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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지역의 유휴인력을 활용해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2021년 생산적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를 위해 이달 2일부터 8일까지 일손 긴급지원반 모집에 들어간다.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일할 능력이 있는 근로자와 일손이 부족한 농가·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 예정이다.긴급지원반은 일할 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 군민으로,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8명으로 구성된다.긴급지원 신청 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 등으로 일시적 어려움에 빠진 농가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쌀 3ha, 과수 1ha, 화훼 0.3ha, 채소 1.5ha 미만), 소기업(연 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업), 여성, 장애인, 부양가족이 없는 75세 이상 고령농가 등이다.긴급지원이 필요한 농가·기업은 증평군청 경제과 일자리창출팀으로 신청하면 일손 봉사 참여자 수급 상황에 따라 연 최대 60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 증평군의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 목표인원은 4,830명이다.증평군은 지난해 86개소에 연인원 3,703명의 일손봉사자가 참여해 농가와 기업체의 인력난을 덜어줬고, 상반기 8명, 하반기 14명 총 22명의 긴급지원반을 소농 37개소와 공공시설 정비에 투입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2-02 10:33

증평군은 맞춤형 지원과 어르신들의 참여를 통해 황혼기의 즐거운 생활(Silver-樂)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위기상황에서 특히 취약할 수 있는 어르신들의 생활을 지키기 위해 156억 여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맞춤돌봄,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 무료급식 및 식사 배달, 경로당 환경개선, 경로당 운영도우미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로 했다.또한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27억3천만 원을 편성하고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노인사회단체 운영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 및 활성화 해 나갈 계획이다.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될 수밖에 없는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되살리기 위해 방역상황에 따라 노인대학을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유동적으로 운영하고 어르신 관련 각종 행사, 체육활동 등은 방역환경에 맞춰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군은 비대면 프로그램운영에 대한 적응에 젊은 층에 비해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상황을 감안해 들썩들썩 돗자리 경로당, 바퀴달린 복지관 문화배달 서비스 등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르신 문화사업을 야외 또는 소규모로 바꿔 진행할 계획이다.스마트폰활용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Post 코로나 시대의 각종 비대면 사업이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건강에 위협을 많이 받게 되고, 각종 정책과 사업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이 어르신들일 수 있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2-02 10:33

증평군은 증평군여성회관에서 운영하던 소비자보호신고센터를 충북 증평군 증평읍 윗장뜰길 3, 2층으로 이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소비자들의 피해구제와 권익보호를 위해 소비자보호신고센터를 운영해 왔으며 소비자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매년 장뜰시장 등에서 이동신고센터도 운영했다.소비자 피해 사전예방을 위해 방문·통신판매 등 특수거래 분야를 지도·관리하는 한편, 불법 공산품 및 위조상품 등을 단속한다.특히,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4일까지를 설명절 물가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증평지부(회장 이동령)와 협력해 설 성수품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또한, 각 단체나 마을회관 및 복지관 등에 찾아가는 소비자 교육을 실시해 소비자의 피해 최소화와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올해도 코로나 19 상황이 개선되면 경제과(☎043-835-4014)나 소비자보호신고센터(☎043-838-9898)을 통해 소비자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증평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온라인을 통한 구매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불만도 증가하는 추세로 앞으로 소비자보호신고센터의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불편사항 발생 시 센터를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증평군소비자보호신고센터는 전화접수는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접수는 주3회(월, 수, 금)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2-01 13:19

증평군이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을 비롯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우선, 감동을 주는 감성 민원행정 실천을 위해 직원들이 민원응대 친절 매뉴얼을 공유하고 매월 넷째주 화요일을 친절 3S운동(Smile, Speed, Satisfaction) 다짐의 날로 정해 업무 시작 전 친절, 신속, 만족 실천 결의를 다지고 있다.또한, 민원인 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분기별로 민원품질평가, 친절도 자기진단, 주민 소리함 등을 운영하고 있다.취약계층인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여권우대 전용창구 ▲화상수화 전화기 ▲도움벨 ▲사회적 약자 배려창구 등도 배치했다.올해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민원 안내 책자를 제작해 시각장애인과 장애인복지관 등 관련 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다.군은 시간 제약이 없는 365일 24시간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며, 수수료를 현금뿐만 아니라 간편하게 신용카드, 직불카드, 모바일 등으로도 결제할 수 있다.작년에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돼 확보한 특별교부세로 민원창구에 LED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누구나 쉽게 민원창구를 이용 할 수 있도록 민원실 환경개선을 마쳤다.이 밖에도 ▲민원사무편람 현행화 및 비치 ▲사전심사 청구제도 활성화 ▲민원담당공무원 호출제 ▲민원후견인제 등의 민원편의 시책을 통한 감성행정을 펼치고 있다.군관계자는“코로나 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군민이 행복하고 만족하는 맞춤형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1-29 10:12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가족이라는 이름이 갖고 있는 힘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증평군은 가족의 가치를 중심으로 양성평등과 청소년 정책,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 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군은 먼저 여성 취미 및 직업교육, 여성취업지원, 여성인턴제, 아이돌봄지원, 한부모 가족 지원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심화되고 있는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각종 여성친화, 양성평등 사업도 비대면으로 전환해 진행하는 동시에 사후 평가와 관리를 강화해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외부 위기가 가족 간 불화를 만들고 가족 해체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방지하기 위해 가족 의사소통, 가족관계 향상, 부부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 하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언어발달지원, 이중언어환경 조성사업, 사례관리, 통·번역 서비스 등을 제공해 우리 사회의 기초가 되는 가족의 건전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더불어 사이버 환경에 친숙한 청소년들의 특성에 맞게 기존의 청소년프로그램과 교육, 현장 행사 중심의 지원 사업을 과감하게 사이버 On-tact사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특히 UCC 공모 청소년 트롯 가요제, On-tact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공연 및 도전! 골든벨! 등 행정환경과 참여자의 특성에 맞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해 청소년들이 Post코로나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1-28 10:31

