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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도시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디자인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디자인 용역 결과를 26일 시민에게 공개하고,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선호도 조사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고 공감하는 트램차량 디자인을 선정하기 위해 실시하며,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7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다.이번에 실시하는 선호도 조사는 트램차량 외관 형상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이며, 선정된 차량 외관디자인에 색상을 입혀 11월 중에 다시 2차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트램차량 색상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개한 외관디자인은 주제별로 ▲(1안)은 항공우주를 지향하는 우주인 헬멧을 형상화하였고, ▲(2안)은 시의 꽃 목련의 활짝 핀 꽃잎을 형상화했으며, ▲(3안)은 시의 새 까치의 하늘로 날아오름 등의 모티브를 정해 디자인되었다.그동안 국내에서 시행된 도시철도 디자인은 대부분은 차량 제작사에 의존해 자체 모델에서 발주기관의 요구를 일부 반영하는 수준에서 제작해 왔다.하지만, 대전 트램은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차량 디자인을 구상하게 되었고, 이를 위해 다수의 트램 디자인 실적이 있는 독일에 본사를 둔 디자인업체를 선정하여 차량디자인을 도출하게 되었다. 대전시는 트램은 사람의 눈높이에서 운행되는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기 편리하고 도시환경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1차․2차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대전시 공공디자인 심의를 거쳐 12월 말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램차량 시민 선호도조사는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 조사도 병행하게 된다.*온라인 접속 방법: 市 홈페이지 접속 → 참여마당 → 일반참여 → 설문조사(설문 주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차량 외관디자인 컨셉(안) 선호도 조사)현장 조사는 10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DCC 사이언스페스티벌 행사장, 대전역

대전시 | 이경 | 2021-10-26 17:32

대전시는‘시내버스 유개승강장 광고면 민간(무료)분양’을 11월 5일까지 추가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분양은, 희망업체 수요증가에 따라 잔여 승강장 77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기업이 희망하는 위치를 15개소까지 신청가능하다. 신청은 11월 5일까지 이메일(qw0717@korea.kr)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대전시 버스운영과(☎042-270-5778)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결과 중복 신청으로 경합되는 유개승강장은 비대면 공개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한다. 분양기간은 계약일로부터부터 2023년 9월 30일까지이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추가분양으로 관내 기업의 판로확보와 코로나 19로 침체 되어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분양은 2021년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약 2주간 신청을 받아 승강장 719개소를 126개 기업에 분양했다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광고면 민간(무료)분양”은 관내 소재를 둔 기업의 판로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7년부터 시작돼 많은 기업으로부터 매출 증대, 홍보 효과 등으로 호평을 받아 왔다. 기업은 승강장 광고면에 자사의 광고를 무료로 홍보하는 대신 승강장 청소관리를 하게 된다.

대전시 | 이경 | 2021-10-26 17:30

유럽을 출장 중인 허태정 대전시장은 25일(현지시간) 국제외교의 중심지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CEMR*을 방문하여 프레데릭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내년 10월 한국(대전)에서 개최되는 ‘2022 UCLG 대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CEMR : Council of European Municipailties and Regions : 42개국 13만여개 지방자치제가 참여한 UCLG 유럽지역본부 이날 만남에서 허시장은 과학과 국제외교 및 한류문화 도시인 대전을 소개하고 유럽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문제에 상호 공감하면서, UCLG의 일원인 북한 도시 참여를 통한 남북평화에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형평성과 다양성에 대한 주요 의제와 UCLG유럽 회원도시의 한국 총회 참여를 위한 홍보 협력방안 등 다양한 세부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유럽지역본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확인했다. 허 시장은 “4차산업을 선도하는 과학도시인 대전에서 개최하는 UCLG총회가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난 93년 대전엑스포 개최 경험과 국제적인 규모의 행사장은 물론 교통과 숙박시설 등 최적의 인프라가 준비되어 있다”고 말하고, “총회 개최지를 선정했던 남아공 더반에서 ‘평화의 나무심기’를 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북한 조선도시연맹을 대전 행사에 초청하여 평화의 중요성을 지향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세계에 전하고 이를 통해 미래사회 포용적 성장의 시대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어 “내년 대전총회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첨단 국제회의는 물론 K-POP 콘서트, 드론쇼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많은 유럽 회원 도시들이 참가 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프레데릭 사무총장은 “개인적으로는 한국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최근 유럽에서는 한국의 경제와 문화적인

