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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은 11일 등교시간에 맞춰 오전 8시 부여초교, 백제초교, 규암초교 정문 앞에서 부여군청, 부여교육지원청, 부여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부여군자율방범대, 부여군모범운전자회 등 참가자 60여명과 함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및 주・정차 질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정차 질서문화를 확립하고자, 유관기관이 협력해 3개 초등학교 통학로에서 피켓홍보 및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거리캠페인을 전개하였다.한편 군은 어린이보호구역 18개소에 무인 교통단속 카메라를 설치하여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초등학교 5개소에 노란신호등을 설치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하였으며, 부여군은 올해 하반기까지 부여초교, 백제초교 주변에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시스템(고정식CCTV)을 설치하여 2021년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적극 단속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만큼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제한속도 준수와 주・정차 질서를 지키는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홍보, 단속을 강화해 어린이와 보행자 등 교통약자의 교통사고 감소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11-11 12:35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군민과 공감하는 친절행정 구현을 위해 ‘미소가득 친절부여!’를 목표로 다양한 친절행정 서비스를 추진 중인 가운데, 자체 시책인 ‘전 부서 친절 릴레이’가 직원들의 많은 호응을 얻으며 본청 및 전 읍・면 행정복지센터 친절도 향상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시행 중인 전 부서 친절 릴레이는 각 부서별, 읍・면별로 개성 만점의 친절 릴레이 콘텐츠를 공유하여 친절 마인드 제고와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친절 민원응대가 자연스럽게 표출되는 생활화된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친절행정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전 부서 친절 릴레이는 부서별로 친절 실천 내역이나 친절 만족도 제고를 위한 아이디어 등을 웹툰이나 동영상 등의 형식을 빌려 각각 자체적으로 제작하고, 매주 수요일 내부행정망에 게시하여 각 부서와 읍・면별 친절 우수 사례를 홍보하거나 친절을 다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부여군청 시민봉사실에서는 한 편의 드라마로 ‘친절의 나비효과’라는 주제로 직원들이 명연기를 펼치며 친절 릴레이를 진행했고, 웹툰 형식으로 보여준 도시건축과, 영화를 패러디한 동영상으로 큰 호응을 얻은 내산면, 뉴스 보도 형식의 석성면 등 재미와 감동을 더한 개성 있는 친절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미소 가득 친절 부여!’를 위하여 다양한 방식의 친절행정 계획을 추진하여 전 공직자가 친절 응대를 생활화하여 고객우선 만족의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0-11-11 12:34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7~8일 양 이틀간 부소산성 내에 위치한 삼충사 광장에서 부소산 단풍즐기기 주간 백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부소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었다.군은 부소산성을 찾는 나들이객에게 체험을 통한 가을정취 및 추억을 제공하고 백제기와문화관 도자공예 교육생의 작품 전시와 공유의 기회을 만들기 위해 본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 운영했다.주말을 맞아 부소산성을 찾은 관광객들은 열 체크, 손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부소산성 늦가을 단풍 즐기기’를 주제로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백제기와 필통 만들기,“단풍족자 만들기, 산수문전 탁본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에 지친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마음의 위로와 휴식을 주고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부소산은 소나무, 왕벚나무, 상수리나무, 단풍나무가 우거진 울창한 숲으로 마을 뒷산을 산책하듯 편안하게 오를 수 있는 비교적 완만한 산세를 가지고 있으며, 계절마다 갖가지 매력이 담겨 있는 산이다.한편, 주말사이 부소산성을 다녀간 방문객은 지역민을 포함해 약 800여명으로 집계되었다.

부여군 | 이경 | 2020-11-09 11:39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6일 송국리유적 정비사업으로 진행되는 송국리선사공원 조성 및 선사문화연구센터 건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주와의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유적정비 대상지 토지소유주와 송국리 유적정비지원 추진위원회, 초촌면 기관・단체장 등 모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 간담회에서 군은 송국리 유적 정비사업 목적과 추진현황 및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였고, 토지소유주에게 정비사업을 위한 토지매입 협조를 구하며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오는 2029년까지 송국리유적 정비사업에 소요되는 국비를 확보예정에 있으며, 모두 총 521억을 투입하여 송국리 선사공원을 조성하고 선사문화연구센터를 건립할 예정에 있다.현재 송국리유적 내 매입이 안된 토지는 약 40%로, 앞으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토지매입이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할 선결과제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송국리 유적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계획의 우선순위에 따라 매입을 진행할 것”이라며, “송국리유적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토지주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

