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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나쁜 습관으로 살다가 멘토를 만나 10년이란 긴 세월동안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으로 변화시켜왔던 자신의 모습을 통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 바로 좋은 습관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은 마음먹은 대로 또는 생각하는 것처럼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만큼 힘든 게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좋은 습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게 된다면 성공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힘들고 어렵지만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 볼 가치가 충분히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진다.이 책은 모두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가정에서 배워야 할 좋은 습관”에 대하여 정리하고 있다. ‘대화하는 습관’, ‘부지런한 습관’, ‘바른 식습관’, ‘긍정적인 습관’, ‘약속 지키는 습관’, ‘자신감 키우는 습관’, ‘청소하는 습관’ 등이 가정에서 만들 수 있는 습관 등이다.제2장은 “학창시절 때 익혀야 할 좋은 습관”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글 쓰는 습관’, ‘창의력 키우는 습관’, ‘이해력 키우는 습관’, ‘성공습관 만들기’, ‘경제습관 만들기’, ‘독서습관 만들기’ 등은 학교를 다니면서 익혀야 할 기본들이다.제3장은 “직장에서 배워야 할 좋은 습관”에 대하요 정리하고 있다. ‘목표를 관리하는 습관’, ‘시간을 관리하는 습관’, ‘고정관념을 깨기 위한 습관’, ‘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습관’, ‘소비를 막는 습관’, &l

문화 | 손혜철 | 2021-09-20 09:12

모든 사람은 지문을 가지고 있다. 손가락 끝마디 안쪽에 있는 많은 지문 선과 골로 이루어진 주름 모양의 피부 무늬, 또는 이것을 찍어낸 형상이 영구히 변하지 않으며, 사람마다 각각 다르다고 한다. 통계학에 의하면 하나의 손가락에 같은 지문을 가진 사람이 나타날 가능성은 870억 분의 1이라고 할 정도라고 한다. 유일무이한 지문이기에 사람을 식별하는 도구로도 사용된다. 지금처럼 도장 또는 서명이 보편화하여 있지 않았을 때는 엄지손가락 지장을 찍기도 하였다. 그만큼 지문이 가진 고유한 영역은 다양하게 인간사회에 적용됐으며, 범죄 수사에서도 사람을 식별하는 유용한 도구로 쓰이고 있다.지문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매우 신비하다. 엄마가 아이를 배 13주에 만들어지기 시작하여 19주경에 완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임신 기간에 태교가 어떠했느냐에 따라 지문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나무의 나이를 알려준다는 나이테처럼, 손의 지문은 무수히 많은 정보를 간직하고 있다. 지문에 담긴 다양한 정보에 주목해야 한다.”라며 유일무이한 자신의 지문을 앎으로 진정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고 ‘오세정(한국지문심리상담협동조합)’ 이사장은 말한다.결코, 잊어서는 안 될 슬픔으로 얼룩진 일제강점기 “나라를 되찾기 위해 올바른 의식을 가진 독립운동가의 삶의 가치관을 들여다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겨 독립운동가의 지문을 연구하게 되었다. 독립운동가의 기록과 사진을 마주하며 가슴 벅차고 감격스러웠다. 이 연구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그들의 정신을 밝혀내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국가기록원에 보관된 일제 감시대상 수용자 인물 카드, 국사편찬위원회 홈페이지에 등록된 독립유공자 명부를 열람하여 지문기록표에 있는 개인 신상과 숫자 기록 수집, 국가보훈처에서 분류한 독립유공자의 명부를 수집하여 연구원 16명과 함께연구조사를 실시하여 ‘독립운동가의 지문’이란 책자를 편찬하게 되었다고 한다. 일제 감시대상 인물 카드

