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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인사혁신처 주관 ‘공직윤리 운영 실태점검’에서 2019년 공직윤리 제도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인사혁신처는 세종시를 비롯해 울산시·대전시·부산교육청 등 기관 6곳을 공직윤리 우수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선정 기관 모두 재산등록 및 심사, 취업 제한 등 10가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세종시는 소방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자체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에게 성실신고를 유도했고, 지속적인 안내로 공직윤리제도를 적극 홍보했다는 평을 받았다.우수기관은 올해 중순 전체 시·도·기초단체·교육청 등 260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9년 공직윤리 제도 운영실태 점검 결과를 기반으로 선정했다.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오는 12월 9일 온-나라 영상회의로 2020년 공직윤리 우수사례 공유대회를 열 예정이다.행사는 2019년 공직윤리 제도 운영 우수기관·유공공무원 표창, 우수사례 발표, 특강, 공직윤리 제도 개선 방향 공유 등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방미경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지난해부터 공직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시 자체 교육,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심사 등을 시행해왔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에 필요한 우수사례 도입 및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공직윤리업무를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1-30 16:5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9월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규제특례를 부여받은 3개 사업에 대한 서비스를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이번에 시행하는 규제특례 사업은 ▲전동킥보드 수요예측 및 배치 서비스 ▲드론·IoT 활용 도시가스배관 안전관리 서비스 ▲시각장애인을 위한 비대면 주문결제 및 경로안내 플랫폼 서비스 사업이다.시는 그동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책임보험가입 등 준비과정을 마무리 했으며, 12월부터 내년 7월까지 신기술‧서비스의 시험‧검증을 위한 실증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전동킥보드 수요예측·배치 서비스는 오는 28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안전한 킥보드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으로, 내달 1일부터 1생활권에 200대의 공유 전동 킥보드를 투입해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공유 전동 킥보드가 운영기준 없이 무분별하게 도입‧운영함으로써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기준과 보험조건도 강화했다.특히 공유전동킥보드 운행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대 속도를 20㎞로 제한하고,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10㎞ 이내로 자동으로 감속되도록 조정했다.또,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공유킥보드 전용헬멧을 비치하고, 보행자 사고예방을 위해 이용자는 반드시 자전거도로로 주행하고, 점용허가를 받은 주차존 100곳에 반납하도록 시행사와 협의를 완료했다.아울러 사고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대인 1.8억 원, 대물 10억 원까지 보장하는 보험에 가입해 사고 발생 시 피해자와 가해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드론·IoT 활용 도시가스배관 안전관리 서비스는 기존에 인력으로 관리하던 도시가스 배관을 드론·IoT센서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다.이 사업으로 교량·건물외벽 등에 위치한 가스배관 점검 시 위험한 현장방문을 대신해 드론을 활용하고, IoT센서를 도시가스 배관 등에 설치해 실시간으로 가스 누출 등을 점검하는 방식을 도입하게 된다.현재 고운동을 대상으로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세종시 | 이한배 | 2020-11-30 16:54

존경하는 36만 세종시민 여러분!코로나19가 대유행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연일 500명을 넘어서고, 우리시에서도 이달 들어 14명이 발생하였습니다.최근 코로나19 확산은 지난 2월 1차 대유행이나 8월 2차 대유행과는 양상이 크게 다릅니다. 식당이나 학교, 학원, PC방, 병의원, 요양시설, 교회, 군부대, 관공서, 노래방 등 삶의 현장에서 전방위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의 곳곳에서 예기치 못한 확진자가 나오는, 매우 위태롭고 심각한 상황입니다.세종시에서도 지난 25일 4명(90~93번)이 발생한데 이어, 26일에도 3명(94~96번)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이들 확진자는 고양시 604번과 서울 관악구 511번 확진자로부터 직접 또는 n차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이와 관련 우리시는 27일 보람고 학생과 교직원 등 545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하는 등 세종시 관내 699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 중입니다.우리시 90번 확진자의 동선과 관련 지난 21일(토) 13:38~21:00, 23일(월) 16:30~17:56, 24일(화) 16:33~17:35시에 욜로PC방(보람동 소재)을 방문하신 분은 증상유무와 무관하게 세종시보건소(☎044-301-2840)로 연락하여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지금 우리는 매우 중차대한 고비에 놓여 있습니다.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지 못하면,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국가적 위기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이번 주말 친구나 친지‧지인 등과의 만남을 줄이고, 각종 모임이나 행사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확산하는 점을 감안하여 당분간 수도권 왕래도 자제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다음주에는 대학수학능력평가 시험이 치러집니다. 그동안 힘들게 준비해온 수험생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 모두 방역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오늘 ‘세종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이 본격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지원단은 앞으로 각종 감염병을 감시&