부여군 | 이경 | 2020-11-09 11:38

부여군 보건소(소장 김갑수)가 지난달 29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개최된 ‘2020년 응급의료 워크숍’에서 응급의료 유공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2020년 응급의료 워크숍은 충남 도내 시・군뿐만 아니라 소방본부, 충남 응급의료 지원센터, 권역응급 의료기관 등 응급의료 필수 기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응급의료 종사에 대한 자부심 및 사기를 진작하고, 응급처치의 생활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부여군 보건소는 관내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체계적 지원관리와 관내에 설치된 114대의 자동 심장충격기 관리, 다중이용 장소인 부여 전통시장 내 신규설치 등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였으며, 의료기관 등에서 보유한 구급차 점검, 헌혈지원사업을 통한 헌혈참여 유도로 혈액수급에 기여한 점 등을 인정받아 응급의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김갑수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부여군민이 365일 안심할 수 있는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언제 일어날지 모를 재난상황에서 지역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0-11-06 11:22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민선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100년 미래를 열어가는 ‘부여 군정백서, 소통’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 백서에는 민선 7기 전반기 2년간 부여군민과 함께 한 공감정책 100가지를 선별하여 담았다. 문화관광, 농업, 경제산업, 환경, 복지, 주민편의 등 6개 분야의 대표 정책을 쉽고 간결하게 구성했다.민선 7기 부여군정은 ‘정의로운 부여, 함께 사는 세상’을 비전으로 삼고, 군민과 호흡하며 지역의 공정한 가치변화를 이끌어 낸 주요 정책으로써 ▲청정부여123(3不정책)의 강력추진 ▲전국 최초 순환형 지역전자화폐인‘굿뜨래 페이’의 성공적 도입 ▲충청ㆍ중부권 최초‘농민수당’지급 및‘농업회의소’출범으로 참여농정 실현 ▲‘수의계약총량제’도입,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및 일반산업단지’조성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예우와 선양 확대 등 지난 2년간 시행한 여러 주요 시책과 제도 정비 등을 담았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을 담아낸 100가지 정책은 부여의 희망찬 미래를 이어갈 소중한 오늘의 노력”이라 말하고 “군민과의 소통이 부여의 100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가장 큰 동력이 되도록 군민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온전히 담아내는 따뜻한 공감정책을 위해 힘쓸 것”을 재차 강조했다.아울러 “금번에 발간하는 군정백서를 통해 지난 2년 부여의 변화상을 정리하여 정책실행 과정의 책임성을 높이고, 향후 부여군의 밝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소중한 정책 자료로 폭넓게 활용하여 다음 백서에는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행복 가득한 군민의 모습, 대한민국 최고의 지자체로 우뚝 선 부여군의 미래상이 담겨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0-11-06 11:22

