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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4일(월)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학교공간혁신사업의 확대추진을 위해 초·중·고등학교 관리자 및 희망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공간혁신사업은 미래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의 변화를 유도하고, 미래교육에 초점을 맞춘 유연한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다시 말해 획일적인 환경개선사업에서 벗어나 학교 사용자(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통하여 미래 교육을 담을 수 있는 학교로 만드는 미래교육 환경조성사업이다. 2019년 미래공감「숨」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38개 학교가 참여하였으며, 2023년에는 7개 정책부서의 사업통합추진으로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고교학점제의 단계적 이행 계획에 맞춰 고교학점제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학교 공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 학교공간혁신에 대한 이해 ▲ 학교공간혁신 사례 ▲ 정책사업설명 ▲ 달라지는 행정절차 등을 안내하여 참석자들의 공간혁신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후 사업추진 학교에는 전문가지원단의 컨설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학교 관계자들은 “유연한 교육활동을 위한 학교공간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게 되었고, 사업추진 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 우리 학교가 원하는 미래교육을 담아내는 학교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고영규 시설과장은 “학교공간혁신사업은 사용자와 함께 미래교육에 대응 가능한 경계 없는 미래학교로 변화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대전교육가족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7-04 18:14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정흥채)은 7월 4일(월)부터 7월 8일(금)까지 초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미래학교 공간조성 직무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초중둥 교원들을 대상으로 학교공간 혁신사업 정책의 이해, 퍼실리테이터 역할에 대한 전문성 신장, 4대 혁신을 통한 학습과 쉼, 놀이가 공존하는 창의적인 학교공간 조성을 위한 역량 함양, 미래교육에 대응하는 학교공간 혁신에 따른 유연한 학교공간 조성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미래교육과 학교공간혁신, 21세기 미래교육 건축학과 학습 공간 디자인, 학교공간! 교육과정을 품다, 공간혁신 학교문화를 바꾸다, 미래학교 전환을 위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등 학교공간 재구성에 대한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강좌들로 구성하였다. 또한 이번 연수를 통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자는 의지를 실천하고, 학교공간을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 사용자와 함께 만드는 학교를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으로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정흥채 원장은 “기존의 획일적이고 정형화된 학교공간 조성에서 학생, 교사 등 학교 사용자가 직접 설계에 참여하여 학습과 놀이, 휴식과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교육과정이 가능한 학교 교육 환경을 조성을 위한 역량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7-04 18:11

대전광역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7월 4일(월) 11시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취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제11대 교육감으로 취임한 설동호 교육감의 주요 정책방향과 핵심 공약의 이행방안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설동호 교육감은“교육감의 직무를 다시 한번 성공적으로 수행하라는 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기대를 겸허히 받들고, 그동안 탄탄히 다져온 미래교육 기반 위에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의 꽃을 활짝 피우겠다.”며 포부를 밝혔다.[향후 4년간의 주요 교육정책 방향] 변화가 가속화되는 세계화 시대에 우리 학생들의 행복과 성공, 그리고 국가 발전을 위하여 제11대 교육감 공약을 5대 정책방향에 따른 세부 실천과제로 체계화하여 이를 실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인 공약이행 방안은 지난 6월에 구성된 “공약 추진위원회”의 제안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의견수렴과 공약 시민지원단의 검토를 거쳐 “공약 실행 계획”을 오는 9월 말까지 확정할 계획이다.“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첫째, 학교도서관 연계 독서교육 활성화, 학교 내 개방형 복합문화예술공간 구축,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과 학교스포츠클럽 지원 확대를 통해 체험 중심의 문․예․체 교육을 활성화한다. 또한 노벨과학꿈키움 프로젝트를 활성화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AI융합체험교육 및 AI․SW 교육과정 지원을 강화하여 창의성을 키우는 융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아울러, 학교 내 초록꿈마당 생태전환교육체험장을 조성하여 텃밭 가꾸기 등의 생태체험을 활성화하며, 스마트 단말기와 전자칠판 보급을 완료하는 등 에듀테크 기반 미래교실을 완성하고, 학교구성원 참여 중심의 학교공간혁신으로 쉼과 휴식이 있는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과 스마트 교육이 가능한 대전형 미래학교도 만들어갈 계획이다.“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교육”둘째,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7-04 18:09

