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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국악관현악단(단장 윤인중)의 정기연주회 ‘악동의 소리’가 12월 1일(수) 오후 7시 충청북도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렸다.3번째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작년 부제였던 ‘악동(樂童)의 비상(飛上)‘에 이어 ‘악동(樂童)의 소리(聲)‘라는 부제를 달아 노래가 가미된 무대임을 암시했다.이날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 , 등의 국악관현악곡 연주로 한층 성숙해진 실력으로 관객들에게 박수 갈채를 받았다.10명의 소리 단원들은 새로운 장르 미니 창극 로 재치있는 연기와 노래를 선보였다.이는 판소리 의 주요 대목인 ’박 타는 장면‘을 재구성한 작품으로 지도강사가 단원들에 맞게 직접 각색해 교육적 의미가 담긴 공연이었다.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충청북도교육문화원이 지난 6월15일부터 7월 16일까지 실시한 청소년에게 들려줄 국악창작곡 공모전에서 당선된 2개곡도 공연했다.첫 창작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이다. 충청 지방 토속민요 선율을 바탕으로 한 국악관현악곡 ’청림‘은 유용재 작곡가의 작품으로 “청소년들이 가진 장점을 뽐내는 것보다 서로 다른 장점이 한데 모여 ’울창한 숲‘을 일궈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곡했다”고 전했다.은 ’푸르고 무성한 숲‘이라는 뜻으로 푸름은 젊음을, 숲은 학생들이 모여있는 모든 공간을 뜻한다.마지막 무대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창작곡 으로 장식했다. 이 곡은 청주시립국악단 상임단원 이지영 작곡가가 작곡한 노래 협주곡이다. 청학동 국악자매 도현 양과 소프라노 김성혜, 안젤루스 합창단, 청소년국악관현악단 단원 등 100여명이 연주하는 곡이다.이지영 작곡가는 “하루하루 일상을 바쁘게 살아가는 청소년과 부모님들이 서로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기 위해 천천히 걸어가며 쉬어가기를 바라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1 16:35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제395회 충북도의회 정례회(2021.11.30.)에서 (가칭)괴산목도전환학교 설립 계획이 통과됐다고 밝혔다.(가칭)괴산목도전환학교는 2022. 본예산 수립을 통해 현 목도고등학교 부지에 자체 예산 총 89억 8천여만 원을 투자해 2023년 3월 2학급 규모로 개교할 예정이다.목도고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전환기 교육활동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성찰·탐색 공간, 융합 교육 공간, 교육공동체 공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전환기 교육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전환하는 시기에 진로탐색을 위한 교육을 말한다.초·중등교육법 제60조에 근거한 공립 각종학교인 (가칭)괴산목도전환학교는 2023년 3월 개교 예정으로 고등학교 1학년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2학급, 학급당 12명, 총 24명을 모집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학생이 자아를 탐색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꾸려진다. 예를 들면 몸과 마음 만들기, 삶의 기술 프로젝트, 인턴십, 전환기 교과(여행 등), 보통교과 및 탐구 교과를 주제 중심 융합프로젝트 등이다.지역사회 속에서 학생의 성장을 돕는 생태ㆍ바이오ㆍ유기농 연계 교육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괴산 지역을 중심으로 전환기 교육 시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성찰형 전환기 학교 기반 조성을 위한 TF와 자문단, 컨설팅단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 대안교육 포럼 개최, 대안교육 연구회와의 네트워크, 교원 연수 추진을 통해 전환기 교육에 대한 지역사회 홍보와 교원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김병우 교육감은 “올해 개교한 치유·돌봄의 성장형 은여울고등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바탕으로, 향후 자아·진로 탐색을 위한 성찰형 (가칭)괴산목도전환학교, 학생 주도성 신장을 위한 미래형 (가칭)단재고등학교가 개교한다면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는 성장·미래·성찰의 충북형 공립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1 16:34

진천상업고등학교(교장 김원묵)는 국어 수업 시간에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시로 마음가꾸기’ 활동의 결과물을 시화집으로 제작하였고 학생 시화전을 열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2021년 11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1층 복도에서 시화전을 열어 학생들의 시화 작품을 학교 구성원 모두가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시화전에서는 구성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하기도 했다.1·2학년 학생들이 2주 동안 조별 토의를 통해 작품 주제를 선정한 후 브레인스토밍, 마인드맵 등 여러 가지 창의적 기법을 활용하여 글감을 마련하였다. 반복된 협의 과정을 통해 시를 창작했고 내용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시화를 그려 넣은 뒤 학급 차원에서 작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이 창작한 43개의 작품은 시화집 ‘만개하다’로 제작되어 학생과 교직원에게 배부되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만든 작품이 시화집으로 제작되어 놀라워했고 서로의 작품을 찾아 읽고 작품에 관한 이야기꽃을 피웠다. 