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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지난 8일 열린 「2021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대회에서 5년 연속 최우수상을 차지했다.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공약이행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타 지자체로 사례확산을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매년 주관하는 대회이다.이번 경진대회 본선에는 전국 159개 기초지자체로부터 접수된 376개의 사례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09개 사례가 우수성을 겨뤘다.군은 2011년부터 선거가 있는 해를 제외한 9년 동안 경진대회에 응모하였으며, 5회 최우수상, 4회 우수상 등 9회를 수상했다.코로나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군은「동상이몽(童相里夢), 동상동몽(童相洞夢) 사칙연산 이야기」사례를 영상으로 제작해 발표했으며,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가 들어간 영상은 증평군이 유일해 눈길을 끌었다.홍성열 군수는 민선 5기 공약으로 저출산 시대 대응한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시 조성과 이와 연계한 행복마을 만들기를 공약으로 제시했다.군은 아동 친화적 도시 조성을 위해 아이와 마을이 함께 꿈꾸는 동상이몽(童相里夢), 아이와 동네가 함께 꿈꾸는 동상동몽(童相洞夢)을 비전으로 아동 친화도시를 조성하고 9월 7일 유니세프 인증까지 완료했다.홍성열 군수는“남은 기간 동안 군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3선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9-10 14:00

충북 증평에서 안전한 먹거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증평종합사회복지관의 어르신뻥쟁이 사업단이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했다.2018년 사업을 시작한 어르신뻥쟁이는 만 60세 이상 10명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노인일자리 사업단으로 현미강정, 오란다, 뻥튀기, 영양바 등 건강식품을 만들어 판매한다.사업단은 기존 제품에 새로 개발한 호두강정을 추가한 명절선물세트를 선보이고 100세트 한정판매에 들어갔다.제품주문 관련 문의는 증평종합사회복지관(043-838-1906)으로 하면 된다.어르신뻥쟁이 사업단은 2018년 1500만원에서 시작해 지난해 3400만원이 넘는 등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코로나19 확산의 어려움 속에서도 전화주문, 택배배송 등 판로개척과 젊은 층의 기호를 반영하는 신제품 개발 등에 힘써온 결과다.증평종합사회복지관 장수환 부장은“어르신뻥쟁이 제품은 어르신들이 손수 만드신 간식거리로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맛으로 기존 제품을 드셔 본 소비자들은 꾸준히 재주문을 하고 있다”며 “특히 한정세트로 출시된 추석명절세트도 선주문이 많아 명절 전까지 최대한 추가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에서는 27억 원을 투입해 14개 사업단 809명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이며, 9월부터 2700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9-06 11:30

증평군이 지역관광자원을 활용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 운영을 시작했다.군은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충북 첫 관광단지 에듀팜 특구 내 마리나 클럽(원남저수지)에서 한국해양 소년단 충북연맹이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체험교실은 카약, SUP(stand up paddleboard), 수상자전거 3종목으로 진행하며, 연인원 2000명 참여가 목표이다.카약은 2인이 양날 노를 이용하여 저어서 추진 동력을 얻는 수상스포츠이며, SUP는 서핑과 카누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스포츠로 패들보드라 불리기도 한다.해양레저스포츠 경험이 없는 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2인용 수상자전거도 추가했다.추석 연휴와 매주 월, 화는 휴무이며,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시간 단위로 체험할 수 있다.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www.oleports.or.kr)를 통해 사전접수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을 방문해 개별 신청할 수도 있다.군은 지난 3월말 해양수산부 해양레저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000만원(국비 2000, 군비 2000)을 확보했다.군 관계자는“해양레저스포츠 불모지에 가까운 증평군이 관광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해양레저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들의 만족도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9-06 11:30

