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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노관규)는 공공하수처리장(강변로 77) 내에 방치된 유휴부지 2,400평을 정비하여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한반도 백두대간 생태정원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생태정원은 한반도를 형상화했으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조성되었다.8개월에 걸쳐 완성된 생태정원은 냄새나고 혐오스러운 장소를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 순천’의 비전을 담은 화려한 녹색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시는 4천여 톤 규모의 자갈과 잡석을 첨단산업단지로 방출하는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3천 톤의 황토를 반입시켜 부지를 정리한 후 백두대간 길에 맞게 마운딩 한 후 잔디광장으로 변모시켰다. 잔디광장은 한반도 16개 시도 경계 0.6m, 외곽 동선 1.2m, 백두대간 1.5m 동선을 마사토로 정비하여 총연장 길이 600m를 맨발로 걸을 수 있도록 조성했다.마사토로 포장된 13개의 백두대간 해설판과 한반도 대표 고유지명 남한의 순천과 북한의 순천 등 7개 지명을 추가 설치하여 백두대간 생태정원 이미지를 각인시켰다.노관규 순천시장은 “시민들이 한반도 백두대간 생태정원을 맨발로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우리 민족 고유 영토에 대한 향수와 사랑, 통일에 대한 염원도 전달할 수 있겠다”며 “이 정원을 걸으며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2023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 홍보가 함께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8-08 16:29

청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는 8월 8일(월) 오전 10시 사단법인 책사랑운동본부(사무처장 정창근)로부터 어린이 도서 560권(금 600만원 상당)을 기증받았다. 책사랑운동본부는 도서 기증을 통한 기부문화 확산과 독서 진흥 운동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어린이들이 책을 사랑하고 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들로 자랄 수 있도록 책사랑 운동을 펼치고 있는 곳이다. 청주교대부설초와 책사랑운동본부 간 도서 기증식은 각 기관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책사랑운동본부가 기증한 도서는 인문, 과학, 자연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로 초등학생들의 창의력 및 인성 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쉬는 시간 및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바로바로 책을 찾아볼 수 있도록 각 학급에 비치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증받은 도서를 학년 수준에 맞게 분류하여 나누고, 분기별로는 학급 단위로 교환하여 모든 학생들이 고르게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세권 교장은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기증해준 책사랑운동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증받은 도서를 잘 활용하여 따뜻한 독서 문화가 있는 교실, 배움이 있는 교실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책사랑운동본부 정창근 사무처장도 “이번에 기증한 도서를 통해 학생들이 독서습관을 기르고,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서 기증 소감을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8-08 16:28

광양시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신청하지 못했지만, 신차 구매, 보험 만기일이나 자동차 종합검사일 도래 등의 이유로 폐차를 원하는 시민이 먼저 폐차하고 예산 확보 후에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선폐차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선폐차 지원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20일 이내에 선폐차 접수 확인증이 교부되고, 확인증 교부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성능 상태 검사를 진행한 후 폐차하면 된다. 예산이 확보되면 폐차가 완료된 차량 차주에게 보조금 교부 결정 사실과 함께 보조금액, 보조금 청구기한 등을 알릴 예정이며, 차주는 보조금 청구서를 환경과에 제출하면 된다.선폐차 제도는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지난 5~7월 말 현재까지 99대가 신청됐으며, 3월에 진행한 조기폐차 지원사업의 폐차, 신차 구입 포기에 따른 예산 확보로 선폐차 지원사업 신청차량 74대에 대해 8월 중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조기폐차 보조금을 나중에 받더라도 빠른 폐차를 원하는 시민은 광양시청 환경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환경과(☎061-797-2795, 3153)로 문의하거나 광양시 홈페이지(gwangyang.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이광신 환경과장은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가 대기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푸른 하늘, 맑은 공기를 위해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시민이 대기환경 개선의 1등 공신이다”며, “폐차 후 보조금을 받는 선폐차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8-08 16:27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안동 IAEC 세계총회」 참가자들에게 제공할 에코백 천 개를 제작 완료했다. 폐청바지를 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개념의 가방으로 시민들의 기부와 봉사활동에 힘입어 만들어졌다.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수거한 폐청바지를 활용해 친환경 에코백을 만든 후, 안동시평생학습관에서 천 아트를 배운 시민들이 ‘안동무궁화’를 직접 손으로 그려 넣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디자인의 가방 1,000개를 만들었다. 가방 제작을 위해 시민 봉사자 350여 명이 한 달간 봉사했고, 안동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운자)와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에서도 제작과 폐청바지 수거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한편, 안동무궁화는 “영원히 피고지지 않는다.”는 끈기 있는 대한민국의 민족성을 나타내며 순박하고 존귀하다는 의미를 담은 민족의 꽃으로 특히 안동지역의 독립운동 정신이 깃든 꽃이라고 할 수 있다.하루도 빠지지 않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말숙씨는 “오는 10월 안동을 방문하는 전 세계의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면 좋겠다”는 염원을 담아 만들었다며 “안동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코로나로 인해 4년만에 개최되는 제16회 안동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는 교육관련 세계최대의 국제회의로 35개국 500개 회원도시 2,000여 명이 참가예정이다.