증평군은 27일 아동권리 실현을 위해 구성된 제1기 증평군아동참여위원회 정책제안 및 해단식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초․중․고교생 33명으로 구성된 제1기 증평군아동참여위원회는 2019년 10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아동․청소년 정책발굴, 정책제안,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 등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역할을 해왔다.이날 정책제안 및 해단식은 아동참여위원회 활동보고, 아동위원들의 정책제안, 홍성열 군수와의 대화를 갖는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정책 발표를 통해 ▲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 신호등 설치 ▲ 불법쓰레기 투기 단속 강화 ▲ 청소년들의 외부 음주 문제 ▲ 아동의견 제안 애플리케이션 및 제안 부스 설치 ▲ 자전거 거치대 추가 설치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 총 14건의 정책을 군수에게 제안했다.이어‘군수와의 대화’시간에는 홍성열 군수와 아동위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이나 질문을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여한 양준하 위원장은“아동의 의견이 반영되는 기회가 지금도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동의견 채널을 확대했으면 좋겠고, 이러한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친구들의 대변인 역할을 해 온 것이 뿌듯하다”고 말했다.홍성열 증평군수는“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생활 등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동참여 활동과 좋은 정책을 제안해 아동참여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제안한 다양한 정책들이 실제로 실현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1-27 11:14

증평군이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발표한‘2020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결과 우수 지역으로 평가 받았다.대한상공회의소는 매년 전국 228개 지역을 대상으로 기업의 주관적 만족도인 기업체감도와 한국규제학회와 공동으로 지자체 조례 등을 분석하는 경제활동친화성을 평가해 발표한다.2020년에도 전국 228개 지역과 지역 소재 기업 6,000여개를 대상으로 기업환경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지역별 점수에 따라 1위부터 228위까지 순위를 부여하고, 이를 5개 등급(S-A-B-C-D) 구분해 S·A등급을 받은 지역을 우수지역으로 발표했다.대한상의의 발표에 따르면 증평군은 기업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 등의 노력으로 기업체감도는 A등급, 경제활동친화성은 S등급 평가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경제활동친화성은 전국 228개 지역 중 7위(충북도내 1위)를 차지했으며, 기업체감도는 53위(충북도내 5위)를 차지했다.홍성열 군수는“최근 살기 좋은 지역 평가 전국 4위, 건강랭킹 전국 군 단위 8위,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중 4개 분야 1등급에 이어 이번에는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아 그야말로 행복최고 안전최고 살기좋은 증평을 보여준 것 같아 기쁘다”며“앞으로도 규제 완화와 제도개선, 발로 뛰는 적극행정을 통해 기업체 유치는 물론 기존 업체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1-27 11:13

증평군가족센터(센터장 이태희)가 운영하는 통·번역지원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센터는 지난해 지역주민에게 총 913회에 달하는 통·번역 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베트남어 통번역지원사(Topik 5급 보유)와 중국어통번역지원사(Topik 6급 보유)를 가족센터에 배치해 통·번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출산·양육 등 생활정보 제공, 병원·공공기관 이용 지원, 위기상황 긴급지원 등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조기적응을 돕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작년 한 해 동안 베트남어는 통역 101회, 번역 13회, 정보제공 406회로 총 520회, 중국어는 통역 135회, 번역 15회, 정보제공 243회로 총393회 지원했다.지난해 말 기준 증평군 거주 외국인 등록자는 베트남 154명, 중국 101명 등 총 822명이다.통・번역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전화(☎835-3577~78)로 이용신청 가능하다.중국어, 베트남어 이외의 언어 서비스는 타 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결혼이민자들은“한국어가 서툴러 아이들 학교, 유치원, 병원, 은행에서 한국어를 못 알아들어 위축되고 힘들었는데 통역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한편, 가족센터 프로그램은 http://jp.familynet.or.kr/index.jsp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1-26 10:36

