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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배영호)은 청소년 8명이 한국생산성본부에서 개최한 ‘SW코딩자격시험’ 2급에 도전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올해 천안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을 구축하고 매주 컴퓨터코딩, 아두이노 등 다양한 메이커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메이커교육에 참여하며 지난 9월 15일 SW코딩자격 2급 시험에 응시한 방과후아카데미 중등 청소년 8명은 자격증을 취득하는 값진 결과까지 얻었다.배영호 관장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도전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도전과 목표 성취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치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곽원태 천안시 교육청소년과장은 “SW코딩자격시험 2급 자격증을 취득한 청소년 모두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청소년 미래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여성가족부와 천안시가 지원하는 천안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생 청소년 대상 다양한 체험활동, 학습지원,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현재 2022년도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천안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문의나 궁금한 사항은 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1-900-0905)로 연락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1-10-15 17:19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2021 천안시 청소년 e-스포츠 대회‘또래와(Wa),롤(LOL)할까(Ka)’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천안시 청소년 e-스포츠 대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들의 문화활성 증진을 위해 2020년도 천안지역학생회연합회와 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정책제안에서 제시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이뤄지게 됐다.천안시 청소년 e-스포츠대회는 청소년들이 즐겨하고 선호하는 e-스포츠인 ▲리그오브레전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피파온라인4를 대회종목으로 선정했으며,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참가자를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방법은 포스터 QR코드를 찍으면 된다. 청소년들은 각 종목별 1개만 참가할 수 있다.대회는 10월 23일 예선을 거쳐 10월 30일 본선을 진행하며,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해 참석하지 않은 청소년 또한 간접적으로 대회에 참가해볼 수 있다.곽원태 교육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로 위축돼 있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대회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련활동팀(☎041-566-0179)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1-10-15 17:18

천안시와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디지털 직업훈련 플랫폼 교육과정’을 지난 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사단법인 블루문드림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 과정은 천안시에 거주 중인 39세 미만 청년 또는 천안소재 대학교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약 2개월간 ‘데이터 분석’, ‘AI 머신러닝’ 강좌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이번 디지털 직업훈련의 플랫폼은 파이썬(Python)을 활용한 과정으로, 데이터 분석 및 AI 머신러닝의 기초 이론 교육부터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실습교육으로 구성됐다. 또 개인별 맞춤 코드메이트(보조강사)를 매칭한 개인 역량별 맞춤형 교육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디지털 직업훈련의 수료생에게는 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수료생들의 채용의향을 보인 관내 협약기업과 매칭을 지원해 급격한 산업변화에 대비가 필요한 지역 기업의 고용수요를 해소하고 일자리창출을 선도할 계획이다.올해 3월 출범한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산업구조 전환, 기술 융복합 등 지역산업의 이슈에 맞추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산업의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기반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박찬종 미래전략과장은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이수 즉시 산업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질적 교육으로 기업의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1-10-15 17:17

천안시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90년생이 온다’ 저자 임홍택 작가를 초청해 10월 도솔아카데미 강연을 진행한다.이번 강연에서 임홍택 작가는‘세대공감 소통’을 주제로, 소통하는 직장과 행복한 가정을 위해 세대 간의 차이점을 살펴보면서 MZ세대와 소통하는 방법 등 각 세대가 서로의 가치관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함께 공생하는 방법을 전할 예정이다.임홍택 작가는 12년간 사기업에서 신입사원 교육을 주로 담당하며 90년생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얻었던 경험을 책에 담았다. 현재 정부기관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조직 내 세대 소통법과 신세대 마케팅 방법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도솔아카데미는 언제 어디서나 시민 누구나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진행한다. 현장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0일까지 전화(041-521-5310)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40명 시민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온라인은 천안시 유튜브로 실시간 송출되고 7일간 게재될 예정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우리는 세대 간의 격차로 인해 많은 갈등을 겪고 있는데 이번 특강에 많은 시민 여러분이 참여하셔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세대 간 소통능력을 키우고 생각의 전환과 돌파구를 찾는 유익한 도움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평생학습센터 누리집(www.cheonan.go.kr) 또는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팀(521-531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1-10-15 17:16

