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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신축년 새해를 맞이해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시정 구현을 위해 오는 3일 한솔동을 시작으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에 나선다.시정 2기 공약인 시민과의 대화는 이춘희 세종시장이 직접 읍·면·동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하며 마을현안,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양방향 소통창구 역할을 해왔다.하지만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접촉이 제한되면서 직능사회단체와 소규모 간담회를 진행하거나, 시민공유가 필요할 경우 유튜브, 누리집 등을 통한 실시간 중계로 소통을 대신해왔다.시는 지난해 12월 시민과의 대화 300회를 기념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 시스템(Zoom)을 통해 소담동 온라인 대화를 진행했다.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기 위해 시민과의 대화를 온라인으로 전환, 동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읍·면지역은 코로나19 수준을 고려해 가능하다면 현장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3일 개최하는 한솔동 온라인 시민과의 대화는 휴대전화, 노트북 등을 통한 비대면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진행하며, 일부 주민대표만 현장에서 직접 대화에 참여할 예정이다.온라인·현장 대화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들은 유튜브, 시 누리집 등 실시간 중계를 통해 시청하거나 유튜브 댓글로 대화에 참여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지만,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 실현을 위해 다양한 방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민과 소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온라인 대화뿐만 아니라 읍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주민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2-02 15:2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세종호수공원 일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뽑혔다.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꼭 가볼 만한 대표관광지 100곳으로, 한국관광공사가 2년에 한 번씩 선정하며,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이번에 5회째를 맞았다.‘2021∼2022 한국관광 100선’은 기존 한국관광 100선에 지자체 추천 관광지, 최대 방문 관광지 중 선별한 198곳을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점검, 3차 최종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특히 심사 과정에는 관광학계와 여행업계, 여행기자·작가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이동통신사, 길도우미(내비게이션), 누리소통망(SNS)의 거대자료(빅데이터) 등이 평가에 활용됐다.이번에 한국관광 100선에 뽑힌 세종호수공원은 세종시를 상징하는 호수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 세종중앙공원 및 오는 7월 준공예정인 보행교까지 포함하고 있다.특히 세종호수공원은 도심 내 설치된 국내 최대의 인공호수로, 축제섬, 무대섬, 물놀이섬, 물꽃섬, 습지섬 등 다양한 테마의 인공섬이 조성돼 있어 시민 접근성 및 활용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로써 시는 지난 2012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관내 관광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와 함께 시는 신도심 내에 국립박물관단지, 세종중앙공원 2단계 사업 등 관광인프라가 지속적으로 확충될 예정인 만큼 향후 지속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현구 시 관광문화재과장은 “그동안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해온 결실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며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세종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매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21∼2022 한국관광 100선&rsquo