문화 | 김현우 기자 | 2021-09-17 11:19

대일선전성명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운동을 담다전시 개최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2021년 주요 역사 계기를 맞이하여 해당 주제(테마)와 관련된 주요 자료를 통해 독립운동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계기별 테마전’을 개최한다. 올해는 6월에 1차를 진행하였고, 9월에 2차 전시를 진행한다.전 시 개 요〇 전시주제 :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발표한 대일선전성명서 자세히 알아보기〇 전시기간 : 2021. 9. 17.(금) ~ 12. 20.(월)〇 장 소 : 독립기념관 홍보관 출구(겨레의 집 2층)이번에 진행하는 제2차 테마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대일선전포고 80주년을 맞이하여 대일항전의 주역으로 활약한 한국광복군의 창설일에 맞추어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1941년 12월 10일 임시정부가 발표한 ‘대일선전성명서(對日宣戰聲明書)’를 통해 한국도 연합국의 일원으로서 대일전쟁을 수행할 것을 국제사회에 공식 천명했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성명서의 각 조항을 한글로 읽고 그 의미를 쉽게 풀이한‘한글로 읽어보는 대일선전성명서’, 연합국과 함께한 독립운동을 소개하는‘대일선전포고 후 이야기’등 성명서의 내용부터 선전포고 후 이야기까지 살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대일선전성명서는 1941년 12월 10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일제에 전쟁을 선언한 포고문이다. 성명서는 선전포고의 목적과 취지를 밝힌 전문(前文)과 실천 방략을 담은 5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명서 제1항에서 임시정부는 가장먼저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축심국(軸心國)의 침략에 맞서 연합국과 함께 전쟁에 동참함을 국제사회에 알렸다. 또한 제3항에서는 일제의 패망을 예견하고 한국, 중국, 서태평양 및 동남아 일대에서 일제를 몰아낼 때까지 임시정부의 정규군대인 ‘한국광복군(韓國光復軍)’을 기반으로 혈전(血戰)을 계속할 것임도 밝혔다.독립기념관은 대일선전성

문화 | 손혜철 | 2021-09-17 10:20

어머나운동본부프롤로그(머리말)‘머리는 짧게, 나누는 마음은 길게’안녕하세요.소아암 환아와 가족분,소아암 환아와 함께해주시는 여러분께 따뜻하고 소중한 날들이 되시길 응원하고 소망합니다.어머나운동본부는 모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의 따듯한 마음을 모으는 역할을 합니다. 소중한 여러분의 정성을 담아 소아암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어린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합니다.소아암 환아는 고통스러운 질병과 따가운 주위 시선으로 정신적 충격과 정서적 불안에 노출됩니다. 여기에 암 치료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마저 겹쳐 여린 마음이 무너지기 쉽습니다.아동 질병 사망원인 1위인 소아암은 완치까지 수년이 걸리는 ‘질환’으로 알려졌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16명꼴로 해마다 발생합니다. 국내 소아암 발병 환자 수가 약 1,600여 명으로 많은 어린이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소아암의 특성상 통원 치료와 재입원을 반복해야 하는 탓에 치료 기간만 2~3년이 걸립니다. 따라서 소아암 환아인 어린이들에게 정부의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실정입니다.국내 소아암 환아는 항암치료를 진행하면서 머리카락 대부분이 심하게 빠지게 됩니다. 휑한 머리모양에 아이들이 받는 심리적 충격은 당연합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환아들에게는 가발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가능한 항균 처리가 된 환자용 인모 100% 가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이 선뜻 구매하기 쉽지 않습니다.‘어머나운동’은 일반인들로부터 25cm 이상의 머리카락 30가닥 이상을 기부받아 특수가발을 제작하여 항암치료로 탈모가 심한 소아암 환아에게 선물합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싹을 틔우는 뜻 깊은 운동입니다. 소아암 환아를 위한 가발 하나를 만들려면 머리카락 약 1만 5,000에서 2만 가닥이 필요합니다. 대략 한 사람당 머리카락 30개를 기부 받는 데 가발 하나에 5백여 명의 선행이 필요합니다.따뜻한 선행을 베풀어주신 모발 기부자들의 아름다

