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6건)

전라남도 나주시가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말 분위기를 뜨겁게 달궈줄 ‘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 무료 공연을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연주회는 남녀노소 세대불문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가왕(歌王) ‘조용필’의 히트곡을 편곡한 현대식 합창 무대로 기획됐다.시립합창단(예술감독 전진)은 단원들의 합창에 바이올린 독주, 밴드 협연, 화려한 조명과 안무 연출을 더한 ‘쇼콰이어’(show Choir) 공연을 총 2부(85분)에 걸쳐 선보일 예정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1부 공연에서는 ‘Bounce’, ‘산장의 여인’, ‘돌아와요 부산항에’, ‘바람의 노래’, ‘단발머리’, ‘고추잠자리’,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 등 가왕의 주옥같은 명곡을 남녀혼성합창 무대로 꾸민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비련’(남성합창), ‘못살겠다 꾀꼬리’(여성합창)와 ‘Q’, ‘꿈’, ‘친구여’, ‘미지의 세계’, ‘모나리자’ 등을 불후의 명곡을 들려준다. 관객들의 환호와 성원에 보답하는 깜짝 앙코르 공연도 준비돼있다.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한다.사전 예약을 통한 공연장 입장은 문화예술과 담당자 연락처(☎010-4802-8460)로 티켓 매수·이름을 문자 전송하면 된다.현장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문예회관 입구에서 앞좌석부터 선착순 배부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정적인 기존 합창공연에서 벗어나 관객들과 호흡하고 함께 즐기며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rdquo

나주시 | 강상구 | 2022-12-16 13:24

윤병태 나주시장이 미래전략과 부서 깜짝 방문에 이어 이른 새벽잠을 깨워 깨끗한 나주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환경미화원들과 만났다.15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윤병태 시장은 성북·금남··빛가람·삼영동 권역 생활쓰레기 수거 현장을 찾았다.윤 시장은 체감온도 영하 10도에 육박하는 새벽 강추위에도 지역 곳곳을 누비는 환경미화원, 청소차량 운전원 등 작업자들의 구슬땀에 고마움을 전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배출 장소 곳곳에 놓인 종량제봉투를 직접 실어 나르며 작업자들의 고충을 실감한 윤 시장은 겨울철 빙판길 차량 사고, 근골격계 부상·질환 예방을 위한 장비 착용과 안전수칙 준수를 각별히 당부했다.그러면서 “환경미화원들의 오랜 숙원인 한국형 저상형차량 10대를 도입하겠다”라고 약속했다.현재 나주시 소속 청소작업자는 환경미화원 101명, 차량 운전원 20명 등 총 121명으로 20개 읍·면·동에 분산 배치돼 평일 오전 4시부터 8시까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주요 시가지 청소에 교대로 임하고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강추위 속 새벽 노동, 차량발판 작업 등 우리 시 환경미화원들의 근무 고충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찾겠다”라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나주를 위해 오늘도 이른 새벽을 깨워 불철주야 고생하는 환경미화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12-15 16:46

전라남도 나주시 공무원들이 촌각을 다투는 응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을 연마했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4일부터 3일 간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심폐소생술 교육은 올해 이태원 참사 등 사회적 재난에 따른 국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련됐다.대한안전연합 광주지사 소속 강사를 특별 초청해 진행했으며 응급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공직자 대처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총 8차시에 걸쳐 ‘문제인식-119신고-응급처치’로 이어지는 응급환자 최초 목격자 행동 요령과 이론 및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관리방법 등을 다뤘다.나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우리나라 심장마비 환자의 생존률은 약 7.5%로 주요 선진국 평균치(12~3%)보다 낮은 수준이다.심장마비 증상 이후 4분 이전 심폐소생술을 통해 심장 박동이 돌아오면 뇌 손상을 최소하거나 인명 구조 확률이 높다.그러나 4분 이후부터는 ‘뇌손상 50%진행’(4~6분), ‘뇌손상 확실’(6~10분), 10분 이상이 경과하면 극심한 뇌 손상 또는 생존률 0%인 ‘뇌사’ 상태에 이르게 돼 4분 이내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심폐소생술은 소중한 인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으로 사회적 재난에 대응해 공직자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역량”이라며 “공직자뿐만 아니라 사회단체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12-15 16:44

