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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길수)에서는 11월 30일(화) 겨울을 맞이하며 김장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김장체험은 농산물의 생산과 수확을 체험해보는 텃밭활동과 연계한 활동으로, 유치원 텃밭에서 키운 무를 유아들이 직접 수확하여 깍두기를 담그고, 깍두기를 집에 가져가서 가족과 함께 먹어보는 것까지 이어졌다. 텃밭에서 무 수확하기, 재료 썰기, 양념 버무리기, 용기에 포장하기까지 깍두기 담그기의 전과정에 참여한 한 유아는 “저는 원래 매운 김치는 못 먹는데, 오늘 제가 만든 깍두기는 꼭 한번 먹어볼래요. 맛있을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밝혔고, 많은 유아들이 빨리 집에 가서 가족들과 함께 먹어보고 싶다는 기대감에 목소리를 높여 말했다. 유치원 관계자는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2021년 중점교육으로 텃밭활동, 환경캠페인, 가정과 함께하는 지구지킴이 활동 등 다양한 환경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그중 지난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실시한 ‘우리 농촌을 살리는 착한 소비하기’ 교육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이번 김장체험 역시 유아들이 우리 농산물을 이용하여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을 추진한 성○○ 교사는 “유아들의 작은 손으로 정성 들여 깍두기를 담그는 모습을 보며 준비한 교사로서 보람을 느꼈다. 텃밭 활동과 연계한 김장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흙과 생명,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 등에 대해서도 느끼게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30 14:09

죽향초등학교(교장 이정자)는 11월 30일 죽향관에서 4학년을 대상으로 옥천 지역의 역사와 연계한 나라사랑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옥천군보훈회관관리협의회(상이군경회, 전물군경유족회, 전물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주관으로 실시되었다. 옥천문화원 사무국장 이안재 강사는 학생들의 애국심을 일깨우고 옥천지역의 역사와 연계한 시대변화에 따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이안재 강사는 이원·청산 3.1 만세 운동, 김규흥, 조동호, 곽중규 등의 지역 출신 독립유공자 소개를 통해 나라 사랑에 대한 마음을 가지도록 하였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교육과 강의 내용을 유튜브로 제작하여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였고 50점의 사진도 함께 전시함으로써 더욱 알찬 교육 활동이 되었다. 또한 보훈회관관리협의회(회장 김영권)에서는 나라 사랑 장학금(100만원)과 전교생에게 방역물품 마스크 6000장을 기부하는 뜻깊은 행사도 함께 하였다. 이에 죽향공동체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이번 교육 활동에 참여한 4학년 학생들은 우리 고장의 3.1 만세 운동과 지역 출신의 독립유공자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옥천 지역의 역사와 연계하여 애국심을 일깨우고 나라 사랑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우리 고장 옥천의 자긍심을 높이는 나라 사랑 교육이 되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30 14:08

