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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김병우 교육감)은 인사혁신처와 체결한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위탁출제 업무협약을 지난 14일(화)에 갱신했다고 밝혔다.충청북도교육청-인사혁신처 간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 위탁출제 협약은 2018년에 처음 체결하였고, 인사혁신처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충청북도교육청을 포함해 전국 시‧도교육청의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문제를 3년간 출제해왔다.지난 3년간 위탁출제 협약을 통해 시‧도교육청 예산의 약 100억 원을 절감하였고, 인사혁신처의 문제출제, 정답 결정 및 소송지원 등으로 교육청의 출제업무 부담 감소 및 양질의 시험문제 출제‧공개로 시험의 공정성‧투명성 확보와 수험생의 알권리를 충족하는 성과가 있었다.이번 협약 갱신으로 2022년부터는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 일부 과목도 인사혁신처에서 출제하게 되어 추가 예산 절감이 예상되며, 행정의 효율성 향상 및 수험생의 알권리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충청북도교육청에서도 인사혁신처의 원활한 시험 운영을 위해 출제업무 인력 지원, 국가고시 시험장 제공 등의 지원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으며, 앞으로도 인사혁신처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위탁출제 과목을 확대하여 시험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위탁 출제하지 않는 과목은 2013년부터 전국 시‧도교육청 공동출제위원회에서 주관하여 출제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14 14:00

괴산군 불정면 소재 목도강수욕장에는 달천강을 따라 다니던 배가 닿고 떠나던 목도나루터가 있다. 100여년전, 소금과 젓갈을 싣고 배가 드나들던 이곳이 지금은 주말이 되면 강변 캠핑을 즐기기 위한 차들로 꽉 들어찬다. 이곳 강수욕장에 아이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 한 권이 놓여있다. 목도초등학교(교장 장광수) 2학년 학생들이 만든 이야기를 그림으로 엮은 것이다. “동네를 알아요. 동네를 만나요. 동네를 알려요.”라는 주제로 동네탐험 프로젝트 수업(지도교사 안영숙)을 진행한 결과물이다. 그림책은 100여년전 우리 동네를 흐르는 달천강에 모여든 나룻배와 오늘날 새롭게 모여든 캠핑카와의 만남, 달천강의 나룻배에서 내린 상인들이 건너편 목도시장에서 목을 축이던 ‘목도양조장’과 이제 시작한지 1년이 된 가게 ‘목도빵집’의 만남, 그리고 그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라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2학년 어린이들의 그림과 글로 담았다. 충청북도교육청 초등프로젝트 수업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동네’란 ‘학교버스를 타고 지나가던 곳’의 의미에서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이어져 내가 뿌리내리고 있는 터전으로 연결되어 변화되어 가는 곳임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목도강수욕장 캠핑장에 가면 손바닥 그림책을 볼 수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14 12:51

옥천행복교육지구(공동위원장 김재종 군수, 최경희 교육장)는 12월 14일 [공동학구 작은학교 교육활동 학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 관내 공무원과 초등 학부모 희망자 2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했으며, 일방향 공동학구제 대상교인 동이초, 동이초 우산분교가 설명회에 참가했다.일방향 공동학구제는 농촌 지역 학교의 적정규모 육성을 위해 전입을 희망하는 시·읍 지역 큰 학교 학생이 주소 이전없이 작은 학교로의 전입이 가능하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일방향 공동학구제로 학생의 학교 선택권 확대 및 교육 만족도를 제고시키고자 운영되고 있다.설명회에 참가한 동이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오히려 크게 주목받고 있는 작은 학교의 강점을 홍보하고, 담임교사의 일대일 학습지도, 마을과 함께 하는 돌봄교실, 승마, 마당극 등 특색있는 방과후 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소개하였다.동이초 교육 활동을 설명한 김현미 교사는“동이초는 열정있는 교사들이 학생의 기초학력 및 재능 개발을 위해서 애쓰는 행복씨앗학교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빈틈없는 돌봄과 다양한 방과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점들을 알려 학부모님들이 학교 선택에도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최근 옥천군 관내 면지역 초등학교는 인구 감소와 노령화 가속으로 학생수가 급격하게 줄고 있다. 교육부 규정에 따르면 초등학교는 3년간 20명 이상 재학생을 유지하지 못하면 분교로 격하 또는 폐교가 예고된다. 청성초를 시작으로 지역에서는 민관학이 힘을 모아 작은학교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옥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팀장 김연복 장학사는“옥천행복교육지구에서는 작은학교를 살리고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기 위하여 선진지 견학. 