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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세종클럽은 12일(목) 세종뱅크빌딩에서 강준현 국회의원, 한일욱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서부지구 차기총재를 비롯한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클럽 염종완 전 회장 이임식 및 이희성 신임회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세종YMCA에 ASF장학기금을 전달했으며, 신입회원 입회식도 함께 진행됐다.이희성 회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로 사회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공동체 연대가 약화되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손길이 어느때보다 부족하다며, 더불어 함께 사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와이즈멘이 헌신적인 사랑과 봉사가 필요하다고 하였다.아울러 샘물이 큰 강을 이루고 마침내 바다를 구성하는 것처럼 비록 역사는 짧지만 흐르는 물처럼 변화에 순응하면서 와이즈멘 목적과 강령에 부합되는 활동을 전 회원들과 단결하여 나갈 것을 다짐했다‘.한일욱 차기총재는 격려사를 통해 ‘회원으로의 자긍심을 갖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와이즈돔 발전을 위해 힘써 가며 우리들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섬김과 나눔을 통하여 더욱 행복한 클럽으로 만들어 가는데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을 당부하였다’.강준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세종클럽은 그동안 세종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헌신하는 아름다운 모임이라고 소개하며 세종지역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수고해주실 이희성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한다‘고 하였다.한편, 국제와이즈멘 세종클럽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친교, 교양, 봉사를 다짐하며, "모든 권리는 의무의 이행에서"라는 국제표어를 실천하고자 2017년 11월에 창립되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농구대회 개최, 소외 이웃을 초청하는 사랑의나눔음악회 등을 개최하였고,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언제 어디라도 달려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1-13 16:3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인공지능(AI) 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데이러 라벨링 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12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인공지능 데이터 라벨링은 텍스트, 음성, 이미지 데이터 등에 라벨이나 주석을 달아서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는 데이터 전처리 작업을 말한다.㈜에이모와 협력해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19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5주간 매주 20명씩, 총 100명을 목표로 무료로 진행된다.교육 신청은 12일부터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시민의창, 신청접수 페이지에서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수강생은 1회 총 2시간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은 교육평가 결과에 따라 ㈜에이모와 취업 연계를 통해 프리랜서로 재택근무가 가능하다.시는 이번 교육으로 인공지능 분야 스마트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단기 부업이 필요한 청년부터 컴퓨터에 익숙한 노년층까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희상 정보통계담당관은 “인공지능 데이터 라벨링 교육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위한 인력 양성 교육”이라며 “데이터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1-12 17:0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1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시도평가 부문 1위 및 지역자율계정 부문 우수사례 선정 등 2관왕에 올랐다.균형위는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된 사업을 대상으로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시도평가 부문, 지역지원계정 부문, 지역자율계정 부문 등 총 32건의 우수사례를 선발, 시상했다.시는 시도평가 1위에 오른데 이어, 주차환경개선지원 사업이 지역자율계정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시도평가 부문에서 시는 체계적인 성과관리 및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객관적이고 효율적인 자체평가위원회 구성·운영에 힘쓴 공로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1위에 올랐다.사업 부문에서는 주차환경개선지원 사업을 추진해 활용도가 낮은 조치원역 유휴 철도부지에 공영주차장을 설치하고, 도시숲 및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균형위는 선정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균형발전사업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전국에 배포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시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도평가 1위를 포함해 시 출범 후 첫 우수사례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1-11 16:4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남성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추진 중인 ‘100인의 아빠단’이 2기 활동에 들어서면서 호응을 이끌고 있다.100인의 아빠단은 남성들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자 정부가 2011년부터 추진해오던 활동을 지역사회로 확대, 세종시는 지난해 1기를 시작으로 올해 2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며 3∼7세 자녀를 둔 남성으로 지난 6월 선정돼 이달까지 활동한다. 