증평 삼보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상미)에서는 11월 15일(월)부터 26일(금)까지 2주간 각종 재활용품과 여러 가지 블록을 이용하여 다양한 작품과 건축물을 만들고 놀아보는 체험을 해보았다.우선 셋째 주 한 주간 유아들은 가정에서 각종 재활용품을 수집해왔으며 교사들은 다양한 재질과 모양의 블록을 준비하고, 만들기와 놀이에 활용할 수 있는 정형화되지 않은 비구조적 놀이도구인 스카프, 각종 천, 막대기, 종이컵 등을 준비하였다. 본격적인 놀이는 넷째 주부터 각 학급과 놀이실에서 진행하였는데 자신이 모아온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창의적 만들기를 하고, 교실에 비치해둔 놀잇감을 이용하여 집을 만들어 파티를 열거나, 가게 놀이를 하는 등 다양한 놀이의 확장을 보여주었다.또한, 페트병을 이용한 각종 신체활동을 해보며 스스로 볼링공이 되어 도열된 페트병을 쓰러뜨리거나, 지그재그 달리기를 하면서 재미와 함께 신체조절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놀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건축 놀이장은 유아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였는데 각종 공구와 건축 소품을 이용하여 건축물을 만들어보는 활동은 평소에 접하기 힘은 색다른 역할을 해보는 체험의 장이 되었다.이번 놀이 축제를 통해 유아들은 버리면 쓰레기인 물건을 재활용하여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여러 놀이에 활용함으로써 생활용품과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위험해 보이기만 했던 건축 현장을 경험해봄으로써 새로운 공간을 계획하고 창조하는 의미 있는 체험의 시간이 되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9 17:56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류영목)는 11월 29일 ㈜제뉴원사이언스(대표 김미연)와 인재 육성 및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2020년 출범한 ㈜제뉴원사이언스는 한국콜마 제약사업부와 콜마파마를 인수해 탄생한 합성 의약품 CDMO 전문 기업이다. 국내 제약사 중 80% 이상을 파트너사로 보유하고 있던 한국콜마 제약사업부와 콜마파마의 비즈니스 파트너 또한 그대로 제뉴원에 승계돼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본교 바이오제약과 학생에게 ㈜제뉴원사이언스 품질 관리 및 제조 분야의 현장실습 기회가 제공됐으며, 추후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 예정이다.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제뉴원사이언스와 산학협력체결로 137개의 우수한 기업체와 산학협력을 체결하였으며, 졸업생 120명을 기준으로 388%의 취업처를 확보하게 되었다.류영목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생산현장 견학, 인턴십 및 현장실습, 산업체 전문 기술 강사 특강과 같은 현장 교육 지원이 더 확대되길 바란다.”며, “교내 기업맞춤반 이수 대상 학생에 대하여 우선 채용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9 17:43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최명렬)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제39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참가한 학생 9명 모두가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청소년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창의성을 함양하여 과학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경진대회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11월 13일(토) ~ 14일(일)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전국 17개 시도의 지역예선대회를 거쳐 출전한 총 104명의 학생 중, 충북에서는 과학토론 부문의 오송고등학교 김재서, 융합과학Ⅱ 부문의 옥천여자중학교 정승비 학생이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그 외에도 은상 4명, 동상 1명, 장려상 2명, 지도교사 2명이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전국대회 참가 학생들을 위해 창의적 사고력 신장, 문제해결력 증진, 설계도 및 보고 작성 등과 관련하여 9월부터 약 3개월 간 9개 부문별 각 3회의 맞춤형 강의 및 컨설팅을 지원해왔다.충북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현대 사회에 당면한 여러 문제 상황을 과학적으로 해결하고자 하였던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갈증이 좋은 원동력이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국 과학교육의 선봉에서 학교 교육과정을 적극 지원하는 과학교육기관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9 17:42

형석고등학교(교장 이주호)는 11월 24일부터 29일까지 광복회 충청북도지부에서 주최한 항일독립운동사 사진전을 가졌다.장기간 지속된 코로나와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지친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항일독립운동 역사에 대한 “기억의 공간, 독립을 위한 핏빛 투쟁”의 주제로 사진을 통한 일제의 침략과 만행을 눈으로 확인하고, 우리 민족의 독립에 대한 염원의 처절한 저항과 독립투사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학년별 학급별 시차를 두어 관람하도록 하여 혼잡을 피했으며, 거리 두기를 유지하고 발열 체크를 진행하며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을 다시 한번 점검하여 방역수칙을 최대한 준수했다.금번 사진전으로 충북 각 지역의 독립만세 운동과 의병 활동, 연병환과 연병호 형제를 통해 증평지역의 독립운동가를 바라보며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행사 사진전을 관람한 학생회장 박성현 군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수업으로만 듣던 독립운동이 독립투사들이 희생하여 항거한 모습으로 바라보며 나라 사랑의 마음과 증평지역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이주호 교장은 “항일 독립운동에 대한 사진전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나라 사랑의 마음과 국가에 대한 자긍심과 애국심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9 17:41

충북교육청(김병우 교육감)은 ‘북침설 누명’에서 32년만에 무죄 선고를 받은 강성호 교사(상당고)와 후배 교사들(진천 상신초 심진규 교사 외 2명)과의 대화 시간이 29일(월) 오후 3시 30분 충북교육연구정보원 인터넷방송국 스튜디오에서 마련됐다.지난 1989년 노태우 정권 당시 6.25 북침설을 교육했다는 국가보안법 혐의로 해직과 실형의 고통을 겪었던 강성호 교사가 감내한 고초를 위로하고 교육적 의미를 되새겨보는 자리였다.이 자리에서 강성호 교사는 “진실을 믿어준 제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게 되어 기쁘고, 진실의 힘으로 긴 시간을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재심과정과 무죄선고가, 개인의 누명을 벗는 차원만으로 생각하지 말고, 더 민주적이고 더 평화로운 공동체를 위한 시민교육의 가치로 승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함께 대화에 참여한 심진규 교사(진천상신초)는, “진실을 향해 꿋꿋이 견딘 강 교사의 삶은 진실과 정의로움을 가르치는 후배 교사에게 교사의 길, 시민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대화의 시간이 ‘나는 어떤 교사인가’, ‘시민으로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스스로 묻고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대화의 의미를 전했다.이 대화는 충북교육청 충북교육인터넷방송 유튜브채널로 생중계되었으며 다시보기가 될 예정이다.충북교육청은 강성호 교사의 직위해제 및 당연퇴직 등의 부당한 처분을 취소하고 백서를 발간하는 등 명예회복을 위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9 17:41

