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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경애)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8일 (토) 「“다함께 차차차” 가족 미니올림픽 프로그램」을 옥천군장애인부모연대 바하센터와 협력하여 관내 초·중·고등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옥천체육센터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미니올림픽’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은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미니올림픽‘ 등과 같은 신체활동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면서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증진하는데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가족 미니올림픽, 나무 도마 만들기, 토탈미술공예, 커피 드립백 만들기 등 학생들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활동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장애인식개선 수상작 작품관람,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바자회 등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배려와 나눔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내용도 포함되었다.부모님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미니올림픽에 참여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앞으로도 가족,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조경애 교육장은 “이번 가족과 함께하는 미니올림픽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가족, 공동체 구성원들과 즐거운 경험을 쌓으며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가족 기능 강화와 심리적 안정 및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0-08 17:25

대제중학교(교장 원동욱)는 2022년 10월 9일, 훈민정음 반포 576돌을 맞아 한글 주간을 지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10월 4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 동안 학생들이 한글에 대한 사랑과 감사함을 느낄 수 있도록 수업 및 기타 시간을 이용하여 직간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한글 주간을 이용하여 대제중학교 국어 교사들은 궁서체, 판본체 등의 서체를 직접 써보는 수업을 통해 한글 서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체험 수업을 진행하였다. 다양한 서체를 직접 써본 학생들은 한글 서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고 한글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10월 6일에는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한글날 행사를 진행했다. 아름다운 한글 서체를 체험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 활동, 외래어 노래 가사를 순우리말로 바꿔보는 활동, 받아쓰기 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이날의 행사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을 느껴봄과 동시에 한글을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이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행사를 진행한 정효헌 교사는 "맞춤법 파괴, 줄여 쓰기 등 학생들의 언어 습관에 우려할 점이 많지만, 학교에서의 이런 교육활동을 통해 개선해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한글을 아끼고 제대로 쓰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국어 교육의 중요함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각급 학교에서 한글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과 시도가 펼쳐지기를 기대해본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0-07 17:53

