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221건)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위원장 하병필 권한대행)는 지난달 28일부터 ‘2022하동세계차엑스포’ 입장권의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온라인 예매자는 인터파크에서 사전예매 할인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입장권의 기본 가격은 일반 1만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이며 이를 온라인을 통해 예매할 시 일반 6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으로 최대 40% 할인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입장권 소지자는 금오산 짚와이어, 하동레일바이크 등 엑스포 인근 관광지와 더불어 경남도 12개 시·군, 27개 유료 관광시설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엑스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창열 사무처장은 “차 분야에서 국내 최초 정부 공식 승인 국제행사인 만큼 하동차의 우수성을 알리고 차 문화와 차 산업의 성장동력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분이 엑스포를 찾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라는 주제로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일원에서 차분야 최초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치러진다.

하동군 | 이경 | 2021-11-01 10:33

하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손호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자활을 지원하고자 MIB코리아와 외식분야 가맹점 운영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1일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베트남 골목식당 하동 2호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하동지역자활센터는 앞서 지난해 5월 하동읍에 베트남 골목식당 1호점을 열어 쌀국수, 볶음밥, 분짜 등을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참여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활의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MIB코리아의 체계적인 경영방식 및 조리 매뉴얼을 적용해 운영하고 있으며, 영농작업장에서 직접 생산한 유기농 식자재를 공급받아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1일 고전면 전도리에 개점한 베트남 골목식당 2호점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2021 자활근로 사업장 공간확보 및 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원금 3500만원과 자활기금 및 센터 자체부담금 3500만원 등 7000만원으로 추진됐다.손호연 센터장은 “2호점을 내실있게 운영해 단순 일자리 제공이 아닌 안정적으로 소득을 창출하는 자활근로사업장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며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고 정성이 담긴 베트남 음식을 제공해 지역 내 맛집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20주년을 맞은 하동지역자활센터는 근로빈곤층의 자립·자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공익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행복한 사회공동체 실현에 힘쓰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최우수기관 2회, 우수기관으로 7회에 선정된 바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1-11-01 10:33

하동군은 지난 29∼31일 사흘간 호반의 도시 춘천 남이섬에서 ‘2021 하동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남이섬 하동의 날은 2016년 4월 하동군과 ㈜남이섬이 양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경제교류를 위한 상생협약 체결 이후 그해 10월 첫 행사에 이어 이번에 여섯 번째로 열렸다.올해 하동의 날 행사는 단풍시즌을 맞아 3일간 남이섬 밥플렉스와 산딸나무길, 옥화주막 부근에서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섬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하동 청소년들이 선보인 흥겨운 풍물패 한마당 ‘하울림’의 공연이 밥플렉스 일대에서 사흘간 4차례 펼쳐져 관광객들의 흥을 돋웠다.그리고 하동의 농·특산물 전시·판매는 물론 행사기간 동안 하동 관광홍보 부스가 설치 운영돼 하동의 먹거리와 관광명소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또한 군과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는 행사 기간 엑스포 홍보부스를 설치·운영하며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와 함께 관람객 유치 활동을 벌였다.군과 조직위는 엑스포 리플릿과 홍보물 배부, 공식 유튜브·SNS채널 구독 이벤트, 룰렛이벤트 등의 진행으로 참여를 유도하며 남이섬 관광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뿐만 아니라 화개장터와 더불어 지역상생을 위한 청년창업가들이 참여해 오는 14일까지 주말마다 가을 포레스트 마켓을 운영하며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그 외에도 남이섬 옥화주막 부근에 ‘하동 허수아비 콘테스트 우수작품전’ 등이 펼쳐지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남이섬을 찾은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선물했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년과 같은 대규모 행사는 하지 않았지만 코로나 예방수칙을 지키면서 내실 있는 행사로 잘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1-01 10:32