지난 3일 부여군 부여읍 구교리에서는 주거환경 취약지역의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새뜰마을사업이 완료되며 마을 주민들의 공동사업인 구교 정미소 카페가 활짝 문을 열었다.이날 행사장에는 매서운 백마강 바람이 부는 중에도 박정현 부여군수, 진광식 부여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회의원 및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구교협동조합의 주민사업 새출발을 축하해 주었다.2020년 도시 새뜰마을 사업추진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여 구교지구는 낙후된 마을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찾아 해결하여 왔으며 마을 주민이 중심이 된 조합원 25명의 구교 협동조합(조합장 서명선)을 설립하여 그 첫 사업으로 구교 정미소 카페를 위탁 운영하게 되었다.서명선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이 있기까지 도와주신 많은 분들과 조합원들께 감사드리며, 카페운영과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판매, 게스트하우스 운영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명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이에 화답하며 “구교리 새뜰마을과 구교 협동조합이 더욱 발전하여 일자리 창출은 물론 많은 이들이 찾을 수 있도록 행정기관도 협조하도록 하겠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11-05 10:56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대영)는 지난 3일 부여읍에 위치한 금천식당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군의장, 군의원을 비롯하여 사비밥상 부여10미 우수업소 경영주, 식품산업연구회 및 유관기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비밥상 부여10미 우수업소 1호점 현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사비밥상 부여10미’란 부여군 대표음식 브랜드로 연잎밥, 돌쌈밤밥, 버섯전골, 한우구이, 참게매운탕, 버섯김밥, 산채비빔밥, 장어구이, 우어회, 연꽃빵으로서, 부여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하는 10종의 메뉴로 구성되었다.군은 또한 관내 부여10미 제공업소를 대상으로 사비밥상 부여10미 우수업소 지정 사업을 추진하여 맛, 위생, 접객 서비스 등의 엄격한 심사와 향토음식위원회를 통과한 26개 업소를 지정하였다.특히, 이번 현판식에서는 사비밥상 부여10미 육성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추진계획 보고와 사비밥상 부여10미 활성화 방안 토론의 시간을 겸하여 대표음식 육성 방향을 찾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우수업소 경영주는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으로 선정된 것에 기쁘면서도 한편으로 큰 부담이 된다”며 “부여를 찾는 관광객과 소비자가 언제나 만족하고 다시 찾는 음식점이 될 수 있도록 맛과 위생, 서비스 등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박정현 군수는 축사에서 “음식보다 더 좋은 보약은 없다고 한다”면서 “우리 부여군의 좋은 농산물과 부여10미 등 좋은 음식으로 인해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만족하고 재방문이 이뤄져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산업의 육성과 지원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11-05 10:55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약을 체결하고 부여읍 쌍북리, 관북리 고도보존특별지구 내 추진 중인 백제 사비왕궁터 발굴 정비사업 중 하나인 토지비축사업을 이주민 수요와 보상협의회의 의견을 받아들여 부여군에서 직접 보상하는 방향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그간 부여군은 상호 협약 아래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오는 2021년까지 토지를 일시에 매입하고 군에서 추후 사업비를 상환하는 방식으로 토지비축사업을 추진하여 왔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토지와 지장물을 1년 가까이 협의・보상하여 왔으나, 현재 대상자 348명 중 193명만이 보상을 완료하여 55.4%의 보상율을 보이고 있어 늦어도 11월 통상 절차에 따라 수용절차를 진행하고자 했다.그러나 군은 이주지, 이주 수요, 이주 희망시기를 종합 고려하여 일시 보상과 수용에 따른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0월 30일 부여군,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사비왕궁터 LH 토지비축사업 토지보상협의회를 개최해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일시에 추진하는 토지비축사업은 중단하고, 부여군에서 직접 보상하는 방법으로 전환하기로 했다.특히 토지비축사업은 2021년까지 수용절차를 일시에 토지를 매입하고자 했으나,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시행계획에 2038년까지 20여 년에 걸친 중장기계획으로 발굴정비가 추진되며, 또한 사비마을 이주단지는 2023년에 분양하고 동남리에 조성하고 있는 공공국민임대주택은 문화재 발굴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으로 2024년 이후에나 입주자를 모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따라서, 군은 2021년 주민 이주 시점과 이주대책 마련시점과는 2, 3년 이상의 차이가 있어 주민의 생활안정에 큰 어려움이 발생될 것이 우려되므로 지금 당장 주민들을 이주시키지 않아도 사업추진 일정에는 무리가 없다고 결론지었다.군은 추후 정비계획에 따른 사업구역별로 나누어 연차적으로 매입을 추진하여 이주단지 완성과 함께 주민들을 이주시켜 최대한 불안감을 해소

