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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4일부터 8일까지 세종하이텍고등학교와 세종장영실고등학교에 마련한 경기장 2곳에서 ‘2022년도 세종시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요리, 제빵, 화훼장식, 용접 등 8가지 직종에 4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자의 사기진작과 숙련기술 수준 향상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직종별 1·2·3위 입상 선수에게는 상장과 메달 수여, 상금이 지급되며,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이 면제되는 특전이 주어진다.또한, 입상자에게는 오는 8월 경남에서 개최하는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된다.시에서는 대표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기능경기대회 출전을 대비한 기술력 강화 훈련비를 지원할 계획이다.황병순 일자리정책과장은 “세종시 기능인들이 기술연마 과정을 위해 쏟았던 땀과 열정의 가치를 드높이는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4차산업을 선도할 새로운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대전에서 열린 전국 기능경기대회에서는 시 대표로 8개 직종 16명이 참가해 우수 2명, 장려 3명 등 5개 직종에서 5명이 수상한 바 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04 17:1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6일 전동면 아람달과 7일 청주시 오송읍 복지회관에서 친환경종합타운(폐기물처리시설) 조성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전략환경영향평가는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계획 수립 시 환경적 측면에서 계획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검토하는 절차로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실시하는 제도다.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지난해 6월부터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에 착수해 같은 해 9월 환경영향평가협의회를 열어 평가 항목, 범위 등을 심의·결정하고 공개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10여 가지 평가 항목에 대한 검토 결과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중 대기질·악취·위생공중보건 항목은 계획지구로부터 5㎞ 반경을 평가범위로 설정했으며, 세종시 전동면, 조치원읍, 연서면, 전의면과 청주시 오송읍 및 공주시 의당면의 경계부가 범위에 포함된다.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평가 대상지역 읍·면 사무소에서 오는 25일까지 공람할 수 있으며, 시 누리집(www.sejong.go.kr)과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www.eiass.go.kr/)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주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열리는 자리로 앞으로 입지 선정까지 많은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부탁드린다”라며 “지난 2월 반대 집회로 무산된 입지후보지 타당성조사 결과에 대한 설명도 이번 설명회에서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친환경종합타운은 1일 처리 규모 400톤의 소각시설과, 음식물자원화시설로, 2028년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03 16:03

세종특별자치시(이춘희 시장)가 31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2년 세종시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방위태세와 비상 대비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민·관·군·경·소방 협의체로, 이춘희 시장이 의장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전성대 32사단장, 윤명성 세종경찰청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을 비롯한 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회의에서 북한정세 및 사이버 안보위협 상황을 공유하고, 2022년 통합방위 추진시책 등을 논의하는 한편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지역 책임부대인 32사단은 통합방위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지난해 통합방위작전 최우수 부대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재난에 대한 방위개념이 확대되었으며 우리시도 모든 역량을 결집해 코로나19 극복에 노력하고 있다”라며 “감염병, 재난, 사이버테러 등 안보 위협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통합방위태세 확립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31 17:1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시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김성공)와 29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정부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매년 3월 19일을 ‘의용소방대의 날’로 명명하고 법정기념일로 정했다.세종시 의용소방대는 일제 강점기인 1940년, 전의면에 창설된 경방단을 시초로 80년째 활동 중이다.해방 전후 각 읍면으로 확대돼 현재 의용소방대 30곳, 840명의 대원들이 세종시 전 지역에서 시민의 안전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이춘희 시장과 강준현·홍성국 국회의원, 이태환 시의회 의장, 시의원을 비롯한 소방 관련기관 단체장 등 2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기념식은 식전행사인 중창단(누오바 까메라타)의 합창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환영사, 의용소방대 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세종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의 성금 기부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또한, 이날 의용소방대원 중 총 71명이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장을 받았다.김성공 세종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대통령 표창, 유수자 연서면 여성의용소방대장과 최덕수 금남면 남성의용소방대장은 행안부장관 표창, 김경순 부강면 여성의용소방대장과 이순구 장군면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소방청장 표창을 받았다.이 외에도 시장 표창 17점, 시의장 표창 18점, 의소대연합회장 표창 29점이 수여됐다.이춘희 시장은 “오늘날 의용소방대의 규모와 활동범위는 매우 넓어졌으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전방위로 활동해 준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을 전한다”라며 “앞으로 소방조직과 의용소방대가 국회세종의사당과 스마트시티 건설 등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2-03-29 17:1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출로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접점을 마련한다.