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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를 전 세계에 알릴 외국인 10명이 뭉쳤다.시는 4일 제1기 글로벌홍보단 ‘세종프렌즈(Sejong Friends)’를 위촉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세종프렌즈는 국내 거주 외국인으로 구성된 미디어 홍보단으로, 올 한 해 시 관광명소, 공공시설 등을 방문하며 이를 홍보하거나 선진시책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세종시 홍보에 나선다.올해 선발한 세종프렌즈는 미국, 에콰도르, 필리핀, 엘살바도르, 캐나다 등 5개국 출신 외국인으로 구성됐으며, 이달부터 연말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한다.이들은 자유롭게 세종시 관광명소 체험후기, 공공시설 이용후기, 도시 생활상(브이로그) 등을 각기 운영 중인 SNS계정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종시를 영어로 홍보하게 된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은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된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세계적으로도 수도 이전 모범사례”라며 “세종시의 생생한 발전상을 보다 많은 국내외 외국인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세종프렌즈에 위촉된 미국국적 원어민 교사 테이텀(Tatum)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생각만 품고 있던 세종시 홍보를 공식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며 “생활하며 느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종시를 외국에 사는 친구들에게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세종프렌즈가 제작한 우수 홍보콘텐츠는 시 누리집(www.sejong.go.kr)과 공식 SNS, 외국인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시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3-04 17:56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이 될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연내 세종의사당 설계 착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더불어민주당은 3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충청권역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을 핵심으로 한 충청권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이번 간담회에는 우원식 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위원장, 이해식 간사, 박완주 충청권역본부장, 조승래 대전본부장, 이장섭 충북본부장, 강준현 세종본부장 등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또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 허태정 대전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등 지자체장과 홍성국 의원, 장철민 의원 등 충청권 국회의원도 자리했다.우원식 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위원장은 이날 세종의사당 설계 연내 조속 착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우원식 위원장은 “147억 원의 설계비 확보와 지난 공청회에서의 여야합의가 있었다”면서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의 개막을 언급하고 “연내 설계착수를 위해 올 상반기 중 국회법 개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목소리를 높였다.이낙연 당대표 또한 영상 축사를 통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은 충청권의 숙원사업이자 국가의 과제”라며 “국회법 개정에 서두르는 한편, 민주당은 이를 당차원 과제로 강화하겠다”고 국회 세종의사당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임을 거듭 강조했다.충청권역 주요 인사들도 충청권 메가시티의 시작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있다고 언급하면서 연내 설계 착수 필요성에 불씨를 지폈다.박완주 충청권역본부장은 “공청회를 통해 여야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한 만큼 국회법 개정은 반드시 상반기 안에 통과돼야 한다”며 “국회세종의사당 시대 개막은 충청발전시대의 성공 가늠자”라고 말했다.이어진 지역 현안 발표 시간에

세종시 | 이한배 | 2021-03-03 16:3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우원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구 을)을 ‘제31호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3일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우 의원은 그동안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만큼 시는 해당 공로를 인정해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우 의원은 4선 국회의원(17대, 19~21대)으로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 완성추진단’의 단장 역할을 수행하며 행정수도 세종을 위해 주도적이고 헌신적인 활동을 펼쳤다.특히 국회 완전 이전을 위한 국회 내 국가균형발전특위를 구성하고 의제, 시기, 방식을 합의·추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도맡아 왔다.