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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충북의 발전을 위해 김영환 충북지사 당선인 인수위와 정책공약 공조에 나섰다.교육감직 인수위는 27일 충북연구원에 있는 지사직 인수위 사무실을 방문, 충북도정과 충북교육이 함께 추진할만한 공약사업과 충북의 발전방향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공조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교육감직 인수위 심의보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 대표들은 지사직 인수위 김봉수 위원장 등과 함께 한 자리에서 전국최저 학력 등 충북교육의 현실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이를 하루빨리 극복해야만 충북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는데 동의했다.이들은 이어 충북도정 중에서 교육과 관련된 분야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함께 하며 충북의 발전을 위해 양 기관과 당선인들이 적극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데도 뜻을 같이 했다.특히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는 영재발굴 및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이를 뒷받침할 국제학교 설립과 AI영재고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도민들의 평생학습을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양 당선인의 인수위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충북발전을 위한 교육관련 현안들에 대해 앞으로 인수위 차원의 논의를 거쳐 기관간 공조로 발전시켜 나가자며 이를 적극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이 자리에서 김봉수 지사직 인수위원장은 “충북의 학력이 전국 꼴찌라는 사실에 너무 놀랐고 도세가 앞으로 더 약화될 까 걱정”이라며 “이런 점에 대해 두 당선인의 뜻이 맞아 다행이고 이런 충정과 취지를 잘 살린다면 충북의 미래는 밝아질 것”이라고 말했다.심의보 교육감직 인수위원장은 이날 만남에 대해 “충북교육에 충북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데 지사직 인수위원회도 의견을 같이 했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비롯해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이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찾아 공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6-27 18:06

윤건영 제18대 충청북도교육감 당선인이 취임에 앞서 충북교육계 전반을 아우르기 위한 행보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윤 당선인은 지난 15일 교육감직 인수위원회를 꾸린 데 이어 인수위 활동을 통해 교육감 업무 인수 및 새로운 충북교육 펼치기 위한 준비작업에 몰두하고 있다.이와함께 윤 당선인은 인수위 활동을 챙기는 한편 선거 직후부터 이념과 조직 등으로 갈라진 충북교육계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구성원들을 만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최근 당선인 신분으로 충북도내 주요 단체와 기관방문을 이어가고 있는 윤 당선인은 지난 22일 지역 교육계 원로분들의 모임인 삼락회 사무실을 찾아 당선 인사를 드린 데 이어 청소년화랑연맹 등을 방문하는 등 교육 유관기관들로 발길을 넓히고 있다.특히 27일에는 충북교육계내 진보 성향 단체를 대표하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와 보수성향 교육계 인사들의 단체인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를 잇따라 방문, 이들을 모두 충북교육의 품으로 아우르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또한 윤 당선인은 오는 28일 진행될 학부모연합회, 어린이집연합회, 사립유치원연합회 등과의 인수위원회 업무협조 면담을 바탕으로 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방침이다.윤 당선인은 충북교육계 전반을 아우르기 위한 이같은 행보를 교육감 취임이후에도 이어갈 계획이며 취임과 함께 시작되는 새로운 충북교육에 지역의 교육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6-27 18:04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더 좋은 미래로! 유성스타’으로 구정방향을 확정하고 민선8기를 힘차게 시작한다.구는 민선7기 구정 비전인 ‘다 함께 더 좋은 유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대변화와 행정수요에 발맞춰 ‘더 좋은 미래로! 유성스타’를 새로운 민선8기 구정 방향으로 설정했다.이는 35만 유성구민 모두가 반짝이는 주인공이 되어 더 좋은 미래선도 도시 유성을 만들어 가겠다는 실천의지와 의미를 담은 것이다.민선8기 핵심 전략으로는 ▲마을자치 역량강화, ▲스마트시티 테스트 베드 조성, ▲디지털 대전환 선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환, ▲데이터 중심 과학 행정, ▲인공지능 정책서비스 개발, ▲10만 미래형 인재 양성, ▲다시 뛰는 혁신경제이며,이를 통해 4대 구정 목표인 ▲미래선도 도시, ▲친환경 스마트도시, ▲주민자치도시, ▲문화복지도시 유성을 실현할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선8기 구정방향과 목표는 유성구가 나아가야 할 가치이자 신념이다.”며, “유성구만의 특성과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전략으로 35만 구민과 함께 더 좋은 미래선도 도시 유성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2-06-27 17:20

