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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의 미디어접근성을 높이고 시청자들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조성한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가 22일 문을 연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와 이날 ‘우리 삶의 미디어 온(ON:溫)’을 주제로 개관식을 진행한다.개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전환해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한다.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이태환 세종시 의회 의장 등은 축사 영상을 보내 신태섭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환영사로 화답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온라인 축하공연, 세종센터 홍보영상 상영, 온라인 참여자 시민토크 영상 순으로 진행한다.전국에서 열 번째로 개관한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는 지난해 11월 세종시와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업무협약을 맺고 총 65억 원의 공사비를 들여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조성했다.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는 보이는 TV스튜디오, 보이는 라디오 스튜디오, 디지털교육실, 방송 제작스튜디오, 1인 미디어실, 다목적홀 등다양한 미디어 제작기기·공간을 갖추고 있다.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는 시민들의 방송참여, 프로그램 제작지원을 위해 방송시설·장비를 무료로 대관·대여하고 시민들의 미디어 역량강화를 위해 각종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어느 때보다 비대면 소통이 소중히 여겨지는 시기에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가 개관하게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 한다”며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가 소통의 미디어 허브로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2-21 16:11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에 위치한 남양유업㈜ 세종공장과 중앙연구소 임직원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사랑 실천을 하는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들은 15일 장군면사무소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세종사랑의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550만 원을 장군면노인회에 전달했다.남양유업㈜ 세종공장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왔으며, 특히 캐어앤큐어(care&cure) 사회공헌 브랜드 출범 이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남양유업㈜ 세종공장과 중앙연구소 소속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경로당 난방비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남양유업 세종공장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기업으로써 책임감을 갖고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이어나가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김철호 장군면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지역주민들의 온정을 전해주신 남양유업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 발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함께 사는 따뜻한 장군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2-15 14:32

대한적십자봉사회 세종시지구협의회 이순자(76) 씨가 소외계층 밑반찬 지원, 주거환경개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4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0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자 제정한 자원봉사 부문 최고 권위의 상으로, 2006년부터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함께 시행하고 있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전국 자원봉사자 대회가 취소됨에 따라 이날 전수식으로 대체됐다.올해 자원봉사대상에서는 이순자 씨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문옥선(62) 씨와 재난재해봉사단(단장 강석순)이 국무총리 표창, 조영자(75)씨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이순자 씨는 지난 1995년부터 대한적십자봉사회 회원으로 자원봉사를 시작해 최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문옥선 씨는 지난 2008년 조치원바르게살기 회원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해 어깨동무봉사단과 청춘봉사단, 재난재해봉사단, 매니큐어봉사단에 회원, 단장으로 참가해 공동체 정신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재난재해봉사단은 지난 2005년 결성된 이래 15년간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재해복구 활동에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에 대응해 방역소독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조영자 씨는 지난 2004년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해 급식봉사, 김장나눔, 자율방범대 등 다양한 봉사를 실천, 자원봉사실적이 1만 시간을 채워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인물이다.이춘희 시장은 “헌신적인 봉사로 세종시와 자원봉사자의 위상을 높여 주신 수상자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 사랑과 나눔의 공동

세종시 | 이한배 | 2020-12-15 13:5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연기면 비성골에서 발굴한 6·25 민간인 희생자 유해 7구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1구의 유해에서 신원확인이 성공, 70년 만에 유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시는 14일 유전자 분석으로 신원이 확인된 민간인 희생자 고(故) 김부한 씨의 유해를 아들인 김영원 씨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18년 비성골에서 발굴된 민간인 희생자 추정 유해 7구에 대해 매년 위령제를 거행하는 한편, 희생자의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도록 신원을 확인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에 따라 최근 7구의 유해와 유족 2명의 유전자를 검사한 결과 유해 1구와 유족 1명의 유전자가 99.999999999954% 일치하는 것 확인, 부(父)·자(子)관계를 확인했다.유전자 감식 결과는 상염색체의 유전자형이 99.99% 이상 일치해야 법적으로 친자 관계가 성립된다.이번 신원 확인은 오랜 시간 매립된 뼈에서 유전자 추출이 쉽지 않다는 점과 민간인 희생자 신원확인을 위해 유전자 검사에 동의하는 유족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로 꼽힌다.특히 이번 신원확인은 민간인 희생자로써 첫 신원확인이 된 사례이기도 하다.신원이 확인된 고 김부한 씨는 지난 1950년 7월 8일 보도연맹사건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유족 김영원 씨는 “억울하게 돌아가신 아버지의 한을 이제야 풀어드린 것 같다”며 세종시와 세종시의회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지난 2018년 발굴 이후 전동면 추모의 집에 안치돼 있던 고 김부한 씨의 유해는 유족의 요청에 따라 이날 인계, 배우자가 매장돼 있는 전동면 공설묘지에 합장됐다.시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6구 유해에 대해선 행정안전부, 대전시 동구가 건설을 추진 중인 한국전쟁 전국단위 위령시설로 이전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유전자 분석으로 70년간 매장돼 있던 민간인 희생자의 신원이 확인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나머지 유해도 하루빨리 유족의