시는 28일부터 29일 이틀간 시청 대회의실과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2022년 사회적경제 온라인 매칭상담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추진하는 매칭상담회로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간의 온라인 대면으로 사회적경제 가치를 공유하고 공공구매 촉진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시는 매칭상담회에 앞서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분야 구매 가능사업을 확인하고, 사회적경제기업으로부터 공공구매 정보와 공급 가능한 품목을 살펴보는 등 수요조사 진행·분석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을 모집했다.이번 행사에는 세종시 및 산하기관, 세종시교육청 등 부서 86곳의 구매담당자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25곳과 매칭이 이뤄졌다.특히 시 교육청과 학교가 참여해 수요품목을 세분화하고, 교육관련 등 특정 수요품에 대해서도 맞춤형 매칭이 이뤄졌다.시는 이번 매칭상담회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으로 71억 1,000만원(3%)을 목표로 사회적경제 우선구매에 나서고 있다.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지원 확대를 위해 지난해 세종시 사회적경제 ‘따사누리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오는 7월 개시를 준비 중이다.시는 이번에 구축한 플랫폼으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서비스의 정보를 제공하고 구매 연계를 통해 온라인 판로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조수창 자치분권국장은 “앞으로 매칭상담회의 지속 운영으로 공공구매의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성장의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지역의 사회적경제 인식확산으로 가치소비 확산에 일조할 수 있길 바라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28 17:4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역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28일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다정동 한국주택공사(LH) 임대상가 내 위치한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는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취업·주거문제 해결을 돕기 위한 시설이다.세종테크노파크가 위탁 운영하며 올 한 해 동안 청년 1,800여 명을 대상으로 7가지 세부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먼저 4월부터 구직·창업 청년에게 6개월간 50만 원씩 지급하는 구직·창업활동비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면접 준비를 위한 정장대여, 헤어스타일링, 증명사진 촬영 등을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된다.저소득 청년에게는 12개월간 20만 원씩 월세를 지원하는 한시 월세 지원사업도 운영한다.5월 이후부터는 근로 청년이 36개월간 15만 원씩 저축하면 동일 금액을 적립·지급하는 청년적금사업과 10개월간 20만 원씩 월세를 지원하는 주거임대료 지원사업, 전세보증금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등도 추진한다.시는 이날 개소식과 함께 주택금융공사, 하나은행, 한화 엔터프라이즈블록체인 등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청년지원사업을 일자리·주거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 청년이 문화, 교육, 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청년센터와 긴밀한 소통으로 연계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취업·주거난으로 지친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일할 수 있도록 청년희망내일센터가 마중물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청년이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를 아끼지 말아 달라”라고 말했다.한편, 청년 일자리 및 주거 지원사업의 일정과 구체적인 내용은 세종 청년희망내일센터(☎044-850-3821~3827)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28 14:5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읍·면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영농여건 개선을 위해 25일부터 면지역 9곳을 대상으로 주민숙원사업에 본격 착수한다.주민숙원사업은 주민자치회에서 마을에서 필요한 사업을 직접 선정해 노후화된 마을 도로, 배수로, 농로 등 소규모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공사과정에서 주민이 감독관으로 직접 참여하게 된다.시는 올해 총 11억 3,400만 원을 투입해 면지역 9곳에서 총 21가지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각 마을별로 5,000만 원 이상의 사업비 투입이 예상되는 사업을 제출받아 관할 면사무소, 시에서 현장 확인, 서류심사 등을 거쳐 시급성, 재정여건,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주요 사업은 ▲마을 안길을 확장하거나 포장하는 마을도로 정비사업 8곳(눌왕리, 대박리 등) ▲막히거나 낡은 구거를 교체하거나 새로 개설하는 배수로 정비사업 5곳(청송2리, 원성2리 등) ▲비포장 또는 파손된 기존 농로를 재포장하는 농로 포장사업 8곳(신정1리, 명학2리 등) 등이다.시는 공사과정에서 주민들이 일상생활과 생업활동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공사를 시행해 농번기가 본격화되는 5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주민숙원사업은 규모는 작지만 주민 체감 효과와 만족도는 매우 높다”라며, “주민 참여형 사업이 활성화 되도록 관련 사업의 대상, 규모, 방식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25 12:3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1일 자정부터 택시요금을 기본요금 2,800원에서 3,3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이번 인상은 지난 2013년 8월 택시요금 조정 이후 9년 만으로, 기본요금 이외 주행요금은 105m당 100원으로 종전과 동일하며, 시외 할증과 심야 할증은 20%에서 25%로 인상된다.이번 인상 결정은 최저임금 인상, 물가 상승 등으로 운송원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송수입이 급감함에 따라 택시업계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점을 고려한 결과다.시는 요금 인상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택시운임·요율 조정 검토용역을 통해 운송수지를 분석한 결과 일일 대당 약 2만 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택시 업계는 운송수지 개선을 위해 최소 1,000원 이상의 요금인상안을 제시했다.