저자 임성묵출판사 서평2008년부터 전통무예진흥법이 제정되어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무관심 속에서 우리의 전통무예는 중국무술과 일본무도, 서양스포츠에 가려져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국무예』 발간은 후대를 위한 기록이기도 하지만, 학계는 물론 무예계에 경종을 울리는 일이기도 하다.한국무예계의 현실을 들어보면, 정부의 지원도 없고, 학계에서도 전통무예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저자 임성묵 총재는 집요할 만큼 한·중·일 무예서를 탐독하여 수련하면서, 모든 무예종목 간의 연결고리를 찾아냈다. 서로 무관하게 떨어져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던 무예 종목들이 실제는 하나로 연결된 무예 체계로 구성됐다는 것을 찾아낸 것은 무예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연구다. 『본국무예』는 20여 년간 한·중·일 무예서를 연구해오면서 완숙의 경지에서 쓴 역작 중의 역작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업적을 남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본국무예』는 옛 무예서가 단순한 술기만 기록한 것이 아니라, 그 속에는 당시 신화와 의례를 비롯해서 세계관이 압축된 문화복합이 담겨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번 『본국무예』는 잃어버린 한국무예의 역사와 정체성을 밝히는 큰 등불이 될 것이다.전통무예를 복원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같은 책을 보고도 각기 다른 동작으로 복원되는 이유는, 기존에 배운 무예의 선입관의 영향과 한자와 그림에 대한 깊은 이해도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대개가 평면의 2차원적 사고에 머물렀다면 임 총재는 입체적이고 3차원적 사고로 접근했다.문인(文人)이 자연과 인간의 보편적인 법칙을 생각하고 깨달은 것을 기록한다면, 무인(武人)은 기운생동을 몸으로 깨닫고 기록한다. 그러므로 무예를 복원하고 연구하기 위해서는 한자에서 동사를 중심으로 동작을 찾아야 한다. 최초의 무예서는 갑골문과 금문으로 죽간에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옛 무예를 깊이 연구하기 위해서는 갑골문과 금문 중심으로

문화 | 손혜철 | 2022-06-27 17:18

청양군 | 이경 | 2022-06-27 17:07

충남 계룡시는 이응우 계룡시장 취임식을 7월 1일 오전 9시 40분부터 계룡문화예술의 전당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6.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응우 계룡시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이번 승리는 자신만의 영광이 아니라 위대한 시민의 승리이며, 자랑스런 시민들과 함께 모두 하나 되는 시민공동체를 이루어 민․관․군이 상생하는 진정한 국방수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취임 행사는 코로나19와 대내외의 경제상황 등 어려운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하여 간소하고 내실 있는 행사로 준비하며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 건설을 위해 소통과 화합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공직자는 시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각오로 초심을 잃지 않고 새로운 계룡시를 열어가겠다는 약속과 함께, 소통과 변화를 통해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위민행정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또한, 지방선거로 인해 분열된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등 민선6기의 안정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한 최선의 노력과 함께, 소신과 뚝심으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발로 뛰는 시정을 이끌어 새로운 계룡시대를 활짝 열어나갈 것을 천명할 계획이다.한편, 취임 행사는 7월 1일 오전 9시 충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9시 40분 계룡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개식선언, 국민의례, 약력소개, 취임선서와 취임사, 대통령 축하메시지 대독, 계룡시민의 노래 제창, 직원과의 인사 등 순으로 진행된다.

계룡시 | 이한배 | 2022-06-27 17:04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2년 제1차 관광산업활성화위원회’를 열어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민선8기 관광정책안을 공유했다.이날 위원회에는 부위원장인 강신겸 전남대학교 교수, 최미정 광주시의회 의원, 이용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획운영관, 이상태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장, 정길영 광주관광협회장 등이 참석했다.관광산업활성화위원회는 광주 관광의 여건을 개선하고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설치됐으며, 관련 조례에 따라 민·관·산·학 전문가 20명(당연직 2, 위촉직 18)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는 지난 회의의 제안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성과와 민선8기 당선인 주요 공약(안),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 공유와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관광정책 주요 성과로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의 속도감 있는 행정절차 이행과 관광기업지원센터 공모 선정을 꼽았다.특히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시립수목원, 희경루 중건, 광주비엔날레전시관 신축 등 광주 곳곳에 조성되고 있는 관광인프라 확충 현황을 제시하며 올해만 494억원의 인프라 예산을 투입하는 등 총 사업비가 9745억원에 달한다고 밝혀 국제관광도시로서의 잠재력과 자신감을 드러냈다.아울러 코로나19 확산 이후 감염병 주기적 유행(엔데믹) 시대를 맞아 지역 상생 관광생태계 구축과 광주 고유의 콘텐츠 개발, 관광도시 매력 확산을 위한 홍보마케팅을 통한 관광산업의 조기회복과 재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광주시는 민선8기 당선인의 관광분야 공약(안)을 공유하고 광주관광의 혁신적 변화를 예고했다. 공약에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광주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관광산업 육성과 인프라 개발 전략이 담겨 있다.문체부가 수립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대해서는 새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돼 총 규모가 3조원까지 확대될 예정임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사업 발굴과 예산 반영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이에, 위원들은 인바