천안시의 오랜 숙제였던 성거 오목마을 조성 토지 분양이 사업 시행 16년 만에 완료됐다.천안시는 지난 12일 성거 오목마을 조성 토지 분양을 위한 공개 입찰을 통해 J사(대표 김성철)를 최종 낙찰자로 확정하고 14일 매매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토지매매 금액은 185억8200만 원이다. 천안시는 조성공사를 위해 토지 매입과 공사비로 사용한 134억 원 대비 50여억 원의 이익을 거둬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워진 재정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성거 오목마을 조성 토지 도시개발사업은 서북구 성거읍 오목리 162번지 일원 6만6840.6㎡ 규모로 개발한 사업으로, 천안시가 2005년부터 2016년까지 토지를 매입하고 기반공사를 완료했다.당초 시는 지역 13개 대학의 교수와 직원 등의 거주 목적으로 대학인의 마을 사업으로 추진했으나 입찰자가 없어 무산됐다.이후 2017년 민간임대 아파트 건립 사업을 추진했으나 이마저도 개발업체가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어 결국 시는 2019년 4월 해당 업체에 사업승인 신청을 반려 통지하고 계약해지했다.이에 천안시는 새로운 개발 사업을 모색하기 위해 수시로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희망자 발굴 및 타 지자체 선진지를 견학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분양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 과정에서 개발을 희망하는 10여개 업체와 만나 성거 오목마을에 대해 설명하고 물류단지, 공장, 행복주택, 산업단지 전환 등 사업 희망자의 의견을 적극 청취했다.그 결과 매수 희망업체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재분양을 시도하게 됐고 J사(대표 김성철)와 입찰을 통해 최종 매매 계약을 이끌어 내게 됐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성거 오목마을 조성토지 분양 완료로 장기 미분양에 대한 문제 해소는 물론 사업 투자비 대비 50억 원의 수익을 얻으면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 재정에도 크게 도움될 것”이라며, “또한 건설업 관련 업체가 낙찰돼 직․간접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0-15 17:14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은 지역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토요예술무대 첼로콰르텟 ‘치엘로첼로’ 공연이 오는 16일 오후 5시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첼로콰르텟 ‘치엘로첼로’는 첼로라는 단일 악기로 구성된 콰르텟 위주의 실내악팀이다. 백석관악오케스트라 상임지휘와 카리스필오케스트라의 대표 겸 지휘를 맡고 있는 황의한 첼리스트를 중심으로, 아시아 국제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이시화 첼리스트, 카리스필과 원스트리오에서 활동 중인 최정호 첼리스트 그리고 콘테쳄버 오케스트라 리더를 맡고 있는 민아리 첼리스트로 구성돼있다.이들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예술인들 간의 교류를 넓혀 공연 콘텐츠를 확대 ·개발해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의 만족도를 높이고 민간연주자들의 설 자리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 중인 단체이다.첼로라는 중저음부의 악기를 통해 새로운 음색을 디자인하고 여러 악기들과의 다양한 시도를 함으로써 지루하다는 클래식의 편견을 지우고 클래식 공연계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날 공연에서는 클래식 명곡 바흐, 모차르트, 슈베르트, 피아졸라의 곡에 더해 퀸의 보헤미안렙소디 등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코로나19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유튜브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천안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공연 전 후 철저한 방역소독을 비롯해 출연자 스텝 및 관람객의 체온측정, QR코드 체크 등을 철저히 준수한다” 며, “입장관람객들께서는 불편하시더라도 마스크착용(KF94 미착용 시 출입불가) 등 공연장 방역지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확인하거나 전화(1566-0155)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1-10-14 17:43

천안시가 전문 교육기관인 천안여성인력개발센터와 4차 산업혁명시대 고부가가치 직종특화 교육과정인 빅데이터 교육 ‘데이터로 성공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교육비 전액 시비를 투입해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미래여성 인재를 양성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인 빅데이터는 규모가 방대하고 생성 주기가 짧으며 형태도 수치 데이터뿐 아니라 문자와 영상 데이터를 포함하는 대규모 데이터이다.빅데이터 환경은 과거에 비해 데이터의 양이 폭증했다는 점과 함께 데이터의 종류도 다양해져 사람들의 행동은 물론 위치정보와 SNS를 통해 생각과 의견까지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다.교육은 파이썬(python)이라는 프로그램 언어를 사용한 데이터 분석, 데이터 수집과 시각화, 실무과정으로 건강검진 데이터 분석, 의료보험 진료 내역, 의료기관 정보 분석 등을 다룬다.교육인원은 20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일정은 11월 2일~ 11월 18일 총 10회 과정이며 교육시간은 13시~17시이다. 교육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천안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박미라 센터장은 “경력보유여성이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전문 인력으로 거듭나 취ㆍ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취업 후 사후관리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교육생 모집과 여성취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천안여성인력개발센터(041-576-3060)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1-10-14 17:43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시설장 공성수)가 지난 13일 일터시설 증축 및 베이커리 카페 ‘빵긋’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사)충남장애인부모회장, 천안시청 노인장애인과장 등 주요내빈을 비롯한 희망일터 이용자와 보호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증축과 베이커리 카페 개소를 축하했다.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는 지상1층 48.3㎡ 확장, 4층 202.1㎡ 로 증축해 연면적 874.8㎡ 규모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상 1층은 베이커리 카페 및 제과제빵생산시설 용도로 사용되며, 증축된 4층은 임가공작업실, 이용인 휴게실의 용도로 사용된다.새로워진 베이커리 카페 ‘빵긋’은 뚜쥬루 출신 기능장과 중증장애인이 당일 생산하는 빵과 중증장애인이 직접 내리는 커피를 지역 주민들에게 판매한다. 매장 운영 수익금은 전액 근로장애인의 임금과 훈련장애인의 훈련비, 직업재활훈련비로 사용된다.공성수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시설장은 “새롭게 제과제빵과 카페 사업을 시작하는데 있어 지역사회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 등록해 장애인들에게 안정된 일자리 제공과 향후 근로장애인의 채용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1-10-14 17:42

