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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성숙한 동물보호·복지 문화를 조성하고 동물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대국민 교육 사이트 ‘동물사랑배움터(htts://amps.epis.or.kr)’를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물사랑배움터는 반려동물 영업자, 맹견 소유주에게 동물보호법에 따른 매년 3시간 이상 의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동물보호·복지개념 및 정책, 법규 준수사항, 사육관리·질병예방 등 교육의무교육 외에 수의사와 훈련사가 참여하는 반려견 사육정보 및 기초 훈련방법(산책, 문제행동, 사회화 교육) 등 일반인의 반려견 입양 전 교육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인성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한다.또한, 내 주변 동물병원, 동물 관련 영업장(미용업, 위탁관리업, 전시업 등), 동물보호센터 등 반려동물 생활정보 지원과 동물등록·동물학대 방지, 동물안전관리, 비반려인과 반려인이 준수해야 할 펫티켓 등 동물보호·복지 관련 홍보자료를 누구나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전라북도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동행을 하고 나의 이웃들과 슬기로운 반려 생활을 하기 위해 ‘동물사랑배움터’ 를 적극 활용하길 부탁드린다”라며, “반려동물 관련 영업주와 맹견 소유주는 매년 3시간 교육을 꼭 이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1-17 15:59

전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과대포장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통해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 및 자원 낭비를 막는다.전북도는 1월 17일부터 2월 4일까지 선물세트가 집중 판매되는 대형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과대포장 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도, 시‧군 및 한국환경공단으로 이루어진 합동점검반을 가동하여 명절에 판매량이 많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의 선물세트(종합제품*)에 대해 포장방법**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종합제품) 1차식품, 가공식품, 음료, 주류, 제과류, 건강기능식품, 잡화류 등이 해당** (포장방법) 포장횟수 2차 이내, 포장공간 25% 이내(화장품류는 10∼15%이내)이번 단속에서 과대포장 행위로 적발되는 수입·제조업자에게는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현장 점검을 통해 과대포장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포장검사 명령을 내리고 전문 검사기관*의 검사 결과 최종 위반이 확인된 경우 과태료 처분**을 하게 된다.* (전문검사기관) 한국환경공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과태료 기준) 1차 위반 100만원, 2차 위반 200만원, 3차 위반 300만 원지난해 설과 추석 명절 전에 과대포장 단속을 실시하여 포장방법등을 위반한 7개 업체에 대해 행정 처분을 실시한바 있다.대형마트를 중심으로 985건 점검 결과 의심제품 80건을 검사의뢰하여 최종 포장방법 위반으로 적발된 7개 제품(도내2, 타시도5) 생산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했다.유희숙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 등으로 인해 쓰레기 과다발생 등의 문제들이 매년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라며,“더 이상 환경오염과 자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제조업체의 자발적인 노력과 함께 친환경 포장 선물세트를 적극 활용하는 현명한 소비 문화가 요구된다”라고 덧붙였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1-17 15:57

전라북도는 도내 노인의 자립 기반 조성과 복지증진을 위해 설치된 노인복지기금을 활용해 오는 28일까지 노인 사회참여 확대 지원사업을 공모한다.지원 분야는 노인건강·취미활동·노인교육, 충효 예절 등 전통문화 선양 활동, 노인 인식개선 및 노인권익 증진 등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도는 지역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고 코로나 상황에서도 수행 가능한 사업들에 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한 노인 관련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다.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회복지시설이나 법인은 제외한다. 또한 형식적·일회성 행사, 회원의 단합, 친목 목적의 단합행사 및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사업 등과 유사한 사업은 신청에서 제외한다.전북도는 신청단체의 사업계획서 및 동일 단체 유사 중복사업 등에 대하여 검토하고 노인복지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단체별 1개 사업을 4백만 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전라북도 관계자는 “전북도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돌봄 정책을 마련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음을 담은 알록달록 토탈공예, 두뇌활용을 통한 건강사회 구축 프로그램, 싱글벙글 건강교실 등 7개 사업만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은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나만의 공예를 만들어 활용하고 간직할 수 있어서 무척 보람 있었다”라며, “올해에도 경로당에서 다른 노인들과 함께 재미있는 만들기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1-17 15:55