세종시 | 이한배 | 2021-01-29 16:35

한국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본부장 강경선)이 28일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휘발유 3,000ℓ를 기부하고 ‘나눔으로 하나되는 기부챌린지’ 98번째 기부자에 이름을 올렸다.한국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는가 기부한 휘발유는 현금 420만 원 상당의 차량 100대에 주유할 수 있는 양으로, ‘우리가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는 응원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부 받은 휘발유를 관내 저소득층 30여 가구 차량과 후원물품 배송 차량에 제공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강경선 본부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어서 좋다”며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기부동기를 전했다.신병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분과장은 “모두가 코로나19와 추위로 힘겨운 시기이지만, 끊이지 않는 이웃사랑으로 그 어느 때보다 조치원읍은 마음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한편, 이날 읍사무소에서 진행 된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1-28 17:3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8일 시청 여민실에서 ‘제2기 시민주권회의 온라인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출범한 제2기 시민주권회의는 시민위원 166명과 전문가 74명, 시의원‧공무원 27명 등 총11개 분과 총 267명으로 구성됐다.앞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시민참여 기본 조례’에 따라 시의 주요정책 수립·집행·평가, 현안사업 해결 등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이날 출범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 위원 가운데 분과대표 11명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1부 출범식에서는 분과를 대표해 참석한 11명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2부 토론회에서는 ‘제1기 시민주권회의 운영성과 및 제2기 활동방향’을 주제로, 시민주권회의 제1기 최정수 위원장의 발제와 김선봉 위원의 진행으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특히 토론회에는 1기 위원과 2기 위원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으며, 60명의 시민주권회의 위원이 영상회의 앱(Zoom)으로 참여해 토론 참석자와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춘희 시장은 “지난 2년간 ‘세종시 시민주권회의’ 기틀을 마련해 주신 1기 시민주권회의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 앞으로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이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제2기 위원님들이 지혜와 정성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1-28 17:3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7일 시청 감사위원회 회의실에서 ‘제4기 시민권익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번에 새로 위촉된 제4기 시민권익위원회는 다양한 계층을 대변할 수 있도록 변호사, 교수, 청년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시민권익위원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3년까지 고충민원의 처리 및 불합리한 행정제도의 개선 등에 필요한 자문과 시민의 권익보호를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시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015년 출범 이후 총 40차례의 회의를 통해 41건의 제도개선을 권고하는 등 실질적인 시민 권익증진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보호 등에 기여해왔다.특히 시민권익위원회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읍·면·동 주민자치 위원 연령 구성 다양화 ▲어린이 보호 구역내 옐로카펫 설치 ▲다문화가족 법률 서비스 지원강화를 권고했다.또, ▲건설현장 여성근로자 노동환경 개선 ▲공공시설 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화장실 불법촬영기기 탐지장비 대여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제도개선을 유도했다.이춘희 시장은 “지난 2015년 1기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왕성한 활동으로 시민 권익향상과 시민주권 도시 정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권익위와 함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회적 약자 등 시민 권익 보호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1-27 16:46

시민들이 직접 문화적 도시문제를 찾고 진단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대화의 장이 열린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내달 2일 온라인 개최 예정인 ‘소‧공‧동(소통+공감+동행) 문화도시 라운드테이블’의 참여자를 26일부터 모집한다.문화도시 라운드테이블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문화적 도시문제를 함께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아 문화도시 사업과제를 발굴하고자 운영하고 있다.시는 라운드테이블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문화도시 관계부서, 세종시문화재단 추천을 받은 예술가, 문화기획자 등 20여명을 비롯해 지난해 7∼8월 시민 90여 명을 공개모집해 시민참여단을 구성했다.시민참여단은 세종형 문화도시 사업계획 수립은 물론, (예비)문화도시 시범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주체로 참여한다.시는 시민참여단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도시 조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소규모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해 왔으며, 매달 첫 째주 화요일 오후 4시 대규모 라운드테이블을 정례 운영할 계획이다.대규모 라운드테이블에는 문화도시·문화재생 전문가를 초빙해 문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아니어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픈형으로 진행한다.이번에 29번째를 맞이하는 라운드테이블은 1부에서 김미라 청주시 문화도시 센터장이 2020년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청주시 사례를 공유하고 법정 문화도시 사업 이후 청주시의 달라진 점을 소개한다.2부에서는 문화도시 시민참여단들의 그간 논의해 온 세종시 문화도시의 방향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시는 타 시도 문화도시 사례 강연과 문화도시 전반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도시 사업을 이해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여는 시 문화예술과 담당자 전자우편(judy4you@korea.kr)으로 성명과 연락처를 남기면 안내 문자를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044-300-3423)로 문의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