부여군 | 이경 | 2020-11-04 16:32

한국사 전문 강사이자 베스트셀러 「역사의 쓸모」의 저자 최태성 씨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인 능산리 고분군, 정림사지 등을 탐방하여 소개하는 프로그램 촬영을 통해 올해 백제문화제의 제례・불전과 그동안 왜곡되어 전해진 삼천궁녀와 조룡대 등 백제역사를 시청자들로 하여금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갔다.이번에 최태성 강사가 프랑스 출신 유튜버 마크와 함께 진행한 부여백제역사 탐방 촬영에는 부여에 널려있는 국가문화지정 문화재들에 대한 설명과 국립부여박물관, 가을 대표명소인 백마강 억새공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했다.최태성 강사는 외국인 출연자 마크에게 능산리 고분군에서 1993년 발견된 백제금동대향로의 역사적인 가치와 성왕의 사비천도 이유를 설명하며 “부여가 당시에도 넓고 비옥한 토지였으며, 성왕이 그 넓은 벌판에 도읍을 정하며 동아시아의 새로운 문화강국 백제가 세계문화의 중심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부여군이 자랑하는 많은 자산 중 넓은 벌판 또한 최고의 랜드마크”라고 설명했다.또한, 부소산성 내 삼충사를 방문하여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백제문화제에서 봉행되는 9개의 제례와 불전이 역사적 정체성을 갖고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사다리 같은 역할을 담당하여 진행되니 내년에 꼭 와달라”며 마크에게 권했다.특히, 정림사지 오층석탑에서 진행한 촬영은 낮에도 아름답지만 어둠속에서 드러나는 웅장함고 아름다운 곡선미가 한층 더 돋보인다는 최태성 강사의 조언에 따라 야간에 촬영을 진행했는데 촬영에 참여한 제작진들 모두 정림사지 오층석탑 매력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이외에도 최근 부여의 가을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백마강 억새공원 경관을 바라본 마크는 “프랑스에서도 보기 힘든 경관”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촬영에 참여한 제작진 또한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고 촬영시간을 넘기면서까지 드론과 촬영장비로 영상을 담아갔다.특히, 최태성 씨는 서울 용산역

부여군 | 이경 | 2020-11-03 12:39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0월 30일 오전 여성문화회관에서 부여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재단(이하 통합재단) 창립총회를 가졌다.박정현 부여군수와 진광식 군의회 의장, 임원 및 설립 발기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는 그동안의 재단 설립 경과보고와 향후 추진계획이 보고됐다.군은 올 6월 설립 발기인 총회를 열어 정관을 제정하고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한 후, 8월 지역공동체·마을만들기·상권활성화·도시재생 4개 분야 선임직 임원 후보자 10명을 공개모집 절차에 따라 선발했다.이사장을 포함한 당연직 이사 2명, 선임직 이사 9명으로 구성되는 이사회와 감사 구성원에 당연직 이사로는 ▲이사장 조대호 부군수 ▲안중완 공동체협력과장, 선임직 이사로는 ▲이재민 전주대 교수 ▲윤정미 충남연구원 연구위원 ▲장종익 충남소상공인회장 ▲김동호 세종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등 9명, 선임직 감사로는 ▲송치호 회계사가 맡게 됐다.이날 창립총회를 마치면 11월 중 재단법인 설립허가·등기 절차를 거쳐 12월 중 정식 출범할 예정이며, 상권활성화재단은 이와 동시에 해산절차를 거치게 된다.통합재단은 기존 상권활성화재단, 마을만들기·도시재생 지원센터 조직의 사무를 승계·통합한 후 지역공동체 지원센터를 추가 신설하여 4센터·1사무처로 구성되며, 기존 인력을 승계하고 추가로 필요한 인력은 출범과 함께 새로 채용할 예정이다.이날 대표이사로 선임된 장종익 충남소상공인회장은 “오늘 창립 총회가 있기까지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난해부터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온 통합재단이 행정과 주민을 연계하는 핵심 기구로서 조기에 자리 매김하여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정현 군수는 “급속한 경제 성장에 따른 부익부 빈익빈

부여군 | 이경 | 2020-11-02 15:50

부여군(군수 박정현) 외산면에 자리한 천년고찰 무량사에서 지난 25일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많은 불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잠대사 김시습 사리 이안식과 호국영산 다례재, 그리고 아미타 학술회의가 열렸다.김시습 부도탑 이안식은 조선 초기 무량사에 머물다 열반에 든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소설 의 작가로 널리 알려진 매월당 김시습에 대한 다비를 한 뒤 나온 사리를 2017년 7월 무량사로 모셔온 후 그동안 무량사 별처에 안치해 오다가 무량사 입구에 사리 부도탑을 만들어 이날 이안(移安)하면서 열렸다.이날 열린 다례재와 호국 영산재는 설잠대사 김시습의 청빈한 생애와 절개의 정신을 계승하고 국가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것으로 많은 신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엄숙하게 열렸다.아미타 학술회의는 올해로서 2회째를 맞아 천년고찰 무량사의 역사적 가치와 함께 무량사와 연관된 문화와 예술, 사상 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재조명하는 계기로 만들었다.한편, 부여군은 그동안 전통사찰 무량사 보존과 무량사 활용 사업에 많은 예산을 지원해 왔다.특히 최근 5년간(2016년~2020년) 전통사찰 보수정비 사업으로 사천왕 보존처리와 매월당 김시습 부도탑 조성 등을 비롯, 7건의 사업에 13억원, 무량사 구지(舊址) 정비 등 6건에 12억원, 극락전 보수 등 4건에 9억원, 무량사 주변 정비에 4억원, 성보관 건립 25억원 등 총 63억원을 지원하여 보물 등 많은 주요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천년고찰로 고유의 명맥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고 있다.또한 산사가 보유한 문화재를 활용한 특색 있고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여 색다른 산사문화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고품격 문화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고, 전통산사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의 브랜드화・정례화로 지속적인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관광 명소화를 도모해 나갈 수 있도록 산사 활용사업과 학술회의 등으로 매년 국도비를 포함하여 1억 3천여만원을 지원하고 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천년고찰 무량사를 우리의 자랑스런

