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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지역사회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일환인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스마트케어」돌봄 사업으로 위급한 상황에 처한 독거 어르신을 신속하게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도록 지원했다.6월 초「스마트케어」 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원신흥동 김*일(74세)님은 자녀와의 관계가 단절되어 보호자가 없는 독거 어르신으로, 평소 지병으로 많은 약을 복용 중이었다.6월 23일 오전 6:44에 심장 통증을 느낀 김*일 님은 “지니야, 119 불러줘” 라고 외쳤고, KT 관제시스템으로 응급 상황임을 확인 후 신속히 119에 신고 접수하여 구급차를 타고 7:10분경 을지대학교병원 응급실에 도착하였다.현재는 심장 수술이 필요한 상태로 확인되어 수술을 앞두고 있으며, 긴급의료비 지원 검토 및 퇴원 후 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되어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또, 노은3동 독거 어르신 이*성(73세)님도 6월 24일 새벽 2:42에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살려줘요”라고 외쳤고, 2:57분경 선병원 응급실로 안전하게 이송되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AI 스피커가 홀로 사는 어르신의 말벗이 될 뿐 아니라 위급상황을 알려주는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더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22-06-28 18:25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퇴임식이 28일(화) 15시 본청 화합관에서 열렸다.김병우 교육감은 퇴임식에서 “행복교육의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동행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학생들에게는 “스스로에 대한 존엄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해주길 바란다.”며 존엄과 꿈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학부모들에게는 “마을교육 활동가로, 후원자이자 협력자로, 교육 참여의 폭을 넓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교직원들에게는 “교직원의 노력으로 현장 교육은 참 많이 바뀌었고, 아이들의 얼굴은 한층 더 밝아졌다.”며 “교육 현장의 진정한 주인공인 직원 여러분을 존경한다.”고 노고를 치하했다.이날 퇴임식은 송공패와 꽃다발 증정, 송시낭독, 현악연주, 퇴임 기념 동영상 시청,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도교육청 직원들은 퇴임식을 마친 김병우 교육감을 본청 현관에서 정문까지 환송했다.김병우 교육감은 충북대 국어교육과 졸업 후 1980년 보은 회인중 교사를 시작으로 괴산 목도중, 증평여중, 단양 매포중, 옥천중, 청주 주성중, 청주남중에서 국어교사로 26년 간 재임했다.이어 2006년도부터 2010년까지는 충청북도 교육위원회 교육위원으로,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충북교육발전소 상임대표를 역임했다.2014년 7월 제16대 충청북도교육감에 당선됐으며 2018년 7월에 재선되어제17대 충북교육감으로 연임했다.김병우 교육감은 8년간 ‘아이가 웃으면 세상이 행복합니다.’, ‘교육의 힘으로 행복한 세상’의 슬로건을 내세워 교육가족과 충북교육을 위해 헌신·봉사했다.제16대~17대 충북교육감으로서 기초학력부터 미래학력까지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학생의 주도성을 키우기 위해 수업방식의 미래지향적 개선·변화를 이끌어 충북교육의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을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교육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6-28 18:20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당선인의 선거공약 중 하나인 AI영재학교 설립 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윤 당선인은 28일 김영환 충북도지사 당선인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충북교육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양 당선인은 선거공약으로 공히 도민들에게 약속했던 AI영재학교 설립 추진에 대해 상당한 의견 접근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빠른 시일내에 본격적으로 공식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두 사람은 전국적으로 8개의 영재고등학교와 35개의 자사고가 설립돼 운영되고 있지만 충북에는 단 하나의 자사고나 영재고 등 영재들을 위한 학교가 없다는 점에 대해 문제의식을 같이하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AI영재학교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이에따라 양 당선인은 취임직후 곧바로 AI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는 등 설립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지난 27일 양 당선인의 인수위원회는 간담회를 갖고 오는 7월 취임이후 충북도교육청과 충북도청간에 적극적인 공조활동을 전개하기로 의견을 모은 바 있어 이날 논의된 AI영재학교의 설립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한편 충북도내에 설립이 추진되는 AI영재학교는 학급당 학생수 10명, 12개 학급(3학년)으로 구성돼 지역인재 50%의 전국단위 학생모집 선발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6-28 18:18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3일 동안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 교사(10년 이하 경력) 30명을 대상으로 ‘신입성장기 배움길 직무연수’를 본원에서 대면연수로 실시한다.