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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시의 최상위 도로계획인 「부산광역시 도로건설·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오늘(29일) 고시했다고 밝혔다.도로건설·관리계획은 「도로법」에 따라 도로관리청이 소관 도로에 대해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부산시의 직전 계획은 지난 2017년 12월에 고시된 바 있다.이 계획은 도시·지역 간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적인 도로망 계획과 세부 집행계획을 마련함으로써 도로 건설·관리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에 수립된 부산광역시 도로건설·관리계획(2021~2025)은 「글로벌 메가시티 친환경 스마트 미래도로 구축」을 비전으로 정하고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도로건설 및 관리 계획 ▲시민중심의 쾌적한 도로 서비스 제공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미래지향적 도로 구현 등을 4대 목표로 설정해 시민 중심의 쾌적한 도로 서비스 제공과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도로 구현에 중점을 뒀다. 계획 달성을 위한 중간목표연도는 2025년이며, 장기 도로망 구축을 위한 최종목표연도는 2040년이다.특히, 이번 도로건설·관리계획의 목표 및 방향 설정에는 상위계획인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의 내용을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부산시민이 참여하는 시민계획단을 처음으로 구성하고 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도로행정의 정당성과 시민공감대 형성에 노력했다.■ 부산시 주요 도로망 구축 계획부산시의 기본골격을 형성하는 도로망 체계는 도심, 산, 하천과 바다를 아우르는 부산의 특수한 지형 여건을 반영하고 부산시 도시기본계획의 생활권 공간구조 계획과 기존 도로망을 고려해 4개의 순환도로망에 동서 7개 축과 남북 7개 축의 격자형 도로망을 구축하고, 4개의 보조축으로 이를 보완함으로써 지역 간 균형발전 및 글로벌 메가시티 완성을 이끌 계획이다.■ 최적 도로망 구축을 위한 개별도로사업 추진시는 중·장기적인

부산시 | 이경 | 2022-06-29 10:08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영화에 음식의 맛을 더한 축제 ‘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Busan Food Film Festa, 이하 BFFF)’가 7월 1일 ‘오프닝 나이트(Opening Night)’를 시작으로 3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2022 BFFF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나이트’는 7월 1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싸이버거’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메인 주제 및 프로그램 소개 ▲‘앙상블 클라줌’의 주제공연 ▲개막작 ‘와인 패밀리’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1,000명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음식을 테마로 제작된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2022 BFFF에는 ‘술 마시는 인류, 호모바쿠스’를 주제로 총 12편의 영화가 세 개의 섹션으로 나눠 상영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푸드테라스, 나이트크루즈 푸드테라스, 주주클럽, 푸드살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올해는 행사주제인 ‘술 마시는 인류, 호모바쿠스’에 맞춰 전통주, 위스키, 와인으로 구성된 세미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전통주 세미나에서는 막걸리학교의 문선희 국장, 맑은내일 양조장의 박중협 대표가 함께 ‘한국 전통주의 실력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전통주 시음과 세미나를 진행한다. ▲위스키 세미나에서는 최근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김창수 위스키 증류소’의 김창수 대표가 ‘대한민국에서 위스키가 되기까지’를 주제로 ‘김창수 위스키’ 시음과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와인 세미나에서는 ‘뉴질랜드 와인 전문가 과정’을 주제로 뉴질랜드 상공회의소 명선영 이사가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날 와인 세미나를 수료한 관객에게는 뉴질랜드 와인 전문가

