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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볼링 동호인들의 한마당『제11회 안동하회탈컵 OPEN 볼링대회』가 오는 18일부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볼링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안동시체육회와 안동시볼링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연 3,000여 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조치에 따라 6월, 8월, 10월은 월 챔프전, 12월은 연말 챔프전으로 진행된다.참가자격은 2022년 경북볼링협회에 등록한 개인과 단체들이며, 경기방식은 개인전, 단체전 4게임 합산으로 1~4위를 선발하고, 그중에서 각 순위별 경기를 펼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특히, 대회 기간 중 선수와 임원 등 연3,000여 명 정도가 안동에서 숙박과 식사를 해결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로 그동안 쌓인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를 볼링으로 시원하게 날리고 더불어 동호인들 간 팀워크와 상호 친선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관람하거나 TV 중계로도 많이 시청해 줄 것”을 부탁했다.TV 중계는 7월부터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지역 방송사를 통해 녹화중계로 방송될 예정이다.

안동시 | 이경 | 2022-06-15 12:39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안동의 대표적인 볼거리인 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상설공연이 6월 18일(토) 오후 6시 30분부터 문화의거리에서 시작된다.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상설공연은 기존 하회마을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설공연을 30분의 간단한 단막극 형태로 축소하여 운영하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다.6월부터 9월까지 총 30회 운영되며, 금년 야간상설공연은 기존 공연장소인 문화의거리 외에도 안동 대표 관광지인 월영교 개목나루 무대를 추가하여 시민들과 안동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본공연 시작 30분 전 공연단의 길놀이 퍼레이드와 지역 문화예술인의 버스킹 공연 진행으로 관람객들에게 더욱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주간 상설공연은 하회마을 전수교육관에서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진행하며, 대표 콘텐츠의 명성에 걸맞게 최근 주말 관람객 수가 7~800명에 육박하는 등 꾸준하고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안동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야간 볼거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관광객들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야간상설공연 일정• 개목나루 공연(매주 금요일) - 15회- 19:00 ~ 19:30 : 월영정 ~ 개목나루 탈놀이단 퍼레이드- 19:30 ~ 20:00(개목나루 무대) : 하회별신굿탈놀이 본공연• 문화의거리 공연(매주 토요일) - 15회- 18:30 ~ 19:00(문화의거리 중앙무대) : 지역 문화예술인 버스킹 공연- 18:40 ~ 19:00 : 찜닭골목 진입로 ~ 주무대 탈놀이단 퍼레이드- 19:00 ~ 19:30(문화의거리 중앙무대) : 하회별신굿탈놀이 본공연

안동시 | 이경 | 2022-06-15 12:38

안동시는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2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박람회이다. 기초·광역자치단체, 한국관광공사 등 150개 관련 기관·단체가 참가하여 홍보부스 및 여행상품 판매관과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야외 공연 등 각종 이벤트도 실시한다.안동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가장 매력적인 관광도시 안동을 홍보할 계획이다. KTX로 더 가까워진 쉼의 도시 안동의 매력을 중점적으로 어필하고 관광거점도시이자 세계문화유산도시인 안동의 특별한 관광 콘텐츠를 알린다.안동 관광 홍보관에서는 탈놀이단 공연, 하회탈 클레이 만들기 및 착용 체험, SNS 구독 이벤트, 전통놀이 게임 이벤트, 관광 홍보 영상 송출 및 홍보물 배부 코너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특히, ‘마카다안동’, ‘안동노닐기’ SNS 채널 구독 이벤트에 참여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힐링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거점도시 안동을 널리 알려 외부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6-15 12:37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 6월 9일 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2022년 명사초청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강사를 통해‘대중음악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생활 속에서 즐겨 듣던 대중음악 속에 녹아 있는 삶의 이야기를 전하며 많은 시민의 공감을 얻었다.‘명사초청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는 지난 2009년 9월에 첫 강좌를 시작으로 올해 13년 째 운영을 이어 오고 있는 안동의 대표 교양강좌이다. 시민들이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사회 각계·각층의 명사를 초청하여 월 1회(매월 첫째 주 목요일, 2시) 시민 특강을 개최한다.안동뿐만 아니라 인근 영주, 예천, 의성 지역의 주민들도 많이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인 인기 강좌이지만, 2020년 코로나19 감염병 발생으로 집합금지 조치가 시행되면서 특강 운영이 중단되어 많은 시민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안동시는 지난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의 심리적 우울감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명사초청 특강 운영을 재개하였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른 모임 인원 제한과 감염병 확산의 여파로 부득이 운영을 다시 중단했었다.올해는 지난 2년간 제대로 운영되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담아 6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친 명사초청 특강을 운영할 계획이며, 7월 명사초청은 신은경 전(前) 아나운서의‘성공으로 이끄는 소통의 리더십’강연이 준비되어 있다.권영세 안동시장은“다양한 분야의 명사가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가 시민들의 생활에 작지만 즐거운 이벤트가 되길 바란다.”며“명사초청 특강이 앞으로도 경상북도청 소재지 안동의 위상에 걸맞은 대표 평생학습 강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6-14 12:34

