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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지리산 청정지역 ‘푸른 봄의 전령’ 하동산 취나물이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다.하동산 취나물은 지리산의 깨끗한 물과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돼 맛과 향이 뛰어나고 입맛을 돋우는 데 좋다.하동군은 지난 13일 오후 1시 하동농협 적량지점 삼화실선별장에서 ‘2022 취나물 첫 경매’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첫 경매에는 박종두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쌍수 적량면장, 여근호 하동농협장 등이 현장을 찾아 생산농가를 격려하고, 첫 취나물 경매에 함께했다.적량취나물작목반(공동출하회장 이윤권 삼화작목반·김영길 우계작목반)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취나물 풍작과 농업인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매년 실시하던 초매식은 취소했다.경매는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현장 경매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경매가는 지난해와 비슷한 kg당 8900원 선에서 2.1t 가량 거래됐다.하동에서는 이날 첫 경매를 시작으로 시설 취나물은 오는 5월까지, 노지 취나물은 3월 중순부터 6월까지 출하된다.취나물 주산지인 하동에서는 적량·청암·악양·양보면 등 청정 지리산 일원 630농가가 97여㏊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3489t의 취나물을 생산해 50억원(2021년 기준)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하동산 취나물은 지리산 기슭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돼 맛과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향이 뛰어나고 영양이 풍부해 대도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취나물은 비타민C와 아미노산·칼륨 등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성인병과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며, 두통 완화와 뇌 활성화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군 관계자는 “하동산 취나물은 지리산의 깨끗한 물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맛과 향이 뛰어나고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며 “푸른 봄의 전령사 하동산 취나물 맛보고 봄 향기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1-14 10:47

지난 10년 동안 입주민들이 등기를 하지 못하고 방치돼 있던 덕이지구 하이파크시티 분쟁 해결에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적극 나섰다.시는 “입주민의 재산권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가능한 방법을 모두 동원해 준공절차가 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14일 밝혔다.총 5,159세대의 덕이동 하이파크시티 아파트는 지역주택조합 주도의 도시개발사업으로 지난 2013년 3월 공사를 완료했다.조합이 고양시에 준공 신청을 하고 인가를 얻어야만 입주민들이 부동산 등기를 할 수 있지만, 조합 측은 내부적인 채권·채무관계 문제를 들어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준공을 신청하지 않았다.이에 따라 그 피해는 입주민에게 남았다. 입주는 했지만 등기를 하지 못한 입주민들은 자신의 집인데도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어 대출, 주택매매 등의 불이익 감수는 물론 지속적인 불안을 느끼는 상황이다.법령상 시가 준공을 강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하이파크시티는 10년 동안 방치돼 있었다.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고양시는 입주민의 재산권 침해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분쟁 해결에 나섰다.먼저 2021년 7월 고양시에 예치한 조합 사업비를 동결해 조합의 준공절차 이행을 압박하고 12월에는 조합 소유 토지에 대한 ‘부동산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가처분이 법원에서 인용돼 약속한 공공시설 토지의 무상귀속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이러한 법적 대응의 배경은 조합이 채권ㆍ채무 문제로 환지처분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공공시설 토지가 매각될 경우 덕이지구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마저 잃게 되는 결과가 발생할 것을 우려한 것이다.현재 고양시는 덕이지구 문제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와 사전 협의를 진행 중으로 입주민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진정서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는 등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하루빨리 덕이지구 준공을 이끌어 내고 하이파크시티 입주민들의 재산권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22-01-14 10:46

창업‧벤처, 자금, R&D 등 분야별 설명회 및 Q&A 진행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성식)은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게 정부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1월 17일부터 2월 11일까지 2022년「충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설명회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오프라인 설명회는 중소기업 협․단체 등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소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다.온라인 설명회는 1월 17일부터 1월 21일까지 5일간 분야별로 유튜브를 통하여 실시간 방송될 예정으로, 참석자들은 설명을 들으면서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상담할 수 있다.또한 실시간으로 참석하지 못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하여 설명회 영상은 유튜브 채널(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통하여 다시보기로 제공할 계획이며, 다시보기 영상에 질문을 남기면 2월 11일까지 주기적으로 확인․답변을 할 예정이다.신성식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금년설명회도 온라인 설명회를 중심으로 진행하게 되었다.”면서 ”온라인 설명회만의 장점인 ‘언제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하여 더 많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우리 부 지원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 송인승 기자 | 2022-01-14 10:45