세종시는 100인의 아빠단 선정 당시 신청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가장 먼저 마감됐다.올해는 비대면 방식으로 집에서 자녀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재미있는 집콕 육아교실’을 운영, 가정에서 아빠와 자녀가 줌(Zoom)을 통해 놀이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면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벌인다.집콕 육아교실은 지난 9일을 시작으로 10·16·1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1시간씩 진행한다.1회차 세균맨을 잡아라, 2회차 우리집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3회차 즐거운 풍선놀이법, 4회차 다양한 도구로 놀아보아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앞서 100인의 아빠단 2기는 지난 7월 슬기로운 집콕소풍, 지난 9월 힐링무비데이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특정 미션을 우수하게 수행한 아빠를 대상으로 총 128명의 우수아빠를 선정하기도 했다.시는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기록해 내달 중 육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100인의 아빠단 활동사례집’을 발간·배포할 예정이다.오정섭 여성가족과장은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에 서툰 남성들이 미션을 수행하면서 육아를 자연스럽게 터득하고 자녀들과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세종시의 젊은 아빠들에게 인기가 많고 참여도가 높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1-10 14:31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재일‧안정순)가 10일 주변상가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및 민간자원 발굴을 위한 ‘고운 반딧불이 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기준미달 및 정보 부족으로 인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나눔 사업 전개를 위한 착한가게·착한일터‧착한가정·재능기부·현물후원 등 민간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됐다.착한가게는 식당이나 약국 등 개인사업자가 매월 3만 원 이상 기부를, 착한일터는 5명의 임직원이 연 10만 원 이상 기부를, 착한가정은 가족이 함께 매월 2만 원 이상 기부를 약속하는 경우 지정된다.기부 동참 시 연말 소득공제, 인증현판(착한가게‧착한일터), 사진과 가훈이 포함된 인증패(착한가정)가 전달된다.안정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힘든 계절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며 “고운동 만의 고운마음 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임재일 고운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모금된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1-10 14:29

이순(耳順)은 물론, 고희(古稀)를 넘어선 노인들이 마을 체험프로그램의 강사로 나선다.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면장 황미라)은 9일 복합커뮤니티센터 동진실에서 ‘연동면 할배·할매강사 육성교육과정’ 수료식을 갖는다.할배·할매강사는 행정안전부 소규모 재생사업 일환으로 연동면 체험프로그램에서 활동할 강사를 교육·육성하는 과정이다. 지난 9월 23일 문을 열고 4개 교육부문, 수강생 20여 명을 모집·선발했다.할매강사는 전통육아돌봄 7명, 전통음식전수 8명을, 할배강사는 마을텃밭·해설사 5명이 참여해 연동면 민가주택, 예양 1리 치유텃밭 등에서 한 달여 간 이론·실기교육을 받았다.이날 수료식은 수료장 수여, 동영상 시청, 교육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할매·할배강사들은 앞으로 마을자원 활용 프로그램의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이날 수료식을 맞이한 김모(76)씨는 “지역사회 일원으로 사회참여를 할 수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해준 것에 고맙다”며 “앞으로 연동면 발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해 신도시와 연동면이 동반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연동면은 마을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황미라 면장은 “저출산·고령화, 코로나19를 맞아 사회적 불안을 해소· 치유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노인들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라며 “앞으로 할배·할매강사가 저출산·고령화 및 코로나19시대에 농가소득 증대 등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1-09 17:0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대중교통 시인성 향상으로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간선급행(BRT)과 광역, 시내, 마을, 수요응답형 등 노선별 버스 색상체계 정립 및 시내버스 디자인을 일원화한다.신도심 시내버스 등 노선버스의 색상과 디자인이 운수업체별로 달라 대중교통 이용자의 혼란이 발생한다는 판단에 따라 노선별 버스 색상 및 디자인을 일원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운수업체별로 파란색, 초록색, 진한 자주색 등으로 서로 다른 색상으로 사용하던 시내버스는 외관 디자인이 자주색과 흰색 중심으로 일원화 된다.BRT는 현재 추진 중인 행복도시권 광역BRT 브랜드 개발 용역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변경되며, 광역(진자주색)과 마을(연초록색), 수요응답형 버스(하늘색)는 기존 색상을 유지한다.시는 교통공사 자체적으로 시내노선 버스 외관 디자인을 변경하도록 하고 세종교통에 대해서는 신도심 운행 시내버스 46대의 색상 변경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상옥 교통과장은 “이번 노선별 버스 색상 및 디자인 일원화로 시민들이 멀리서도 쉽게 버스노선을 구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1-09 16:5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한성문화재연구원(원장 김병희)가 시 지정 기념물 제4호 이성(李城)을 대상으로 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삼국시대 축조된 성벽시설임을 확인했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이성 정상부 일대에서 6∼7세기 백제와 신라의 유물들이 다양하게 출토돼 이성이 위치한 세종시 일대를 두고 대치하던 백제, 신라 양국의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졌음을 유추할 수 있다.