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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원장 유신겸)은 청소년들의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직업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12월 6일 ‘진로․직업 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무인도에서 살아남는 방법」,「달리는 청춘의 시」를 저서한 윤승철 작가를 초청해 사막을 뛰고 무인도를 다녀왔던 탐험가의 이야기를 통해 꿈을 향한 크고 작은 경험들과 시련을 극복하고 세계 최연소로 어떻게 사막마라톤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는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윤승철 작가는 대한민국인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등을 수상했으며,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 청년탐험대장, 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 청년탐사대장 등을 역임했다.강연이 끝난 뒤, 참가 학생의 선택에 따라 ‘무대예술전문인’ 또는 ‘사서’의 직업 세계에 대한 체험으로 운영되며, 중원교육문화원 내에서 실제 두 분야에서 재직하는 전문 멘토가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현장에서 참가 학생들이 실무자가 되어 직접 보고 체험해보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진로를 계획하는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중원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및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전문 분야의 직업에 대해 체험을 통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자신의 진로를 찾아 진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5 14:33

충청북도교육청은 12. 3.(금) 2021년 학교회계 시범학교 운영 발표회를 본청 화합관에서 개최했다.김병우 교육감과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행정직원 등 50명이 참석하여 재정 분야 학교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학교회계 시범학교는 지난해 12월부터 학교 예산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구성원의 참여, 교육과정과 예산운영 연계 강화 등의 개선을 위해 1년간 단위학교의 민주적 재정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했다시범학교는 사직초, 충주예성초, 옥천여중, 대소중, 충북고 5개 학교이며, 교육3주체(학생,학부모,교직원)의 예산편성 참여 확대와 교직원의 소통과 협업체계 구축, 교직원의 예산운용 역량강화를 위한 새학년 준비기간 중 학교회계연수 등이 전년과는 크게 달라진 점이다사직초등학교는 학생과 학부모회의 예산집행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자치활동 운영의 만족도를 높였다충주예성초등학교는 예산요구에 대한 의견을 민주적 회의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여,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교육활동을 위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였다대소중학교는 교직원의 자율적 협의를 통해 회계운영과 관련하여 위임 전결규정, 개산급 운영, 지출품의 생략 등의 자체기준을 마련하여 적용하였다옥천여자중학교는 학기별 교육과정평가회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예산에 반영하여 학년별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충북고등학교는 학생참여예산으로 다양한 자치활동을 운영하였고, 행정실에서는 학생의 선호도를 반영한 책걸상을 구입하는 등 의견이 실제 반영된 사례들이 눈길을 끌었다.김병우교육감은 “예산분야에서 민주학교 실천을 위한 첫 시도라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교육공동체가 학교의 주인으로서 각각의 문제들을 소통과 협업으로 함께 해결하고 책임지고 성장하는 민주학교를 만드는 것”이 미래학교의 모습이라고 강조하였다.또한 “2022년도에는 시범학교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며, 더 성장하고, 의미있는 다양한 학교자치 사례들로 민주학교의 꽃이 활짝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3 16:00