성남시는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이 사업은 연간 1인당 최대 48만원(본인 부담 9만6000원 포함) 어치의 친환경 농산물을 꾸러미 형태로 거주지까지 배송한다.사업비 7억원(국비 3억5000만원, 도비 1억500만원, 시비 2억4500만원)이 투입돼 꾸러미 공급량 1824명분을 지원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두고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했거나 현재 임신 상태인 사람이다.영양 플러스 사업에 참여 중인 중위소득 80% 이하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한다.지원은 오는 1월 26일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쇼핑몰인 ‘에코이몰’에서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 검증을 받아야 한다.온라인 검증이 어려운 대상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원 신청서, 주민등록 등본, 의료기관이 발급한 임신 확인서, 출생증명서 등을 내면 된다.열흘 이내에 고유번호 부여 승인 문자가 오면 해당 쇼핑몰(에코이몰)에서 선택형·완성형·프로그램형 등 3가지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주문하면 된다.성남시 관계자는 “임산부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1-14 10:43

제주에도 ‘메타버스’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12일 한국메타버스연구원 제주지회(지회장 진성민)는 제주대학교 패션의류학과(학과장 홍희숙)와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팬데믹은 전 세계 패션산업의 흐름도 바꿔놓고 있다. 지난 2020SS만 봐도 패션산업은 거의 마비상태였다. 패션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장인 쇼룸이나 백화점, 패션몰들은 줄지어 문을 닫았다. 전 세계 패션 트랜드를 주도하는 세계 4대 컬렉션인 패션위크 마저 취소되거나 라이브 스트리밍 패션위크로 전환하면서 온라인 플랫폼을 지향하고 나섰다.그러나 메타버스의 확산으로 패션은 3D 디자인을 통해 기능성을 강조한 가상의 신제품을 개발하기 시작했고 가상매장 등 패션에 디지털 도입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며 활발한 움직임이 시작됐다. 젊은 층을 겨냥한 스트리트 패션가에서는 메타버스를 통해 새로운 경제구조도 만들어 가고 있다.제주대학교 패션의류학과 역시 이와 같은 세계적 패션산업의 흐름을 읽고 패션에 메타버스를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에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패션산업의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관계증진을 도모하고자 한다.제주대학교 패션의류학과는 작년 12월 ‘메타버스와 디지털 패션’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메타버스 교육을 통해 패션산업과 메타버스를 접목함으로써 새로운 패션비즈니스와 마케팅을 통해 수익창출을 위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한국메타버스연구원 제주지회 공동지회장을 맡고 있는 진성민 지회장은 패션의류학과에 메타버스를 소개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진성민 지회장은 “이번 MOU를 통해 제주대학교는 물론 메타버스 교육을 통해 제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재들이 향후 메타버스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앞으로 두 기관은 메타버스 교육을 통해 메타버스 전문가는 물론 패션의류학과에 메타버스를 접목함으로써 새로운 패션 트렌