시민역(力)사문화도시 안동은 태화동 서경지길 ‘문화로 놀 날’행사를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태화동 서경지8길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인 『깊은 안동 프로젝트』사업으로 마을 공동체 성장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다.문화적 삶이 부족한 고령화된 골목 단위 마을의 주민들이 스스로 향유할 문화를 찾고 마을 내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17일 19시 전야제와 18일 13시~18시까지 체험 및 전시행사로 구성된다.17일 전야제에서는 마을주민과 거주 예술가들의 퍼포먼스, 연주 공연 등을 통해 주민 소통․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다음날인 18일 전시 체험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마을 문패 전시, 천연염색 전시와 시민참여 윷놀이, 함께 꾸미는 골목길 벽화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주민들은 나와 내 이웃의 잊힌 꿈을 주제로‘꿈이 있는 서경지 골목길’이라는 행사를 기획해 주민의 꿈을 이루어 주는 전야제 퍼포먼스를 구성했다. 향후 주민들의 어릴 적 꿈을 계속해서 찾고, 퍼포먼스를 통해 실현시켜 줄 수 있는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서경지 골목길은 2019년 문화특화사업으로 골목길 벽화 사업이 추진된 후 다양한 문화, 예술 공간들로 채워져 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문화로 놀 날’행사를 통해 주민주도 문화활동과 마을 공동체 활동이 진행됐다.한 서경지마을 주민은 “전문 기획자도 아닌 마을주민들과 전업예술가들이 만들어 가는 마을문화라 투박하고 화려하지 않아 자랑할 것 없어 보이지만 우리가 만들었고 이웃과 함께 한다는 자부심이 있다.”며 “우리 마을 뿐 아니라 안동의 마을 곳곳에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주민 공동체와 소박하지만 특색 있는 마을 문화가 넘쳐 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또한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에서는 “시민들의

안동시 | 이경 | 2022-06-14 12:33

시민역(力)사문화도시 안동 모디684에서는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으로 “어린이의 인권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6월 8일부터 20일까지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이번 사진전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다채로움 공동체』사업에 참여 중인 ‘경계를 넘어’팀에서 추진했다.이번 다채로움 공동체‘경계를 넘어’팀의 사진전은 사회가 어린이의 소중함을 늘 이야기 하지만 여전히 사회적 약자이자 우선순위에서 다소 멀어 보이는 어린이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해 아이들이 직접 쓴 인권 관련 그림과 글들을 전시하고, 영상을 통하여 어린이들의 인권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아이는 독립된 인격체로 어른들은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잘 도와주어야 하지만, 어른들은 흔히 아이들을 가르치고 보호해야 하는 존재로만 간주해 간섭하고, 강요하며, 상처를 주기도 한다.전시회를 통해 사회가 어린이들의 자존감과 능동성을 인정해 주고 고유성, 개별성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아이들에 대한 편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시회를 방문한 한 시민은“누구나 유년기 시절을 거쳐 왔지만 부모이자 어른의 입장으로만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단순히 보호 대상으로 생각했다.”며“고사리 같은 손으로 쓴 다양한 글과 그림, 사진을 통해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과 주체성을 다시금 알게 되었고 그 목소리에 조금 더 귀를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한편, 다양한 문화 공유를 통해 공동체 안의 시민력을 발굴하고 지역의 문화다양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장하기 위해 시민 공동체가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캠페인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채로움 공동체』사업에는 총 8개의 공동체가 선정되어 현재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관련 문의는 한국정신문화재단(☎ 054-857-8538)으로 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2-06-13 14:09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음악협회안동지부에서 주관하는 ‘제15회 전국 봄나들이 동요제’가 오늘 7월 2일(토) 15시에 소천 권태호 음악관에서 열린다.동요『봄나들이』의 작곡가인 소천 권태호 선생을 기리기 위해 2007년부터 전국단위로 시작된 ‘봄나들이 동요제’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음악 소양 및 희망과 꿈을 키워주며 음악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이다.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예선이 영상으로 진행이 되었지만 올해는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당일 오전에 대면으로 예선 경연이 진행되며 오후에 본선이 치러진다.이번 대회는 어린이 독창과 중창 2개 분야로 나눠서 진행되며 예선을 통과한 18개팀이 지정곡 1곡(소천권태호선생동요), 자유곡 1곡으로 본선경연을 펼친다.시상은 독창, 중창으로 나눠 대상(2팀), 금상(4팀), 은상(4팀), 동상(4팀), 장려상(4팀)이 수여된다. 동요제에 참가하길 희망하는 어린이들은 6월30일까지 이메일(전자우편),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음악협회안동지부(☎054-857-1767)로 문의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오늘날 무분별한 정보와 대중매체에 노출된 어린이들이 소천 권태호 선생님의 동요를 통해 순수함을 잃지 않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6-13 14:07