대전배울초등학교(교장 이수옥)는 신정윤 교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1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교사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 교사들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03년부터 과학교육 활성화에 공헌한 교사들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에서 30명(초등 14명, 중등 16명)을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대전배울초 신정윤 교사는 과학교육 관련 국내·외 논문게재 및 학술대회 발표, 직무연수 강사 및 연수 자료 개발, 영재교육 강사 등의 과학교육 연구 전문가 활동을 꾸준히 하였으며, 2015개정 국정 과학 교과서 및 디지털 교과서, 실감형컨텐츠, e학습터 과학 컨텐츠 등 다양한 과학 교재와 지도 자료를 개발하여 학생들의 과학 탐구력과 사고력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학생 과학 동아리, 과학교사연구회를 다년간 운영하여 과학교육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한편, ‘2021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8일(수)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대전배울초등학교 신정윤 교사는 “끊임없이 배움을 갈망하고, 과학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으면서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연구하여 더욱 정진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2-03 15:23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 산하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이하 동부영재원)은 동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12월 4일(토) ‘2022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시험’을 실시한다. 동부영재원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에 지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찰추천과 시험 당일 영재성 검사를 통해 선발하며, 인원은 초등학교 6학년 수학·과학 통합과정 40명, 중학교 3학년 수학 과정 20명, 과학 과정 40명으로 총 100명이다. 최종 선발 결과는 12월 10일(금) 오전 10시에 합격자 소속 학교,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 동부영재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부영재원은 코로나19와 관련하여 교육부와 대전교육청의 지침과 안내에 따라 선발 안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관리 및 협조체제 구성, 방역물품 구비, 교실 소독, 방역물품의 시험실 비치 등 방역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입실 전, 시험 중, 시험 후 등 시기별 대응 지침을 만들어 방역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하였다.또한 응시생과 학부모, 시험 관리위원과의 안내 체계를 구축하여 선발 전형일 전 여러 차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사항을 알리고, 발열이 있거나 증상이 나타났을 때, 자가격리와 관련 있을 때 영재원으로 연락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유빈 교육장(동부영재원 원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철저한 방역과 사전 준비로 안전한 시험환경 조성을 우선으로 두었다.”라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 영재교육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2-03 15:21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위(Wee)센터는 꿈나래교육원에서 12월 4일(토) 드림&Dream멘토링 해단식을 가진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집단체험활동과 함께 그간의 활동보고, 시상식,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 그동안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진행해온 ‘드림&Dream멘토링’은 시간과 봉사정신을 내어주는(드림) 대학생 멘토와 그로 인해 꿈(Dream)을 이루는 고등학생 멘티가 함께 만들어 가는 이야기라는 뜻으로 올해 4월부터 약 8개월간 160회에 달하는 개별 멘토링 활동과 더불어 매달 진행 교육 및 수퍼비전, 집단활동을 함께했다. 이번 멘토링에 참여한 멘토(충남대, 3학년)는 “멘티가 마음을 여는 순간들이 기억에 남는다. 지금 멘티와의 관계를 되돌아보니 든든한 지지자가 되고자 했던 진심이 온전히 전달된 것 같아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에 제약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준 멘토와 멘티에게 감사를 드리며, 멘토링 해단식이 끝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2-03 15:20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주선)은 단양 청소년 국악예술단 “단누리”의 제 10회 정기연주회를 지난 12월 3일(금)에 개최하였다.단누리는 단양마을교육공간 ‘마실’에서 지난 5월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사물놀이와 7개 국악기 강좌를 진행하였으며, 이번 정기 연주회는 단누리 단원들의 활동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자리이다.2012년부터 팬데믹 상황의 지난 해를 제외하고는 매년 정기연주회를 열어온 단누리의 이번 정기연주회는 악기 연주를 배우고, 함께 모이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통문화예술의 소중함을 드높였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서주선)은 “코로나19방역지침에 따라 관람객은 제한되었지만, 학생들의 자긍심은 높아졌을 것이다.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전통문화예술을 배울 수 있는 토대 마련을 위해 더욱 애쓰겠다.”고 전하였다.단누리를 지도해 온 가곡초 교장(최병일)은 “한 마음으로 조화를 이루고 한 무대를 만드는 것이 공동체라 생각한다. 그 동안 개인 연주 역량을 키워왔다면 정기연주회는 조화와 화합의 자리이다. 지역주민과 학부모를 많이 모시지는 못했으나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노력에 박수를 보낼 수 있다면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하였다.한편, 단양청소년국악예술단 단누리는 2022학년도에는 민간 단체 공모를 통해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3 15:10

(가칭)괴산목도전환기학교 준비팀은 괴산, 증평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진로 역량향상을 돕기 위해 2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차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이 관심있는 현장경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의 힘으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여름방학 때 4주간 진행했던 1차 청소년 인턴십에는 7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였다. 이번 2차 인턴십은 12월 1일(수), 2일(목) 이틀 동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6일(월)~12일(일) 현장 인턴십 활동이 이루어진다. 이어 12월 23일(목)에는 청소년카페 어스에서 발표회가 열릴 예정이다.괴산목도전환기학교는 고1 연령의 학생들이 1년 동안 자유롭게 자신을 성찰하고 삶의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새로운 개념의 미래형 학교이다. 목도고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단장할 학교 공간에는 전환기 교육활동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성찰·탐색 공간, 융합 교육 공간, 교육공동체 공간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공간과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치열 충북대안교육연구소 대표는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괴산, 증평 청소년들이 미래의 진로를 설정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괴산목도전환기학교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3 15:09