종합 | 김진선 기자 | 2022-01-14 01:20

장수 사과 원예조합은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오는 20일 (목) 오후 4시부터 약 60분 동안 진행한다. 장수 사과 원예조합은 이번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청정 장수 고랭지에서 자란 장수 사과를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 장수 사과 원예조합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찾아가기 어려워 택배 배송으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으로써 같이 코로나도 이겨내고 좋은 상품으로 마음도 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장수 사과는 고품질 생산을 위해서 사과 생산 최적의 지형인 해발 400~700m 고원 분지에 위치해 있고 산간 고랭지 특성상 공해가 없고 병충해 발생이 적어 환경친화적 신선 사과 생산에 아주 유리한 곳에서 생산하고 있고 택배 배송 중 과일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경질란좌와 팬 캡, 망배드를 사용하여 안전하게 배송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장수 사과 원예조합 ‘라이브 커머스’는 20일(수) 오후 4시부터 60분간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실시간 시청 및 구매가 가능하며, 장수 사과 원예조합은 라이브가 진행되는 시간 동안 이벤트를 진행해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고, 소비자와 댓글로 소통하며 사과를 소개할 예정이다.당일 라이브 알람은 라이브 방송 수행업체인 호남백과사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찜하기-소식받기’를 클릭해 사전 설정하여 받아볼 수 있으며 라이브 정보는 호남백과사전 다양한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합 | 이경화 문화부 기자 | 2022-01-13 22:15

(사)4차산업혁명연구원 산하 한국메타버스연구원(KIOM) 경기지회에서는 오는 1월 20일(목)~23일(일) 4일간 메타버스 마스터 과정으로 소상공인 수익창출을 위한 ‘제2기 메타버스 뽀개기’ 과정을 지난 1기에 이어 50% 할인된 비용으로 진행한다.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의 생계가 위협 받고 있다. 폐업이 줄을 잇고 가게마다 문을 닫고 배달업에 뛰어드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선 이들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창업을 결심할 때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이 바로 사업장 즉 가게나 사무실 마련이다. 이 부분이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하고 있고 이를 위해 대출을 받는 것이 아예 관례처럼 된 실정이다.이렇게 대출을 받은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은 이제 폐업조차도 꺼려지는 상황이다. 이유는 폐업을 하게 되면 당장에 원금전액상환이 의무이기 때문이다. 또한 가게개업 시 지불했던 고액의 권리금도 이와 같은 불경기에는 꿈도 꾸기 어려운 실정이기 때문이다.코로나19 비대면의 대안으로 전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메타버스’는 가상공간에서 창업도 가능하고 수익창출도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별도의 사무실이나 가게가 필요 없다. 자신들의 노력과 성실함, 트랜드를 읽을 수 있는 감각만 익힌다면 얼마든지 메타버스 공간에서의 창업과 수익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한국메타버스연구원 경기지회에서는 지난 1기 과정의 성원에 힘입어 ‘제2기 메타버스 뽀개기’ 과정을 준비했다.경기지회에서 준비한 과정은 첫날 1월 20일(목)은 블로그 홍보마케팅으로 모든 영업에 있어서 홍보마케팅은 기본이다. 둘째 날 1월 21일(금)은 미리캔버스(기본기능, 이미지 콘텐츠 제작하기)이다.셋째 날 1월 22일(토)은 메타버스 개념이해 및 사례, NFT와 메타버스 그리고 블록체인의 이해, 이프랜드 이해와 실습 및 점프 AR, 제페토 캐릭터 만들기와 아이템 꾸미기, 제페토 아이템 출시로 수익창출하기, 제페토 영상만들기

종합 | 김진선 기자 | 2022-01-13 20:52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의 인권문화 확산과 인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2022년도 인권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의 신청을 오는 18일까지 접수받는다.인권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일상적 삶의 공간인 마을에서 시민 스스로 인권운동의 주체가 돼 인권문화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올해 사업은 인권문화 형성 및 확산을 위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주민 인권 감수성 증진 사업, 마을별 소규모 인권환경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한다.사업 신청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 내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마을사업 경험이 있는 공동체, 생활공간에서 인권문화 형성을 희망하는 마을공동체면 가능하다.사업 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신청 접수한 모든 단체 및 마을은 사업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인권마을 만들기’를 검색하거나 시 민주인권과(062-613-2072)로 문의하면 된다.윤건열 민주인권과장은 “인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열정을 가진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민·관이 인권문화 공동체 광주를 조성하는데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1-13 18:34

