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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은수미)는 6월 22일~7월 8일 온·오프라인 ‘청년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구직자가 온라인을 통해 취업 희망 업체에 입사지원서를 낸 뒤 통과하면 오프라인 박람회에 참여해 면접을 치르는 방식이다.온라인 채용박람회는 오는 7월 2일까지 성남시 채용박람회 홈페이지( www.snjobfair.kr )를 통해 진행한다.엔씨소프트, 티맥스소프트, 이오플로우㈜ 등 30개사가 구인 기업으로 참여해 인공지능 연구개발(AI R&D), 디지털마케팅, SNS 콘텐츠 제작, 재무회계 등의 분야에서 일할 사람을 찾는다.구직 희망자는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취업 희망 기업에 입사지원서를 내면 된다.기업별 서류심사 합격자는 오는 7월 6~8일 사흘간 분당구 백현동 판교일자리센터(판교알파 지하광장)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청년채용 박람회에 참여해 현장 면접을 보게 된다.기업별 면접을 진행해 모두 80여 명을 채용한다.시는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면접 정장 대여, 지문 적성 검사, 인공지능·가상현실 면접 체험, 취업 상담, 입사지원서 컨설팅 등을 한다.온라인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하반기 채용 동향과 취업전략(7.6), 인사담당자 멘토링 특강(7.7), 퍼스널컬러와 이미지 메이킹(7.8) 등 취업 특강도 열린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6-22 10:25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청년의 삶에 대한 기본적 권리와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앞으로 5년간 1996억원을 투입해 5개 정책분야의 59개 중점과제를 추진한다.시는 온라인 청년 의견수렴과 청년정책 전문가 자문을 거쳐 첫 5개년 종합계획인 ‘성남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1~2025)’을 수립했다.‘청년이 당당한 청년희망도시 성남’을 비전으로 내세운 이번 기본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각 분야에서 청년들의 삶을 지원한다.성남시 19~34세 청년층 20만5487명(전체 인구의 22%)이 대상이다.시는 일자리 분야에서 17개 과제를 추진해 청년의 일할 권리를 보장한다.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을 통해 청년 고용을 확대하고, 미취업 청년에게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일경험 사업과 청년 뉴딜일자리 사업 등을 편다.주거 분야는 10개 과제를 추진해 집에 대한 청년들의 걱정을 던다. 시는 오는 2025년까지 공공임대주택 7266가구, 창업과 주거시설을 결합한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1059호를 마련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한다.교육 분야 추진과제는 8개다. 시는 교육과 일자리를 연계한 청년 전공살리기사업, 미래적응 인재양성 교육 등을 전개해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복지·문화 분야 추진과제는 16개다. 시는 사회 첫발을 딛는 청년들을 위해 신용회복을 지원하고 청년기본소득 지급 등을 한다. 청년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년주간, 청년예술창작소도 운영한다.참여·권리 분야는 8개 과제를 추진한다. 정책 결정에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운영하고 매년 청년 아이디어 제안 대회를 개최한다. 청년활동 공간인 성남시 청년지원센터는 신흥역 1호점에 이어 오는 7월 판교역에 2호점을 설치한다.성남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주려고 59개 과제를 선정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6-21 11:06

은수미 성남시장은 18일 삼평동‘장난감도서관 택배서비스’신청가구를 찾아 육아 애로사항과 아동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신청자 김씨와 아이(14개월, 여)를 마주한 은시장은 “띵동! 장난감 택배가 도착했습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성남시는 3월부터 육아 편의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장난감 대여 이용자를 대상으로 택배 배송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방문은 사업 초기 현장 점검을 위해 시장과 담당과장이 직접 전달하는 형태로 이뤄졌다.은시장은 “모든 해답은 현장에 있고, 시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평가와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김씨는 “아이와 종일 함께 있어야 해서 외출도 어렵고, 혼자 장난감 여러 개를 옮기는 것이 힘들었다.”면서, “피부에 와닿는 좋은 정책에 감사드린다. 특히 한 번 신청으로 6개의 장난감을 받을 수 있고, 사전 컨설팅을 통해 아이의 발육상태와 기존 대여 내역을 꼼꼼히 살펴 장난감을 추천해주는데 감동했다.”고 밝혔다.또 육아 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는 “육아 경험이 없는 부모들은 매 순간이 두렵고 당황스럽다.”