부산시 | 이경 | 2022-06-29 10:08

수근관 증후군이란?수근관 증후군은 가장 흔하게 진단되는 말초신경 압박 질환으로 손목에 위치하는 수근관에서 정중신경이 압박되어 발생하며, 저림 등의 이상 감각이나 감각 저하 및 무지구근의 근력 감소 또는 근위축 등이 발생하는 증상군을 말한다.임상 양상초기 증상은 주로 손의 통증이며 손을 많이 사용하면 심해진다. 좀 더 진행된 경우 야간에 손이 저려 잠에서 깨는 증상을 보이기도 하며 이때 손을 털거나 주무르면 좀 나아진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정중신경이 감각을 담당하는 엄지에서 4번째 손가락까지 감각이 전보다 둔해졌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압박이 장기간 지속되면 무지구근의 근력이 떨어져 쥐는 힘이 약해지거나 근위축이 발생해 무지구근이 정상측에 비해 눈에 띄게 움푹 파여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무지구근의 위축은 수근관 증후군의 진단적 가치가 높다고 알려져 있고 수술적 치료의 적응증이 된다.진단 방법수근관 증후군의 진단은 간단한 병력 청취와 이학적 검사만으로 충분히 진단이 가능하며, 진단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전기 진단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대표적인 이학적 검사로는 티넬 징후, 팔렌 검사, 정중신경 압박검사가 있다. 티넬 징후는 수근관 내부의 정중신경 경로를 검사자가 가볍게 두드려보는 검사 방법으로, 손끝의 저릿한 느낌이 유발되면 양성이라 한다. 팔렌 검사는 환자의 양측 손등을 맞대게 하고 손목을 굴곡 시킨 채로 1분간 자세를 유지했을 때 정중신경 감각 분포부위에 저린감이나 이상감각이 유발되는지를 알아보는 검사 방법이다. 정중신경 압박검사는 검사자가 수근관 부위를 30초간 압박했을 때 증상이 유발되는지 알아보는 검사 방법이다. 이학적 검사를 통해 수근관 증후군이 진단되면 전기 진단 검사나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 좀더 정확히 상태를 파악해 치료적 접근을 해볼 수 있다.초기 보존적 치료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해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손목 보조기 착용, 경구약물 복용 및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가 표준적인 치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보조기는

문화 | 손혜철 | 2022-06-29 10:06

성남시는 더 많은 산모가 유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택배를 통한 유축기 대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주소를 둔 출산 후 3개월 미만의 산모이며, 대여를 희망하는 산모는 주소지 보건소에 유선 또는 팩스 신청 가능하다.(수정보건소(031-729-3850, Fax. 031-729-4847), 중원보건소(031-729-3906, Fax. 031-729-5576), 분당보건소(031-729-3965, Fax. 031-729-8697)사용 기간은 1개월(3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연장을 원할 시에는 1개월(30일) 연장 가능하며 2만원의 추가비용이 발생된다.반납은 해당 보건소에 방문하여 반납하거나 유선 또는 Fax로 신청하는 경우 택배회사에서 방문하여 수거한다.2021년 유축기 대여사업 이용자는 총 1,478명이며 418명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81.1% 이상이 전반적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만족 이상이였으며, 산후조리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데 택배서비스로 원하는 날짜에 편하게 받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다.보건소 관계자는 “유축기 대여를 가정에서 신청하여 택배로 받을 수 있으므로 산모들이 훨씬 편하게 대여할 수 있다. 모유 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며“유축기 사용 만족도 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품질 및 만족도를 향상시켜 모유 수유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시 | 손혜철 | 2022-06-29 10:03

‘세상에 하나뿐인 마지막 소리’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4호 횡성회다지소리 기록화 사업이 추진된다.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 횡성회다지소리전승보존회, 횡성군, 강원아카이브사회적협동조합이 참여하는 민관산 거버넌스 구성으로 회다지소리 아카이브 구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횡성회다지소리는 1984년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그해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된 무형유산으로 40여 년의 역사를 전승, 보존해오며 한국을 대표하는 장례문화로 인정받고 있다.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에서는 지난 6월 26일(일) 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에서 1차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회다지소리 기록화 사업에 들어갔다. 사업은 2022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횡성회다지소리 40년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아카이브출판과 사진아카이브로 제작하게 된다. 참여 연구원과 전승보존회, 회다지체험관, 강원아카이브 관계자들이 참여한 자문회의에서는 무형유산 횡성회다지소리의 체계적인 기록과 관리, 마을 공동체의 문화적 유전자를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횡성회다지소리 기록화 사업의 가장 큰 시급성은 보존회원의 고령화로 인한 전통문화 원형 단절과 시대적 기억의 멸실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장례문화인 횡성회다지소리 40년 역사와 마을의 기억을 정리해야 할 시간적 한계에 도달했다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이번에 진행하는 횡성회다지소리 아카이브 구축은 횡성이라는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사상적 배경을 기술하여 공동체 문화로서 회다지소리의 상징성을 발굴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또한 회다지소리의 역사성과 공동체 유산으로 가치와 의미를 담아 세대 간 올바른 전승과 활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확장성 있는 기록 작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사업의 중요한 분야로는 회다지소리 전승자의 생애사와 전승 활동, 생존하고 있는 당시 보존회원과 주민들을 통한 회다지소리의 변화상을 구술 증언으로 정리하는 것이 필수 아카이브 대상이다.지방 무형문화재로서 강원도의 첫