전북도는 17일 도청 회의실에서 21년도 12월 중 업무성과가 탁월해 전북의 위상을 빛낸 5개 부서를 대상으로‘이달의 으뜸 도정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전라북도의 ‘으뜸도정상’ 제도는 도민의 삶이 보다 윤택해지는 새로운 희망을 열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도는 도정 현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성과를 극대화한 5개 부서에 대해 내부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최우수 부서에 공항하천과, 우수부서에 새만금수질개선과, 방호예방과, 농업기술원(자원경영과), 사회재난과가 선정됐다.공항하천과는 전라북도가 주도적으로 관계 기관과 협업 대응하여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도내 철도교통망 확충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2021년부터 2027년까지 1조 3,282억 원 투자가 확정되어 기존 장항선, 호남선, 전라선과의 연계로 도내 교통서비스 향상 및 도민편익 증진이 기대된다.새만금개발과는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단계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친환경적 새만금개발 및 야생 동·식물과 보호종의 대체서식지를 확보하고, 생태습지를 통한 수질정화 및 체험교육 등 생태문명도시 기틀을 마련했다. 총 사업비 1조 1,511억 원(전액 국비) 투자를 통해 축구장 500배 크기의 대규모 생태공간을 조성하고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및 기존 변산반도 관광자원과 연계한 명품 생태 관광 권역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방호예방과는 화재사상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 기간 전국단위 소방 안전대책 추진으로 취약시기 대형화재 및 화재사상자 저감에 기여했다. 화재 예방과 대응추진으로 주요 평가·대회에서 총 8건*의 수상을 석권하는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이 돋보였다.* 화재예방 분야 평가 및 대회 수상(2건), 소방안전 교육 분야 수상(4건), 현장대응 분야 대회 수상(1건), 의용소방대 관련 대회 수상(1건) 농업기술원(자원경영과)은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주도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1-17 15:53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박준택)은 어업 현장 중심 연구개발 추진으로 수산양식 어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지식재산권의 실용화와 사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이전한 기술은 ‘노지양식용 해삼양식장치’와 ‘수산식물 바이오 가로수장치’ 2건으로, 각각 (사)진도군전복협회와 ㈜링크웍스와 협약했다.노지 양식용 해삼양식장치는 해삼의 먹이로 이용하는 부착 미세조류와 해삼의 서식공간을 증가시켜 양식 시설비와 노동력을 절감하고 생산량을 높이는 장치다. (사)진도군전복협회는 소속 회원 350명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후 시험양식을 할 계획이다.수산식물 바이오가로수장치는 수산식물이 광합성해 생장하는 장치다. 미세먼지 제거 및 이산화탄소 고정, 산소 배출 기능을 보유한 제품으로 ㈜링크웍스는 이 기술을 이용해 올해 시제품 생산과 검증을 거쳐 본격적으로 상품화할 예정이다.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처음 김종자(해풍 1호) 기술이전을 협약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관계자는 “이전 특허 기술의 원활한 사업화를 위해 기술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업 현장과 산업체 수요에 맞는 기술 개발과 기술 이전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7 15:50

전라남도는 17일 오전 도청에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회원 등이 모금한 1억 1천만 원을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기탁받았다.이번 성금은 전남노인회에서 시군 지회와 주요 경로당 등 1천600개소에 모금함을 설치해 지난해 1년간 지역 어르신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것이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22개 시군 취약 어르신을 지원할 예정이다.전남노인회는 2016년부터 시군 지회와 주요 경로당 등 1천600개소에 모금함을 설치했다. 지역 어르신이 1년간 쌈짓돈을 십시일반 모아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7년간 전남노인회가 기탁한 성금은 총 3억 1천750만 8천400원으로 경로당 운동기구 등의 구입과 도내 어려운 어르신의 생활을 돕는데 썼다.전남노인회 관계자는 “노인회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회원들의 3차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자진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를 취소하는 등 방역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모범이 되고자 십시일반 성금을 모금했으니 어려운 지역 노인을 위해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전남도 관계자는 “이웃의 어려움에 늘 앞장서 나눔을 실천한 어르신들의 마음에 존경하고 감사드린다”며 “2년에 걸친 코로나 상황으로 여느 해보다 힘든 시기를 보낸 어르신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쌈짓돈을 모아 기부해 더 어려운 어르신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7 15:48