시는 6일 전의면 신방리 이성산성 시굴조사 현장에서 전문가 자문회의 및 현장설명회를 열고 이성의 정상부 일대와 동벽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굴조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굴조사는 지금까지 지표조사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정확한 축조세력과 시기, 방법, 성격 등을 규명해 이성의 복원정비 및 사적 승격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시굴조사 결과 이성은 백제가 처음 축조한 이후 신라에 의해 점령됐고, 성벽은 2차례 이상 고쳐 쌓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가장 바깥쪽의 성벽은 고려 개국공신인 이도(李棹)와 관련된 성벽으로 추정됐다.이성은 정상부를 중심으로 성벽을 처음 축조한 이후 점차 바깥으로 성벽을 증축하면서 현재의 규모로 확장한 것으로 확인됐다.바깥쪽 성벽의 높이는 약 8m 정도로 높게 쌓았으며, 지형에 따라 사용된 성돌의 크기와 형태를 다르게 조성됐다.동벽 안쪽 다짐층에서는 백제토기와 기와편 등이 출토된 점으로 미뤄볼 때 이성을 처음 축조한 국가는 백제일 것으로 추정된다.성내 정상부 일대는 4단으로 이뤄진 다중 평탄지가 확인됐고 각 평탄지마다 석축을 쌓아 구획한 흔적이 발견됐다.또, 가장 아래쪽의 1단에는 다각 건물지, 2단은 저장시설, 3단은 지하저수시설, 가장 위쪽의 4단은 장대지를 배치했으며, 각 평탄지는 용도에 따라 공간의 구획과 면적을 각기 다르게 조성했다.이처럼 위계에 따른 공간을 구분한 것으로 이성 산성의 축조가 계획적으로 이뤄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이밖에 동벽의 회절부에서는 성벽 주변에서 성문에 사용된 철제 못이 여러 개 발견되어 동문지(東門址)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

세종시 | 이한배 | 2020-11-06 16:2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중앙공원 1단계 개장으로 인한 혼잡을 막고 시민의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주차장 추가 확보 및 셔틀버스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중앙공원은 다양한 테마와 전통, 사람,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지난 4일 총 52.5만㎡ 면적의 1단계 구간이 개장했다.시는 최근 국립세종수목원과 중앙공원의 잇따른 개장으로 이곳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클 것으로 보고, 행복청, LH, 수목원 등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교통대책을 마련했다.이번 교통대책에 따라 주차장은 수목원, 중앙공원 북측출입구 등 기존 1,092면에 더해 중앙공원 남측출입구 인근의 LH 홍보관, 호수공원 1주차장 등 480면을 추가로 확보했다.이와 함께 시는 오는 7일부터 수목원 셔틀버스를 중앙공원 1단계 남측 출입구를 경유하도록 조정했다.셔틀버스는 산업통상자원부∼정부세종청사남측∼고용노동부 앞∼국립세종도서관∼충남대학교병원세종의원∼중앙공원입구∼국립세종수목원세종을 경유하는 코스로, 이용요금은 500원이며 환승할인은 불가하다.운행기간은 7일부터 별도 종료 시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만 운행하며 운행시간은 동절기 0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이며 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이에 따라 수목원과 중앙공원 인근 주차장은 도보가능권이 총 1,572면, 셔틀버스 경유권 2,356면 등 총 3,923면으로 늘게 됐다.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10일부터 수목원과 중앙공원 인근 도로에서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이번 주말부터는 수목원 및 중앙공원 일대에서 교통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또, 보다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행복청, LH,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96호선 존치 및 중앙공원 2단계 건설 시 주차장 추가 확보 등을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이상옥 교통과장은 “최근 국립세종수목원에 이어 중앙공원 개장으로 시민 방문객이 늘면서 교통 체증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우려된다”며 “

세종시 | 이한배 | 2020-11-06 16:2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해 조치원전통시장 25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일환으로 7일부터 8일까지 전통시장 통로 일원에서 기념 사진전과 소비활성화 이벤트를 연다.조치원시장은 1770년(영조 46년) 동국문헌비고 향시편에 ‘청주목 조치원장은 4·9일 열린다’라고 기록된 이후 250년간 상업유통 중심지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시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감염병 전파차단을 위해 250주년 기념행사를 최소화해 개최하기로 했다.다만 250주년의 역사와 의미를 알리기 위한 기념 사진전과 장터거리 상징물 설치, 홍보영상 제작, 소비진작 이벤트 등 비대면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특히, 사진전 ‘조치원시장 옛 추억을 품다’는 시민들이 소장하고 있던 사진을 함께 나누며 조치원전통시장과 조치원읍의 옛 모습을 회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행사장 일원에서는 조치원전통시장의 오랜 역사를 조명하고 전통시장만의 장점과 매력을 소개하는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이번 기념행사 기간에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한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시장 내 단골가게 또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은 후 SNS에 공유·전송하거나, 물건 구매 후 카드·현금 영수증을 상인회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조상호 경제부시장은 “전통시장은 대형마트와는 다른 훈훈한 정과 매력이 있다”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힘을 모아 사람냄새 나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7일 조치원전통시장 통로일원에서 사진전 오픈 시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감안, 행사 추진위원, 시청, 시의회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테이프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1-06 16:20