전라남도 나주시가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탄소중립 실현과 ‘RE100’ 중심의 에너지 정책 개발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출범, 민선 8기 시정 핵심인 에너지 첨단산업 육성에 시동을 건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3일 시청사 이화실에서 ‘나주시 RE100 에너지 정책 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 출범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자문위는 에너지·탄소중립, 물리·화학, 관광·기획, 농업 등 분야별 학식과 경륜, 명망을 두루 갖춘 전문가와 대학 교수, 공기업·대기업 임원, 시의원, 공무원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 명단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문승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 석학교수 △최용국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광주전남지회장 △김숙철 한국전력공사 전문위원 △문봉진 광주과학기술원 물리·광과학과 교수 △신재문 한전KDN 미래사업개발본부장 △박효연 전남대학교 문화관광경영학과 교수 △김상일 한국전력거래소 전력시장 본부장 △김연중 농촌경제연구원 명예선임연구위원 △주동식 녹색에너지연구원 원장 △이순형 1.5℃포럼 공동대표 △원영진 삼성전자 인프라기술센터 고문 △김유신 전남에너지산업기업협의회장 △정순남 한국전지산업협회 부회장 △김강정 나주시의원, 나주시 이정국 안전도시건설국장, 김민석 일자리경제과장이 이름을 올렸다.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꾸린 자문위는 전 세계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RE100 등 정부 에너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나주시 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담당한다.산업계 주요 이슈로 떠오른 ‘RE100’은 ‘Renewable Energy 100%’의 줄임말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력의 100%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한다는 자발적인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캠페인을 뜻한다.시는 자문위를 중심으로 RE100 수요·공급기업 유치를 통한 에너지신산업 육성, 에너지밸리 활

나주시 | 강상구 | 2022-12-14 17:33

전라남도 나주시가 국가균형발전 최대 현안인 공공기관 추가 이전, 이른 바 ‘혁신도시 시즌2’의 선제적 대응에 팔을 걷었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내년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정부의 공공기관 추가이전 계획에 대응해 강영구 부시장을 단장으로 내부 유치 추진단을 발족, 그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유치추진단은 지난 달 공개 석상을 통해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내년 말부터 가시화 될 것”이라고 밝힌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발언 등에 따라 기존 혁신도시로 이전해온 16개 공공기관과의 연관성, 지역 파급효과를 고려한 최우선 타겟을 선정, 공공기관 33개소를 유치 리스트에 올렸다.추진단은 부시장 중심의 총괄 운영반과 실무 추진반 등 2개 반, 4개 팀, 17명의 단원으로 꾸려졌다.4개 팀은 ‘기획·홍보’, ‘유치·지원’, ‘정주여건 개선’, ‘부지확보’로 국가균형위의 공공기간 추가 이전 계획 동향을 주시해 선제적인 유치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기획·홍보팀은 외부 전문가 등을 포함한 유치 자문단 구성을 시작으로 ‘국회의원, 전문가 초청 정책 토론회 개최’, ‘범국민적 관심 유도를 위한 체계적인 매체 홍보’, ‘중앙부처·공공기관 등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에 힘쓴다.유치·지원팀에서는 ‘공공기관 임직원 가족 동반이주에 대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 ‘자녀 교육 지원’, ‘임직원 주택자금 대출 이자 지원’, ‘이전공공기관 세제 감면’ 등에 대한 계획을 수립한다.정주여건 개선팀은 혁신도시 3대 현안 문제로 꼽히는 ‘악취’, ‘SRF열병합발전소’, &ls