다만, 시는 타 지자체의 택시요금 인상률이 10∼20% 수준이고 인상폭도 700∼1,200원인 점을 고려해 시민부담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기본요금(1.5㎞)을 500원 인상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이상옥 교통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택시업계의 경영여건 악화 등으로 요금인상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며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이 편리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25 12:3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민간단체와의 정책 공유와 소통으로 투명하고 건전한 부동산시장 조성에 나서고 있다.시는 24일 시 김종서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지부와 ‘투명·건전한 부동산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지부 김동호 지부장, 문서진 부지부장, 서연 부지부장,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시에서 추진 중인 부동산정책과 신규 시책을 공유하고 제안사항 의견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세부 안건으로는 ▲부동산 거래시장 모니터링 결과 분석 ▲공인중개사 명찰패용 신규 시책 ▲부동산거래 정밀조사 주요 동향 ▲주택임대차 신고 계도기간 종료 안내 ▲중개업소 합동 지도·단속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이어 시는 협회로부터 부동산시장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갖고 추가 안건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기도 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부동산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으로 활발한 토론이 전개됐으며, 코로나19 등 사회·경제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기관과 협회의 정보 공유와 협조가 긴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외에도 시는 지난해 시민 제안으로 시작된 ‘중개업소 명찰 패용’에 대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관련사업을 추진 중이다.중개업소 명찰 패용은 공인중개사에게 명찰을 패용하도록 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중개업소 1,303곳의 공인중개사가 동참할 계획이다.시는 민·관 협력과 소통의 결과인 중개업소 명찰 패용으로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과 건전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희상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부동산정책을 공유·협력, 소통하겠다”라며 “투명·건전한 부동산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24 12:5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년 연속 국토교통부 주관의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에 선정, 스마트 인프라 기반의 도심특화형 드론서비스 상용화 거점 도시로 성장을 거듭한다.시는 23일 집현동에 위치한 산학연클러스터센터에서 이춘희 시장과 6개 드론기업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세종 컨소시엄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드론 활용시장 육성을 위한 지역 단위 드론 실증·실용화 육성 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돼왔으며 세종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차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2년 연속 지정으로 올해 12억 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드론 통합관제 ▲도로시설물 관리 ▲건설현장 안전관리 ▲소방 서비스 ▲드론 배송 등 7개 분야 사업과제를 중점 추진한다.시는 대표사업자로 이번 사업을 총괄 관리·지원하며, 세종테크노파크가 전담기관으로 참여해 드론실증 서비스 조기 상용화 및 사업화 연계를 지원한다.사업자는 ㈜베이리스, ㈜GSITM, ㈜서우, 드론시스템㈜, ㈜경기항공, ㈜한컴어썸텍 등 6개 유망기업이며, 한국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수요기관으로 참여한다.특히 올해는 사업 2년차를 맞아 자율주행, 빅데이터 등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드론 운용 기술력을 한층 강화하고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는 등 실증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한다.이를 위해 실증구역도 기존 금강,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중앙공원에 더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가 드론배송 실증 구역으로 추가됐다.세부 사업과제로는 ▲드론스테이션 기반 인공지능 도로시설물 관리 ▲항공 내비게이션 적용 드론통합관제서비스 ▲건설정보시스템 실시간 연동 건설현장 안전관리 서비스가 실증 기술 고도화에 착수한다.여기에 ▲중앙공원과 더불어 고려대 세종캠퍼스에 드론 배송 실증을 확대하고 ▲자율주행 도시 순찰 서비스 실증 분야를 공원, 광고물 외에도 불법주정차 및 방치자전거 모니터링 등으로 다각화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23 17:1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한컴아카데미(대표이사 이시연)와 22일 세종시청 4층 중정에서 ‘미래 신성장산업 전문인력 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컴아카데미 세종분원’ 설치로 스마트시티, 미래차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의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미래 신성장 산업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다양한 연계·협력 사업 추진▲4차산업 분야 인재양성 및 직업훈련을 위한 정부사업 적극 참여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세종시 소속공무원 4차산업 전문지식 습득과 역량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4차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취업 지원 협력 등도 약속했다.한컴아카데미는 AI, 빅데이터 등 ICT관련 소프트웨어개발 교육과 전문가 양성, 근로자 직업훈련, 취업연계를 실시하는 한컴그룹 계열의 국내 최고의 ICT융합 전문교육원이다.경기도 성남에 본사를 두고 서울, 경기, 전주 등에 6개 지점과 교육센터를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과 함께 오는 4월까지 약 100평 규모의 보람동 상가에 세종분원을 설치하고 중부권 최고의 전문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시연 ㈜한컴아카데미 대표이사는 “한컴아카데미 세종분원 설치는 스마트시티를 추구하는 세종시의 미래신성장 산업발전의 핵심인 인재양성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드론, 사물인터넷(IoT) 등의 전문 소프트웨어교육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춘희 시장은 “2040년 인구 80만 경제자족도시 완성과 미래 먹거리 산업의 육성·발굴을 위한 4차산업 인재육성의 거점이 되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라며 우리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22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