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932건)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 포도다래연구소는 29일 옥천군지부 2층 회의실에서 옥천관내 농업관련기관인 농협경제지주 옥천군연합사업단(단장 정진국),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와 함께 고품질 포도 생산 및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옥천관내 ‘충랑’과 ‘샤인머스켓’ 포도 품종의 재배농가 증가에 따른 재배기술 교육과 판로 확대의 필요에 의해 이루어졌다.함께 참여하는 관계기관은 상호 정보교류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고품질의 포도를 생산하여 농업인 소득증대를 이루는데 목표를 둔다는 방침이다.관련기관별 주요 협약내용은 △ 충북도농업기술원 포도다래연구소는 포도재배관리 기술교육 및 선진 영농기법 기술지도를, △농협경제지주 옥천군연합사업단은 농업인조직화(공선회)교육, 신상품개발과 마케팅을,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품질관리 교육과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 및 유통관리에 주력하게 된다.이경자 충북농업기술원 포도다래연구소장은 “‘샤인머스켓’품종에 힘입어 포도 재배면적이 다소 증가하고 있으나, 농가별 재배기술의 편차가 심해 포도 상품의 품질 차이가 크다”라며, “앞으로 ‘샤인머스켓’ 고품질 재배기술은 물론 연구소에서 육성한 ‘충랑’품종의 점유율 확대를 위한 기술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랑’포도 품종은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캠벨얼리’와 ‘거봉’을 교배해 생산한 품종으로 ‘캠벨얼리’ 향이 나며 ‘샤인머스켓’과 비슷한 당도로 포도알이 크고 씨가 없는 특징이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29 20:02

충북도는 충주시 비내섬이 충북 최초(전국 28번째)로 환경부로부터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비내섬은 충북 충주시 앙성면과 소태면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지정면적은 920,484㎡이다.습지는 가장 생명력이 풍부한 지역으로 각종 동·식물과 어류, 조류 등 많은 생명체에게 서식처를 제공하고 또한 습지의 생명체들은 생태계가 안정된 수준으로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습지보전법에 따른 습지보호구역 지정요건은 자연 상태가 원시성을 유지하거나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 희귀하거나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서식 지역, 특이한 경관적, 지형적 또는 지질학적 가치가 있는 지역이다.비내섬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며 남한강 중상류지역 환경 특성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자연성이 높은 우수한 하천 경관을 보유하는 등 습지보호지역 지정요건을 충족했다.국립습지센터에서 비내섬에 대한 생태 정밀 조사를 벌인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호사비오리, Ⅱ급 단양쑥부쟁이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15종 등 859종의 생물이 서식 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식생은 대표적으로 버드나무, 갯버들, 물억새, 쑥으로 조사됐다.또한 비내섬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인해 2019년 인기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등 여러 차례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를 얻었었으며, 캠핑지로도 유명한 곳이었다.이번 국가 습지보호지역 지정에 따라 훼손지 생태적 복원 및 보전계획 수립, 생태계 조사 등에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충북도 관계자는 “충주 비내섬의 생태계 보호를 위해 2019년부터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주민 감시원, 자연환경 해설사 채용 등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과 향후 지역주민을 위한 역량 강화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29 19:59

충청북도는 지역에 소재한 비영리 문화예술법인·단체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4일부터 12월 20일까지 7일간 2022년도 전문예술 법인·단체 지정 신청을 받는다.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될 경우 「문화예술진흥법」 제7조 및 「충청북도 문화예술 진흥에 관한 조례」 제4조 규정에 따라 기부금 공개모집이 허용되며, 법인세법에 의한 고유목적사업 준비금 손금 산입 인정, 상속세·증여세 면제 등 세제혜택이 주어진다.신청자격은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설립한 공연장·예술단의 운영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이거나, 미술·음악·무용·연극·국악·사진과 관련된 전시·공연·기획·작품제작 및 공연·전시시설의 운영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단체 등이다.지정 심사는 내년 1월 충청북도 문화예술위원회가 신청 단체의 조직·인력 운영의 적정성, 재정 운영의 건전성, 활동 실적, 예술적 완성도, 향후 전문예술단체로서의 발전 가능성 및 잠재력 등을 종합평가 심의한 후 결정한다.신청방법은 지정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충청북도 문화예술산업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화예술산업과(☏043-220-3842)로 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29 19:58