나주시 | 강상구 | 2022-12-14 17:31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전라남도 주관 ‘2022년 경관행정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첫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 평가는 도내 지자체 경관 행정 역량 제고와 아름다운 경관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전라남도에서 추진하며 서류 심사, 외부 전문가 현장 심사를 통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시상한다.나주시는 도내 22개 시·군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6개 시·군에 포함돼 현장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평가 현장 심사 대상지(사업)였던 ‘영강동 경관개선’ 사업은 영산강을 사이에 두고 영산포 홍어의 거리 맞은편에 위치한 영강동(역전마을) 일원에서 추진됐다.시는 ‘영강동 푸른강변마을 가꾸기’ 사업을 통해 마을 경관을 저해하는 빈집과 공유지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팔각정, 쉼터 등 주민 휴게 공간을 조성했다.영산교 교차로와 맞닿아있는 길이 300m·높이5m의 빛바랜 노후 옹벽에는 영산포 특유의 맛과 멋, 감(感)이 스며든 타일벽화와 포토 월을 설치해 걷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시켰다.또한 집수리 지원 사업을 통해 영강동 3~4통 도로변 노후 주택 41곳의 외벽을 깨끗하게 세척·도색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꽃 벽화를 새겨 화사하고 생동감 있는 마을 경관을 선보이는 등 현장 평가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시는 지난 달 ‘금성산 생태 숲’으로 제7회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차지한데 이어 이번 경관행정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경관 분야 탁월한 행정 역량을 입증하게 됐다.나주시 관계자는 “영강동 경관개선 사업은 단순 경관 개선을 넘어 주거환경 정비, 도시재생과 연계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계속해서 살고 싶은 동네를 만드는데 기여했다”라며 “내년도 경관 계획 및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을 통한 특색 있는 경관 조성과 공모사업 발굴 등에 힘써가겠다”라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12-13 17:13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와 서울특별시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문화·예술, 농업, 교육, 산업·경제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협력을 통해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나주시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구청장 집무실에서 ‘우호 증진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21일 서초구청을 방문한 윤병태 시장이 전성수 구청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양 도시 간 시정 다방면에 걸친 상생·교류 협력을 최초 제안하면서 이뤄졌다.이후 11월 18일 서초구 국내·외 교류협의회(회장 함재성) 임원진과 서초구의회 안종숙 부의장, 박미정 운영위원장 등이 실무협의차 나주를 찾아 원도심 문화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교류 분야별 현장 곳곳을 방문하며 급물살을 탔다.나주시와 서초구는 이날 협약에 따라 양 도시가 보유한 ‘문화·예술’, ‘농업’, ‘교육’, ‘산업·경제’ 분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공동 발전과 번영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을 본격화한다.양 도시는 먼저 문화·예술적 역량·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공연 및 전시회 개최 교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콘텐츠 발굴 등에 적극 나선다.서초구 소재 예술의 전당, 국립국악원과 같은 우수 인프라를 활용한 시립예술단 교류 공연, 시·구민의 날 상호 예술단체 초청 등 교류 활성화를 도모해 시·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농업분야 협력 사항으로는 양 도시의 우수 농업기술 교류와 예비귀농인 지원체계 구축, 농촌체험관광, 먹거리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제공, 로컬푸드 대도시권 홍보·판촉 등의 내용이 담겼다.나주 혁신도시 소재 세계적인 에너지 인재 양성 기관인 한국에너지공과대

나주시 | 강상구 | 2022-12-13 17:11

나주시(시장 윤병태) ‘2022년 전라남도 평생교육 활성화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 우수상과 시상금 800만원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 도입된 평생교육 활성화 평가는 도내 평생교육 활성화 분위기 확산과 도민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라남도에서 주관한다.각 시·군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동아리 경진대회 참여, 우수사례 등 한 해 전반적인 성과를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한다.시는 올해 ‘정리수납 전문가 2급’ 등 45개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홍련마을 소곤소곤 바느질 이야기’ 등 행복학습센터 8곳, ‘나주배로 파티쉐로 스쿨’ 등 지역대학 및 관계기관자원을 연계한 5개 학습, 국·도비 공모사업(6개),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8개) 등 각계각층 시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신규 사업인 ‘집콕 라이브, 슬기로운 Farm의 재발견’은 도시와 농촌을 잇는 비대면 농산물 요리 체험을 제공하며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농촌마을은 대표 농산물을 각 가정에 전달하고 교육생들은 온라인 화상 플랫폼에서 요리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새로운 요리 레시피를 개발·체험하는 방식의 평생학습이다.교육생들은 마을 특산품, 자랑거리, 주민들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실습 전 시청하고 농촌마을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개발된 레시피와 마을별 홍보영상은 시청 유튜브 채널에 게시돼 지역민과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나주시는 10월 개최된 교육부 주관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올해의 평생학습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며 2021년 특별상에 이은 전국 지자체 유일의 2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린 바 있다.여기에 전라남도 평생교육 활성화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자체에 선정되면서 명실