우 의원은 수여식에서 “세종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돼 매우 큰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 등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번에 세종시 발전 기여로 명예시민이 되신 우원식 의원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12년부터 시 위상 제고 등 각 분야에서 시의 발전에 공헌한 외국인, 재외동포, 다른 시·도 인사를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3-03 16:1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의 건강데이터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칭)스마트시티 헬스케어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하고 플랫폼 명칭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스마트시티 헬스키퍼는 무인기반의 헬스케어존과 웨어러블 장치 등을 통해 수집된 시민의 건강데이터를 모니터링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매일 제시되는 건강관리 목표와 미션을 달성할 경우 향후 지역화폐로 환전 가능한 건강포인트를 지급함으로써 만성질환, 질병 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세종 5-1생활권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혁신모델을 구축 중으로, 오는 6월 시민참여단 모집을 통한 리빙랩 실증을 시작하며 8월부터는 정식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시는 스마트 헬스키퍼 서비스가 세종 5-1생활권 국가시범도시 뿐만 아니라 시내 전 지역의 시민 모두가 스마트시티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에 시는 누구나 쉽게 세종 5-1생활권 국가시범도시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의 목적과 기능을 이해할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3일부터 17일까지 시민공모를 진행한다.이번 공모에는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1인당 1점씩 제출할 수 있다.제출된 후보작은 심사위원 평가(1차), 시민 선호도 평가(2차)를 통해 최종 선정작을 가리게 되며, 결과는 내달 중 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당선작에 대해서는 스마트 헬스키퍼 플랫폼과 연동해 건강관리가 가능한 웨어러블 장비를 시상하며, 선호도 조사에 참여한 분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장민주 스마트도시과장은 “세종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멋진 이름이 만들어지길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을 참고하거나 시청 스마트도시과

세종시 | 이한배 | 2021-03-03 16:1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과 함께 2일 나성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 최우선 교통문화 정착과 신설 초등학교 및 유치원 통학로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유관 공공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했다.이날 김태오 시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해 최교진 교육감, 녹색어머니회장 등 관계 기관 주요 인사들은 통학로 안전점검 및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캠페인에 앞서 시는 나성초와 나성유치원 주변 통학로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표지판,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오는 7월에는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설치해 더욱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태오 건설교통국장은 “어린이보호구역은 물론 어린이가 많이 다니는 학원가나 공원 등에도 교통안전시설을 강화해 어린이 교통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세종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라 손소독제 사용,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참여 인원을 간소화해 진행됐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3-02 11:11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코로나19의 위기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3.1 정신에서 비롯됐다면서 코로나를 극복해내며 단단해진 시민의 힘으로 올해를 행정수도 완성의 원년으로 만들자고 말했다.이 시장은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제102회 3·1절 기념식에서 이 같이 말하고 “올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비롯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독립유공자, 광복회 등 보훈단체 회원 및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이 시장은 세종의 독립유공자 42명의 존함을 일일이 부르며 그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 시장은 “일제의 잔혹한 횡포와 억압에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운동가들이 계셨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굳건하게 존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특히 이 시장은 “3.1 운동은 갑자기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며 “애국계몽운동과 실력양성운동을 통해 높아진 민족의식과 독립에 대한 열망이 꽃피운 결과”라고 말했다.