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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올해 ‘다자녀 해피하우스 사업’을 시범 도입해 4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둔 무주택 저소득 가구에 보금자리를 지원한다.이를 위해 시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무주택 저소득 다자녀 가구 주거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LH는 지역 내 전용면적 55.99㎡~84.73㎡ 규모의 매입임대주택(다자녀 해피하우스) 4호를 오는 9월 해당 가구에 공급하고, 시설물 관리 운영을 맡는다.성남시는 입주 대상자를 모집·선정하고, 해당 가구의 임대주택보증금(850만~880만원)과 월세(45만~65만원)를 LH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입주자는 관리비만 내면 된다.지원 기간은 자녀 4명 중 첫째 아이가 만 19세 성년이 될 때까지다.다자녀 해피하우스 입주를 신청하려면 오는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주민등록 등·초본, 자격 확인 서류 등을 내면 된다.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7.9) 현재 성남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이 등재된 만 19세 미만 자녀 4명 이상의 무주택 가구이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주거·의료·교육 급여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다.시는 자녀 수, 현 거주지 상태, 성남시 전입일 등을 우선순위로 입주자를 선정해 오는 8월 16일 개별로 알려준다.성남시는 LH와 협약을 지속해 다자녀 해피하우스를 매년 4호씩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12 09:51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지난 7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판교 알파 지하광장에서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현장에서 13명의 청년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에 더해 67명은 추후 업체별 재면접을 통해 채용 여부를 결정하기로 해 취업 성공률은 더 커질 수 있다.이번 채용박람회는 동구전자, NC소프트 등 관내 및 인근 기업 42개사가 구인 업체로 참여했다.시는 구직자의 취업을 돕기 위해 채용 신청한 구직자 145명에게 면접 때 필요한 정장을 현장에서 무료 대여하고 취업 특강 및 AI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특히, 현장 면접 사전 예약제를 통해 구직자는 3일간 나눠 참여하게 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구직자의 대기시간 감소로 원활하고 안전한 채용 면접이 이뤄질 수 있었다.성남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고용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채용 박람회(9월경) 및 구인 구직자의 날(10월, 11월) 추가 실시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성남일자리센터(성남시청 2층 031-729-4420) 또는 판교일자리센터(판교역 지하도로 031-781-4420)를 통해 일자리를 구하는 구직자나 일할 사람이 필요한 업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09 19:15

성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 규제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성남시는 지난해 3월부터 관내 기업인 네이버랩스와 손잡고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중소기업 옴브즈만,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등 다양한 기관에 자율주행 3차원 정밀지도 규제개선을 건의했다.3차원 정밀지도는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해 구축된 센티미터 단위의 공간적 해상도를 가진 정보로, 지도가 정밀할수록 자율주행차 센서들이 확인해야 할 정보가 줄어들어 더욱 안정적인 주행을 보장한다.하지만 보안상 규제로 인해 국가에서 구축한 고정밀 공간정보를 민간에서 활용하는 것이 어렵고 자유롭게 유통하는 것도 불가능하다.국토교통부에서는 성남시의 지속적인 건의와 산업계 의견을 받아들여 공개가 제한된 공간정보의 공개방안을 마련해 지난 3월 ‘국가공간정보 기본법’을 개정했다. 개정법 시행일인 2022년 3월 17일부터는 민간기업도 공개가 제한된 공간정보를 보안심사 전문기관의 심사를 거쳐 기술개발, 영리사업 등에 활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국무조정실에서도 지난 6월 시의 건의를 신산업 규제개선 과제로 선정해 3차원 정밀지도 제공 확대 등 산업계에서 공간정보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이행사항을 점검하기로 했다.주광호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은 “정밀지도 규제개선으로 국내 자율주행 기술력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남시는 디지털 신산업분야 규제개선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09 10:11

