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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비대면 ‘2022 천안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 애(愛) 희망을 나누다’라는 슬로건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천안시민의 일상생활 속 걷기 실천을 통한 우울감 극복과 치매 예방 수칙 생활화를 위해 마련됐다.천안시민 누구나 행사 기간인 2주 동안 좋아하는 걷기 코스를 정해 자율적으로 ‘10만 보’를 달성하면 치매안심센터에서 동남구·서북구 각각 2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증정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만 60세 이상은 5만 보 이상만 달성해도 인정된다.참여 신청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또는 앱스토어(아이폰)에서 충청남도체육회의 ‘걷쥬’ 애플리케이션 설치하고 ‘2022 한마음 비대면치매극복 걷기행사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애플리케이션(앱) 설치부터 참여 신청 등이 어려운 시민은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 집 안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졌는데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 행사 참여를 통해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치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함께 행사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동남구·서북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041-521-3343·5928)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05-09 16:33

천안시는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광자)를 통해 영유아에 필요한 장난감을 거점장소로 배달해주는 ‘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 서비스를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현재 서북구 2곳(차암, 불당), 동남구 1곳(청룡)에서 장난감 대여점 ‘애들아, 놀자!’를 운영하며 학부모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영유아의 성장 발달에 적합한 장난감 제공으로 정서발달을 지원하고 있다.‘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은 2021년 천안시정책제안 공모전에서 채택된 사업이다. 장난감 대여점을 이용하고 싶지만 거리가 멀어 불편한 동남구 8개 읍면지역 거주 만 5세 이하 영유아 가정이 편안하게 장난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을 받아 장난감을 거주지에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로 배달해준다.이용 방법은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ceic.or.kr) 가입 후 전화(041-561-2821(내선3))로 예약해야 한다. 센터 누리집에서는 센터가 보유한 1200여 점의 장난감 사진과 대여상황 확인을 확인할 수 있다.예약된 장난감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배달과 회수가 이뤄진다. 장난감은 1점당 1000원(소형, 최대 3점)으로 2주간 이용할 수 있다.시는 현재 예약이 전화로만 가능하나 향후 이용자의 수요와 요구사항 등을 접수해 신청 방법이나 배달 방식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올 1월 취임한 김광자 센터장은 “‘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 운영이 잘 정착돼 더 많은 취약지역으로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장난감 배달 서비스가 놀이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영유아에게도 즐거운 일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외되는 영유아 없이 모든 영유아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해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5-09 16:32

천안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상병수당 시범사업 의료기관 참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천안시가 천안 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설명하고 제도의 원활한 정립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최종균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과 천안시의사회 황동조 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장, 천안의료원장 등 10개 의료기관 13명 의료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다.시는 보건복지부 상병수당추진단의 천안방문을 환영하면서 성공적인 시범사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히고, 의료기관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의료기관 참여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사회보장제도이다. 올해 7월부터 천안을 포함한 전국 6개 지자체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상병수당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이달 말까지 가수요 조사서를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병수당추진단으로 제출하고 교육을 이수한 후 다음 달 참여 의료기관에 등록하면 된다.신동헌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천안시가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시범지역에 선정돼 다른 지역보다 3년 먼저 상병수당 지원 혜택을 받게 된 만큼 무엇보다 의료기관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지역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상병수당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5-09 16:31

천안시가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천안 만들기’를 위해 추진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시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아동권리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시를 말한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10가지 구성요소 이행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도시를 아동친화도시로 인증하고 있다.시는 2019년 2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전담팀 신설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10가지 구성요소를 이행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펼쳐왔다.천안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교육청 등 유관기관 및 아동관련 NGO단체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 천안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구성, 아동참여권 보장을 위한 아동참여기구 운영 등에 주력했다.또 아동실태조사와 아동사전영향 평가를 통한 4개년 전략사업 수립에 이어 아동친화 예산서 제작, 아동권리 교육 및 홍보, 아동권리 독립적 대변인 구성 등을 추진해왔다.시는 인증에 필요한 기반 여건을 갖추고 지난해 6월 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했으며, 1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서면심의, 보완과제 제출, 대면 심의 등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인증을 받게 됐다.시는 의사 표현이 서툰 영유아를 대변하는 ‘어린이집 영유아 대변인 지정’, 지역 시민을 활용해 아동권리 침해사례를 모니터링하는 ‘아동권리보장단 구성’, 시의원 등 다양한 대상별 ‘아동권리 교육 추진’에 대해 높이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전략을 수립하면서 아동친화도 조사, 아동요구확인 조사, 시민 원탁토론회 등 다양한 과정을 거쳐 아동들의 의견을 잘 담아냈다는 점도 좋은 결과를 끌어냈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기간은 4년이며, 아