『제62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이 “다시 일상으로, 행복한 안동시민체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동시민, 향우 회원 등 15,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6월 11일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민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됐다.이번 체전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됐다. 성화 채화는 독립운동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애국정신이 깃들어 있는 임청각 군자정에서 진행했다. 성화주자로는 SK바이오사이언스 이상균 공장장과 안동의료원 권윤미 수간호사가 나섰다.개회식 식전행사에는 무형문화재인 차전놀이가 펼쳐지며 체전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10시 선수단 입장으로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이 시작됐다.앞으로 본 경기에는 읍면동 대항 10개 종목, 직장대항 2개 종목, 번외경기 2개 종목이 진행된다. 웅부기 체육대회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볼링, 한궁 등 4개 종목이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진다.각종 필드, 트랙경기가 마무리되면 읍면동 장기자랑이 이어지고, 초청 가수로는 정수라, 서지오, 최석준, 지원이, 진성, 지역가수의 공연이 펼쳐진 후 16시부터 폐회식이 진행된다.각종 시상과 성화소화에 이어 자동차, 대형냉장고, 세탁기, TV 등이 걸린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의 막을 내린다.

안동시 | 이경 | 2022-06-12 19:34

안동지역에서 37년 간 근현대 안동문화를 기록하고 수집해 온 김복영(75세, 사진작가 겸 향토사기록가)씨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6월9일 제3회 기록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 성남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에서 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한 사람 중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김복영씨는 그동안 안동의 문화유적과 문화재를 비롯해 문화계 인물, 문화행사, 주민생활사를 기록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현대안동’의 변화과정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동시에 평생을 수집․생산해 온 기록물 4만5천여 점을 2021년 민간기록단체에 기증․기탁함으로써 개인기록물을 사회적 자산으로 전환시키는 활동에서도 큰 평가를 받았다.김복영 수상자는 1984년 (사)안동문화연구회 창립을 기점으로 전통문화 발굴, 조사연구에 활발하게 참여하는 동시에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정확한 대중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과정에서 뜻을 함께 이진구(전, 안동문화회관장), 임세권(전, 안동대 사학과 명예교수), 임재해(전, 안동대 민속학과 명예교수) 등 지역문화권 인사들과 매월 문화강좌 및 연구논문, 발굴자료 등을 묶어 [안동문화연구]를 발간해 왔다. 안동문화연구회는 1997년까지 문화강좌 166회, 문화유적답사 137회, 회원발표 132회 등 지역향토문화 창달에 앞장섰다.한편 김복영씨는 1988년 격월간 [향토문화의 사랑방 안동]을 창간해 발행․편집인을 맡아 당시 안동에서 살고 있는 보통사람들의 삶과 스토리, 문화와 역사를 담은 잡지를 2014년까지 27년 간 총 155권을 발간했다.사진작가의 길을 꾸준히 걸으며 보통사람, 동네, 지리, 환경, 문화재 등 사라져가는 지역 곳곳을 기록사진으로 남겼다. 2016년에는 지역변방 골목과 거리를 담아낸 포토에세이집 [길은 소통하는가]를 출간했고, 2021년에는 기록사진집 [임하댐에 잠긴 세월]을 발간했다. 작품사진에서도 다수의 수상작을 내며 개인전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인사로 자리매김하며 후진양성에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했다.2

