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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토)까지 초등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교육과정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초등학교 교육과정 아카데미는 학생의 삶과 교사의 철학이 반영된 창의적인 교육과정 운영 활성화로 학생이 배움의 주인이 되는 교실 수업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2022 초등학교 교육과정 아카데미는 2023년을 미리 준비해보는 과정으로 자율탐구과정과 프로젝트 수업을 직접 설계해보고 교육과정 실습을 통해 이론과 사례, 실천이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실시 중이다.12월 12일(월)부터 12월 17일(토)까지 5일 동안 주제별 15개의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주제는 △그림책과 보드게임을 활용한 학급운영 △프로젝트 수업의 설계 △학생평가 △학생성장 기록의 실제 △놀이교육과정의 실제 △자율탐구과정과 학교교육과정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각 프로그램은 초등 교사 350여명의 자발적인 신청으로 하루 만에 각 과정별 최대 운영 인원이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또한, 올해는 작년과 달리 북부권 초등교원을 위해 충주에서도 초등교육과정 아카데미가 펼쳐진다.15일(목) 충주교육지원청 학부모성장지원센터에서 △에듀테크로 설계되는 ‘학급운영’ △학생주도성을 키우는 ‘프로젝트 수업’ △ 놀샘터를 활용한 ‘놀이교육’ 등의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아카데미에 참여한 흥덕초 김민경 교사는 “교육과정 관련 연수는 이론이나 사례를 전달 받는 연수가 대부분인데,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교육과정 설계 과정을 직접 실습할 수 있어 저경력 교사에게 특히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좋은 교육과정은 결국 좋은 교사로부터 시작된다. 앞으로도 교사의 깊이 있는 배움을 위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고르게 갖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4 14:23

2019 제12회 전국장애학생음악콩쿠르 대상, 2020년 제13회 전국장애인청소년예술제 대상, 2021년 전국장애인 음악 콩쿠르 전체대상, 경덕중 3학년 이정현 학생의 수상 경력이다.절대음감을 갖고 태어났지만 자폐를 앓고 있는 천재음악 소녀다. 정현이는 생후 18개월 됐을 때부터 음정이 정확한 콧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6세 때는 언니의 멜로디언 건반으로 애국가를 즉석에서 연주해 엄마를 깜짝 놀라게 했다. 멜로디언을 따로 배운 적은 없었다.초등학교 2학년 때는 피아노 건반 7개를 한 번에 눌러도 어느 음인지를 알아맞혔다.당시 이를 알아본 특수교사가 정현이를 전문가에게 데리고 가보라고 어머니 양성선 씨에게 요청했다.양성선 씨는 이 이야기를 듣고 어쩌면 음악이 정현이를 치료해 줄지 모른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하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았다. 자폐아에게 피아노를 가르쳐주는 학원이나 교육기관이 없었다. 답답하고 사회가 원망스럽기까지 했다.양성선 씨는 여기저기 수소문 끝에 지인으로부터 강사를 소개받아 정현이가 초등학교 3학년 때(2016년) 피아노를 가르치기 시작했다.초등학교 4학년 때(2017년)는 가야금을 배운지 6개월 만에 전국장애학생음악콩쿠르에서 금상을 받았다.초등학교 5학년 때(2018년도)에는 삼성전기의 지원을 받아 운영됐던 장애인청소년오케스트라 헬로우샘 오케스트라에 입단을 했다.하나의 곡을 여러 명이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특성을 감안하면 정현이가 사회 적응을 잘 배울 거라는 기대감에 엄마가 선택한 정현이의 진로였다.오케스트라 연주 악기는 첼로를 선택했다. 정현이가 높은음보다는 낮은음을 좋아하기 때문이다.첼로를 배우기 시작한 지 6개월 만인 2018년 10월부터 각종 첼로 콩쿠르에서 입상하기 시작했다.1년 6개월 만인 2019년에는 제12회 전국장애학생음악콩쿠르 대상, 2020년에는 제13회 전국장애인청소년 예술제 대상(문화체육부장관상), 2021년에는 전국장애인음악콩쿠르 전체 대상을 수상했다.2022년 5월에는 리틀모차르트 한국콩쿠르에서 전체 준대상을, 2022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4 14:22