증평교육을사랑하는 모임(회장 이상호, 이하 증평교사모)은 3일 증평군립도서관에서 임호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증평·진천·음성)을 초청해 교육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교사모 회원 13명과 군의회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 해 증평지역 교육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증평교사모는 (가칭)송산초신설이 현재 증평지역의 가장 큰 이슈라며 공동주택의 지속적 증가와 증평초 과밀해소 등 불균형 해소를 위해 학교신설의 시급함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1일 괴산증평교육지원청에 신설된‘증평교육지원팀’이 향후 증평교육지원청 신설로 가기위해 지난 4월 입법예고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이 통과되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개정안은 현행 법률에서 대통령령에서 정하도록 하고 있는 교육지원청 설치 등에 관한 사항을 시·도의 조례로 정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밖에도 증평지역을 교육특구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이상호 증평교사모 회장은“증평교육의 발전과 아이들이 행복한 증평군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이에 임호선 의원은 "오늘 건의해 주신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증평교육발전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9-03 18:24

증평군평생학습관 검정고시반은 지난달 11일에 실시된 2021년 제2회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에 21명이 응시해 최종합격 11명(초졸 1명, 중졸 3명, 고졸 6명), 과목합격 7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이번 합격자 중에는 어릴 적 소아마비를 앓아 거동이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교육기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참여하며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증을 거머쥔 김진섭씨(뇌병변 장애2급, 56세)의 사연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불편한 몸 때문에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어려웠던 김진섭씨는 동갑내기 친구들보다 4년이 늦은 20세의 나이에 중학교를 졸업했다.이후 고등학교 진학을 하지 못한 한(恨)을 달래기 위해 지난 2019년 증평군평생학습관 검정고시반을 찾아 공부를 시작했고 26개월 만에 고등학교 학력을 인정하는 검정고시 합격증을 가슴에 안았다.김진섭 씨는“증평군평생학습관에서 학창시절에도 못 가봤던 수학여행도 다녀오고 이렇게 합격증을 받으니 꽃길을 걷는 것 같다”며“앞으로는 영상제작법을 배워서 아름다운 영상을 주변인들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또한, 합격생들 중에는 증평군의 대표 인물이자 대기만성의 전형을 보여준 독서왕 김득신의 과거 급제 나이인 59세 합격자가 3명이 배출돼 의미를 더했다.증평군평생학습관은 여러 가지 사연으로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중·고교 검정고시 반을 매주 화, 수, 목요일 오후 6시 30분~오후 9시 30분까지 주3회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22년 시험 대비반은 오는 10월 개강할 예정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9-03 11:26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의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전국 최초로 7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군의 이번 7회 수상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평가를 시작한 2013년 이래 전국 최초이자 최다 선정 기록이다.균형위는 올해 전국 404개 포괄보조사업 중 보통 이상의 평가를 받은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제출받아 예심 후 본선에 진출한 45개 사례에 대해 서면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18개를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군이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의‘연계와 협력! 디자인으로 물들인 삼기천 20리’이다.군은 2018~2020년 기간 중 7억 원을 투자해 하드웨어사업인 자전거 공원, 죽리마을, 별천지 공원 디자인화와 소프트웨어사업인 죽리초등학교와 제13특임여단의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했다.이번 평가에서는 사람과 자연, 마을과 문화가 함께하는 특색있는 농촌 공간의 Re-Design과 사업간 연계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군은 ▲2014년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 ▲2015년 김득신 스토리텔링 농촌 만들기 ▲2016년 지역역량강화 ▲2017년 도서관 아고라광장 프로젝트 ▲2019년 3농 3안 마을만들기 ▲2020년 생활SOC와 민관협치가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한편,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은 10월 경북 안동에서 개최 예정인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8-31 10:18

