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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보강천에 형석 중·고등학교와 대성베르힐아파트를 잇는 인도교를 설치해 보행안전을 높인다.군은 총28억원을 들여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보강천에 길이 174.6m, 폭 3.5m 규모의 인도교를 조성하는 사업을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4월부터 지반조사, 교량 공법심의, 디자인 심의 등을 거쳐 이번 달 7일 설계를 완료했고 10일 10일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행했다.현재 보강천을 횡단하는 돌다리로 이어진 이 구간은 학생들이 등·하교를 위해 주로 이용하고 있으며, 주민들도 하천변 산책길로 많이 이용한다.하지만 장마기간 잦은 침수와 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용 불편으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호우 예보 시 사전통제에도 무단으로 돌다리를 건너는 경우가 발생해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군은 학생들과 주민들의 보행안전을 위해 교육(Education)이음길 사업으로 인도교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교육이음길은 올해 2월 2020년 충청북도 균형발전기반 조성사업 평가에서 증평군이 A등급을 받아 확보한 사업비 34억원(도비 19억, 군비 15억원)으로 추진 중인‘ACE(에이스)로 가는 길’의 한 구간이다.ACE(에이스)로 가는 길의 다른 구간인 문화(Culture)이음길 조성은 지난 달 마무리됐으며, 병영(Army)이음길 조성은 현재 추진되고 있다.군는 문화이음길 조성을 통해 미루나무숲에서 형석중·고등학교에 이르는 보강천 주변 산책 정비를 마쳤다.병영이음길 조성은 37사단에서 연탄사거리에 이르는 구간에 군부대 신병입소와 영외면회객을 위한 특화거리를 만드는 사업이다.군 관계자는“모두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주변경관과의 조화를 이루도록 하겠다”며“인도교는 미암리와 장동리 주민들 간의 소통 통로 역할을 함은 물론 보강천 생태공원과도 연결된 명품 순환 산책코스로서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한편 충청북도 균형발전

증평군 | 손혜철 | 2020-12-15 13:12

증평군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유통분야 공모사업에 개청 이래 최다인 4건의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등 31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군은 지난 4월 2020년 기초지자체 식생활교육 지원 사업비 3천만원, 7월 2020년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사업비 30억원, 10월 2021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 사업비 1억원, 지난달 2021년 기초지자체 식생활교육 지원 사업비 5천만원이 잇따라 선정됐다.군은 농촌자원의 융복합화를 통한 6차 산업으로의 전환 패러다임과 먹거리 안전성이 크게 대두되는 시기에 군의 발빠른 대응으로 관련 사업비를 확보했다.인삼상설판매장을 인삼판매는 물론 가공·유통·체험관광 등이 가능한 곳으로 탈바꿈시켜 인삼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인삼문화를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이다.또한, 로컬푸드를 활용해 취약계층 및 공공급식 지원체계 구축하고 안전한 식습관 확립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과 연계해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군은 이들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사업 간 연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융복합산업지구 사업단과 푸드플랜 TF팀 등을 구성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홍성열 증평군수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농식품유통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행정을 추진해 4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며, “증평군의 특화작목인 인삼을 활용한 농촌융복합사업 추진,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증평 만들기로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2-14 10:52

증평군의회 장천배 의원이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에서 주관한 ‘2020 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 선정대회’에서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지방의회 의원 3,500명의 의정활동을 평가해 친환경 최우수의원 25명(광역 10명, 기초 15명)을 선정했다.이번에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장천배 의원은 2010년 7월 증평군의회에 입성 후 3선 의원으로 활약하며, 환경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매년 환경보전특별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설을 점검하며 관련 업체 종사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실질적인 오염물질 배출 감소를 이끌어 냈다.특히, 지난해 증평읍 연탄리 일원에서 발생한 음식물폐기물 무단 매립 사태 시 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한 선제적 대응으로 악취 및 침출수로 인한 환경오염피해를 최소화하고 유사사례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환경감시체제를 구축했다.또한, 장천배의원은 증평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환경관련 자치법규의 입법활동도 활발히 해왔다.「증평군 슬레이트 지붕 해체 지원에 관한 조례안」,「증평군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 조례안」등의 제정을 통해 체계적인 환경자원 관리체계를 구축했다.지난 11월에는「증평군 환경교육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주민의식 제고를 위한 지역 환경교육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장천배 의원은“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세밀한 환경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주민 의식 제고와 심각한 환경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2-14 10:52