충청북도 북부출장소(소장 나동희)는 29일 13:30 북부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 북부권 발전의 정책적 해법과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2021년 하반기 충청북도 북부권 발전협의회’를(위원장 서승우 행정부지사)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제천시ㆍ단양군에서 제안한 8개 안건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며, 지역현안 해결 방안을 위한 의견수렴을 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제천시는 ▲충북의 유일한 아동보호치료시설인 로뎀청소년학교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 구축을 위한 ‘아동보호치료시설(로뎀청소년학교) 운영 지원’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미래형 신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천연물 소재 산업화 실증 기반구축 사업’ 등 4건을 건의했다.단양군은 ▲단양읍 강변산책로 구간내 수변로, 건축물, 주요시설물에 특색있는 야경을 조성해 단양에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지를 만드는 ‘야간관광 명소화를 위한 야간경관조성사업’ ▲열악한 의료 환경개선으로 양질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 및 응급대처를 위한 ‘단양군 보건의료원 건립 사업’ 등 4건을 제안했다.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 및 건의사항은 도, 제천시ㆍ단양군의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실천방안을 모색, 도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서승우 행정부지사는 “북부지역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충북도와 북부지역 도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 정책을 적극 발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청북도 북부권 발전협의회는 지난 2011년 5월에 시작해 현재까지 총 18번째(연 2회) 개최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145건의 다양한 정책제안 중 77건을 도정에 반영해 명실상부 도와 북부지역 시ㆍ군간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29 19:57

충북 미래농업의 초석이 될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및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합동 기공식이 11월 29일(15시) 제천시 천남동 사업현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날 기공식에는 서승우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전원표·박성원 충청북도의원을 비롯해 이상천 제천시장, 배동만 제천시의장 등 많은 외빈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기공식은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및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충북도는 지난 2019년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를 끈질기게 설득해 전국에서 유일한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사업에 322억원(국비 161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공모해 200억원(국비 130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한 바 있다.도와 제천시는 오는 2023년까지 총사업비 522억원을 들여 제천시 천남동 일원에 17.5ha 규모의‘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및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를 조성한다.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에는 △기능성작물 재배단지 △복합수경 재배단지 △다단형 재배단지 등 총 11.4ha가 구축되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총 6.1ha 규모로 향후 청년농업인에게 임대되어 스마트농업 실습의 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충북 미래농업 거점 마련의 첫걸음이자 일반 농업분야 사업들의 스케일과도 크게 구별되는 대규모 첨단농업단지 구축사업으로서, 충북도와 제천시의 노력으로 따낸 값진 사업이기에 그동안 도민들의 기대를 모아왔다.합동 기공식에 참석한 서승우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제천시에 자리잡게 될 충북 미래첨단농업의 출발현장에 서게 되어 가슴 설레며, 앞으로 성공적인 단지 조성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29 19:56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 전략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11월 29일 대전세종연구원에서 개최됐다.4개 시‧도 시도지사와 연구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는 최종보고, 질의응답,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날 대전세종연구원 염인섭 박사는 △ (산업경제) 글로벌 경쟁력 기반 초광역 혁신 클러스터 구축 △ (광역인프라) 유연하게 확장되는 초광역 스마트 인프라 조성 △ (사회문화) 지역성 기반 충청민 문화관광 향유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를 위해 3개 분야 9개 전략 30개 세부사업을 최종 보고했다.산업경제 분야에서는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초광역 소재부품 클러스터 구축, 가속기 연계 연구개발(R&D) 플랫폼 구축 사업, 충청권 지방 투자 금융체계 강화 등이 보고됐다.광역인프라 분야에서는 클러스터형 충청권 경제자유구역 개발, 충청권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철도망 구축, 사통팔달의 초광역 간선도로망 완성사업 등이 발표됐다.또한, 사회문화분야에서는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 유치, 문화관광 통합 브랜드 구축, 문화관광 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이 제시됐다.염 박사는 “충청권이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메가시티로 도약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미래 혁신성장 거점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시종 충북지사는 “균형발전 정책의 새로운 핵심 전략인 지역 주도 초광역협력을 위해 정부가 지원 의지를 공식화한 만큼 메가시티의 계획을 구체화하고 실행력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준비해 충청권의 발전을 이루어 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2022년 충청권 공동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연구용역은 △충청권 광역특별자치단체 설립‧운영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이 추진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29 19:53