천안시 | 이경 | 2022-05-09 16:29

천안시축구단은 8일 오후 3시 홈구장인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시흥시민축구단과의 홈경기에서 수적우위를 살리지 못하고 1-2로 패했다.천안의 김태영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는 윤찬울, 최랑, 김현중이 나섰고 윤용호와 조재철이 미드필더에 자리했으며, 김창수와 황재훈을 양쪽 윙백을 맡았다. 후방 3백에는 이민수를 중심으로 강신명과 한부성이 이름을 올렸고 박준혁이 골기퍼 장갑을 꼈다.원정팀 시흥은 경기 초반부터 전방 압박을 통해 공격적으로 시작했다. 전반 6분 전방 압박을 통해 얻은 시흥의 프리킥 기회에서 오른쪽 골대를 강타하며 천안은 위기를 넘겼다. 곧바로 전반 10분 천안이 반격을 시작했다. 아크 근처에서 김현중이 세컨 볼을 얻어내 위협적인 슈팅을 날려 반격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진 못했다.이후 경기는 점점 팽팽하게 흘러가기 시작했다. 전반 16분 완벽한 찬스를 얻은 시흥은 왼쪽 포스트를 맞추며 천안의 골문을 위협했다. 이후 전반 26분에 천안이 골망이 흔들렸다. 빈 골대를 노린 정상규의 슈팅이 빨려들어가며 1-0의 우위를 점했다.홈경기에서 아직 승리가 없는 천안은 선제골을 허용한 후 34분 최랑의 슈팅을 시작으로 양쪽 윙백을 활용하여 다양한 빌드업을 펼쳤지만,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다.후반전의 시작과 동시에 시흥의 이동희가 다시 한번 득점하며 경기는 시흥 쪽으로 기우는가 했으나, 후반 4분 곧바로 천안의 윤찬울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정확하게 빈공간을 찾아 득점에 성공하며 쫓아가기 시작했다. 한 골 쫓아가며 거세게 몰아붙이기 시작한 천안을 상대하는 시흥도 강하게 부딪혔고 후반 64분 시흥의 송민우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받으며 천안은 수적 우위를 차지했다.김태영 감독은 이점을 살려 황정현과 전석훈을 투입하며 빠른 스피드를 활용하는 새로운 변화를 줬다. 교체 이후 후반 24분 황정현이 슈팅을 시도하며 활발하게 공격이 전개되기 시작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자 김태영 감독은 이민수와 문준호를 교체하여 다시 한번 교체하여 공격의 힘을 더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5-09 16:26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최인선)은 2022년 충청남도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충청남도 청소년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정된 사업은 내 손으로 만든 내가 사는 천안 ‘손내천’으로, 최근 메이커교육이 활발해지며 창의융합 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3D 메이커 활동의 쉬운 접근 및 청소년의 인식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충청남도청소년활동진흥원으로부터 사업비 800만 원을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10회기에 걸쳐 지난 4일 1회기를 시작으로 9월까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청소년이 직접 모델링해 3D 프린터로 출력 후 천안지도를 만들어보고 메타버스 활용 발표 등을 진행한다.최인선 관장은 “천안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메이커활동에 친화적이며 새로운 분야에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천안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메이커, 코딩, 베이킹 등 체험활동과 학습지도 등 전인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천안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궁금한 사항은 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거나 전화(041-900-0905)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05-06 16:23