오창고등학교(교장 송영광)는 한국항공소년단 충북연맹의 지원으로 2021. 11. 29.(월) 자율활동 시간과 연계하여 1, 2학년 학생 240여 명 대상으로 사전 희망 조사에 의해 구성된 13명의 대학생들과 2명의 전문가와 함께 「우리지역 대학생과 함께하는 진로멘토링」을 운영하였다.이번 멘토링에는 청주대학교 항공기계공학과 무인조종학과, 항공운항서비스학과, 연극영화과 등에 재학 중인 13명의 대학생에 의한 관련 분야 안내 및 국가자격강사 2명에 의한 드론 비행 조종체험 등으로 구성되었고,학생들과 함께 항공우주산업, MRO(항공기 정비사업), 무인조종기, 항공기 승무원의 종류 및 역할, 대본리딩을 통한 매체연기와 무대연기, 청주공항을 기점으로 운항하는 Aero-K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미래 진로에 대한 꿈을 키웠다.항공기 승무원이 꿈인 2학년 강가희 학생은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데 대학생 선배들과 대화를 나누며 승무원이 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학교 관계자는 “향후 우리지역 충북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공군사관학교 등과 연계하여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폭넓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9 15:49

충북 보은에 위치한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교장 김규태) 채소재배 창업동아리 ‘슬기로운 농부생활’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로 담근 김장김치를 26일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슬기로운 농부생활’팀은 노지 200㎡에서 가을부터 약 3개월 정도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로 담근 김장김치 약 80포기를 보은군자원봉사센터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슬기로운 농부생활’ 창업동아리 학생들은 농생명 산업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산업인지, 또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니는지 알리고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시작했다.학생들은 이번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재배, 가공, 유통이 모두 결합된 6차 산업을 직접 경험하며 창업농 마인드를 함양했고 이 날 행사를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고취하였으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폭 넓은 교육을 경험할 수 있었다.김규태 교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위기상황 속에서 미래농업선도고교로서 지역사회에 힘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농업의 비전과 나눔의 가치를 제시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창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물적・인적 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9 15:48