문화 | 손혜철 | 2021-09-16 10:51

저자약력1934.     전라북도 진안 출생1954. 02. 27. 전주고등학교 졸업1958. 03. 03.  국민대학교 법학과 졸업1961. 09. 30.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졸업1979. 08. 02. 산림청공보관1980. 08. 14. 부안군수1981. 12. 23. 전라북도 공무원 교육원장1982. 09. 20. 익산군수1983. 11. 01. 총무처 행정조사연구담당관1987 - 1991.  대유공업전문대학 강사저서1972. 산림법해설2003. 인생70년 공직30년2010. 듣고 싶은 노래 그리운 얼굴출판사 서평구순(九旬)의 문턱에서 바라보는 따뜻한 삶의 통찰의학의 발전과 평균 수명의 꾸준한 증가로 ‘100세 인생’은 완연한 현실이 되었다. 과거 노년기의 인생은 존경을 받되 어느 정도 사회 주류와는 거리를 둔 ‘은퇴한 인생, 마무리 인생’으로 여겨졌다면, 이제는 ‘육십 청춘, 인생 2막’으로 대표되는 노년기의 활발한 사회 참여와 평생 자기계발이 사회의 화두로 강하게 떠오르고 있다.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노년을 맞이한 이들에게 권장되는 자기계발 활동 중 하나는 자신의 인생을 책으로 써 보는 것이다. 한 사람의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는 말이 있듯이, 오랜 세월 동안 쌓아 온 경험과 지식, 삶의 통찰을 한 권의 책으로 남기는 것은 뒤따라오는 세대에게 앞선 이들의 소중한 무형의 유산을 전수하는 과정이 될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효용성이 매우 높다.그런 의미에서 전라북도 진안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30여 년간 공직에 봉사하면서 부안군수와 익산군수를 역임한 바 있는 김봉선 저자가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를 통해 이번에 출간하게 된 에세이, 『80에 추억 만들기』는 여러 인생의 경험을 하며 완숙한 노년의 삶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화려하지 않으면

문화 | 손혜철 | 2021-09-15 14:15

근위경골절골술과 줄기세포 재생술로 동시 치료휜다리 방치하면 퇴행성관절염 가속...무릎 관절염과 휜다리 동시 치료 가능...나이가 들면서 다리가 휘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60대 주부 L씨는 몇 년 전부터 발목이 자주 삐기 시작했다. 바지가 조금씩 돌아가서 바로 잡기 일쑤였다. 무릎의 통증이 생기기 시작해서 무릎에 좋다는 것들을 먹으며 지내던 어느 날 전신이 비치는 거울을 보고는 무릎 사이 간격이 꽤 벌어져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내반변형이 생기고 있었던 것이다.무릎 사이가 벌어진 오다리(휜다리)는 O자형으로 보인다. 의학용어는 내반변형 또는 내반슬이다. 2014년 8,936명이던 내반슬 환자는 2018년 13,066명으로 증가했다. 2018년 통계를 보면 50대가 4,302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3,455명이었다. 5060세대가 전체의 59.4%를 차지했다.허동범 연세스타병원 병원장(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은 “O자형 다리(오다리)는 대부분 후천적 요인으로 생긴다.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양반다리, 비만 및 노화로 인한 변형 등이 원인이다. 바닥에 쪼그려 앉는 자세도 다리의 변형을 불러올 수 있다. 특히 살이 찌면 더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비만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O자형 다리로 인해 무릎 관절에 골고루 체중이 실리지 않고, 안쪽에 체중 대부분이 실리면 내측 연골 손상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퇴행성관절염이 가속화 될 수 있다.내반변형의 가장 눈에 띄는 증상은 무릎 사이 간격의 벌어짐이다. 양 발목을 붙이고 난 다음의 무릎 간격이 5Cm 이상 벌어지면 내반변형을 의심할 수 있다. 다른 증상으로는 한쪽 다리가 짧아진 느낌,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진 느낌, 발목을 자주 삐는 경우, 무릎 안쪽이나 바깥쪽이 튀어나온 경우, 바지나 치마가 자주 돌아가는 경우 등이다.오다리는 고칠 수 있다. 무릎 안쪽 연골에 집중되는 하중을 바깥쪽으로 덜어주는 교정술로 치료한다. 근위경골절골술(HTO)이라 불리는 수