안동시 | 이경 | 2022-08-08 16:25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 유치 성공으로 전북경제 성장의 획기적인 모멘텀을 마련한 김관영 도지사가 이번에는 전북경제 부흥을 뒷받침할 동력원인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김 지사는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 전북 유치’의 기세를 몰아 국가예산 확보로 이어가기 위해, 8일 서울로 직행해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실장을 만나 도 핵심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취임 초부터 중앙부처와 정치권 대상으로 여야 구분 없는 전방위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온 김 지사가 정부예산을 수립하고 있는 기재부 야전사령부를 찾아 도 중점사업의 정부 예산안 반영을 강력하게 건의한 것이다.현재 기재부 예산심사는 긴축재정 기조 속에 2차 심의가 마무리(8.4)되고 마지막 3차 심의를 앞둔 시점으로, 사실상 앞으로 남은 2주 정도가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의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하여 막판 고삐를 바짝 쥔 채 김 지사가 직접 예산실장을 찾았다.이날 김 지사는 김완섭 예산실장에게 경제위기 극복과 민생회복, 전북의 새로운 변화에 꼭 필요한 사업임을 피력하며 도 핵심사업이 정부예산안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김 지사는 먼저 윤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등 정부 수장들이 새만금 방문 시 피력했던 새만금 개발 의지를 언급하고, 기업 투자유인 및 새만금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장기임대용지 추가 공급이 필요하다며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조성 사업비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김 지사는 이어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분야 중점사업으로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스마트산단 제조혁신 기반 구축, 탄소산업과 고부가가치 의료기기산업을 연계한 ▲생체적합성 탄소소재 의료기기 기술개발 사업의 정부안 반영을 요구했다.또한 예타 진행중인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건설은 조만간 분과심의위원회가 열릴 예정으로 사전 경제성 분석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정부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지난해 예타 통과한 ▲새만금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8-08 16:24

BBS 불교방송은(사장 이선재)는 불기 2566년 임인년 하안거 해제를 맞아 불자들과 여법한 마무리를 위해 BBS TV – 하안거 해제 법어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특집 방송은 8월 13일(토)부터 8월 15일(월)까지 조계종 종정예하 성파 대종사의 법어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총림 방장스님들의 하안거 해제 법어를 듣는 시간으로 마련한다.조계종 종정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의 하안거 해제 법어는 8월 13일(토) 오후 2시 30분과 8월 15일(월) 오후 5시 30분에 방송하고 해인총림 해인사 방장 원각 대종사 해제 법어는 8월 14일(일) 오후 5시 30분과 8월 15일(월) 오전 6시 30분에 방송한다.조계총림 송광사 방장 현봉 대종사 하안거 해제 법어는 8월 14일(일) 오후 2시 30분과 8월 15일(월) 밤 9시 30분에 시청할 수 있고, 팔공총림 동화사 방장 진제 법원 대종사의 해제 법어는 8월 14일(일) 오후 4시와 8월 15일(월) 오후 3시에 방송하며 수덕사 방장 달하 우송 대종사 해제 법어는 8월 13일(토) 밤 9시 30분, 8월 15일(월) 오전 8시 40분에 방송한다.BBS 불교방송 동안거 해제 특집 방송은 전국케이블TV와 olleh(232번), BTV(306번), U+(276번), 스카이라이프(180번) 등 BBS TV 채널에서 시청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채널안내는 BBS 불교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교 | 손혜철 | 2022-08-08 16:20