신입성장기 배움길 직무연수는 교육경력 10년 이하인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질적 향상을 위해 현장 수업지원 중심으로 하는 연수이다.연수 내용은 △영유아 문제행동의 이해와 지원 △MBTI를 활용한 자기이해와 유아지도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사례로 구성됐다.영유아 문제행동의 이해와 지원은 '모든 행동에는 원인이 있어요'를 주제로 긍정적 행동지원(Positive Behavior Support)을 현장에 적용하는 과정이다.MBTI를 활용한 자기이해와 유아지도는 MBTI 검사 실시를 통한 자기 이해와 태도지표와 심리기능을 활용한 프로그램이다.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사례는 '미래형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사례' 와 '함께 놀자 너랑 나랑, 함께 나누자 놀이 운영 사례'를 발표·공유하는 시간이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교육경력이 비슷한 교사와 연수를 함께 들으며 교육과정 운영과 유아 지도에 대한 고민을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어 매우 뜻깊었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6-28 18:17

- 도민과 어려움을 함께하며 합리적인 조정자로서 지역현안 해결에 적극 노력 -2018년 7월 개원한 제11대 도의회가 도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4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소통하는 의정 공감받는 의회’를 기치로 주요 현안을 둘러싼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도록 조정자 역할에 힘쓰면서 현안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먼저 △초․중․고 특수학교 무상급식 및 미래인재육성에 대한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 간 갈등을 봉합하며 합의를 이끌어냈으며 △영유아 재난지원금 및 무상급식과 관련해서도 중재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지난 12월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의회 인사권 독립, 자치분권 확대 등 변화하는 의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했으며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대정부 건의, 조례제정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청주 유치를 확정했다. △자치경찰제가 2021년 7월 1일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자치경찰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꼼꼼히 관련조례를 의결 했으며 △청주도심 통과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해 삼보일배 챌린지 참여, 반영촉구 성명서 발표, 55만 서명부 국토부 전달 등 가열차게 움직였다. 이외에도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 건의,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를 위한 의료법 개정 촉구 건의와 민생현장 방문 등 도민화합과 민생안정, 지역발전과 현안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합리적인 조정자로서 의회위상 제고2018년 초․중․고 무상급식과 미래인재육성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 합리적인 조정자로 의회 위상을 제고했다. 충북도와 교육청이 무상급식과 미래인재육성으로 갈등을 겪자 해결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수차례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5분발언을 통해 합의를 촉구하는 등 적극적인 중재로 4개월 간 이어져 온 양 기관의 갈등을 봉합했다.또한 2021년 7월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앞서 충북도와 충북경찰청의 입장이 엇갈리자, 양 기관의 의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6-28 18:03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7월 1일 17시 30분부터 18시까지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제4대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취임식’을 간소하게 개최하기로 했다.이날 취임식은 시 출범 1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 추진되는 만큼 취임식을 간소하게 치르겠다는 최 시장 당선인의 뜻에 따라 10주년 기념식에 앞서 취임 의식 위주로만 행사를 진행한다.