(사)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윤비룡)가 주최하고 충청북도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정경진)가 주관, 충북도가 후원하는 제19회 충청북도 보육인대회가 27일(토), 청주 CJB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충청북도 보육인대회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노고에 감사하고 격려하는 화합과 소통의 행사로 올해로 19번째를 맞았다.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지만, 이번 달부터 시작된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아 백신 접종 완료자를 참석대상자로 하여 행사 규모를 최소화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한 변재일, 도종환, 이장섭 국회의원, 이숙애, 장선배, 최경천 충청북도의회 의원 등 내외빈 및 보육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충청북도 보육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대회선언, 대회사, 표창(상장) 시상 및 축사, 보육인윤리선언, 피날레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 한해 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우수 보육교사, 원장, 육아종합지원센터 직원 및 보육 공무원 등 70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the자람안심보육 공모전’에 우수작 수상자인 총 21명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보육발전 유공 (70명) : 도지사 표창 (55명), 도의장 표창(15명)* 안심보육공모전(21명) : 충북어린이집 연합회장 상장 (12명),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장 상장(9명)(사)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장(윤비룡)은 “보육인에게는 꿈이 있고 보육인에게는 사랑이 있고 그리고 하나가 되겠다. 앞으로 더욱 더 아이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돌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보육현장에서 애쓰시는 모든 보육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처우를 개선하고, 보육현장의 애로를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10월말 기준 1,048개 어린이집이 운영중으로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29 12:11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지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농촌진흥청 일원에서 열린 제49회 4-H중앙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충북의 위상을 떨쳤다.이번 행사는 ‘언제NA, 어디서NA, NA답게(New Agriculture)’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모인 4-H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능력을 발휘하는 화합과 경연의 자리로 마련됐다.또한, 청년4-H회원의 우수활동과 농업과학기술 역량을 장려하고 모범회원 및 지도자에게 포상을 통해 4-H운동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촌미래인재 양성을 강화하는 공감대 형성의 자리이다.행사 첫 날 4-H경진대회 개회식에서 2021년 농업인지도사(4-H육성) 유공자 포상에 이승환(증평군) 충북청년농업인4-H회장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는 중앙 부회장 및 충북도 회장 활동 시 회원들의 역량강화와 디지털 농업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물이다.더불어 한국4-H충청북도본부 장인학(영동군) 감사는 후계세대 청년농업인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이후 펼쳐진 경진부문에서 충북도의 입상은 △우수농산물 홍보 경진의 최우수상을, △청년농업인 활동사진 공모 부분에서 장려상을, △우리지역 브이로그(Vlog) 경진 부분 4위 등 3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서형호 도 농업기술원장은 “제49회 중앙단위 4-H경진은 어느 해 보다 충북의 청년농업인4-H회원들이 열심히 과제를 준비해 실력을 뽐낸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이번 성과를 토대로 충북도의 위상과 청년농업인 역량이 더욱 배가되어 농업과 농촌을 이끌 핵심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29 12:10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도 수행한 시험연구사업(126과제 208세부과제)에 대한 연구결과 평가 및 활용심의회를 11월 24일과 26일 2일에 걸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결과 심의회는 관련 농업인 및 연구 ․ 지도직 공무원 등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한 연구개발 성과 중 품종 및 특허출원, 정책제안, 영농기술정보 87건에 대한 심도 있는 평가가 이루어졌다.특히, 태풍에도 쓰러지지 않고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도 강한 벼 신품종“알찬미”를 충북 도내에 재배할 수 있도록 재배적응 지역 확대를 정부 부처에 정책 제안하는 등 현장 파급효과가 큰 연구성과 중심의 이목이 집중됐다.또한, 최근 충북지역에 큰 피해를 끼친 과수화상병 발생시기를 예측할 수 있는 기술과 병 발생 초기에 미세 병징(병의 징후)으로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신기술 등 64건의 영농기술정보와 악취저감 항진균 미생물 제제 등 16건의 특허를 개발하는 등 그 어느 해 보다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서형호 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개발된 연구 성과들은 현장에서 조속히 실용화되도록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며, 개발된 특허기술은 도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이전을 통해 제품화하여 도내 지역농산물의 판매 촉진과 소득증대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29 12:09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부의장 이재한)는 11월 26일(금) 오후 1시30분 옥천명가에서 충북도민 및 민주평통 충북자문위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충북 지역 평화통일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이날 개회식(이재한) 민주평통 충북부의장, 축사는 도지사님 대신하여 오세동 행정국장, 박문희 충북도의회의장님 축사, 김재종 옥천군수 환영사에 이어 ‘평화가 경제다’ 이라는 주제로 노영민(전)대통령 비서실장, 지정토론은 김영배 청주대학교 교수, 정성호 서원대교학 교수, 송윤호 청년위원장, 박진희 여성위원장, 지정토론 및 질의응답 형식으로서 각각 열띤 발표와 토론을 이어 갔다.이재한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의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위기 국면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기대하면서 앞으로의 남북 교류는 중앙정부 이외의 다양한 관계자들을 비롯하여 충청북도 등 지방자치단체들이 충분한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심포지엄에서는 “평화가 경제다” 는 흔들림 없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추진을 위한 적극적으로, 지자체 남북교류에 대한 기대를 피력하면서 아울러 지자체 간 협업 방안,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 등이 분석 되어야 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26 18:48