안동시 | 이경 | 2022-06-12 19:22

안동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이홍연)는 6월 7일부터 연이어 현장으로 발길을 재촉했다.인수위는 6월 9일 오전에는 도시재생 현장으로 태사로, 웅부공원, 성진골 벽화마을을 찾아 주민의 의견을 청취와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사항에 대해 살펴봤다.이 자리에서 권기창 당선인은 "도시재생은 기존 도시의 원형을 보존하면서 도시 기능에 활력을 불어넣는 작업이어야 한다. 도시재생은 무엇보다 주민의 삶을 고려하여 보존과 활용의 측면에서 고려되어야 한다.”며 “도시재생의 목적 중 하나는 집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이다. 그러나 우리 지역의 도시재생은 많은 예산을 들여 기존 시설은 철거하고 현대시설로 교체하는 하드웨어적인 측면만을 염두에 두고 집객을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측면이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다. 도시재생의 성공 여부는 ‘그 장소에 사람이 찾아오는가’ 이다”라고 말했다.또한, 권 당선인은 "장소성을 반영하여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시민의 종’은 묶여 있고, ‘안동신목’, ‘걱정나무’는 아는 사람이 드물다.”며 “빠른 시일 내 스토리를 입히고 홍보를 해야 한다."고 인수위원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오후에는 전통시장인 중앙신시장, 구시장, 북문시장을 찾았다.여기서 당선인은 “그 지역의 문화를 알려면 전통시장에 가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우리지역의 문화와 함께 지역민의 삶이 그대로 투영된 곳이다. 사람이 찾아올 수 있는 청결한 환경은 물론이고 오감만족을 할 수 있는 콘텐츠가 시장에도 있어야 한다.” 며 “쓰레기통은 지저분하고 음식물이 넘쳐 냄새가 심하지만, 노점상 할머니들은 여기서 장사를 한다. 모두가 우리의 할머니이고, 우리 어머니다. 마음이 아프다.”고 밝히며 음식물통 교체와 깨끗한 클린하우스 설치를 주문했다.인수위 관계자는 “북문시장 캐노피 설치에 많은 예산이 소요된 것

안동시 | 이경 | 2022-06-10 14:43

안동시는 지역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해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2022년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 사업은 청년의 심리 정서 지원 및 건강성 회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출생년도 기준)으로 별도의 소득·재산 기준은 없다. 자립준비 청년,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연계한 청년, 연령이 높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총 14명(예정)으로 수요 및 예산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모집 기간 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대상자는 이용자 욕구를 고려한 일대일 서비스를 원칙으로 전문 상담은 회당 50분, 사전·사후 검사는 회당 90분으로 3개월간 총 10회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후 검사 결과 추가 상담이 필요할 경우에는 재판정을 통해 최대 12개월까지 연장 지원할 예정이다.이용자 본인 부담금은 서비스 가격의 10%이며, 자립준비청년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되어 전액 지원된다. 또한 이용자에게 현금이 아닌 이용권(바우처)을 발급해 주고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안동시 여성가족과 희망나눔팀(☎054-840-52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2-06-09 11:46

『제62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이 “다시 일상으로, 행복한 안동시민체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동시민, 향우 회원 등 15,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6월 11일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민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이번 체전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된다. 성화 채화는 독립운동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애국정신이 깃들어 있는 임청각 군자정에서 진행한다. 성화주자로는 SK바이오사이언스 이상균 공장장과 안동의료원 권윤미 수간호사가 나설 예정이다.개회식 식전행사에는 무형문화재인 차전놀이가 펼쳐지며 체전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10시 선수단 입장으로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이 시작한다.본 경기에는 읍면동 대항 10개 종목, 직장대항 2개 종목, 번외경기 2개 종목이 진행된다. 웅부기 체육대회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볼링, 한궁 등 4개 종목이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진다.각종 필드, 트랙경기가 마무리되면 읍면동 장기자랑이 이어지고, 초청 가수로는 정수라, 서지오, 최석준, 지원이, 진성, 지역가수의 공연이 펼쳐진 후 16시부터 폐회식이 진행된다.각종 시상과 성화소화에 이어 자동차, 대형냉장고, 세탁기, TV 등이 걸린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의 막을 내린다.한편, 안동시는 10일 최종 리허설을 통해 경기진행, 자원봉사, 의료, 교통대책 등 행사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성대한 체전이 되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응원으로 화합과 도약을 기약하는 화합대축전이 되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6-08 12:23