취임식은 ‘풍요로운 삶, 품격있는 세종’이란 주제로 ▲시민 축하 메시지 영상 ▲취임 선서 ▲취임사 순으로 30분간 진행되며 시민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당선인은 이날 취임식 참여를 위해 대중교통(시내버스)을 이용해 이동할 계획이며, 취임식 입장 시 세종의 미래를 함께한다는 의미에서 시가 출범한 2012년 태어난 어린이들과 함께 입장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취임식보다 세종시 출범 10주년 기념행사에 의미를 두겠다는 당선인의 뜻에 따라 취임식은 간소하게 치를 예정”이라며 “간단한 취임식 이후에는 세종시민과 함께 시 출범 10주년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취임사]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세종특별자치시장 최민호입니다.먼저 저에게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장이라는무거운 소임을 맡겨주신 38만 세종시민 여러분께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또한 이 자리를 빛내주시는강준현 의원님, 홍성국 의원님, 홍문표 의원님,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님,김병준 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님께도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는 오늘,시민의 풍요로운 삶과곳곳에 품격이 있는 세종의 미래를 펼쳐 나가고자이 자리에 섰습니다.그러한 시민의 준엄한 명령 앞에서무한한 책임감과 새로운 희망을 느낍니다.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오늘은 4기 세종시정을 시작하는 날인 동시에시 출범 1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날이기도 합니다.국가균형발전의 상징으로 탄생한 세종시는10년을 지나는 동안이제는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도시가 되었습니다.18개 중앙부처 중 외교&mid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6-28 18:02

옥천군은 민선8기 황규철 옥천군수 당선인의 취임식과 함께 첫 행보로 군민 대통합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7월 1일 오후 2시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취임식 행사 전 체육센터 북문 광장에서는 주민과 함께 민선8기 성공을 기원하고 군민화합을 다짐하는‘길쌈놀이’행사가 열린다.길쌈놀이는 부녀자들이 한데 모여 공동으로 삼베, 명주, 면 등을 길쌈하며 했던 전통놀이로, 이번 행사에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군민대표와 사회 각 계층을 대표하는 주민대표 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군민대표에는 옥천읍의 도립대 여학생 대표, 동이면의 포도왕, 안남면의 복숭아 작목반 대표, 안내면의 옥수수 재배농가 대표, 청성면의 청성초 이주 가족 대표, 청산면의 생선국수거리 대표, 이원면의 묘목농가 대표, 군서면의 북한이탈주민 대표, 군북면의 막지리 주민대표 등 각 읍면을 대표하는 군민이 참여한다.주민대표로는 결혼이주 가족대표, 장애인대표, 농민대표, 여성대표, 노인대표, 노동자대표 등이 참여하여 화합과 소통, 하나된 옥천을 강조해온 당선인의 비전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가 될 전망이다.아울러 길쌈놀이 행사와 함께 청산민속보존회에서 선보이는 농악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이날 취임식은 지역 내 전통문화와 함께하는 풍요로운 볼거리의 장으로 꾸며질 것으로 기대된다.황규철 당선인는 “이번 취임식은 지난 지방선거로 생겨난 경쟁 분위기를 일소하고 민선8기 군정이 ‘군민화합의 군정’이 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기획되었다”고 밝히며, “모두가 행복한 옥천군을 목표로 출범하는 군정인 만큼 군민 누구나 취임식 행사에 참석하여 민선8기의 힘찬 출발을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22-06-28 17:59

정상혁 보은군수는 지난 28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과 내빈, 주민, 공무원 등 800명이 참석한 퇴임식 자리에서 군민과 함께 석별의 정을 나눴다.정상혁 보은군수는 남산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오후 3시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무지개악단과 대추골색소폰앙상블의 축하공연과 함께 보은군수 약력 및 민선 5-7기 성과 소개와 임기 동안 주요 업적 소개 영상을 시청했다.정 군수는 국학문화연구원 상임고문 위촉패를 전달받고, 한국여자축구연맹 오규상 회장에게는 명예군민 특별상을 전달했다.이어 재직 기념패 및 각 사회단체의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받고, 살기 좋은 보은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지난 12년을 되돌아보며 퇴임사를 통해 마지막 소회를 밝혔다.정 군수는 재직기간 동안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으로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2010년부터 11년 연속 청렴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특히, 2013년에는 종합청렴도 1등급으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고, 2017년 청렴도 측정결과 82개 군 단위 중 2위를 받는 등 전국에서 가장 청렴한 지자체로 꼽혔다.아울러 민선 5기 취임 직후 ㈜우진플라임 유치를 위해 주야를 막론하고 왕복 400㎞ 거리의 보은과 인천을 수시로 오가며 입주 시 공장이전과 관련된 각 개별법에 대해서도 관련 공무원을 진두지휘해 직접 ㈜우진플라임에 설명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일괄 분양 성과를 거뒀다.2010년까지 스포츠 불모지였던 보은은 군수와 관계공무원이 전국의 체육단체를 찾아다니며 보은군의 우수한 시설·환경 등을 설명하고 전화와 편지를 통해 끊임없이 설득하는 등 끈기있게 유치 활동을 펼치는 한편 각종 전국 대회유치 및 미비한 체육시설을 보완·증설한 성과로 2014년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을 수상했다.국군체육부대 여자축구팀과 연고지 협약 체결해 보은성무로 위상을 드높이고, 보은장사씨름대회, WK여자축구 등 여러 경기들을 TV에 방영하는 등

