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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은수미)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시는 오는 7월 20일 오전 10시 시청 산성누리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주재로 착수보고회를 연다.내년 4월까지 1억원(국비 70% 포함)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경기산업연구원이 맡는다.성남지역 특성을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 방안과 기후변화 적응 정책을 포괄한 종합대책과 계획을 수립한다.이를 위해 국내와 성남지역의 기후변화 현황, 여건 비교 분석, 온실가스 배출현황 분석과 배출량 전망, 감축 잠재량 산정 등의 과업을 수행한다.건물, 수송, 폐기물 등 부문별, 사업별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과 2031년까지 10년간의 추진 전략도 수립한다.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시민교육과 홍보, 생활 속 온실가스 저감 방안도 마련한다.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 각계각층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민간·지역단체 대표, 대학교수, 전문가 등 23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한다.용역 결과가 나오면 기후변화와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흡수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들어나가는 탄소 중립 사업을 연차별로 구체화해 실행에 옮긴다.앞선 4월 시는 탄소 중립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후 위기 행동실천 선언 선포식’을 개최한 데 이어 5월 전국 243개 지자체가 참여한 ‘대한민국 지방정부 2050 탄소중립 공동선언’에 동참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19 09:52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전화 한 통화로 방문 기록할 수 있는 ‘안심콜 출입관리 시스템’을 지역 내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동네 병·의원) 310곳에 추가 도입하겠다고 밝혔다.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하려는 조처다.병·의원의 신청을 받아 이달 말 설치 완료하면 안심콜 출입관리 시스템은 기존의 2만1805곳 업소를 포함해 2만2115곳에 확대 설치된다.안심콜은 업소·기관 출입 때 안내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숫자 4자리의 안심코드를 누르면 방문자의 출입 시간과 핸드폰 번호가 별도의 전산 서버로 전송되는 시스템이다.수집 정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역학조사와 전파 차단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4주 후 자동 삭제된다.확진자 발생 때 역학조사와 접촉자 파악이 신속하게 이뤄진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방문객도 길게 줄을 서서 업소별 QR코드를 찍거나 손으로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을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이 시스템은 앞선 4월 19일부터 7월 13일까지 지역 내 식당·카페 1만2556곳, 이·미용업 3095곳, 학원·교습소 2779곳, 실내체육시설 1326곳, 노래연습장 520곳, 유흥시설 486곳, 독서실·스터디카페 263곳, 기타 780곳 등에 설치됐다.시는 하루 최대 4만969건의 안심콜이 역학조사에 활용된 것으로 집계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16 10:22

성남시(시장 은수미)와 하나금융그룹은 7월 15일 오전 10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에 관한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하나금융그룹은 성남시가 오는 2024년 말 분당구 구미1동 28번지에 건립하는 분당어린이종합지원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비 40억원 가운데 13억원을 지원한다.분당어린이종합지원센터는 다함께 돌봄센터, 아이사랑놀이터 등이 들어서는 복합시설로, 성남시는 사업비 130억원(국·도비 15억원 포함)을 투입해 지하 3층~지상 3층, 건물 연면적 4000㎡ 규모로 지을 계획이다.구미1동 국공립어린이집(가칭)은 센터 1층에 650㎡(197평) 규모로 설치된다.오는 2025년 3월 분당어린이종합지원센터 개소와 함께 문을 열어 만0~5세 영유아 80명을 보육한다.이번 협약은 사회에 공헌하려는 하나금융그룹이 성남시의 보육 인프라 확충과 저출산 문제 해결에 뜻을 함께해 진행됐다.하나금융그룹은 앞선 2018년 7월 성남시에 백현3국공립어린이집 건립비(46억원) 일부인 23억원을, 2019년 5월 운중동 국공립어린이집 건립비(45억원) 일부인 14억원을 각각 지원했다. 두 시설 모두 내년 3월 개원을 목표로 공사 진행 중이다.현재 기준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은 모두 83곳이며, 재원생은 6235명이다. 지역 내 550곳 어린이집 전체 재원생 1만9479명의 32%가 국공립을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시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 확충해 내년 6월 말까지 국공립 재원생 비율을 40%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15 11:00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1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로 확보한 국비 9억원 중 일부를 활용하여 드론쇼를 추진한다.드론쇼는 전문 기업체인 유비파이에서 진행하며, 7월 27일 오후 8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 8월 10일 오후 8시 30분 1공단(시립박물관)부지, 10월 8일 오후 8시 20분 성남시청에서 각각 성남시의료원 개원 1주년, 8ㆍ10 성남(광주대단지)민권운동 50주년, 제48주년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드론쇼는 자율항행과 군집드론 기술 등 드론의 핵심기술을 활용해 수많은 드론이 밤하늘에서 다양한 이모티콘을 만들어 메시지와 영감을 전달하는 첨단화된 문화 공연이다,수많은 드론을 이용한 다양한 입체적 표현은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며 이를 이용한 드론 공연은 코로나19 시대에 밀집하지 않고 집 베란다, 옥상 등 멀리 떨어져서도 감상할 수 있어 새로운 소통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드론쇼를 통해 코로나19로 고통과 외로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드론을 활용한 더 많은 문화컨텐츠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14 10:26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7월 12일~30일 ‘제1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활동할 만 19~34세 청년위원 6명을 공개 모집한다.