문화 | 손혜철 | 2021-09-15 11:15

저자서울특별시간호사회일러스트레이터유월(柳越) 정주연한국화를 전공한 미술치료사이자 일러스트 작가로, 따뜻한 감성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그림을 그린다. 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 중 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계기로 일러스트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했다.을 발간하고, 아동 창작 동화책 일러스트 디자인에 참여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인권센터 로고, 국립현대미술관 어린이교육 시연 일러스트, 이대서울병원 간호 캐릭터, 기업 일러스트 포스터 디자인을 진행했으며 현재 신촌에서 한국화 아트숍 ‘우리화’를 운영하고 있다.출판사 서평코로나19와의 치열한 전쟁, 그 최전선에 선 간호사들의 이야기전 세계를 뒤덮은 전염병 ‘코로나19’와의 전쟁이 시작된 지도 벌써 일 년이 넘었다. 조용히 지나갈 것 같았던 신종 폐질환은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졌고 수많은 감염자와 사망자를 낳았다. 마스크를 벗고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는 일, 사랑하는 사람들과 포옹하고 악수하는 일, 친밀한 사람들이랑 모여서 도란도란 떠드는 일 등 우리가 당연한 일상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과거의 추억이 되었고 세계 모든 사람들은 다시금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소망하며 하루하루 코로나19와의 전쟁을 이어 나가고 있다.하지만 이러한 전쟁의 와중에도 가장 뜨거운 땀을 흘리며 전염병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은 단연코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 선 의료진들일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환자들을 직접 돌봐야 하는 코로나19 병동의 간호사들은 언제라도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두려움 속에서도 환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치료와 돌봄을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현장을 뛰어다니고 있다.도서출판 행복에너지와 (사)대한간호협회 서울시간호사회가 함께 기획한 프로젝트인 이 책 『간호사, 세상 밖으로』는 코로나19 병동에서 환자들의 치료와 감염 차단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는 간호사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은 코로나19 병동 수기집이다.‘중국 우한에서 보

문화 | 손혜철 | 2021-09-14 15:58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가 주최하고 대한문인협회(회장 김락호)가 주관한 2021 짧은 詩 짓기 전국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2일 대한문인협회 회의실에서 열렸다.수상자 26명과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이사장 김락호, 대한창작문예대학 학장 성낙원, 문철호 교수, 박영애 교수,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김혜정 부이사장 김혜정, 대한시낭송가협회 최명자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고 시상식을 마쳤다.이번 대회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유영서 시인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유영서 시인은 2018년 대한문학세계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개인 저서 첫 시집 “탐하다 시를”을 발표하고 두 번째 시집으로 “지우는 마음도 푸른 물든다” 를 발표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금상에는 서울에 거주하는 한명화 시인과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허욱도 시인이 수상했다. 은상에는 전남 여수에 거주하는 김강좌 시인, 인천에 거주하는 이도연 시인, 충북 청주에 거주하는 이동백 시인, 경기도 화성에 거주하는 김선목 시인이 수상했다.또한, 동상에는 주선옥 시인, 서석노 시인, 김진숙 시인, 제갈일현 시인, 이민숙 시인, 조한직 시인, 이둘임 시인, 박남숙 시인 등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에는 장금자 시인, 김태윤 시인, 전병일 시인, 이세복 시인, 김지윤 시인, 민만규 시인, 김정숙 시인, 도현영 시인, 홍사윤 시인, 문금영 시인, 김유진 시인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대한문인협회 김락호 회장은 격려사에서 “매년 짧은 詩 짓기 전국 공모전을 통해 좋은 작품을 선별해 시상하고 또 짧은 詩만이 가질 수 있는 우수성을 알리려 노력하고 있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작품의 질이 떨어지는 것이 안타깝다고 하면서, 짧은 詩가 글자를 줄이거나 품사나 조사를 생략해버리는 것이 아니라 짧고 간결하면서도 담고 있는 의미가 가슴에 와닿는 詩가 짧은 시”라며 “다음 대회에서는 더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라고

