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3건)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하계방학을 맞아 관내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저녁노을미술관에서 7월 30일(토)부터 10월 8일(토)까지 미술관 교육프로그램 ≪드로잉 파크≫을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한다. 신안군 공립미술관인 저녁노을미술관은 송공항 인근 무지개길에 오천만평의 바다정원과 삼만평이 넘는 분재공원 내 전망 좋은 위치에 있으며 연중 상설·기획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미술관이 위치한 분재공원에는 1,000여점이 넘는 진귀한 명품 분재와 애기동백, 비파, 목수국, 소사나무, 배롱나무 등 남도의 아름다운 나무와 각종 야생식물이 자라고 있다. 특히 자연 친화적인 산책로와 생태연못에는 계절마다 아름다운 야생화가 자라고 숲 곳곳에는 쇼나조각이 나무들과 조화롭게 자리 잡고 있다. 천사섬 분재공원은 안 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다는 공원이다. 관람객이 끊이지 않는 아름다운 공원은 자연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자 하는 신안군의 땀과 노력의 결실로 어디에서도 만나기 어려운 특별한 자연 공원이다.≪드로잉 파크≫ 프로그램은 이러한 특징을 지닌 분재공원을 배경으로 저녁노을미술관에서 기획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예술가와 함께 식물 또는 자연을 느끼고 즐기며 초보자부터 경력자,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갈 예정이며 결과물은 저녁노을미술관 북카페에서 전시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선보일 계획이다.총 10회차 진행될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본적인 재료는 미술관에서 제공하고 자신만의 재료를 사용하고 싶은 참가자는 재료를 가지고 올 수 있다. ≪드로잉 파크≫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예술가는 현재 신안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예술가가 참여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저녁노을미술관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이 ≪신안 먹에 스미다≫를 시작으로 ≪드로잉 파크≫에 이어 향후 진행될 전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여름방학을 맞이한 자녀들과 함께 창의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 손혜철 | 2022-07-22 17:53

신안군새마을회(회장 오인석)는 7월 22일 압해읍 군민체육관에서 미니멀 라이프 실천으로‘헌 옷 수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신안군에서도 ‘민관협력 자원순환’캠페인과‘Clean Our Home’ 캠페인을 연계 추진하여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번 행사에 동참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단체장과 오인석 군 새마을지회장, 강점석 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김영자 군 새마을부녀회장, 이화자 군 새마을문고회장 등 읍·면별 새마을 남·여 지도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신안군새마을회는 이날 계측한 읍·면별 수거량 총 30여톤과 11월에 2차 경진대회를 거쳐 연말에 시상할 계획이며 수익금은 신안군복지재단에 기부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비움의 미학’을 실천하여 ‘더 가치 있는 것’을 찾아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리는 큰 힘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군민의 삶 속에 ‘미니멀 라이프’가 정착되는 날까지 신안군 새마을회에서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했으며오인석 신안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단결하여 희망이 샘솟는 천사섬 만들기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밝혔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7-22 16:45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군 농수특산물 온라인쇼핑몰인 “신안1004몰”회원수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신안1004몰(www.shinan1004mall.kr)’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소비트렌드에 맞추어 신안군에서 개설한 온라인쇼핑몰로 오픈 1년 만에 회원수 1만명과 8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섬쌀·왕새우·섬낙지·천일염·전복·땅콩 등 우수 농수산물과 애기동백·수선화·튤립·홍매화·맨드라미·수국·홍도원추리·크로코스미아 등의 섬꽃축제와 함께 진행한 이벤트 기획전은 농어가 소득증대는 물론 신안군의 대표 축제와 관광지를 연계 홍보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또한, 년중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페이지 등), 네이버 등 온라인 홍보․광고와 상품 체험단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 축제장 ‘신안1004몰’홍보관 운영 등 꾸준한 상품 홍보와 회원 확보로 매출 상승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그에 따라 입점을 희망하는 농어가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1004몰이 개설 1년만에 1만명의 회원과 8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리는 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상품관리와 농어가 교육, 판매처 확대 등을 통하여 우수 농수특산물을 제공하고, 농어가 소득에도 도움이 되는 ‘신안1004몰’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7-21 11:22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22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한 ▲2022년 복지현안우선지원사업, ▲나눔문화확산지원사업, ▲2022년 위드코로나 안전관리지원사업에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신안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약 5천9백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정주 여건이 좋지 못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에 대한 주거개선지원과 함께, 코로나19 진단키트 및 생계비 지원 등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고물가, 