광양시는 1월 17일 광양원예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농업용 웨어러블 로봇 도입을 위한 실증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과학영농의 첨단기술을 도입해 광양시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농업인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에 앞서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장이다.웨어러블 로봇은 옷처럼 입을 수 있는 로봇 기술로 의료계뿐만 아니라 산업계 등에서 각광받는 부문으로, 시는 농업계에 웨어러블 로봇이 확산될 것으로 예측하고 선제 도입해 광양시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마트농업으로 전환하고자 한다.이날 선보인 농업용 웨어러블 로봇은 3가지 유형인 △들기작업 보조기기 지게형 △상향작업 보조기기 조끼형 △하향작업 보조기기 의자형이다. 시는 농업용 웨어러블 로봇이 농작물 재배 수확, 생산지 집하, 농산물 유통 등 종사자에게 최상의 작업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효과성, 편의성, 안정성 등 실증 결과가 좋으면 소요예산을 확보하고 수요조사를 받아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스마트팜의 시설원예 중심에서 농업 전반으로 스마트농업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과학농정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지속해서 발전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1-17 15:45

17일 비를라카본코리아(주)(공장장 임웅대)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천만 원을 여수시에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며, 관내 저소득 가정 256세대에 선물세트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3개소(나눔과 섬김, 다문화복지원, 다문화여성쉼터)에 생필품, 난방비 등 시설 운영비로 지원될 계획이다.비를라카본코리아(주) 임웅대 공장장은 “이번 설이 코로나19와 함께하는 마지막 명절이길 바라며, 지역사회 어려운 분들과 늘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1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인데 2009년부터 변함없이 후원해주신 비를라카본코리아(주)에 감사드린다”면서, “많은 어려움 속에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신 기업들이 있어 더 살기 좋고 온정 넘치는 도시가 되고 있다.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비를라카본코리아㈜는 2009년부터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명절 후원, 운영비와 시설 개보수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1-17 15:41

여수시가 17일부터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지원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지원대상은 총 16개 업종이며, 정부의 특별방역대책 추가 후속조치(‘21.12.3.)에 따라 방역패스가 적용된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식당‧카페, 학원,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 PC방, 스포츠경기장,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안마소 등이다.법원이 가처분신청을 인용해 방역패스 도입을 정지한 학원 및 독서실도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2021년 12월 3일 이후 방역물품을 구입한 신용카드 전표, 현금영수증, 세금계산서에 명시된 금액에 한하여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항목은 방역 관련 시설·물품·장비이며, QR코드 확인단말기, 손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소독수‧소독기, 칸막이 등 폭넓게 인정된다. 1차 신청기간은 1월 17일 부터 2월 6일까지다.방역패스 적용 소상공인 중 ‘희망회복자금’ 수령 업체만 신청 가능하고, 사업자번호 끝자리 10부제 시행에 따라 안내문자가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단, ‘희망회복자금’을 미 수령해 문자를 받지 못한 소상공인은 2차 신청기간인 2월 14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구매영수증을 제출하면 품목과 금액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한다. 대표자 1인이 다수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업체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방역조치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1-17 15:40

여수시가 지역 특색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2년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시에 따르면 도시재생 사업지역인 문수지구에 9천만 원, 한려지구에 1억 원, 종화지구에 1천만 원, 이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에 4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총 2억 4천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해당 지역 내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모임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공모 가능하다. 사업 당 3백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다만 사업비의 10%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대상사업은 ▲지역의 유ㆍ무형 자산을 활용한 문화, 복지, 환경개선을 위한 재생사업 ▲지역의 주민공동체 활성화, 골목경제 활성화 등 일자리 및 소득창출 연계사업을 비롯한 도시재생과 관련된 모든 분야의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7월까지이다.공모사업 참여희망자는 다음달 4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여수시도시재생지원센터(국동임시별관 2층)로 제출하거나, 이메일(cybercell@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단, 공모사업 안내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위한 사전컨설팅에 1회 이상 필수 참여해야 한다.여수시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의 필요성, 효과성, 실현성, 주민 참여도, 예산의 현실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기간 중에도 회계교육과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해 공모사업의 실행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1-17 15:39