보은 | 손혜철 | 2022-06-28 17:00

전라북도는 6월 27일(월) 도청 공연장에서「제9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경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금년으로 9번째를 맞이하는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식품부가 주관하는「행복 농촌만들기 콘테스트」의 지역 예선전 성격으로 코로나19로 그동안 현장평가 위주 진행됐지만, 금년에는 마을주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도내 144개 마을이 신청하여 시군 자체 평가를 통해 분야별 1개 마을씩 추천을 받아, 전문평가단의 서면․현장평가를 통해 5개 분야별* 13개 마을을 1차 선정하였고* 마을만들기(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농촌만들기(지역개발, 유휴시설)6월 27일 발표평가를 통해 마을의 우수사례와 다양한 퍼포먼스 등을 공정한 평가와 심사를 거쳐 최종순위를 결정하였다.제9회 생생마을 콘테스트 최종 심사결과는 경관ㆍ환경 분야에서는 순창 덕흥마을, 문화ㆍ복지 분야에서 익산 성당포구 마을, 소득ㆍ체험분야는 부안 양지마을, 농촌개발에서 남원시 산내면, 유휴시설 분야는 부안 상서면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분야별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을의 주요성과는 경관ㆍ환경분야 1위는 아기자기한 벽화가 마을 전체를 수 놓은 순창 덕흥마을로, 테크 및 모정 일대 쉼터 조성, 무인 양심 냉장고 운영, 마을 벽화 유지보수 활동, 분리수거 활동으로 마을기금 마련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문화ㆍ복지분야 1위는 전국 최초 마을자치연금 지급, 무료 찜질방 및 목욕탕 운영 등 다양한 주민참여형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익산 성당포구 마을로, 공동목욕탕, 풍어 벽화조성, 마을시설 장기수선 충당금 예치금 운영 등이 우수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소득ㆍ체험분야 1위는 6차산업 유채쌀 현미 누릉지로 마을공동체를 일구어 마을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부안군 양지마을로 ‘19년부터 ’21년까지 매출 128백만원에 방문객 12만여명이 방문하는 성과로 선정되었다.농촌만들기 농촌개발분야 1위는 남원 산내면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6-28 16:24

광양시는 광영동 도시재생사업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지난 24일 열린 광영동사무소·주민자치센터 신청사 개청식 행사에 참여해 광영동 도시재생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광영동 도시재생사업 홍보부스는 도시재생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마을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영동사무소·주민자치센터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광영동 주민들과 직접 만나, ‘찾아가는 도시재생사업’이라는 취지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홍보부스에서는 광영동 도시재생사업의 직접적인 수혜자라고 할 수 있는 지역주민을 만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는 워라밸시티 광영’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도시재생사업 세부계획을 홍보했다.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의견을 주민들이 접착 메모지에 직접 작성해 부착하는 ‘도시재생 메모리보드’ 행사도 진행했다.이 밖에도 마을문화프로그램 중 하나로 추진 중인 ‘추억의 광영 사진 모으기’ 행사를 소개하고, 현재까지 수집된 사진을 전시하는 행사를 운영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도시재생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영동 주민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권회상 도시재생과장은 “광영동 주민과 직접 만나 도시재생사업을 홍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접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도시재생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6-28 16:19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지난 민선7기 성과를 기반으로, 민선8기에는 전남이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도록 변화와 혁신을 꾀해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활짝 열 