문화 | 손혜철 | 2021-09-13 14:14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조항범 출판사 : 예담이 책은 “품격을 높이는 우리말 예절”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어서 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 속담에 “말 뒤에 말이 있다(말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뜻이 있다는 말)”, “말로 온 공을 갚는다(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상황이 어떻든지 말은 언제나 바르게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있다. 이것은 옛날에도 말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다.저자는 대학에서 국문학을 가르치는 교수로 그냥 스쳐 지나가는 말 한마디에도 그 사람 됨됨이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바른말, 고운 말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즉 현대인에게 있어 말은 그 사람의 인상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뿐 아니라 사용하는 언어를 통해 그 사람의 됨됨이와 품격까지 가늠할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말을 해야 된다는 것이다.따라서 저자는 이 책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품격을 높이는 우리말 사용법을 전하고 있다.저자는 그동안 말과 관련하여 저지른 실수, 혹은 주변 사람들이 저지른 실수 등을 거울삼아 더 이상 그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스스로의 경계에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대학을 졸업하고 막 사회로 나가는 제자들을 향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주기 위한 책이기도 하다.말이 말하는 사람의 인격을 보여주고, 그 말이 살아가는 데 큰 경쟁력이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말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고 사회로 나가는 제자들이 말하기의 조심스러움을 깨달아 험난한 직장 생활에 대비하고, 또 말의 수준을 끌어올려 질 높은 삶을 구가하라는 간절한 바람을 이 책에 담고 있다.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언어 예절과 관련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말의 높임법, 호칭법, 인사법 등에서 좀 까다롭고 애매하

문화 | 전형구 박사 | 2021-09-13 11:10

“래리 호건을 아시나요?”우리에겐 ‘한국사위’로 잘 알려져 있는 미국 래리호건 주지사는 미국 50개 주 사상 처음으로 매년 4월 5일을 ‘태권도의 날’로 선포하고 주지사배 태권도 대회를 열었다. 태권도를 통한 한미우호 증진과 친선 도모에 크게 기여했다.태권도문화원(원장 오노균)과 세계태권도연합뉴스(대표 이석재)는 공동으로 제15차 법정기념일인 태권도의 날을 맞아 미 메릴랜드 래리호건 주지사에게 태권도의 최고영예인 ‘세계태권도영웅상’을 현지 시간 10일 오전 10시 주 정부 청사에서 트로피와 함께 영웅증서를 수여 했다.이날 ‘태권도 영웅상’수여는 김유진 워싱턴DC 태권도협회장과 양광철 워싱턴DC 태권도협회 사무총장, 오경진 뉴져지지역 태권도 사범 등이 오노균 원장을 대신하여 공식적으로 전달했다.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래리 호건 메일랜드 주지사는 2016년 미국 최초로 4월 5일을 주 태권도의 날을 공식 지정하여 심신 수련에 뛰어난 한국 대표 무예인 태권도의 우수성을 미국 시민들에게 알리고 붐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시상에 참께 참여 하여 메일랜드 태권도붐 조성에 앞장선 한국 출신으로 지사 부인인 신유미 호건 여사의 숨은 기여도 크게 한몫했다.유미호건 여사는 “태권도는 우리말로 “차렷! 경례!”를 인사를 하는 등 한국예절을 배우고 한국문화를 외국에 알리고 있어 스포츠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태권도를 소개하여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호건 주지사는 “나는 한국사위 입니다”라고 한국말로 인사를 하고“ 세계적으로 5번째 받는 태권도 영웅상을 받아 영광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해왔다.태권도 영웅상은 그동안 미국 서부의 태권도 개척자로 인권운동가 마르킹 목사 추모 사업회위원장을 맡은 전동석 대사범, 60년대 미 MIT와 하버드대에서 태권도를 보급하고