다며, “의료인이 정기적으로 아이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방문보건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하기도 했다.이에 은시장은 “현재 분당구보건소에서 고위험군 가정에 시범적으로 운영 중”이며, “향후 확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현재 성남시 분당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만 2세 이하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찾아가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산부와 출산 직후 1회 방문은 모든 세대가 신청 가능하고, 이후 지속적인 산모 건강상담, 영아 발달 점검, 양육 교육은 심사를 통해 선별 지원한다.마지막으로 은시장은 “부디 아이가

성남시 | 승진주 | 2021-06-18 23:37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제8회 독서토론대회(9.11)’에 참가할 초·중학생 288명, 96개 팀을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6일까지 모집한다.참가 대상은 성남지역 초등학교 4~6학년생, 중학교 1~3학년생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3명이 1개 팀을 이뤄 초등부 48팀(144명), 중등부 48팀(144명)이 참가 신청할 수 있다.초등부 토론 도서는 ‘새집의 첫 번째 거미(양지윤 저)’, 논제는 ‘일제 강점기 건물을 모두 철거해야 한다’이다.중등부 토론 도서는 ‘젠트리피케이션 쫌 아는 10대(장성익 저)’, 논제는 ‘재개발보다 보존이 우선이다’이다.올해로 50주년을 맞는 ‘8·10 성남(광주대단지)민권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주거와 도시 문제에 관해 토론할 수 있는 도서와 논제를 선정했다.토론회에 참가하려면 신청서와 서약서, 학교장 추천서(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를 기한 내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이메일(debatecompetition@naver.com)로 보내면 된다.온라인(Zoom) 인터뷰 심사와 본선을 통과하는 4개 팀(초·중 각 2개 팀)이 오는 9월 11일 오후 분당구 야탑동 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성남시 독서토론대회 결승을 치른다.시는 모두 8개 팀(초·중 각 4개 팀)에 으뜸·버금·솜씨·어울림 상을 준다.성남시는 독서를 통해 청소년들의 비판적 사고를 키우고 토론문화를 확산하려고 2013년부터 이 대회를 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대회가 취소돼 올해는 온라인으로 단계별 일정을 추진하는 대회를 열게 됐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6-18 10:07

‘제48주년 성남시민의 날’ 표창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7월 9일까지 6개 부문의 모범시민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지역경제, 지역안정, 여성복지, 사회봉사, 효행·선행, 보건·환경 등 부문별 공로자를 찾는다.‘제48주년 성남시민의 날(10.8)’을 앞두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애쓴 시민을 발굴해 표창하려는 사전절차다.부문별 후보자는 유관기관장과 사회단체장, 구청장, 해당 업무 관련 담당 실·국·소·단·원장 등이 추천할 수 있다.추천하려면 공적 조서, 추천서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6층 자치행정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시는 추천받은 후보자 명단과 공적 개요를 시 홈페이지에 올려 의견을 수렴하는 ‘인터넷 시민 공개 검증’을 한 뒤 지역 여론, 품성, 공적 내용 등을 현지 조사한다.이후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부문별 1명씩 모두 6명을 선발한다.선발 기준은 ▲공고일(6.1) 기준 2년 이상 성남시 거주자 ▲해당 분야에서 지속적인 공적이 있는 사람 ▲이웃 주민들의 여론과 신망도 ▲현장의 노력도, 성실성, 성취도 등이다.성남시는 1981년도부터 지난해까지 269명의 모범 시민을 발굴·시상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 공헌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6-17 10:14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노동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오는 7월 19일부터 단계적으로 산재보험, 상해보험, 유급병가 등 3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산재보험 지원사업부터 시작해 보험설계사, 택배기사 등 14종의 특수고용노동자, 지역예술인 등 4000명이 지원을 받는다. 시는 이들 대상자와 사업주가 근로복지공단에 납부한 산재보험료의 90%를 지원한다. 산재보험은 가입자가 업무상 재해를 당했을 때 치료비 전액과 휴업급여, 장해급여, 유족급여 등을 보상받는 사회보험이다.상해보험은 사고 위험도가 높은 배달 퀵서비스, 대리기사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일하는 정보통신(IT) 분야 프리랜서, 가사노동자 등 1만명을 가입·지원 대상으로 한다. 