세종시 | 이한배 | 2020-11-27 22:5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교육도시 오산시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국제적 학습도시로 도약에 나선다.시는 지난 25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과 곽상욱 오산시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평생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세종시는 내년부터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을 중심으로 관내 평생교육 프로그램들을 통합 관리하고, 다양한 시민 맞춤형 인재육성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들을 개발‧운영한다.교육도시 오산은 오산백년시민대학 등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세계 최고 학습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시는 ▲국제적 학습도시로서의 위상 정립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연구‧사업 과정에서 상호 자문 제공에 상호 협력한다.또 ▲양 시민 간 교류 가능한 프로그램 개발 ▲방과후 활동 및 체험학습 확대를 위한 우수 프로그램 공유 등에도 힘을 모은다.이춘희 시장은 “행정수도 세종과 오산시는 시민의 평균연령이 37세로, 젊은 도시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면서 “양 기관의 협력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좋은 성과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이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이 도시를 바꾸다’를 주제로 제217차 정책아카데미 강연을 진행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1-26 15:3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발행하는 지역화폐 여민전이 출시 267일 만인 25일 앱 가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시는 지난 25일 기준 지역화폐 여민전 앱 가입자는 총 10만 55명으로, 지난 3월 3일 출시 이후 8개월여 만에 만 14세 이상 시민 가운데 35.2%가 여민전 앱에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여민전 판매량은 시민이 구매하는 일반발행분 1,370억 원과 관내외 공공기관이 구매하는 정책발행분 35억 원 등 총 1,405억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실제 사용액은 1,306억 원으로 발행액의 92.9%가 사용돼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데 지역화폐 여민전이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 같은 여민전의 성공은 참여·상생·세종사랑의 공동체 가치실현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 동참으로 이뤄진 결과로 분석된다.이에 시는 여민전 활용의 폭을 넓히고자 여민전 이용이 가장 많은 음식점과 카페 톱 10과 최대 2배의 할인혜택이 제공되는 상생플러스 가맹점 27곳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여민전 사용액 톱 10은 시민들이 평소에 여민전으로 가장 많이 이용한 일반음식점과 카페 분야 등으로 나눠 제공된다.여민전 상생플러스 가맹점에서는 가맹점이 여민전을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자체적으로 5∼10%의 선 할인을 해줌으로써 소비자는 자체할인 최대 10%, 캐시백 10% 등 최대 2배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단, 주의해야 할 점은 상생플러스 가맹점의 자체 선할인 혜택은 오프라인 매장 안에서만 가능하며,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또, 캐시백 혜택은 여민전 앱에서 구입한 월 구매한도 100만 원 내에서 결제 시에만 지원된다.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아직까지 여민전 앱 가입 또는 여민전 구매를 하지 못한 시민은 연말까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충전이 가능하다”며 “여민전을 사용해 캐시백 10%, 직장인 연말정산 소득공제 30%의 혜

세종시 | 이한배 | 2020-11-26 15:34

원광회 세종특별자치시새마을회 부강면협의회장이 25일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최한 ‘2020 지구촌새마을운동 ODA 컨퍼런스’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 정진군 장군면부녀회장이 대통령 표창, 류재웅 연서면협의회장이 국무총리 표창, 문학미 도담동부녀회장이 새마을중앙회장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원광회 부강면협의회장은 지난 2009년 충북 청원군 부용면에서 새마을지도자를 시작해 2015년 부강면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원 회장은 그동안 코로나19 방역, 양삼공원 조성, 새마을꽃동산 가꾸기, 김장나누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해 읍면동종합평가에서 부강면협의회가 최우수 단체로 평가받는데 크게 기여했다.정진군 장군면부녀회장은 지난 2008년 충남 공주시 장군면에서 새마을지도자를 시작해 2015년 장군면부녀회장으로 선출됐다.정 회장은 김장나누기, 떡국 봉사, 효잔치,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수상자들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새마을지도자 분들과 가족의 성원 덕분”이라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지역사회를 위해 더 헌신하고 봉사하겠다”고 입을 모았다.한편, 이번 표창은 오는 12월 9일 세종시지도자대회가 열리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수여된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1-26 15:3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고운청소년센터가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2020 세종시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청소년봉사활동 4관왕을 달성했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봉사활동에 이바지한 청소년, 지도자, 터전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봉사 참여 문화 확산 및 청소년봉사활동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21일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열렸다.