대전시 | 이경 | 2021-10-26 17:28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이 11시 콘서트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을 오는 27일(수) 오전 11시에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되고 있는 천안예술의전당 대표 레퍼토리 ‘11시 콘서트’의 이번 무대는 ‘노부스 콰르텟’으로 잘 알려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이다.섬세한 음색과 진중한 내면적 감성을 가진 김재영은 만 13세에 서울시립교향악단과 데뷔 무대를 가지며 우리나라 음악계에 등장했다.‘노부스 콰르텟’을 결성한지 1년 만인 2008년에 오사카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2009년 리옹 국제 콩쿠르, 2012년 하이든 국제 콩쿠르에 차례로 입상하며 그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으며,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빈 모차르트오케스트라 등에서 솔리스트로서 협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이날 공연에서는 바리톤 오유석의 진행으로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작곡가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피아니스트 임현진과의 협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천안예술의전당 관계자는 “백신 접종으로 일상으로의 회복이 이뤄지고 있는 시기지만, 공연 전·후 철저한 방역소독을 비롯해 출연자 스텝 및 관람객의 체온측정, QR코드 체크 등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있다”며, “입장관람객들께서는 불편하시더라도 마스크착용(KF94 미착용 시 출입불가)등 공연장 방역지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확인하거나 전화(1566-0155)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1-10-26 17:25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이 지난 25일 어르신 자서전 프로그램인 ‘달력에 담은 내 인생’을 마무리하는 제작 기념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8명의 어르신과 함께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심리 상담을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들을 정리한 후 그림과 글로 자신의 인생을 표현했다. 특히 올해는 자서전을 달력으로 제작해 어르신의 인생을 공유한다는 의미와 함께 실용성까지 갖췄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최분혁 어르신은 “자서전을 작성하며 잊고 있던 옛 기억들과 소중했던 순간들이 다시 떠올랐다”고 말했으며, 박명순 어르신은 “내가 만약 떠나더라도 가족과 친구들이 내가 그린 그림을 보며 나를 오래 기억해주길 바란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이수경 관장은 “항상 자서전을 시작하는 어르신들은 ‘어렵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씀하시는데 늘 어디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작품이 완성된다”며, “이번 달력 제작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인생 이야기에 노력까지 더해져서 더 뜻깊고, 가족과 친구 분들 가까이에서 2022년 한 해 동안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아우내은빛복지관은 2016년부터 자서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아온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과거의 기억과 추억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어르신 정서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1-10-26 17:21

천안시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정책, 건축물 안전, 개별공시지가 현실화, 보행환경 개선 등을 강화하고 불당동을 분동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시는 이러한 조직개편 내용이 포함된 ‘천안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천안시의회 제246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부시장 직속‘청년담당관’신설이다. 청년담당관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정착을 유도하며, 청년이 사회구성원으로서 행복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할 계획으로 청년정책·청년창업일자리·청년복지 3개 팀을 구성한다.또한 시는 신도시 개발에 따라 인구가 급격히 늘어난 불당동 지역의 인구 과밀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불당1동과 불당2동으로 분동하며, 불당2동은 오는 11월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아울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축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건축안전센터팀, 개별공시지가 현실화를 위한 공시지가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걷는길관리팀을 신설해 각 분야의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이 밖에도 정보통신과를 스마트정보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농산물 안전성 분석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업무에 전담인력을 추가적으로 배치한다.이번 조직개편 시행으로 1과 1동 10개 팀이 증가돼 천안시의 기구는 5국 3직속 3본부 2사업소 2구청 31읍면동 72과 476팀으로 확대되고 공무원 정원은 2,427명으로 47명이 늘어난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우리시만의 새로운 청년 정책을 추진해 나갈 청년담당관 신설과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불당동 분동 등 시민 편의에 핵심을 두고 행정기구를 확대·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입장에 서서 조직을