횡성군 | 손혜철 | 2022-06-29 10:02

서울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당류저감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작심삼일 감당일기’ 인스타그램 챌린지를 진행한다.서울시 ‘#작심삼일 감당일기’ 챌린지는 6.26일~8.20일 약 2개월간 3차에 걸쳐 3회 업로드하는 방식이며,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 1·2·3차 기간에 1건씩 ‘감당일기 총 3건’을 게시하면 된다.1차 기간은 6.26(일)~7.9(토), 2차는 7.17(일)~7.30(토), 3차는 8.7(일)~8.20(토) 이다. 기간마다 감당일기를 각 1건씩 총 3건을 업로드하면 이번 인스타그램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감당일기 작성법은 ① 하루 동안 섭취한 가공식품의 영양정보에서 ‘당류’를 확인한 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당류 함량이 포함된’ 영양정보 사진과 함께 감당일기를 업로드하고, ② 필수 해시태그(#서울시당류줄이기 #서울시감당프로젝트 #감당일기 #n차감당일기(※n=1,2,3))를 삽입하면 된다.감당일기는 ‘오늘 아침으로 요거트, 점심먹고 4시쯤 탄산음료를 마셨다. 영양정보를 보니 요거트 당류가 19g, 탄산음로는 27g 이네. 오늘 먹은 밥까지 합치면 50g은 그냥 넘겠구나. 내일은 당류 섭취를 좀 줄여봐야 겠다.’ 등으로 자신이 먹은 식품, 당류 관련 내용을 자유롭게 올린다.※ 관련 인스타그램 계정: low_sugar_seoul(서울특별시 감당 캠페인)3차 기간 최종참여자 중 선착순으로 2천 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5천원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이번 챌린지는 생활 속 당류 저감 실천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정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서울시민 감당(당류 줄이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한다.당류는 에너지원으로 꼭 필요하지만, 과량 섭취하면 영양 불균형과 비만을 유발하고 질병 위험이 높아진다. 건강한 당류섭취를 위해서는 신선한 과일&middo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29 09:59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오는 7월 1일(금)부터 정신적·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대피해 아동에게 병원과 연계한 ‘학대피해아동 전문 심리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서울시가 협력파트너로 지정한 서울대병원은 피해아동에게 24시간 신속한 의료조치를 실시하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8개소를 총괄하는 ‘서울시 거점의료기관’으로, 학대피해아동 의료지원에 대한 다양한 경험이 있다.서울시 아동학대 현황을 보면 신고건수는 6,262건으로 ’20년 대비(총4,369건) 43% 증가했으며, 그 중 아동학대 판단은 3,421건, 재학대는 446건(13%)이다.학대피해아동은 40% 이상이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양육시설 내 ADHD(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와 같은 정서행동 아동 발생비율은 지난 ’19년 171명에서 ’21년 267명으로 크게 늘어 학대피해아동의 보육에 대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그동안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양육시설에서는 학대피해아동의 치료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나, 정신학적 치료가 필요한 아동의 경우 자체 해결이 어려워 민간 심리기관을 연계해 지원하고 있으며,또한 각 기관에 1명씩 배치된 치료사들은 늘어가는 학대피해아동을 모두 관리하기 어렵고, 전문적인 치료를 진행하기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아동보호전문기관(8) 및 쉼터(6) 내 치료사 각 1명씩 배치’21년 아동보호전문기관 심리치료 지원(8명): 총 944명(1인당 118명)에게 심리검사 및 치료 9,027회 지원(1인당 1,128회 지원)이와같은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지원하고, 시설 내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서울대병원 내 소아정신과전문의·임상심리사·정신건강사회복지사를 한 팀으로 구성하여 학대피해아동과 그 가정에 맞춤형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사후관리까지 진행한다.대상아동은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사례관리 중이거나, 아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29 09:59

