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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23일부터 3주간 순천의 변화된 모습을 기록한 옛 사진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우리 삶의 배경은 순천입니다!’를 주제로 하는 이번 사진전은 10개 분야 주제 전시와 함께 시민 삶이 담긴 옛 사진이 전시되어 순천시 변모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옛 건물과 거리, 동천, 그때 그 학생들, 행정, 새마을 운동 등 테마별로 전시될 예정으로 사라진 과거의 모습과 함께 현재를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옛 일상 사진 전시는 시민들이 장롱 속에 고이 간직하고 있던 사진을 기증받아 이루어진 전시로 관혼상제를 중심으로 한 개인의 생애를 집중한 전시다. 특히 송광면 이읍마을의 ‘추억의 옛 사진관’ 사진을 통해 수몰지역의 옛 모습도 함께 볼 수 있어 진한 향수를 느낄 수 있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른들은 과거를 추억하고 어린이들은 사라진 옛 일상 모습을 볼 수 있어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세대 공감 시간을 될 것”이라며 “고스란히 시민 삶 속의 배경이 된 순천의 옛 사진을 보고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순회전시는 23일 순천시 시정자료관(삼산도서관) 전시를 시작으로 30일부터는 순천만습지센터 로비, 7월 7일부터 순천시청 로비에서 일주일씩 진행될 예정이다.순천 옛 사진 전시회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총무과(061-749-5710)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6-21 11:56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시립합창단 제8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는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됐다. ‘레퀴엠’은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음악으로, 이번에 연주하는 브람스의 레퀴엠은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selig sind, die da leid tragen)’등 총 7곡이 연주될 예정이다.죽은자보다는 슬퍼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건내며 시작하는 이 레퀴엠을 브람스는 인간다운 사람의 레퀴엠으로 부르길 바랐다고 전해진다. 또한 현재 ‘남은 자들을 위한 레퀴엠’으로 전해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다.순천시립합창단과 익산시립합창단의 출연과 소프라노 박소은, 바리톤 장은석SC챔버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좌석수 50%의 관객만 입장할 수 있으며, 만7세 이상 관람 가능하고 입장료는 전좌석이 1만원으로 정기회원·초중고등학생·국가유공자 등은 50% 할인된다. 입장권은 티켓링크 또는 순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24일까지 예매할 수 있다.공연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문화예술회관(061-749-3428)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6-18 12:18

순천시(시장 허석)가 타지에서 전입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전입 스토리 공모 ‘순천에 온(ON) 그대’에 우수작 6작품을 선정했다.5월 3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 ‘순천에 온(ON) 그대’ 전입 스토리 공모는 순천에 오게 된 이유, 순천 생활 모습 등을 담은 영상이나 웹툰을 공모한 것으로, 총 21건이 접수되었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이 선정되었다.최우수상은 도시빈집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되어 대전에서 순천으로 이사와 살고 있는 청년으로, ‘살다’, ‘타다’, ‘오르다’, ‘쓰다’ 4개 주제를 통해 빈집리모델링, 온누리자전거, 순천사랑상품권 등 순천 명물을 잘 녹여낸 콘텐츠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그 외 대학 진학으로 순천에 오게 된 학생, 고향인 순천을 떠났다 그리움에 못 이겨 다시 돌아온 청년, 도시를 벗어나 맥가이버 사업에 참여해 농촌 생활에 적응해 나가고 있는 부부 등 저마다 다양한 사연으로 순천과 인연을 맺고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시는 지난 17일 공모 당선자들을 초청해 순천 정착 스토리를 공유하고, 이들의 순천 생활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허석 순천시장은 “지난해 정착 사례집 ‘순천에 뿌리내린 사람들’에 이어 올해는 영상과 웹툰이라는 매체를 통해 전입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살기 좋은 도시 순천에서 행복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시민 체감 정책들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입 스토리 공모 우수작은 순천시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순천역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6-18 12:17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역의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순천에 상상더하기’를 개최한다.‘순천에 상상더하기’ 공모전은 생태문화도시 순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집하기 위해 오는 10월 7일까지 순천문화도시 홈페이지에서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모집된 시민 아이디어는 매달 10일 ‘시민평가단’과 ‘시민예산제’를 통해 시민이 직접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되며,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문화도시 활동분야 사업으로 연계되어 제안자와 지역 문화기획자, 예술인, 청년단체 등의 협업을 통해 실현될 예정이다.순천문화도시센터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시민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내가 그리면 네가 올지도’, ‘생태문화도시 동(천)동(심)동(참)’, ‘우리, 두꺼비 만나러가요’ 등을 진행했다. 이 사업들은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즐길 수 있는 선형(線形)축제 필요하다’, ‘두꺼비 로드킬 해결을 위해 주민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는 시민의견에서 출발해 구현할 때까지 시민이 참여한 문화도시의 과정과 의미를 담은 사업들이다.순천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라운드테이블, 공모전 등 다양한 방식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집된 의견들은 문화도시예비사업 등을 통한 순천시 연계사업으로 최대한 구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6-17 12:14

