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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화) 오전 7시 50분 청주고등학교에서 흥덕경찰서,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 청주고 학생자치회와 함께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은 ‘면허 따고, 헬멧 쓰고, 나 혼자 탄다’라는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의 전동킥보드 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는 행사이다.최근 중·고등학생의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이 늘면서 안전사고 가 발생하고 무면허 운행이 만연하고 있다.이에 충북교육청은 전동킥보드 인식도 제고 설문, 안전캠페인, 안전교육과 홍보 강화 등 학생 안전을 지키고 전동킥보드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고자, 대책을 세우고 홍보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이번 캠페인에서 충북교육청과 유관기관 직원 총 30여 명은 전동킥보드 운행을 위해서는 면허가 필수라는 것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안내했다.또한, 캠페인 참가자들은 학생들에게 자기 몸을 지킬 수 있는 보호 장구 착용을 안내·권고했으며, 2인 이상 탑승 금지 법규 준수도 부탁했다.청주고 학생은 “전동킥보드를 제대로 알고 운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평소 전동킥보드 운행에 대한 법규를 전혀 생각하지 않았는데, 오늘 캠페인 활동에서 나의 생명을 지키는 방법을 알았다. 안전수칙을 꼭 지키겠다.”고 말했다.캠페인에 참가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학생들이 전동킥보드의 올바른 사용법을 인지해 안전사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해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29 15:14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은 11월 28일(월)~29일(화) 양일간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성교육’을 실시했다.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성교육은 특수교육대상자의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부모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이다.‘정말 아름다운 우리들의 성교육’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학부모 성교육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과정에 있는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총 3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충북특수교육원은 학부모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1월 28일(월)에는 충주교육지원청에서 북부지역 학부모 13명, 29일(화)에는 청주농고에서 중부지역학부모 19명으로 나눠 권역별로 연수를 진행했다.29일(화)에는 사람사이관계 교육센터 정미광 강사가 가정에서 실시할 수 있는 눈높이 성교육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학부모들은 내 자녀의 성 문제를 내용으로 강사에게 묻고 답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28일(월)에는 노원구 청소년 성상담센터의 최현기 강사가 사춘기 자녀의 성장과 변화, 성인권과 성범죄 개념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이옥순 원장은 “자녀를 올바로 지도하기 위해 학부모가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자녀의 성장과 변화를 이해하고 사춘기 자녀의 특성을 잘 파악할 수 있는 다채로운 연수를 적극 개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29 15:13

충북고등학교(교장 오창택)는 29일(화)에 청운마루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운마루는 연면적 1,984.49㎡ 지상 2층(1층 식생활관, 2층 다목적교실) 규모로 지난 8월 말 준공했으나,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이날 준공식을 열게 됐다.준공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해 김현문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청운마루는 2019년 12월 청주시 대응투자 8억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37억원, 자체 재원 11억원 총 56억원의 사업비로 추진됐으며, 2020년 7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설계용역이 실시됐다.공사기간은 2021년 6월 7일부터 2022년 8월 30일까지 총 442일이 소요됐다.청운마루라는 명칭은 충북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공모를 거쳐,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학교 구성원들의 투표로 8월 2일에 최종 결정됐다.청운마루는 충북고를 상징하는 단어인 청운과 가족이 모여서 생활하는 방과 방 사이의 넓은 공간의 마루를 합친말이다.명칭 공모에 선정된 공영윤 교사는 “충북고 학생들이 높은 정상에서 큰 뜻을 펼치고, 가족처럼 훈훈한 분위기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청운마루 명칭을 공모하게 됐다.”고 말했다.오창택 충북고등학교장은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큰 마당이 될 청운마루에서 학생들이 소통과 공감으로 배우고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29 15:12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철)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1월 26일 초등학교 입학을 압둔 아동 및 가족을 위해 「2023학년도 초등학교 물들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초등학교 물들임 프로그램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특수교육대상 아동들이 초등학교 교실 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용두초등학교 1학년 교실 및 과학실 등을 빌려 운영되었다. 아동들은 실제 초등학교 건물의 각 교실과 특별실, 급식실 등을 둘러보고 1학년 교실에서 즐거운 교육활동 경험을 해 봄으로써 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감과 적응력을 높일 수 있었다. 특수교육대상 아동들에게 초등학교 입학적응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동안 학부모님들은 초등학교 입학 준비에 대한 별도의 학부모 연수에 참여하였다. 학부모 연수 강사로 참여한 영월 연당초등학교 임송이 교사와 용두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김소원 교사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 아동의 취학 준비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의 우려와 기대에 대한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필란 센터장은 “장애학생, 비장애학생 모두에게 초등학교 입학은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며 학부모님들이 걱정이 가장 많을 시기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학생의 적응력을 높일 수 있기를 바라며 충분한 정보제공을 바탕으로 학부모님들의 걱정스러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28 17:05