건축가를 꿈꾸는 어린이와 평소 건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수업이 열린다.서울시는 7~11월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6.27.(월) '7월 수업' 신청을 시작으로 매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신청받는다. 올해로 7년 째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 도시건축학교'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직접 마주하고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올해는 특히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기 위해 매월 다른 주제로 수업을 구성하였으며, 개인의 취향과 일정에 맞는 수업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먼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는 다음 달 '길에서 만나는 도시'를 시작으로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건축문화유산여행', '건축마을의 재료양, 구조군', '호기심왕의 지속가능한 건축' 등 11월까지 다섯 가지 주제로 총 30회 운영될 예정이다.수업내용은 국제건축가협회(UIA) '어린이 및 청소년 건축교육 지침'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건축, 도시환경에 대한 올바른 사회적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2022년 첫 번째로 열리는 7월 '길에서 만나는 도시' 수업에서는 나와 가족의 일상적인 생활이 도시공간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볼 예정이며 어렵게 느껴지는 도시?건축에 대해 흥미와 관심, 기초적 소양을 쌓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는 7월 '건축과 도시로 떠나는 여행'을 시작으로 '예술과 동행하는 도시건축', '나의 희망을 담은 집 만들기', '휴식, 쉼, 그리고 사색', '컨셉이 있는 공간탐험' 등을 주제로 강의형 수업 12강, 참여형 실습 4강, 총 16회 수업을 운영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29 09:59

서울시의 문화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콘텐츠 IP 비즈니스의 선순환을 위해, 웹툰·웹소설·애니메이션 등 스토리 관련 원천 IP가 모여 2차 콘텐츠로 제작될 수 있도록 민간 전문기업과 협력한 을 29일 밝혔다.이를 위해 다양한 민간 전문기업·플랫폼·스튜디오와 협력해 경쟁력 있는 원천 IP를 발굴하고, 투자 파트너사를 통해 2차 콘텐츠로 제작을 연계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콘텐츠를 지상파 채널 등 레거시 미디어에 방영되도록 지원했다면 앞으로는 “OTT·뉴미디어·숏폼 플랫폼”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콘텐츠 IP의 ‘발굴-제작-확산’이라는 지원 패러다임을 기반으로, 기존에 집중적으로 지원해 온 애니메이션·게임·1인미디어 뿐만 아니라 “웹툰·웹소설·드라마·영화·음악”까지로 지원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특히 지난 수년간 높은 성장률 대비 분야에 특화된 지원이 미비했던 음악산업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으로 지원 방향을 모색하여, 서울에 집중된 음악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대형 기획사 중심으로 성장한 K-POP 시장의 다양성 확대와 이를 통한 음악산업의 균형적인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음악 외에도 서울에 집중된 우수 제작 역량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서울을 명실상부한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우선, 스토리 관련 원천 IP 발굴을 위해 스마트스터디벤처스(주)와 협력하여, 기획개발 투자가 전제된 을 올 하반기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인터랙티브 스토리 플랫폼 ‘스토리플레이’를 서비스하는 ㈜띵스플로우와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밤부네트워크와 협력하여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29 09:58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 사회적 고립 대응에 대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22년 제2차 서울시 사회적 고립지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29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공익활동공간 삼각지에서 개최되며, 재단 유튜브 채널(서울시복지재단TV/www.youtube.com/welfareseoul1)로 생중계되어 사회적 고립지원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포럼에서는 사회적 고립가구를 찾는 공공과 민간의 노력에 대해 ▲김기곤 서울시 노원구청 팀장과 ▲이유정 중곡종합사회복지관 팀장이, 사회적 고립가구를 지원하는 실천사례에 대해 ▲정수미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장과 ▲윤장기 주택관리공단 청주산남2 마이홈센터장이 발표한다.마지막 발표는 누구 하나 고립시키지 않는 지역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일본의 사례에 대해 ▲조유성 생활클럽 바람의 마을 담당자가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우리가 사회적 고립가구를 충분히 찾고 지원하고 있는지에 대해 현장 실천가 관점으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김상철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엔데믹의 상황으로 서울 시민들의 일상이 회복되고 있지만, 2년이 넘는 코로나 기간 동안 발생된 취약계층의 고립 상황 회복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내 촘촘한 지원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본 포럼을 통해 지역사회 내 사회적 고립가구를 찾고 지원하였던 실천현장의 대응과정을 돌아보며 다양한 활동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29 09:58