그러면서 3.1운동이 없었다면 광복의 기쁨도 없었을 것이라며 3.1 정신을 이어받아 친일을 극복해 왜곡된 현대사를 바로잡는 일은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라고 지적했다.이 시장은 “지난해 말 출범한 광복회 세종시지부를 중심으로 세종시의 독립운동사를 연구해 후손들에게 알리고, 친일을 극복해 잘못된 현대사를 바로잡는 노력을 꾸준히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시장은 세종시는 전국이 고루 발전하고 함께 잘 사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고 세종시가 온전히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행정수도로 완성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이 시장은 “평화와 평등, 통합의 정신이 담긴 102년 전 선열들의 용기와 함성을 기억한다”며 “3.1 정신이 살아

세종시 | 이한배 | 2021-03-01 17:2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유지 방침에 따라 28일 24시까지로 예정돼 있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적용을 내달 14일 24시까지로 2주간 연장한다.이번 조치는 개학과 봄철 활동량 증가, 본격적인 백신 접종 시작이 맞물려 방역 긴장도 완화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당분간 확진자 발생을 지속 억제할 필요가 있다는 정부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우선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파티룸, 실내스탠딩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방역수칙 준수 하에 별도의 시간제한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홀덤펍은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하는 경우 22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다.감염위험을 줄이고 개인 간 전파를 막기 위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계속 유지된다.단, 직계가족인 경우 동거여부와 관계없이 5인 이상 모임이 허용되며, 시설 관리자가 있는 스포츠 영업시설의 경우도 예외적으로 5인 이상 사적모임이 허용된다.이에 따라 실내·외 시설 풋살장, 축구장, 야구장 등에서 경기 개최가 가능하며, 출입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및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 준수가 필수 적용된다.종교시설에서는 1.5단계의 방역수칙을 적용해 정규예배 등은 좌석수의 30% 이내로 인원수가 제한되며, 각종 대면 모임 활동 및 행사와 식사는 금지한다.집회·시위, 축제, 대규모 콘서트, 학술행사는 100명 미만으로 인원을 제한한다.이와 함께 방역수칙 준수 이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위반해 벌칙 또는 행정처분을 받은 사업주 및 개인은 재난지원금 및 생활지원비 지원 등 각종 경제적 지원제도 대상에서 제외된다.아울러 시는 방역수칙 위반 정도가 중대하고 집단감염의 원인을 제공한 경우 방역조치 비용, 확진자 치료비 등에 대해 구상권을 적극 행사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 방역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접종을 모두 마칠 때까지 유행 상황의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8 09:54

지난 2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이사회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자치분권 우수사례로 소개됐다.전 세계 지방자치단체의 유엔 격인 세계지방정부연합은 사회문제에서부터 환경, 교육,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정보를 교류하며 지방정부 관련 의제를 이끌어가는 국제기구다.회원은 140개국의 25만여 개 지방자치단체 및 175개 지자체 협의체이며, 주로 지방정부의 역할·지위를 홍보하고 회원도시 간 파트너십을 도모하고 지방정부 간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활동을 진행 중이다.이 가운데서도 아시아태평양지부(ASPAC)는 지자체 공약의 이행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개선을 촉구하는 중장기 전략으로 2021-2025 매니페스토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이날 온라인 회의에서는 매니페스토 6대 분야 중 자치분권과 관련된 선도적인 우수사례로 세종시의 사례가 소개됐다.세종시를 대표해 이용일 국제관계대사는 대한민국의 분권과 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세종의 자치분권 정책 중에서도 시민주권회의와 마을공동체 등을 활용한 시민의 행정참여 확대, 행정의 투명성·효율성 증대 방안을 설명했다.