대전 유성구 ‘아이파크 샤인어린이집(원장 최은경)’은 6월 30일 일회용을 자제하는 자연사랑 실천 체험으로 ‘땡그랑’ 시장 놀이를 학부모와 함께 개최하였다.‘땡그랑’은 Thank you와 Green, 너랑 나랑의 의미를 담았으며, 지구가 왜 시름시름 앓고 있는지 영아들과 자료를 찾아 이야기해주고, 아픈 지구를 지키기 위한 실천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시장놀이 체험을 통해 가정의 환경 인식 변화로 이어지는 목적을 두고 있다.시장 물건 중 일회용품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었으며, 각 부스에 걸린 간판 또한 재활용 하였다. 시장 물품들은 학부모들이 후원하였고, 선생님들이 몇 달 동안 모아 만든 병뚜껑 화폐를 사용하였다.각 6개의 가게를 둘러보는 엄마와 아이의 모습이 진지해 보였다. 좋아하는 장난감을 고르고 병뚜껑 엽전을 내어주는 아이의 눈빛,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는 학부모의 모습에 ‘땡그랑’ 시장의 효과를 볼 수 있었다.친구들과 선생님, 엄마와 함께하는 시장놀이를 통해 사회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도하’ 어머니는 “제로 웨이스트가 어려운 건 아닌데 ‘땡그랑 시장’을 준비하면서 아이랑 저도 많은 것을 느꼈다. ‘엄마! 쓰레기 때문에 지구랑 동물들이 아파해, 쓰레기는 안돼’”라며 동물들이 아파하는 모습에 놀란 도하가 장바구니를 먼저 챙기는 모습에 플라스틱 빨대도 줄이겠다는 의지의 미소를 지었다.“아이들이 진정으로 즐기기까지 선생님들의 많은 고민과 애쓰심으로 땡그랑 시장놀이가 빛날 수 있었던 것 같다. 고마운 지구를 지키려는 좋은 의미가 마음에 와 닿았고, 판매를 직접 하면서 땡그랑 시장놀이의 의미를 함께 전달할 수 있어 뿌듯했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구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첫걸음으로 아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는 &l

대전교육 | 양정윤 기자 | 2022-07-04 13:58

제18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취임 후 첫 결재로 ‘기초학력 진단평가 개선 방안’을 결재했다.충청북도교육청(이하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정확한 출발점을 확인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충북에듀테크 시스템’을 구축하여 2023학년도 3월에 국어와 수학, 영어 교과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할 예정이다.‘충북 에듀테크 시스템’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및 교과별 성취도를 AI기반으로 확인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며 장기적으로 학력뿐만 아니라 독서·인문교육, 진로, 인공지능교육 등 그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지금까지 충북의 각급학교에서는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위해 충북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에 안내된 검사지를 활용하여 온·오프라인으로 인지적인 영역에 대한 진단만을 실시하거나, 학교 자체 도구 또는 교사 개별 도구를 활용하여 자율적인 진단활동을 실시해 왔다.하지만 앞으로는 ‘충북 에듀테크 시스템’을 활용하여 스마트패드를 활용해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실시하고, AI기반으로 피드백이 자동 제공되어 학생 수준에 맞는 개인별 맞춤형 보정학습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진단의 결과와 이후 보정학습을 학부모와 공유하고 학생의 성장 이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또한 비인지적인 영역*의 진단도 ‘충북 에듀테크 시스템’을 활용하여 다차원적으로 실시하여 학생들의 학습 습관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비인지적인 영역: 학습역량, 학습유형, 학습저해요인, 정서행동환경, 학습동기, 학교생활 적응도, 관계성 등이를 위해 2022학년도 7월부터 현장의 소리를 들어 ‘충북에듀테크 시스템’을 시범 가동하고, 2023학년도 3월부터는 ‘충북에듀테크 시스템’을 활용해 국어와 수학, 영어의 기초진단 및 피드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2023학년도 말까지는 학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하여 ‘충북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04 13:40