순천시(시장 허석)는 17일 허석 시장 주재로 저전골 도시재생뉴딜 현장을 찾아 활력 넘치는 간부회의를 열었다.‘정원을 품은 비타민 커뮤니티’라는 이름의 저전골 도시재생사업은 전국 최초 학교재생을 위해 순천남초등학교 내 생태놀이터와 스마트안심 통학로 조성, 학교 내 빈 건물 주민공유공간 조성, 공유경제복합시설과 셰어하우스 건립 등 공유경제 플랫폼 구축,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 정원마을 특화를 중점으로 2018년부터 국토부 시범사업으로 추진되어 왔다.더불어 마실길 정원(띠정원), 이웃사촌 정원 등 개방형 정원 조성과 함께 안심 무인택배함, 안심안전통학로 ‘아울’ 등이 설치된 저전골은 한층 밝고 안전하게 변화된 모습이었다.이날 허석 시장은 공유경제 복합시설부터 청년 셰어하우스, 오픈정원, 순천남초등학교와 저전성당에 이르기까지 저전골 마을 구석구석을 살피며 사업 추진 진도를 점검하고 주민협의체 등 마을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허석 순천시장은 “도시가 발달함에 따라 새로운 도심이 생겨나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지만 원도심의 문화와 역사를 보존하고, 그곳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주민들의 정주 기반 회복과 공동체를 형성하는 과정 등이 도시재생의 핵심가치”라고 강조했다.또한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은 주민 역량을 늘려 관이 아닌 주민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마을 활동가를 양성하고, 골목경제 선순환 기반을 구축하는 것, 그리고 청년들이 입주하여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것에 있다”면서, 사업 추진 중에도 수시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수렴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저전골 도시재생현장은 도심 속, 일상 속 정원 조성을 목표로 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서 도심 대표 마을정원으로 소개될 예정이며, 관람객 대상 도심(마을) 관광 투어로 활용될 계획이다.한편, 순천시는 2014년 국토부 도시재생선도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후, 주민주도 2019 대한민국 도시재생 한마당전국대회 개최,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6-17 12:13

순천문화재단(이사장 허석)은 오는 18일(금) 19시부터 21시까지 조례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제9회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개막식’을 개최한다.이번 개막식은 지난 5월 진행된 오디션을 통해 장르별 최고 득점자로 선정된 소프라노 차유경, 시를 노래하는 밴드 등걸, 퓨전국악 잽이, 한국무용의 무천 황경하 예술단, 트로트 4인방 김은정, 강현아, 신나라, 최나리 등 아고라 순천 TOP 5가 모여 새로운 희망을 노래할 예정이다.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2021 아고라 순천 공연팀은 개막식 다음 날인 19일과 20일 토·일 이틀간 조례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상설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후 11월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문화의 거리 등 순천시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통한 일상으로 회복’이란 주제로 아고라 순천 정기적 공연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2021 아고라 순천은 코로나19로 멈춰있는 순천시민들을 찾아가 희망과 문화예술의 활력을 전달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자율성, 창의성을 높이는 지역의 대표 예술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때부터 이어져 온 ‘아고라 순천’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폭넓게 참여하여 지속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연간 공연 운영시스템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생활 속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문화 향수의 폭을 확대하고자 9년째 이어오고 있는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6-16 12:46