특히 세종형 자치분권이 상향식 정책 관리와 제안을 활성화 해 시민주권 확립에 기여하는 등 지방분권의 확대·심화를 위한 선도적 우수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용일 국제관계대사는 지역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획일적이고 단일화된 정책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고 자치권 확산과 재정 자립을 도모하기 위한 세종형 자치분권 사례가 선도모델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국제관계대사는 “자치분권은 대도시 과밀 해소, 지속개발, 주민복지 제도 등 전 세계가 공통적으로 직면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으로 각국의 사례를 국제적으로 확산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ASPAC 내 자치분권을 협의하는 전문적인 위원회 형식의 조직 구성을 제안했으며, APSAC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6 12:3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 우선접종자들에게 투여할 백신 수급을 완료하고, 26일부터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 입소·종사자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한다.세종시의 코로나19 백신 1호 접종자는 20대 요양병원 간호사 이하현씨로 본인동의하에 접종을 시작한다.이씨는 요양병원 종사자로 우선접종대상자로 분류됐으며, 환자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병원 일선에서 분투해왔다.이씨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안전하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시길 바란다”면서 “올해는 꼭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시는 지난 25일 1,000명이 접종할 수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수급을 완료했으며, 이날부터 내달 말까지 요양병원·시설 등 접종을 실시한다.세종시의 우선접종대상자는 요양병원 6곳, 요양시설 14곳의 65세 미만 입소·종사자, 입원환자로 718명이다.이 중 695명이 접종에 동의해 96.7%의 동의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전국 평균 동의율 93.8%보다 2.9%포인트 높은 수준이다.요양병원은 의료기관 내에서 자체 접종하고, 요양시설 등은 위탁의료기관 혹은 보건소 방문 접종팀이 방문접종하거나 보건소에 내소해 접종 하게 된다.요양병원·시설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며 총2회 접종이 필요하고, 1차접종 후 8∼12주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을 실시하게 된다.요양병원·시설에 대한 우선접종 이후 3월부터는 중증환자 이용이 많은 종합병원, 병원 등 의료기관 보건의료인과 119구급대,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역학조사요원 등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 예방접종센터를 3월중 설치해 mRNA(화이자, 모다나)백신이 배송되는 데로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코로나 예방접종을 안전하고 차질없이 진행해 집단면역을 확보하고,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6 12:33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마지막 사전절차로 25일 국회에서 공청회가 열려 국회와 정부부처 간 이격에 따른 비효율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12월 국회운영위원회 국회운영개선소위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공론화 과정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열렸다.이번 공청회에는 조판기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노동일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종호 조이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 변호사, 임종훈 홍익대학교 법과대학 초빙교수가 진술인으로 참가했다.조판기 선임연구원은 국가균형발전 선도, 국가경쟁력 강화, 행정비효율 해소를 위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조 선임연구원은 세종의사당 건설로 인한 직접적인 파급효과로 전국적으로 7,550억 원 생산유발 및 4,850명의 고용유발 등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노동일 교수는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법률 개정에 적극 환영한다고 밝히고, 논의과정에서 헌법적 요청, 국토균형발전, 국정 낭비 등을 고려한 최적의 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노 교수는 세종에 위치한 행정부처와 국회의 이격으로 발생하는 국정낭비 요소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세종 소재 부처 소관 상임위 및 예결위 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시설을 건설하되,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설과 함께 추진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최종호 변호사는 합의제 기관인 국회의 권한은 모두 본회의에서 의결·표결 등을 통해 행사되며, 상임위원회는 본회의의 보조적·보좌적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따라서 보조기관인 상임위 등의 일부가 세종시에서 업무를 수행한다는 이유로 국회의 직무소재지가 이전됐다 평가할 수 없으므로, 2004년 헌법재판소 결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임종훈 교수는 국회와 정부의 지리적 이격에 따른 비효율을 제거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헌법을 개정해 국회와 정부를 전부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이 정도(正道)라는 의견을 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5 18:3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24일 박연문화관에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는?’