나주시 | 강상구 | 2022-12-12 15:48

나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 상승 등 어려워진 지역 상권의 돌파구 마련을 위한 다각적인 경영 안정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소상공인 매출 증가를 위한 체감형 종합대책을 수립,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전성을 도모하는데 힘써왔다.소상공인 금융권 대출의 이자를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 소상공인 창업·운영자금 융자 지원, 손실보상·방역지원금 등 직·간접적 금융 지원을 비롯해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와 전통시장 시설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도모했다.시는 지역경제 근간인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154개 업체의 대출 액 이차보전에 8400만원을, 창업·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주민소득 융자지원사업을 신청한 8개 업체에 3억500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골목상권 소비 진작, 자금 선순환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는 나주사랑상품권 10%할인판매를 기존 9월에서 민선 8기 출범 후 올 연말까지 연장했으며 11월 말 기준 1181억원 규모 판매고를 올렸다.시는 대기업 배달 플랫폼의 시장 독과점에 따른 과도한 중개 수수료 절감을 위해 전라남도에서 개발한 공공배달앱인 ‘먹깨비’ 운영 활성화에도 일조하고 있다.11월 기준 관내 음식점 전체 8.2%인 373개소가 가맹점으로 입점했으며 지속적인 업소 방문을 통해 공공배달앱 이용 혜택 등을 홍보하고 있다.시는 일반음식점 시설개선비 일부를 지원해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먹거리 관광을 적극적으로 도모하고 있다.올해 음식점 28개소에 1억2000만원을 투입해 입식테이블 전환, 바닥·화장실 보수, 도색·도배 등 시설개선 자금의 50%(최대 500만원)을 지원했다.골목 상가와 더불어 민생경제의 한 축인 전통시장에 대해서는 남평5일시장, 영산포풍물시장에 각각 5억6000만원과 4억2700만원을 투입해 LED조명설치, 점포 개보수, 화장실 리모델링,

나주시 | 강상구 | 2022-12-12 15:46

나주시 보건소가 ‘이·통장과 함께하는 생명사랑사업’ 추진 성과에 힘입어 2022년 전라남도 공공보건의료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8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목포폰타나비치호텔에서 열린 공공보건의료 성과대회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한다.도내 22개 시·군의 공공보건의료사업 성과 평가를 통한 시상,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향상된 사업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전라남도, 시·군 보건소, 공공의료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평가는 시·군 보건소, 공공의료기관이 제출한 우수사례 중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4팀을 선정, 발표를 통해 경합을 벌였다.나주시 보건소는 자살 예방을 위한 이·통장과 함께하는 생명사랑사업 ‘퍼져라 Song~ 울려라 Life’(제목)을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627개 마을에 보급된 ‘휴대용 라디오’를 통해 생명사랑 로고송을 송출하는 사업으로 생명지킴이로 양성한 이·통장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나주시 보건소는 지난 10월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2년 생명사랑 로고송 댄스 챌린지 경연대회’ 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공공보건의료성과대회 우수상 수상의 겹경사를 맞았다.서현승 보건소장은 “627개 마을에 보급한 라디오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통한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12-08 14:13