여수시가 오는 1월 21일부터 ‘여순사건 피해 접수’를 시작한다.신고기간은 2023년 1월 20일까지 1년간이며, 여순사건 희생자 및 유족으로 결정을 받기 위한 ‘희생자ㆍ유족 신고서’는 읍면동 민원실과 각 시군 여순사건 담당부서에서 접수한다.또한 여순사건과 관련된 개별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는 전국 시도, 시군구, 재외공관에서 ‘진상규명 신고서’를 접수받아 사실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이와 관련해 여수시는 “여순사건의 진상규명 및 희생자ㆍ유족 신고를 원할히 추진하기 위해 27개 읍면동에 신고 접수처를 마련하고, 책임공무원 지정, 사실조사반 구성 등 사전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지난해 망마경기장에 ‘여순사건유족회 사무실’을 열고, 이번 인사에서 ‘여순사건 TF팀’을 ‘여순사건팀’으로 전환하는 등 ‘여순사건 특별법’ 후속조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이어 올해 1월에는 ‘여수시 여순사건 사실조사반’을 구성하고, 전문적인 조사업무를 추진해, 1년이라는 짧은 신고기간과 2년의 진상조사 기간 내에 최대한 많은 피해사실을 밝혀낸다는 방침이다. ‘사실조사반’은 총 6명으로 구성되며, 신고접수 시작일인 1월 21일에 맞춰 망마경기장 2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여순사건 전문가로 일반임기제(1명) 공무원을 채용하고, 사실조사원(기간제 근로자, 5명)과 함께 피해사실에 대한 전문적인 조사와 피해사실 입증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27개 읍면동에서도 ‘여순사건 피해신고 접수처’를 마련하고, 54명의 책임공무원을 지정해 생존 희생자와 유족들을 대상으로 ‘대면 피해접수’에 나선다.지난 12일에는 읍면동 책임공무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여수지역사회연구소 박종길 부소장의 ‘다시 보는

여수시 | 황주하 | 2022-01-17 15:37

목포시가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방역 취약시설 점검과 종사자 등에 대한 진단검사를 집중 실시한다.전라남도가 정부 방침에 따라 17일부터 2월 6일까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는 가운데 목포를 포함 나주·영암·나주 등의 사적모임 제한인원은 최대 4명으로 유지된다.행사·집회는 접종 구분없이 49명까지 또는 접종완료자만으로 최대 299명이 가능하다. 종교행사는 수용인원의 30%까지 허용하면서 가급적 비대면 진행을 권장한다.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및 방역패스 15종 업소는 기존과 동일하다.시는 이 같은 행정명령이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9,400여 개소에 안내하고, 분야별 방역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 목포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17일부터 28일까지 선창권·북항권·용당동 일원·신도심권 등 4개 권역의 유흥시설에 대한 야간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유흥시설, 노래방, 목욕장, 요양병원요양시설, 외국인고용사업장 등 고위험시설 운영자·종사자는 주1회에서 주2회로 검사(PCR 1회, 신속검사키트 1회)가 강화된다. 이에 따라 시는 신속항원진단키트를 고위험시설에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17일부터 검사를 요청하는 외국인 다수 근무업체, 집단시설 등에 대해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를 운영한다. 검사는 목포시 안전총괄과로 신청하면 된다.아울러 17일부터는 동직원, 통장, 자생조직 등으로 구성된 동 비상자율방역단 활동을 추진한다. 방역단은 매일 인구밀집구역 중심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유흥업소 등 확진자 다수 발생 업종구역을 중심으로 잠시 멈춤 캠페인을 전개한다.한편 시는 주말을 반납하고 15~16일 종교시설 593개소, 학원·교습소·실내체육시설 125개소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또 어선원을 통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6일 전라남도, 목포수협 등과 함께 회의를 갖고 대응방안