허석 순천시장은 지난 15일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NHN(주) 본사를 찾아 “순천시는 NHN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를 원동력으로 미래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날 허석 시장의 방문은 지난 3월 31일 NHN엔터프라이즈(주)가 순천에 공공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조성을 위한 3천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면서, 4차산업 생태계 조성에 관한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NHN측은 이날 간담회에서 8월까지 전남 22개 시군을 중심으로 정보화 전략계획을 진행하고, 이후 수행성과와 정부 방향성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 타 광역자치단체와 협업을 고려하면서 사업을 확장시킬 계획으로 김해나 판교 데이터센터와 달리 국내 1호 공공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조성을 위해 순천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NHN이 순천에 조성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전남의 특색 있는 제조업, 농축산업, 스마트 팜, 신재생 에너지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저장하고 분석하여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기업·공공기관 등의 빅데이터 허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정부로부터 공공 데이터센터로 지정받아 전라남도와 22개 시·군, 공공기관 등의 정보시스템 이전 등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김동훈 NHN엔터프라이즈(주) 대표는 “NHN은 클라우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순천시·전라남도와 적극 협력해, 경쟁력을 갖춘 공공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기술 도입 및 전환이 빠르게 가속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허석 순천시장은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것은 곧 미래의 핵심성장자원을 확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순천시는 NHN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로 미래산업을 선도할 큰 원동력을 얻었고, 전반적인 산업구조 개편에 커다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6-16 12:45

순천시(시장 허석)는 코로나19로 인한 일회용품 사용증가와 환경오염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을 위해 오는 20일 동천 장대공원에서 생태체험마켓을 연다.순천대학로에서 활동하는 삼산풍류단(대표 양지현)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5시부터 시작되어, 목공체험, 어린이 생태탐사, 페트병 뗏목체험, 버스킹 공연과 프리마켓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어린이 생태탐사는 생태해설사 선생님과 함께 동천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동천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일명 순쓰단)은 참여자에 한하여 봉사시간 1시간을 인정받는다. 어린이 생태탐사와 순쓰단은 인터넷(http://linktr.ee/suncheondaro)을 통해 사전신청 가능하다.또한 페트병 뗏목체험은 페트병으로 만든 뗏목을 타고 동천 건너기를 시도해 눈여겨 볼만 하다.양지현 대표는 “새로운 도전에 많은 시민들의 응원을 바란다.”며, “보물찾기, 생태운동회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타 지역 외출이 힘든 시기에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삼산풍류단은 순천대학로를 기반으로 학생·청년·상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2016년부터 대학로 대표축제 ‘고고장’을 여러 차례 개최한 바 있다. 올해 생태체험마켓은 2021년 따순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받아 진행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6-15 12:31

순천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0일 영동1번지 청년센터 문화공연장에서 시민아이디어 문화도시 사업 선정을 위한 ‘시민아고라 포럼’을 개최했다.시민아고라 포럼은 시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문화도시 사업들을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선정해서 시민이 주도적으로 사업들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사전 모집된 50여 명의 시민그룹이 7개 팀으로 나눠 최종선정된 20개 시민의제에 대해 팀빌딩·아이스브레이킹 등 열띤 토론을 벌여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했다.순천시민이 뽑은 우선순위 사업은 ▲포장용 개인용기 사용 시 가격 할인 등 인센티브 부여, ▲순천 특성화 식품 개발 및 기존 전통 먹거리 발전, ▲동천 벚꽃 축제를 통한 벚꽃길 활성화가 높이 평가받았고, ▲독거노인과 주민을 매칭하여 다양한 활동 지원, ▲순천시 어린이 공원 설치, ▲거리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시민이 원하는 순천형 출산 장려 정책 개발이 이 그 뒤를 이었다.순천문화도시센터는 이번 포럼을 통해 나온 사업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시민주도형 문화도시 사업으로 구현할 예정이다.순천문화도시센터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생태문화엽서, 시민릴레이 포럼, 시민상상력 사생대회 등의 문화도시 예비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아이디어 800여 건을 수집했다.800여 건 중 실현가능성, 목적부합성 등을 기준으로 문화도시추진위원회와 시민리더 자문회의, 현장투표와 시민여론조사 등을 통해 시민의제 20개를 최종 선정해 이번 포럼에서 우선순위를 정했다.순천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시민의 손으로 직접 구현할 사업을 선정한 뜻깊은 자리였던 만큼 시민주도형 문화도시 사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그 결과를 공유하고 소통할 계획”이라며, “순천시 문화도시 예비사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6-11 11:50