전국 최대 가금류 사육지역인 전라남도 나주시가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비 발생지역 확산 차단을 위한 배수진을 쳤다.7일 나주시는 전날(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를 ‘고병원성 AI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고강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방역당국(축산과)에 따르면 지난 달 21일 공산면 가송리 오리농가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반남, 동강 지역 가금농가 6곳(육용오리5·산란계1)에서 고병원성 AI가 추가로 발생했다.시는 특별방역기간 고병원성 AI 발생지역(서부권)인 공산, 동강, 반남면 농가에 오리 입식을 금지한다.또한 동부권 비 발생지역 주요 도로변, 농장 진입로 및 주변 소독 작업에 드론 8대, 살수·소독차량 21대를 투입하고 있으며 축산 관련 차량이 자주 오고가는 주요 도로에 차량소독시설 2개소를 추가 설치·운영 하고 있다.오리사육농장 26개소 농장 입구에는 일일 공무원 26명을 교대·배치하고 사료·가축출하 목적의 필수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 인력 진·출입을 통제하고 있다.특별방역기간 농장주 개인 차량, 택배 차량, 사람 등이 농장 내부로 진입하면 행정명령 위반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농장 출입이 가능 필수 차량도 ‘2단계’(고정식 소독기+고압분무기 소독) 소독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1천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며 AI발생 시 가축 살처분 보상금이 대폭 감액된다.나주시 관계자는 “전년에 비해 철새 개체수가 3배 이상 증가하면서 소하천, 농경지, 농장 주변 오염도가 매우 심해졌고 AI 변이 가능성도 매우 큰 상황으로 비 발생지역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작업에 사활을 걸고 있다”라며 “상황 종료 시 까지 1일 2회 농장 내·외부 소독과 농장 출입차량, 사람 차단 방역에 농장주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12-07 16:52

전라남도 나주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추진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5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21일 공산면 육용오리 농가를 시작으로 10km이내 반남, 동강 지역 가금농가 5곳(육용오리4·산란계1)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며 대응 심각단계에 진입했다.윤병태 시장은 지난 3일 시청사 이화실에서 AI 특별방역대책 관계기관 합동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AI 원인 진단에 따른 특단의 방역조치를 강구했다.회의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남도, 가금류 계열사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발생현황 보고, 원인분석, 향후 방역대책 추진 등에 머리를 맞댔다.윤 시장은 AI 선제적인 차단을 위해 계열사의 조기출하를 유도하고 계약농가에 대한 꼼꼼한 방역실태 점검을 요청했다.또 축사 출입 시 출입자 및 출입장비 소독 미흡, 2단계(고압분무) 차량 소독 및 대인소독 미비, 하나의 작업복으로 모든 축사 출입 등을 잠정적인 AI 발생 원인으로 꼽았다.이에 대한 특단 방역조치로 시는 오리 사육농장 입구 통제초소 설치, 주요 지점 축산차량 소독·통제초소 추가 설치, 드론·소독차량 등 소독자원 총동원, 산란계 밀집단지 방역 강화, 축사 1일 일제소독 시간 지정·운영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현재 축산차량 소독 필증을 발급하는 거점소독시설(왕곡·산포) 2곳을 비롯해 공산, 반남지역 농가 진·출입 도로 지점 5곳에 축산차량 소독 통제초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여기에 농장 입구 통제초소 41개소에 시청 공무원을 투입하고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사료차량, 가축출하차량, 왕겨차량, 농장운영차량을 포함한 모든 차량의 소독 필증 발급 여부 확인과 미확인 차량·인력 진·출입 통제, 일 2회에 걸친 축사 일제소독 여부 등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윤병태 시장은 4일 왕곡·공산 지역 오리농가 입구 통제 초소를 방문해 초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나주시 | 강상구 | 2022-12-05 16:50

나주시는 최근 죽림동 도시재생주민협의회 주민 22명과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공주시, 부여군 지역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주민들은 첫날 공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사업 추진 과정, 우수 사례 등을 접했다. 이어 ‘공주하숙마을’, ‘근대문화유산 골목길’, ‘제민천’, ‘풀꽃문학관’ 등을 방문했다.또 맛집 명소인 ‘공주부자 떡집’을 찾아 제조설비, 판매현장을 둘러보고 죽림동 마을기업인 ‘쑥보당’ 활성화 방안을 벤치마킹했다.충남 부여군에서 이뤄진 둘째 날 일정은 ‘공예마을 거리’, ‘옛 규암극장’, ‘부여청년창고’에서 담당자 안내를 통해 죽림동에 접목할 수 있는 도시재생 아이디어 창출에 머리를 맞댔다.정을진 죽림동 도시재생주민협의회장은 “타 지역 도시재생 우수 사례를 현장에서 접해봄으로써 죽림동 도시재생사업 참여 주민들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나주시 죽림동도시재생사업은 ‘현대화로 재조명한 역사문화 복원도시’를 주제로 ‘학생운동길 역사문화 거리 조성’, ‘문화예술 소통창작소 및 게스트하우스’, ‘근대역사기념관’ 건립 등 총 15개 사업을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사업은 내년 완료될 계획이며 5년 간 사업비 396억원(국비150·시비100·공기업146)이 투입된다.