고유가, 코로나19 재확산에 지쳐 힘들어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16년간 신안군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헌신 중인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1년 추진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복지 현안 우선지원 사업 및 차량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신안군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 및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박균보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모금회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박형호 부군수는 “그동안 신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이 서로 협력하며 신안군의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소임에 최선을 다해 준 뜻깊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튼튼한 복지 안전망 구축으로 ‘윤택하고 편안한 행복 복지실현’에 공무원과 협의체 위원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7-19 16:24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내 최대의 백사장을 자랑하는 홍매화의 섬 임자도에서 오는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2022년 섬 민어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주요 행사로는 난타 및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민어 회썰기, 민어회 비빔밥 만들기, 수산물 깜짝 경매 등이며, 부대행사로는 민어·홍매화·튤립 페이스페인팅, 민어 음식 시식, 농·수 특산물 홍보 및 판매관 운영 등으로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민어는 여름철 대표 수산물로 소화 흡수가 빨라 어린이의 발육촉진에 좋을 뿐만 아니라 기력이 쇠약한 노인이나 큰 병을 치른 환자의 체력 회복에도 특효를 자랑한다. 특히, 신안 민어는 예로부터 임금에게 진상될 정도로 최고급 어종으로 꼽힌다. 또한, 자산어보에 ‘민어는 익혀 먹거나 날것으로 먹어도 좋으며, 말린 것은 더욱 좋다’고 기록될 만큼 민어회, 민어탕, 민어찜, 건정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미네랄이 풍부한 청정바다에서 잡히는 신안 민어를 맛보고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줄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안군의 민어 조업 어선은 140여척으로, 연평균 400여톤 65억원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으며, 올 7월 현재 어획량은 총 13톤으로 소비자가격은 1kg당 38,000원 선으로 평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7-19 13:27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특별한 섬에서 만나는 홍도에서 지난 8일부터 10일간 “섬 원추리 축제”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민선8기 출범 후 첫 축제로『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홍도 섬 원추리 축제』라는 주제로 일년에 딱 한번 샛노랑 홍도를 만나기 위해 전국에서 3,500여명의 방문객이 1 ㆍ 2구마을 원추리 꽃밭을 구경하면서 국내의 어느 지역보다도 즐거움을 선사 받았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식물명이 별도로 존재하는 “홍도 원추리”는 다른 원추리에 비해 꽃이 유난히 크고 아름다우며 질감이 고와 관상 가치가 매우 뛰어나 자생식물로서의 큰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홍도의 인문환경과 역사를 함께하고 있다. 오래전 힘든 보릿고개 시절 홍도 주민은 원추리 잎으로 나물을 만들어 먹으면서 배고픔을 견디어 냈으며, 꽃이 지고 나면 잎을 잘라 새끼를 꼬아 띠 지붕을 만들고, 밧줄, 광주리 등 생활에 필요한 필수도구를 만들어 쓰면서 살아왔다.축제는 마무리 되었지만, 원추리꽃은 8월 중순까지 피어 있어,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최성진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기간 방문해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도 다시 찾아오고 싶은 홍도 섬 원추리축제때 또 만나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7-19 13:25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2년 7월 정기분 재산세로 11,714건, 약 11억 3천만원을 부과했다. 과세대상은 신안군에 소재한 주택, 건축물, 선박이며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사실상 해당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자에 부과된다.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7,9월 2회로 분할 고지되나, 납부할 금액이 20만원 미만일 경우 7월에 연납으로 전액 고지된다. 1주택자 세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된 세율특례 2년차를 맞아,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공정시장가액비율(60→45%)도 인하되어 1주택자에 대한 추가적인 세부담 완화 지원책이 마련되었다.재산세 납부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가상계좌로 계좌이체, 위택스(www.wetax.go.kr) 또는 인터넷지로(www.giro.or.kr) 를 통해 카드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납기는 오는 8월 1일까지다.민선8기 임기를 시작한 박우량 신안군수는 “성경에 나오는 가난한 과부의 헌금처럼 비록 대도시들에 비해 금액은 적으나, 소액이라도 넉넉하지 않은 가운데 내는 돈이 더욱 소중하다.”며 “군민들이 납부해주신 값진 세금을 지역관광산업 진흥과 군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알차게 쓰겠다.”라고 밝혔다.재산세에 대한 추가적인 사항은 세무회계과 담당자(061-240-8327)에 문의하면 된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7-13 14:06