천안시 | 이경 | 2021-10-26 17:21

# 2021년 4월 천안 소재 A병원은 영아를 진료하던 중 아동의 두부에서 외부 충격으로 인한 뇌출혈, 손상 등을 발견하고 112에 아동학대 의심 신고했다. 경찰은 천안시청에 동행을 요청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경찰 수사팀이 출동·합동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해당 가정은 아동학대로 재신고된 가정으로 밝혀져 시는 의료진 소견, 행위자의 진술 확보 등의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부모를 입건하고 아동을 양육시설로 분리조치 했다.# 천안시는 24시간 긴급전화를 통해 아동학대 신고가 들어와 조사한 결과 친모가 훈육 명목으로 아동을 수회 체벌한 것을 확인하고 아동을 학대피해아동쉼터로 긴급 분리 조치했다. 해당 아동은 종합심리검사 등 심리치료 지원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고 밝게 생활하고 있으며, 보호자 또한 잘못된 훈육방식을 깨닫고 상담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있다.지난해 10월 아동학대 신속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민간이 수행한 아동학대 조사 업무를 지자체로 이관해 자자체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아동학대 조사를 실시하는 아동복지법 및 아동학대처벌법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가 시행 1년을 맞았다.천안시는 법 개정과 제도의 개편에 맞춰 아동학대에 대한 대응을 위해 준비를 마치고 지난해 7월 선제적으로 아동보호팀을 신설, 아동학대전담공무원 9명을 배치해 아동학대 조사 업무를 직접 수행해왔다.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 사건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게 위해 24시간 신고접수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현장조사 및 분리조치까지 전담하며 아동학대 대응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시는 아동학대조사 현장에서 전국 최초로 보디캠을 도입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동학대 일선 현장에서 때때로 술에 취하거나 흥분한 아동학대 행위자들이 격렬하게 저항하기도 하는데 이런 긴박한 상황에서 보디캠 착용은 폭력예방은 물론 위급상황 시 증거확보 및 원인규명에 활용될 수 있어 아동학대 조사업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시민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아동학대 의

천안시 | 손혜철 | 2021-10-26 17:19

박상돈 천안시장이 26일 김천 한국도로공사 본사를 방문해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만나 입장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IC, 인터체인지) 설치 및 목천 요금소(톨게이트) 지붕(캐노피) 특성화사업 조속 추진을 당부했다.시는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원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 건립부지 인접 경부고속도로 입장휴게소에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 추진의지를 밝히고 사업 필요성을 피력하기 위해 도로공사를 방문하게 됐다.이날 박 시장은 KTX를 이용해 한국도로공사 본사를 방문하고 입장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사업적정성과 경제성(B/C=3.5)이 확보된 만큼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에게 요청했다.이어 경부고속도로 목천 요금소 이설사업과 연계해 충절의 고장인 천안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독립기념관 관문인 목천 요금소(톨게이트) 지붕(캐노피) 특성화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입장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은 올해 11월 중 실시설계를 착수할 예정이며, 목천 요금소 지붕 특성화 사업은 천안시가 기본디자인(안)을 제안할 경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입장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사업은 천안시와 한국도로공사가 50%씩 부담, 총 42억 원 사업비를 투자해 2023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하이패스 나들목이 개통되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를 비롯해 천안 북부지역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 | 이경 | 2021-10-26 17:17