나주시 | 강진교 기자 | 2022-12-03 20:59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주관한 ‘2022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사업 운영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환경부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실적, 집하장 운영, 홍보, 노력도 등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시는 지난 2014년부터 사업을 시행한 이래 자원 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시민의 배출 편의 향상, 배출 수수료 면제 등 적극적인 사업 홍보와 정책 발굴, 방문 수거 서비스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중·소형 폐가전 수거 체계 개편’을 민선 8기 출범 후 100일 이내 해결해야할 과제로 선정하고 공동주택 34곳에 중·소형 폐가전제품 전용 수거함 127대를 보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동안에는 중·소형 폐가전의 경우 5개 이상을 묶어 별도 수수료를 부담해 처리해야했지만 전용 수거함이 설치된 이후부터는 수량에 상관없이 폐가전제품을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게 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를 통해 올해 11월 기준 약 280t에 달하는 폐가전제품 1만484개 수거 실적을 달성했다.시는 이밖에도 ‘범국민 폐가전 대청소의 날’(집중수거 캠페인), ‘폐가전제품 집하장 시설개선’, ‘환경미화원과의 상호협력’ 등에 대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윤병태 나주시장 “민선 8기 100일 이내 해결 과제로 역점 추진했던 중·소형 폐가전제품 수거 체계 개편에 따른 공동주택 전용 수거함 설치 등 정책적 성과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전국 지자체 우수기관 선정, 환경부장관상 수상이라는 보람찬 결실을 맺었다”라고 밝혔다.윤 시장은 이어 “민선 8기 2050탄소중립 실천과