6월 30일~7월 1일, 단양 가곡초등학교(교장 조은성)는 수학여행(아웃도어 체험학습)으로 제주도를 다녀왔다. 가곡초 학생들의 단체 생활을 통하여, 협동하고 양보하는 정신을 기르고 다양한 현장 체험활동으로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하여 실시된 교육여행이다. 제주도로 떠난 수학여행 프로그램으로는 항공우주박물관 견학, 불빛정원 걷기, 성산일출봉 등반, 아쿠아플라넷 동물 관람, 서프라이즈 테마파크 체험 및 해수욕 체험, 마지막으로 브릭캠퍼스(레코) 체험 등 2박 3일 간 다양하고 추억에 남는 활동들을 하였다. 체험학습을 마친 뒤 3학년 임지우 학생은 “해수욕장에서 수영하고 논 것이 가장 재미있었고, 바다표범과 돌고래를 봐서 신기했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조은성 교장은 “코로나19로 수학여행이 제한되어 있다가 이번 기회에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선생님들이 수고 많았다..”라며 전하였다. 제주도 수학여행에 이어 가곡초등학교에서는 2학기에도 문화체험탐방으로 경주로 교육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처럼 일회성이 아닌 여러 번의 체험학습으로 초등학교 때 즐거운 추억을 많이 남길 수 있게 노력하고자 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04 13:34

충북 영동 심천초등학교(교장 강창석)는 4일 전교생이 개인 텃밭에서 채소를 수확하는 기쁨을 가졌다. 심천초등학교는 먹거리를 생산해내는 텃밭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400㎡의 텃밭을 어린이 개개인에게 똑같은 크기로 분배하여 자신의 텃밭을 가꾸도록 했다. 그동안 어린이들이 직접 강낭콩, 고추, 가지, 상추 등 다양한 먹거리를 심고 가꾸면서 매주 1회씩 관찰기록장을 기록했다. 강낭콩을 비롯한 식물의 한살이를 그림으로 그리고, 기록하면서 탐구력도 키웠다. 4일 자신의 텃밭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수확하며 관찰기록장 기록을 마무리하였다. 재잘대며 채소를 수확하는 어린이들의 바구니에는 강낭콩. 고추, 가지 등 먹거리가 가득했다. 5학년 이상도 학생은 “내가 키운 강낭콩 씨앗 하나에서 이렇게 많은 양의 강낭콩이 달렸다는 것이 너무 신기해요.” “농사를 짓는 우리 부모님이 자랑스럽고, 우리의 정성으로 채소가 많이 자라서 기뻐요.”라고 말했다. 텃밭 가꾸기를 지도한 이상욱 교사는 “지금도 텃밭 한편에는 고구마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2학기가 시작되는 늦여름엔 배추와 무를 심어 가꿀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심천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텃밭에는 가을이면 또다시 풍성한 먹거리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04 13:31

옥천 죽향초등학교(교장 이정자)는 7월 4일 본교 4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일상 회복 심리·정서 통합지원 프로그램 ‘안녕, 마음아’를 운영하였다.죽향초는 학생들이 심리· 정서적 안정 및 자아존중감을 향상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교육으로의 회복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원예 독서 치료 프로그램 ‘그림책 플라워 테라피’를 기획하여 교내 Wee 클래스 전문상담사와 그림책 플라워 공방 작은숲 대표가 협력하는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다.4학년 학생들은 그림책 ‘아나톨의 작은 냄비’ 이야기를 통한 통찰 및 치유의 과정과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 ‘나만의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활동을 하였다. 시작 전부터 다양한 종류의 예쁜 꽃들과 향기로 학생들의 눈과 귀가 행복해졌고, 꽃과 식물이 주는 긍정적인 힘으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여 학생들의 우울감 감소 및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이정자 교장은 “학생들이 그림책 플라워 테라피 체험을 통해 코로나 19 상황에서 겪고 있는 우울, 불안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평온한 일상 회복을 돕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과 함께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안정을 통하여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원만한 교우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04 13:27

충북 옥천 증약초등학교는 7월 4일(월)에 다목적실 앞에 마련한 버스에서 ‘가상현실 VR 체험 창의교육’을 실시했다.최근 2년간 코로나 19로 체험학습과 다양한 교육적 경험의 기회가 사라진 상황에서 가상현실 VR 체험은 간접해외여행, 다른 사람이 되어 살아보기 등 학생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창의 프로그램과 회전목마, 롤러코스터, 바이킹, 자이로드롭, 청룡열차 등 놀이동산에 온 것과 같은 스릴 넘치는 놀이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VR로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의 시간이 됐다.6학년 김모 학생은 “지구가 환경 오염으로 병들고 있다는 뉴스를 많이 보았다. 환경 오염된 곳 가운데에 내가 있으니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 현실과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고,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김화자 교장은 코로나로 학생들의 일상의 오랜 변화가 생긴 상황에서도 증약초는 학생을 위한 교육을 선택하여 VR교육, 창의융합캠프, 드론캠프 등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하여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초등교육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전 교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04 13:25