광주시 | 윤채홍 | 2022-06-27 17:00

충북 증평 좌구산 휴양랜드가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우선, 올 하반기에 증평읍 율리 별천지 공원에 숲 인성학교가 개관할 예정이다.증평군은 지난 2019년부터 5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65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숲 인성학교 건립사업을 추진해 왔다.숲 인성학교는 산림교육실, 숲체험놀이실, 물감놀이실, 블록놀이실, 그물놀이실 등을 갖추고 어린이의 발달을 돕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으로, 현재 공정률은 95%이다.또한, 군은 좌구산 등산로 정비에도 힘쓰고 있다.지난 3월부터 5억 5500만원을 들여 추진한 단풍나무길 목재데크 조성이 다음 달 중 마무리된다.좌구산 별무리하우스에서 천문대주차장에 이르는 285m 단풍나무길 구간에 목재데크 산책로를 개설해 탐방객들과 장애우들이 편리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좌구산 자작나무숲 등산로를 추가로 조성한다.바위정원 상부에서 자작나무 숲 일대까지 930m의 등산로를 오는 8월까지 개설할 예정이다.군은 지난 4월부터 5월 한 달여간 20억원을 들여 노후 난각시설 교체, 목재가드레일 설치, 외부마감재 교체 등 휴양림 숙박시설을 리모델링을 마친 바 있다.2009년에 개장된 좌구산 휴양랜드는 캠핑장, 천문대, 산림레포츠 줄타기, 명상의 집, 명상구름다리, 숙박시설 등을 갖추고 있는 매년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휴양지다.군 관계자는“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물을 보완·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6-27 16:58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조길형)의 ‘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 프로그램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은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주관하고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후원을 통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그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따뜻한 생일 밥상’프로그램에서는 해당 외국인 근로자에게 한국식 생일상 차림을 선물해 동료들의 축하와 함께 한국 특유의 정(情)이라는 정서를 체험하며, 먼 이국에서 고향에 대한 외로움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역사문화 골든벨’프로그램에서는 충주호 유람선을 타고 고장의 역사·문화를 경험하며 소정의 기념품을 나눠줬으며, 충주박물관·중앙탑공원·고구려비 전시관 등 지역의 자랑거리인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또한, 중앙탑면에 위치한 중원당의 도움으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 중이며, 향후 ‘힐링 원예 심리상담’ 등 한층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앞으로 있을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원예(식물, 꽃등)를 활용하여 심신 안정을 지원해주는‘힐링 원예 심리상담’역시 기대되는 사업으로 7월쯤 홍보를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협의회는 ‘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이 외국인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나아가 충주를 마음의 고향으로 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조길형 충주시장은 “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은 우리가 함께 나아가야 할 동반자라는 시각에서 출발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용 노동시장의 안정화와 근로자 지원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근로자의 날 외국인 근로자 10명 표창 △코로나 예방

충주시 | 손혜철 | 2022-06-27 16:54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자 ‘탄소중립철도전략위원회’를 개최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KR 추진전략’을 발표했다고 27일(월)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제정한 탄소중립기본법을 통해 2030년까지 2억 9천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발표했으며, 이 중 수송부문에서는 약 3천 7백만톤의 온실가스 감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공단은 ‘탄소 넷제로로 가는 길, 철도!’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철도의 건설과 운영 뿐만 아니라 철도 수송분담률 증대를 통해 2030년에 온실가스 370만톤 감축, 2050년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글로벌 수준의 도전적 목표를 가져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 철도 수송분담률 증대 ▲ 저탄소・친환경 철도건설 ▲ 탄소 감축 철도시설 구현 ▲ KR 탄소 감축 실천 저변 확대 등 4대 전략을 선정하고 15개 전략과제 및 40개 하위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한영 이사장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도전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한 과제의 발굴과 추진이 절실하다.”며, “철도 서비스 확대 등 정부의 녹색교통 활성화 시책에 앞장섬으로써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종합 | 손혜철 | 2022-06-27 16:52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이 다음달 1일 오전 광주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8기 광주시정을 시작한다.27일 새로운 광주시대 준비위원회(민선 8기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강기정 민선 8기 광주시장 당선인 취임식 콘셉트는 ‘시간, 상생, 변화’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은 시민 700여명, 공직자, 전남도 취임 축하 사절단과 함께 ‘새로운 광주시대 60초 카운트’ 영상을 시작으로 사회자 없이 진행된다.또한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직접 작곡하고 작사한 노래에 맞춰 강기정 당선인이 민선 8기 광주광역시장 취임 선서를 한다.이어 강기정 당선인은 기존 관행처럼 읽어 내려가는 식의 취임사 대신 ‘기회와 변화의 광주’를 만들기 위한 강 당선인의 시정철학과 로드맵을 담은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다.이 자리에서 강 당선인은 새로운 광주시대는 시장과 공직자의 태도 변화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시장의 당당하고 빠른 ‘공정, 공감, 추진’의 리더십과 공직자의 창의적인 열정 등 시장과 공직자의 역할과 의지는 물론이고 더불어 시민들도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어갈 주체임을 명확하게 밝힐 예정이다.한편 강기정 당선인은 취임식 전에 광주독립운동기념탑,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 현충탑, 4·19탑,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후 전남도 취임 축하 사절단과 함께 기념식수를 할 예정이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6-27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