동명초등학교(교장 고승식)는 12월 14일 5학년 120명을 대상으로 ‘지역인사와 함께하는 진로 토크 콘서트’를 마련하여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진로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진로토크 콘서트에는 농협중앙회 김종열 제천시 지부장, 이강윤 제천시 체육회장, 이진훈 제천시청 기획예산과장이 인사로 참여하여 제천지역의 후배들에게 감동이 있는 스토리를 선사하여 의미있고 모범적인 모습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종열 지부장은 충북에 근무하면서 겪은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금융기관의 역할과 직업, 이강윤 체육회장은 다양한 스포츠의 세계와 제천지역의 체육활동, 그리고 이진훈 과장은 제천시청이 하는 일과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소개하여 학생들의 진학진로에 대한 도움을 주었다. 학생자치회 부회장은 한시윤(5학년)은 ‘제천지역의 훌륭한 분들의 이야기로 앞으로 진로를 고민하고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향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초청 지역인사들은 학생들을 위해 생활 스포츠를 위한 체육물품과 다양한 기념품을 함께 제공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4 12:13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철)은 충주교육지원청, 단양교육지원청과 함께 북부권 학교발전을 위한 학교지원 방향을 탐색하기 위한 ‘2022. 북부권 학교발전 포럼’을 12월 14일(수) 제천 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였다. 현장교원과 교육행정기관 교직원 22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의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서, 유·초·중·고·특수학교의 학교급별 특성과 지역적인 여건을 고려한 의견 수렴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충북의 북부지역이 소규모학교가 많은 특성을 반영해서 북부권역의 교육환경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교지원 방향을 탐색해 보기 위한 이번 행사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의 미래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시작되었다. 윤건영 교육감은 특강에서 지역별 인문고전독서를 통한 인성교육, 문화예술교육, 정확하고 다양한 영역의 학생 진단을 통한 학생성장 시스템을 통해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어진 2부 순서는 학교급별 현장교원들의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 방향을 주제로 북부권 지역의 유·초·중·고·특수학교 순으로 김연희(홍광유치원 교사), 초등학교 유충석(칠금초등학교장), 문희(단양중학교 교사), 시인영(국원고등학교 교사), 김건우(봉양초등학교 특수교사)의 현장의견 발제가 있었다. 토크쇼로 진행된 3부 순서는 앞선 특강과 현장의견 발제자와 함께 학교급별로 발제된 현장의견, 사전 들어온 질의 사항 및 의견을 중심으로 북부권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짚어보고 그에 맞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향후 학교지원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가졌다. 제천교육지원청 김명철 교육장은 “이번 북부권 학교발전 포럼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학교의 중장기적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출발점이며, 앞으로 교육지원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맞춤형 학교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4 12:11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환)은 올해로 3년째 ‘하나되는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12월 13일(화)부터 12월 23일(금)까지 희망트리와 함께하는 학교지원 하나Day를 운영한다. 청주교육지원은 1, 2청사로 나누어 근무하고 있지만, 12개 부서 270여명의 직원들이 서로 소통·공감·협업하며, 학교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천한다는 의미로 12월 11일을 ‘학교지원의 날’로 정하고, 가까운 이웃한 날에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3일(화) 오후 2시, 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가 모여 학교지원 중심의 교육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고, 소통과 협업,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해 소망을 담은 희망트리 점등식과 직원들이 참가하고 지역의 예술가가 찬조 출연하는 문화예술 공연을 첫날 시작으로 ‘희망트리와 함께 하는 하나 DAY’ 기간에 학교지원 실천 다짐 메시지, 직원들에게 보내는 칭찬과 격려의 한마디 등을 담은 희망 메시지 달기, 부서별 학교지원 성과 돌아보기와 일하는 방식 개선 사례 전시 이벤트 참여가 23일까지 11일간 진행되고 이후 적극 참여한 직원에게 아이디어 시상 등이 이루어진다. 청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가 행정업무의 부담을 덜고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교육지원청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한 해 동안 학교지원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돌아보고 전 직원이 학교지원 의지를 다지며 하나 되는 청주교육지원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3 16:38