봉명초등학교(교장, 손희순)는 봉명동에 거주하는 봉명초 다문화 학부모의 한국 생활 적응 및 부모교육, 한국 학부모와의 소통을 위해 청주시평생학습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4차례, 총 8시간동안 K-FOOD 요리교실을 운영하였다. 청주시 평생학습관과 봉명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는데 그 중 ‘K-FOOD 요리교실’에서는 한국 음식 문화를 이해하고 만드는 법을 실시하는 요리 수업이 진행되었다. 봉명초 다문화 학생 중 한국 음식이 낯설어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다문화 학부모님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어볼 수 있는 장조림, 잡채, 오이소박이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수업이 진행되었고 언어적인 장벽을 해소하기 위하여 요리 레시피를 한국어와 러시아어로 안내하였다. 청주시 평생학습관에서는 한국어 소통이 어려워도 한국 학부모와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요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차기에는 DIY제작 프로그램, 원예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방학 중에는 자녀와 함께 청주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현덕 봉명초 학부모 회장은 “다문화 학부모들과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신 노향희 청주시 평생학습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봉명초 학부모회에서도 다문화 학부모들과 친해질 수 있는 ‘母母동아리’를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니 더욱 시너지 효과가 큰 것 같다.” 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04 13:24

수곡초등학교(교장 한백순)는 지난 5월부터 매주 화요일 아침 자습 시간에 5~6학년 선배들이 1~2학년 교실에 찾아가서 그림책을 읽어 주는 ‘책 읽어 주세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에서 활동하는 5~6학년 도서 위원과 독서동아리 학생들이 자신들이 고른 그림책을 후배들에게 읽어 주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하였다. 도서 위원으로 봉사하는 최윤아 허은진(6학년) 두 학생이 삼삼오오 모여있는 저학년 학생에게 책을 읽어 주었는데 집중하여 잘 듣는 것을 보면서 용기를 얻어 4월‘책의 날 주간 행사’에 1학년 교실에서 ‘책 읽어 주는 도서 위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한층 자신감이 생겼고 이것을 본 ‘수상한 독서동아리’ 학생들도 자발적으로 참여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책 읽어 주세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 것이다. 이 활동에 참여한 금예빈(5학년) 학생은 “ 동생들이 귀 기울여 들어주고 읽어 준 책을 도서관으로 빌리러 올 때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이 활동은 선배와 후배 간의 아름다운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수곡초등학교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책 읽어 주세요’ 프로그램 참여하여 교육자료와 노란 앞치마를 지원받아 활용하고 있으며, 생동감 있는 책 읽어 주기 활동을 위해 빅북을 구입하여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수곡초등학교는 교수. 학습 지원은 물론 평생 독서의 장으로서의 학교도서관의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2020년도에는 교육감 표창을 2021년 전국도서관평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04 13:22

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김영숙)은 1일(금)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에서 도내 AI·SW교육 지원단 교사를 대상으로 ‘AI교구 활용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도내 지원단 교사 21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로봇의 기초 동작 익히기 ▲티처블 머신을 이용한 이미지 인식 ▲오토카 이동 미션 수행하기 등 총 3시간 과정으로 구성돼 인공지능교육 및 교구를 이용한 교수·학습 적용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연수 진행은 교구 개발사 전문 강사가 맡았으며, 실습 위주의 연수 진행으로 지원단 교사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김영숙 원장은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은 일선 학교 교원들의 AI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AI교육 쪽지 개발·보급, 연수 지원 등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로 선생님들의 AI교육 지도 역량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되며,앞으로도 교원들의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AI·SW교육 지원단’은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인공지능 관련 수업 실천 및 확산, 자료개발, 연수 강사 등 이끎교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2-07-04 10:43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최명렬)이 학교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수학교구대여 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수학교구대여 지원 사업은 거점형과 단위학교 수학축제 운영교에 컨설팅과 교구대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7월 3일 현재 53교 대상으로 229종, 1,049개의 교구를 대여·지원했다.교육원은 청주 외 원거리 지역인 거점·단위학교 수학축제 운영교 대상으로 교구 배송과 반납을 택배로 서비스 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행정을 하고 있다.특히, 지난 6월 16일 진천 이월초등학교에서 열린 충북초등수학체험전에 약 2천만 원 상당의 대형 수학교구를 비롯해 다양한 교재·교구를 대여해 탐구 중심의 수학 체험이 되도록 했으며 학교 축제 운영 부담을 확 줄였다.학교는 충북수학체험센터 누리집(https://www.cbnse.go.kr/playmath)으로 수학교구 대여를 예약·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20일간 대여(1회 연장 가능)가 가능하다.충북자연과학교육원 김전환 융합인재부장은 “학교 수학축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수학교구 대여를 지원할 것이며, 현장체험중심 수학교육 활성화로 수학에 대한 흥미 유발과 자신감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03 12:29

