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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연규영)은 지난 14일(화), 16일(목) 양일간 보은 관내 학교 민원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민원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 본 협의회는 보은교육지원청에서 제공하는 민원행정서비스 개선사항에 대한 민원업무 담당자의 다양한 의견 수렴, 관련 업무 안내를 통한 담당자의 역량 제고를 위하여 추진됐다. 협의회를 통해 담당자들은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고객만족도 조사 참여 확대 방안 △민원행정서비스의 홍보 활성화 방안 △수요자 중심의 민원환경 개선을 통한 만족도 제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은교육지원청은 민원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민원인용 도움벨을 설치하고 큰글자 민원서류를 제작 및 비치하였으며, 민원인이 원하는 시간에 민원서류를 수령할 수 있도록 민원서비스 사전예약제, 야간 및 휴일 민원서류 교부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연규영 교육장은 “앞으로도 민원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여러 민원서비스 홍보에 앞장서고, 민원인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사항을 발굴하여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16 16:18

충청북도학생수련원(원장 오세경)은 12.17.(금)~12.18.(토)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청주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프리다이빙 강좌를 진행한다.강좌는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프리다이빙은 한 번의 호흡으로 물속을 헤엄쳐 다니는 수상활동이다. 수중에서 무호흡 상태로 하는 모든 활동을 총칭하는 것으로 호흡 장비를 착용하고 하는 스쿠버다이빙과는 다르다.학생들은 이번 프리다이빙 강좌를 통해 물속에서 숨을 참는 요령과 유영하는 방식을 배우며 일체의 장비 없이 오로지 자신의 신체적 능력으로 물속을 탐험하는 색다른 경험의 기회를 가졌다.충청북도학생수련원은 앞으로도 학생 생존수영 교육, 수영선수 훈련 지원과 더불어 초·중등 교원 생존수영 직무연수, 학생 프리다이빙 강좌 등 학생수영장의 우수한 시설을 활용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충북학생수련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교육으로 도전과 탐험의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프리다이빙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앞서 12.10.(금)~12.11.(토)에도 같은 교육을 받았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16 15:58

충청북도교육문화원(원장 윤인중)이 12월 16일(목) 2021.교원문화예술동아리 워크숍이 열렸다.30여명의 교사들이 모여서 교원예술 발전방안을 공유하고 공연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오전에는 먼저 교원예술동아리인 소리마루 국악, 샘밴드 현대음악, 음오아예(클래식 성악동아리)가 공연을 했다.오후에는 전문 예술단체 공연인 SY chum COMPANY 무용 공연과 인더바인의 Jazz 공연으로 감동이 있는 힐링 공연이 선보였다.공연에 앞서 오후에는 충남대 오기영 교수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예술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특강을 했다.오 교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기존의 문화예술교육이 온라인 기반의 문화예술교육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예술의 변화를 알렸다.도내 음악, 미술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교원예술동아리 30여 팀이 운영되고 있다. 이중 20개팀은 충북교육문화원으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고 있다.충북교육문화원은 이 중 20팀의 교원예술동아리에게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연습공간이 필요한 동아리를 위해 공간 및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오늘 워크숍에는 동아리별 팀대표와 공연을 선보인 동아리 회원 일부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코로나19 등을 감안해 행사를 축소운영했다.충청북도교육문화원 윤인중 원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예술을 배우고, 즐기는 교사들을 통해 예술감수성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시민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행복한 학교문화가 정착될 수 있다”고 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16 15:57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12월 16일(목)에 충북공고 시청각실에서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2020년부터 시작된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은 올해가 2년차다. 이 사업은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4가지 유형은 총13개교로 유형(가고싶은학교, 2교), Ⅱ유형(머물고싶은학교, 4교), Ⅲ유형(실력을키우는학교, 4교), Ⅳ유형(꿈을이루는학교, 3교)이다.학교별 학과특성과 규모 등을 고려하여 1교당 2억 내외로 지원된다.Ⅰ유형은 신입생 충원, Ⅱ유형은 학업중단 완화, Ⅲ유형은 취업률 제고, Ⅳ유형은 창의적 기술인재 양성을 추진 목표로 공통과제와 유형별 선택과제, 특색사업 등으로 운영된다.Ⅰ유형 2교는 충북산업과학고, 영동미래고, Ⅱ유형 4교는 충북공고, 증평정보고, 충북상업정보고, 제천상고, Ⅲ유형 4교는 충주공고,진천상고,충주상고,청주여상, Ⅳ유형 3교는 청주농고, 청주공고, 한국호텔관광고다.도교육청 관계자는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은 학교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된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통한 특성화고 인식 개선, 산학 협력 활성화를 통한 취업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라며“이 사업에 참여한 학교가 자발적인 혁신 기반 조성을 통해 경쟁력이 강화되고, 나아가 사업 효과가 확산되어 특성화고가 다시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16 15:56