개신초등학교(교장 류봉순) 수영부 8명(김진서 외 7명)은 11월 25일 충북 학생수영장에서 열린 제45회 교육감배 학생 수영대회에 출전하였다. 본 대회는 거리두기와 정기적 소독 등 철저한 방역을 지키는 가운데 치러졌다.개신초등학교 수영부는 홍금표 코치의 지도 아래 과학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남초부에서 본교 6학년 김진서(자유형 50m), 4학년 정은교(배영 100m, 개인혼영 200m), 3학년 홍성준(접영 50m, 1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진서(평영 50m), 1학년 홍성민 학생(자유형 50m, 자유형 1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남초부 혼계영 200m(김진서, 정은교, 홍성준, 홍성민)와 계영 400m(김진서, 정은교, 홍성준, 홍성민)에서 모두 1위를 하여 남자초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여초부에서는 4학년 유현지(접영 100m), 3학년 김인서(자유형 50m, 평영 100m), 1학년 김윤서(배영 50m)에서 금메달, 유현지(접영 50m) 은메달, 김윤서(평영 50m) 동메달을 차지하는 등 대회가 치러진 경영부분 중 총 11개의 금메달, 4개의 은메달, 1개의 동메달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류봉순 교장은 “교육감배 학생 수영대회라는 큰무대에서 우리 수영부 학생들이 이뤄낸 성과가 자랑스럽다. 수영부 학생들의 성실한 훈련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고 생각하며, 이 기세를 타고 전국대회라는 더 큰 무대에서도 떨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하면 좋겠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28 17:03

충북 청주 내수중학교(교장 예종희)는 문화 소외 지역과 2학기 고사가 끝난 취약시기에 있는 3학년 학생들에게 전통문화를 접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순환과 인성함양을 위해 청주문화원의 찾아가는 청소년문화학교 전통문화수업을 11월 한달간 매주 수요일 진행한다. 전통문화수업은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민요, 민화, 한글문자도, 생활자수, 사군자, 다도 총 6개의 강좌에 대하여 관심 있는 분야별로 신청을 받아 일회성 체험이 아닌 한 강좌에 대하여 한 달간 지속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와 자긍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했고 학생들의 작품은 12월 꿈끼 탐색기간에 교내 전시 예정이다. 학생들은 ”우리 민족의 그림인 민화가 서양 그림 못지않게 멋있다고 느꼈고 작품 채색을 하면서 꽃만 물드는 게 아닌 내 마음도 우리 민족의 문화로 물들고 있었다..“, ”소감문 작성을 통해 우리 민족의 문화를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문화도 중요하지만 선조들이 지키고자 했던 우리 고유의 문화도 보존하고자 노력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내수중 예종희 교장은 ”전통문화 교육을 통해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일깨우고 정서순화와 인성함양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28 17:02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21일부터 25일까지 재난 시 초기대응 능력 향상과 관계기관 협업대응체계 점검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금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교육지원청은 현장훈련(4회)과 토론훈련(3회)을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산 이후로 3년만에 진행되는 현장훈련 과정에서 홍광유치원, 대제중학교, 제천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화재대피·지진대피 훈련, 화재예방 및 심폐소생술 관련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각 주무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토론훈련을 통해 화재발생, 집중호우, 미세먼지 경보 발령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재난 상황을 대비한 대책을 논의하였다. 특히 사고수습본부를 통한 인적·물적 피해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기능연속성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기관기능의 연속성 유지 방안 또한 함께 강구하였다. 김명철 교육장은 화재발생 피해수습 토론훈련과 홍광유 지진대피, 제천교육지원청 안전교육 등을 직접 주재하며, “최근의 천재지변과 재난으로 인해 교육현장에서의 재난대비 역량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가운데,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의 확립과 일상속의 재난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귀중한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28 17:00