청주시는 지난 27일 도시재생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시정도약을 위한 상반기 우수 제안 선정을 위해 제안심사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상반기 제안 최종심사’를 개최했다.이날 심사는 상반기에 접수된 428건의 제안 중 부서검토와 사전심사를 통과한 제안을 대상으로 제안 발표와 심사를 진행했으며, 창의성, 경제성, 계속성, 파급성, 노력도 5개 기준을 적용해 심사한 결과 동상 2건, 장려상 4건, 노력상 3건 등 총 9건의 우수제안이 선정됐다.수상내역을 살펴보면, 동상은 ▲‘해봐유 청주 시티 투어(체험형 역사 프로그램과 함께 하는 청주 여행)’와 ▲‘재활용 유리 깨짐 방지를 위한 방안’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오창 맨발등산로 조성을 통한 명소화’ ▲‘청원생명 축제 블랙이글스 에어쇼 지원 신청’ ▲‘지하상가 활용 청소년 콘텐츠 제작소 조성’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 승하차구역 정비’가 선정됐고, 노력상은 ▲‘부동산 중개보수 및 취득세 계산 원스톱 서비스’ ▲‘쓰레기 상습투기지역 야광 안내판 및 현수막 교체’ ▲‘문암생태공원 AR동물원 도입’이 차지했다.시 관계자는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세상을 바꾼다는 말이 있듯이 제안에 대한 열정과 관심 자체에 제안제도의 의의가 있다”며 “올 하반기에도 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통해 시정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것이며, 우수한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창의적인 공직분위기 조성은 물론 더 좋은 청주시로의 도약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06-28 19:29

청주시는 민선8기 안정적 기반 마련을 위해 명예퇴직, 공로연수 등으로 발생한 5급 이상 결원직위에 대한 승진 내정자를 28일자로 발표했다.이번 승진내정 인사는 상생발전방안 합의사항이 6. 30.자로 종료됨에 따라 조직의 조기화합과 안정을 도모하고, 민선8기 시정의 역점·현안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자 명부순위, 최초·현직급 임용일, 업무추진능력,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내정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지방부이사관에 기획행정실장 박철완 ▲지방서기관에 복지정책과장 신승철 ▲지방기술서기관에 하수처리과장 강호경, 하수정책과장 연창호 ▲지방행정사무관에 감사관 감사팀장 이진구, 예산과 예산1팀장 성은숙, 기업투자지원과 기업지원팀장 김명영 ▲지방사서사무관에 청주시립도서관 도서관정책팀장 김기원 ▲지방공업사무관에 경제정책과 신재생에너지팀장 오홍균 ▲지방농업사무관에 농업정책과 농정기획팀장 조홍식, 축산과 축산정책팀장 안남인 ▲지방보건사무관에 상당보)보건정책과 보건기획팀장 박종분 ▲지방의료기술사무관에 상당보)건강증진과 치매안심센터팀장 최시경 ▲지방시설(토목)사무관에 도로시설과 시도시설팀장 이상욱, 하수처리과 차집관로팀장 김연웅 ▲지방시설(지적)사무관에 지적정보과 지적재조사팀장 최안진을 내정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민선8기 주요 정책사업에 추동력을 강화하고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실적과 능력에 따른 공정한 인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06-28 19:27