충청북도교육청환경교육센터(원장 김희기)는 10월 7일(금)에 전북 무주군 일원에서 도내 학부모, 교사, 시민 총 13명을 대상으로 환경 학교 에코 투어를 진행했다.환경 학교 에코 투어는 함께 배우는 환경공동체를 위한 ‘환경 시민 에코투어 사업’의 일환으로, 성공적으로 환경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환경학교를 돌아보고 학교환경교육의 발전 방향을 탐색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환경학교 에코투어에서 참가자들은 ‘자연을 닮은 사람’, ‘자연과 사람의 조화로운 삶 실현’, ‘생명과 평화’를 기반으로 공동체와 지역기반 교육을 지향하는 환경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무주의 대안고등학교인 푸른꿈고등학교를 견학할 예정이다.또한 참가자들은 무주군에서 진행되고 있는 마을 공동체 사업을 둘러보기 위한 서창리 마을을 산책하는 시간도 갖는다.김희기 센터장은 “이번 환경학교 에코 투어에서 충북의 교육공동체가 환경과 교육의 가치를 지키고, 새로운 시대·세대를 위한 학교환경교육의 비전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충청북도교육청환경교육센터는 10월 20일(목)에 진천 서전고와 충북야생동물센터를 돌아보는 환경학교 에코투어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0-07 17:34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학급 실장, 부실장, 학생자치회 학생 중 희망학생 총 41명을 대상으로 8일(토) 13시에 ‘2022. 학생자치 역량강화 캠프’를 운영한다.이번 학생자치 역량강화 캠프는 ‘함께하는 학생자치 회의, 하나되는 우리’라는 주제로 민주적 의사결정을 이끄는 회의 방법을 온라인(줌 프로그램)으로 체험하는 자리이다.학생자치 역량강화 캠프는 △자신의 의견을 편하게 말할 수 있는 회의 분위기 만드는 방법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함께 나누는 방법 △민주적 의사결정을 이끄는 회의방법 체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학생자치 역량강화 캠프는 토론 중심의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초등 17명, 중등 24명으로 나눠 모둠으로 진행된다.캠프 1부에서는 관계 형성과 회의경험 나누기를, 2부에서는 아이디어 발산과 의견 수렴 방법 등의 회의체험하기로 구성돼 학생들의 회의 의사소통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학생자치 역량강화 캠프로 학생자치회 민주적 소통역량을 높이고 민주적 토의문화를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학생자치 역량강화 캠프를 통해 학생자치회의 민주적 소통 역량이 한층 성장됐을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학생자치 활동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0-07 17:34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가 함께 전국 최초로 설립 추진 중인 AI 영재고의 타당성과 구체적인 운영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정책연구용역을 추진한다.이는 차세대 AI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AI 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중앙정부를 설득할 논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다.지난 9월 28일 尹 대통령은 광주를 방문해 광주 GIST 부설 AI 영재고등학교 신설 검토를 지시했다.현 정부의 지역공약 국정과제에 AI 영재고 설립이 반영된 곳은 충북과 광주 두 곳으로 광주는 이미 영재학교(광주과학고)가 있어 영재학교가 없는 충북에 반드시 설립돼야 한다.충북은 전국에 51개인 자사고(35), 영재고(8), 국제고(8)가 하나도 없어 우수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도민의 열망은 최고조이다. 지역 교육 기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충북 AI 영재고 설립은 반드시 필수적이다.충청북도교육청은 윤건영 교육감과 김영환 도지사의 공동공약인 AI 영재고 설립을 구체화하고 긴밀한 협력을 위해 지난 8월 30일부터 도청과의 TF를 구성·운영해 오고 있다.TF 회의 결과, 설립 타당성 확보와 운영모델 개발을 위한 용역계획이 구체화돼 도교육청은 AI 영재고 설립 정책용역 심의를 충북교육정책연구소에 신청했다.12월에 정책연구용역과제 심의와 선정을 거쳐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용역을 들어갈 예정이다.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북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AI영재고 설립은 반드시 필수적이다.” 며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AI 영재고 운영 모델을 구체화하고 중앙부처를 설득해 충북 AI 영재고 설립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 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0-07 17:30

윤건영 제18대 충청북도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아 도민에 대한 감사와 함께 새로운 충북교육에 대한 비전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윤 교육감은 먼저 학생들을 위해 애쓰시는 교직원과 깊은 애정으로 충북교육을 사랑해 주시는 도민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모든 아이를 미래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한 아이 한 아이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4년간의 임기 동안 1조 3122억 정도 투자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인문고전독서를 통한 인성 및 문해력 교육, ▲학생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교육, ▲교사존중운동으로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 ▲정확하고 다양한 영역의 학생 진단을 통한 학생성장 시스템을 갖추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지역별 특화프로그램과 해외 프로젝트 연수를 통한 지역 인재 양성 ▲ 저마다의 재능을 살려 모두를 인재로 키우는 노벨 프로젝트 등 구체적 인재양성 사업도 추진하겠다며 인재양성에 대한 적극적 의지를 표명했다.충북교육청은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이라는 비전을 설계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6개월 간 전문가와 교육공동체로 구성된 4개의 TF를 운영하고 있다.4개의 TF는 3개 분과(교육정책발전 분과, 학교발전 분과, 조직·회계분과)로 구성된 충북교육발전 TF, 다차원 학생성장 TF, 학교예술교육발전 TF, AI영재학교설립 TF이다.충북교육발전 TF는 충북교육정책과 도내 교육기관 조직․회계를 진단하여 새로운 충북교육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다차원 학생성장 TF는 다양한 교육영역에서 자기주도적인 학생 성장을 돕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교사교육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학교예술교육발전 TF는 교육과정 중심의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체계화 방안 마련과 지역 협력 학교예술교육 플랫폼 구축이라는 두 개의 과제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AI영재학교설립 TF는 도청과 협력하여 국가적이고 시대적인 요구인 AI영재학교 설립의 제안이 정부부처에 반영되고, 특히 충북에 AI영재학교가 유치될 수 있도록 기반을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0-07 17:29