하동 궁항초등학교(교장 정민석)는 지난 28일 작은 학교만의 강점을 살린 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섬진강 자전거 라이딩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라이딩은 5·6학년 학생 11명이 참여해 하동송림을 중심으로 섬진강 100리 테마로드 재첩존을 따라 진행됐다.2021 경남도교육청 작은학교 중점지원사업에 선정된 궁항초는 전교생을 위한 자전거를 구입해 라이딩 훈련을 꾸준히 해왔다.체육시간, 중간놀이 및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자전거를 능숙하게 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습하는 한편, 안전 교육, 단체 라이딩 훈련 등을 실시해 교외 장거리 라이딩에 익숙해지도록 했다.또한 자전거를 전혀 타지 못하던 4명의 학생들도 지속적인 지도를 통해 자전거를 잘 탈 수 있게 됐다.라이딩에 참여한 5학년 한 학생은 “두발자전거를 타지 못했는데 담임선생님과 체육 선생님께서 열심히 가르치고 도와주신 덕분에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됐다”며 “초보지만 친구들과 함께 섬진강을 따라 소나무 숲을 시원하게 내달려 무척 즐거웠다”고 말했다.정민석 교장은 “코로나19로 대부분의 교육현장이 제한적이고 폐쇄적으로 변해버렸지만 본교에는 오히려 농산어촌 작은 학교만의 특색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자전거 라이딩 외에도 아침밥 먹기 프로젝트,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수업, 오감길 현장체험학습, 학생자치활동을 통한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등 다양한 특색 교육활동으로 궁항초만의 행복 교육을 실현해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오감길 라이딩을 마친 학생들은 하동독립공원으로 이동해 현충시설에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1∼4학년 학생들은 송림과 하모니 철교를 따라 플로깅 챌린지에 참여하고, 하동도서관으로 이동해 원화 전시 관람, 독서퀴즈 응모 등의 활동을 이어갔다.

하동군 | 이경 | 2021-10-29 10:26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하병필 권한대행)는 가수 정동원, 디자이너 이상봉, 배우 박정아, 가수 손빈아를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지난 28일 서울 중구 소재 디자인하우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위촉식에 참석한 이상봉, 정동원, 박정아, 손빈아는 “경남 하동에서 개최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맡게 돼 영광”이라며 “하동세계차엑스포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차문화와 차향기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홍보대사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개회식 등 공식 행사 참석, 광고영상 출연 및 엑스포 개최 기간 중 공연 등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엑스포를 알릴 계획이다.윤상기 하동군수는 위촉식에서 “이상봉, 정동원, 손빈아, 박정아님을 2022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함을 기쁘게 생각하며, 한국 차산업과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 서 주시길 바란다”고 축하말에서 전했다.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신창열 사무처장은 “본업도 바쁜데 엑스포 홍보대사를 기꺼이 수락해준 한분 한분에게 감사드린다”며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대사로 엑스포를 알려 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조직위는 홍보대사 활동을 수락해 주신 분들을 위해 하동 야생차 이미지를 부각한 의상을 제작하고, 이 모습을 3D피규어로 담아 위촉패로 준비했다.조직위 관계자는 “녹차를 모티브로 한 홍보대사용 의상 디자인을 재능기부 해주신 이상봉 디자이너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네 분의 홍보대사는 하동세계차엑스포가 종료되는 날까지 하동과 경남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정부가 승인한 공식 국제행사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주제로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하동군 | 이경 | 2021-10-29 10:20

하동 진정초등학교(교장 김행식)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전교생이 참여한 독도 달고나 축제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4월부터 독도지킴이 발대식, 대형 독도 걸개그림 그리기, 독도 마스크 제작에 이어 네 번째 독도 동아리(돌섬 아이들) 활동의 하나로 일본의 잇따른 독도 야욕에 대응하고 독도 자긍심을 키우고자 기획됐다.아이들에게 친숙한 달고나를 모티브로 독도를 상징하는 심볼과 괭이갈매기, 강치 모양의 틀을 만들어 제작했다. 학생들은 달고나를 뽑으면서 독도에 대한 자긍심과 애착심을 길렀다.독도를 상징할 수 있는 동물과 자연물을 조사한 뒤 강치, 괭이갈매기 등을 선정하고 굵은 알루미늄 철사로 틀을 제작했다.설탕, 소다, 버너, 국자 등을 준비하고, 화재 예방과 안전 교육 및 취급 방법을 숙지한 다음 실시했다.처음에는 달고나가 서로 달라붙거나 부서지는 실수도 잦았지만 점점 자신만의 기술이 생기면서 완벽한 형태를 만들 수 있었다.달고나 활동을 한 3학년 한 학생은 “달고나에 있는 강치를 잘 뽑고 싶었는데 부서져서 강치한테 미안했다. 그래도 달고나는 맛있게 잘 먹었다”고 소감을 말했다.6학년 한 학생은 “처음에는 미숙해서 실수도 잦았지만 친구들과 만들 수 있어서 즐거웠고, 제가 만든 달고나로 다른 학생들이 독도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진정초등학교는 학생들이 더욱 독도와 역사 관련 교육에 앞장서 올바른 역사인식과 가치·태도를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하동군 | 이경 | 2021-10-28 10:24