성남시가 오는 8월 단체 상해보험을 계약해 대상자는 자동 가입된다. 상해 사망·장해 보상비, 상해·질병 수술비 등을 보장받는다.유급병가 지원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노동취약계층이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인해 입원 치료를 받는 경우 최장 13일(건강검진 1일 포함)간 성남시 생활임금을 적용한 금액(하루 8만4000원)을 지급한다. 오는 8월부터 시행하며, 지원 대상은 근로기준법상 유급병가가 적용되지 않는 일용직 노동자, 특수형태 노동 종사자, 단시간 노동자, 영세자영업자 등이다.앞서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14일 노동법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일하는 시민을 위한 성남시 조례’를 제정하고, 3종 지원사업 대상자들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취약노동자까지 아우르는 노동권익 보호 조례를 제정하기는 성남시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6-16 10:36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공모한 ‘2021년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에 ‘자율주행 스마트 도서관 로봇’이 선정됐다.이에 시는 총사업비 3억3000만원(국비 2억3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 도서관 로봇 개발에 나선다.내년 초 탄천 1.2㎞ 구간에 시범 도입하는 도서관 로봇(길이 1.8m*높이 0.6m*폭 1m)은 장애물을 감지하는 라이다 센서, 위성 항법 자율주행 알고리즘 등이 적용돼 시범 구간 3개 지점을 자율 주행한다.100권의 책을 싣고 탄천교, 사송교, 야탑교 등 지점별로 일정 시간 머물며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성남시 공공도서관에서 발급받은 회원증만 있으면 누구나 로봇에 탑재된 도서를 대출 또는 반납할 수 있다.로봇 도서 대출은 1인 2권까지, 반납은 2주 내로 한다.시는 연말까지 성남산업진흥원과 협업기업인 언맨드솔루션, 네이버랩스, 네오하이테크와 자율주행 로봇의 도서 대출을 실증한다.로봇 운행 구간에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야외독서 공간과 휴게 공간을 설치해 탄천을 시민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은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시범 운영해 본 뒤 2030년까지 근린공원, 주택가, 아파트 단지 등 시 전역으로 자율주행 스마트 도서관 로봇 운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6-15 09:59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에 자체 예산 6억원을 추가 투입해 수혜 인원을 1600명 더 늘리기로 했다.이에 따라 지원사업 대상 인원은 모두 5000명으로 늘게 됐다.이 사업은 임산부에 1년 동안 최대 48만원(자부담 20% 포함) 어치의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한다.앞선 1월 국·도·시비 13억원으로 시범 추진해 신청접수 보름 만에 3400명분 사업량이 조기 마감됐다.이에 시는 사업비와 물량을 확보해 혜택을 받지 못한 임산부 지원에 나서게 됐다.대상은 성남시 거주자이면서 신청일 기준 현재 임신부 또는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다.지원받으려면 오는 6월 16일부터 에코이몰 홈페이지(www.ecoemall.com)를 통해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 검증을 받으면 된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원 신청서, 주민등록 등본, 의료기관이 발급한 임신 확인서, 출생증명서 등을 내면 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한살림 쇼핑몰( https://mom.hansalim.or.kr )에서 선택형, 완성형, 프로그램형 등 3가지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받으면 된다.성남시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시비 추가 투입은 사실상 모든 임산부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하려는 조치”라면서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6-14 10:07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수정구 금토동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성남 글로벌 융합센터’가 올해 말 준공을 앞둔 가운데 다음 달 7일까지 입주기업 67개사를 모집한다.성남 글로벌 융합센터는 성남시가 970억원을 들여 연면적 3만6660㎡,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하는 공공 지식산업센터다.임대 공간 60실, 분양 공간 7실, 금융투자 라운지, 홍보관, 클라우드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이곳엔 정보통신업, 전문 과학·기술 서비스업, 첨단제조업을 하는 창업기업, 선도기업, 연구기관 등이 임대 또는 분양 형태로 입주할 수 있다.임대형은 전용면적 56~132㎡(17~40평) 공간에 창업기업이 5년 단위로 최장 10년간 입주할 수 있다.보증금은 평당 12만6100원, 월 임대료는 평당 2만1017원이다.