광주광역시는 올해부터 법정 지원을 받지 못하고 생활이 어려운 관내 비수급 취약계층을 위한 ‘광주형 기초보장제도’의 선정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광주형 기초보장제도는 실제 생활은 어렵지만 정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선정기준에 맞지 않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취약계층의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코자 마련한 제도다.1월부터 광주형 기초보장제도를 신청한 자는 완화된 기준에 따라 수급 가능 여부를 조사해 지원한다. 완화된 기준을 보면, 수급권자 일반재산 기준은 1억3500만원에서 1억6000만원 이하로, 금융재산 기준은 2500만원에서 3000만원 이하로 완화했다. 생계급여 월지급액은 기준중위소득 인상분을 반영해 지난해 대비 5.02% 상향 지원한다.※1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 월지급액 : (’21년)24만6760원 → (’22년)26만2550원또한, 부양의무자 기준도 대폭 완화해 부양의무자 가구별 연소득과 일반재산이 각각 연 1억원(월 834만원), 9억원을 초과하지 않으면 광주형 기초보장제도 수급자로 책정돼 생계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현행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경우, 해당 가구의 실제소득과 일반재산, 금융재산, 주거용 재산 등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합산해 나온 금액이 기준 중위소득 30%(1인가구 기준 58만3444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 기준이 적합하면 생계급여 수급자로 책정해 지원하고 있다.반면, 광주형 기초보장제도는 정부 국민기초생활보장에서 탈락‧중지된 가구 중 재산의 소득 환산없이 가구의 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50%(1인 가구 기준 97만2406원) 이하, 일반재산이 1억6000만원 이하(금융재산 포함), 금융재산이 3000만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의 소득, 재산이 연 1억원, 9억원을 초과하지 않으면 지원이 가능하다.또한,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실제로 부양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가 있을 경우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해 적극 발굴·지원하는 등 공공지원 문턱을 보다 낮춰 비수급 취약계층에 대한 지

광주시 | 윤채홍 | 2022-01-13 18:33

광주광역시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기존에 추진해온 사업을 포함해 모두 42개 일자리 사업을 벌여 2285명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신규 사업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20개 사업 1556명을 모집한다.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혁신형, 상생기반대응형, 지역포용형 3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존 유형 중 지역정착지원형, 지역포스트코로나 대응형 사업도 지속 추진된다.지역혁신형 사업으로는 광주지역 뉴딜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 등 10개 사업에 468명을 모집해 2년 동안 1인당 월 200만원 수준의 임금을 지원하며, 3년차에 근무하는 청년에겐 추가로 1000만원의 인센티브도 지급한다.상생기반대응형(창업성장플러스)사업으로 광주 ‘5대 문화콘텐츠’ 청년창업가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등 7개 117명을 지원한다. 1년차에 연간 1500만원의 창업사업 자금과 150만원의 기타 비용을 지원하고 2년차에는 청년을 추가 고용하면 연간 2400만원의 인건비를 추가 지원한다. 지역포용형사업으로는 광주청년일경험+(플러스) 등 3개 사업 971명을 모집해 연간 2250만원(파트타임1125만원)의 임금과 250만원의 기타 비용을 지원한다.사업장과 청년 모집에 대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광주청년정책 플랫폼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사업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91※ 광주청년정책플랫폼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youth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청년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와 청년이

광주시 | 윤채홍 | 2022-01-13 18:32

전북도는 13일(목)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2022년 전라북도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특히 이날 발대식에서는 코로나 19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하여 메타버스를 활용한 전주 한옥마을 팸투어를 진행하는 등 온라인 워크숍을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올해 구성된 기자단은 총 35명으로, 지난해 12월 서류 심사 및 전화면접 등을 통해 선발됐다. 앞으로 1년 동안 전북의 정책과 문화, 관광, 일상 등을 주제로 지역 곳곳의 현장을 취재할 예정이다.전라북도 블로그는 ‘친환경 활용백서-제로탄소’, ‘스마트산업 탐방’ 등 친환경 스마트 산업 및 생태문명 전환에 부합한 기획형 콘텐츠를 제작하여 구독자들에게 다양한 전라북도의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드론 영상, 사진, 일러스트, 문화, 산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필진 5명이 선발돼 한층 깊이 있고 흥미 있는 신규 콘텐츠들을 제작할 계획이다.이날 발대식에서 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전라북도 곳곳을 발로 뛰며 전달하는 기자분들의 열정 덕분에 전라북도 블로그가 전 국민에게 사랑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전북의 숨은 매력 알리기에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한편, 전라북도 블로그 기자단은 해마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국 블로거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전라북도 블로그 기자단은 지난해 11월 19일부터 15일간의 모집 기간을 거쳐 35명 선발에 110명이 지원해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전라북도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은 2009년 4월 개설돼 올해 1월 누적 방문자 1천 700만 명을 돌파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1-13 18:27