세종시 | 이한배 | 2020-12-14 17:0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0일 세종시민회관에서 제47회 관광의 날 기념식 행사를 열고 지역관광발전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세종특별자치시장상 등 8점의 표창을 수여했다.‘관광의 날’은 세계관광의 날을 기념해 지역 관광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 관광협회가 주관해 매년 열리고 있다.이번 행사에서 지역관광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코로나19 시대 지역 관광산업 대응 전략을 위한 교육이 실시돼 지역 관광인들이 함께 위기극복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춘희 시장은 영상을 통해 “관광산업은 제조업 대비 취업유발계수가 2배에 달하는 일자리 창출 부가가치 산업”이라며 “국립세종수목원, 보행교 등 관광 인프라를 갖춰가고 있는 만큼 세종의 관광산업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관광인의 단합된 힘으로 함께 극복해나가야 한다”며 “세종시도 관광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표창장 수상자를 포함해 현장 참여인원을 20인으로 제한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중계됐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2-11 17:4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역화폐 여민전 앱 가입자 10만 2,000명, 판매액 1,500억 원 돌파를 기념해 연말까지 비대면 소비촉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세종지역화폐 여민전을 통해 참여·상생·세종사랑의 공동체 가치실현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 동참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여민전 운영 카드사인 하나카드와 NH농협카드가 온라인 이벤트를 주관하며, 시는 시청 홈페이지(www.sejon.go.kr)와 페이스북(facebook.com/sejongstory)을 활용해 시민참여를 독려한다.이벤트는 총 3가지 형식으로, 여민전 카드뉴스 공유, 숨은 단어 찾기는 오는 31일까지 시 공식 페이스북에 댓글달기로 참여하면 된다.시는 내년 1월 22일 추첨을 통해 여민전 카드뉴스 공유 시민 250명, 숨은 단어 찾기 참가자 30명에게 각각 1만 원의 여민전을 지급한다.여민전 삼행시 짓기 이벤트는 이벤트사 이메일(sjymj3@naver.com)로 참여가 가능하며, 내년 1월 22일 대상 1명(10만 원), 최우수상 4명(5만 원), 우수상 25명(2만 원)을 선정해 여민전을 각각 지급한다.이와 함께 시는 세종호수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마음의 위로를 전하고 여민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눈사람 조형물(4×7m)과 포토존을 설치해 내년 1월말까지 운영한다.시는 내년부터 여민전 발행액을 월 125억 원으로 축소하는 대신 올해 오는 28일까지 월 100만 원 한도 내에서 구입한 여민전에 대해 내년까지 캐시백 10%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올 한 해 시민들의 여민전에 대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로 참여·상생·세종사랑의 여민전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여민전 판매량은 지난 3월 출시된 이후 10개월 만인 12월 7일 기준 1,597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