천안시는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와 기업참여형 ‘일·가정 균형 공감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하는 행복家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하자는 취지의 기업 참여형 캠페인이다.캠페인은 먼저 천안시 민관학 저출산 공동대응 참여기업인 한국커리어잡스(주)(대표 유인순)를 시작으로 10개의 관내 기업이 동참한다. 센터와 10개 기업은 일과 삶의 균형(WORK & LIFE BALANCE)을 추구하는 행복한 일터’, ‘일과 가정이 모두 행복한 삶, 일생활 균형을 응원합니다!’, ‘일·가정 양육이 함께하는 일자리, 우리의 중심가치입니다!’등을 슬로건으로 선정했다.한국커리어잡스는 건전한 회식문화 등 일하는 문화바꾸기와 똑똑한 회의 등 일하는 방식 바꾸기, 정시퇴근과 퇴근 후 업무 연락 자제 등 장시간 근무관행 탈피 등을 실천하기로 다짐했다.앞으로 캠페인 참여기업은 기업대표와 종사자가 함께 일·가정 균형 의지 확인, 실천 동력 확보 등 인식개선을 통해 일과 가정이 모두 행복한 가족친화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윤은미 여성가족과장은 “가족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추진되는 천안시 민관학 저출산 공동대응의 적극적인 협조 및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일·가정 균형생활 문화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윤미선 센터장은 “앞으로도 직장맘(대디)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역점을 두면서 일·가정 균형문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올해 7월부터 충남 최초로 아빠육아휴직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일·가정 균형 문화조성에 힘쓰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1-10-14 17:41

천안시 쌍용도서관이 지난 13일에 열린 ‘제58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우수도서관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쌍용도서관은 천안시도서관 최초로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도서관에 선정되고 상까지 받는 쾌거를 거뒀다.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서관 경영, 인적 자원, 정보 자원, 우수 사례 4개 부문 도서관 서비스 품질을 평가·진단·분석하는 ‘2021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를 통해 우수도서관을 발굴했다.공공도서관 1134개관을 포함한 학교도서관, 전문도서관, 병영도서관 등 전국 1만5000여개 도서관이 운영평가 대상이었으며, 그 중 정량 평가와 정성 평가, 현장 실사, 평가위원회 최종심의 등 공정하고 엄격한 절차를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했다.쌍용도서관은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 SNS 채널 개설 및 다양한 온라인 강의 운영 등 코로나19 시기 적극적으로 비대면 서비스를 운영해왔으며, 천안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관내 공공도서관, 학교, 지역사회와 협업으로 범시민 독서운동 ‘시민독서릴레이’를 운영했다.또 독서 동아리 지원 사업 ‘독서고리’운영을 확대하고, 특색 있는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 추진 등 지역 사회의 정보·문화 복합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정성 평가(우수 사례)에서 만점을 받았다.문현주 쌍용도서관장은 “쌍용도서관 개관 이래, 지난 20여 년간 도서관을 이용해주신 시민 분들과 이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0-14 17:40