천안시는 시청 로비와 봉서홀에서 6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돌봄 어르신들이 직접 그린 마스크 작품을 전시하는 ‘함께 바라보는 코로나 전시회’를 개최한다.맞춤 돌봄 수행기관인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호영)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발맞춰 코로나로 지친 천안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회는 맞춤돌봄 어르신 300여 명이 코로나 이후 각자가 바라는 일상의 삶을 마스크에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마스크 제작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친구와 정답게 이야기하는 모습,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 가는 모습, 어르신들이 한 상에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 등 평소 하고 싶었던 일상을 상상하며 일상 회복의 희망을 그려 넣었다.작품에 참여한 박 모 어르신은 “코로나로 마스크를 매일 쓰고 있을 때는 마음도 닫힌 것 같아 갑갑했는데 마스크를 완전히 벗는 날을 상상하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아 그 마음을 표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은 전시회 외에도 복지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천안시민들의 미소가 피어나길 응원하는 메시지를 접수하고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금구연 노인장애인과장은 “코로나로 어르신 일상이 자유롭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이웃, 자연과 소통하고 싶은 어르신들의 염원을 담은 이번 전시회가 어르신들은 물론 관람하는 시민들에게도 희망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5-06 16:22

천안시는 지역 내 돌봄노인 가정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신고가 가능하도록 노인의 집 주소가 기재된 ‘안심스티커’를 제작해 지원했다고 밝혔다.안심스티커는 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아우내은빛복지관과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이 자체 제작했다. 어르신 가정에 응급상황 발생 시 주소가 생각나지 않아 신고가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거주지 주소와 119, 복지관 담당 생활지원사 연락처를 적어두었다.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은 독거노인과 거동불편 노인 가정을 방문해 눈에 잘 띄는 벽면에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신고하는 방법을 안내했다.2840명 노인을 대상으로 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천안시는 2개소 복지관에서 담당 복지사와 생활지원사가 개별 가정을 방문해 안전 확인 및 일상생활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금구연 노인장애인과장은 “매년 독거노인이 증가하고 있어 돌봄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을까 우려되는 가운데 어르신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신고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안심스티커를 지원하게 됐다”며, “어르신 안전지킴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5-06 16:22

천안시가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정책 시행으로 아이 낳아 키우기 좋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및 가족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출생아 수는 4438명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9위를 기록했으며, 2020년 기준 합계출산율(여성1명이 가임기간 동안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 수)은 0.98명으로 전국 평균 0.84명보다는 높고 충남 1.02명보다는 다소 낮았다.천안시는 저출산과 고령화, 생산연령감소 등 인구구조 변화가 급속하게 진행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는 경제적 지원정책과 더불어 정주여건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저출산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우선 올해 처음 시행된 첫만남이용권은 자녀 인원수에 상관없이 육아에 필요한 물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도록 2022년 이후 모든 출생 아이를 대상으로 1인당 200만 원의 바우처(국민행복카드)를 일시금으로 지급한다.출생축하금은 6개월 이상 천안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출산가정에 지급하며 첫째아 30만 원, 둘째아 50만 원, 셋째아 이상 100만 원을 지급한다. ‘천안시 출산장려 및 입양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첫만남이용권과 출생축하금을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다.충남 최초 ‘천안시 아빠 육아휴직장려금’은 천안시가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성평등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의 육아휴직 급여와는 별도로 육아휴직 중인 남성 근로자에게 월 30만 원씩 최대 6개월 동안 장려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고용보험법상 육아휴직급여 지급 요건을 충족한 남성 육아휴직자로,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계속해 천안시에 거주하고 대상 자녀 또한 천안시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이밖에 천안시민만이 누릴 수 있는 출산지원 정책으로는 신생아 출생축하용품(유아속싸개)을 출생신고 시 지원하고 있으며,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카시트), 둘째아 이상 자녀 출산가정 종량제봉투 지원, 셋째아 이상 무료 작명서비스 및 상수도 요금