세종시 | 이한배 | 2020-12-11 17:41

세종시 농촌관광의 강점으로 로컬푸드 매장의 성공적 정착을 비롯해 충분한 수요시장, 여성과 은퇴자 등 풍부한 인력풀 등이 꼽힌 반면, 체류 증대 및 활동 다양성 확보는 풀어야할 과제로 파악됐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0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농촌관광 산업 육성 및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관광 분야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이 위축되고, 치유농업법 제정,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등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따른 세종형 농촌관광 산업 비전과 중장기 목표를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지난 9월 착수한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농촌관광에 관한 국내외 사례조사와 관내 농촌관광 경영체의 시설과 환경, 운영자, 프로그램, 농촌관광 수요 등에 관한 조사가 진행됐다.조사 결과 세종 농촌관광은 로컬푸드매장의 성공적 정착 외에도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으로서 매력적인 유인력을 갖추고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또, 한과, 장류 등 연중 가능한 주제의 콘텐츠와 밤, 딸기, 토마토, 버섯 등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되는 점도 타 지역에 비해 비교우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다만,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일상적인 체험학습 및 나들이 코스에 대한 요구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나 인지도 높은 농촌관광지나 일상성이 높은 관광상품은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또 숙박이나 음식 등이 부족해 체류형 관광유도에 제한적이며, 농촌관광 경영체는 상호간 운영역량 격차가 크고, 네트워크 구성은 비교적 초기단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앞으로 농촌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과제로는 체계적인 품질관리 규약 마련 및 브랜드 관리 노력과 동시에, 역량강화를 위한 정기적인 프로그램 개발교육과 워크숍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내년 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는 전략 및 세부과제 구체화 작업을 거쳐 세종시 농촌관광 산업 육성 및 활성화 중장기(2021∼2025) 계획에 반영된다.신문호 로컬푸드

세종시 | 이한배 | 2020-12-11 17:4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추진한 ‘연기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이 문화재청 주관의 2020년 지역문화재 활용 사업 평가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이로써 연기향교는 지난 2018년부터 3년 연속 문화재 활용 우수 사업에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는 쾌거를 거뒀다.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문화재 활용사업은 지역에 소재한 문화재를 체험·교육·공연‧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113개 향교·서원에서 진행됐다.연기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은 ‘연기향교, 사람과 문화를 잇다’라는 주제로 ▲향교의 사계 ▲인문학 콘서트 향교 아리랑 ▲세종 인(in) 유학 ▲한국의 전통 의례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특히 ‘향교의 사계’ 중 6회째 이어지는 대표 프로그램인 ‘마중’은 ‘안탁갑’을 소재로 전통춤, 현대무용, 성악과 랩이 어우러진 퓨전 국악 공연으로, 올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칠복 관광문화재과장은 “3년 연속 우수사업 선정은 문화재의 가치를 계승‧활성화한 세종시민 모두의 성과”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2-10 17:2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한국관광공사와 국립세종수목원을 지역 거점 관광자원으로 삼고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지역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세종시는 10일 국립세종수목원 대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간소화해 진행됐으며, 김성수 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조남성 국립세종수목원 운영지원부장, 윤승환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장 등 약 10명이 참석했다.국립세종수목원은 온대중부권역 식물자원 보전과 한국정원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 도시형 국립수목원으로 65만㎡부지에 2796종 식물 184만본이 식재돼 있다.지난 10월 17일 개관 이후 일 평균 관람객 1만 1,000여 명 씩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한국관광공사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도 선정돼 세종지역을 대표할 관광자원으로 성장 잠재력이 풍부하다.세종시는 수목원의 관광자원과 한국관광공사의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복안이다.3개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을 회복하고 새로운 관광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 3개 기관은 국립세종수목원을 활용한 공동마케팅 협력·지원에 나서는 한편, 세종지역 관내 여행사와 연계해 관광상품·프로그램개발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또 세종시-국립세종수목원 간 관광자원에 대한 협력적 공동안내체계를 구축하고, 세종시 소속 문화관광해설사와 수목원 숲해설사를 대상으로 공동연수·코스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김성수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세종시 관광산업이 다시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손혜철 | 2020-12-10 17:2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0일 지역건축안전센터에서 ‘2020년 건축 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올 한해 건축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을 표창했다.시는 이날 지역건축문화·제도 발전, 건축주택 건설발전, 지역건축 건설안전 발전 등 3개 분야 유공자 8명을 선정했다.건축문화·제도 발전 유공 분야에는 세종 건축사사무소 박덕기 건축사, SUP 건축사사무소 선상희 건축사, ㈜길커뮤니케이션즈 이성희 총괄이사 등 3명이 표창을 받았다.이들은 지난해와 올해 각각 치른 제2·3회 세종건축문화제의 성공적 개최와 저변 확대에 대한 노력을 기울인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건축주택 건설발전 유공자로는 ㈜일경 건축사사무소 오석준 건축사, 주연구조엔지니어링㈜ 임동균 대표이사, ㈜누아건축사사무소 성호진 대표이사가 선정됐으며, 공동주택 품질검수위원 활동, 전의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 받았다.지역건축 건설안전 분야 유공은 올해 ‘지역건축 안전점검의 날’에 적극 동참해 안전시설·품질·환경 등 점검을 모범적으로 추진한 ㈜유탑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와 한신공영㈜ 이철효 부장이 선정됐다.김태오 시 건설교통국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우리시 건축문화, 시정발전에 기여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건축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적극 포상해 자긍심과 영예성을 고취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손혜철 | 2020-12-10 17:09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명학산업단지에 위치한 SK트리켐㈜이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우수기업 부문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세종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는 지난 8일 SK트리켐㈜에서 강대훈 세종소방본부장, 박기선 SK트리켐㈜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안전대상 우수기업상 현판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2002년부터 소방청 주최로 열리는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국민과 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노력한 우수기업과 단체·개인에게 시상하는 안전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다.SK트리켐㈜는 소방‧안전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서류 심사 와 현장실사에서 높게 평가돼 우수기업 제조분야 부분에서 소방청장상의 영예를 안았다.SK트리켐㈜는 반도체 소재 국산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안전보건환경(SHE) 중심의 경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 구축을 최우선 가치로 하고 있다.특히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인증 취득 ▲SGR(Safety Golden Rules) 운영 ▲제조공정 화학물질 감시시스템 구축‧운영 ▲안전의식 진단 컨설팅 ▲매월 현장 안전점검 등을 추진해 위험요소 발굴·개선에 노력한 점이 이번 소방청장상 수상으로 이어졌다.SK트리켐㈜는 이번 수상으로 앞으로 2년간 종합정밀점검 의무 면제 등의 특전을 받는다.강대훈 소방본부장은 “안전 문화 정착과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한 SK트리켐㈜의 수상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자율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세종시 | 손혜철 | 2020-12-09 16:45