학교설명회, 학교-마을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옥천군 기초지자체,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작은 학교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작은 학교의 긍정적인 관계성과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과정은 농촌 지역으로의 교육 이주와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14 12:43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조중택)는 3학년에 재학 중인 강지윤, 임다현, 정혜원 학생이 각각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 IBK기업은행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최종합격한 강지윤 학생은 “공공기관 취업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대전여상에 진학하게 되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자’라는 생활신조에 맞게 학급반장, 학교홍보운영팀, 학생회 환경부원, 전자상거래동아리 부장, 자율동아리(Catch-Job) 부장 등 많은 분야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또한, 한 달에 한 번 이상 자격시험에 응시하겠다는 목표를 세워 전산세무 2급, 정보처리기능사 등 21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다양한 경험으로 기른 대인관계 능력과 소통 능력, 전문성 덕분에 22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최종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에 최종합격한 임다현 학생은 “선취업을 꿈꾸며 대전여상에 진학하였다. 체계적인 커리큘럼 덕분에 회계, 사무, 금융 관련 전문지식을 익힐 수 있었고 학급 임원, 학생회 차장, 학교 홍보운영팀 등 교내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였다. 자율동아리 비비디(Best Video in 대전여상)를 만들어 전국상업경진대회 홍보크리에이터 부문에 출전하여 금상을 수상하였고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열정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에 최종합격한 정혜원 학생은 “금융실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제1금융권 직업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 특강 참여를 바탕으로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증권투자권유대행인 등의 금융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 또한, 창구 사무 교과 수업을 통해 실무 능력과 업무 태도를 배울 수 있었고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조직이해능력과 대인관계 능력을 함양한 것이 입행에 큰 도움이 되었다. 자율동아리 유애나(자기소개서 첨삭 지도 동아리)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2-13 17:27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소장 조성만)는 12월 14일(화) 14시에 2021년 대전교육정책연구 연차보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차보고회는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 지난 1년간 내실있게 수행해온 대전교육정책연구의 결실을 교육가족 모두와 함께 공유하고 성찰하는 소통의 장이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교직원, 교육전문(행정)직원, 대전교육정책연구자문단, 대전교육정책학생모니터단 등 대전교육정책연구에 관심이 있는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온라인 비대면 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원격수업 장기화 이후 대전 초등 기초학력 현황 분석 및 지원 방안 탐색’ 등 자체연구 7건과 ‘미래·치유형 대전 공립 대안학교 운영 모델 개발 연구’ 등 위탁연구 6건 중 참여 희망 분야를 사전 선택한 후 당일 해당 분야의 보고회에 참여한다. 보고회는 각 과제별 연구 결과 발표 및 질의응답, 현장 적용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배성근 부교육감은 “연구 결과가 진정한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대전교육정책에 반영되어 실효성 있게 활용되어야 한다.”라며, “학생을 중심에 두고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교육가족과 소통하는 교육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2-13 17:26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청 민원행정서비스 이용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민원분야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4.3점으로 교육청의 민원행정 및 대민 친절도가 매우 우수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만족도 94.3점은 전년도 조사 결과인 93.2점에 비해 1.1점 상승한 수치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시교육청이 설문지를 활용한 서면 및 인터넷 조사 방법으로 상‧하반기 각각 3개월씩 총 6개월간 실시하였으며, 조사 내용은 접근용이성 등 민원인 건의사항을 포함한 총 17개 항목으로 이루어졌다. 