죽향초병설유치원 유아들은 12월 3일 안남면에 위치한‘덕실농부이야기’로 겨울맞이 김장체험을 다녀왔다. 이번 김장체험은 유아들이 계절에 따른 생활 변화에 관심을 갖고, 우리나라 음식문화의 우수성을 느끼며 편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되었다.이번 체험은 김장김치 담그기 경험 나누기, 김장의 유래와 조상들의 삶의 지혜, 김장순서 및 방법, 안전약속 등을 알아보고 아이들이 배추에 양념소를 얹어 김장을 했다.특히, 속 재료들을 버무리는 과정에서 하얀 모습이었던 배추가 빨갛게 변하는 모습을 보며 신기해하였고, 집에 가서 가족들과 함께 먹을 생각에 즐겁게 체험을 하였다.체험에 참여한 누리반 안진우(만 5세) 유아는 “김치를 담그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되었어요. 이제부터는 맛있게 먹을래요”라며 즐거웠던 소감을 전했고, 김린아(만 3세) 유아도“집가서 엄마, 아빠, 할머니랑 같이 나눠 먹을꺼에요.”라며 소감을 전했다.유치원 교사(임지아)도 “이번 김장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김장의 의미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서 가족과 함게 먹어보는 체험으로 가족 사랑을 실천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3 15:06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고등학교 선택과목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여 학교현장에 보급한다.이 자료는 중고등학교 교사 150명으로 구성된 교과별 교육과정 학습동아리 12팀이 올해 3월부터 만들어 완성했다.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는 고교학점제 정착을 위한 학생 중심 맞춤형 교육과정 구현이 그 목적이다.학생이 과목을 선택하면 선생님이 그 과목을 잘 가르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자료인 것이다.이들 동아리 중 교과융합 학습동아리는 교과 간 경계를 넘어 서로 다른 과목을 지도하는 교사 간 협의를 통해 융합성취기준을 수립하고, 성취기준에 기반해 수업 자료를 개발하였다.또, 인공지능 수학 학습동아리 소속인 김지환(한국교원대부설고 교사)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이미 우리 일상에 밀접하게 다가온 인공지능에 대한 역량이 강조되는 시기에 학생들을 미래사회 AI 인재로 키우기 위한 수업 전문성 제고를 위해 선생님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이어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한 기초지식인 수학적 개념, 코딩 능력, 데이터 처리 능력 등을 키워주기 위해 과정중심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학생참여형 수업방안을 연구하여 자료집을 제작했다. 자료집을 통한 사례 나눔이 교사와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고등학교 선택과목 교수·학습자료는 충청북도교육청 교수학습지원센터, 교육과정지원팀에 탑재하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또한, 세미나를 통해 학습 주제 중심의 교수학습 및 평가 방안을 공유하여 교과융합 수업을 충북 도내 모든 교사가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다.만들어진 자료는 고등학교 선택과목 교수·학습자료 11과목이다. 심화국어, 온·오프라인 병행 창의적체험활동 혼합수업자료, 온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토의 토론 교수학습자료, 수학과제탐구, 인공지능 수학, 영어독해와 작문, 교과융합수업, 식품안전과 건강, 일본문화, 심리학, 에듀테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3 12:07

충북교육정책연구소(소장 박을석)는 5개 미래핵심역량현장연구회의 현장맞춤형 교육실천연구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12월 2일(목)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이하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1. 미래핵심역량현장연구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미래핵심역량현장연구회는 충북교육의 주요정책 및 교육현장의 현안문제에 관한 정책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는 연구회로 올해 초 공모를 거쳐 총 5개 연구회가 선정‧운영되었으며, 연구회별 각 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였다.올해 운영된 미래핵심역량현장연구회는 미래교육공감연구회, 충북초등문해력교육실천연구회, 교육실습현장적용매뉴얼연구회, 자유학교핵심발기인, 지역연계예술교육연구회 등 5개 연구회이다.연구회에서 수행한 연구과제는 코로나19와 원격수업 현안에 관련된 ‘에듀테크 활용 우수교사의 언어적 상호작용과 에듀테크 도구 활용 양상 분석: 초등학교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문해력 교육에 관한 학교 모델 사례 분석’을 비롯하여, 충북 교육환경과 교육생태계를 고려한 ‘교사‧실습생‧학생 모두의 성장을 돕는 교육실습 사례 중심 현장 적용 방안 연구’, ‘미래교육생태계로서의 철학과 영속성을 갖춘 협동조합 기반의 자유학교 구조 탐색’, ‘학교의 교육과정과 연계된 지역 예술의 콘텐츠 발굴과 개발’ 등 총 5개 연구과제이다.박을석 소장(충북교육정책연구소)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주체적으로 교육현장의 문제상황을 파악하고, 실천적 정책방안을 탐색할 수 있도록 미래핵심역량현장연구회의 연구활동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3 12:05

충북 괴산 감물초등학교(교장 배상호) 학생들은 12월 1일 흙사랑 영농조합과 협력 하여 김장 체험 및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학교-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 농진로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관찰하고 수확한 배추를 절여서 김장김치를 담가 인근 기관에 기부하는 것까지 프로젝트 수업으로 이루어졌다. 본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우리 감물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바탕으로 마을과 연계한 풍족한 경험을 하고 농작물의 소중함을 아는 시간이 되었다. 체험 후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위해 대표 학생들이 무지개 요양원과 남양동 경로당을 방문하여 김장 김치를 나눠드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배상호 교장은 “마을과 학교가 연계하여 이루어진 농진로 수업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보람을 느낄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뜻깊은 경험이 되었다.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을 함께 실천해가는 감물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조우인 학생은 “우리 손으로 직접 기르는 농작물이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3 12:03