충남도가 탈석탄 지역에 대한 지원과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조속 추진을 정부에 요청했다.양승조 지사는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중앙지방협력회의는 △국가-지자체 간 협력 △국가-지자체 간 권한·사무·재원 배분 △지역 간 균형발전 △지자체 재정 및 세제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 정책에 관한 사항 등 지방 관련 국가적 의제를 논의·결정하는 중앙-지방정부 간 최고 의사결정기구다.지방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법률과 정책 등도 중앙지방협력회의를 통해 사전 논의하게 된다.이날 첫 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양 지사 등 시도지사,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 등이 참석했다.회의는 중앙지방협력회의 운영 방안 의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초광역 협력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자치분권 성과 및 2.0시대 발전 과제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정부의 ‘탄소중립에 따른 침체 우려 지역’ 지원을 언급하며, 문 대통령에게 “석탄화력발전소 소재 지역의 경우 송전선로와 온실가스 등으로 인해 환경피해를 입어왔으며, 향후 석탄화력발전소 폐쇄로 지역 경기 침체, 인구 및 세수 감소 등 추가적인 고통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이어 “충남의 경우 2020년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에도 불구하고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57기 중 29기가 소재하고 있다”라며 “도 차원에서 100억 원 규모의 정의로운 전환 기금 조성 등 지속적인 자구 노력을 하고 있으나,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국가 에너지 공급을 위해 희생해 온 석탄화력발전소 소재 및 폐쇄 예정 지역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집중 지원을 통해 정의로운 전환이 실현 될 수 있도록 건의드린다”고 말했다.충남혁신도시와 관련해서는 “2020년 10월 220만 도민의 염원인

충청남도 | 이경 | 2022-01-13 18:25

충남도가 올해 ‘두 자녀 공짜 아파트’로 유명한 ‘꿈비채’ 건설형 첫 사업 7월 입주와 어린이·청소년 ‘무료 버스’ 4월 도입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충남 서산공항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서해선-경부고속철도 연결선 조기 실현, 서해선 장래역(삽교) 건축설계 착수, 가로림만 해양정원 타당성조사 통과, 부남호 역간척 예타 대상 선정 등을 위해서도 박차를 가한다.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실국원장,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르게 발전하는 터전’ 분야 올해 주요 업무계획 및 직무성과계약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먼저 농림축산국은 △농가 소득 안전망 강화 △지속가능한 농촌 조성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농업 △지역 농산물 유통 체계 확충 △산림 자원 가치 제고 △농업·농촌 탄소중립 이행 본격화 △가축 전염병 사전 예방 등을 주요 업무 계획으로 내놨다.농업기술원은 △농업 소득 주도 맞춤형 기술 지원 △친환경 농업 연구 강화 등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대응 체계화 △미래 농업 성장동력 강화 △농업·농촌 가치 등 다원적 기능 확산 등을 중점 추진한다.건설교통국은 ‘2040년 내포신도시권 광역도시계획’ 등 도시 발전전략 마련 등을 통해 지역 발전 기반을 구축한다.도 대표 주거복지 사업인 꿈비채의 건설형 첫 사업은 올해 7월 입주를 목표로 6월까지 준공하고, 천안 등 5개 지구 315호는 올 하반기 준공하며, 매입형 잔여 70호는 매입을 지속 추진한다.4월에는 만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26만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버스비 무료화를 실시하며 교통복지를 확대한다.75세 이상 노인과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까지 합하면 버스비 무료화 혜택은 총 56만 2000명이 받게 된다.도로·철도·항공 국가계획 반영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서도 팔을 걷는다.제5차 국도·국