항목별 세부점수는 접근용이성(3개항목) 92.0점, 신청용이성(3개항목) 94.2점, 신속정확성(3개항목) 94.4점, 대응환류성(3개항목) 94.8점, 형평성(3개항목) 96.0점, 전반적 만족도 94.0점으로 대부분의 항목에서 지난 만족도 조사보다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형평성 부분이 96.0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이 중에서도 담당 공무원의 업무처리 청렴도와 민원처리 공정성 부분이 특히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분 및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보완‧개선하여 지속적으로 민원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권태형 총무과장은 “이번 민원분야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교육수요자의 입장을 생각하는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2-13 17:25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1년에 실시한 제23회 초등교실수업개선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 1등급 입상자의 우수수업 확산을 위해 12월 24일(금)까지 「온라인 수업축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으로 격변한 교육환경에 적합한 수업 연구 활동은 교사에게 전문성을 높이게 되는 기회가 된다. 온라인 수업축제는 올해 연구대회에 참가하여 1등급에 입상한 초등교사 10명의 수업나눔을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참여형 온‧오프라인 연계 우수수업을 공유함으로써 교원의 수업 연구 분위기가 현장에 확산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온라인 수업축제의 구성은 1등급 입상 교사의 수업동영상, 연구요약서, 수업지도안을 공유하여 관심 있는 교사가 언제든지 수업 참관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수업나눔 교사에게 참관소감을 전할 수 있도록 온라인 소통 코너도 마련되었다. 온라인 수업축제에 참여한 교사들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수업공개를 통한 수업나눔이 위축된 분위기인데 온라인 수업축제로 여러 교과의 수업 참관을 자유롭게 하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2022년 수업 운영 방안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하였다. 대전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온라인 수업축제가 우리 선생님들에게 수업의 가치와 의미를 성찰하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교사의 수업전문성 신장 지원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2-13 17:24

대전가오중학교(교장 백은희)는 12월 13일(월)부터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1 대전가오중학교 교과체험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교과체험전에는 총 15개의 교과별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3일 동안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모든 학생들이 체험에 참가하게 된다. 대전가오중의 교과체험전이 특별한 이유는 처음 기획 단계부터 준비, 체험 진행까지 모든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다는 것이다. 대전가오중의 ‘또바기 학생회’와 ‘나비효과 동아리’가 중심이 되어 지난 4월부터 교육적 효과와 함께 재미를 찾을 수 있는 내용을 고민하며 여러 차례 수정과 합의를 통해 체험 부스 및 내용을 선정했다. 아울러 체험을 위한 모든 물품을 학생들이 직접 찾고 만들며 구입까지 진행했다. 한편, 대전가오중은 올해 대전형 혁신학교인 창의인재씨앗학교 3년차 운영학교로 학생 자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그 노력의 결실로 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교육의 주체로서 당당하게 자신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전가오중 백은희 교장은 “이번 교과체험전은 학생들의 노력과 땀방울이 고스란히 녹아 들어가 있는 교육활동이다. 학생이 주인이 되는 학교문화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가오중 한온유 학생회장은 “작년에는 선배들을 도우며 과연 우리가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으로 시작하여 뿌듯함으로 행사를 마쳤던 기억이 있는데 올해엔 다 같이 돕고 힘을 모아 준비하는 내내 즐겁고 행복했다.”며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신 선생님, 학생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2-13 17:22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초등학교 과정중심평가 교사용 안내서 ‘함께 실천하는 과정중심평가’ 를 제작해 12월 10일(금)까지 도내 모든 초등 교원에게 1부씩 배부하였다.안내서는 ▲과정중심평가의 피드백 ▲효과적인 피드백 제공 방법 ▲피드백 실천 사례 ▲과정중심평가 절차 및 자체확인표 ▲학생평가 주요 질의 응답으로 구성됐다.오는 12월 15일(수)에는 희망교사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초등학교 과정중심평가 아카데미 연수를 진행하여 자료의 활용을 돕는다.도교육청은 초등학교 과정중심평가 교사용 안내서 발간과 보급을 통해 다양한 학습 장면에서 학생맞춤형 피드백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 및 사례를 공유하고 과정중심평가에 대한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할 계획이다.교육청 관계자는 “학생평가는 교육 활동의 불가결한 구성 요소로서, 학생이 교육활동을 통해 학습한 성과를 확인하여 학생의 교육적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목적과 향후 교수 · 학습 과정의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행하는 중요한 교육적 행위이다.”라고 말하며, “학교 현장에 과정 중심 평가 안착과 학생 평가의 공정성 및 신뢰성 강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13 16:34