이라는 주제로 ‘민주시민교육 명사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에는 장원호 세종시 교육지원과장, 김동호 세종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최운실 아주대학교 교수,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 김제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자치분권 선도모델 개발 필요성과 평생교육 영역에서의 민주시민교육 비중 확대·제도화, 시민 참여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등이 논의됐다.또 도시 슬로건인 ‘시민주권 특별자치시’에 부합하는 다양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시는 오는 4월 민주시민교육 유관기관·단체와 일반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토론회를 개최해 지난 명사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 논의를 전개할 계획이다.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하에 시민들은 유튜브 생중계 시청을 통해 토론회에 참석했으며, 현장에는 민주시민교육 관계자 소수만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가 진행됐다.이춘희 시장은 “전문가들이 제시한 우리 시 민주시민교육 의미와 방향성에 대해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를 덧대어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하고자 한다”면서 “4월에 열릴 시민토론회에도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팀(☎ 044-865-96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5 12:5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4일 차질없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활동에 나섰다.지역협의체는 세종시감염병관리지원단을 비롯한 세종시의사회, 충남간호사협회,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세종경찰청 등 8개 기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이날 지역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지역협의체 위원들은 앞으로 각 기관·협회와의 정보공유·협력을 통한 예방접종 추진에 협조하는 동시에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상시 연락·협력체계를 유지하게 된다.이날 진행된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예방 접종 기본계획 공유 ▲의료인력 지원 ▲접종후 이상반응 발생시 협조체계 구축 ▲접종센터 질서유지·교통관리 등 기관별 역할·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코로나19 백신공급 일정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65세 미만 요양병원·시설,고위험 의료기관 입소·종사자, 입원환자을 비롯한 코로나19 대응요원에 대한 예방 접종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만18세 이상 시민에 대한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시는 계획 추진을 위해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아름동)에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고, 이달 중 병·의원 대상 99곳을 위탁의료기관으로 선정할 계획이다.남궁호 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협의체와 지속적인 정보공유를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5 12:4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인생 2막을 꿈꾸는 만 50세부터 69세까지 은퇴자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신중년은 과거 5060세대와 달리 사회공헌을 통한 나눔 가치를 추구하고 은퇴 후에도 지속적인 경제적 소득창출을 희망하는 세대로, 이들의 사회 재진입 수요는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신중년들이 보유한 능력과 잠재성을 발휘하고 사회 재진입을 꿈꿀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 기회를 제공, 이번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신중년 사회공헌활동지원 사업은 비영리법인‧단체와 단기 근로계약을 맺고 일정 급여를 받는 ‘경력형 일자리 사업’과 참여자가 경력에 맞는 활동을 수행하고 수당을 지급받는 ‘사회공헌사업’으로 나뉜다.먼저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신중년의 경험·경력에 따라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제공하고, 시민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서비스에 이들의 전문성을 활용할 방침이다.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한국협동조합연구소,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에듀피아 등 3곳에서 47명 채용을 목표로 추진한다.한국협동조합연구소는 지난 1일부터 주민자치지원가 15명을 채용하고 활동하고 있으며,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도 홍보 전문가 2명을 채용해 오는 3월부터 활동할 계획이다.