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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제천시는 지난 13일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개선과 아동들의 참여권 증진을 위하여 ‘2021년 아동권리 인식개선 참여형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제천시 관내 6개 아동관련 기관시설과 연계하여 제천기적의도서관 ‘다섯나무극장’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42명의 아동청소년이 화상으로 참여하고 라이브로 진행하여 제천시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제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행사에는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국제기구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의 아동전문가의 기조강연과 더불어 제천시청 소속의 국가대표 올림픽체조 금메달리스트 ‘신재환’선수가 응원메세지를 전하고,제천시 관내 6개 아동관련 기관시설에서 참여기구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활동한 내용들을 홍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아동 스스로 주체가 되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소통과 공유를 통해서 자신의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동 스스로 참여를 통해 권리를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20일 부터는 제2기 제천시 아동참여위원회가 구성될 예정으로, 2022년 아동권리 모니터링단으로서 일상생활에서 침해되는 아동권리를 살펴보고 아동과 관련된 정책에 대한 제언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11-15 11:01

제천시실버복지관(관장 강양미)에서는 지난 9일 2022년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응원하고 1(어르신)·3(청소년)세대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 ‘온(溫) 맘(mom) 다해 응원할게’를 진행했다.‘온(溫) 맘(mom) 다해 응원할게’는 수능을 앞둔 고3 학생을 위해 어르신들이 엄마(mom)의 따뜻한(溫) 마음을 담은 응원 메시지와 격려 선물을 전하는 프로젝트로,시범적으로 제천고등학교(교장 조성남) 3학년 학생을 대상,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각 기관의 최소 인력과 제천시 실버복지관의 대표 어르신 1명, 제천고등학교 3학년 대표 학생 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되었다.선물 전달 후에는 제천시실버복지관과 제천고등학교가 공동 협력하여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세대 통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미 청년기 시절을 지나온 어르신들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혀줄 청소년을 위해 따뜻한 응원의 편지와 대입합격 기원을 위한 핫팩, 지우개 등의 사랑을 담은 선물을 전함으로서 지역 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제천시실버복지관은 2021년 7월 개관 이래 4개월 간 어르신을 위한 기본적인 사업 외에도 세명대학교와 연계한 교양교육, JC커피바리스타학원과 연계한 바리스타 교육, 제천고등학교와 연계한 수능 응원프로젝트 등 다양한 지역 내 기관과 협력하여 더욱 특별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제천시실버복지관 이용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43-651-4568)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11-11 10:48

제천시는 심화되는 수도권 밀집 현상과 청년층 이탈에 따른 지방도시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8개 지자체(창원 충주 공주 순천 구미 상주 문경 포항)와 함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8일 국회를 방문한 이상천 제천시장은 김부겸 국무총리와 면담을 갖고 9개 지자체의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아울러,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기초지자체의 필요성과 절박함을 역설하였다.또한, 같은 날 9개 지자체는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2차 공공기관 합동 토론회’를 개최하고 공동건의문을 낭독하며, 향후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적극 대응할 것을 다시 한 번 결의하였다.이번 토론회는 송재호 전 균형발전위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1차 공공기관 이전의 시사점과 2차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에 대해 권역별 패널 토론이 이어지는 등 열띤 분위기로 진행됐다.이상천 제천시장은 토론회 개회사에서 "지방소멸 위기에 봉착한 기초지자체에게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혁신도시에 국한됐던 1차 공공기관 이전의 미약했던 점을 발판 삼아 지방이 주도하는, 지방의 실정에 맞는 현실적인 이전 방안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11-08 17:48

제천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추진한 ‘숨겨진 그들의 이야기(He-story)’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숨겨진 그들의 이야기(he-story)’는 말 그대로 가족들도 모르는 나의 인생, 그분들의 삶 이야기를 주제로, 치매안심센터와 청풍호노인사랑병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참여자의 일상생활을 기록하며 담은 사진을 앨범을 제작하여 전달하는 사업이다.앨범 제작과 함께 활동 중에도 수시로 사진을 가족에게 전달하여 치매부모를 둔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치매안심센터 들마루카페에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여, 투표를 통해 포토제닉상 등 총 16가정을 선정해 위생관리에 필요한 전동브러쉬를 전달했다.프로그램 참여자의 가족은 “어머니가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을 수시로 볼 수 있어 안심도 되고, 앨범을 보면서 형제들과 부모님 얘기를 많이 하게 됐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로 인해 다소 소홀해 진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가 ‘제2의 가족’으로 자리매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사업과 관련한 기타 사항은 보건소 치매관리팀(☎ 641-3028)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11-08 10:32