몇몇 학생은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니 재미있었고 또 시화집 제작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진천상고 오성환 교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학생들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다양한 삶의 모습을 이해하고 또 갈등 상황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1 16:20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30일 입상자 35명, 김지철 교육감 외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충남청소년문학상(이하 문학상) 시상식․출판기념회를 열었다.시상식은 청소년 사회자(이원경(홍성고), 이세연(홍성여고))와 입상 청소년들이 함께 기획한 행사로 입상자와 보호자, 교원 등 모든 참석자가 직접 현장에서 입상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작품을 감상하는 순서로 이어졌으며 이번 5회의 대상 수상작품인 소설 ‘들리지 않는 아우성’(충남외고, 이다빈)을 각색․연출한 낭독극 ‘들리지 않는 아우성’ 공연 및 초청대담(최희영, 기록자가의 삶)을 열어 글쓰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영감을 주는 자리를 마련하였다.류동훈 교육과정과장은 “제5회 충남청소년문학상은 학교 밖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한 첫 번째 공모전이라는 점,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내가는 과정 중심, 학생 중심 문화행사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고 말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제5회 충남청소년문학상 시상식․출판기념회를 맞아, 문학의 힘과 기록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며, “ 특히 『제5회 충남청소년문학상작품집』은 입상자 개개인의 빛나는 청소년기를 증언하는 기록이자, 충남교육청이 공들여 펼치는 인문학 교육정책 한 시대의 기록”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문학상 행사 영상은 오는 12월 3일부터 충남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공유된다.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1-12-01 11:11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정흥채)은 11월 29일(월)부터 11월 30일(화)까지 초ㆍ중등 교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1 초ㆍ중등 교장 힐링·소통 과정’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초·중등 교장을 대상으로 학교장으로서의 기본 역량 함양은 물론, 학교공동체의 원활한 소통 및 운영을 통하여 전체 교직원이 최고의 행복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교장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학교 경영 마인드를 재정립하고 전문가로서 업무처리능력뿐 아니라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배려하며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필요가 있다. 연수 대상자는 연수를 희망하는 교장으로 학교 경영 및 관리자로서 교장에게 요구되는 행복한 미래 교육을 위한 학교장의 역할, 그린뉴딜 정책과 학교 환경교육의 방향, 노사관계의 이해 및 갈등해결, 학교회계의 이해와 운영, 힐링하는 메이킹 체험, 차와 함께하는 힐링 커뮤티케이션 등 실무적인 핵심역량뿐 아니라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었다. 대전교육연수원 정흥채 원장은 “초ㆍ중등학교 교장 선생님들은 배움과 성장이 있는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고 교직원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교경영 마인드를 재정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1-30 17:17

대전특수교육원(원장 조동열)은 11월 27일(토)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행동중재지원 프로그램 개별지원 대상학생 가족 등 총 303명이 참여하는 ‘가족과 함께 하는 뮤지컬 산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라이브 뮤지컬 「어린이 캣츠」 관람 활동으로 운영하였으며, 가족의 심리 ‧ 정서적 지원 및 가족의 행동중재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행사는 공연장 내 가족 간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대전시 방역수칙 및 행정명령을 철저히 지키며 운영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전노은초등학교 정○○ 학부모는 “가족과 함께 하는 뮤지컬 관람이 처음이라서 많이 기대되었다.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고, 대전복수초등학교 이○○ 학생은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무척 재미있었다”고 하였다. 대전특수교육원 원장 조동열은 “이번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심리 ‧ 정서적 지원 및 가족 관계 향상을 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의 정서적 지원 및 가족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1-30 17:16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최철영) 대전창의인성센터는 창의인성교구 활용 기회 제공 및 유용한 교구 학습자료를 보급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1학년도 언택트 수업 교구 꾸러미를 무상으로 배부한다. 