제천고등학교에서는 14명의 학습코칭 교사 학습동아리 교사들이 학생들의 공부동기를 일으키고자 협력하고 있다. 제천고등학교 학습코칭 교사 학습동아리는 충북학습코칭 전문가 교사 2명이 중심이 되어 학년초 새학년 준비기간에 결성되었다. 이후 3월부터 매달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며, 충청북도 교육청에서 배포한 ‘교실 속 학습코칭 자료집’을 활용하여 마음나누기, 동기세우기 등의 활동을 먼저 경험하고, 학생들을 위한 효과적인 적용법에 대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를 계기로 여름방학 동안 1, 2학년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소인수 그룹 상담활동으로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과목별 학습전략과 학습심리검사 및 자기주도 학습법’에 대한 실제적인 상담 및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1, 2학년 50명의 학생들이 꿈을 향한 공부 실천전략을 세우고 공부 의지를 다질 수 있게 되었다.이에 더 나아가 2학기에는 6명의 교사들이 각 반의 학생 및 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5차시 학습코칭을 계획하고 적용하고 있다. 5차시 활동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이룬다. 첫째, 공부 디딤돌 활동을 통해 공부를 하기 싫어하게 된 원인에 대한 자각과 해결방안을 학생 스스로 찾도록 한다. 둘째, 진짜 공부의 의미를 생각하고 꿈을 향한 공부의 동기를 갖는다. 셋째, 효과적인 시간을 관리하기 위한 전략을 배우고 플래너 작성 등 실제적인 삶의 적용으로 이끈다. 넷째, 읽기 및 쓰기 전략을 적용하여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성적 향상을 이끄는 전략을 배우고 익힌다. 마지막으로 교사와 학생의 진실된 마음의 나눔으로 상호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교사에게는 가르침의 기쁨과 학생에게는 의지할 수 있는 어른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여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제천고등학교에서는 두드림 학교를 통해 1,2학기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20차시 학습코칭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마음 성장과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이 이뤄지고 있다.학습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28 16:59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김진수)은 11월 28일(월)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식을 개최했다. 청소년 자기도전포상제는 만 7세부터 15세 이하의 청소년이 운영기관에 등록하여 동장 기준으로 16주 동안의 활동을 수행하고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성취했을 경우 포상하는 제도를 말한다. 단양교육지원청 행복교육팀에서는 별방지역아동센터, 작은보금자리를 통해 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하였고, 초등학생 3명, 중학생 5명이 참가하였다.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1년간 진행한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는 학생들에게 주도적 자기성장의 길을 열었고, 도전과 성취를 넘어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청소년들의 자기 유능감 향상으로 단계별 도전과 탐험을 통한 전인적 성장의 촉진적 역할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청소년들이 학교생활의 적응력을 높이고 자신의 꿈을 성장시킨다는 그 목적도 달성하였다. 개개인이 도전 과제를 수립하고 계획한 장기간 동안 꾸준하게 실천해야만 부분적 성공을 거두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청소년들과 함께 호흡하며 격려하는 포상담당관과 활동코치의 동행 활동으로 인하여 청소년들이 고비를 넘기며 한계를 극복하고 도전에 성공할 수 있었다. 포상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성장시키는 도전 과정을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스스로의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하고 진취적인 삶의 의미와 기술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더 수준 높은 도전 과제에 도전하여 한계를 이겨가고 싶다는 포부를 표현하였다. 또한, 성취포상제 포상담당관은 학생들이 원한다면 힘겨움이 온다고 하여도 함께 대열에 합류하여 지원함을 약속하였다. 이는 충북 교육이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공감 동행 교육과 맞물리는 취지라고 할 수 있다.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은 이번 포상식에 참여한 청소년들을 격려하며, “청소년들의 진정한 성장을 위하여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미래 교육에 걸맞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취포상제 활동의 확대에 역점을 두겠다.”며 자기도전과 자아성장의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28 16:53

영동군 상촌초등학교(교장 박정애)는 28일 학교 자치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선생님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들어간 건강한 김장김치와 맛있는 수육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행사는 ‘제자 내리사랑’ 김장 행사로 작년에 학생들이 김장김치를 만들어 나눔 행사를 진행한 것에 대한 고마움을 더 큰 사랑으로 베풀고자 교직원들이 직접 김장을 하여 모든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기로 기획하였다. 박정애교장과 교감, 학생대표 2명은 교직원이 직접 만든 김치와 준비한 수육을 각 반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하여 제자사랑을 실천하고, 학생들은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과 함께 나누는 기쁨을 경험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김장김치를 시식한 6학년 학생은 “선생님들께서 만들어주신 사랑의 김장김치와 고기를 먹으니 힘이 불끈불끈 솟아나는 기분이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박정애 교장은 “이번 김장 행사를 통해 스승과 제자가 서로 사랑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소통하며 화합하여 사랑과 나눔이 꽃피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28 16:49

보은 속리초등학교(교장 문은경)가 1년 동안 준비했던 예술꽃새싹학교 뮤지컬 ‘삼년산성 이야기’를 지난 11월 8일에 무대에 올려 학부모님과 지역 사회에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11월 28일 예술꽃 성과공유회를 열어 발표회를 마무리하는 활동으로 교육공동체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속리초는 올해 민간 기업의 후원을 받는 ‘예술꽃 새싹학교’와 ‘학교 예술 교육을 통한 지역 역사 감수성 기르기’라는 주제로 충청북도교육청지정 문예체교육 연구학교로도 선정됐다. 학교예술교육의 일환으로 뮤지컬 주제를 보은의 문화재인 ‘삼년삼성’으로 정하여 ‘삼년산성의 오누이 설화’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각색,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내용의 뮤지컬로 준비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초록학교와 더불어 여러 이벤트와 외부 공연 활동이 이어져 속리교육가족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었다. 이날 예술꽃새싹학교에 대한 소회를 나누고 앞으로의 문화예술교육 운영에 대한 방향 및 바람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수막에 자신의 캐릭터를 그리고 N행시 콘테스트, 전문 K-댄스 공연 및 피자 트럭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통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윤예진(5학년) 학생은 “작년에 전학을 와서 뮤지컬을 잘 몰랐었는데 1년이 지나 뮤지컬의 중요 역할을 맡아 노래를 부르고 연기를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다시금 신기하게 느껴진다”며 “뮤지컬이 점점 더 재미있어지는데, 내년 6학년이 되면 더욱 발전된 연기와 노래를 배워 더 좋은 공연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은경 교장은 “올해로 예술꽃새싹학교 지원사업은 모두 끝나지만, 지역사회에서 문화예술중심 학교의 브랜드로 각인된 만큼 계속해서 지역과 깊은 유대감으로 다방면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속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28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