세종시 | 이한배 | 2021-01-26 12:4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안정적인 수출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면서 세종지역 기업들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해외판로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 중소기업 활성화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시는 지난해 ‘세종시 해외판로지원사업’을 추진해 관내 기업 45개사가 상담액 2,827만 7,000달러, 계약예상액 1,303만 9,000달러의 실적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경제·내수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비대면·온라인 사업을 적극 발굴해 관내 기업의 수출기회 확대와 해외 바이어 연결에 주력했다.세부적으로 ▲비대면 무역사절단 ▲해외전시·박람회 온라인 참가 지원 ▲세종 우수기업 전시관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사업 발굴을 비롯해 총 8가지 사업을 추진해 관내 기업 수출의 지원 사격에 나섰다.수출 초보기업의 전략수립부터 무역실무까지 밀착 관리하는 ‘수출기업화 지원사업’에 참가한 세제 생산 기업 화인TNC(대표 이현용)는 총 10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이뤄냈다.‘자카르타 온라인 소비재전’에 참여한 ㈜푸시풀시스템(대표 송성면)의 경우 인도네시아, 미국, 베트남 등 2만 달러의 샘플·상품 구매 실적을 올렸다.㈜아이씨푸드(대표 박균익)는 해외 바이어를 연결해주는 ‘세종 1:1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통해 베트남 대형 유통사에 샘플을 발송하는 등 신제품에 대한 홍보를 지속하고 있다.한국무역협회가 지난 20일 발표한 ‘2020년 지자체별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지역 수출 규모는 13억 48만 달러로 전년 12억 8,515만 달러에 비해 1.2% 증가했다.이는 지난 2012년 시 출범 직후 수출규모가 2억 7,900만 달러에 불과했던 것에 견줘 8년 만에 약 4.7배가 늘었다.시는 전세계적 코로나19 확산과 지속되는 미중

세종시 | 이한배 | 2021-01-26 12:42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소장 권근용)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 모바일 앱을 활용한 다양한 걷기 활성화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추진에 나선다.세종시보건소는 지난해 8월 모바일 앱 ‘워크온’에 ‘세종시 공식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의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챌린지 개최를 통해 규칙적인 걷기 생활화를 유도하고 있다.세종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세종시 비만 유병율(표준화율)은 31.0%로 전국 평균인 34.6% 대비 3.6%포인트 낮지만, 2년 전인 2017년(27.7%) 견줘 3.3%포인트가 증가했다.더욱이,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 신체활동량이 감소해 체력 저하, 비만, 우울감 등 건강 위험 요인 발생 우려도 상존하는 상황이다.이에 세종시보건소는 올해 시민들에게 신체활동 동기를 부여하고자 워크온을 활용해 ‘21년 새해맞이 30만보 챌린지’를 진행한다.내달 28일까지 30만보를 달성하면 선착순 400명을 선발해 여민전 3,000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챌린지 참여는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 또는 앱스토어(IOS)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세종시 공식 커뮤니티’ 에 가입한 후 챌린지 화면에서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세종시보건소는 30만보 챌린지 외에도 길따라 걷기 챌린지, ‘걷고 싶은 세종의 길’ 소개 등을 계획 중으로 시민들이 걷기활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https://www.sejong.go.kr/health.do)을 참고하거나 건강증진과(☎044-301-2115)로 문의하면 된다.권근용 보건소장은 “올해는 다양한 걷기 챌린지, 건강정보 제공 등 질 높은 건강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며 “워크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1-25 16:56

[#사례]지난해 9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의 한 공장. 화물트럭을 운전하던 직원 김모(47)씨는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의식을 잃고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의식이 없는 김씨를 발견한 이들은 같은 직장 동료들. 이들은 즉시 119 신고와 동시에 김씨를 안전한 곳으로 옮긴 후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이들은 각기 역할을 나눠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조치를 벌였고,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가까스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세종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가 발 빠른 대처로 응급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생명을 구한 영웅 41인을 선정했다.세종소방본부는 최근 ‘2020년도 하반기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심의회’를 열고 시민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일반인 41명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린 경우, 브레인세이버(Brain Saver)는 뇌졸중 환자 등 뇌 기능 손상을 최소화한 경우를 의미한다.트라우마세이버(Trauma Saver)는 중증외상환자의 생명유지·후유 장애를 저감 시킨 경우로, 하트·브레인·트라우마세이버 모두 응급상황에 놓은 환자의 생명을 살린 이들에게 주어지는 영광스러운 칭호다.소방본부는 이번 심의에서 하트세이버 10명, 브레인세이버 18명, 트라우마세이버 13명을 선정했으며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세종소방서에 재직 중인 강상모·김주일·이종근 구급대원은 지난해 하트·브레인·트라우마세이버 3개 분야에 동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뿐만 아니라 올해는 지난해 부강면에서 체계적인 심폐소생술로 같은 직장 동료를 구한 일반인 4명도 하트세이버에 이름을 올렸다.이는 심정지 환자에게 4분 이내 응급처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주는 모범사례가 됐다.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년 간 구급대가 이송한 심정지