하동군자연보호협의회(회장 이정철)는 지난 26일 관내 원광어린이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어린이집 아이들의 자연보호 및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의식 함양을 위해 상호협력하고자 추진됐다.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자연보호협의회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교육 및 체험활동 등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문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자연보호협의회는 앞서 지난 21일 진정초등학교와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정철 회장은 “자연보호는 어릴 때부터 습관과 의식이 몸에 배는 게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에 뜻을 함께해준 어린이집에 감사드리며, 모든 아동이 건강한 환경 의식을 갖고 자라날 수 있도록 어린이집, 학교와 함께 협력해 튼튼한 지지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김진규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어린이들의 환경관련 교육 및 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러운 저탄소 생활의 넛지효과로 환경의식 함양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1-10-28 10:21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하동군자원봉사센터 다목적실과 하동문화예술회관 옥상에서 ‘내안에♥손수건’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내안에♥손수건’은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인지를 통해 환경 감수성을 증진하고 전 국민적 인식 및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자 하동군의 경남여성리더봉사단원과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9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활동은 첫날 여성리더봉사단원들이 자원봉사센터 다목적실과 문화예술회관 옥상을 오가며 천연재료로 원단을 직접 염색·건조하고 다림질 및 포장을 해 천연염색 손수건 120장을 만들었다.이어 다음 날 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손수건을 전달함과 동시에 자원봉사자의 기본소양과 1365자원봉사시스템에 대해 알리고 되새기는 자원봉사활동 기본교육을 병행했다.활동에 참여한 이필수 하동여성리더봉사단장은 “손수건을 만들면서 우리의 편리보다 남을 위하는 자원봉사자의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복기하는 기회가 됐다”며 “어르신들께 친숙한 물건인 만큼 이틀간 열심히 준비한 손수건을 유용하게 사용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내안에♥손수건’은 경남도자원봉사센터 및 경남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 진행하는 공동실천 캠페인 ‘안녕! 함께할게’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공동문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공동체 의식을 활성화하고 공동행동을 통해 시너지를 유도하고자 경남도자원봉사센터가 기획·지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0-28 10:21

하동군은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도완·김계종)가 지난 9월∼12월 4개월간 위기(가능)청소년 상담 및 심리정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역과 상생하면서 수요 맞춤형 사업을 지원하고자 경남 18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업비를 지정 기탁하면서 경남지역혁신 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됐다.18개 시·군은 지난 8월 지역에서 필요한 3가지 사업안을 제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업안을 심의해 시·군별 1개 사업이 선정됐는데 하동군은 위기(가능)청소년 상담 및 심리정서 지원사업이 선정돼 277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이에 따라 군협의체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위기(가능)청소년 70명을 선정하고 하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해 상담, 원예체험, 요리활동, 공방체험, 쇼콜라티에 체험 등을 통해 위기(가능) 청소년의 심리건강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김계종 공동위원장은 “보호받아야 할 시기에 가정 및 학교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진 청소년들에게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참여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과 더불어 지역 내 청소년 문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 기구로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고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무분과 운영 등 꾸준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1-10-28 10:20