증평군 김득신 배움학교 문해교실 학습자들이 전국 백일장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군에 따르면 (사)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최한‘제16회 성인문해 학습자 편지쓰기 및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임기원(91세) 어르신이 우수상을, 연양희(85세), 원명순(68세) 어르신이 늘배움상을 수상했다.남하1리 문해교실 임기원(91세) 어르신은 2018년부터 한글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체험수기‘앉아만 있을래’로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특히, 임기원 어르신은 코로나19로 문해교실이 중단된 올해는 아흔 살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홈스쿨 가정학습을 통해 공부를 이어가는 열정을 보여줬다.이와 함께 남차1리 문해교실 연양희(85세), 평생학습관 문해교실 원명순(68세) 어르신은 각각‘몸은 늙어도 마음은 청춘’, ‘사랑하는 아들에게’라는 체험수기 및 편지쓰기를 통해 녹록치 않은 실력을 발휘해 늘배움상을 수상했다.증평군은 2018년부터 30개 마을 3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인 문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7월‘2020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작품 공모전에서 전국 최우수 작품을 배출하기도 했으며 시화집 2권‘막골이야기, 내마음에 날개를 달고’를 발간하기도 했다.군 관계자는“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배움의 대한 열정은 코로나19도 막지 못할 만큼 대단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해교육 수업 방식을 시도해 늦깍이 문해학습자들이 배움의 열정과 끈을 놓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2-11 11:04

증평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9일 발표한 2020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작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청렴도 평가는 매년 권익위에서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인이 공사감독, 인허가 등과 관련한 부패인식, 경험 등을 직접 평가하는 외부청렴도와 공직문화 등을 공직자들이 자체 평가하는 내부 청렴도를 산정해 발표하는 종합청렴도 평가이다.증평군은 이번 평가 결과 외부청렴도(8.66점)와 내부청렴도(8.24점) 모두 2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점수 8.55점으로, 대부분의 측정항목에서 전체 평가대상 기관의 평균치를 웃도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올해 초「2020 청렴증평 선포식」개최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을 청렴한걸음의 날로 지정하고 청렴자가진단 및 학습을 실시해 청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올해는 전국 58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전국 지자체 226개 기관 중 1개 기관만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았다.한편, 군은 지난 10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에서 전국 A등급을 받아 2017년 이후 4년 연속 도내 1위를 달성한 바 있다.홍성열 군수는“이번 청렴도 평가는 청렴증평 실현을 위한 지역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노력한 결실로, 앞으로 청렴 1등급으로 도약하기 위해 청렴문화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2-10 12:02

증평군이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증평군청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 이벤트를 추진한다.증평군청 유튜브는 올해 코로나19에 대응해 어린이 연극, 국악공연, 금연교육, 온라인 전시전 등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를 제공해 약17만 회의 연간조회를 기록했다.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비대면 콘텐츠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전국민을 대상으로 군 유튜브 구독 시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매씩을 제공한다.이벤트 참가를 위해서는 유튜브 검색창에‘증평군청’을 검색해 군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군 관계자는“코로나 블루(우울증)로 모두 힘들어하는 요즘에 군민들이 웃음을 찾을 수 있게 더욱 재미있고 알찬 영상으로 찾아뵙겠다”며 “군 유튜브 구독하셔서 이벤트도 참가하고 군 소식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유튜브에서 SNS 담당 공무원 증평맨과 증평군 마스코트 캐릭터 김득신이 출연하는‘증평맨과 득신이’를 통해 군정을 홍보하고 있다.또 씨름돌 손희찬과 천하장사 김진이 출연하는 ‘증평인삼씨름단’도 군 유튜브의 대표 인기 콘텐츠로 증평의 대표 스포츠인 씨름을 통해 증평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2-10 12:02