청산초등학교(교장 이기분)는 7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교직원들이 함께 교내는 물론 학교주변을 돌며 지역주민들에게도 학교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학생들은 학교폭력근절, 친구사랑 생명사랑, 언어문화개선 등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문구들이 적힌 피켓과 어깨띠를 하고 30여 분간 진행된 캠페인을 통하여 친구의 얼굴을 보면서 눈을 맞추고 함께 웃으며 우정을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또한 청산면 장날이었던 이날은 많은 어르신들이 학생들의 캠페인을 보면서 관심을 보이셨다. 학생들의 활동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면서 친구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공부도 열심히 하라고 말씀해 주셨다.이기분 교장은 “학생들의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도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하였으며,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 사이를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되었어요”.“친구하고 더 사이좋아진 것 같요”,“캠페인을 해서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0-07 17:26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 위(Wee) 센터는 2022년 10월 6일(목)에 대전흥룡초등학교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의식함양과 확산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명존중 길거리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길거리상담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위(Wee)가 찾아간 Day’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Wee센터의 역할과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청렴한 학교생활과 생명에 대한 존엄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나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겠다는 서약서에 자신의 서명을 하고 인증사진을 찍어 스스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학교와 협력하여 자살 문제뿐만 아니라 사소한 것이라도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생명존중 인식 확산에 도움 줄 수 있도록 하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지생구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생명존중은 학생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나아가 가정,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문제로 이어지는 중요한 문제이므로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이 자신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0-06 18:19

2022학년도 현재 재학생이 3학년 2명으로, 지난 2년간 입학생이 없어 폐교 위기에 처해있는 송학중학교(교장 이현호)에 신입생들이 중학교 배정원서를 3년 만에 제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그동안 신입생 유치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던 송학중학교는 ‘작지만 강한 송학중학교, 학생이 성장하는 학교, 건강하고 신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2023학년도 신입생 맞이 준비에 돌입하였다. 첫 번째 사업으로 학생 맞춤식 방과후 수업 진행을 위해 교내 동아리실에 당구실을 설치하였다. 국제 표준규격으로 설치된 당구대는 학생들의 건전한 취미생활과 올바른 청소년 문화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학중학교는 추후 동아리실 여분 공간에 스크린 골프 시설도 설치하여 신입생들에게 최첨단 시설을 활용한 골프 방과후 수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현호 교장은 3년 만에 맞이하는 신입생들에게 당구와 골프 이외에도 ‘학생 중심 개별화 교육과정 적용을 통한 기본 학습능력 신장, 개인별 맞춤형 전문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해외 수학여행, 정기 컴퓨터 게임 체험학습 및 관내 중학교 연계 동아리와 체험활동 운영’ 등의 최적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작지만 강한 송학중학교’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3년 만에 신입생을 받게 될 송학중학교의 힘찬 발걸음이 기대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0-06 17:52

단양 가곡초등학교(교장 조은성)는 10월 5일 수요일 오후 3시에 도서실에서 제3회 대청마루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청마루에서는 학부모회 주관으로 비폭력대화를 주제로 한 학부모 특강을 운영하여 눈길을 끌었다. ‘대청마루’는 학부모와 학교간 소통과 협업을 위한 가곡초 고유의 프로그램이다. 2022년 대청마루는 학부모회 주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7월 대화와 체험의 시간에 이어 이번 대청마루에서는 관계를 여는 언어, 비폭력 대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주미 학부모회장은 “커가는 자녀와의 갈등 상황에서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부모의 선한 의도를 받아들일 수 있는 화법인 비폭력 대화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고 전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대화법을 배웠다.”며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꼭 실천하겠다.”고 하였다.조은성 교장은 “자녀를 키우면서 부딪치는 여러 상황에서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만들어주는 대화를 이어가는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램이다.”라며 “바쁜 일상에 치이며 사는 어른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법을 깨달아 가정과 사회에서 실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선생님들도 참여하였다.”며 학교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진심을 전했다. 또한 가곡초는 학생과 학부모 상담 및 각종 체험활동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자존감 회복과 정서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0-06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