증평정보고등학교(2022학년도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 개명) 창업동아리는 11월 29일(월) 증평군 보건소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있는 예방접종센터 운영진(의료진 및 봉사자, 현장 관계자 등)에게 감사의 마음의 담아 응원물품을 전달하였다.증평정보고는 다양한 창업동아리가 활성화되어 있으며, 창업동아리를 마무리하는 활동으로 학생들과 회의를 통해 올해 코로나 예방접종센터 종사자들에게 응원의 선물하기로 결정하였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창업동아리 청년빵장수 학생들이 직접 만든 마카롱과 다쿠와즈, 토빈플라워의 드립백커피, 고딩의 꿈꾸는 부엌의 착즙쥬스와 더치커피, 아이러브잇의 쿠키, 러브솝의 천연비누, 뷰티라운지의 핸드케어용품으로 평소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제작•판매한 물품 중에서 받으실 분들을 생각하여 선정한 물품이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안소은 학생(3학년)은 “창업동아리 활동을 위해 열심히 제작한 아이템으로 코로나19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될 수 있어서 매우 보람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재능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학생들의 정성 어린 선물을 마련하는 것을 지켜 본 교직원들도 시간을 쪼개어 마스크 스트랩을 손수 만들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응원물품을 받은 허은자 증평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은 “코로나19로 오랜 시간 누적된 피로로 인해 지친 직원 및 관계자들에게 힘이 나는 선물을 학생들이 준비해 주어 더욱 의미가 있고 힘이 난다” 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부터 증평군의 이웃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9 15:47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교장 김철규)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이 11월 26일(금)에진행되는 학생쌀케이크만들기 경연대회에 1학년 최은수, 2학년 이나경, 전병찬학생이 케이크데코레이션(버터크림)부문으로 출전하여 모두 동상을 수상하였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1 베이커리페어 중 A홀 한쪽에서는 '제12회 학생 쌀케이크 만들기 경연대회가 진행되었다.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는 제과, 제빵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시간을 이용하여 케이크 데코레이션 훈련을 진행하였다.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케이크시트 샌드, 아이싱, 버터크림 조색, 디자인 창작 연습을 통하여 각자의 작품을 완성해냈다. 학생쌀케이크만들기 경연대회에 출전한 1학년 최은수 학생은 대회 출전이라는 것이 멀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서 현장감을 많이 익히게 되었다.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었는데, 좀 더 연습해서 디테일한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쌀케이크만들기 경연대회에 출전한 2학년 전병찬 학생은 대회장에서는 여러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 출전하면서 상황에 맞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다. 다음에는 빵공예 부문으로 참가해보고싶다고 의견을 전했다. 또한 학생쌀케이크경연대회 출전을 위해 학생 지도를 담당한 한국호텔관광고 최다혜 지도교사는 지도과정에서 누군가 작품에 대해 정해서 그대로 연습하는 것보다 학생 본인이 스스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힘들지만 자신만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참여한 학생들이 학생쌀케이크만들기경연대회를 통해 정해진 시간 안에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하여 재료 다루기부터 케이크데코레이션기술을 함양할 수 있게 되었고, 대회에 대한 현장감, 대처능력,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9 15:03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주선)은 지난 26일 2021학년도 ‘교사․부모 마음성장 힐링 강좌 연수’를 관내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고 전했다.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자녀지도로 교사 및 학부모의 스트레스 해소 및 회복탄력성을 향상하기 위하여 충주화훼체험연구소 홍석화소장을 초빙하여 ‘원예치료’ 힐링 강좌를 개설하였다.다육이 식물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정원을 만들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로써 교사와 학부모는 심리회복지원은 물론 자신의 마음을 성장시킴으로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행복한 학교 및 가정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단양초 OO학생) “코로나19로 인해 아이와 함께 오래 있다 보니 서로 많이 다투기도 하였는데 이렇게 다육이를 직접 심어서 나만의 정원을 만드니 힐링 되는 느낌 이였어요.”라며 “식물도 따뜻한 관심을 주어야 잘 길러진다고 하였는데 자녀에게 더욱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지켜봐주고 지지해주어야겠다 마음이 들었습니다.”라고 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9 15:02

이원중학교에서는 지역의 학부모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실생활과 연계한 흥미로운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4월부터 11월까지 학부모들의 자기계발 프로그램인 『분재사랑』 동아리(대표 김윤정)를 조직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옥천행복교육지구에서 2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전문강사(송설산방)를 초빙하여 학부모 및 지역주민, 교직원 등 16명이 참가한 가운데 월 1회 분재사랑 동아리활동을 하면서 1년간 정성들여 가꾼 열매가 매력있는 피라칸사스와 앙증맞은 해송작품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장수매, 치자, 홍자단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연출되었다. 특히 어린 소재로 분재 가꾸기, 소품 분재 만들기, 수형·전지 작품 가꾸기를 실시한 후 11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본교 진로활동실에서 동아리 분재작품 50여점을 전시하였다.코로나19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문화적으로 소외된 학부모와 교직원들에게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분재반을 운영하면서 학교와 학생에 대해 소통하고 자연스럽게 협력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모임으로 동아리 회원간 친밀감과 래포형성이 원활하여 학교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기회가 되었고, 지역사회 마을공동체 연계 활동에 도움이 되었다.김윤정 동아리회장은 “접하기 어려웠던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진 전문강사님을 통해 분재의 묘미를 알고, 다양한 분야의 분들과 공통분야에 대한 관심으로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하였으며, “그동안 잘모르고 식물을 길렀던 습관에서 벗어나 실습을 통해 분갈이와 가지치기, 와이어 감기, 액비, 소독, 분망, 거름망, 물주기 등 좀더 체계적으로 분재를 배우는 새롭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9 12:00