이날 대회에서 고운청소년센터는 자원봉사 최우수 터전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 지도자부문 세종시장상, 동아리부문 세종시교육감상, 자원봉사 영상공모 부문 세종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 4개 부문을 수상했다.고운청소년센터는 지난 2019년 8월 개소해 주말, 휴일 등 상시적으로 20여 개의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청소년 재능봉사 동아리 ▲환경 동아리 ▲청소년 가족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커리큘럼을 운영해 왔다.이번 4개 부문 수상은 고운청소년센터의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눔을 실천해 거둔 성과로, 앞으로 자원봉사활동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탄력이 기대된다.김종락 아동청소년과장은 “센터가 개소 1년 3개월 만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주민으로 성장하고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속에서 어울릴 수 있도록 자원봉사활동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 활동과 관련된 프로그램 활동 일정과 안내는 고운청소년센터(☎ 044-300-4964)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1-25 16:2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유기동물의 안락사 비율을 낮추고자 25일 민간 동물미용·위탁관리업소 1곳을 ‘유기동물 공공분양 시행업소’로 지정하고 분양 활성화에 나선다.현재 세종지역에서 발생한 유기동물은 열흘간 공고 후 입양·반환되지 않을 경우 안락사를 하고 있지만, 개체 증가로 안락사 되는 동물도 덩달아 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시는 지난 10월부터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대책을 추진, 공모를 통해 ▲업소 위치 ▲시설기준 ▲일반분양 여부 ▲입양홍보계획 등 검토를 거쳐 유기동물 공공분양 시행업소를 선정했다.유기동물 공공분양 시행업소로 지정된 조치원읍 소재 ‘플러피’는 안락사 예정인 유기동물을 열흘 간 위탁보호하면서 목욕·미용 등을 통해 시민에게 입양을 적극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입양이 결정된 개체는 동물등록·서약서 작성 후 시민에게 무상 분양하며,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신청하면 중성화 수술비 등 최대 10만 원의 입양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시행업소에 지정표지판을 부착하고 유기동물 관리를 위한 보호·목욕·미용·등록비 등을 지원하는 한편 보호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등 입양홍보와 관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또 이번 사업추진을 통해 안락사율 저감 등 성과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도심지역 내 업소 추가지정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이광태 농업축산과장은 “올바른 입양 문화 정착을 위해 동물보호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유기동물 문제에 시민들도 더욱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1-25 16:2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22일 조치원 상인지원거점시설에서 조치원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홍보 및 조치원 원도심 지역문제 발굴·해결을 위한 ‘제5기 청년서포터즈’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네트워크 행사는 ‘청춘, 청춘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5기 청년서포터즈의 본격적인 출발에 앞서 참여 대학생들이 서로 얼굴을 익히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제5기 청년서포터즈는 전국 단위로 모집을 실시해 관내 31명을 비롯해 충청권 64명, 그 외 지역 97명 등 총 192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이에 따라 조치원이 생소한 타 지역 대학생들이 현장을 방문, 직접 도시를 돌아보며 객관적으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방문을 하지 못하는 청년서포터즈들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네트워크행사에 참여해 조치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마련에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특히 제5기 청년서포터즈는 ‘카카오브런치’ 작가와 토크콘서트를 갖고, 청춘의 눈높이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조치원의 도시문제에 대해 토론하며, ‘청춘 조치원’에 또 다른 청춘의 색을 입힌다는 각오다.이춘희 시장은 “도시재생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주민뿐 아니라 대학생 등 청년층의 참여가 절대적인 성공요소”라며 “서포터즈 활동기간 종료 후에도 청년창업지원사업, 오픈랩 프로젝트 등과 연계해 청년의 아이디어가 뉴딜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1-23 16:0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세종 민관협력 배달앱 운영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2월 서비스 순차 개시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 작업에 나섰다.세종 민관협력 배달앱 운영 사업은 일반 상용 배달앱 이용 시 6∼12%에 이르는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고자 계획한 사업이다.이번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만나플래닛(부르심제로), ㈜먹깨비(먹깨비), ㈜샵체인(소문난샵), ㈜에어뉴(휘파람), ㈜한국결제인증(배슐랭), ㈜허니비즈(띵동)이다.소상공인은 해당 배달앱 가맹점으로 등록하면 별도의 입점비나 광고비를 내지 않아도 되며, 중개수수료 2%이하(참여기업별 상이)만 지불하면 된다.소비자는 배달앱에서 음식 등을 주문하고 여민전 가맹점으로 등록한 업소에 한해 여민전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여민전 사용에 따른 캐시백은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하게 10%가 지급된다.시는 올해 12월 가맹점 모집과 여민전 결제수단 탑재 등 준비가 완료된 기업의 배달앱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소상공인과 소비자는 6개 배달앱 중 서비스 제공, 사용시 편리성 등을 판단하여 1~2개 정도의 앱을 활용하면 된다.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민관협력 배달앱을 활용하면 소상공인은 수수료 비용을 절감하고, 소비자는 온라인으로도 여민전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서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과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1-23 16:04