전북 군산 일원에서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섬의 날 행사가 K-POP 스타들과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여름철 가족나들이를 유혹한다.8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섬, 대한민국을 띄우다’라는 주제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관영 전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홍보대사 방송인 김수미 씨, 섬 주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섬의 날’ 행사가 시작됐다.전라북도는 이날 기념식에서 섬 발전에 공헌한 유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받았다.기념식 행사가 끝나고 가수 브레이브걸스, 라붐, 진성, 설하윤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여 K-POP과 트로트가 어우러진 신나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8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섬 홍보전시관, K-Pop 스타들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섬 학술대회, 주한대사 초청행사, 섬 주민 참여행사와 더불어 각종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먼저 8월 8일부터 7일간 상시 운영되는 섬 홍보전시관은 주제관, 정책홍보관, 특산품판매관, 어린이체험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주제관’에서는 행사주제(섬, 대한민국을 띄우다)에 맞는 섬의 중요성과 가치를 보여주는 컨텐츠를 통해 섬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정책홍보관’은 정부, 지자체, 유관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섬 정책과 관광지로서 섬의 매력, 영토로서의 섬의 가치 등이 홍보된다.‘특산품판매관’에서는 섬 특산품을 직거래하는 20여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전라북도는 박대, 먹갈치, 갑오징어, 간장게장 등을 선보인다. 온라인으로도 30여개 업체에서 생산되는 섬 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다.또한 다양한 ‘어린이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8월 10일 새만금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는 오후 6시부터 정준하(MC민지), 브레이브걸스, 에이티즈 등 K-POP 스타들이 출연하는 MBC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8-08 16:18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유·초·중등 교육공무원에 대한 9월 1일자 인사를 8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교육전문직원 15명, 교장(원장) 28명, 교감(원감) 17명, 교사 13명으로 총 73명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승진, 퇴직 등에 따른 결원 충원 등을 고려해 인사관리원칙에 따라 배치했다. 세종교육 4기를 맞아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와 교육청의 역량을 집중하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구성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특히, 해당 분야 전문성을 갖춘 장학관(교육연구관)을 승진 또는 전직 발령하고, 2학기 학교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하여 학교관리자 45명에 대해 인사 발령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수도 세종을 위한 출발점에서 지난 8년 세종혁신교육의 성과를 기반으로 교육공동체의 지혜를 모으고, 현장 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라며,ㅇ “세종의 모든 아이들이 특별해지는 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주체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9.01.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공무원 인사발령□ 장학관 승진(3급상당)▲ 교육정책국 국장 임전수□ 교육연구관 전직(3급상당)▲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원장 이승표□ 장학관 승진(4급상당)▲ 정책기획과 과장 백윤희□ 장학관 승진▲ 감사관 백현일 ▲ 중등교육과 이은경□ 장학관 전직▲ 정책기획과 이강재□ 교육연구관 전직▲ 창의융합교육부 박대응□ 교육연구관 전보▲ 교육연수부 이성은□ 장학사 전직▲ 중등교육과 전용석□ 장학사 전보▲ 유초등교육과 이미영□ 교육연구사 전직▲ 교육정책연구소 현영임□ 교육연구사 전보▲ 창의융합교육부 장유진□ 장학사 신규임용▲ 중등교육과 한동헌 ▲ 정책기획과 김은미 ▲ 교육협력과 서귀원□ 유치원장 승진▲ 슬기유치원 김미숙□ 유치원장 중임▲ 대평유치원 이순희 ▲ 해들유치원 김선효□ 유치원장 정년퇴직▲

세종시 | 양정윤 기자 | 2022-08-08 16:16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가 민생경제 살리기를 위해 전력으로 움직인다. 이는 민생경제 살리기가 최우선이라는 김관영 지사의 강한 의중이 반영된 것이다.전북도의 민생경제 관련 분야 사업들은 도의회 추경예산안이 원안 통과됨에 따라 총 44개 사업, 예산 1,230억원이 확정됐다. 이에 도는 추경에 편성된 사업들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기존 사업들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민생경제 살리기를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먼저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등 5개 사업에 49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사업은 당초 9,784억원을 발행하는 것으로 계획됐으나, 이번 추경에 추가 예산이 편성됨에 따라 약 1,646억원의 지역사랑상품권 추가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에 올해는 총 1조 1,400억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이 도내에서 발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지역사랑상품권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전망이다.‘안정적인 물가관리’를 위해서도 지속 노력한다. 전세계적인 물가상승 국면에서 도민들의 부담을 최대한 경감시키고자 시군 부단체장 회의에서도 선제적 물가관리방안 및 상수도 요금 절감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8월중 물가대책실무위원회 개최를 통해 추가적인 물가안정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지원확대를 통해 평균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도민들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들에 대한 지원방안도 고심중이다. “소상공인이 힘이나는 민생경제” 분야에는 ‘소상공인 민생회복 금융지원’ 사업과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포함한 23개 사업에 5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소상공인 민생회복 금융지원’ 사업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출 연장 중단에 따른 상환기간 도래 및 고금리에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8-08 16:12