천안시와 천안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로 학교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가정급식에 대한 학부모 부담 경감과 학생들의 건강증진, 지역농산물 소비확대를 위해 ‘학생가정 농산물 꾸러미 공급사업’을 추진한다.이번 공급 대상은 전체 학생 중 올 1학기 중 부분 등교 등으로 미급식 예산이 학생 1인당 3만 원 이상인 58개 학교 5만3000여 학생가정이다.농산물은 미집행 무상급식비 중 16억200만 원을 활용해 햅쌀, 배 등 모두 천안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구성된 3만 원 상당 꾸러미로 배송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9월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열어 지원 대상과 지원금액을 확정했고, 교육지원청은 신청 및 개인정보 동의를 받았다. 급식센터는 꾸러미를 준비하고 구성해 11월 초까지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박상돈 시장은 “꾸러미를 천안산농산물로 모두 구성해 코로나19로 급식이 중단되며 어려움을 겪는 학생가정과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식재료 소비 촉진 및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는 지난해에도 전체 8만여 학생가정에 3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0-14 17:38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동흠, 이하 공단)이 13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공단본부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 천안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공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공단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시민 맞춤형 공기업으로서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포부로 그간 노력한 과정과 성과를 돌이켜보고, 새로운 도약기원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행사 참석인원을 49명으로 최소화하고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안전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 진행했으며, 사전행사로 ‘ESG 경영’선포식을 개최해 ▲친환경 경영 ▲사회책임 경영 ▲투명한 기업경영에 대한 실천을 결의했다.또, 창립 10주년 기념 유공자 표창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한동흠 이사장의 기념사, 박상돈 천안시장과 천안시의회의장의 축사에 이어 기념식수 식재 등의 일정이 진행됐다.한동흠 이사장은 “지난 10년 동안 공단의 발전을 위해 늘 변함없이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천안 만들기에 앞장서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11년 10월 출범한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1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우수한 평가와 인정을 받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1-10-13 15:38

천안시가 토닥토닥 ‘아이마음 상담차’ 운영을 통해 고위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상담치료와 긴급쉼터를 제공하며 마음 튼튼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아이마음 상담차는 전국 최초 캠핑차를 활용한 이동 상담 치료실이다. 시는 아이마음 상담차 운영 시작을 알리고 아동들에게 마음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아 지난 12일 오후 시청 버들광장에서 아이마음 상담차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자문위원 위촉, 축사, 홍보동영상 시청, 친환경 풍선 날리기, 상담차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아이마음 상담차는 주간에는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지만 이동이 어려운 아동들을 직접 찾아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심리‧미술 치료를 제공하고, 야간에는 아동학대 현장조사 중 학대피해아동이 편안하고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긴급쉼터로 이용된다.천안시는 아동의 공평한 출발기회 보장 및 건강한 발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전담팀과 24시간 아동학대 예방·사후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아동보호와 보육에 앞장서고 있다.박상돈 시장은 “코로나19로 가정 폭력 등 사회적 위기가 증가됨에 따라 아동을 위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번 아이마음 상담차가 아이들의 ‘마음 지키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0-13 15:34

충남 천안에서 활동하는 미술·음악·무용 등 9개 예술단체 회원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정서를 예술로 회복하기 위한 순수 창작 작품을 선보인다.한국예총 천안지회(지회장 현남주, 이하 천안예총)는 31일까지 제18회 '천안예술제'를 도솔광장과 삼거리 갤러리에서 분산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천안예총이 주최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이번 예술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를 병행하며, 관람객 발열 체크와 좌석수 제한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진행된다.16일 오후 4시 개막식은 제한된 관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될 계획이다.천안지역 음악·미술·무용·연극·연예·국악·사진·문인·영화 등 9개 예술단체는 예술제 기간 협회별 독자적인 영역에서 회원들의 창작발표 형식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예술제 프로그램은 ▲국악협회 「천안의 소리」 ▲미술협회 「2021 새로운 비상전」 ▲사진작가협회 ▲「休 그리고 휴 사진전」 ▲문인협회 「애송시 낭송대회」 ▲음악협회 「제5회 도솔음악회」 ▲연극협회 「2021 능소전」 ▲무용협회 「춤으로 빚은 가을」 ▲연예협회 「2021트롯 콘서트」 ▲영화협회 「단편영화 기억의 저편」 등이다.천안예총 소속 9개 협회의 프로그램은 24일까지 도솔광장과 삼거리갤러리에서 분산 개최된다.이번 예술제에서는 22일 '문화도시 천안과 예술의 역할'을 주제로 언택트 시대와 함께 문화도시 천안에 대한 예술문화 활동을 모색하기 위한 연찬의 시간도 마련된다.천안예총 현남주 회장은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부터 위축된 정서를 예술을 통해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해 최대한 안전에 유의해 진행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0-13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