성남시는 옛 성남제1공단 부지에 건립 중인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박물관 교육동을 성남역사박물관 팝업뮤지엄으로 우선 조성하기로 하면서 시민 선호도 조사 투표를 통해 그 명칭을 선정한다고 밝혔다.명칭 투표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성남시 홈페이지(www.seongnam.go.kr) 행복소통청원 토론광장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성남시가 박물관 건립을 위해 운영했던 시민공론장과 시민워킹그룹에서 도출된 키워드들을 토대로 문화기획가들에 의해 총 4개의 명칭안이 만들어졌다.1안 ‘알(EGG)’, 2안 ‘293공작소(共作所)’, 3안 ‘없(UP)’, 4안 쩜티엑스티(.TXT)의 4개 명칭안들은 각각 박물관 부지인 성남제1공단의 장소적 상징성을 반영하고 흥미롭고 새로운 공간에 대한 시민의 요구를 담고 있다.투표에 참여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성남제1공단에 공장이 위치했던 한국빠이롯드만년필 볼펜(1990년대 제작)을 제공한다.‘팝업뮤지엄’은 ‘새롭게 생성되어 다양한 정보를 알리는 창’이라는 뜻의 ‘팝업’과 ‘박물관’을 합성한 신조어다. 성남시는 공립박물관 건립 역사상 처음 시도하는 팝업뮤지엄을 통해 시민들이 모여 박물관 건립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실험할 수 있는 참신하고 새로운 박물관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성남시는 이를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7억을 확보하였다.성남시 팝업뮤지엄은 오는 8월 내부 인테리어와 체험전시 공사 후 선보일 계획이며 2025년 상반기 박물관 전시동이 건립되면 성남역사박물관으로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09 10:11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8월 15일까지 분당구 야탑동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8·10 성남(광주대단지)민권운동’ 50주년을 기념한 도서·사진전을 연다.‘도시화, 그리고 삶’을 주제로 북 큐레이션을 운영해 1970년대 광주대단지 시절 도시 빈민의 삶과 도시화의 이면을 다룬 15권의 책을 만날 수 있다.‘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스무 발자국’,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도시는 왜 불평등한가’,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행복한 재개발’ 등의 도서를 전시한다.이 중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는 해방 이후 첫 도시 빈민투쟁으로 평가받는 1971년 ‘8·10 성남(광주대단지)민권운동’을 배경으로 쓰인 소설로, 선량한 소시민이 폭력 전과자가 돼 가는 과정을 묘사한다.시민 이해를 돕기 위해 이들 전시 도서는 줄거리를 영상으로 소개한다.‘사진으로 보는 여기, 당신의 성남’을 주제로 한 사진전도 열린다.광주대단지 모습, ‘8·10 성남(광주대단지)민권운동 당시 주민들의 시위, 성남시가지 택지개발사업, 모란민속5일장 이전 현대화 등 성남 곳곳의 옛 사진 15점을 볼 수 있다.성남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성남의 역사와 태동에 관해 책을 통해 알아보고 정체성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성남시는 앞서 시민 의견 수렴, 시의회 등을 거쳐 ‘광주대단지사건’ 명칭을 ‘8·10 성남(광주대단지)민권운동’으로 변경하기로 하고, 6월 21일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08 10:09

성남지역 이동노동자들이 제도권 속 건강검진을 받게 된다.성남시는 7월 7일 오후 중원구 성남동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박인수 쉼터장, 방예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경기도 노동자건강증진센터장, 한기석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대리운전 노동조합 경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노동자 건강증진센터는 오는 7월 15일 대리운전기사 20명을 시작으로 일정별 이동노동자 대상 일반·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한다.특수검진팀이 성남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찾아와 이동형 진료 버스에서 엑스레이·진폐·만성질환 검사, 뇌 심혈관 위험도 검사, 감정노동 스트레스 검사 등을 하고, 대상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하는 방식이다.이와 함께 사례관리 상담을 통해 병원진료 의뢰와 치료, 건강관리 프로그램 제공, 의료비 지원에 관한 복지자원을 연계한다.시와 센터는 추후 세부 일정을 확정해 택배 기사, 학습지 교사, 가스 검침원 등으로 검진 대상을 확대하고, 정기적으로 시행한다.이를 위해 성남시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건강검진 장소로 제공하고 검진 희망자 모집과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한다.전국대리운전 노동조합 경기지부는 취약노동자를 위한 건강 프로그램 개발에 협조한다.이번 협약은 장기화하는 코로나19에 노동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예방적 의료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인식을 함께해 추진됐다.성남시 이동노동자 쉼터는 근무 특성상 대기시간이 필요하고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는 대리운전 기사, 퀵서비스 기사, 택배 기사, 학습지 교사, 요양 보호사 등을 위한 공간으로 마련돼 지난해 6월 문을 열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08 10:08