목포시 | 강상구 | 2022-01-17 15:32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2019년 6월의 이 다짐을 지켰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 이하 청주문화재단)은 17일(월),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로 3개년에 걸쳐 진행한 변화의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날 사례집 공유는 2019년 6월 ‘제1차 중간성과 공유포럼’, 2020년 3월 ‘제2차 성과 공유회’에 이어 3번째로, 재단의 사업 추진 체계에 대한 자체 점검을 통해 내부 역량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문화예술계와 시민의 신뢰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추진한 ⌜제도 및 행정관행 개선 3개년 계획⌟의 마침표다.3차에서 분석 ‧ 개선한 성과는 ▶ 고객만족경영 체계 구축 ▶ 인권경영 추진 ▶ 공예관 윤리강령 도입 및 실천 ▶ 윤리감사역 신설 ▶ 회계 업무 프로세스 개선 총 5가지로, 최근 사회 전반의 화두로 떠오른 ESG경영에 부합한 변화가 주를 이뤘다.이는 청주문화재단이 지난해 설립 20주년을 맞아 발표한 2030 비전 [문화로 함께 더 큰 청주]의 12대 전략 과제 중 하나인 ‘신뢰받는 경영체계 확립’과도 궤를 같이한 것으로, 시민을 위한 문화행정기관으로서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21년 역사를 가진 재단에 걸맞은 선진제도를 구축하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청주문화재단 박상언 대표는 “급변하는 문화 환경 속에 변화관리의 주체로서 문화행정 전문 기관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작한 걸음이 오늘에 다다랐다”며 “사소하고 보편적인 것일 수도 있으나, 그런 작은 관습의 사각지대조차 지나치지 않고 늘 깨어 좋은 변화의 대상으로 삼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제도 및 행정관행 개선 3개년 계획은 마침표를 찍었지만, 전문적이고 투명하며 공정한 ‘더 나은 재단’이 되기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rdquo

청주시 | 손혜철 | 2022-01-17 15:32

청주시가 SNS 활성화를 위해 ‘시민소통 톡톡톡’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해 미디어를 통한 소통 홍보역량 강화에 나섰다.이에 따라 주요 시정․행사 및 문화, 관광 콘텐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편익 정보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콘텐츠화해 발송하고 코로나19 관련 안내와 각종 재해 등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친구 추가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청주시’를 검색해 친구 추가하면 손쉽게 청주시의 다양한 시정소식과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이 채널은 월 2회(매월 둘째 주, 넷째 주 화요일) 발송하며, 1월 둘째 주에 발송된 채널 내용에는 2022년 임인년 청주시와 함께!, 방역 강화 행정명령 연장, 코로나 극복은 전통시장부터~! 영상 안내, 단독주택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등 다양하고 생생한 청주시 주요소식이 포함됐다.시는 적극적인 SNS 홍보와 이벤트를 통해 카카오톡 채널의 친구를 점차 확대 모집해 분야별(연령별, 성별)로 타깃 홍보하는 한편 시가 관리하는 SNS 홍보 매체(블로그, 유튜브), 시민신문, 민원상담 챗봇 등과 연계해 홍보 시너지 효과가 상승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외에도 2022년 시청 SNS공유채널 활성화 계획으로 ▲우리 마을 기록 영상 제작 지원(일상과 풍경을...) ▲현안사업 유튜브 제작 ▲유튜브 SNS 서포터즈 확대 운영(10명→20명) ▲기획 홍보 콘텐츠 및 이미지의 카드 뉴스 제작 등의 주요 내용을 담을 방침이다.특히 ‘일상과 풍경을... 우리 마을 기록 영상’을 구청별 1편씩 총 4편을 제작해, 청주시만 가지고 있는 우리 마을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고 다양한 삶의 모습, 마을의 일상과 풍경을 영상 기록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유튜브 서포터즈를 확대 운영(10명→20명)해 재미있고 감각적인 콘텐츠를 집중 제작하고 코로나19 관련 긴급·중요한 사안에 대해 카드 뉴스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01-17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