단양소백산중학교(교장 한진봉)가 13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43회 충청북도4-H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학교 4-H부문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단양소백산중학교4-H회는 교내에 도시농업 체험장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직접 농작물을 생산하고 토마토청・고추장 만들기 등의 다양한 과제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수확한 농작물을 단양읍 내 관광객들에게 나누어 주며 로컬푸드 소비 확산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또한, 교내 바리스타 동아리에서 추출된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하여 천연비료를 만드는 등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며 탄소중립 환경교육에도 앞장섰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커피와 쿠키를 보건소 등에 재능 기부하며 봉사 정신을 실천하였고, 카빙・와이어 공예 등의 다양한 과제교육을 통해 학생 개인의 잠재능력 개발과 자신감 배양에 힘써왔다. 이와 같이 지(智)・덕(德)・노(勞)・체(體)의 4-H이념을 생활화하고 건전한 정서함양과 농심을 기르고 있는 단양소백산중학교는 지난 제40회 충북4-H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지난 11월 소방의 날에는 단양소백산중학교 119청소년단이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단양소백산중학교의 청소년 단체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한진봉 교장은 “4-H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창의융합 과제교육을 꾸준히 전개함으로써 학생들을 건전한 미래세대로 키우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3 16:33

충북교육청이 학교예산의 자율성 확대와 물가인상률을 고려해 2023년 학교예산 중 학교운영기본경비를 평균 26.7% 증액 편성했다.학교별로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이 26.7% 이상 늘어난 것으로 도내 전체학교로 보면 전년 대비 559억원이 증액(총2,651억원)됐다.증액된 예산은 △맞춤형 학생성장 지원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탄소중립 환경교육 추진 등 미래교육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충청북도교육청은 이와 관련해 12월 13일(화)~14일(수) 양일간 충북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유치원·각 급 학교 교(원)감, 행정실장 총 920여명을 대상으로 2023. 학교회계 예산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학교회계 시범학교 운영 우수사례 발표와 2023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방향 안내, 학교회계 기본지침 설명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학교 행정실장은 물론 교(원)감도 참석할 예정이다. 학교회계 예산편성 이해를 돕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활동 지원이 학교현장에서 더욱 강화하도록 한다는 취지다.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회계 업무의 효율적 운영과 학교현장 지원을 위해 컨설팅단을 확대하고 연구회를 적극 운영하는 등 학교회계 제도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3 16:00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은 12월 13일(화) 14시 본원에서 교원, 교수, 대학 관계자 등 총 5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대학 진학의 길’ 세미나를 운영했다.장애학생 대학 진학의 길 세미나는 장애학생 대학 진학 관심도를 높이고, 대학 진학 환경 조성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논의의 장이다.세미나에서는 정혜란 강동대 교수가 ‘장애학생 대학 진학의 길’을 주제로 장애학생 대학 입학 전형,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대학 입학을 안내했다.박중휘 유원대 교수는 ‘장애학생의 대학 생활과 학습지원’ 내용으로 대학무상교육, 장애학생 대상 교육과정, 학제 개편을 안내했다.김주환 강동대 교수는 ‘발달장애인의 대학생활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장애학생 지원센터 지원 체계, 기숙사, 지원인력 배치 등을 안내했다.또한, 장애학생 대학 진학에 대한 사회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이옥순 원장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대학 진학자는 20%정도로 비율이 매우 낮은 편이다.” 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장애학생 대학진학에 대한 다양한 구성원의 관심을 높이고,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마음껏 꿈꾸고 잠재력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3 16:00