은수미 성남시장이 판교․분당․중원․황송․수정․수정중앙 노인종합복지관 등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6곳을 찾아 코로나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한 어르신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코로나 확산에 따른 대비상황도 점검했다.은 시장은 복지관 시설 곳곳을 꼼꼼히 둘러보고, 복지관을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여쭈었다. 또한 복지관 내에 마련된 화상회의시스템 등을 통해서 현재 코로나 상황과 대응에 관하여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은 시장은 “오늘 발표된 확진자 급증 소식 때문에 늘 입던 민방위복이 더욱 무거운 하루”라면서도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백신 접종 덕분에 어르신들 감염률이 낮아져서 몹시 감사하다”고 전했다.이어 은 시장은 “지금 다시 엄중한 상황에 직면했지만, 저를 비롯한 3,200여 명의 성남시 공직자들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백신 접종이 헛되지 않게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낼 것”이라며 어르신들을 안심시켰다.현장에서 만난 어르신들은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던 일부 프로그램이 코로나 때문에 중지된 것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표했다.판교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은 시장에게 “코로나 상황에도 복지관은 안전하게 잘 관리되는 것 같아 안심되지만, 그간 운영되던 몇몇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못해 아쉽다”고 토로하자 은 시장은 “여전히 코로나의 위협은 매사에 조심스럽게 하지만, 백신 접종 상황과 코로나 회복 상황을 고려하여 복지관이 어르신들 삶에 다시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성남시는 이미 지난 6월 29일부터 방역 수칙 준수를 다시금 강조하였고, 은 시장이 직접 나서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을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지정해 방역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선언하고 대응에 나선 바 있다.이와 함께 실내외 공공체육시설(성남종합운동장, 탄천종합운동장, 황새울국민체육센터, 판교스포츠센터) 이용요금 5

성남시 | 승진주 | 2021-07-07 18:11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월평균 전력사용량 200㎾h 이상인 단독·연립·다세대주택 50가구를 대상으로 태양광 대여사업을 추진해 보조금을 지원한다.이 사업은 월 대여료 3만4000원~3만5000원(3㎾급 기준)을 태양광 발전설비 대여·설치·가동으로 절약한 전기요금으로 내는 방식이다.한국에너지공단이 선정한 7개 기업을 통해 발전설비를 설치해야 하며, 계약 기간은 기본 7년이다. 초기 설치 비용은 없다.정부의 ‘태양광 대여사업’과 발맞춰 성남시는 총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해 사업참여 주택 소유주에게 태양광 발전설비 대여료를 60만원(㎾당 20만원) 보조한다.계약 기간에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고, 태양광 대여기업이 제시한 발전량에 미달하면 현금으로 보상받는다.기본 7년 계약이 끝나면 무상 양도로 발전설비를 소유할 수 있고, 8년 계약 연장, 무상 철거 등도 선택할 수 있다.이 사업에 참여하려는 주택 소유주는 성남시 홈페이지(일반공고)에 있는 ‘2021년 성남시 태양광 대여사업 보조금 지원 공고문’을 참조해 대여기업과 직접 계약을 진행하면 된다.성남시 기후에너지과 관계자는 “3㎾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면 월평균 284㎾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면서 “월 400㎾h의 전기를 사용하는 가구의 경우 1년에 약 67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07 10:04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지난해 10월 문을 연 ‘성남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초기 상담부터 회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나가고 있다.7명의 전문가가 디지털 성 착취 피해자, 불법 촬영 유포·협박 피해자를 대상으로 피해 신고 접수 및 상담, 의료지원, 치료회복, 법률자문, 수사동행, 불법영상물 삭제연계 등을 통합 지원한다.그간(2020. 10월 ~ 2021. 7월 현재) 온라인 피해 상담 접수 49건, 디지털 유해 사이트 모니터링 30건에 더해 상담, 의료지원, 수사법률지원, 삭제지원연계, 치료회복 등 피해자 지원 연계도 377여건에 달한다.또한 아동·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성 인식 함양교육과 학년별 디지털 성범죄 대처 동영상을 제작해 155개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하고, 찾아가는 교육도 실시하는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도 힘쓴다.이와 함께 아동·청소년 성폭력 가해자 성 인식 개선 교육도 113회 실시하는 등 가해자 치유사업도 병행한다.이외에도 성폭력 예방 UCC 시민참여 공모전을 개최하고, 경찰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인력 등과 합동 캠페인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통합지원센터는 지자체 최초로 지난해 10월 수정구 수정로 115-1에 있는 건물 5층에 117㎡ 규모로 문을 열었다. 앞선 지난해 7월엔 디지털 성폭력 피해를 긴급 신고하고 익명으로 상담할 수 있는 카카오톡 비공개 온라인 상담 창구(sndigital)와 성남시디지털성범죄피해자 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ndwithy.seongnam.go.kr)도 개설해 운영 중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06 10:18