올해 세종특별자치시 내에서 생산된 쌀 가운데 가장 밥 맛 좋은 쌀로 최정환 씨가 생산한 삼광 쌀이 선정됐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한국쌀전업농세종시연합회(회장 김명성) 주관으로 지난 18일 도담동 싱싱장터 내에서 ‘제5회 밥 맛 좋은 쌀 선정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행사에는 총 20개 팀이 참여해 삼광 쌀 등 총 5개의 품종을 출품, 단백질 및 품위 등 외관심사, 소비자 식미평가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 장려상 등 5개 팀을 선발했다.심사 결과 올해 생산된 최고의 쌀에 수여되는 영예의 대상에는 최정환(금남면)씨가 선정됐으며, 이어 최우수 홍영재(장군면)씨, 배경진(소정면)씨, 장려상 김민호(연동면)씨, 홍순직(연서면)씨가 수상했다.특히 최정환 씨의 쌀은 전문가의 단백질 및 품위 등 외관심사는 물론,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식미평가에서도 고른 점수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행사장을 찾아오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우리 지역에서 생산한 고품질 쌀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이광태 농업축산과장은 “쌀 분야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고품질 쌀 생산이 필수 과제”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1-19 14:4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코로나19 대응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운영’ 사례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이에 따라 시는 부상으로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급받게 됐다.시는 매월 실시되는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해왔으며,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창의적 대응 방안 중 하나인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운영’을 대표 사례로 경진대회에 참가했다.이번에 대통령상을 수상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는 지난 2월 26일부터 고양시와 함께 전국 최초로 도입,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면서 대량검사를 가능하게 한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시는 조치원읍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내에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 코로나19 확진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 시료채취 과정에서의 접촉을 최소화해 확산을 예방했다.이와 함께 정부세종청사와 조치원 보건소 내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설치·운영해 일반 선별진료소 기준 시간당 2명에 불과했던 검사량을 시간당 최대 6명까지 끌어올렸다.시는 그동안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열어 우수사례를 선정해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사전컨설팅·적극행정지원위원회 의견 제시 등을 통해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시는 앞으로도 매월 확대간부회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운영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대표적인 적극행정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속되는 코로나19에 적극 대처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감동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1-19 14:3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에서 주최한 ‘제4회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어워즈’에서 개방·포용 도시 분야 특별상을 수상했다.세계스마트시티기구는 세계인 삶의 질 개선 및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지난 2010년 9월 서울시 주도 하에 출범한 국제단체로, 157개 도시, 34개 기업을 포함해 총 210개 회원이 가입하고 있다.세계스마트시티기구는 전세계 도시들의 스마트시티 관련 우수 정책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3년 주기로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총 18개국 38개 도시가 참여했다.심사는 지난 7월부터 2회에 걸친 평가를 통해 진행됐으며 ▲효율적인 정부 ▲신기술 ▲도시 교통 ▲개방·포용 도시 ▲안전한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 등 6개 분야별로 각 3개 도시가 수상자로 선정됐다.이 가운데 개방·포용 도시 분야는 데이터 개방, 디지털 격차 해소 등에서 우수한 정책을 펼친 도시를 뽑아 포상한다.시는 스마트포털 ‘세종엔’을 통한 공적 마스크 판매정보 및 투표 대기시간 알림 서비스 제공 등 코로나19 대응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개방·포용 도시’ 분야 특별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이는 영국표준협회의 ‘스마트시티 국제인증(ISO37106)’ 세계 최초 획득, 아시아·대양주산업기구(ASOCIO)의 ‘스마트시티 어워드’ 수상, IDC의 공공안전-스마트 치안부문 최우수 도시 선정에 이은 쾌거다.장민주 스마트도시과장은 “이번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어워즈 특별상 수상으로 스마트시티 선도도시 세종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이라며 “내년 4월 개최 예정인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세종 스마트시티의 성과를 적극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1-17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