충청북도교육청이 추진한 옥천교육도서관 교육문화복합공간 조성사업이 결실을 맺고 16일 개관식을 가졌다.도서관 교육문화복합공간 조성사업은 도내 교육도서관 8곳을 학생 중심 교육 공간으로 역할을 재정립하고 청소년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예술 교육공간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에 교육문화복합공간으로 거듭난 옥천교육도서관은 총사업비 34억 5천5백만원을 들여 기존 건물 지상 3층 1,835㎡ 규모를 새롭게 단장 했다. 외부공간도 변화를 주었다,.기존 열람 중심 도서관 기능에서 탈피하여, 1층은 책으로 웃음 짓는어린이 공간으로 이야기방, 책마루, 야외 햇살뜨락 공간로 꾸몄다.2층은 책과 함께 행복한 자료 공간으로 행복교육실, 간행물코너, 정보검색코너, 태블릿코너, 3층은 미래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 공간으로 재미쉼터, 성장놀이터, 어울림놀이터, 도전창작터, 생각나눔터, 미디어제작실, 예능실 등으로 조성했다.특히 3층 청소년 공간에서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 ‘슬기로운 도서관 생활’ ▲학생 자치프로그램 ‘이 책 어때?’ ▲토요일엔 도서관에 가자! ▲학생 교과 연계 프로그램 ‘방학 탐구생활’ ▲교육문화 복합공간 즐기기 ‘도서관에서 누려보자’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이 운영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옥천교육도서관이 학생 중심 교육도서관으로 변모하는데 지역사회의 협조와 지원이 큰 힘이 되었고, 새롭게 재탄생한 도서관에서 마을 속 교육 놀이터이자, 교육 가족의 문화공간으로서 편안한 쉼터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충청북도교육청은 내년 상반기에는 진천교육도서관, 하반기에는 음성‧ 증평·영동·단양교육도서관 등 5관을 교육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16 15:55

옥천교육도서관(관장 김성진)이 16일(목)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변화하여 재개관했다.기존 열람 중심의 학습형 도서관에서 전층 개방형의 카페형 라운지로 새롭게 재구조화하였고, 독서와 함께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열린 도서관으로 전환하였다.도서관 1, 2층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자료공간, 3층은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였는데 특히 3층은 ▲생각나눔터(그룹스터디룸), ▲재미쉼터(웹툰코너, 열린부엌), ▲도전창작터(디자인모니터, 메이커스페이스), ▲어울림놀이터(어울림라운지, 웨이브ON감상), ▲성장배움터(강연, 공연, 쉼터), ▲미디어제작실, ▲예능실 등으로 구성하여 옥천의 청소년들이 쉬고 먹고 창작 활동까지 즐길 수 있는 휴식과 문화의 공간으로 재편했다.운영 프로그램도 다채로워질 전망이다. 학교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교육 및 진로체험, 도서관 인문 강연과 주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을 위한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과, 학부모 및 교직원들을 포함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공간을 개방하여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열린 도서관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김성진 도서관장은 “설계 단계부터 학생 및 지역주민 등이 여러 의견을 주시고 공사에 협조해주신 덕분에 배려와 응원 속에서 무사히 개관할 수 있었다. 옥천교육도서관이 지역 문화 소통 및 교류의 장으로 이용되고 건전하고 안전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16 15:44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이 2022 핵심사업 기조와 방향을 듣기 위해 앞으로 한 달 동안 ‘충남교육공동체 원탁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시‧군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서 충남교육청이 제시한 2022년 정책 방향과 20대 핵심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전자투표를 거쳐 현장에서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14일 오후 예산군 교육공동체가 참석한 가운데 덕산 스플라스리솜에서 개최한 첫 번째 토론회에서 충남교육청은 ‘교육회복과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발제 후, 참석자들은 충남기초학력 디딤돌, 환경교육 등과 같은 핵심과제에 대해 투표를 진행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내년도 충남교육 주요정책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으며, 독서인문소양교육, 학교공간혁신, 충남학력디딤돌 다지기 등에 높은 순위를 매겼다.아울러, 15일 개최된 홍성 토론회에서는 환경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 정책 강화를 요청하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서는 풀무고 3학년 전디마(고려인 동포) 학생이 충남교육청의 다문화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여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토론회 후반에는 김지철 교육감과 교육공동체와의 질의‧응답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학령인구 감소 또는 도시 집중화에 따른 과밀학급 문제, 기초학력과 안전한 학교 등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하였다.김지철 교육감은 “교육공동체의 의견 충분히 수렴하여, 내년 한 해도 교육회복과 미래교육 추진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도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4차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미래교육 완성에 매진하겠다”고 제시하였다.한편, 충남교육청은 매년 교육공동체 의견 수련회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교육회복과 미래교육을 향한 충남교육 공동체 생각자리라는 주제로 ‘충남교육 공동체 원탁토론회’를 1월까지 한 달간 개최한다.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1-12-16 11:39