충북에너지고등학교(교장 정문재)는 이차전지과 3학년 김세은, 태양전지과 3학년 손영진 학생이 10일(금) 지방공무원 공채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두 학생은 충청북도 지방공무원 제3회 경력경쟁 임용시험에 응시해 ▲필기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했다.취업을 목표로 입학한 후 평소 학교 공부와 방과 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전공자격증을 각각 3개씩 취득하였고, 공무원 시험은 3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되었다.합격한 후에도 현장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학교에서 운영하는 컴퓨터활용능력 방과 후 프로그램을 수강할 예정이다.김세은 학생은 ”평소 희망하던 공무원 시험에 최종합격해 너무 기쁘고 늘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영진 학생은 ”학교에서 준비해주신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 덕에 합격할 수 있었고 늘 아낌없은 지원을 해주신 가족과 선배님들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정문재 교장은 ”공기업· 공무원등의 진로선택에 따른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및 취업 맞춤형교육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13 16:33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2021년도 충청북도청 지방공무원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에서 19명 모집에 18명이 합격하는 기염을 토해 화제다.19명 중 18명은 도내 직업계고가 나머지 1명은 타지역 소재 직업계고 출신이 합격을 한 것이다.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응시자격은 충청북도 내에 소재한 직업계고(특성화고, 마이스터고)에서 관련학과를 졸업(예정)한 사람이다.타지역 소재 직업계고에서 관련학과를 졸업(예정)하고 거주지 제한 요건을 충족한 사람으로서 해당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도 응시할 수 있다.이번 도청 9급 공무원에 합격한 분야 및 인원은 일반기계 3명, 일반전기 2명, 일반농업 3명, 보건 2명, 일반토목 8명이다. 특히, 일반토목 분야에는 충주공업고등학교에서 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앞서, 충청북도교육청이 주관한 충청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중 특성화고 경력경쟁임용시험에서도 5명 모집에 동점자 1명을 포함해 6명의 9급 공무원을 합격시킨 바 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직업계고를 졸업한 학생들이 지방직 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2022년에는 기술직 9급 기술 공채 비율을 30%까지 확대할 예정”이라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행정직을 포함한 모든 분야로 확대하여 채용 직무 다양화하는 정책으로 직업계고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도내 직업계고등학교는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과 공무원시험 준비를 위한 방과후 수업, 전공동아리 등을 운영해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선택을 돕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13 16:3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소속 학교지원센터 교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일과 11일 부여에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내년도 활동 계획을 수립하였다.이날 연수에는 초등 수업지원 교사 30명, 보건수업지원 교사 23명 총 53명이 참여하였는데 이들은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 근무하며 연가 등의 사유로 학교에 수업결손이 발생하거나 보건교사 미배치교 등에 맞춤형 수업을 지원하는 교사들이다.이번 연수는 학교지원센터 수업 지원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하였는데, 교사 간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학교 지원에 열과 성을 다한 현장 수업 지원 교사들의 한해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이기도 하였다.‘모멘텀 색소폰 콰르텟 공연단’의 공연으로 시작한 이 날 행사는 홍성교육지원청 수업 지원 조승연 교사의 수업 사례 나눔, 충남교육연구정보원 김정혜 연구사의 학습 부진 학생 지도 방안, 복무 관련 중요 내용 전달 순으로 진행하였다.박동인 정책기획과장은 “학교지원센터의 높은 만족도는 바로 수업 지원 교사들의 헌신에서 나오며, 앞으로도 교원의 수업결손 방지로 학생의 학습 시간 확보와 교육공동체의 만족도 향상을 통한 실질적인 학교 지원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모든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초등학교 교사의 특별휴가, 지명 연수(출장), 연가, 병가, 공가 등 1~5일 기간의 수업결손에 대비하여, 보결 수업을 지원하는 ‘기간제교사’와 보건교사 미배치 학교를 순회하며 수업과 업무를 지원하는 ‘보건 순회 교사’를 통해 맞춤형 수업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12-13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