증평군은 충북행복결혼공제 사업 대상자 8명을 2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은 도내 만 18세 이상에서 40세 이하의 미혼 농업인 혹은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한다.대상자는 5년 동안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면 충북도와 증평군, 기업에서 매칭 적립해 기간 내 본인이 결혼하거나 만기시 목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매칭 적립은 유형에 따라 ▲근로자 기본형 매월 근로자 본인 30만원, 기업 20만원, 도·시군 30만원 적립 ▲정부지원형 본인 30만원, 기업10만원, 국비 18만원, 도·시군 22만원 등이다.기간 내 본인 결혼 하거나 만기 시 4천 8백여만원을 받게 된다.또한 농업인은 본인 30만원, 지자체 30만원을 매칭 적립해 결혼 시 3천 600여만원을 받을 수 있다.특히 농업인은 결혼 시 공제금 외 결혼 축하금으로 1인당 1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작년까지 선정된 참여자는 23명이며 올해는 근로자 7명, 농업인 1명 총 8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예산감사관 인구통계팀(043-835-3143)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코로나 19로 힘겨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증평군이 청년들에게 든든한 응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1-25 11:00

증평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은 증평읍 삼보로7길 일원에 창동리 지역의 옛 추억을 담은 벽화인 ‘창동 갤러리’를 조성했다.창동 갤러리는 길이 12.5m, 높이 1.5m의 담벽에 그림을 그린 가로 30cm, 세로 30cm의 타일 168장으로 만들었다.벽화 내용은 창동 갤러리가 위치한 창동리의 과거와 현재를 담고 있다.벽화에 옹기, 증평역 기차길, 최근 철거를 시작한 개나리아파트, 주변의 오래된 상가 등이 그려져 있어 옛 추억을 요목조목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창동 갤러리는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이 지역사회에 양성평등의 가치와 주민참여 활동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주민참여단은 벽화 제작의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이웃과의 교감, 소통과 나눔의 분위기 확산, 여성친화거리 홍보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또한 주민참여단은 충청북도에서 주최하는‘지역공동체 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받은 사업비 500만원과 충북여성재단에서 개최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성과보고회’최우수상 상금 80만원을 모아 벽화를 만드는데 사용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어 지난해 12월에는 전국 92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참가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온라인 워크숍’에서 창동 갤러리를 대표사례로 발표해 여성친화도시 증평을 널리 알렸다.연명숙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장은 “그림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 창동리의 역사를 오래도록 보고 기억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거리를 오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작했다”며 “증평군 여성친화도시를 위해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주인의식으로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능동적인 참여와 공동체 의식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밑거름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여성친화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1-25 10:59

증평군은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2년 정부예산 확보 및 2021년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신규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군이 내년도 정부예산확보를 위해 발굴한 주요사업은 총 41건(신규사업 20건, 계속사업 21건)이다.군은 주요사업의 총사업비 1천729억원 중 국비 293억원을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목표로 수립했다.또한 보고회에서는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검토하고 부서별로 예산확보를 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논의된 내년도 신규 발굴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20억원) △증평초중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148억원) △도안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3단계(72억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12억원) △도안2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58억원) △도시재생 윗장뜰 뉴딜사업(142억원) △증평 생활야구장 조성사업(18억원) 등이다.계속사업으로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창동주차장 주차타워조성 △연탄리 인공습지 비점오염저감사업 △증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도시 바람길숲 조성사업 △증평 종합운동장 건립 등이 논의됐다.또한 군은 2021년 신속집행 대상액 1천379억원 중 자체 잠정목표 62%를 상회한 69%인 962억원을 목표액으로 설정해 상반기 신속집행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살기좋은 증평을 만들기 위한 효과적인 사업을 집중 발굴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극복을 위해 재정 신속집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1-22 15:00

증평군은 3월부터‘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를 운영할 센터장을 공개 채용한다.군은 오는 2월 말 현직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이후 운영 전반을 총괄할 전문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신청을 원하면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행정과 자치협력팀에 방문해 원서접수를 하면 된다.군은 원서접수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선임된 자원봉사센터장은 무보수 명예직이며 임기는 2021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8일까지 3년간이다.센터장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증평군으로 되어 있는 자다.또 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으며,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시행령 제14조에서 규정한 자격요건 중 하나 이상을 갖추어야 한다.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시행령 제14조에서 규정한 자격요건은 △대학교 자원봉사 관련 학과에서 조교수 이상의 직에 3년 이상 재직한 자 △자원봉사단체·자원봉사센터 또는 사회복지기관·시설·학교·기업에서 자원봉사 관리업무에 5년 이상 종사한 자 △5급 이상 퇴직공무원으로서 자원봉사업무 또는 사회복지업무에 3년 이상 종사한 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자원봉사 관련 시민사회단체에서 임원으로 10년 이상 활동한 자 등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청 행정과 자치협력팀(043-835-32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1-22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