충청북도교육청은 12월 22일(목)까지 2022년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진학 학업설계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진로·진학 학업설계 컨설팅은 학생 진학 수준을 높이는 성장 중심의 상담프로그램으로 학생 진로·진학에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있다.컨설팅은 내부 전문가인 충북 대입 지원단 교사 1명을 한 팀으로 신청 학생의 주소지와 가장 가까운 고등학교나 기관에서 실시하고 있어, 학생들의 진로 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고 있다.12월 12일 현재 학생 총 144명이 프로그램을 사전 신청했으며, 청주교육지원청과 충청북도진로교육원에서 컨설팅을 받고 있다.컨설팅은 중학교 3학년 학생의 고등학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교과별 학습 방법 △대입 전형 이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12월~2월까지의 겨울방학 기간을 잘 활용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역량을 기르고, 고등학교에서 필요한 기초·기본 학력을 갖춰 알차고 보람된 고등학교 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현재 맞춤형 진로·진학 학업설계 컨설팅은 학생 담임교사에게 직접 신청하거나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 대입상담 시스템(www.cbe.go.kr 접속/학생학부모/대입상담신청)을 이용해 신청 가능하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3 12:36

단양 지역의 교사들이 뜻을 모아 단양의 향토 교육자료를 발간해 지역사회의 칭송이 자자하다. 지난 12월 13일(화) 15시, 충북 단양 장다리마늘약선요리 2층 연회실에서 단양나루터학술조사연구회(회장 서주선) 주관으로 『단양의 나루터, 삶과 터전의 이야기』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교육청 손기준 교원인사과장, 김진수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단양중등교장협의회, 학생 대표, 천동춘 단양군학운위협의회장, 전혜란 단양군학부모연합회장과 더불어 나루터 학술 연구 조사 과정에 도움을 준 제보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미있게 치러졌다. 출판 기념회는 서주선 회장의 발간사, 도교육청 윤건영 교육감의 격려사, 김진수 교육장과 이정도 중등교장협의회장의 축사, 제보자 대표인 윤수경 국사편찬위원회사료조사위원회 전국 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제보자들의 회고사, 단양의 나루터 영상 상영, 축하 연주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책은 제1장에 단양의 나루터 역사 이야기, 제2장에는 단양의 나루터 사람들 이야기, 제3장에는 나루터 주변의 지질과 지리, 보도자료의 자취로 엮었으며 나루터마다 QR코드와 연계한 동영상을 탑재해 현장감과 책의 풍성함을 더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서주선 회장은 “바쁜 학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연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연구회원님들 덕분에 소중한 자료를 만들 수 있었다. 더불어 지나온 삶의 지혜와 경험을 제공해 주신 제보자 어르신들께도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하면서, “우리 지역의 학생과 선생님, 그리고 단양의 역사와 문화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회는 지난 2월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수)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한 지역화 교육자료 개발을 위한 교원 연구 동아리로서, 단양 소재 중고등학교 교장, 교감, 장학사, 교원 등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3 12:31

군서초등학교(교장 김욱현)는 12월 13일(화) 10시 서화관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책자 및 감성캠프 가족앨범 전달식을 진행하였다.이번 전달식에는 김종섭 총동문회장 및 이원형 학교운영위원장을 비롯한 다수의 동문들이 참석하였으며, 후배들에게 직접 개교 100주년 기념책자와 감성캠프 가족앨범을 전달해 주어 선후배 간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군서초등학교는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년여간 총동문회가 주관이 되어 학교의 오랜 역사를 담은 기념책자 발간에 힘을 모았으며, 이번 전달식을 통해 군서초 동문 및 후배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지난 7월 군서교육가족 화합의 장으로 진행된 감성캠프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감성캠프 가족앨범은 군서작은도서관활성화 협의회에서 옥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주민제안사업으로 마련되었으며, 사진촬영 및 편집을 이원형 학교운영위원장 및 김복순 학부모회장이 맡아 진행한 사업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김욱현 교장은 “이번 개교 100주년 기념 책자 및 감성캠프 가족앨범 전달식은 군서초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계승시키고, 지역주민과 학생, 학부모를 비롯한 전체 동문들에게 더욱더 단합된 마음으로 학교의 발전을 염원할 수 있게 하는 소중한 행사였다.”고 말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3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