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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초(교장 정기홍)는 단양교육청이 ‘에듀토피아 단양실현’이라는 교육비전 아래 추진하고 있는 ‘탄탄한 생태 감수성 키우기’ 사업을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우리가 Green 단양초 이야기」라는 환경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지난 3월 지구촌 불끄기 캠페인, 4월 봄 현장체험습과 연계한 일회용품 없는 엄마표 친환경 도시락 싸기에 이어 5월 2일(월) 걷고, 줍고, 살리는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스웨덴어의 '플로카 업(plocka upp; 줍다)'과 '조가(jogga; 조깅하다)'를 합성하여 만든 '플로가(plogga)'라는 용어의 명사형으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단양초 어린이들은 학교 인근 수변로와 장미터널 주변의 제1차 플로깅 활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우리 지역의 환경 문제를 찾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플로깅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이 엄청 멀게만 느껴지고 힘든 일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여행이나 관광도시를 방문했을 때 조금 귀찮더라도 일회용품을 쓰지 않고, 분리수거를 제대로 해서 버리는 사소한 것에서부터 실천을 한다면 기후 변화의 위기에 처한 지구를 살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아름다운 우리 지역 단양의 환경을 지키기 위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 단양초는 앞으로도 학기별 2개 학급씩 4차에 걸처 단양초 인근 지역을 돌며 플로깅 활동을 진행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단양 지킴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02 18:25

북일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어린이날을 맞아 2일 ‘너를 응원해’ 이벤트를 진행했다. 북일초 학부모회는 어린이날 기념하여 사랑과 응원을 전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 전문가와 함께 요술풍선과 간식 꾸러미를 같이 만들어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즉석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랑스러운 사진을 찍어주었다. 또한 전교생 앞에서 참여하신 학부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를 나누며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아이들이 희망하는 모양으로 요술풍선을 만들어주고, 간식 꾸러미에는 달콤한 간식과 ‘너와 함께라 행복해’라는 학부모님들의 사랑이 가득한 메시지가 담겼다. 한 명 한 명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출력되었다. 학생들은 학교에 학부모님이 찾아와 이렇게 깜짝 선물을 준비해주니 놀랐고 행복했다며 학부모들에게 감사했다. 북일초 변정인 학부모회장은 “아이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고, 아이들이 좋아하니 오히려 함께한 어머님들이 더 신났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학부모회 활동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강순희 교장은 “이렇게 학부모님이 함께 참여해주는 행사라 모두가 더 뜻깊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고민하고 힘을 보태준 학부모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교육 3주체가 참여하는 열린 학교, 따뜻한 학교가 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02 18:12

청주 복대중학교(교장 이은자)는 효 주간을 맞이하여 5월 2일부터 3일간 교내 효 교육 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행사는 지식 위주의 효 교육에서 벗어나 실천 위주의 효 교육으로 가족 사랑의 경험을 형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효 포토존’에서는 마음이 담긴 글귀와 그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부모님과 조부모님께 전송하여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전하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안마해 드리기’, ‘영화 함께 보며 대화하기’, ‘집안일 돕기’ 등 가정에서 ‘효’ 행동 실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효 행동 쿠폰 선물 세트’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여 부모님께 선물하는 행사가 열려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 외, 교과 시간과 연계하여 실시된 ‘효 밥상머리 교육 10계명 실천하기’ 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연계한 ‘감사 편지 쓰기’ 행사는 예절과 도덕성을 함양시키고 학생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성찰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선생님(교사 백은주)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 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천 지속 가능한 효 교육을 계속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학생회장(3학년 임지훈)은 이번 기회로 가정에서 부모님과 심리적으로 더 소통하게 되었다며 더욱 다양한 효 프로그램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02 18:11