순천시 덕연동 주민자치회(회장 박경록)는 지난 6월 8일 덕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갖고 오는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마을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개최된 제3회 주민총회에서 주민 886명(약 2%)의 동의를 얻어 결정된 사업으로, 시민 주도로 개최 예정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주민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덕연동 대표 마을정원 조성 등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추진된다.마을정원사의 역할과 정원식물 및 정원재료의 이해 등 이론 교육 후 마을정원 조성 대상지 현장답사와 함께 디자인 콘셉트를 도출하여 마을정원을 시범 조성하고, 사후 유지관리에도 주체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심기섭 덕연동장은 “그동안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을 보유한 도시에 살면서 정원을 누리기만 해왔다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마을정원사가 마중물이 되어 더 많은 주민들이 정원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덕연동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주민 참여형 특화정원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 시민정원추진단을 구성하여 운영 중이며, 도심 곳곳에 정원 조성을 위해 각종 연계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고 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6-11 11:49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이하 박람회)에 대한 국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공모한 로고송 수상작으로 총 6편의 작품을 발표했다.조직위는 지난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접수된 총 48편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SNS 선호도 투표를 거쳐 합산된 점수로 6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꽃과 나무의 싱그러운 느낌을 운율 있는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에 담은 박수영 씨가 최우수상에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에는 ‘산뜻한 정원의 이미지’를 표현한 이지운 씨, ‘중독성 있는 리듬’의 정현경 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자들에게는 최우수상 1명 200만원, 우수상 2명 100만원, 장려상 3명 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고, 선정된 로고송은 핸드폰 컬러링, 홍보영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장홍상 조직위 사무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박람회의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사전 붐 조성을 위한 것이었다.”며, “수상하신 분들께는 축하드리고,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공모전 수상작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공식 유튜브 계정(검색어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서 감상할 수 있다.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순천만국가정원과 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6-10 15:36

순천시(시장 허석)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마을과 관련된 자원을 모아 전시·보존하는 ‘마을박물관’을 조성할 마을 2곳을 6월 30일까지 공모한다.‘마을박물관 조성사업’은 주민들이 사용하던 생활용품이나 마을과 관련된 사진·기록물 등을 보존하고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박물관 조성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의 일부공간을 활용하여 소규모 전시공간을 마련하되, 조성 후에는 상시 개방이 가능한 곳이어야 한다.신청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순천시청 자치혁신과로 사업신청서와 주민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순천시는 보유자원 목록과 대상지 확인 후 총 2곳을 선정하여, 한곳 당 1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순천시 상사면에는 서동마을박물관이 있다. 2018년 개관된 순천시 최초 마을박물관으로 일제강점기부터 보관한 국민증, 건강보험증, 전보 등 소소한 생활자료와 60년대 모범마을로 선정되어 받은 상, 마을장부 80여점을 전시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국 마을공동체 관련 벤치마킹 대상지로 각광받고 있다.시는 숨겨진 마을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박물관을 통해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여나가기 위해 이러한 마을박물관을 매년 2곳씩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마을박물관 조성 공모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순천시 자치혁신과(061-749-5604)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6-09 12:20

순천시(시장 허석)가 2023순천민국제정원박람회 국제행사 정부승인을 기념해 도시재생구역에 조성한 제1호 시민의 정원이 시민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어 눈길이다.지난해 7월 저전동 마을정원으로 조성된 1호 시민의 정원은 10여평 남짓한 면적에 주민이 직접 디자인하고 유지·관리되어 왔으며, 1년여 시간이 흐른 지금의 정원은 자연스럽고 풍성한 정원으로 자리 잡아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행복을 선사하는 인기 휴식장소가 되었다.시민의 정원에는 방풍나물꽃, 톱풀 등 야생화 뿐 만아니라 체리세이지, 수국 등 다채로운 식물들이 식재되어 있다. 주민들은 오며 가며 잠시 돌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이웃과 담소를 나누고, 정원을 바라보며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끊이질 않는다.이 정원의 특별한 점은 빗물을 활용하는 빗물저금통이 있다는 것이다.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물 한 방울도 알뜰히 모아 정원으로 되돌려 주는 자원순환형 마을정원, 정원 한 켠에 마련된 빗물저금통에서 누구나 나서서 꽃에 물을 주는 모습에서 여유와 행복이 느껴진다. 순천시가 표방하는 ‘정원의 도시’의 모습이 그려지는 순간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정원을 조성하고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자투리공간에도 마을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특화정원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시민주도의 정원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6-08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