증평군이 군 개청 18주년을 맞아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증평군민대상 수상식을 열었다.올해 수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간소하게 진행했다고 군은 밝혔다.당초에는 인삼골축제 기간 중 수상식을 개최할 계획이었다.이날 수상식에서는 2021년도 문화복지부문 수상자 연기봉(남, 74세), 윤리봉사부문 김옥자(62세, 여), 특별부문 이규호(70세, 남) 씨에게 상패가 전달됐다.지난해 코로나19로 상패를 전달받지 못한 2020년도 윤리봉사부문 수상자 허태호(69세, 남) 씨도 이날 수상했다.같은 해 특별부문 수상자 김미경(57세, 여) 씨는 일정상 참석하지 못했다.증평군민대상은 지역경제와 문화예술 발전, 지역사회 봉사, 지역사회 자긍심 고취 등 증평군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모범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5년부터 올해까지 총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올해는 노인대학장으로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연기봉 씨와 재경증평군민회 수석부회장으로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온 이규호 씨, 봉사활동에 4500시간 넘는 시간을 할애한 김옥자 씨 등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허태호 씨는 1200여 시간의 봉사활동 참여 실적을, 김미경 씨는 각종 강연에서 증평군을 알리는 데 애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도 수상자로 뽑혔다.홍성열 증평군수는“인삼골축제에서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함께 상패를 전달해야 하는데 코로나19로 그러지 못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우리 증평군 발전에 더욱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8-30 15:00

증평군은 31일 오후 2시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제2회 증평군 아동정책 발표 한마당 본선대회’를 개최한다.이 대회는 아동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아동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6개 팀이 참가해 △등굣길 및 주거환경 개선 △어린이 신문고 개설과 이모티콘 공모전 △안전한 자전거길을 위한 방안 △불법 쓰레기 투기 방지를 위한 아동화단 만들기 △농구장 설치 및 농구 수업 운영 △소아 청소년 병원 신축 등 아동들의 생활과 안전에 관련한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각 팀들의 PPT 발표 후에는 제안내용 중 궁금한 점에 대해 심사자와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갖는다.군은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며, 채택된 제안은 부서 검토 후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증평군아동참여위원회 아동위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온라인 설문을 통해 으뜸팀 1팀(중복시상)도 선정한다.지난 7월 참가팀을 모집한 결과 12개 팀이 신청했으며 제안내용의 실효성, 지속성 등을 심사해 본선 참가팀을 선정했다.군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 간 온라인 워크숍도 열어 본선참가팀들이 대회를 앞두고 정책제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홍성열 증평군수는“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인정하고 아동의 목소리를 군정에 실현하며, 어른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행정이 아니라 아동의 목소리가 실현되는 정책으로 아동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8-30 15:00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회장 홍성열 증평군수)가 농수산물 선물가액의 추석 명절 한시 상향 필요성을 주장했다.지난 26일 협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에 건의문을 전달하고 이번 추석 명절기간 동안에 한해 농수산물 선물가액 한도를 20만원으로 상향할 것을 촉구했다.명절 기간 농수산물 선물가액 상향이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위축된 내수 활성화를 견인하고 농업계는 물론 유통업계 소상공인까지 이어지는 경제유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특히 농수산물 판매 감소와 태풍 등 각종 재해로 인한 피해까지 겹쳐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농어민의 숨통을 틔우기 위해서는 상향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게 협의회의 입장이다.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약칭 : 청탁금지법 시행령)에서 정한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포함)의 선물가액은 10만원이다.시행령을 개정해 이를 20만원으로 한시 상향한 지난해 추석과 올 설의 농수산물 선물매출액은 직전년도 동기 대비 각각 7%, 19% 상승하는 등 농수산물 소비촉진과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정치권에서도 명절 한시 농수산물 선물가액 향상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이 명절 전후로 한정해서 농수산물의 선물가액을 20만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청탁금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이보다 앞선 9일에는 송재호 의원이 명절기간에 제공되는 농수산물 등의 선물 가액 범위를 별도로 정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기도 했다.농민단체와 각 지자체에서도 선물가액 상향 요구가 이어지는 등 시행령 개정에 대한 압박이 강화되고 있다.홍성열 협의회장은“설과 추석 명절은 우리 농수산물의 최대 소비기간으로 농어민의 생계와 직결되는 가장 큰 대목”이라며 “농어촌지역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농수산물 상한액 상향이 꼭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8-27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