부여군 | 이경 | 2020-10-28 10:45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부여 백마강 구드래 강변에 위치한 용선경기장에서 개최한 제1회 백마강배 전국용선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올해 처음 열린 제1회 백마강배 전국용선경기대회는 부여군이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한 2020년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육성 사업에 공모하여 따낸 국비와 군 자체예산을 들여 개최했다.2020년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육성 사업은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카누여행을 주제로 백마강배 전국카누대회, 낙화암답사 백마강카누투어 체험, 카누체험교실, 어린이용선만들기 및 열기구체험 등을 진행했는데, 백마강배 전국용선 경기대회는 그 중 포함된 스포츠 육성 사업으로서 부여군체육회가 주관하여 열리게 되었다.경기 종목은 12인승, 22인승 두 종목으로, 경기부문은 30팀이 참가하는 마스터즈, 읍·면부 14팀이 참가하는 부여군수배, 학생부 12팀이 출전하는 교육장배, 기업/단체부 32팀이 참가하는 체육회장배 등 4개 부문에 모두 88개팀 1,300여명의 선수들이 이틀간의 열띤 경쟁을 벌였다.또한, 이날 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는 동시에 대회장 출입구마다 열 체크와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여부 등 개인위생 수칙을 세심히 점검하며 만일에 있을 사태에 대비하며 치러졌다.읍·면부 14팀이 참가하는 부여군수배에서는 세도면 ‘백상어’팀이 1위를 기록했고, 체육회장배로 치러진 기업/단체부에서는 ‘부여주짓수’팀이 1위를 차지했으며, 교육장배로 열린 중등부에서는 부여중학교 ‘3학년용’팀이 1위를 기록했고, 초등부에서는 부여초등학교 ‘부여초’팀이 1위를 기록했다. 용선 동호회 위주로 꾸려진 일반부가 출전한 마스터즈 경기에서는 군산대 ‘은파카누클럽’이 1위를 차지했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미루어져 왔던 용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다

