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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김돈군 군수)은 현재 추진 중인 농촌지역개발사업에 대해 2021년도 상반기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전반적인 과정과 앞으로의 운영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부존자원을 활용해 마을의 발전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운영하는 상향식 사업을 주요 기반으로 시행하고 있다.올해 군에서 시행 중인 농촌지역개발사업은 ▲장평면 농촌중심지활성화(60억원) ▲청남면 기초생활거점육성(40억) ▲목면 기초생활거점육성(40억) ▲대치면 기초생활거점육성(40억) ▲마을단위자율개발 5개소(25억) ▲미당1리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25억) ▲화양1리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18억) ▲농촌신활력플러스(70억) 등 12개소에서 총 138억원 규모로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사업 진척율을 검토하고 착공 예정인 현장의 안전대책 등 사업과정 전반을 확인하여 추진 간 문제가 되는 사항에 대해 개선방안과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앞으로도 사업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 점검을 통해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사업 완료 후에도 보다 많은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후 운영관리방안에 대해 계획단계에서부터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1-06-14 11:30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회장 이재후)가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스마트청양 군민운동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주민자치연합회는 주민 권익 보호와 지방자치 발전, 회원 간 정보교류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10개 읍면 주민자치회장과 주민자치위원장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는 ▲스마트운동 결의대회 ▲조례개정 관련 의견수렴, 군정 홍보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재후 회장과 회원들은 스마트청양 동참 결의문을 통해 지역 상품 구매, 지역 식당 이용, 내 고장 주소 갖기, 청양에서 공부하기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스마트청양은 청양에서 공부하자(Study), 물건 사자(Market), 주소 두자(Address), 식사하자(Restaurant), 함께 하자(Together)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범군민 실천 운동이다.한편 군 관계자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공모사업 유치 등 예산 1조4,000억 원 확보,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유치, 충남 기후환경연수원 유치, 푸드플랜 성공적 추진, 청양군보건의료원 혁신, 청양활성화재단 설립, 청소년재단 설립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그는 특히 주민자치 분야에서 3년간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최우수상(행정안전부) 등 7차례 상을 받았고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했으며, 올해는 주민세 활용 특화사업 충남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뽑혀 인센티브 1,000만 원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청양군 | 손혜철 | 2021-06-11 14:00

전국을 뒤덮은 코로나19가 도시민들의 귀농 상담 패턴까지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에 따르면, 수도권 및 광역시 도시민 대상으로 귀농․귀촌인 유치에 주력한 결과 상담 건수는 6월 현재 지난해 대비 154% 증가했다. 주목되 점은 전화상담이 304% 증가한 것에 비해 방문 상담은 109%로 소폭 증가했다는 사실이다.농업기술센터는 이에 대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도시민들의 대면 상담 기피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서울 농업기술센터의 귀농창업 교육장, 한국임업진흥원의 귀산촌 현장 교육장 등을 찾아 청양군 귀농․귀촌 정책과 농업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 수요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 대전 유성구 소재 청양먹거리직매장에서 찾아가는 귀농․귀촌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그 결과 청양지역 귀농․귀촌을 문의한 도시민은 6월 현재 지난해 114명에서 176명으로 늘었으며, 이 중 전화상담은 26건에서 79건으로 세 배 넘게 증가했고 방문 상담은 88건에서 97건으로 소폭 증가했다.강태식 소장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상담 패턴에 맞춰 효율적인 전화상담 기법을 도입하는 등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 외에도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군의 복지․농업 정책을 홍보해 더 많은 도시민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손혜철 | 2021-06-11 10:29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2021 청년친화헌정대상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 종합대상에 선정됐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을 위한 입법․소통 등 탁월한 업적으로 더 나은 사회 환경조성에 이바지한 개인이나 단체에 주어지는 상으로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 미래(청년친화선정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지난 2018년 제정된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정책, 입법, 소통 분야 청년기여도를 평가해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고 정책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다.심사는 대학교수, 전문경영인, 변호사, 언론인, 청년 등 100여 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청양군은 전국 20개 우수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도 가장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군은 청년네트워크, 청년정책위원회 구성 등 청년층 참여기구 확대와 지원사업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비대면 토크콘서트 개최 등 소통을 위해 노력했으며,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정책 공모사업 추진단을 구성해 청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또 개방형 지원정책으로 활력 공간 청년LAB을 마련하고,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블루쉽 하우스 완공을 앞두는 등 정주․창업 여건 개선에 집중했다.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김돈곤 군수는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은 지역 청년 모두가 자기 주도적 미래 개척과 정책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반기면서 “청년의 삶이 꽃이 되는 지역 기반을 다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1-06-10 11:24

냄새 빼고는 모든 것이 유익하다는 일해백익(一害百益) 슈퍼푸드 마늘. 그중에서도 충남의 알프스 청정 환경에서 자란 ‘칠갑산 맛나마늘’은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즐거움을 주면서 재배농가의 소득을 보장하는 효자 작물이다.6월에 접어들면서 청양지역에서는 봄철 잦은 비와 적은 일조량을 이겨낸 맛나마늘 수확 손길이 어느 때보다 분주하다.청양에서는 칠갑산맛나마늘연구회(회장 최병균) 회원 170여 명이 53ha 면적에서 난지형 마늘과 한지형 마늘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1,000여 농가가 고품질 마늘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칠갑산 맛나마늘은 밑거름으로 유황비료를 쓰고 재배과정에서도 잎 비료 주기를 계속해 마늘의 기능성 물질인 알리신 함량을 높이는 재배법을 활용하고 있다. 그 결과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뛰어나며 저장성이 우수한 마늘을 생산해 소비자들의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칠갑산맛나마늘연구회는 고기능․고품질화와 생산량 증대를 위해 씨마늘(주아) 재배면적을 늘려가고 있으며, 생산된 씨마늘을 회원 간 자율 교환으로 품질을 높이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봄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벌마늘과 잎마름병이 다소 발생했지만, 농가들이 병해충 적기 방제로 슬기롭게 대처했다”며 “칠갑산맛나마늘이 소비자들의 건강과 안전한 식생활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청양에서 씨마늘이나 식용 마늘을 구입하고 싶은 소비자는 칠갑산맛나마늘연구회(010-6438-3599)로 문의하면 된다.

청양군 | 이경 | 2021-06-09 11:15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가 수확기에 접어든 멜론 재배농장에서 괴저반점바이러스(MNSV)가 다수 발생함에 따른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7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멜론 괴저반점바이러스는 감염된 종자나 어린 모종에서 시작되며 순지르기 작업 시 도구를 통해 감염되므로 세심한 예찰로 발생 초기 병든 개체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멜론 괴저반점바이러스는 지난 2001년 전남 나주지역 주산지에서 최초 발생한 이후 전국으로 퍼졌으며, 발병 시 잎에 누런 반점이 나타나고 심하면 개체 자체가 말라 죽는 등 큰 피해를 준다.이 밖에 멜론 농장에서 문제가 되는 바이러스는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CABYV),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CCYV), 수박모자이크바이러스(WMV), 호박모자이크바이러스(SqMV) 등이 있다.바이러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매개충 관리를 비롯해 어린 모종 단계부터 진딧물, 담배가루이 같은 전염원을 차단하는 등 재배지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쁜 농업인들을 위해 재배포장까지 찾아가는 진단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보일 때 신속하게 연락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1-06-07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