세종시 | 이한배 | 2021-01-25 16:5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해 관내 기업 품질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품질경영 지원사업’이 톡톡히 성과를 내면서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간 시비 100%로 마련한 예산 3,000만 원을 투입해 교육, 경진대회, 인증 획득 등을 전폭 지원했다.기업규모·역량별 맞춤지원을 위해 지원 기업을 ‘초보 지원군’과 ‘중점지원군’으로 나눴으며, 창업·소규모 기업의 경우 품질혁신 역량강화 교육과 품질경영시스템·AI인증 교육을 진행해 품질 인식을 제고했다.중점 지원군에 해당하는 기업은 지속성장을 위해 품질경영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품질분임조 역량강화와 국내·외 인증 획득 지원에 나섰다.지역기업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기업·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0 세종특별자치시 품질경영대회’를 개최하고 기업 품질분임조 9팀이 경쟁을 벌였으며, 이중 분임조 8팀은 ‘제46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육군 종합보급창 제1보급단(오토피아)이 금상을 수상했고, 페더럴모굴세종㈜, 한국콜마㈜, 한국중부발전세종본부 등이 은상 2개, 동상 5개를 수상했다.기업들의 품질 경쟁력과 마케팅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인증획득 지원에 나선 결과, ㈜새롬캠텍, ㈜이원캠텍, ㈜에코스마텍, ㈜엠케이코리아, ㈜에스케이솔라에너지 등 5사는 각각 KS, ISO 인증 등을 획득했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품질경영지원사업 추진으로 대상기업의 품질·생산성 향상은 물론, 인증 획득, 경진대회 수상 등 성과를 누릴 수 있었다”며 “올해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내 기업 역량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1-22 11:4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5일부터 2월 5일까지 12일간 ‘2021년도 세종시 기능경기대회’에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4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세종하이텍고등학교에서 펼쳐지며, 참가신청 분야는 제빵, 헤어디자인, 용접 등 7개 분과 53개 직종이다.참가 자격은 연령제한 없이 접수마감일 기준 세종시 6개월 이상 거주자이거나 세종시 소재 학교·학원·산업체 등 단체에 소속된 자면 된다.참가 희망자는 마이스터넷 홈페이지(meister.hrdkorea.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추천서 등 추가서류는 세종시 기능경기위원회 사무국(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96, 5층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 직업능력개발부)으로 내방 또는 우편신청 하면 된다.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 및 메달과 함께 상금이 지급되며, 10월 대전에서 열리는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우리 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2년간) 특전이 주어진다.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세종특별자치시 기능경기위원회 사무국)가 주관하며, 입상자는 세종시 기능경기위원회 기술위원들의 심사 및 채점을 통해 선발된다.이번 대회에 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세종시 기능경기위원회 사무국(☎ 044-410-8012)으로 하면 된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1-20 15:0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3∼4월경 약 4주간에 걸쳐 ‘세종 호수 조각전’을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할 작가 팀을 공개 모집한다.‘세종 호수 조각전’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미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이다.시는 이번 조각전을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조각전을 개최해 세종호수공원 내에 조각공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조각전에는 지역 작가를 포함한 전국의 예술인으로 구성된 7개 작가 팀이 참여해 세종 호수공원에서 미술작품 제작·설치 과정부터 전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게 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5∼16일 이틀간이며, 시청 문화예술과에서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7개 팀으로 대표자와 보조 작가, 행정인력을 포함해 팀당 5∼6명으로 구성된다.직장인이나 교수 등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자와 기존에 타 지역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한 작가는 제외된다.또 7개 팀 중 1개 팀은 작품 규모에 상관없이 지역 업체에서 알루미늄 재료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오는 27일 세종 호수공원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심사를 통해 조각전에 참가할 7개의 작가 팀을 2월 말에 선정할 예정이다.제안서와 도판 등 신청 서류는 시청 누리집(sejong.go.kr) 공지사항 게시판을 확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문화예술과(☎044-300-3416)로 문의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세종 호수공원 조각 공원화 사업의 첫 출발인 ‘세종 호수 조각전’에 유능한 예술인들이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조각전으로 예술계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볼거리가 제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1-19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