문화 | 손혜철 | 2021-09-12 20:49

‘2021 취업박람회’가 충북 진천군의 ‘생거진천 전통시장 특판장’에서 9월 9일 2시부터 5시까지 개최하였다.고용노동부, 충북도, 진천군이 함께 주최하였으며, 진천군 일자리 지원센터와 충북 고용안정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추진단이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일자리 매칭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송기섭’ 군수는 “취업박람회에 참석한 모든 분께 감사함을 표한다. 앞으로도 구직자의 취업을 돕고 인재 채용 계획을 제공하여 구인, 구직자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다”라며 도전과 열정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박람회가 되길 바란다는 축사로 개회식이 시작되었다.박람회는 진천 지역 34개의 기업이 참여하였으며,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었다.‘한국 지문 심리상담 협동조합(대표 오세정)’의 적성검사 부스는 지문검사를 통해 본인의 성향을 토대로 맞춤형 취업 방향을 제공함으로 구직자의 고민을 돕고 있다.“얼마 전 퇴사를 했다. 취업박람회를 통해 여러 기업에 서류도 제출하고 잠시 머리를 식힐 겸 지문 체험을 하게 되었다. 지문으로 타고난 성향을 알 수 있고, 나에게 맞는 일자리가 어떤 직종인지 적혀있어서 유익했다”라며 50대 여성의 얼굴에 희망이 보이는 듯했다.“‘지문’에는 다양한 형태의 특징이 있다. 지문 생김새에 따라 성격의 특징적인 부분들을 유추해 보는 것이고, 후천적인 교육과 환경도 본인의 성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라며 지문 심리상담 부스를 운영하는 ‘이창규’ 이사는 구직자가 자신의 성향을 알고,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는다면 고민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해 주고 있다.취업 준비를 위해 방문한 고등학생은 “취업박람회에서 지문 심리체험, 이미지메이킹, 면접 서류 작성법 같은 체험이 좋았고, 사무직 기업보다는 생산직 기업이 많아 아쉬웠다”

문화 | 김현우 기자 | 2021-09-10 10:14

황성구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출판사 서평인간이라면 누구나가 궁극적으로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싶어 한다. ‘아름다운 삶’, ‘잘살기 위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순간 살아가고 있는 바로 이 세상과 삶이 왜 이렇게 내 앞에 놓여있는가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나는 혼자서 어디서 왔으며, 어떻게 태어났고’, ‘이렇게 살다가 또 혼자서 어디로 가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행복한 삶일까?’ 하는 생각을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 해보았을 것이다.본 서는 그러한 질문에 관하여 해답을 찾고자 ‘참마음’을 알아보자는 화두를 던지고 있다.불교 경전을 넘나들며 다양한 교리를 소개하고 그 해석을 통해 독자들을 불교의 세계, 참마음 진여자성의 세계로 안내한다.책장마다 마음의 속성을 살피고 불교와의 접점을 찾아 ‘참마음 찾기’를 실천하는 글에는 진지함과 생동감이 담겨있다. ‘마음’을 찾는 일이자 동시에 ‘불교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는 안내서’로 보아도 좋다. 더불어 부록을 통하여 어려워 보이는 불교 용어를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배려한 작가의 흔적이 책을 읽는 맛을 더욱 돋우고 있다.복잡다단한 세상일수록 마음을 쓰는 일은 잦아진다. 우리 마음은 잠시도 쉬지 않고 이곳저곳을 방황한다. 본서는 차분히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면서 삶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는 지혜의 샘이 있음을 가르쳐주고 있다. 어렵지 않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불교의 교리에서 어떤 부분을 찾아내 우리 삶의 약재로 활용할 수 있을지 자세히 돕고 있다.마음은 잘못 놔두면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이리저리 돌아다니지만 제대로 잡고 이용하면 일상생활에서의 수행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성취하거나 집착을 놔버리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본 서를 통하여 알면 알수록 오묘한