부여군 | 이경 | 2020-10-27 11:2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11월부터 5주간 부여군 평생학습관 비대면(온라인) 강좌를 시범운영한다.이번 비대면(온라인) 강좌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변화하는 평생교육 환경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앞서 군은 강사의 온라인 플랫폼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평생교육강사 온라인 수업 활용 연수를 실시했고, 지난 15일 공개모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한 총 7개의 강좌를 선정했다.최종 선정된 강좌는 ‘집콕 홈트 필라테스’, ‘체질과 건강! 한방에 알아보기’, ‘온라인 치유요가’, ‘온라인 행복한 노래교실’, ’슬기로운 집밥 생활(가정식 반찬 만들기), ‘영어회화 필수 표현 온라인 클래스’, ‘온라인 행복을 그리는 한국화교실’ 등이다.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4일까지 주 1회 과정으로 5주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부여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23일부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강의별 10~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한편, 군은 비대면 온라인 강좌에 익숙하지 않은 군민이 원활히 수강할 수 있도록 플랫폼 가입 및 설치 방법, 기타 수강 방법 등을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및 해당 강사를 통해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통해 군민들이 코로나19 속에서도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향후 비대면 온라인 강좌의 운영 방향을 논의해 순차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2020년 부여군 평생학습관 비대면 온라인 강좌 시범운영 수강신청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041-830-6851)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부여군 | 이경 | 2020-10-23 12:14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센터)가 21일에 여성문화회관 앞에서 ‘부여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소부리 푸드 아티스트 졸업작품전’을 개최했다.‘소부리 푸드 아티스트 졸업작품전’은 7월 13일부터 10월 20일까지(110시간) 진행된 직업교육훈련인 ‘로컬푸드 카빙&케이터링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교육과 카빙기술 및 케이터링 실습과정을 수료한 훈련생들의 지역특색을 살린 수박 카빙, 동물 카빙, 채소 카빙 등 작품 50여점을 출품하였다.훈련생들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푸드카빙 체험지도사 자격증 12명, 수박마스터 6명, 수박 1급 10명, 수박 2급 12명 등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쾌거도 함께 이루어내었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기존 대면수업에서 비대면(ZOOM)수업으로 전환하여 교육훈련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낸 훈련생들의 열정과 도전, 지도해주신 분의 헌신이 느껴졌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과정을 통해 훈련생들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취・창업역량을 한껏 성장시켰고, 앞으로 취・창업 시장에서 두려움 없이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10-22 14:41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 한바탕 꽃들의 각축이 벌어진다.19일 군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궁남지, 정림사지, 백제문화단지 일원에서 제17회 백제왕도 부여국화축제 작품전시회가 열리며, 부여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전시물 설치 등 전시회 준비에 한창이다.올해는 민선 7기 들어 국화 전시회에서 국화축제로 확대 개최하는 첫 해였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군은 군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공식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국화작품 분산 전시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여 추진하고 있다.한편, 이와 더불어 백제 사비시대의 국제 교역항 부여 구드래 선착장부터 백제대교까지 약 2km의 거리, 12ha 면적에 걸쳐 조성된 전국 단일 면적 최대의 대규모 코스모스 단지가 장관을 이루어 주말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으며, 이에 질 새라 부여대교에서 중정 배수장까지 30ha 면적에 대단위로 조성된 백마강 억새단지도 새하얀 억새꽃과 함께 가을 절경의 절정을 펼치고 있어 부여에서는 국화, 코스모스, 억새 등 가을 꽃들의 대전이 벌어질 전망이다.그리고 10월 말쯤부터 시작되는 세계유산 부소산성의 가을 단풍길 역시 부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한껏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부여국화축제 작품전시회 기간동안 백제문화단지는 부여군민 신분증을 제시하면 50% 할인 입장이 가능하며, 정림사지는 부여군민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서동공원 궁남지, 정림사지, 백제문화단지와 읍·면사무소에 국화 조형물과 화단국을 배치하여 지역주민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람 할 수 있도록 전시할 계획”이라면서 “코로나19에 지친 군민과 관람객에게 위로와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0-10-22 14:39

제37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 여자부 석권 전국 유수의 여러 카누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카누 발전을 주도해 온 부여군청(감독 박규) 카누팀이 제38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 및 제37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 여자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양 대회 동시 석권을 일구어냈다.지난 10월 14일~10월 19일까지 6일간 계속된 제38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와 제37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는 부여 백제호카누경기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이 대회에서 부여군청 카누팀은 여자 일반부에서 발군의 성적을 기록하며 종합 우승 타이틀을 획득했다.이번 대회 수상자들은 김효빈 선수가 K-1(200M) 은메달・동메달, 김효빈・정다흰・강신우・장미혁 선수가 K-4(200M) 동메달, 김진아・이하린・최란・유미나 선수는 4인단체 K-4(200M, 500M) 종목에서 은메달・동메달, 최란・이하린 선수는 K-2(200M,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이하린 선수는 K-1(200M, 500M)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여 4관왕을 차지했다.특히, 이번 성적을 거두기까지 정원희 충남카누협회장의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이 뒷받침되어 부여군청 선수단은 우수 선수 발굴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강화훈련을 실시하며 대회를 준비해왔으며, 부여군 및 협회 관계자들은 훈련장을 자주 방문하여 격려하는 등 종합우승 달성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 끝에 종합우승의 결실을 얻게 되었다.또한,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대회 입상 성적을 낼 수 있는 각종 카누 대회가 무더기로 취소되어 대학 진학을 앞둔 선수들에게 큰 위기로 다가왔으나, 이번 성적으로 인해 선수들의 진로 선택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박규 부여군청 카누팀 감독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선수와 지도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종합우승의 성적을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카누가 주민들이 즐기고 저변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박정현 부여군수는 20일 입

부여군 | 이경 | 2020-10-21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