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변경에 관한 사항 ▲시행계획의 연도별 추진실적 평가 ▲청년정책의 시행을 위한 관련 사항 등을 심의하는 성남시의 첫 청년 참여형 기구다.이번에 공모로 뽑는 청년위원을 포함해 청년정책 전문가, 시의원, 공무원 등 모두 26명으로 꾸려지며, 과반을 청년으로 구성한다.정책 수혜 당사자인 청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체감형 청년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그 시행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청년위원으로 선발되면 오는 2023년 9월까지 2년간 위촉돼 활동한다.청년위원 지원 자격은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만 19~34세의 지역 거주자다.기한 내 성남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 있는 신청서, 자기소개서(청년정책 제안 포함) 등을 작성해 시청 청년정책과에 직접 내거나 담당자 이메일 (lina0927@korea.kr) 로 보내면 된다.시는 지원자의 활동 경력과 적극성, 지역 청년 문제 인식, 해결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성별, 직종, 분야 등을 고려해 오는 8월 13일 청년위원을 선발한다.성남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민간 부분의 전문가와 청년이 중심 역할을 해 청년정책의 전문성과 체감도를 동시에 높이게 될 것”이라면서 “활동 경험이 풍부한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12 09:52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올해 ‘다자녀 해피하우스 사업’을 시범 도입해 4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둔 무주택 저소득 가구에 보금자리를 지원한다.이를 위해 시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무주택 저소득 다자녀 가구 주거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LH는 지역 내 전용면적 55.99㎡~84.73㎡ 규모의 매입임대주택(다자녀 해피하우스) 4호를 오는 9월 해당 가구에 공급하고, 시설물 관리 운영을 맡는다.성남시는 입주 대상자를 모집·선정하고, 해당 가구의 임대주택보증금(850만~880만원)과 월세(45만~65만원)를 LH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입주자는 관리비만 내면 된다.지원 기간은 자녀 4명 중 첫째 아이가 만 19세 성년이 될 때까지다.다자녀 해피하우스 입주를 신청하려면 오는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주민등록 등·초본, 자격 확인 서류 등을 내면 된다.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7.9) 현재 성남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이 등재된 만 19세 미만 자녀 4명 이상의 무주택 가구이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주거·의료·교육 급여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다.시는 자녀 수, 현 거주지 상태, 성남시 전입일 등을 우선순위로 입주자를 선정해 오는 8월 16일 개별로 알려준다.성남시는 LH와 협약을 지속해 다자녀 해피하우스를 매년 4호씩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12 09:51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지난 7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판교 알파 지하광장에서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현장에서 13명의 청년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에 더해 67명은 추후 업체별 재면접을 통해 채용 여부를 결정하기로 해 취업 성공률은 더 커질 수 있다.이번 채용박람회는 동구전자, NC소프트 등 관내 및 인근 기업 42개사가 구인 업체로 참여했다.시는 구직자의 취업을 돕기 위해 채용 신청한 구직자 145명에게 면접 때 필요한 정장을 현장에서 무료 대여하고 취업 특강 및 AI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특히, 현장 면접 사전 예약제를 통해 구직자는 3일간 나눠 참여하게 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구직자의 대기시간 감소로 원활하고 안전한 채용 면접이 이뤄질 수 있었다.성남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고용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채용 박람회(9월경) 및 구인 구직자의 날(10월, 11월) 추가 실시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성남일자리센터(성남시청 2층 031-729-4420) 또는 판교일자리센터(판교역 지하도로 031-781-4420)를 통해 일자리를 구하는 구직자나 일할 사람이 필요한 업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09 19:15

성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 규제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성남시는 지난해 3월부터 관내 기업인 네이버랩스와 손잡고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중소기업 옴브즈만,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등 다양한 기관에 자율주행 3차원 정밀지도 규제개선을 건의했다.3차원 정밀지도는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해 구축된 센티미터 단위의 공간적 해상도를 가진 정보로, 지도가 정밀할수록 자율주행차 센서들이 확인해야 할 정보가 줄어들어 더욱 안정적인 주행을 보장한다.하지만 보안상 규제로 인해 국가에서 구축한 고정밀 공간정보를 민간에서 활용하는 것이 어렵고 자유롭게 유통하는 것도 불가능하다.국토교통부에서는 성남시의 지속적인 건의와 산업계 의견을 받아들여 공개가 제한된 공간정보의 공개방안을 마련해 지난 3월 ‘국가공간정보 기본법’을 개정했다. 개정법 시행일인 2022년 3월 17일부터는 민간기업도 공개가 제한된 공간정보를 보안심사 전문기관의 심사를 거쳐 기술개발, 영리사업 등에 활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국무조정실에서도 지난 6월 시의 건의를 신산업 규제개선 과제로 선정해 3차원 정밀지도 제공 확대 등 산업계에서 공간정보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이행사항을 점검하기로 했다.주광호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은 “정밀지도 규제개선으로 국내 자율주행 기술력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남시는 디지털 신산업분야 규제개선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09 10:11