「언택트 수업 교구 꾸러미」는 단순히 학교에 교구만 무상으로 배부하는 것이 아니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창의인성센터 내 보유 교구 중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고 블렌디드 러닝에 적합한 창의인성교구를 선별하여 교구와 활동지 등 교구 꾸러미를 구성하여 제공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창의인성교육을 적극 지원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언택트 수업 교구 꾸러미」는 관내 초·중학교에서 11월 22일(월)부터 12월 3일(금)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한 학교 및 2021학년도 대전창의인성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학교를 선정하여 교구 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며, 학교 현장에서의 꾸준한 창의인성교육을 위해 반납없이 계속하여 활용하게 된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최철영 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온·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창의인성교구 활용 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1-30 17:1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30일(화) 대전교육청 위(Wee)센터에서 ‘2021년 하반기 학부모 보듬 위원회 협의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3기 학부모보듬위원이 새로 위촉되면서 활동을 시작한 위원들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 정서적 지원 등 상담 및 멘토링활동을 제공해 주었다. 이번 협의회에는 법률자문가를 비롯한 전문가 위원 3명과 학부모위원 4명이 참석하였으며, 2021년 운영 활동에 대한 보고와 각 위원 사례에 대해 발표를 하고 이에 대한 자문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하였다. 이에 학부모위원들은 자신이 맡았던 사례에서 어려웠던 점이나 궁금했던 점 또는 보완했으면 하는 점들에 대해 법률전문가, 경찰, 사회복지전문가에게 법률 및 보호, 사회복지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받으며 앞으로 학부모보듬위원회 진행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장미 학부모보듬위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가정에서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없는 학생들이 학부모 보듬위원 활동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게 된 것 같아 다행이고, 남은 활동도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라고 하였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들을 위해 열정과 최선을 다해주시는 학부모보듬위원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보내겠다.”라고 하였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1-30 17:12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30일(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1 대전미래교육박람회 미래교육 릴레이 특강 3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였다. 미래교육 릴레이 특강 1은 ‘한국의 미래교육과 꿈 너머 꿈’이라는 주제로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이 특강을 진행하였으며, 미래교육 릴레이 특강 2는‘실패로 성공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박태준 웹툰작가가 특강을 진행하였다. 미래교육 릴레이 특강 3은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라는 주제로 임영주 박사가 특강을 진행하였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하였으며 오프라인 참여자뿐만 아니라 대전미래교육박람회 누리집(http://www.대전미래교육박람회.com)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함께 참여하였다. 임영주 박사는 좋은 부모는 어떤 부모일까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바라는 좋은 부모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어른 부모는 사용하는 뇌가 다르다, 어른 부모는 호흡이 다르다, 어른 부모는 사용하는 말이 다르다’는 소주제를 통해 이야기하며 ‘아이는 나를 부모로 선택하고 싶을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도 제공하였다. 미래교육 릴레이 특강 학부모 참여자는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는 특강을 통해 “완벽한 부모는 없다는 것에 위로를 받았으며, 부모의 감정을 아이에게 강요하지 않는 어른 부모가 되는 방법들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미래교육 릴레이 특강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이 서로 소통하며 존중하는 건강한 정서회복을 위한 교육 지원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1-30 17:05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민경찬)은 도내 연구학교의 모범적인 교육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11월 30일(화)부터 12월 2일(목)까지 3일간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이하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1. 충청북도 연구학교 박람회」를 개최한다.올해 충북 도내에는 유‧초‧중‧고 총 53개 학교가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교육과정‧민주학교‧고교학점제‧창의융합교육‧세대공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박람회에는 2021학년도로 지정이 종료되는 31개 학교가 참여한다.