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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장옥)는 지난 19일 천안세무서(서장 김재휘)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가구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천안세무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이번 후원금은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연계된 취약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천안세무서는 해마다 성금을 모아 지역사회의 취약가구를 위한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전달식에 참여한 천안세무서 김재휘 서장은 “천안시 취약가구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후원금을 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취약가구에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김장옥 센터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천안세무서 김재휘 서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더 많은 취약가구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역량강화팀은 복합적 어려움을 가진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취약·위기가족지원사업, 충청남도 미혼모·부자초기지원사업, 미혼모·한부모심리정서지원사업, 매입임대주택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 운영을 통해 가족의 경제·주거·심리·정서 등의 안정을 도모하고 자립역량 및 가족의 기능 강화를 위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3-01-20 19:46

천안시가 올해도 취약계층 아동에게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올해 사업계획을 토대로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가정방문을 통해 아동과 그 가족의 욕구를 파악하고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부모⋅가족 4개 분야 28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및 지역자원 서비스 연계를 실시한다.올해 중점 프로그램은 ▲아이마음 토닥토닥 상담캠핑차 ▲꿈을 모아 키워라 ▲드림홈스쿨 ▲드림서포터즈 등으로, 아동과 가족의 상황에 맞춰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작년에 반응이 좋았던 ‘꿈을 모아 잡아라’ 직업체험을 한 단계 끌어올려 시즌 2 ‘꿈을 모아 키워라’를 운영한다. 일회성 체험이 아닌 다회기 심화형 체험을 통해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 내 자원봉사자를 육성하는 ‘드림서포터즈’를 신설해 아동에게 전문화된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으로 지역사회가 동참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2023년에도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동이 꿈꾸고 모두가(家) 행복한 천안’을 위해 드림스타트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3-01-17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