제천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생태계 조성과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의 성공적 추진 방안 도출을 위한 제천 원도심 상권활성화 포럼이 오는 9일 오후2시 제천 동문시장에 조성된 제천시냇길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본 행사는 제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이행 전략을 도출하는 포럼으로 이지석 교수(세명대 무역경영학과)의 “전통시장 마케팅 매니저(Biz-SOS) 역량강화 방안”, 강헌수 대표((주)공생도시상권재생연구소)의 “제천상권르네상스사업 단계별 활성화 방안”, 박수진 교수(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의 “제천 푸드플랜과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 등의 주제발표에 이어,전문가 토론으로 김행종 교수(세명대 도시경제부동산학과), 권오성 교수(세명대 글로벌경영학부장), 권종욱 교수(강원대 경영학과), 김학조 센터장(영월도시재생센터)의 질의응답으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또한 일반 시민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튜브 방송(채널: 제천상권르네상스)을 송출하여 포럼 시청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진행될 계획이다.한편, 포럼 개최장소인 제천시냇길 유튜브 스튜디오는 동문시장 내에 지난 10월 조성이 완료되었으며, 시장 내 점포 상인들의 디지털역량 강화교육 및 라이브 커머스 등을 실시하여 스마트상권으로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11-08 10:27

삼한의 초록길 탐방로에서 운영되었던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녹색도시 실현을 위해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운영된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는,올해 총 13,862명(성인 7,798명, 청소년 1,019명, 어린이 5,045명)이 찾아, 전년도(2020.6~11월, 총 7,166명)대비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자전거 타기에 대한 관심도를 체감할 수 있었다.이러한 결과는 올해 처음 시작한 어린이 및 여성 자전거교실이 큰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지난 4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자전거교실에는 총 389명의 어린이가 참여하여 안전교육 및 주행교육을 받았으며, 수료 후 자전거 안전운전 면허증(모형)을 수여함으로써 자전거 타기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또한 여성 자전거교실은 관내 성인여성 52명이 참여하였으며 BMX전문지도사 자격 강사를 통한 안전교육과 주행교육을 통해 자전거 안전운행법 및 자신감을 심어주는데 크게 일조하였다.한편 체험센터는 동절기 정비기간을 마치고 내년 3월에 재개할 예정으로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체육회(☎043-641-7509)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11-05 20:15

제천시는 ‘2021년 열린어린이집’ 15개소를 선정하고 지난 4일, 열린어린이집 선정서를 전달했다.열린어린이집은 부모가 어린이집 운영에 참여해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평가 및 현장확인 등의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시는 지난달 11일부터 15일까지 신청을 받고 현장 확인 및 서류심사를 거쳐 열린어린이집 신규 9개소, 재선정 6개소를 선정했다.올해 신규 선정된 어린이집은 강저, 신백, 아이뜰, 의림, 자연, 잼잼, 제천시청, 토토빌, 하얀어린이집이며 재선정된 어린이집은 송이, 행복주택, 샛별, 신월, 아이사랑, 제천어린이집 총 15개소이다.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될 경우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배점 부여, 보조교사 지원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우선지원, 열린 어린이집 운영 장려금 지원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권기천 문화복지국장은 “열린 어린이집의 확대로 인해 어린이집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영유아와 보호자 모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제천시를 만들기 위해 열린 어린이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11-05 10:49

제천시 농업기술센터의 가을 수확철 농작업 대행 서비스가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본 서비스는 농촌의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농작업이 힘겨운 영농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저렴한 비용으로 농작업을 대행하여 경영비 절감효과를 가져오는 사업이다.시는 수확시기를 맞아 수수탈곡, 깨탈곡, 콩 수확․탈곡 등의 작업에 농사경험이 풍부한 작업자가 포함된 3명의 근로자가 투입되어, 10월 한 달 동안 12건, 2.8ha의 면적을 수확했으며, 봄철에는 경운, 휴립, 비닐피복 작업을 대행하여 농업인들이 적기에 영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신청대상은 75세 이상, 여성세대주, 장애인, 귀농․귀촌인, 관내전입농업인 중 소유농지 1ha이하 영세농과 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사고․질병, 재해피해, 다자녀 가구 농업인이 해당된다.또한, 농기계 운반은 제천시에 주소 및 농지를 두고 사업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면, 차량운반 불가 기종을 제외하고 운반 신청이 가능하다.농작업 최소 신청면적은 농업경영체 등록기준 1,000㎡(300평) 이상, 금액은 기본 3만원으로, 1,000㎡ 초과 시 ㎡당 30원이 적용되며, 농기계 운반료는 편도 15,000원, 왕복 30,000원이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소외되고 몸이 불편하여 어려움을 겪었던 농업인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농작업을 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이 본 사업의 혜택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농작업 대행 서비스와 관련해 기타 자세한사항은 제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043-641-3411)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11-03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