전라남도는 8일 서울과 세종에서 박창환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실·국장들이 기획재정부 예산실 국·과장들을 잇따라 만나 내년 정부예산안에 주요 기반시설(SOC)사업과 도정현안을 반드시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앞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추경호 경제부총리 면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 기재부 예산실·국장 면담, 국회 의장 및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면담에서 내년도 국비 지원을 줄기차게 건의했다.이날 전남도가 건의한 주요 기반시설사업은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 ▲호남고속철도 2단계(광주송정∼목포) ▲광주∼완도 고속도로 1단계(광주∼강진) ▲남해안(보성∼임성)철도 건설 ▲국도 77호선 신안 압해∼해남 화원과 여수 화태∼백야 건설 등이다.신규 주요 국비사업 중 농림해양사업으로는 ▲조선·해양구조물 스마트 운송관리 플랫폼 구축 ▲광양항(여천)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사업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조성 ▲파속채소연구소 구축 ▲농산업 빅데이터센터(허브) 구축 ▲참조기 양식산업화센터 건립 등의 중요성을 피력했다.산업생태계 조성 사업으로는 ▲차세대 그리드센터 구축 ▲전기차 전주기 탄소중립 환경관리체계 구축 ▲그린수소 에너지 섬 조성 타당성연구용역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파크 조성 ▲산단형 초임계 CO2발전산업화 지원센터 구축 ▲국가 노후화학산단 정밀안전진단 시범사업 ▲ 탄소중립 에듀센터 건립 등을 강조했다.문화·관광사업으로는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전남 설립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준비(선도) 사업 ▲국립 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타당성 용역 ▲마한 역사문화권 유적조사 및 정비사업 ▲가고 싶은 섬 조성 등의 반영을 요청했다.이밖에 예비타당성조사 조기 통과를 건의한 사업으로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조성 ▲국립 난대수목원 조성 ▲국립 심뇌혈관연구소 설립 ▲나주 에너지국가산단 조성 등의 지원을 요구했다.9일, 11일에도 박 부지사와 도 실&midd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08 16:09

전라남도는 최근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 소재한 만달광장 쇼핑몰에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 판매장’ 중국 5호점을 개장했다.전남도에 따르면 상설 판매장 운영은 현지 무역전문법인 상해건화은국제무역유한공사가 맡았다. 현지 소비자와 한인 동포를 집중 공략해 연간 50만 달러 이상 수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판매 품목은 전남 특산품인 친환경 유자가공식품, 조미김, 매실청 등을 비롯해 오곡누룽지, 소주, 작두콩차, 쌀과자 등 도내 15개 기업 29개 제품이다.이날 개장식에는 이인걸 상해건화은국제무역유한공사 대표와 김영심 전남도 중국사무소 소장, 웬센후이 길림성 외판아시아처장, 천추량주 길림성 외판부주임, 지역 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관계기관과 지역 주민들은 믿고 찾을 수 있는 한국산 농수산식품 전용판매장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상해건화은국제무역유한공사는 한국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통합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유아용 식품, 스낵류, 음료, 차, 전통주류, 수산가공품을 주로 수입해 상해 자유무역성 등 직판장 2개소와 현지 마트 등에 납품하는 연 매출 487만 달러의 중국 현지 유통 전문기업이다.만달광장은 부동산, 호텔, 금융이 주 사업인 중국 10대 재벌그룹 만달그룹이 전국 254개 지역에 개설한 대규모 종합쇼핑몰 브랜드다.연길시 만달광장은 지난 2016년 55만㎡ 규모로 개장했다. 1일 평균 이용객이 10만 명에 이르며,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통제에도 불구하고 연 매출 15억 위안(한화 2천890억원)을 올린 연변 소수민족 자치주 최대 규모 종합쇼핑몰이다개장식에 참석한 길림성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 한국의 신뢰할 수 있는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이 개설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길림성 주민들은 전남도의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에 관심이 높아, 이번을 계기로 지방정부 간 우호 교류가 촉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앞서 중국에 개설한 4개 상설 판매장을 통해 지난해 농수산식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08 16:06