청주교육지원청 학생지원과(교육장 김영미)는 5월 2일(월)에 전직원 263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의 내용으로 대면 및 비대면 방법으로 동시에 실시하였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생의 안전과 인권 보호를 위한 교육청의 역할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청주여성의 전화 김현정 소장이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이라는 주제로 1시간 연수를 실시하였다. 특히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관련해서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사례를 중심으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를 보는 민감성 향상,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 신고 후 피해 아동을 보호하는 방법의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김영미 교육장은 “폭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용납할 수 없는 행위이고, 특히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폭력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므로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끊임없는 보호와 관찰이 필요할 것이라고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직원은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예방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으며, 아동학대 인지 즉시 신고하면 더 큰 아동학대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02 18:09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미)이 5월 2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2. 부서별 학교지원 중점사업 추진 현황 발표회‘를 가졌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청주의 교육여건과 학교 지원에 대한 현장의 요구 사항 등을 종합 반영하여 학교지원의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확대하고 ’2022. 청주 학교지원 중점사업‘으로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학교지원 중점사업은 ’업무혁신·협업문화 지원‘, ’교육활동·교무행정 지원‘, ’생활교육 지원‘, ’행정·시설업무 지원‘ 등 4개 영역에 모두 29건이 선정되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학교지원과에서 추진하는 학교업무 재구조화 및 교무행정지원팀 역할 강화 지원, 소통·공감·대화 한마당 「이음광장」, 초등 학교생활도우미 운영, 기간제교사 채용 지원, 학교시설업무 통합지원, 고운손길 깨끗한 학교가꾸기 지원 사업 등 모두 12개 사업에 대한 발표가 이뤄어졌다. ’부서별 학교지원 중점사업 추진 현황 발표회‘는 5월부터 11월까지 격월로 총 4회에 걸쳐 추진 예정이며, 발표회를 통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학교지원 중점사업에 대한 안내, 추진 현황 및 성과에 대해 전체 부서가 공유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청주교육지원청 김영미교육장은 ”학교가 행정업무의 부담을 덜고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학교지원 중점사업‘을 선정해서 운영하고 있다.“며 전 부서가 ’학교지원‘에 대한 공감대 위에서 하나로 힘을 모아 학교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학교지원을 위해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02 18:08

청주 봉정초등학교(교장 김덕여)는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2일~4일 3일간에 걸쳐 전교생 대상으로 어린이날 기념 교내 행사를 하였다. 이번 세대공감 체육행사는 학생들과 행사 전 학생자치회를 통해 코로나 19 감염병 수칙을 준수하면서도 활동할 수 있는 백봉공원 숲 체험, 전통문화놀이, 뉴스포츠 체험 등 학년별로 다양한 종목들을 기획하였다. 코로나19의 심리적, 정서적 회복을 위한 각 학년, 학급별로 또래 친구들과 경기의 승패를 떠나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마음 회복의 생기 넘치는 행사를 마련하였다. 이번 세대공감 체육행사는 학생 주도의 자발적 학교 생활 문화를 조성하고 그동안 교육활동에서 침체하였던 분위기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였다. 6학년 박동균 학생자치회 회장은 어린이날 맞이 학년별, 학급별 세대공감 체육행사를 통해 많은 경기보단 간단하고 작은 체험 위주로 친구들, 교생선생님, 선생님과 함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단합과 화합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세대공감 체육행사는 부모 참석 없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진행되었지만, 그동안의 현장체험, 체육행사등을 즐기지 못했던 학생들이 즐거움과 반가움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으며 사제 간의 존중하고 배려하는 의사소통의 기회가 되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02 18:07

청주 행정초등학교(교장 박정원)에서는 지난 4월 11일부터 3주간에 걸쳐 은은한 사랑 프로젝트 학습주간을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행정’이라는 학교 이름이 ‘은행나무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에 착안하여 2022학년도 학교 프로젝트 이름을 ‘은행나무 프로젝트’로 정하고, 그 첫 번째 프로젝트 학습 주제로 은행나무의 ‘은’을 따서 ‘은은한 사랑’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다. 이번 ‘은은한 사랑’ 프로젝트 학습에서는 친구사랑주간과 학교폭력예방교육,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연계하여 ‘친구사랑’이라는 주제로 우정사진 찍기, ‘학폭위 열리는 날’ 온 책 읽기 등 다양한 친구사랑 활동이 운영되었다. 또한 탄소중립과 초록학교 사업을 연계하여 ‘자연사랑’이라는 주제로 배추흰나비 알을 키우면서 애벌레, 번데기, 나비의 한살이 과정을 관찰하고 학교 숲으로 돌려 보내주는 활동, 배추흰나비의 한살이 증강현실(AR) 체험하기, 멸종위기동물 탐구 프로젝트와 블루베리 나무 좋은 토양으로 옮겨심기 활동, 커피박 공룡화석 발굴 활동, 반려식물 기르기 활동 등을 운영하였다. 특히 배추흰나비를 키워서 학교숲에 돌려 보내주는 활동을 하면서 행정초 3학년 신주원 학생은 “알에서 애벌레가 되어 나오고 번데기 과정을 거쳐 나비로 탈바꿈하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어요.” 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 3학년 김시환 학생은 “우리가 날려보낸 나비가 모두 13마리나 돼요. 많은 나비들이 죽지 않고 학교 숲으로 날아가 맛있는 꿀을 먹을 수 있게 되어 기뻐요.”라며 프로젝트 학습 소감을 밝혔다.박정원 교장은 “프로젝트 학습을 지속 운영한 결과 학생들에게 많은 성장과 변화가 있었고, 교사들 또한 교육과정 재구성의 전문가로 많은 발전이 있었다.” 며 앞으로도 프로젝트 학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02 18:04