㈜휴먼에듀피아는 안전·복지·경제 전문가 30명을 모집하며, 2월말 시와 ㈜휴먼에듀피아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사회공헌 사업은 퇴직·전문인력이 사회적기업이나 비영리 법인·단체 등 사회 전문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사회공헌 사업은 ㈜휴먼에듀피아에서 참여기관 30곳과 60명의 참여자 활동을 목표로 추진하며, 참여자 모집은 2월말 쯤 공고할 예정이다.주요 활동내용은 경영컨설팅, 마케팅 홍보, 인사노무, 재무회계금융, 법률법무 등이다.시는 지난 해 사회공헌 84명,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4 15:34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대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4일 청사 1층 로비에서 ‘행정수도 홍보전시관’ 개관식을 열고 이날부터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전시관은 국토 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전 국민의 50% 이상이 몰려 있는 상황에서 국가균형발전 핵심사업인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조성됐다.전시관 구성은 ▲행정수도 그간의 노력 ▲국가균형발전의 씨앗, 세종특별자치시 ▲왜 행정수도인가 ▲다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향해, 행정수도 완성 ▲행정수도 건설 해외사례 등으로 꾸며졌다.특히 앞으로 건립될 국회 세종의사당을 전면에 설치하고 1970년대 신행정수도 건설 계획이 담긴 백지계획 모형과 학생들이 그린 행정수도 포스터 공모전 당선작도 관람이 가능하다.김려수 시 정책기획관은 “지난해 세종의사당 설계비 127억 원이 반영되고 25일 국회에서 국회법 개정을 위한 공청회가 개최되는 등 세종의사당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행정수도 홍보전시관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날 홍보전시관 개관식에는 강준현 의원, 시의원 및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을 염원을 기원했다. 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위 우원식 위원장과 홍성국 의원도 온라인 축하 영상을 통해 행정수도 홍보전시관 개관을 축하했다.이번 전시회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에서 살펴보거나 시청 정책기획관실(☎ 044-300-2114)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4 15:21

세종특별자치시 인사발령 (2021년 2월 27일자 등)◇ 6급 전보▲운영지원과 김영동, 이창모 ▲기획조정실 강민정, 김희겸, 박서윤, 우종필, 장경환, 최현진, 이선영, 정종남 ▲시민안전실 강은혜, 한희정, 우미현 ▲자치분권국 문상준, 김용선, 김혜진, 임일택 ▲문화체육관광국 김정미, 유인옥, 홍성우, 이형한, 마경완, 서현모, 정경문 ▲보건복지국 임병욱, 정윤경, 강예구, 이희수, 배은주, 정화강 ▲경제산업국 이석구, 이재혁, 김희정, 김영재, 송재숙, 이재훈 ▲도시성장본부 오의석, 이성용, 이은선, 최종민, 김일철, 이석훈, 이우영, 이재규 ▲건설교통국 주재현, 권최남, 김범준, 김시은, 김진현, 신동오 ▲환경녹지국 김희현, 강경희, 박정민, 강동식, 권방순 ▲의회사무처 김미나, 박경용, 이민성 ▲감사위원회 김보영, 이두원 ▲보건소 박현미 ▲시설관리사업소 이은주, 김명호 ▲공공건설사업소 조미연 ▲조치원읍 강혜신, 최병일 ▲연기면 장승자, 김오지덕현 ▲연동면 이상호, 신영호 ▲부강면 임윤기 ▲금남면 김경란 ▲장군면 안소라, 정윤희, 장금태 ▲연서면 오원미 ▲소정면 이윤희 ▲한솔동 최호진, 김성은 ▲도담동 송미선 ▲아름동 조양윤, 이은실 ▲종촌동 최우택, 우순정 ▲보람동 성기정 ▲새롬동 정재수 ▲다정동 장훈◇ 6급 승진▲기획조정실 김무성, 이종준 ▲시민안전실 윤샘이, 김지혜 ▲자치분권국 박상순, 최미니, 이경옥 ▲문화체육관광국 정혜인 ▲보건복지국 박혜영 ▲경제산업국 이상훈 ▲도시성장본부 김창회, 권원혁 ▲건설교통국 정다겸, 강현규 ▲감사위원회 이순우 ▲보건환경연구원 장한국 ▲보건소 유지혜 ▲공공건설사업소 이영인 ▲조치원읍 장성주, 김햇불◇ 7급이하 전보▲대변인실 박영상, 허은영, 송치훈 ▲운영지원과 김승남, 강현규, 이상철, 장소희, 노진호 ▲기획조정실 신현민, 김규식, 김은정, 김주영, 유정연, 하정현, 박지현, 한우정, 홍순봉 ▲시민안전실 민경옥, 곽희임, 문진희, 나세화, 김인태, 권혜리, 김평수, 신덕수, 이재성 ▲자치분권국 김정운, 김혜진, 박용준,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3 14:2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MBC(㈜문화방송)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MBC 세종’ 건립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시와 MBC는 23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이춘희 세종시장과 박성제 MBC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MBC세종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이번 업무 협약은 ▲가칭 ‘MBC세종’의 안정적 건립을 위한 협력 ▲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의 통합 문화기반 마련 노력 등이 핵심이다.