강원·충청·호남을 연결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인 강호축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육상 마라톤선수들의 경기력향상 및 유망선수 발굴을 위해 개최되는 “제2회 강호축 상생 구간마라톤대회”가 결승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2021. 11. 23(화)부터 27(토)까지 5일간 열리는 제2회 강호축 상생 구간마라톤대회는 충청북도체육회와 강원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육상연맹과 강원도육상연맹이 주관, 대한체육회, 충청북도, 강원도가 후원하고, 강호축 6개 시·도와 서울시, 총 7개팀 고·대·일반부 남녀 선수 및 임원 160여명이 참가하여 전라남도 무안(전남도청)을 출발해 강원도 강릉(강릉시청)까지 250.1km를 5일간 50개구간으로 나뉘어 릴레이 방식으로 달리는 구간마라톤대회다.강호축 상생 구간마라톤대회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였으며, 1회 대회때는 충청북도 4개 시·군팀, 강원도 4개 시·군 팀이 참가하여 강원도 춘천(강원도청)부터 충청북도 청주(충북도청)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었다.국내 유일의 국토종단 마라톤 대회였던 경부역전 마라톤 대회가 2016년 제62회 대회를 끝으로 중단되어 육상인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겼었으나, 금년 개최되는 제2회 강호축 상생 구간마라톤대회(전남·전북·충남·세종·충북·강원)를 통해 강호축 곳곳을 달리며, 강호축 발전 가능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있다.대회의 4일차에는 충청북도(충북도청)에서 시작해 강원도(강원도청)까지 50km를 10명의 주자가 달리게 되며, 4일차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시총행사를 충북도청 앞 정문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박문희 충청북도의회 의장, 정용근 충청북도지방경찰청장, 한범덕 청주시장, 임영은 행정문화위원장, 이종수 충청북도교육청 기획국장,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 전응식 청주시체육회장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26 18:47