세종특별자치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원장 임각철)이 ’21년도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의 인문학 맛보기 강좌를 개강했다.11월 매주 금요일 10~12시, 총 4회로 계획된 인문학 강좌는 “김탁환을 따라 글쓰기”라는 큰 주제로 김탁환 소설가를 모시고 연속 진행된다. 1~3회차는 온라인(ZOOM)을 통해 글쓰기를 배우고, 마지막 4회차는 직접 만나는 작가와의 시간으로 준비되었다.이날 첫 강의는 사전 수강신청자 60여명과 강사가 온라인으로 만나 ‘글을 쓸 때 떠오르는 숫자들’을 주제로 함께했다.온라인 강좌 개강을 앞두고 진흥원에서는 학습자들이 온라인 수강에 어려움 없도록 ZOOM 사용 매뉴얼 배포 및 상시 안내, 사전 온라인 강의실 개방 등 철저히 대비하였다.이어 13일, 20일 강의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나는 이렇게 구상했다’, ‘나는 이렇게 퇴고한다’를 주제로 이어간다. 마지막 27일은 박연문화관에서 대면으로 작가와의 만남 시간이 준비되었으며, 마지막 강의는 특별히 진흥원 홈페이지(www.shjle.or.kr)을 통해 추후 추가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임각철 원장은 “글쓰기 좋은 계절, 작가에게 직접 글쓰기를 배우며 지식과 감동을 얻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인문학 강좌를 통해 올 한해 많은 일들로 위축된 마음도 치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1-06 10:2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4일 시청 영상회의실(박팽년실)에서 관내 농공단지 3곳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비대면 영상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영상간담회에는 이춘희 시장과 이두식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동양AK코리아 김윤중 회장, ㈜페더럴모굴세종 이빅터우형 대표, ㈜유진통신공업 정태봉 대표 등 9개 기업 대표 및 관계자가 참여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대표·관계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기업환경 변화에 따른 고충 등을 토로했으며, 경영난에 따른 자금 지원, 관내 업체 보호 방안 마련, 공업용수 공급 등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해 긴급경영안정자금 특별편성 지원을 안내하는 한편, 관내업체 수의계약 확대와 공업용수 공급 방안에 대해선 소관부서 검토를 통해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이 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기업과 소통을 통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하겠다”며 “기업에서도 좋은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 시정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간담회는 당초 산단 방문을 통해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영상 간담회로 대체·진행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1-04 18:0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세종스타트업위크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세종시 창업벤처 육성을 위해 단체 15곳이 참여·구성한 세종시창업·벤처기관협의회(회장 한정희)도 동참한다.이번 창업박람회는 세종 SB 플라자에 방송 스튜디오를 마련, 지역의 창업기업 제품을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판매하는 ‘세종 언택트 쇼핑’으로 진행된다.또 개막식과 창업기업 유튜브 홍보 방송인 ‘크리에이티브 세종창업’과 온라인 펀딩인 ‘세종형 크라우드 펀딩 런칭’과 함께 지역 창업‧벤처기관 소개 영상 송출 또한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한다.이 외 스타트업 제품 전시, 투자상담회 등은 방역수칙 준수 아래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이춘희 시장은 “이 행사를 계기로 세종시 미래 경제를 이끌 스타트업을 뒷받침 해서 시는 기업을, 또 기업은 시를 서로 키워주며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철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지역 내 모든 창업기관과 협업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창업기업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세종시 창업 활성화의 촉매제가 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1-04 18:0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우호 협력 도시인 캄보디아 바탐방 주에 시 소유 소방구급차 2대를 구급장비와 함께 무상으로 지원한다.시는 3일 시청 광장에서 이춘희 시장, 롱 디망쉬(Long Dimanche) 주한 캄보디아 대사, 이용일 국제관계대사, 강대훈 소방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급차 기증식을 개최했다.이번 기증식은 바탐방 주의 응급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코로나19 대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념행사·구급장비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기증한 소방구급차와 구급장비는 캄보디아 바탐방 주립 병원에서 응급환자 소생·이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이 시장은 “이번 소방구급차 기증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바탐방주의 의료환경 개선 및 소방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해나갈 계획”이라며 “글로벌 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가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한국-캄보디아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롱 대사는 “코로나19로 국제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 양국 도시 간 뜻깊은 협력사업이 추진돼 기쁘다”며 “향후 두 지역 간 우호교류사업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캄보디아 바탐방 주는 세종시와 농업·행정·경제·문화 등 분야에서 우수정책을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해 지난 9월 우호협력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1-03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