양 기관은 또 MBC 세종 건립을 통해 지역기반 방송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스타트업을 비롯한 지역 문화산업 개발에도 뜻을 같이 하기로 약속했다.MBC는 국회타운 등 개발계획 변경이 완료되면 보다 구체적인 ‘MBC 세종’ 건립계획과 후보지를 제안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공영방송 MBC의 ‘MBC세종’ 건립은 세종특별자치시가 실질적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도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문화발전과 차별화된 스마트시티로서의 발전도 함께 기대되는 만큼 MBC세종 건립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박성제 MBC사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주신 이춘희 시장과 세종시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다수의 정부 주요 부처들이 이전을 완료했고, 국회 세종의사당 추진이 예상되는 세종시에 MBC세종 건립은 국민 소통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추진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박 사장은 이어 “MBC세종은 충청권을 넘어 수도권 이남의 새로운 문화콘텐츠 중심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3 13:5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의 사전행사로 ‘스마트시티 60초 영화제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22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진행되며, ‘우리가 꿈꾸는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스마트시티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60초 이내의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을 이뤄 각 2점까지 작품 응모가 가능하며, 60초 이내 MP4 파일 형식의 영상을 국제포럼 누리집(https://smartcity.sjtp.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한 수상작에 대해선 세종특별자치시장상과 총 340만 원 규모 상금을 지급하고, 국제포럼 누리집에 게시하는 등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전 참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스마트도시과 국제포럼T/F(☎ 044-300-6631∼3)으로 문의하면 된다.장민주 시 스마트도시과장은 “이번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하고자 한다”며 “시민이 꿈꾸는 스마트시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수상작은 세종 스마트시티의 미래 구상 및 홍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2 13:52

지난해 세종시민의 역내소비액은 증가하고 역외소비율은 하락하는 등 세종 지역화폐 여민전 판매로 인한 역외유출 방지 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지역화폐 여민전의 소비 현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분석 결과 지역화폐 여민전은 지난해 3월 3일 출시 이후 12월 말까지 총 1,789억 원이 하나카드와 농협카드를 통해 판매됐으며, 그 중 결제액 1,642억 원이 지역 내에 소비된 것으로 확인됐다.여민전 앱 가입자는 2020년 12월 기준 세종시 성인인구의 40%인 10.6만 명이며, 연령대별로는 40대 34.2%, 30대 32.1%, 50대 14.2% 순으로 확인됐다.연령대별 소비로는 사회활동이 많은 30∼50대 위주로 대부분의 소비(89.3%)가 이뤄졌다.업종별 소비 분석에 따르면 음식점, 종합소매점, 식음료 등 소상공인 중심 업종의 매출이 50.6%로 나타났으며, 교육, 의료 업종의 매출은 27.4%를 차지했다.생활권별 소비 비중은 아름동 12%, 새롬동 9%, 조치원읍이 7% 등으로, 여민전이 신도심과 구도심에서도 골고루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무엇보다 여민전 발행으로 인한 역내소비 증가, 역외소비 감소 효과가 뚜렷했다.지난해 역내소비액은 5,420억 원으로, 전년(3,565억) 대비 1,855억 원(52%)이 증가했다. 증가분 1,855억 원은 지난해 여민전 소비액 1,642억 원에 자연증가분 추정치 213억 원이 반영된 수치다.특히 지난해 여민전 소비액 1,642억 원은 전년대비 지난해 역내소비액 증가분의 88.5%에 해당하는 수치로, 지역화폐 여민전 발행으로 인한 역내소비 증가 효과가 매우 컸다는 점을 의미한다.반면, 지난해 세종시민의 역외소비율은 하락했다. 카드별 역외소비율은 하나카드의 경우 전년대비 19.2%p, 농협카드의 경우 2.4%p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세종시민의 역외소비 지역은 1위 서울(하나 47%, 농협 42%), 2위 대전(하나 25%, 농협 16%) 순이었다.업종별로는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2 13:5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사업의 객관적이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분야별 심사위원단을 구성·운영한다.심사위원단은 공공건축물 디자인 심사 과정에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도입·운영해온 제도로, 지난해에는 조치원 전통시장 주차타워 등 6개 공모사업에서 활용됐다.올해 심사위원단은 전국 각 대학의 관련 전공교수 150명, 건축사 및 기술사협회 등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57명 등 분야별 자격을 갖춘 전문위원 207명으로 구성됐다.활용 분야는 각 건축물의 용도와 특성을 고려한 심사를 위해 ▲건축계획 ▲구조·시공 ▲설비·환경 ▲조경 등 총 4개 분야로 구분된다.시는 설계공모대상 사업 추진 시 심사위원단에서 심사위원 후보를 무작위로 추첨해 5∼9인의 심사위원을 선정한다.선정된 심사위원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을 설계 공모 단계에서부터 참여해 행정수도 세종에 걸맞은 특화된 도시공간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기은 공공건설사업소장은 “지난해 조치원 전통시장 주차타워 등 6개의 공모사업에 활용했으며 앞으로도 우수한 설계안 선정을 통해 우리시 공공건축물의 품질과 디자인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1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