대전원앙초등학교(교장 오상연)는 학교 내 유휴교실들을 리모델링을 통해 학생들이 자주 찾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행복누리터, 모두타실)으로 조성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복누리터(스마트 스포츠실)에 조성된 앨리펀 월은 단단한 벽면에 빔 프로젝터로 투사된 스크린 콘텐츠를 학생들이 가상의 마우스 역할을 하는 공을 던져 스포츠, 학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교과서와 연계한 교육적 주제, 이용자의 연령, 전인발달 등을 고려하여 제작된 콘텐츠를 모든 학생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다. 콘텐츠 내용은 그림자 통과, 긴급출동! 119 구조대, 도전! 수학 골든벨, 무인도 생존, 바이러스 침공, 박 터뜨리기, 즐거운 음악교실, 카드 맞추기, 퍼즐 세계 여행 등이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행복누리터(스마트 스포츠실)는 앨리펀 월을 이용한 놀이뿐만 아니라 넓은 공간을 활용하여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실내공간이다. 모두타실은 ‘모두타 실내 자전거’ 25대와 위치를 알려주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 학생들이 각자 자전거를 타고 개인별 또는 그룹 라이딩을 하며 정해진 시간 동안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행복누리터와 모두타실을 모두 이용해 본 학생은 “실내에서 이렇게 재밌는 놀이를 해 본적이 없어 정말 신기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속 더 많이 이용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대전원앙초 오상연 교장은 “코로나19와 미세먼지로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 새롭게 리모델링한 행복누리터와 모두타실에서 학생들이 마음껏 활동하며 창의성을 키우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2-15 18:20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고교・대학・지역 협력의 원클래스(ONE-CLASS)를 활성화 하고 고교학점제와 연계된 학점제형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학의 특화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역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학점제형 고교-대학 연계 원클래스 학생강좌 4기 수강신청’을 12월 16일(목)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원클래스 학생강좌 1, 2기에서는 우송대학교와 한남대학교에서 ▲인공지능 부트캠프 ▲다-같이 다-가치 함께하는 다문화사회 등 14강좌에 총 167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이수했다. 강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블랜디드형으로 실시했다. 강좌 후 시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평소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 알게 된 유익한 기회였으며, 고등학교에서 쉽게 접하지 못한 내용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다른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이번 겨울방학 기간 중 운영되는 원클래스 학생강좌 4기에서는 보다 다양한 강좌 개설과 참여기회 확대를 요구하는 학생, 학부모,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참여대학을 2개 대학에서 5개 대학(대전보건대학교, 우송대학교, 충남대학교, 한남대학교, 한국폴리텍Ⅳ대학)으로 확대 선정했다. 또한, 2기 운영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인공지능 부트캠프 ▲기초제과제빵 ▲매주 만나는 슬기로운 경제생활 강좌와 더불어 ▲문화 속 수학발견 ▲전투 부상자 응급처치 실습 ▲3D프린팅 실습 ▲코딩 초보를 위한 앱 만들기 ▲똑(Talk) 소리나는 영어 프리젠테이션 ▲메타버스의 이해 ▲글로벌 무역과 협상 ▲특고압설비 이해하기! ▲디자인싱킹과 미래마인드셋 스트레칭 ▲스마트팜으로 체험하는 정보전자공학 기초 등 총 41강좌의 유익한 강좌를 개설하였다. 또한 1인 2강좌까지 수강신청 기회를 허용하여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운영기간은 겨울방학 중 2022년 1월 3일(월)부터 1월 29일(토)까지 강좌별로 다르게 운영되며, 4기 수강신청 기간은 12월 16일(목)부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2-15 18:18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영양(교)사 교육’을 12월 15일(수)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0년 초 갑자기 닥친 코로나19는 학교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영양(교)사에게 식중독은 물론 감염병으로부터도 안전한 급식 제공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부여하였다.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영양(교)사는 지난 2년 동안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왔으며, 이번 연수는 이런 영양(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최신 영양학 트렌드를 학교급식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연수는 ‘맑은 소리 하모니카 앙상블’의 공감과 힐링을 위한 하모니카 연주를 시작으로 수원대 임경숙 교수의‘최신 영양 정보’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어, 마음의 힐링과 더불어 최신 변화하는 영양 정보를 알아가는 자리가 되었다. 