전라남도 나주시가 결식우려 아동의 방학기간 급식 공백 해소와 안전한 먹거리 지원을 위한 아동급식업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아동급식소위원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방학 대비 아동급식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아동급식지원사업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여름철 식중독 예방, 철저한 위생 관리를 위한 아동급식업체 6개소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아동급식지원은 만18세미만 결식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한 끼에 7000원 상당의 반찬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여름방학을 맞은 결식우려 아동 637명에게 반찬을 제공한다. 위원회는 업체별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조리기구·식기류 세척 및 살균, 식재료 및 조리시설 위생 관리, 배달 차량 온도 유지 여부 등을 점검했다. 박춘희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방학기간 끼니를 거르는 아동이 없도록 결식우려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여름철 안전하고 위생적인 아동급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미흡한 점은 현장 조치 후 사후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8-08 16:02

목포시가 오는 2023년 1월부터중식시간 휴무제를 전격 시행한다.시는 목포시공무원노동조합과의 협의에 따라 공무원의 휴식권 보장을 통한 처우 개선과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중식시간 휴무제 운영시간은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목포시청과 사업소 및 23개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모든 부서에서 시행될 예정이다.다만, 내년 1월 전면 시행에 앞서 오는 10월부터 8개동(용당2동, 연동, 산정동, 목원동, 용해동, 하당동, 옥암동, 부주동)을 우선 시행하는 한편 집중 홍보와 함께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되지 않은 13개 동행정복지센터는 연말까지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일자리사업 인력을 활용해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시행에 따른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현행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에는 공무원 중식시간은 12~13시로 명시돼 있으나, 그동안 주민 편의를 위해 공무원들은 중식시간에 교대로 근무하며 민원을 처리해오고 있다. 이에, 목포시공무원노동조합은 그동안 직원들의 중식시간 휴식권 보장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집행부와의 단체협약 체결을 통해 중식시간 휴무제 시행을 합의했다. 현재 전라남도 내 12개 지자체에서 중식시간 휴무제를 부분 또는 전면 시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일부 지자체도 전국적 추세에 따라 시행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시 관계자는민원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점심시간 도중 식사를 마치지 못하고 업무를 재개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며 시행 초기는 민원인의 불편함이 예상되지만, 제도가 정착되면 직원들의 휴식권이 보장됨으로써 향상된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8-08 15:56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어린이집·유치원 17개 곳 500여 명을 대상으로 ‘이튼튼 어린이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8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아동의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자가 치아 관리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코로나19 추이와 대상 시설의 요청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대면 희망 시설에 보건소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방문해 바른 양치 교육 등 구강보건 교육을 한다. 부모 사전 동의자에게는 불소도포도 시행한다.비대면 희망 시설에는 ‘이튼튼 꾸러미’ 세트(칫솔, 치약, 구강 실천 스티커, 자일리톨 캔디)를 제공해 자체적으로 진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어린이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충치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주고 불소 막을 형성해 세균의 효소 작용을 억제하게 돼 초기 충치 진행을 막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화순군보건소 관계자는 “미취학 아동은 치아우식증 발생 가능성이 많아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며 “어린이들이 치아 건강에 관심을 두고 스스로 구강 관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8-08 15:54

(재)보은군민장학회(이사장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 8일 2022년 상반기 중‧고생 장학생 189명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이번 중‧고생 장학생은 지난 6월 공고를 통해 학교장 추천을 받은 성적 우수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자녀, 한부모 가족 지원 대상자(본인포함) 등 신청을 받았으며, 장학부문별로 의결을 통해 모두 189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선발 부문은 ▲성적 장학생 중학생 58명, 고등학생 56명에게 4,540만원 ▲복지 장학생 중학생 36명, 고등학생 39명에게 2,280만원 모두 189명에게 6,8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1인당 성적 장학금의 경우 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이며, 복지 장학금의 경우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40만원이다.곽동순 군 교육지원팀장은“지역발전을 이끌어나갈 인재 양성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더 많은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보은군민장학회는 올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1억 5600만원을 지급했으며, 지난해에도 관내 중‧고‧대학생 총 764명에게 11억 원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인재 육성과 인구 유출 방지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22-08-08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