충청남도 | 이경 | 2022-01-13 18:24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통해 근거가 마련된 중앙지방협력회의가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특히, 시도지사협의회장인 송하진 지사는 국무총리와 함께 부의장 자격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제2국무회의’ 격인 이 날 회의에 참석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에 대한 지방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하였다.이날 회의에서 송하진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제2국무회의 설치 공약」 실천차원에서 중앙지방협력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대통령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중앙지방협력회의 개최를 통해 준연방제적 지방분권 국가를 지향하는 차원에서의 대한민국 미래 비전이 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이 지방시대에 걸맞는 체제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지방분권 개헌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지방의사가 반영되는 상원제, 그리고 보충성의 원칙 등 지방분권의 가치와 이념이 반영된 개헌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또한, “앞으로 중앙지방협력회의가 중앙과 지방간 연대와 협력을 통한 창의적인 의사결정 시스템으로 정착하기 위해 토론·타협을 원칙으로 협력이 필요한 아젠다는 아무런 제약 없이 상정되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지방정부가 국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구를 제도화한 첫날로, 의미 자체가 크다는 평가다.지자체와 중앙정부가 정례적으로 모여 국가 현안과 지역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제2국무회의 역할 수행을 위해 제정된 ‘중앙지방협력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법률’(중앙지방협력회의법) 효력 발생일에 열린 첫 회의이기 때문이다.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통해 근거(중앙지방협력회의법)가 마련되어 열린 이번 중앙지방협력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부겸 총리를 비롯해 송하진 지사, 시도지사 16명, 기재·교육·행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1-13 18:23

6급이하• 공보관실 지방행정주사 조연진 전, 사회적경제과• 감사관실 지방행정주사 고현준 전, 사회적경제과(휴직)• 감사관실 지방행정주사 박은경 전, 예산담당관실• 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실 지방행정주사 박종혁 전, 예산담당관실• 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실 지방행정주사 안지현 전, 기후대기과(휴직)• 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실 지방행정주사 이상미 전,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실 지방행정주사 장두창 전, 체육진흥과(계획교류)• 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실 지방행정주사 정선미 전, 체육진흥과(파견복귀)• 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실 지방행정주사 한승호 전, 청년정책담당관실(교육)• 기획관리실 예산담당관실 지방행정주사 김태한 전, 감사관실(교육)• 기획관리실 예산담당관실 지방행정주사 서태성 전, 바이오산업과(파견)• 기획관리실 예산담당관실 지방행정주사 오지훈 전, 국제통상과• 기획관리실 세정담당관실 지방행정주사 서정미 전, 노인장애인과• 기획관리실 세정담당관실 지방행정주사 최춘화 전, 회계과• 기획관리실 세정담당관실 지방행정주사 황의선 전, 충북도립대학교• 기획관리실 청년정책담당관실 지방행정주사 이택기 전, 예산담당관실• 기획관리실 청년정책담당관실 지방행정주사 장선영 전, 일자리정책과• 기획관리실 법무혁신담당관실 지방행정주사 김관식 전, 충북경제자유구역청(휴직)• 기획관리실 법무혁신담당관실 지방행정주사 윤한용 전, 법무혁신담당관실(교육)• 기획관리실 법무혁신담당관실 지방행정주사 조준동 전, 자치연수원(휴직)•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 지방행정주사 방기자 전, 청남대관리사업소•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 지방행정주사 이훈호 전, 자치연수원(계획교류)• 행정국 총무과 지방행정주사 신봉진 전, 사회재난과(휴직)• 행정국 총무과 지방행정주사 연은숙 전, 경제기업과• 행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1-13 18:20