대전교육청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영양(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에게도 행복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다.”라며, “이번 연수가 모든 영양(교)사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어 행복한 2022년을 맞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2-15 18:16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초등돌봄교실 질 개선 및 돌봄업무 체계화를 위한 ‘2022학년도 초등돌봄교실 운영 개선 방안’을 발표하였다. 2022학년도 초등돌봄교실 운영 개선 방안은 양육환경의 변화 및 맞벌이 가정 등의 증가로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돌봄전담사의 근무시간 상향, 교사가 담당하던 돌봄 관련 행정업무 이관 등 돌봄에 관한 교육현장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여 안정적인 초등돌봄교실 운영과 돌봄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하게 되었다. 초등돌봄교실의 운영 개선 방안의 세부 내용으로는 첫째, 안정적인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다. 먼저, 초등돌봄교실 운영시간은 학부모들의 퇴근시간을 고려하여 19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방과후부터 17시까지 기본 운영하고 필요 시 19시까지 운영할 수 있었으나, 2022년 3월부터는 학교당 1교 1실 이상은 19시까지 필수로 운영하게 된다. 그리고 방학 중에는 학기 중 등교시간에 맞추어 8시 30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돌봄 운영시간이 확대됨에 따라 학교 시설 및 출입자 관리, 돌봄 학생의 귀가 안전 등의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방침이다. 또한 시간제 돌봄전담사의 근무시간을 전일제로 상향한다. 근무시간은 학기중 에는 11시부터 19시까지 근무하고, 방학중에는 학부모 수요와 학교별 방학 중 운영 계획에 따라 변경하여 근무한다. 학교에서는 여건에 따라 돌봄전담사 근무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고 별도 공간 구축 시 교육청에서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둘째, 돌봄전담사의 돌봄업무 전담을 위한 행정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그간 교사 중심으로 처리하던 돌봄 관련 행정업무를 돌봄전담사에게 이관하여 돌봄전담사가 학교 내 돌봄 전문가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것이다. 돌봄전담사들은 단위학교 내 「교무업무지원팀」에 포함되어 돌봄업무를 전담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대전교육청에서는 내년 3월부터 돌봄 관련 행정업무를 전담해야 하는 돌봄전담사들의 업무에 대한 걱정과 부담을 덜어주고,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2-15 18:15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미래농업선도고교인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교장 김규태)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주최한 농업·농촌교육 운영기관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했다.12월 14일(화)에 진행된 시상식은 2021년도 농업·농촌교육 훈련사업의 종합적 성과점검과 교육운영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을 목적으로 워크샵 형태로 추진됐으며, 전국의 여러 농업 기관 및 농가와 학교가 참석했다.특히 우수 운영기관에 총 7팀이 선정됐는데 충북생명산업고는 교육운영혁신 분야에서 맞춤형 농창업 교육을 통한 후계농업인 육성을 인정받아 대상(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의 교육운영 우수 성과 내용은 실습학년제, 창업농동아리, 창업인큐베이팅, 영농창업컨설팅멘토링,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 운영이다.실습학년제는 3학년 학생들이 농장경영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연 400시간 이상을 농가에 방문하여 현장 실습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창업농동아리는 3학년 재학생 전체와 2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마음 맞는 친구끼리 조를 이루어 농업생산품을 팔고 가공품도 판매해서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받는 프로그램이다.창업인큐베이팅은 졸업생 중 농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학교 농지 임대 및 농장운영재료비를 지원하고 1:1멘토링을 매칭하는 프로그램이다.영농창업 컨설팅 멘토링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 실현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 사항들을 멘토와의 활동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은 도내 중학생, 학부모, 진로교사 등을 대상으로 미래농업선도고교 교육과정 안내 및 원예분야 창업아이템 개발 실습을 통해 농업 직업 세계의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는 청년 창업농 육성을 위해 전문 창업농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학생들에게 창업농 비전을 함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규태 교장은 “앞으로도 농업 농촌의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농업선도고등학교로서 적극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15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