천안시 | 이경 | 2022-05-06 16:18

천안시가 2026년 K-컬처 세계박람회 개최를 목표로 기본계획과 추진전략 등을 마련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천안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K-컬처 세계박람회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착수보고회에는 박상돈 시장을 비롯해 국가보훈처, 독림기념관, 국립청소년수련원, 백범김구 사업회, 충청남도, 천안문화재단 등 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할 유관기관과 정강환 배재대 교수 등 문화·한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은 올해 말까지 박람회 주제 선정 및 당위성 확보, 기본구상과 프로그램, 박람회장 조성 계획을 도출하고 국제행사 승인을 위한 전략과 사전홍보에 순차적으로 돌입한다.시는 2023년 지역박람회를 시작으로 2025년 국내박람회를 거쳐 2026년 K-컬처 세계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박람회 장소는 지난 30년간 전시, 교육, 연구를 아우르며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역사교육의 장인 천안시 대표명소 독립기념관으로 정해졌다. 시는 기존 구비 시설과 인프라, 독립운동 콘텐츠 등을 갖춘 독립기념관을 활성화하고 독립기념관 일대 넓은 부지 활용 및 양호한 접근성 등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시는 역사 외에도 한류문화를 대표하는 케이팝(K-POP)을 비롯한 영화·드라마, 음식, 뷰티·패션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담은 전시관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 한류콘텐츠 체험과 한류산업 확산 프로그램 등의 개발도 추진한다.용역사는 K-컬처 박람회 국제적 위상을 확보하고 산업가치 재조명을 위한 학술대회 진행을 제안했으며, 외국인이 방문하고 머물고 싶은 체류형 프로그램과 연계 관광상품 등을 개발하는 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방안도 제시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K-컬처 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중앙정부 등 유관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해 국제행사 승인을 위한 전략을 세우는 등 차질 없는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박람회를 통해 문화도시를 넘어 천안시

천안시 | 손혜철 | 2022-05-04 17:47

천안시는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천안시자원봉사단체·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이 4일 따뜻한 온기를 담은 카네이션 도시락을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사랑의 도시락은 작년 5월 천안웨딩베리가 도시락을 후원하면서 시작된 사업이다. 천안시복지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종단대순진리회성주회 등 민간 자원과 연계해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대상으로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천안시 자원봉사단체 달빛사랑봉사단과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은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매주 목요일 복지사각지대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직접 방문 전달하고 있다.이날 47번째로 지원된 사랑의 도시락은 많은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천안도시농부학교 ‘유기농 쌈’, 충청산업개발(주) ‘블루베리’, 다울새싹삼 ‘새싹삼 장아찌’, 테스카 ‘폴딩 박스’, 목천 송영숯불장어구이 ‘장어탕’, 천안선순환센터 ‘건강 떡’ 등으로 구성됐다.또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도시락과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 240명 대상 가구에 행복이 가득한 카네이션도 전달했다.맹영호 복지정책과장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카네이션 도시락사업을 함께 진행해 주신 달빛사랑봉사단과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 인사드린다”며, “어버이날이라고 해도 찾아주는 사람이 없이 외로울 어르신을 비롯한 소외된 이웃을 좀 더 세심히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5-04 17:03

천안시는 중독자들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이하 중독센터)의 비전을 상징할 수 있는 ‘CI(Corporate Identity)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중독센터는 알코올, 도박, 마약, 인터넷 게임 중독자들에게 치료와 회복을 위한 도움을 제공하고, 중독에 대한 상담과 예방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이번 공모전은 중독센터의 목적과 철학, 창의성, 참신성 및 천안의 지역적 특색을 담았는가 등을 기준으로 심사할 예정이다.참가 자격은 시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자세한 내용을 중독센터 누리집 공지사항(www.cheonanac.or.kr/)을 통해 확인하고 CI와 신청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중독센터는 접수된 작품 중 대상 1명(1팀), 최우수상 1명(1팀), 우수상 1명(1팀)을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선정된 작품을 중독센터의 로고로 사용할 계획이다.수상자는 6월 중 개별적 통지 및 중독센터 누리집, SNS 등에 공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중독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고 나아가 중독자의 사회복귀 지원 및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041-577-8097~8)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05-04 17:02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은 4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엠블럼과 슬로건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엠블럼 콘셉트는 모티베이션(motivation : 동기부여)으로, 엠블럼은 10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10’을 사선으로 나누어 좌측은 과거의 10년, 우측은 미래의 10년을 나타내 문화재단의 도약과 발전을 표현했다.또, 엠블럼과 함께 공개된 ‘문화예술로 시민 삶에 활력을…’이라는 슬로건에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장기화로 인해 침체한 시민의 삶에 문화예술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문화재단은 다년간 온라인에서 시민들이 검색한 재단 관련 키워드(key word : 주제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활용해 이번 엠블럼 디자인과 슬로건 자체 제작하면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밝혔다.이성규 대표이사는 “지난 10년 동안 재단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만큼, 앞으로 시민의 기대를 감동과 행복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2012년도에 창립된 천안문화재단은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비롯한 생활문화 지원 사업, 천안예술의전당과 천안시립미술관,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를 운영하며 공연사업, 전시, 문화예술교육 및 문화예술창작지원 등 시민 중심의 미래 지향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2-05-04 17:01