전국 최초로 공영제 여객선을 운항하고 있는 신안군이 이번에는 연료운반선“1004에코호”의 건조와 시험운항 등 모든 검사를 마치고 7월 11일 취항식을 가졌다.이날 취항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김혁성 신안군의장과 사업관계자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압해읍 송공항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004에코호는 지난 2020년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연료운반선 건조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억원, 군비 15억원,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한 228톤 규모의 차도선으로 5톤트럭 8대를 선적할 수 있고, 승선인원은 15명이다.상대적으로 열악한 도서지역의 섬 주민들에게 LPG, 휘발유 및 생필품 등을 안전하고 정기적으로 운송 공급할 수 있으며, 또한 선박 내 크레인 2기를 설치하여 해양에 밀려드는 괭생이모자반과 해양폐기물을 적기에 수거ㆍ운송할 수 있는 다목적 화물선이다.1004에코호 운항은 압해ㆍ지도ㆍ증도권, 비금ㆍ도초권, 신의ㆍ하의ㆍ장산권 등 3권역으로 나누어 운항 할 예정이다.박우량 신안군수는 “섬에 거주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불편을 겪었을 섬주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연료와 생필품을 제공하게 되어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해상교통복지 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에 더욱 힘을 기울여, 더 이상 떠나지 않고 누구나 살고 싶은 신안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7-12 13:52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섬 원추리 축제가 한창인 홍도에서 희귀조류인 “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 1개체를 확인하였다고 밝혔다.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는 중앙아시아, 중국, 인도차이나반도, 말레이반도 등지에서 번식하는 종으로 공원, 마을 주변, 농경지, 도심 공원 등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여 서식한다. 씨앗, 곤충, 양서파충류, 음식물 등 다양한 것을 먹는 잡식성으로 나무 구멍이나 인공 구조물에 둥지를 튼다. 전체적으로 갈색이며, 머리와 목은 검은색, 눈 뒤와 아래, 부리와 다리는 노란색이다.섬 원추리 축제 개막일인 지난 8일 홍도 몽돌해변 일대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 1개체가 확인되었다. 이 종은 2019년 7월 부산에서 국내 처음 확인되었으며, 이번 홍도에서 관찰이 국내 6번째 기록이자, 신안군 첫 기록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에 관찰된 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는 눈 주변과 부리, 다리색이 눈에 띄는 샛노란색인데, 새를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홍도원추리가 떠오른다”며, “축제기간 동안 희귀 철새도 보고, 홍도원추리도 보러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홍도를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7-11 16:30

신안군 임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억근, 공공위원장 박치혁)는 지난 7일 상반기 결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 역량강화를 위해 타 지역 협의체 우수 특화사업 사례를 시청했으며, 2022년 상반기 주요활동사항에 대한 보고와 하반기 지역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특화사업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임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을 위한 하반기 특화사업으로 ▲독거노인 400세대를 위한 여름 보양식 나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사랑의 이웃돌봄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특화사업에 필요한 재원은「임자사랑 희망나눔」모금사업으로 마련되며,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위한 재원확보 및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부릴레이 모금활동을 통해 모금된 누적모금액은 총26,415,000원에 달한다.한편, 임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8명 전원은「임자사랑 희망나눔」모금사업에 정기기부를 약정했으며 지역내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모금활동에 적극 추진하기로 결의했다.유억근·박치혁 공동위원장은“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사랑의 나눔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의 공공한 협력체계로 지역 내 복지문제를 스스로 해결함으로써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7-08 16:33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과 공동으로 7월 8일 국립생태원 연구시설에서 인공증식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참달팽이 20마리를 신안군 홍도 원서식지에서 방사한다고 밝혔다. 현재 홍도 참달팽이는 마을 인근에서 주로 발견되며, 이 중 개체밀도가 가장 높은 주요 서식처에서도 약 5마리/100㎡ 정도만 발견될 정도로 개체군의 크기가 매우 작다. 국립생태원은 2018년 홍도에서 참달팽이 5개체를 도입하여 국내에서 처음으로 기초생활사를 구명하였으며, 2022년 현재 인공증식한 참달팽이 개체수는 총 65마리로 늘어났으며 인공증식하는데 성공했다.이번 참달팽이 방사는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홍도 섬 원추리 축제』라는 주제로 7. 8.(금) ~ 7. 17.(일)까지 개최되는 섬 원추리 축제 일정에 맞춰 진행하였다. 섬 원추리 축제는 홍도 1구 ~ 2구 마을의 육상 포토존과 신비로운 홍도의 해안선을 따라 피어난 원추리 꽃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참달팽이 방사를 위해 국립생태원, 신안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국립공원공단 등 관계기관이 협조하였다. 홍도 섬 원추리 축제 기간에는 홍도를 방문한 탐방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참달팽이 소책자를 배포하여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지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소책자에는 참달팽이의 기본정보 및 유사종과 쉽게 구별할 수 있는 핵심키 등을 사진 형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참달팽이 방사가 지자체가 자발적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자원을 확보하고 보전하기 위한 노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이번 참달팽이 방사를 계기로 교육・홍보를 통한 자발적인 참달팽이 서식지 보호 유도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상호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7-08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