청주 경산초등학교(교장 이남덕)에서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어린이 날 행사를 진행했다. 경산초등학교 학생 자치회가 기존의 학교 주도의 어린이 날 행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 가는 행사를 만들고자 의견을 모아서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포토존』을 운영하여 아침시간, 점심시간, 창체시간 등을 이용하여 친구들과 함께 또는 반별 사진찍기 등 포토존에서 자유롭게 사진 찍으며 추억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또한, 넌 소중한 사람이야, 내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내 이름의 의미 표현하기, 너는 소중해 등 프로젝트 수업과 학년별 한마음 큰잔치 주간 운영을 기획하여 운영 중이다. 올해 어린이날은 100회를 맞는 뜻깊은 해로써, 어린이날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사하기 위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남덕 교장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어린이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 모두가 밝은 웃음과 희망찬 꿈을 가질 수 있게 되길 바라며,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02 18:01

청주시 옥산면 청주소로초등학교(교장 김긍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코로나19 유행으로 열리지 못했던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학교는 지난달 25일부터 5월 2일까지 ‘청주소로초 체육의 날’ 행사를 갖고 온전한 교육 운영과 일상 회복에 나섰다. 행사는 피구, 티볼, 공굴리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종목과 방식을 선정하여 학년별로 운영되었으며, 전교생이 참여하여 그동안 자유롭지 못했던 학교생활의 갈증을 해소시켰다. 학생들은 힘찬 응원을 펼치며 즐거워하였고 승패를 떠나 오랜만에 열린 체육대회에서 마음껏 뛰어놀았다. 온 학교는 들썩거렸고 활기에 찬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끊이질 않았다.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 학부모까지도 일상의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신유정 학생(5학년) “체육대회가 있는 날 학교 가는 길이 정말 설레었어요.”김단우 학생(5학년) “신나고 재미있었고 이제는 계속 체육대회가 열렸으면 좋겠어요.” 김긍수 교장은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한 과제들을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으며 앞으로도 학교에서는 감염 위험을 고려하되 체험학습이나 수학여행 등 모든 교육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02 18:00

청주 우암초등학교(교장 이상철)는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해 감성을 자극하고 인성덕목과 연계한 꽃 가꾸기를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함께 하는 체험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학생자치회가 주관이 되어 본관 건물 뒤편에 위치한 작은 오솔길 주변의 잡초를 뽑고 흙을 일구고 꽃모종과 꽃씨를 심어 가꾸고 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11개 학급이 구역을 정해 아이들과 함께 고른 꽃모종과 꽃씨를 뿌려 꽃밭을 조성했으며 직접 제작한 페트병 물조리개 등으로 계속해서 유지 관리하는 활동도 이어간다. 오솔길 곳곳에 형형색색의 바람개비를 꽂아두어 학급 구별도 쉽게 할 수 있게 하였으며 학생들은 스스로 가꾼 꽃밭이기에 점심시간, 방과후 시간에 자주 들러 꽃길을 걷고 잡초도 뽑는 등 생태적 감수성을 키워나가고 있다. 5학년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꽃밭을 가꾸고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식물이 성장하는 모습을 계속 관찰하고 잘 키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철 교장은 "학교에서 아이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계속해서 힘쓸 것이며 우암초 아이들이 꽃길만 걷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02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