나주시 | 강상구 | 2022-12-02 18:33

나주시시립국악단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올해 마지막 정기공연을 연다.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부터 문화예술회관에서 시립국악단 제9회 정기연주회 ‘풀이, 새로운 여정’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코로나19 재유행과 서울 이태원 참사 등으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 시민의 일상을 위로하고 희망찬 새해를 소망하는 국악단의 마음을 담았다.설장구 협주곡 ‘오딧세이’(작곡 민영치)를 시작으로 봉황지역 향토민요를 새롭게 해석한 아카펠라 ‘봉황들노래’, 북한 출신 최성한 작곡가의 국악관현악 ‘아리랑 환상곡’, 나주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춤으로 표현한 무용극 ‘나주사계’(작곡 문경미), 국악관현악 ‘축제 3악장’(작곡 이준호) 등 국악관현악 중심의 소리와 무용, 합창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여기에 나주시립합창단과 협연하는 ‘진도씻김굿’, 국악관현악 ‘진혼’(작곡 이정호)은 안타까운 참사로 고인이 된 영혼을 위로하고 세상에 남겨진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시 관계자는 “되풀이되지 않아야 할 안타까운 참사로 다사다난했던 2022년을 되돌아보며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정기공연을 준비했다”라며 “올해 마지막 무대가 될 국악단 정기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나주시는 국악단에 이어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부터 문예회관에서 시립합창단 연말 특별연주회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12-01 18:27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농촌사회 고질적 문제인 영농 폐기물 불법 소각 근절과 품목별 적정 배출·처리를 위한 ‘민선 8기 영농 폐기물 처리 종합 대책’을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나주시는 내년부터 영농 폐기물 보관 시설 확충을 통해 농업인의 배출 편의를 돕고 배출 수수료 감면 제도를 신규 도입해 경제적 부담을 해소할 계획이다.보리·콩·깨 등 식물성 잔재물의 경우 파쇄기 무상 임대, 고령농가 작업 인력 지원을 통해 퇴비화를 추진하고 폐비닐, 농약빈병 등 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장려금을 지급한다.시는 환경오염을 초래하는 영농 폐비닐, 농약 빈병 수집을 위한 공동 집하장을 기존 4개소에서 18개소로 늘리고 수거량과 품질에 기준한 수거장려금을 지원, 농업인의 자발적인 수거 인식 개선을 도모한다.시는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영농 대형 폐기물 배출 수수료 50% 감면 제도를 새롭게 시행할 계획이다.대형 폐기물 배출 대상은 토지 여건 상 퇴비화가 불가능한 식물성 잔재물을 포함해 차광막, 반사필름, 비닐호스, 부직포, 기타 농자재 등이다.현재 수수료는 1톤 마대 기준 500kg이하는 2만원, 1톤 이상은 4만원 수준으로 제도가 시행되면 절반 가격에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논·밭 불법 소각으로 대기 오염과 산불, 민원을 야기했던 보릿대, 깻대, 전정가지 등 영농 부산물은 경작지에서 파쇄 후 퇴비화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내년 3월 31일까지 마을별 ‘영농 부산물 일제 파쇄의 날’을 지정하고 파쇄기 무상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현재 농기계임대사업소 동수동 본점을 비롯한 사업소 7곳에 ‘잔가지 파쇄 제초기’, ‘자주식 목재 파쇄기’, ‘트랙터 부착형 목재 파쇄기’ 등 유형별 47대를 보유하고 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12-01 18:26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이정현 전략기획위원장, 윤상현 국회의원 면담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및 차세대 고효율 전력반도체 실증센터 유치 건의영산강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사업,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 정책 지원 요청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28일 윤병태 시장이 정부서울청사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우동기)를 방문,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중대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고 30일 밝혔다.윤병태 시장은 이날 우동기 위원장과 면담을 통해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전략 수립을 위한 국가균형위의 구상안과 추진 계획에 대해 자문을 구했다.국가균형위 따르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현안인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직원 수 200~400여명의 중규모 공공기관 360여개 이전을 골자로 내년 말부터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 같은 구상안은 지난 17일 대구에서 열린 대구·경북 언론인 모임 '아시아포럼21' 초청토론회 자리에서 우동기 위원장이 직접 밝힌 내용이다.나주시는 강영구 부시장을 중심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 TF팀’을 구성해 혁신도시로 1차 이전한 16개 공공기관과 연관성이 높거나 지역 비교우위 분야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기관·부속시설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관내 폐교, 용도별 유휴부지 현황 데이터화를 통해 이전 부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세제 혜택, 이주 직원 지원, 교육·문화·교통 정주여건 개선, 인센티브 제공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구체화시킬 방침이다.우 위원장에 이어 윤 시장은 이정현 국가균형위 전략기획위원장, 윤상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만나 고효율 전력반도체 실증센터,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 영산강 저류지 통합하천 사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윤 시장은 “나주는 RE100국가에너지산단 조성,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한국전력공사가 위치해 있어 차세대 고효율 전력반도체 산업을 육성하

나주시 | 강상구 | 2022-11-30 15:52

나주시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사회를 위한 재활용 촉진에 힘을 모은다.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8일 한국농어촌공사, (사)한국전지재활용협회와 ‘폐건전지 및 폐합성수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폐건전지 분리배출 활성화 및 폐합성수지 사용 증대에 따른 자원의 효율적 이용, 자원순환 사회 구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폐건전지 수거함을 보급하고 수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기관별 ‘폐건전지 수거의 날’ 운영, 폐합성수지 재활용품 구매 활성화를 독려하는 홍보·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시는 앞서 지난 10일 출근길 직원들과 폐건전지를 가져오면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캠페인을 통해 폐건전지 6250개(350kg)를 수거한 바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강영구 나주부시장, 이정문 한국농어촌공사 총무인사처장, 이시정 (사)한국전지재활용협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강영구 부시장은 “2050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쓰레기 감량뿐만 아니라 올바른 분리배출에 따른 재활용품 활성화를 통해 자원순환 사회 구축에 기여해가겠다”라며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학생, 시민이 참여하는 폐건전지 수거, 폐합성수지 재활용품 구매 등 재활용 활성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이정문 처장은 “공공기관에서도 ESG경영의 선도적 역할을 요구하는 시대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자원순환 사회 구축을 적극적으로 동참,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이시정 사무국장은 “우리나라 망간, 알칼리전지의 경우 올해 의무율이 31.2%에 그쳐 여전히 분리배출이 미흡해 폐건전지 수거 활성화가 시급하고 중요한 상황이다”라며 “적극적인 동참과 협력을 약속해준 나주시와 한국농어촌공사에 감사드