임대 신청 기간은 6월 14일부터 오는 7월 7일까지다.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분양형은 선도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융합센터에 입주한 창업기업과 멘토링 등의 협업사업을 추진해야 한다.전용면적 848~1124㎡(257~340평) 규모이며, 분양가는 평당 864만8047원~891만99원이다.분양 기간은 오는 7월 3일부터 7일까지다. 신청서, 사업계획서, 관련 증빙서류 등을 갖춰 분당구 야탑동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직접 내야 한다.시는 입주기업에 종합정보 제공, 글로벌 마케팅과 상용화 지원 등을 통해 세계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 줄 방침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6-14 10:06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가정집을 대상으로 누수 탐사 서비스와 녹슨 수도관 교체 비용 지원사업을 편다.누수 탐사는 주택 내 수도관에서 물이 새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 수도 요금이 과다 부과되는 일을 막기 위한 무료 서비스다.수도관 물이 새는지는 계량기의 별 표시 회전 여부로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집 안의 모든 수도꼭지와 양변기 밸브를 잠갔을 때 계량기의 빨간색 별 표시가 회전하면 누수가 있는 것으로 보면 된다.해당 가구는 성남시청 물공급과 수도정보팀으로 전화(☎031-729-4104) 신청하면 된다. 누수탐사반이 현장을 방문해 물이 새는 위치를 찾아준다.보수공사는 각 가구에서 하되, 땅속, 벽속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내부직수 누수로 확인되면, 3~4개월 동안 누수된 상수도 요금의 50%를 감면 조치한다. 감면받기 위해서는 수도설비업체에서 발급한 누수 보수공사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수돗물에 녹물이 섞여 나오는 집은 연면적 규모에 따라 수도관 교체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시는 3억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상태다.20년 이상 된 주택 중에서 아연도강관 수도 배관을 사용 중이거나 수돗물 수질 검사 결과 음용수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가 지원 대상이다.옥내 노후급수관 개량 지원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수도→민원서식)와 공사 견적서, 통장 사본, 노후급수관 증빙자료를 성남시청 물공급과 급수시설팀(☎031-729-4095)에 직접 내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6-11 10:12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도급액 5억원 이상의 관급 건설사업장 6곳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컨설팅 감사를 벌여 1억7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시 감사 담당 공무원과 건축·토목·소방 분야 시민감사관 등 6명이 건설 현장에서 설계와 원가 계산의 적정 여부, 시공 품질 등을 살펴 전문 컨설팅 감사를 한 결과다.감사가 이뤄진 곳은 ▲중원구 여수동 시청공원(저류지) 체육시설 조성 공사장 ▲분당구 정자동 72 공영주차장 건립공사장 ▲수정구 산성동 (옛)한성정 관리동 개축 공사 현장 ▲분당구 분당동 당골공원 산책로 등 리모델링 공사 현장 ▲중원구 은행동 은행식물원 온실 등 시설개선 공사 현장 ▲분당구청 주차빌딩 건립공사장이다.이 중 분당구 정자동 72 공영주차장 건립공사장에선 지하 2층 바닥 마감 시멘트 몰탈(회반죽) 등 불필요한 공정이 포함된 사례를 찾아내 해당 공사비 2675만5000원을 감액 조치했다.전기 배관을 현장 가공이 필요한 후강 전선관으로 설계한 분당구청 주차빌딩 건립 공사장은 시공이 용이한 나사 없는 전선관으로 자재를 바꿔 시공하도록 제안해 9818만원을 아꼈다.은행식물원 시설 개선공사장은 50t짜리 크레인을 투입하는 비경제적 설계를 해 현장 여건에 맞는 15t짜리 장비로 바꾸도록 했다.당골공원 리모델링 공사장은 잔디 보호 휀스 철거 물량 처리비를 누락 설계해 반영하도록 했다.이외에도 시는 각 현장에서 불필요한 도장 공사비를 설계 도면에 반영한 사례, 도면과 다른 시공 등 모두 20건의 오류를 찾아내 바로잡았다.성남시 감사관은 “시가 발주한 대규모 건설 사업장의 부실시공이나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려고 설계 도서와 현지 여건을 적용한 컨설팅 감사를 벌이고 있다”면서 “기술 분야 감사 교육을 통해 컨설팅 담당자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지난해 성남시는 16곳 컨설팅 감사로 1억66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6-11 10:11