(사)충북산학융합본부 일학습공동훈련센터는 11월 26일 충북 오송에서 일학습 병행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학습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한국팜비오 외 12개 기업의 일학습병행 전담자와 공동훈련센터 관계자들의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소통의 장을 통한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간담회에서는 2021년도 일학습병행사업을 성실히 수행하여 인력양성을 위해 기여한 공로가 큰 5개 기업(한국팜비오, 크리스탈생명과학, 미래나노텍, 스몰랩, 푸디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사)충북산학융합본부 일학습공동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지원하는‘재직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2019년 S등급, 2020년 A등급에 선정되며 바이오 분야 최고 일학습전담기관으로 입지를 굳혔다.금년도에는 청주, 제천, 음성 등 바이오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38개 기업 167명신규근로자 대상으로 기업훈련을 진행하였으며, 금년도에도 우수한 성과가 예상된다.(사)충북산학융합본부 이두표 사무국장은 “일학습병행 사업을 추진하면서 발생되는 학습기업의 고충사항 등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공동훈련센터의 학습기업이 일학습병행사업을 진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공동훈련센터 관계자 모두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가 학습기업에 많은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26 18:43

충청북도는 충청북도관광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48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가 26일 14시 청주시 M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행사는 전정애 충청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윤승환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장, 이상영 충청북도관광협회장, 임훈 충북문화관광해설사협회장, 관광업계 대표, 관광종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은 충북 관광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위기 극복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관광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관광두레 사업설명회 및 축하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충청권 4개 시・도가 처음으로 힘을 합쳐 도전하는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유치 결의를 다지는 자리를 함께 마련했다.전정애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고통을 겪은 관광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우리 충북도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다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매년 9월 27일은 세계관광의 날로써 UN 산하 관광분야 국제기구인 세계관광기구(UNWTO)가 사회, 문화, 정치, 경제적 측면에서 관광의 중요성을 국제사회에 인식시키는 것을 목표로 제정한 국제기념일이다.기념일을 맞아 관광의날 기념행사를 매년 개최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다소 늦게 개최됐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26 17:32

올해 충청북도 최고 숙련 기술인 5명이 선정됐다.충청북도는 26일 14:30 도지사 집무실에서 지역 내 숙련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자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숙련기술인 5명을 2021년 충청북도 명장으로 선정하고, 충청북도 명장 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도는 올해 명장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6월 37개 분야 97개 직종을 대상으로 명장 선정 계획을 공고했고 시군의 추천을 받은 12명이 접수했다.이후 대한민국명장회 및 전문가를 심의위원회로 구성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면접심사까지 3단계 심의를 거쳐 최종 5명을 2021년 충청북도 명장으로 선정했다.보일러 직종 삼화제지(주) 문덕인 대리는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활동, 우수숙련기술자 선정,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심의 참여 등 보일러 기술분야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미용 직종 뷰티움 우인숙 대표는 후진 양성을 위해 오송국제미용기능대회 추진, 기능경기대회 지도·심사위원 경력을 비롯한 미용 발전을 위한 지도자로서의 활동과 노력 등이 우수하게 평가됐다.석공예 직종 아트스톤 신현종 대표는 공예발전을 위해 10회의 공모전 입상 및 9회의 개인전 및 단체전을 통한 창작활동과 후학양성을 위한 기능경기대회 선수지도 및 심사 등이 높게 평가됐다.텍스타일디자인 직종 까마종 송재민 대표는 우수숙련기술자로서 충청북도 공예명인, 충청북도우수공예업체 선정 등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숙련기술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목칠공예 직종 ㈜진영 어진경 대표는 공예분야의 산업화·현대화에 크게 기여한 점과 기능경기대회 수상 및 선수 지도활동, 지역사회의 목공기술자 양성 등 공예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충청북도 명장으로 선정된 5명은 명장 증서와 현판을 받고 기술 장려금으로 3년간 20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지급받는다.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충청북도 명장으로서 자부심을 갖길 바라며, 그동안 쌓은 현장경험과 실무기술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노력과 후진양성에도 힘써주시길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26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