MG성남제일새마을금고(이사장 김중옥)에서 후원하고 산성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성해련)가 주관하여 7월 7일 오전 11시, 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의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감염에 취약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직접 끓인 삼계탕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전달하며, 지원 규모는 100만원 상당이다.산성동 주민자치위원회 성해련 위원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으로 관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 되었는데 MG성남제일새마을금고에서 뜻깊은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보양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복환 산성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MG성남제일새마을금고와 산성동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MG성남제일새마을금고는 2019년 6월 산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MOU 체결 이후 독거노인 및 폐지 줍는 어르신들을 위해 연 2회씩 꾸준히 후원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달 25일 혹서기 선풍기 300만원 지원에 이어 두 번째 후원하고 있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05 16:02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위드앙상블(이사장 이옥주)이 협동조합 활동을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2021.7.2.,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개별적으로 개최되던 사회적경제 관련 행사를 통합하여 개최하면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된 행사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포상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국민의 인식 제고와 성공모델 구축·확산에 기여한 유공자(개인, 법인 등)를 발굴하여 표창을 수여하였다. 드림위드앙상블은 국내 최초 발달장애 전문 연주단체로서 발달장애 단원이 전문연주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발달장애 자녀를 둔 가족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의 설립목적을 취약계층(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에 두고 2015년에 문화체육관광부 인가를 받아 설립하여 취약계층을 위해 경제적인 자립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확대하는 것에 기여하고 있다. 드림위드앙상블은 조합의 설립 초기부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성하는 노력을 해왔고, 코로나19의 위기에도 온라인 및 비대면 공연 등 다양한 연주형식으로 유연하게 대처함으로써 조합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협동조합에 관심을 가지고 설립하려는 분들에게 협동조합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힘쓰고 있다. 현재 발달장애 전문연주자 단원 11명과 고령자 1명 등 총 12명의 취약계층이 정규직으로 고용되어 근무하고 있으며, 조합 사업을 통해 이들에게 질 좋은 일자리 제공과 함께 사회구성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개선 및 비장애인과의 차별을 예방하고자 조합의 주 사업인 연주공연과 교육을 접목하여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콘텐츠’를 개발하여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직장 내 장

성남시 | 승진주 | 2021-07-05 16:01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기업을 선정해 각종 인센티브를 주기로 하고, 7월 5일~8일 올해 상반기 고용우수기업을 모집한다.모집은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 고용우수기업 ▲일반근로자 고용우수기업 등 2개 분야에서 이뤄진다.공통으로 성남지역에서 2년 이상 본사 또는 주된 공장을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 가운데 상시 근로자가 5명 이상인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청년 고용우수기업은 선정 기준일(6.30) 직전의 연평균 청년고용 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청년고용 인원이 2명 이상 늘어난 기업이다.일반 고용우수기업은 선정 기준일(6.30) 직전의 연평균 근로자 고용증가율이 10% 이상이면서 고용인원이 2명 이상 늘어난 기업이다.각 분야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서와 현판을 준다.성남시가 추진하는 사업인 수출기업육성 패키지, 인공지능 접목 제품 개발, 혁신 의료기기 인증·실증지원, 게임기술 사업화 지원 등을 신청하면 심의 때 가점을 준다.고용우수기업 인증을 신청하려면 기한 내 사업자등록증, 직원 채용 증빙자료(고용보험 가입자 명부) 등의 각종 서류를 시청 7층 고용노동과에 직접 내야 한다.성남시는 지난해 청년고용우수기업으로 6개사(34명 채용)를, 일반고용우수기업 7개사(51명 채용)를 선정해 인증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05 10:41