문화 | 손혜철 | 2021-09-09 19:08

무더위가 가고 선선한 가을이 오고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그 동안 즐기지 못했던 여행을 갈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백신 접종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고, ‘With 코로나’로의 방역정책 전환이 곧 현실화 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최근 한국관광공사가 공개한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서산편’ 영상이 3일 만에 조회수 120만 회를 달성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헐리우드 영화 ‘매드맥스’가 떠오르게 하면서 대박이 난 서산 ‘머드맥스’ 영상은 갯벌에서 경운기가 질주하는 모습, 바지락 등 조개를 캐는 모습 등이 흥겨운 음악과 세련된 영상으로 담겨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영상을 보고 조개를 캐러 떠나려는 분들은 주의할 것이 있다. 갯벌에서 조개를 캐는 작업은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권오룡 연세스타병원 병원장(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은 “조개를 캐다 보면 발이 갯벌에 빠져 고정된다. 이때 갑작스러운 이동은 발목인대 손상, 무릎 관절염 악화, 십자인대 파열, 반월상연골판 손상 등 다양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조개, 게 등이 달아나기 전에 잡고 싶은 마음에 급하게 몸을 돌리다가 갯벌에 빠진 발이 안움직이면서 다치게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의하면, 최근 5년간 발목인대 손상 환자 수는 659만에 달했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외출을 삼갔던 2020년에도 115만 명이 다쳐서 병원을 다녔다.‘발목을 삐끗했다’고 표현하는 발목 염좌 및 인대 손상은 무리한 힘이 가해지거나 외부 충격에 의해 늘어나거나 찢어지면서 나타난다. 다른 원인으로는 높은 곳이나 계단에서 잘못된 착지를 했을 경우, 과도한 운동 또는 넘어지거나 삐끗한 경우, 하이힐을 신고 삐끗하는 경우 등이 있고, 모래사장 또는 갯벌에서 다

문화 | 손혜철 | 2021-09-08 12:15

최근 영상매체의 발달로 눈으로 보는 영상뿐 아니라 귀로 듣는 오디오 이어폰을 이용한 활동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귀로 듣는 즐거움은 잠시, 이어폰 사용시간이 늘어날수록 난청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커진다. 건강한 청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9월 9일 귀의 날을 맞아 난청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자.난청이란 무엇인가?난청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나이가 들면서 유전성 요인, 소음이나 여러 약물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달팽이관의 기능이 점차 떨어지면서 외이도, 중이, 내이, 신경을 통하는 모든 단계에 문제가 생길 경우에 난청이 발생할 수 있다. 난청은 유전적인 원인이나 소음 및 여러 약물의 섭취에 의해 서서히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지만 특히 서서히 발생하는 난청이 한쪽에서만 발생하거나, 어느 순간부터 난청이 발생할 경우에는 부위에 상관없이 바로 정확한 난청의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소음성 난청이란?흔히 소음성 난청이라고 하면 아주 큰 소리, 예를 들면 총성이나 폭발음과 같은 소리를 들었을 때만 생기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어느 정도의 충분한 강도의 소음에 일정 기간 노출되면 누구나 생길 수 있다. 그리고 경도의 난청이라고 하더라도 난청은 의사소통능력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시끄러운 곳에서 대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여성, 혹은 아이가 말하는 높은 톤의 소리가 잘 안 들린다. 또한 다른 사람의 말을 알아듣기 위해 귀를 기울여야 한다. 소음성 난청은 예방될 수 있긴 하지만, 불행하게도 우리의 환경은 보다 심한 소음으로 둘러 싸여져서 많은 사람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노인성 난청이란?난청은 노인들의 가장 흔한 증상들 중의 하나로 노인성 난청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차적으로 발생하는 청력의 손실이다. 60세 이상의 3명 중 1명 꼴로, 75세 이상에서는 40-50%의 사람들이 청력손실을 겪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청력 감소는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데, 위급한 상황에 대한 경고 반응 등 일상생활에 꼭