충청북도교육청(윤건영 교육감)은 1일(금)~2일(토) 양일간 양평 현대종합연수원에서 2022.충북대입진학지원단을 대상으로 진학지도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3학년도 주요 대학 수시 전형의 세부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모의 평가를 해 봄으로써, 고3 수시전형 원서 접수 시기에 학생 상담, 수시원서 작성 방법을 집중 분석·공유하는 시간이다.진학지도 역량강화 연수는 현재 고3의 학교생활기록부 내용을 항목별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수시 지원 상황에 적용해 보기 위한 토의 활동이 핵심이다.연수는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모의평가(입학사정관) ▲대입진학지원단 선배교사와 대화 ▲학교별 학생부 기반 상담 지원 토론 ▲2023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분석을 통한 수시 지원 설계로 진행됐다.충북대입진학지원단은 총 87명으로 충북 도내 진학지도 전문성을 갖춘 중등교원을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모임이다.충북대입진학지원단은 연수 후 학교로 돌아가 수시전형 지원을 위한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하는 자체 연수를 실시하고, 7월말부터 충북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개인 진로에 맞춘 수시 지원 전략 상담을 할 계획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충북도내 고3 학생들이 모두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03 12:28

제천 의림여자중학교(교장 이평호)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2. 6.29. ~ 7.1 3일간 2022. 자유학년제 교과연계 진로 탐색 꿈잡(job)아라 기간을 운영하였다. 꿈잡(job)아라 운영 기간은 환경, 과학, 문화예술, 전문인 초청 직업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집중적으로 자신의 꿈을 탐색하고 진로를 모색하기 위해 운영하였다. 꿈(job)잡아라 운영 첫째날 6.29. 오전에는 국가환경교육지원단에서 운영하는 탄소중립, 기후변화에 대한 환경교육을 받았고 오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2022 신나는 예술여행으로 학전 극단에서 제작한 연극 ‘복서와 소년’을 교내 강당에서 관람하였다. 꿈(job)잡아라 운영 둘째날 6.30 오전에는 한국여성과학과기술인 육성재단에서 운영하는 ‘2022 찾아가는 실험실 프로그램’을 통해 ‘어둠을 색으로 밝히는 네온사인 만들기’를 하였고 오후에는 2022 자유학년제 수업결과 발표회(7.13. 실시예정)를 위해 학급별로 북콘서트 공연을 준비하였다. 꿈(job)잡아라 운영 셋째날 7.1.에는‘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으로 학생들의 희망 직업을 신청받아 ‘쏘콜라티에, 가죽공예, 조향사, 양초공예, 다육테라리움, 천연염색, 비누공예, 토피리어, 에코백, 도예 등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직업체험을 하였다. 이번 교육을 마친 후 오채원(의림여중 1학년) 학생은‘꿈잡(job)아라’기간 동안 평소 보고 싶었던 연극도 관람하고 예쁜 빛깔이 나오는 네온사인도 만들고 가죽으로 지갑도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해서 즐거웠다며 그 중에서도 학전 극단 배우들의 진지한 연기 모습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고 연기에 관심이 생겼다며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03 12:27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학부모와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하였다. 제천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특수교육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특수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연수를 마련해 왔다. 이번 연수는 도전적 행동 중재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둘러싼 교육공동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제천교육지원청에서 대면 연수로 진행하였다. 강의를 맡은 유정석 강사(충청북도 특수교육원 긍정적행동지원 담당)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 둘러싼 교육공동체의 구성원들이 유기적으로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과 예측불허로 나타나는 폭력적인 행동이 나타났을 때 교육공동체의 역할을 다양한 사례와 선행 논문을 중심으로 풀어나가 관내 학부모와 지원인력의 흥미와 관심을 충분히 이끌어 내었다. 추가적으로 특수교육지원인력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서로 고민하고 얘기하는 월드카페 형식의 토론장을 마련하였으며 이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그림자처럼 움직이며 교육 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이들을 격려하고, 쌓인 피로를 잠시나마 풀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나광수 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역할을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면서 “긍정적‧포용적인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03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