나주시 | 강상구 | 2022-11-29 15:42

전라남도 나주시가 공중화장실에 “살려 주세요”, “도와주세요”와 같은 위급 상황에 외치는 음성을 인식해 경찰에 전달하는 비상벨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시민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중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에 음성인식 비상벨 12대를 설치·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설치 장소는 ‘금성관’, ‘한수제주차장’, ‘영산포 홍어의 거리’, ‘빛가람 전망대’, ‘빛가람동 관리사무소·파크골프장’ 등 남·여 공중화장실 6곳이다.이번에 설치된 음성인식 비상벨은 기존 누르는 방식의 비상벨에서 편의와 기능이 한층 보완된 비상 장치로 기대를 모은다.기존 버튼형 비상벨은 설치된 장소까지 이동해야해 위급 상황 시 접근성이 떨어졌다.비상벨을 눌러도 외부 경광등만 작동해 신고를 받은 경찰의 출동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돼 신속한 대처에 아쉬운 면이 있었다.반면 이번 음성인식 비상벨은 특정 키워드를 인식하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사람 살려”,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와 같은 도움 요청 단어의 초성을 인식해 지정된 긴급번호(112상황실)로 음성통화가 자동 연결되는 시스템이다.또 경광등, 경보음이 울림과 동시에 비상벨이 설치된 장소의 정확한 위치 정보가 가장 인접한 파출소로 전송돼 즉각적인 현장 출동이 가능해졌다.나주시 관계자는 “기존 버튼 비상벨에서 음성인식 기능이 추가된 비상벨로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허위·장난 신고로 인해 실제 위급 상황에 놓인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이용 시 성숙한 시민의식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11-28 16:03

민선 8기 ‘시내버스 노선 대전환’을 표방한 나주시가 시민의 대중교통 편익을 최우선한 수요자 중심의 노선 개편을 위해 각계각층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11월 29일부터 12월 13일까지 보름 간 시청 누리집을 통해 ‘민선 8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시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시민 의견 제안은 ‘버스노선 신설·변경’, ‘운행시간 조정’, ‘버스 승강장 설치 및 위치 변경’, ‘대중교통 정보제공’, ‘기타 불편사항’ 등 5개 분야로 구분해 받는다.제안 방법은 시청 누리집 첫 화면 팝업창 클릭 또는 ‘참여민원-시민참여-시민의견수렴’ 순으로 접속해 실명인증을 거쳐 글을 게시하면 된다.접수된 의견은 분야별 검토·분석을 통해 노선 개편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나주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시민의 대중교통 편익 향상과 효율성에 중점을 둔 대대적인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착수했다.그간 비효율적 버스 노선 운영에 따른 운수회사 손실보조금 과다 지급 문제와 불친절, 난폭운전, 승강장 미정차 등 대중교통 서비스에 대한 승객들의 불편과 민원이 제기돼왔기 때문이다.노선 개편안은 큰 틀에서 ‘시내버스-마을버스/마을택시를 연결하는 노선 체계 구축’, ‘교통 수요를 반영한 노선 효율화’, ‘마을택시 확대’, ‘간선(광주) 노선 정비’, ‘급행버스 도입’ 등으로 이뤄졌다.버스 공차율이 높은 벽·오지 마을 시내버스 노선의 경우 교통 수요를 반영해 나주, 영산포에서 읍·면 소재지까지만 횟수를 늘려 운행하는 방식이다.대신 읍·면 소재지에서 자연마을 노선에는 ‘순환형 소형마을버스’를 도입해

나주시 | 강상구 | 2022-11-28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