충북도는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초도물량 2만 1천명분이 오늘(13일) 국내에 도착함에 따라 14일부터 먹는 치료제 처방 및 투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되는 치료제는 지난달 27일 식약처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미국 화이자社의 ‘팍스로비드’ 제품이며, 금번 도에 1차 배정된 물량은 338명분으로 오는 17일까지 도내 지정약국 14개소와 생활치료센터 3개소에 순차적으로 공급된다.이번 경구용 치료제는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①최초증상 발현 후 5일 이내 경증‧중등증 환자이면서, ②65세이상 또는 면역저하자 가운데 ③재택치료자 또는 생활치료센터 입소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된다.다만, 무증상 확진자는 투약대상에서 제외되며, 향후 공급량 증가에 따라 65세 미만 연령층 확대 등 투약대상 범위는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치료제 투약 절차로 재택치료자는 관리의료기관 및 단기외래진료센터 의료진으로부터 진료‧처방(비대면 또는 대면)을 받고 지역별 지정된 약국으로부터 치료제를 전달받게 되며,생활치료센터 입소자는 시설 내 상주한 전담 의료진을 통해 투약이 이루어지며 비용은 전액 국가에서 부담한다.용량용법은 니르마트렐비르 2정, 리토나비르 1정씩 총 3정을 1일 2회 5일간 복용하며, 안전한 복용을 위해 환자 및 보호자는 담당약국 및 생활치료센터 의료진 등을 통해 복약지도를 받게 된다.한편 도는 안전하고 신속한 경구용 치료제 전달체계를 마련을 위해 지난 12일 도내 14개 보건소, 재택치료관리의료기관, 지정약국 등이 참여한 가운데 투약대상자 분류, 재택치료 주치의 처방전 발급, 지정약국의 복약지도, 치료제의 배송과정 등 실제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예행 연습을 실시했다.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백신 접종률 제고로 확진자 발생에 비해 위중증 환자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이번에 경구용 치료제가 도입되면서 사망 위험이 높은 고령층, 기저질환자 등에 대한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치료가 기대된다.”면서,“앞으로도 의료체계의 안정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1-13 18:18

전라남도는 괭생이모자반의 양식장 유입을 사전에 차단, 양식장 수산물 및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물을 시범 설치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3일부터 중국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괭생이모자반이 신안 자은면에 지속 유입된데 따른 것이다.전남도는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긴급 수거·처리 및 모니터링 등을 추진하고 있다.바다의 불청객 괭생이모자반은 대규모 띠 형태로 이동해 연안 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선박 운항 시 안전사고를 유발한다. 또 수산양식 시설 훼손 및 양식생물 폐사 등 2차 피해를 일으킨다.지난해 신안과 진도 등 전남해역에 8천618톤이 유입해 양식장에 약 20억 원의 피해를 줬다.올 들어선 아직 큰 피해가 없지만, 겨울철 북서 계절풍의 영향으로 괭생이모자반이 서해안으로 유입한 것으로 예상되며, 기상 조건에 따라 서해중부권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해안가에 밀려온 괭생이모자반을 시군 공무원, 주민 등 수거인력을 동원해 신속하게 수거하고 있으며, 국립수산과학원, 도 해양수산과학원, 해경에서 예찰 결과를 해당 시군과 어업인에게 전파하고 있다.전남도는 괭생이모자반 대량 유입 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차단 시설물 자체 사업비로 도비, 군비 등 4억 원을 확보해 유입 가능성이 큰 해역에 시범 설치할 예정이다. 시설물은 부류식 그물로 방지망에 모자반이 적체되면 어선, 청항선 등을 동원해 신속한 수거로 양식장 추가 유입을 막고, 시설물 훼손을 사전 방지할 수 있다. 신안에서는 빠른 시일 내 해양수산청과 공유수면 상 차단시설 설치를 위한 사전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전남도는 이번 시범사업 효과를 토대로 해양수산부와 협의해 시설물 설치 해역을 확대하기 위한 2023년 국비를 확보, 주기적으로 대량 유입되는 괭생이모자반을 사전 차단해 양식장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 수거·처리할 방침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협업, 괭생이모자반을 신속히 수거ㆍ처리해 해양환경과 수산양식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3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