알프스 하동의 미래인재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장학기금 기탁행렬이 9월에도 이어졌다.28일 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에 따르면 9월 들어 장학기금 기탁액이 일반출연 2000만원자동이체 1500만원 등 총 3500만원으로 집계됐다.한우협회 하동군지부(지부장 이영주)가 지난 1월 500만원에 이어 하동 청소년들의 희망을 키우는 데 써달라며 또다시 300만원을 출연해 지금까지 2200만원을 기부하며 장학기금 모금 활성화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부산에서 ‘하사모’라고 밝힌 익명기부자가 지난해 화개면 수해 때 많은 도움에 보답하는 마음에서 고향의 자랑스러운 후배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는데 작으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500만원의 아름다운 기부를 했다.또한 부산 소재 농산물 전문 수출입업체인 ㈜씨알상사 홍창래 대표와 (주)홍팜 홍유경대표가 매년 신선하고 품질 좋은 단호박을 공급해준 하동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400만원100만원을 각각 출연했다.9월의 끝자락에는 제27회 세계농업기술상 기술개발 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종균 ㈜동천 대표가 500만원, 협동영농 부문 우수상 수상자 정재인 하동배영농조합법인 대표와 유공공무원 정창규 농촌지도사가 각각 1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의 칭찬이 자자했다.김종균 대표는 앞서 2016년과 2017년에도 각각 500만원을 출연하는 등 지금까지 1500만원을 내놓아 ‘명예의 전당’ 72번째 브론즈 아너 클럽(1000만원 이상 기부)에 가입했다.특히 하동 미래 100년의 주역들에게 희망을 끈을 이어주는 1300여 소중한 분들의 고귀하고 숭고한 뜻이 하나둘 모여 1500만원으로 불어나 희망을 키우고 꿈을 이루는 자양분 되고 있다.이양호 이사장은 “모두 어렵고 힘든 시기에 알프스 하동의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돼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이 주신 큰 선물은 희망을 키우고 꿈을 이루는 소중한 밀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장학재단은 지난 8월에도 일

하동군 | 이경 | 2021-10-28 10:20

청정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된 하동 배와 하동지역 업체가 만든 냉동김밥이 올들어 첫 수출길에 올랐다.하동군은 지난 27일 하동배영농조합법인에서 윤상기 군수와 손두기 NH농협 하동군지부장, 여근호 하동농협 조합장, 수출업계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 배 선적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선적된 하동 배는 15t 6만 달러어치로 올들어 처음으로 호주로 수출돼 시드니 지역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향후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수출이 이뤄질 예정이다.하동 배는 전국적인 과수화상병 확산에도 불구하고, 과수화상병 무발생지역임을 입증받아 호주로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하동·나주·상주·진주 등 4개 지역 수출단지만이 가능하다.윤상기 군수는 “하동 배는 하동군의 대표 특산물로서, 코로나19와 수해 등의 악재 속에서도 매년 수출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하동 배의 우수성을 방증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농협·농가와 더불어 하동 배의 브랜드파워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날 하동읍에 있는 복을만드는사람들(대표 조은우)의 냉동김밥도 미국 첫 수출길에 올랐다.이날 선적된 냉동김밥은 2t 1만 달러어치로, 뉴욕의 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향후 수출량을 늘려갈 예정이다.그리고 복만사의 냉동김밥은 지난달 열린 국내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의 후속 활동으로 현재 대만 수출도 협의 중이다.

하동군 | 이경 | 2021-10-28 10:19

하동 북천초등학교(교장 신차순)는 하동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1 별천지하동 행복교육지구 사업 일환으로 지난 25일 ‘마을을 품은 학교 축제’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이 행사는 교육과정이 학교 울타리 안에만 머물러있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마을의 경계가 없는 선진적인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다는 것에 공감한 북천초등학교 교직원들이 협의·계획했다.이에 행사 참여 대상을 학생뿐만 아니라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 및 교직원까지 확대해 평소 학교 교육과정에 관심이 있는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행사의 취지에 맞게 학생들은 북천면 내에 있는 부일농원으로 이동해 우리나라의 전통 장인 고추장 만들기를 체험했다.학생들은 국내산 고춧가루, 천일염, 매실액을 비롯한 8가지의 재료를 섞어 직접 고추장을 만들어 본 후 소감을 나누고, 고추장 외에 청국장이 발효되는 과정을 엿보기도 했다.또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체험 전 체험장 및 손 소독을 실시했으며, 활동 중 마스크 착용, 상호 간 대화 자제 등을 철저히 준수하며 체험을 무사히 마무리했다.행사에 참여한 2학년 한 학부모는 “코로나19 발생 이후로 학교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북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마을 주민 등이 동행(同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하동군 | 이경 | 2021-10-27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