은수미 성남시장은 10일 오전 시청 온누리홀에서 열린 ‘제34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6·10민주항쟁은 혁명이었다. 기존의 기득권을 없애고 인간의 미래와 행복을 추구했던 혁명이었다. 34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행복한가.”라고 물었다.은 시장은 “1987년 당시 289만원이었던 1인당 국민소득이 34년이 지난 지금 약 3,800만원으로 13배가 뛰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행복한가.”라며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혁명을 했다. 저도 많은 시민의 일원으로 현장에 있었다. 6·10민주항쟁이 어떤 의미인가 다시 묻게 된다.”고 말했다.이어“한국이 세계 톱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또 K-방역과 K-문화 등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반면에 세계 1위의 자살률과 함께 하루에 한 명씩 죽는 산재공화국이기도 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6·10이 기념만하는 화석화된 사건이 되어버린 건 아닌지 저부터 반성한다. 제가 지금 6·10의 정신을 이어받아 혁명을 하고 있는가. 혐오와 모욕 등 도를 넘는 무례 속에서 고통받는다고 저 자신을 혹시 연민하고 있지는 않은가”라며 “저도 나이가 들었다. 아프고, 약해지고, 두렵다. 하지만 제 기억에 1987년 6월 10일 당시에도 계란으로 바위치기란 소리를 들으면서 거리로 나갔다. 다시 한번 6·10 앞에 굳게 마음을 먹겠다.”고 말했다.끝으로 “다시 한번 혁명, 다시 한번 근본적인 문제제기를 하고 정말 사람을 위해서 정말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다시 한번 서보겠다.”며 “온몸이 벌집이 된 거 같을 정도로 상처를 받았지만 두려워하지 않겠다. 용감하겠다. 제가 성남시의 시장이라는 자리에 있는 동안 오직 사람들만을 위해 살겠다.”고 말했다.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가 주최하

성남시 | 승진주 | 2021-06-10 15:30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광주대단지사건’ 명칭이 ‘8·10 성남(광주대단지)민권운동’으로 변경·확정됐다.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기존의 ‘광주대단지사건 기념사업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명칭 변경안을 포함한 ‘8·10 성남(광주대단지)민권운동 기념사업 등 지원에 관한 조례’로 바꾼 개정안이 ‘제263회 성남시의회 정례회’에서 의결됐다고 6월 10일 밝혔다.광주대단지사건은 서울시의 무허가 주택 철거계획에 따라 경기도 광주군 중부면(현 성남시 수정·중원구) 일대에 강제로 이주당한 주민 5만여 명이 1971년 8월 10일 최소한의 생계 수단 마련을 요구하며 정부를 상대로 벌인 생존권 투쟁이다.해방 이후 첫 도시 빈민투쟁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언론과 정부에 의해 ‘폭동’, ‘난동’ 등의 이미지로 덧씌워졌다.시는 사건을 재조명하고 명칭을 지정하기 위해 학술토론회, 시민 의견수렴, 광주대단지사건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회의 거쳐 ‘8·10 성남(광주대단지)민권운동’ 명칭안을 입법 예고해 개정 조례로 확정하게 됐다.시는 오는 6월 28일 시청 온누리에서 ‘8·10 성남(광주대단지)민권운동 명칭 지정 선언식’을 개최한다.오는 8월에는 8·10 성남(광주대단지)민권운동 50주년 기념식, 창작극, 입체낭독극, 전시회 등을 열어 성남시의 태동과 역사를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정체성을 찾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6-10 10:30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전동휠체어가 안전한 경로로 자율주행할 수 있는 길 안내 서비스 도입을 위해 빅데이터 구축에 나선다.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지역특화 분야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지원사업에 ‘장애인 길 안내 자율주행 휠체어 융합 센서 데이터’가 선정됐다고 6월 10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확보한 19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전동휠체어가 자율주행하는데 필요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셋을 올해 말까지 구축한다.고정밀 센서가 장착된 전동휠체어 2대를 활용해 시범 구역으로 정한 성남시청, 야탑역, 차병원, 야탑천, 중앙공원 등 보도 네트워크의 노면, 적치물, 볼라드, 장애물, 시설정보 등을 수집한 뒤 라벨링 작업을 거쳐 융합 빅데이터로 정제·가공·생산하는 방식이다.생산된 빅데이터는 자율주행 전동휠체어 길 안내 서비스 알고리즘과 융합 센서에 적용된다.운행자의 최소한 개입만으로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자율주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협업 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위즈진㈜ 등 4개 기업이 보편적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장애인 실내·외 길 안내를 실증한다.시는 오는 2024년까지 전동휠체어 자율주행 길 안내를 시범 운영하면서 연차별 구역을 확대해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관계자는 “장애인 이동평등권 보장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면서 “라벨링 작업·데이터 수집 인력 등 100여 명의 디지털 일자리 창출과 함께 장애인에 신개념 융합 서비스가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6-10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