재단법인 세종특별자치시인재육평생교육진흥원(원장 임각철)은 11일 2020년 장애인 평생교육 성과 공유회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장애인 평생교육’을 개최한다.이번 성과 공유회는 올 한 해 동안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관계자와 학습자 간 장애인 평생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행사는 12월 11일 14시며, 당초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임각철 진흥원장은 “2020년 한 해 동안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에 함께 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넘어 한 사람도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는 ‘장애인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장애인 평생교육 성과 공유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계자는 12월 7일부터 12월 9일까지 3일간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특별자치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sjhle.or.kr)를 참고하거나 평생교육팀(044-865-9678)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2-04 17:4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의 개인정보보호 및 웹 접근 편의성을 인정받아 개인정보보호 인증 및 웹 접근성 인증마크를 획득했다.개인정보보호 인증은 기업 또는 기관의 홈페이지, 서비스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활동을 평가해 인증 기준에 부합할 경우 인증서를 부여하는 민간자율 인증제도다.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웹사이트 내 개인정보의 처리절차, 내부관리계획의 수립·이행, 개인정보에 대한 기술적 보안절차 등 110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시는 개인정보보호 인증 가운데서도 최고 등급인 개인정보보호와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시스템의 물리적·관리적 보호수준이 우수한 웹사이트에 주어지는 이프라이버시플러스(ePrivacyPlus) 등급을 획득했다.이와 함께 시는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이 웹 사이트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대해 품질마크를 부여하는 웹 접근성 인증마크도 획득했다.웹 접근성 인증은 서면심사 및 전문가와 장애인이 참여한 2단계 전문가 심사 등에서 준수율 95%이상,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심사를 진행하는 3단계 사용자 심사에서는 준수율 100%가 돼야 한다.시는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정보 접근 약자의 편의를 위해 꾸준히 콘텐츠 개발 및 시스템 개선 등의 작업을 실시, 24개 검사 항목에 대한 서면·전문가·사용자 심사 등을 거쳐 우수한 웹 접근성을 인정받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개인정보보호 인증 및 웹 접근성 인증은 보편적이고 공정한 웹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청 홈페이지에 대한 시민 접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품질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손혜철 | 2020-12-03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