문화 | 손혜철 | 2021-09-08 10:14

- 대전선병원 소화기내과 조남열 전문의오는 9월 7일은 위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7% 완치 가능하다는 의미로, 위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위암 조기 검진의 날’이다. 위암에 대하여 대전선병원 소화기내과 조남열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보자.우리나라는 단짠단짠이라는 신조어가 있을 정도로 달고 짠 음식을 좋아하고, 매운 것까지 즐겨먹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는 전세계적으로 위암 발병률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이다. 실제로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전체 암 발생 중 거의 빼놓지 않고 매년 1위를 기록하고 있다.위암은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고 증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배가 불편하거나, △속이 쓰리거나, △소화 불량 등 일반적인 위장 질환과 구분이 어렵다. △음식을 삼키기 어렵거나,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는데 눈에 띄게 체중이 감소했거나, △검은 색의 변을 누거나, △배에 덩어리가 만져지는 등의 증상으로 내원을 하는 경우에는 위암이 상당히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크다.이처럼 위암을 증상에 의존하여 병을 진단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위암의 예방과 진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건강검진을 위한 위 내시경 검사가 활성화 되어있고, 최근 건강 검진 내시경 검사의 증가와 내시경 기기의 발전으로 전체 위암 중 조기 위암이 차지하는 비율이 크게 증가하였다.위벽은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조기 위암은 점막층, 점막하층에 국한된 비교적 초기 상태의 위암을 말한다. 조기 위암은 전이가 거의 없고, 적절한 치료 시 5년 생존율이 90% 이상이기 때문에 위암의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조기 위암의 대표적인 치료 방법으로는 내시경 절제술이 있다. 내시경적 절제술은 내시경적 점막절제술과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이라 불리는 치료이다. 내시경 절제술은 조직검사 결과, 내시경 사진, CT, 내시경 초음파 검사 자료를 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문화 | 손혜철 | 2021-09-07 09:45

저자 : 유송자, 출판사 : 지성사“1872건의 계약을 이끈 성공의 법칙”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잘 다니던 병원의 간호과장을 그만두고 보험회사의 보험설계사로 이직한 저자의 인생 철학과 삶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가정형편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사회에 진출하였다. 하지만 자신만의 목표가 뚜렷하게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학비를 마련한 후 간호대학에 입학하게 된다. 학비를 마련하기 위한 방안으로 장학금을 받는 게 좋을 것이라 생각하여 늘 강의실 맨 앞자리에서수업을 듣고, 도서관에 지정석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자리를 잡고 학업에 전념하여 간호사 시험에 합격하여 큰 병원에 취업하게 되었다.저자는 “명확하게 글로 적은 목표는 언제나 자신의 꿈을 이뤄주고 있다”고 말한다. 1992년 병원 생활을 시작하며 멋진 간호사로 성장하기를 소망하며 간호과장이 되겠다는 목표를 수첩에 명확하게 적었더니 책임간호사, 수간호사를 거쳐 간호과장이 되었다. 15년의 병원 생활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전혀 새로운 분야인 보험설계사로 제2의 인생을 살겠다고 다짐을 했을 때도 목표를 글로 적었더니 목표했던 성과에 이룰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이 책은 모두 세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파트 1은 “반갑다 내 인생”이라는 주제로 저자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파트 2는 “신나는 내 인생”이라는 주제로 보험설계사로 활동하면서 성공할 수 있었던 영업의 성공법칙 70가지를 소개해 주고 있다. 파트 3은 “기쁘다 내 인생”이라는 주제로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실천하면서 이룬 보람과 새로운 분야인 보험에 도전하는 후배들을 위한 조언을 이야기하고 있다.나는 종종 계약이 성사되면 고객에게 “왜 저에게 계약을 하시나요?”라고 묻는다. 대개 “책임감과 신뢰가 느껴져서” 혹은 “끌리는 사람이라서&

문화 | 손혜철 | 2021-09-06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