비전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에서 민선7기 마지막 실국장 정책회의를 열어 “민선7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둬 도정 지표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민선7기 4년 동안 전남도는 1천개 기업 투자유치 목표를 달성하면서 분양 저조 19개 산단의 분양률이 38%에서 79%로 많이 올랐고, 예산도 7조에서 시작해 11조 시대를 활짝 열었으며, 도민 개인소득 전국 10위와 근로소득자 평균소득 전국 7위를 기록하는 등 도정 지표들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김 지사는 “이같은 성과는 지난 4년간 실국장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4년간 기존에 추진한 사업을 점증적으로 개선ㆍ보완하는데 그치지 않고, 획기적 발상에 따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세계로 웅비하는 전남이 되는 대도약의 비전을, 현재 가동중인 비전공약위원회에서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전남행복버스에 의사가 탑승해 진료까지 가능한 수준으로 개선하고, 조선산업 인력 부족난 해결을 위해 특단의 인센티브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작지만 도민에게 꼭 필요한 일들을 과감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인사와 관련해선 “개량화한 지표 이외에도 실적 기술서를 통해 정성적인 부분도 반영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평가가 이뤄지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28 16:16

전라남도 나주시는 시민의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편의를 위한 QR신청 서비스 기능을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간편하게 대형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온라인 및 모바일 신청은 ‘나주시 대형폐기물 신청’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배출 규격·품목에 따라 수수료를 결제(신용카드·가상계좌·계좌이체)하고 신고필증을 출력해 폐기물에 부착한 후 예정일에 맞춰 지정 장소에 배출하면 1주일 내 수거된다. 시는 휴대폰 카메라 앱 실행 후 QR코드에 갖다 대면 대형폐기물 온라인 배출 신청 화면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했다. 시민의 QR코드 접근성 향상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아파트 단지 등에 홍보물을 제작·배포했으며 최근 20개 읍·면·동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신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원활한 서비스 제공과 배출 신고율 향상을 목표로 ‘모바일 QR코드 도입·홍보’, ‘대형폐기물 관리시스템 사용법’,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안내’, ‘영농폐기물 처리방법’ 등을 다뤘다. 나주시 관계자는 “온라인 신청을 이용하면 시간·비용적 절감뿐만 아니라 신고필증 인쇄물 등 감소에 따른 세금 절약, 생활폐기물 감량 효과도 볼 수 있다”며 “이번 QR코드 도입 등 시민의 대형폐기물 분리 배출 편의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6-28 16:09

박홍률 목포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오는 30일을 마지막으로 약 20일간의 활발한 활동을 사실상 마감한다.지난 8일 출범한 인수위는 28일까지 20일 남짓 활동을 통해 부서별 업무보고와 당선인 공약사항과 연계한 현안 청취와 분석, 주요 현안 사업장 방문 등 활동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인수위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행정 운영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신뢰받고 일 잘하는 공직 운영 등 발전적인 방안을 제시한다.인수위는 출범과 동시에 시정 목표가 담긴 브랜드와 슬로건을 시민 공모를 통해 모집해 소통행정의 시작을 돕는 행보로 활동을 시작했다.주요 현안과 관련해서는 현장을 찾아 관련 사항을 직접 점검하는 활동을 펼쳤다.목포종합경기장 건립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률과 진행상황을 살피고, 자원회수시설, 장좌도 해양관광리조트 현장, 해양레포츠 센터 건립, 고하도 목화체험장 등을 찾아 추진 상황을 살폈다.또 박홍률 목포시장 당선인과 자문위원들은 물가상승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상인들과 소비자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3일 동안 시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김삼열 인수위원장은 “민선 8기 박홍률 당선인의 안정적인 시정 인수와 운영을 위해 전반적인 시정 현안을 파악하고 보완과 개선, 발전 방안 등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활동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박홍률 당선인은 “빈틈없고 원활한 시정 인수를 위한 폭넓은 활동을 요구했다”라며 “시급하고 중요한 현안부터 생활속 현안까지 꼼꼼히 살펴 민선 8기 힘찬 출발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목포시 | 손혜철 | 2022-06-28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