연구학교는 올해에도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병행되는 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주도성과 자기관리역량을 신장하고 교육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해왔으며, 연구학교 박람회는 그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이다.이번 박람회는 연구학교 운영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부스 전시와 연구학교 영역(분과)별 사례나눔 및 특강 등 세미나로 운영되며, 개회식은 12월 1일 10시 30분부터 유튜브채널 충청북도교육인터넷방송 행복씨TV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작년에 비해 오프라인 행사의 범위를 확대하였으나,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박람회 프로그램별 인원을 제한하고, 스마트출결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참가할 수 있다.박람회 3일간 교육연구정보원 로비에서는 ‘신나는 학교’, ‘즐거운 배움’, ‘따뜻한 품성’의 세 영역의 연구학교별 부스를 통해 운영 보고서와 산출물, 일반화자료, 교육활동 영상 등이 전시된다.2일차 개회식에서는 청주교육대학교 이혁규 총장의 기조강연을 통해 연구자로서의 교사, 연구학교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눈다.또한, 12월 1일과 2일에는 시청각실과 세미나실, 인공지능체험실 등에서 6개 분과별 연구학교 운영 특색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이 포럼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고교학점제‧고교교육과정 분과 세미나는 ‘교과서 자유발행제’에 관한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30 17:01

충북교육청은 일하는 청소년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노동인권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담당교사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도교육청은 우리 사회에서 노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용자와 노동자 사이에서 균형 잡힌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다양한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단위학교 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도내 중・고・특수학교에 노동인권 전담교사를 지정하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권역별 1회씩 총4회 연수를 실시한다.12월 7일은 남부권(옥천, 보은, 영동)옥천교육지원청에서, 12월 10일은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북부권(충주, 제천, 단양)은 11월 26일, 중부권(진천, 괴산, 증평, 음성)은 11월 23일 앞서 실시했다.연수에선 한국고용노동연구원 송태수 교수가 일반인들과 청소년들이 갖고 있는 노동에 대한 편견과 그 배경, 유럽과 선진국의 초․중등 노동교육 사례를 알려주며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이외도 교사가 교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동교육 동영상과 교재 등 다양한 노동교육 학습자료를 제공해 교사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실제로 연수에 참가한 중학교 교사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노동관계법을 시민교육과 연계하여 쉽게 설명해주어서 학생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알게 되었다.’고 하였다.충청북도교육청은 2020년 7월 개정한 청소년노동인권진흥조례에 따라 중,고등학교에서는 매년 1회 노동인권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초등학교에서는 자율적으로 실시하도록 권장하고 있다.아울러 수능이 끝난 지난 11월 18일 오후에는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충북청소년노동인권교육 연구회 교사들과 함께 청주시 일원(율량동과 충북대학교 근처) 청소년 아르바이트 업소 등을 직접 방문하며,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캠페인을 진행 한 바 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일하는 청소년의 노동인권보호를 위해 충북청소년노동인권 네트워크 및 전국단위 노동인권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30 17:00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30일(화)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청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및 청주시학교학부모연합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실시하였다.정책간담회는 2016년부터 추진해 온 것으로 코로나19를 감안해 2020년에는 열리지 않았다가 올해 위드코로나 시행을 앞두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되고 있다.이날 정책간담회는 ‘청소년을 위한 배움터 및 휴식 공간 조성’ 및 ‘청주 중·고등학교 진로진학 역량강화 지원 방안’을 주요의제로, 교육 관련 협의회와의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주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주시 도시재생 및 농촌활성화 관련 주민이용 시설을 청소년을 위한 배움과 휴식 공간으로 확보하기 위한 방안,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 방안, 진로진학교육 강화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청주교육지원청 김영미 교육장은 “정책간담회에 자리에 주신 분들이 모아주신 지혜는 청주교육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청주교육지원청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열어가는 미래! 행복 청주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30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