증평군의 경쟁력 있는 공공하수도 관리 시스템이 올해도 빛났다.9일 증평군에 따르면, 환경부가 전국 161개 공공하수도관리청을 대상으로 실시한‘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군은 이날 화상회의로 진행된 비대면 시상식을 통해 환경부 장관 표창과 우수 지자체 인증패, 포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군은 이 분야에서 18년 최우수기관, 19년 우수기관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고, 17년에는 지방하수도 경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하수도 관리·운영분야 평가에서 매년 명성을 떨치고 있다.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 제고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2001년부터 실시하고 있다.평가는 전국 161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인구기준으로 4그룹으로 나눠 공통, 하수도 운영‧관리, 하수도정책 3개 분야 총 33개 항목에 대해 심사하는 것으로 이뤄졌다.군은 하수도 보급률 향상, 안전관리 대응능력 향상, 노후시설 개선 등 주민보건위생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하수도 정책·관리·운영에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신동춘 증평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공공하수도 시설개선과 효율적인 하수도 행정을 추진해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2-09 16:00

증평군이 2020년 재난관리평가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군은 지난 6월 행정안전부 2020년(19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과 함께 재난안전특별교부세 4억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군 단위에서 증평군이 유일하며, 증평군의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은 지난 2007년 신활력사업 추진실적 평가에 따른 수상에 이어 두 번째이다.민선5기 군정 비전인‘행복최고! 안전최고! 살기좋은 증평’을 목표로 쉽없이 노력해 온 결과이다.올해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25개(중앙부처 28, 공공기관 54, 지자체 243)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16개 주요 역량에 대한 46개 지표로 점수가 측정되었다.군은 재난관리 조직·인력확보,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추진, 어린이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안전신문고 활성화, 재난대비 훈련, 실제 재난사고 대응,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당초 계획됐던 시상식은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취소됐다.군 관계자는“주민행복의 기본이 되는 재난안전분야를 더욱 튼튼히 하여 안전이 확보된 행복한 도시로 비상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2-09 15:59

증평군은 코로나19가 지역에 어떠한 경제적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분석에는 19년 상반기와 20년 상반기의 신용카드 결제내역과 휴대전화 통신신호(LTE) 데이터를 활용했다.업종별 추정 거래금액을 분석한 결과, 19년 상반기 거래금액 상위 10순위 업종 중 주유소/충전소, 편의점/슈퍼마켓, 한식 등 3개 업종을 제외한 일식/수산물(18.6% 감소), 고기요리(18.4% 감소), 닭/오리요리(16% 감소), 일반주점(13% 감소), 농/축/수산물(9% 감소) 등 7개 업종에서 거래금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왔다.이는 대형마트의 배달서비스 등 비대면 소비나 외식보다는 가정식을 선호하는 소비경향이 일반음식점, 일반주점과 같은 외식업종과 식료품점·재래시장 등 소상공인의 매출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또한, 다른 지역에서 유입된 유동인구(비거주 유동인구) 수는 같은 기간 143만 명에서 131만 명으로 12만 명(8.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청주, 괴산, 음성, 진천, 충주, 세종, 천안, 용인 순으로 방문객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비대면 시대를 맞아 데이터기반 과학행정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2021년도 군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2-04 10:18

증평군은 충청북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1.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3일 오후 4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전광식 부군수가 주재한 이날 회의는 국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본부의 각 실무반별 역할과 임무를 재점검하는 등 대응체계를 더욱 확고히 했다.특히, 군은 수능시험 이후 청소년 출입 가능시설에 대한 특별 방역관리에 나서기로 했다.문화유통업소 점검반을 4개조 20명으로 구성하고, 관내 PC방, 뽑기방, 오락실 등 게임관련업 24개소, 노래연습장 22개소에 대해 주 2회 이상 현장점검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친다.또한, 종교 활동 시 합창 등 노래 행위 금지, 유흥주점이나 노래연습장 영업제한시간(2~5시) 등 기존 1.5단계 거리두기보다 추가된 시설별 방역수칙에 대한 계도활동도 벌일 예정이다.군은 지난 2일부터 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아동센터,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운영을 중단했고, 각종 행사도 불가피한 경우에만 규모를 최소화해 진행하기로 했다.이 자리에서 전광식 부군수는“공무원들의 부서회식, 송년회, 동문회, 동호회, 계모임 등 사적모임을 금지한다”며“엄중한 상황 속에서 방역관리와 복무에 모범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고병원성 조류독감, 아프리카 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질병 바이러스의 겨울철 기승에 대비한 축산방역도 함께 논의됐으며, 군 방역차량, 광역방제기 등을 통해 빈틈없는 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2-04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