청주시는 2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통합 상징사업 발굴단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징사업 발굴 논의를 위한 두 번째 자리를 가졌다.지난 4월 통합청주시의 10주년을 맞이해 의미 있는 상징사업을 발굴하고자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발굴단을 구성했으며, 5월 첫 회의를 통해 발굴단장(남기용 상생발전위원장)과 부단장(박종효 시민협력관)을 선출하고 상징사업 발굴을 위한 첫 논의를 시작했다.이번 회의에는 더욱 현실적인 사업 발굴을 위해 청주시선을 통해 조사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상징사업의 범위와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상징사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지난달 청주시선을 통해 조사한 ‘청주시 상생발전을 위한 시민의견’ 결과, 상징사업의 필요 여부에 대해서는 85%가 필요하다는 응답을 했다. 상징사업 희망분야로는 공원 조성(수변공원, 어린이공원 등), 문화시설(공연장, 미술관 등) 순으로 많은 시민들이 응답했으며, 상징사업 추진 시 고려할 사항으로는 지역경제 파급효과, 위치적 접근성 등의 순으로 많은 의견이 있었다.유서기 상생협력담당관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상징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현실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06-28 19:26

충남도 인권위원회는 28일 도청 602호 소회의실에서 ‘제4기 충남 인권위원회 제4차 회의’를 열고, 하반기 인권정책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회의는 우삼열 인권위원장의 주재로 인권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권 주요 업무 논의 및 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주요 안건으로는 △상반기 인권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 △인권 교육 전담체계 구축 방안 자문 △인권작품 공모전 분야 및 인권주간 문화행사 개최지 자문 등을 다뤘다.특히, 인권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인권교육 전담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우삼열 위원장은 “인권위원회가 도민의 인권증진 기반 확대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면, 도정 전반에 인권가치가 스며들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조원갑 자치행정국장은 “인권위원회 회의는 도민의 인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인권도정 실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회의에서 다뤄진 내용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인권 존중문화를 확산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도 인권위원회는 정책제도 개선·교육문화·인권영향평가 소위원회도 수시로 개최하여 인권 정책 추진과정에서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6-28 19:24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건립을 계기로 지역 평화·통일 인프라 통합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도내 기관·단체 간 지역협력망 구축에 나섰다.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28일 홍성 내포혁신플랫폼에서 도내 평화통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교류·평화통일교육 지역협력망 구축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2024년 개관 예정인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담당 부서의 설명, 경기도 평화통일교육협의회 안영욱 사무처장의 협력네트워크 구축 사례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평화통일 관련 기관·단체·전문가들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일플러스센터의 활성화 방안과 지역 협력망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위원회는 하반기에도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협의체 구성을 모색하고 앞으로의 역할을 정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남북교류·평화통일교육 지역협력망 구축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기관·단체는 도 남북교류팀(☎041-635-3602)으로 문의하면 된다.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937번지 일원에 국비 40억 원 등 총 100억 원이 투입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국민 참여·소통 공간으로 운영한다.최만정 남북교류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은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건립을 계기로 지역 평화·통일 인프라의 통합 필요성이 커졌다”며 “남북교류협력과 평화통일교육 사업 추진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 지역 내 많은 활동가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6-28 19:23

충남도 농업기술원 강소농지원단은 28일 부여군 내산면 구기자영농법인 가공사업장에서 합동 컨설팅(상담)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컨설팅은 부여군 구기자연구회 우수자율모임체를 대상으로, 생산기술과 가공, 경영마케팅, 전자상거래를 비롯한 유통, 농촌체험 등 분야별 강소농 민간전문가 9명이 문제점을 집중 분석하고 보완대책을 제시했다.연구회 회원들은 분야별 전문위원과 현장애로기술과 비용절감, 품질향상, 고객확보 등 경영개선 실천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부여군 구기자연구회는 42명의 회원이 16ha의 비가림재배로 신기술을 실천하고 있으며, 전회원 전면적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실천 등 농가경영개선과 소득증대에 앞장서고 있다.영농자재는 물론 기계수확기, 블로워, 개량세척기 등 생력화 장비도 공동 구입해 비용절감과 품질향상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전재엽 부여군 구기자연구회 회장은 “충남강소농 지원단 합동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기술정보 공유로 현장애로기술 해소와 경영마인드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농가별 관심분야에 대한 분야별 민간전문가의 지속적인 현장지원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특화작목 연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6-28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