대전지족고등학교(교장 신동수)는 교육부가 후원하고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여 시행한 제19회 전국 중·고등학생 우리역사바로알기대회에 참가한 2학년 학생 5명 전원과 지도교사 1명이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대전지족고 한성용 학생은 ‘한국적 근대성의 형성과 발전, 동학 및 천도교와 신여성 문학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문헌연구보고서를 출품해 대상(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허윤민(은상), 유채린(장려상), 이지민(장려상), 홍민아(장려상) 학생은 국사편찬위원장상을 받고, 전정환 지도교사 역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우리역사바로알기대회는 역사적인 탐구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인식을 통해, 한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민주시민과 세계시민 의식을 제고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 국사편찬위원회는 코로나19를 겪으며 심화된 현대 사회의 분리와 갈등을 극복하기 위하여, 우리 역사 속에서 존재했던 다양한 주체들의 발견, 소외되고 차별받았던 역사적 주체들의 재인식, 차별과 분리에 맞선 역사적 경험과 과정에 대한 탐구, 역사적 갈등 극복과 통합에 대한 인식 함양 등을 주제로 제시하였다.고등학생부 대상 수상자 한성용 학생은 “대회의 대주제가 ‘우리 역사 속의 다양성과 공존’이었던 것처럼, 인문학을 공부하고 글을 쓰면서 살기를 원하는 학생으로서 다양성이라는 가치는 최근 몰두하고 있는 화두다. 보고서 말미에 쓴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고 싶어하는 이유만으로 혐오와 차별의 대상이 되는 이들’이 아직 우리 사회에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정체성을 발현하며 살아가기를 원하며, 계속해서 이 주제에 대하여 말해도 괜찮다는 격려를 받은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대전지족고는 2019년 제17회 우리역사바로알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해당 대회를 전교생에게 홍보하고, 다수 학생의 신청을 받아 각 학년의 역사수업을 담당하는 교사들이 나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2-02 16:57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에 따르면 11월 23일(화)부터 11월 28일(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청소년국가대표(U-15, U-18)선발전’에서 대전동산중 탁구부 4명이 청소년국가대표에 선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2021년 11월 한국중·고 탁구연맹 랭킹을 기준으로 선발된 남녀 각 48명이 참가해 1차 조별리그와 2차 풀리그로 치러졌다. 대전동산중은 U-15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이정목 학생(13승 2패), 권혁 학생(12승 3패), 문선웅 학생(9승 6패)이 선발되었으며, U-18 국가대표에는 이호윤 학생(9승 6패)이 선발되었다. 이번에 선발된 선수들은 2022년 국가후보단 훈련, 국가대표 훈련, 국가대표선발전, 기타 국제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지며 2022년 상위훈련 선발전을 통과할 경우 아시아, 세계청소년탁구선수권대회 참가자격도 주어진다. 특히 최종 순위 6명이 선발되는 U-15 국가대표 선발전은 대전동산중에서 3명이 선발되며 탁구 명문교로서의 위상을 확실히 했으며, 호수돈여중 박가현 학생(14승 1패)은 여자부 U-15 국가대표에 선발되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유빈 교육장은 “그동안 노력한 선수들과 학교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탁구 꿈나무 육성과 우수선수 발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2-02 16:56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21 블렌디드 러닝 수업 사례 공모전에서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12월 2일(목) 표창패를 수여하였다. 블렌디드 러닝 수업은 각 학교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온‧오프라인 연계 교수‧학습 활동을 실시함으로써 학생의 학습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수업 방법이다. 대전교육청은 지난해 일상수업의 질 제고를 위해 ‘대전 블렌디드 러닝 수업모델’을 개발하여 보급하였고, 올해는 초‧중‧고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블렌디드 러닝 수업 실천 사례를 공모하였다. 이번 공모에서는 초등학교 4교, 중학교 2교, 고등학교 1교 등 총 7교*의 사례가 선정되어 교육감표창을 받게 되었다.*대전구봉초, 대전노은초, 대전대흥초, 대전은어송초, 대전신계중, 대전탄방중, 유성고 특히 표창패 수여식에 이어 각 학교에서 교육공동체의 지혜를 모아 실천한 수업사례를 공유하여 대전교육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학교장들은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업 중심의 실천력이 학생의 성장을 최고치로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이야기하였다. 선정된 7교의 블렌디드 러닝 수업 우수사례는 향후 「새로운 일상수업의 시작 Ⅱ」 장학자료로 발간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자료집에는 학생 대상으로 실시한 ‘2021 내 맘에 콕! 수업 이야기’ 공모에서 선정된 수기도 함께 담아 수업을 통한 학생의 성장 이야기도 공유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을 위한 블렌디드 러닝 수업을 실천한 학교와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선생님들이 수업전문성을 적극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성장을 도모하는 수업의 질 제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2-02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