법원과 검찰청사가 있는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법조단지가 신흥동 옛 제1공단 터로 이전한다.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법원행정처가 법조단지 청사 이전에 관한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를 열어 해당 안건을 적합 의견으로 채택했다고 7월 5일 밝혔다.이에 따라 성남시와 수원지방·가정법원 성남지원,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은 ‘성남 법조단지 이전·조성 사업’을 본격화하게 됐다.성남시가 신흥동 2460-1번지 일원 4만3129㎡를 도시계획시설 공공청사로 결정·고시하면, 성남지원과 성남지청은 법원·검찰청사를 지어 법조단지를 조성한다.세부 건립 규모와 착공 일정은 추후 성남지원과 성남지청이 협의해 결정한다.1981년 수정구 단대동 2만1268㎡에 건립한 현 법조청사는 건물이 낡고 업무·주차 공간이 비좁아 근무자와 방문객 모두 불편을 겪고 있다.성남지원과 성남지청은 법원·검찰청사를 1997년 확보한 구미동 190번지 3만2061㎡로 이전을 검토하다가 원도심 공동화를 우려한 성남시와 뜻을 함께해 이번 신흥동 이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새로 조성되는 신흥동 법조단지 부지 바로 옆에는 내년 3월 성남시 제1공단 근린공원이 4만6614㎡ 규모로 완공된다.이로써 지난 2004년 30여 개 공장이 모두 이전해 현재까지 빈터로 남아 있는 수정구 신흥동 제1공단(1974년~2004년) 부지는 대민 법무 행정 공간이자 시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05 10:40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판교기업과 구직자를 매칭하고, 청년층 구직자들의 성장과 취업을 도울 판교일자리센터를 7월 1일 개소했다.판교일자리센터는 판교역 연결 지하도로에 교육장, AI/VR룸, 상담실 등을 갖춰 178㎡(54평) 규모로 마련됐다.판교일자리센터에는 8명의 전문 직업상담사가 상주해 청년층 구직자들의 성장과 취업을 돕는다.취업준비에 필요한 상담부터 청년면접정장 무료대여서비스, 비대면 취업컨설팅 랜선잡카페, AI 및 VR 면접체험을 지원한다.예약제로 운영되는 세미나실 공간대여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IT산업 인재뱅크, 신중년 생애경력 주치의를 통해 전문인력과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종합 취업지원서비스도 제공한다.아울러 오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현장채용박람회를 판교일자리센터 앞 지하광장에서 개최한다. 엔씨소프트, 티맥스소프트, 이오플로우㈜ 등 30개사가 구인 기업으로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시는 판교테크노밸리 기업들과 연계해 청년 구인기업을 발굴하고, 판교특강 직무멘토링 등 판교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맞춤형 채용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판교테크노밸리 기업과 청년구직자를 연결하는 일자리 플랫폼이 구축돼 취업성공을 도모하는 청년취업의 거점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02 10:11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최대 5000만원의 주택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금에 대한 이자도 3%를 지원한다.이를 위해 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와 업무협약을 하고 오는 7월 5일부터 30일까지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대상 청년 50명의 지원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만 19~34세의 결혼하지 않은 무주택 1인 청년 가구주다.현재 소득이 있는 대상자는 본인 연소득 4000만원 이하, 소득이 없는 대상자는 부모 연소득이 7000만원 이하일 때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과 이자를 지원받는다.대상 주택은 지역에 소재한 전용면적 60㎡ 이하, 임차보증금 1억5000만원 이하, 월세 70만원 이하의 주택·주거용 오피스텔이다.성남시의 자격요건 심사 뒤 한국주택금융공사와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의 대출 심사를 통과해야 최종 대상자로 선정돼 관련 지원을 받는다.대출금 상환 기간은 2년 만기 일시 상환에, 2차례 연장 가능해 최장 6년이다. 상환 연장 기간에 성남시의 이자 지원은 지속된다.시 관계자는 “주택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으로 사회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02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