천안시와 충청남도경제진흥원(천안원도심활성화기구)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 매주 토요일마다 도심 속에서 색다른 주말을 즐길 수 있는 ‘명지역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천안명동상가·지하도상가·역전시장상인회·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천안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명동상가, 지하도상가, 역전시장 등 원도심을 중심으로 펼쳐진다.행사는 오는 7일 지하도상가에서 펼쳐지는 ‘지하도게임 리턴즈’를 시작으로, 14일에는 명동상가 ‘맥주축제&EDM 파티’, 21일에는 역전시장에서 ‘전국 트로트 가요제’를 진행한다.특히 작년 12월 지하도상가에서 개최되었던 ‘역주행 축제·오징어 게임’의 흥행에 힘입어 다시 돌아온 ‘지하도게임 리턴즈’는 ▲태극기 탁본 체험 ▲야바위 게임(동전던지기) ▲추억의 달고나 ▲런닝맨 ▲뽑기 이벤트 ▲깐부 홀짝 ▲추억의 딱지치기 ▲추억의 고리던지기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행사 외에도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전 가족골든벨’과 어린이 사생대회, 플리마켓, 제2회 천안 흥타령 특산물 요리경진대회, 청년 버스킹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예정돼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명지역길 축제를 통해 시민분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천안 원도심의 활기찬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원도심의 상권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5-04 16:59

천안시가 오는 10일 태학산 치유의 숲을 정식 개장하고 추억을 쌓는 치유 여정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태학산은 도심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풍세면에 위치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산에서 쉼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관내 유일한 공립휴양림과 더불어 숲속의 집 11개동, 오토캠핑장, 유아숲체험원 등 산과 연계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울창한 소나무 숲 등 우수한 산림치유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그 중 ‘치유의 숲’은 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돼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부지면적 55ha에 사이좋은 길, 새소리 명상터, 치유광장, 향기치유원, 풍욕장 등으로 조성됐다. 숲 내에 건립된 치유센터 1동 안에는 건강측정실, 치유체험실, 강의실, 관리실, 휴게실이 마련돼 있다.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천안시 태학산 치유의 숲 프로그램은 ‘추억’이라는 키워드로 숲이 가진 바람과 소리, 향 등 산림의 다양한 치유 인자를 이용한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시범 운영 기간 참가자들에게 이용 만족도와 개선점 조사를 실시해 미비한 점을 개선하고 체험프로그램을 대상별, 연령별로 다양화했다.프로그램은 상시프로그램과 주말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을 위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상시프로그램인 ‘추억 선물 숲’은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 2회씩 숲에 다가가기, 스트레스 날리기, 명상 등을 지원한다.주말프로그램 ‘아이 좋아 추억 숲’은 5세 이상 유아와 초등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족 숲속 놀이, 걷기 명상, 해먹 등 아이와 함께 가족이 다양한 숲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특별프로그램으로는 출산 예정 부부가 숲속 태교 체조, 태담 나누기, 다도 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추억 꼭꼭 숲’과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건강박수, 아로마 마사지,

천안시 | 이경 | 2022-05-04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