성남시는 옛 성남제1공단 부지에 건립 중인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박물관 교육동을 성남역사박물관 팝업뮤지엄으로 우선 조성하기로 하면서 시민 선호도 조사 투표를 통해 그 명칭을 선정한다고 밝혔다.명칭 투표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성남시 홈페이지(www.seongnam.go.kr) 행복소통청원 토론광장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성남시가 박물관 건립을 위해 운영했던 시민공론장과 시민워킹그룹에서 도출된 키워드들을 토대로 문화기획가들에 의해 총 4개의 명칭안이 만들어졌다.1안 ‘알(EGG)’, 2안 ‘293공작소(共作所)’, 3안 ‘없(UP)’, 4안 쩜티엑스티(.TXT)의 4개 명칭안들은 각각 박물관 부지인 성남제1공단의 장소적 상징성을 반영하고 흥미롭고 새로운 공간에 대한 시민의 요구를 담고 있다.투표에 참여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성남제1공단에 공장이 위치했던 한국빠이롯드만년필 볼펜(1990년대 제작)을 제공한다.‘팝업뮤지엄’은 ‘새롭게 생성되어 다양한 정보를 알리는 창’이라는 뜻의 ‘팝업’과 ‘박물관’을 합성한 신조어다. 성남시는 공립박물관 건립 역사상 처음 시도하는 팝업뮤지엄을 통해 시민들이 모여 박물관 건립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실험할 수 있는 참신하고 새로운 박물관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성남시는 이를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7억을 확보하였다.성남시 팝업뮤지엄은 오는 8월 내부 인테리어와 체험전시 공사 후 선보일 계획이며 2025년 상반기 박물관 전시동이 건립되면 성남역사박물관으로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09 10:11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8월 15일까지 분당구 야탑동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8·10 성남(광주대단지)민권운동’ 50주년을 기념한 도서·사진전을 연다.‘도시화, 그리고 삶’을 주제로 북 큐레이션을 운영해 1970년대 광주대단지 시절 도시 빈민의 삶과 도시화의 이면을 다룬 15권의 책을 만날 수 있다.‘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스무 발자국’,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도시는 왜 불평등한가’,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행복한 재개발’ 등의 도서를 전시한다.이 중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는 해방 이후 첫 도시 빈민투쟁으로 평가받는 1971년 ‘8·10 성남(광주대단지)민권운동’을 배경으로 쓰인 소설로, 선량한 소시민이 폭력 전과자가 돼 가는 과정을 묘사한다.시민 이해를 돕기 위해 이들 전시 도서는 줄거리를 영상으로 소개한다.‘사진으로 보는 여기, 당신의 성남’을 주제로 한 사진전도 열린다.광주대단지 모습, ‘8·10 성남(광주대단지)민권운동 당시 주민들의 시위, 성남시가지 택지개발사업, 모란민속5일장 이전 현대화 등 성남 곳곳의 옛 사진 15점을 볼 수 있다.성남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성남의 역사와 태동에 관해 책을 통해 알아보고 정체성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성남시는 앞서 시민 의견 수렴, 시의회 등을 거쳐 ‘광주대단지사건’ 명칭을 ‘8·10 성남(광주대단지)민권운동’으로 변경하기로 하고, 6월 21일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08 10:09

성남지역 이동노동자들이 제도권 속 건강검진을 받게 된다.성남시는 7월 7일 오후 중원구 성남동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박인수 쉼터장, 방예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경기도 노동자건강증진센터장, 한기석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대리운전 노동조합 경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노동자 건강증진센터는 오는 7월 15일 대리운전기사 20명을 시작으로 일정별 이동노동자 대상 일반·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한다.특수검진팀이 성남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찾아와 이동형 진료 버스에서 엑스레이·진폐·만성질환 검사, 뇌 심혈관 위험도 검사, 감정노동 스트레스 검사 등을 하고, 대상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하는 방식이다.이와 함께 사례관리 상담을 통해 병원진료 의뢰와 치료, 건강관리 프로그램 제공, 의료비 지원에 관한 복지자원을 연계한다.시와 센터는 추후 세부 일정을 확정해 택배 기사, 학습지 교사, 가스 검침원 등으로 검진 대상을 확대하고, 정기적으로 시행한다.이를 위해 성남시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건강검진 장소로 제공하고 검진 희망자 모집과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한다.전국대리운전 노동조합 경기지부는 취약노동자를 위한 건강 프로그램 개발에 협조한다.이번 협약은 장기화하는 코로나19에 노동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예방적 의료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인식을 함께해 추진됐다.성남시 이동노동자 쉼터는 근무 특성상 대기시간이 필요하고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는 대리운전 기사, 퀵서비스 기사, 택배 기사, 학습지 교사, 요양 보호사 등을 위한 공간으로 마련돼 지난해 6월 문을 열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08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