충청북도교육문화원(윤인중 원장)이 운영하는 『예봄 예술학교』가 큰 호응리에 운영되고 있다.『예봄 예술학교』는 웹툰심화(초,중,고등학교) 2개반, 바이올린반, 플루트반 각각 10명씩 모집하여 4개 반 총 40명이 참여하고 있다.참여학생 40명은 예술학교 참가 희망 지원서를 받아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특히, 웹툰은 경쟁률이 3대1에 이를 정도로 치열했다.바이올린, 플루트 강좌는 12월 3일까지(11월 2일 개강) 화‧금 16시 20분에 시작하여 18시 10분까지 90분 동안 총 10회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에도 연계하여 진행할 예정이다.웹툰 심화 강좌는 지난 10월 14일 문을 열어 11월 20일로 종료됐다. 목요일, 토요일 3시간씩 운영됐다.11월 20일에는 지역 웹툰작가인 「안즈」의 김주혜 작가와 「취준생물」 김석환 작가를 초빙 강의가 열렸다. 학생들은 그동안 예술학교에서 배운 자신의 웹툰을 작가에게 보여주며 첨삭지도를 받았다.학생들은 작가 만남의 종료 후에도 끝없는 질문과 관심으로 작가와 강사들을 놀라게 했다.충청북도교육문화원 원장은 “학생들의 적극적이고 열성적인 모습에 감동했으며, 웹툰 및 음악 과목 이외에 학생들에게 색다르고 유익한 예술학교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8 04:16

초등학교 교사 30명이 토요일(27일) 휴식을 반납한 채 어떻게 하면 아이를 더 잘 가르칠까를 고민하면서 선생님들끼리 서로 배우는 연수가 열렸다.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주관하는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형 수업 설계 연수’다.단재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교사가 초등학생이 되어 수업을 받아보고 수업을 하는 것을 보면서 더 좋은 수업방법을 제안하고 공유하는 연수다.수업에 반응이 없거나 돌발행동을 하는 학생이 되어보기도 한다. 이번 연수는 강의방식이 아닌 집단토의, 역할극, 프리젠테이션 등을 활용한다.3~4명의 소그룹 중심으로 진행되며, 그룹별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공동으로 수업을 설계하고 피드백을 나누는 과정으로 운영된다.퍼실리데이터는 교육부와 과학창의재단이 만든 수업역량강화프로그램을 이수한 교사들이 맡았다.연수를 받은 교사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실제로 이달 20일 앞서 단재교육연수원북부분원(충주)에서 이 연수를 받은 도내 북부권 초등교사들은 연수에 100%만족한다는 응답을 했다.교사들은 이구동성으로 “멈춰있던 생각을 깨울 수 있는 연수였다.”, “함께 생각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실천 연수라 의미 있었다.” “학생 중심 수업 설계를 고민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는 등의 소감을 말했다.주말 7시간 과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수업을 고민하고 성장을 희망하는 초등교사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신청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좋은 교사가 곧 좋은 수업이다.” 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현장을 기반으로 한 사례 중심, 실습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8 04:14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2022학년도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1차 시험이 27일(토) 충북공고, 서경중, 원봉중에서 각각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공립 일반 분야는 32개 교과 335명 선발에 2,296명이 지원하여, 1차 시험에 2,143명이 응시, 평균 6.4: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립 장애 분야는 22개 교과 27명 선발에 17명이 지원하여, 1차 시험에 9명이 응시, 평균 0.3: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사립 분야(장애 분야 포함)는 공·사립동시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15개 교과 31명 선발에 979명이 지원해, 1차 시험에 920명이 응시, 평균 29.7: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응시과목 별로는 ▲공립 국어 과목이 14.6:1, 수학 과목이 12.7:1, 영어 과목이 9.5:1, 특수중등 과목이 5.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장애인에게 폭넓은 응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 교원 선발 과목을 확대(’21. 13과목 → ’22. 22과목)하였으며, 중점 추진 중인 AI 교육 활성화를 위해 정보․컴퓨터 교과 교사 선발 인원도 대폭 확대(’21. 9명 → ’22. 19명)하였다. 한편, 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사장에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응시자간 간격을 1.5m 이상 확보하기 위해 실당 응시인원을 24명 내외로 축소해 시험을 치렀다. 1차 시험 합격자는 올해 12월 31일(금) 충북교육청 누리집(www.cbe.go.kr)을 통해 발표되며, 예체능(음악, 미술, 체육) 실기시험은 내년 1월 19일에, 2차 수업실연과 심층면접은 내년 1월 25일부터 26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누리집의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8 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