안동시와 안동시체육회는 6월10일~12일 시민운동장외 종목별 경기장에서 웅부기(배) 체육대회를 개최한다.웅부기(배) 체육대회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되며 3년 만에 열리는 안동시민체육대축전과 연계해 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6월10일 ▲제23회 안동웅부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를 시작으로, 6월11일 ▲제17회 안동웅부기 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 ▲제1회 안동웅부배 생활체육 한궁대회 ▲제23회 안동웅부기 생활체육 클럽대항 볼링대회가 개최된다.먼저 오는 10일(금)‘제23회 안동웅부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가 강변 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되며, 10일 예선을 거쳐 준결승과 결승은 11일(토) 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이어 11일(토)에는‘제1회 안동웅부배 생활체육 한궁대회’가 안동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웅부배 대회로 처음 열리는 한궁은 투호, 국궁, 양궁, 다트를 접목한 우리나라에서 탄생한 종목이다.다음으로‘제17회 안동웅부기 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가 강변그라운드골프장(정상동)에서 개최되며, 그동안 코로나19로 개최되지 못했던‘제23회 안동웅부기 생활체육 클럽대항 볼링대회’는 안동용상볼링장에서 열려 볼링동호인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제62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과 병행한 다양한 생활체육대회 개최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일상에 활력을 되찾아 화합과 단결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6-08 12:01

안동시는 오는 6월 11일 개최되는 제62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의 성화를 임청각 군자정에서 채화한다.임청각은 석주 이상룡을 비롯해 독립운동가 11명을 배출한 일제강점기 항일투쟁의 산실로서 노블레스 오블리제 정신의 상징적 공간이다. 특히, 6월 11일은 임시정부 국무령 석주 이상룡의 서거 90주년 추모일로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안동인의 강건한 기상에서 발원한 성화는 시가지 전역을 돌며 대화합과 단결의 기운을 받아 제62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게 된다.6월 11일 8시 30분, 임청각 군자정에서 안동시장, 안동시의회의장, 안동시체육회장 등 헌관과 체육회 인사들이 참여해 고유제 등 채화의식 행사를 진행한다.이곳에서 채화된 성화는 9시 30분 임청각을 출발해 웅부공원, 태화 오거리, 송현 오거리, (구)안동역, 용정교, 영호대교 남단 사거리 등 시내 전역을 차량으로 이동해 10시 30분에 시민운동장에 도착한다. 성화는 주자들을 통해 10시 40분 성화대에 점화될 예정이다.제62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의 슬로건은 “다시 일상으로, 행복한 안동시민체전”이다. 읍·면과 동 지역 10개 종목(힘자랑, 훌라후프, 400mR, 줄다리기, 장기자랑)과 직장부 2개 종목(400mR, 보드레이스) 및 웅부기 체육대회(게이트볼, 그라운드 골프, 볼링, 한궁)로 치러진다. 이외에도 초청가수 공연,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도 진행된다. 시민·동호인·초청인 및 출향인 등 약 15,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권영세 안동시장은 “3년 만에 열리는 제62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통해 오랜 기간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낸 시민들에게 희망찬 에너지가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6-08 12:00

안동시는 8일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故김창식 육군 중사의 유족( 子 김경동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화랑무공훈장은 태극, 을지, 충무에 이은 4번째 무공훈장으로서 전투에 참가해 용감하게 헌신·분투하여 보통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거나, 다대한 전과를 올려 그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수여를 하는 훈장이다.이번 훈장수여는 6.25전쟁 당시에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당시의 급박한 전쟁상황 및 유공자의 전사로 훈장을 수여하지 못하고 71년이 지나 국방부 육군본부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과 연계·협업을 통해 유가족들에게 전수하게 됐다.수훈자인 故김창식님은 육군 제61통신지원대대 통신부사관 직책을 맡으면서 국군 및 연합군의 명령 및 군사 기밀작전의 철저한 보안유지와 신속 정확한 전달을 통해 아군전세의 흐름에 긍정적 역할을 함으로써 후방적 지원에 크게 이바지하는 공을 세웠다.권영세 안동시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ㆍ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게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훈장을 유가족에게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며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6-08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