권오봉 여수시장과 장충남 남해군수가 26일 하루 양 시군을 상호 교환해 수장 역할을 하며 ‘여수와 남해 해저터널’로 한층 더 가까워진 여수와 남해의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권오봉 여수시장은 남해군수로, 장충남 남해군수는 여수시장으로서 남해대교를 건너 각 지자체로 출근했다.1일 남해군수가 된 권 시장은 군청에서 첫 결재를 시작으로 군 일반현황을 비롯해, ‘남해군 청사 신축 추진’과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등 주요 현안사업을 보고 받고, 군 의회를 방문해 양 시‧군의 유기적인 상생협력을 요청했다.이어진 군청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하고, 오후에는 남해 해저터널 조성 예정지인 남해군 서면 등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남해군의 브레이커힐스 호텔 조성지와 독일마을 등 주요 관광지도 꼼꼼히 점검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확정에는 영호남 지역민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면서 “이번 1일 교환근무를 통해 서로를 더 잘 알고 상생전략을 모색해, 앞으로 두 지역이 남해안 관광시대를 열어 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1일 여수시장이 된 장 군수는 시 일반현황 및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현황을 보고 받고 여수시의회와 시청 부서를 방문해 우의를 다졌다.오후에는 여수 해저터널 조성 예정지인 여수시 신덕동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과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지, 웅천 장도 ‘예술의 숲’ 조성지 등 여수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해저터널로 한층 가까워진 거리만큼 직원들을 만나 마음의 거리를 좁힌 것 같아 흐뭇하다”면서 “해저터널의 완공을 차질 없이 추진해 새로운 남해안 광역관광 시대를 활짝 열어가자”고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10-26 15:42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이 26일 옥천소방서(서장 장창훈)를 방문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의 노고를 위로하고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와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옥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문희 충북도의장을 비롯한 박형용·황규철·최경천 의원들은 옥천소방서 119안전센터, 구조대를 방문해 현장 출동 부서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격려하며 소방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또한 임일재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비롯한 소방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등 옥천소방서 중점추진 현안업무를 보고 받으며 대원들의 사기진작과 소방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한편 옥천소방서는 옥천·청산119안전센터, 옥천구조대 등 총 2센터, 1구조대, 3지역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150여 명의 소방공무원과 33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이 각종 재난현장에서 화재, 구조, 구급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박문희 의장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주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사투하는 소방공무원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소방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방문했다”며“도의회에서도 소방공무원이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5:40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이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충북도립대학교가 충청북도, 그리고 옥천군을 비롯한 11개 시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을 만들어달라”라고 당부했다.26일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에 따르면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과 박형용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장, 황규철(옥천2) 충북도의회 의원, 최경천(비례) 충북도의회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충북도립대학교를 찾아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박문희 의장은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의 위기가 전면화·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립대학교는 저렴한 등록금과 등록금보다 많은 장학금으로 학생들의 학비부담을 줄여주는 등 생산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있다”라며 “대학의 비전이 ‘충청권 명문 평생직업교육대학’이니만큼, 충청북도와 지역사회와 함께하여 끊임없이 혁신을 이뤄내는 대학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 유일의 공립대학인 충북도립대학교가 충청북도의 대표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충북도의회에서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박형용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장은 “최근 충북도립대학교가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가운데,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을 통하여 지역의 명품대학으로 자리매김하여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황규철 의원은 “인구감소 및 수도권 집중현상 등 지역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에 자리매김한 충북도립대학교가 지역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경천 의원 역시 “평생직업교육대학을 표방하는 충북도립대학교가, 인간적 품성과 전문기술을 갖춘 지역의 명품인재양성에 힘써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공병영 총장은 “항상 도민을 위해 힘써주시고, 충북도립대학교에 아낌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5:35

옥천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속가능한 옥천구현연구회’는 10월 26일 옥천공동체 누구나에서 ‘지속가능한 옥천구현을 위한 해법! 소상공인에게 듣는다’를 주제로 소상공인들과 함께하는 정책 제안 협의회를 개최했다.이 날 협의회에서는 옥천군 경제과장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옥천센터장이 참석하여 소상공인 주요 지원 정책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참석자들의 토론과 질문, 정책 제안으로 이어졌다.이용수 대표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으며 정부에 방침에 따라 휴업을 하고 영업시간을 단축하며 희생을 하고 있지만 정부의 지원책으로는 피해를 감당하기에 한계가 있다. 오늘 협의회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만나 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들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이며, 지역상권이 살아야 옥천 경제가 살아나듯이, 모두가 잘 사는 행복한 옥천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연구회는 오는 29일 ‘지속가능 행복 옥천 만들기 10대 의제 선정 2021 옥천주민대토론회’를 준비하는 등 마지막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1-10-26 15:30

2021년 경주 문화재 야행이 ‘천년역사를 품은 월성달빛에 노닐다’라는 주제로 다음달 5일~7일 사흘동안 오후 5시~10시까지 월정교와 교촌한옥마을 일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문화재청과 경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주문화원 주관으로 열리는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올해로 6회째이다.행사는 △밤에 문화재를 즐기는 야경(夜景) △공연으로 진행될 야설(野說) △밤에 거리를 걷는 야로(夜路) △음식 이야기 야식(夜食) △밤에 듣는 역사이야기 야사(夜史) △밤 시장 야시(夜市) △전시와 체험의 야화(夜話) 등 분야에서 19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야경’은 월정교와 교촌한옥마을을 비롯해 인근 첨성대와 동궁와월지 등 아름다운 문화재 야경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야로’는 전문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교촌마을 문화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월정교 아래 징검다리에 얽힌 흥미로운 설화를 전해 듣는 프로그램이다.‘야사’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주령구등 만들기·주령구 접기 체험 등의 ‘신라 놀이문화체험’과, 최부자댁 앞에서 펼쳐지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야화’는 천체 망원경으로 밤별을 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신라의 하늘을 보다’ 등으로 준비돼 방문객을 맞을 채비를 끝냈다.‘야설’은 처용설화를 기반으로 처용이 역신 코로나를 제압하고 일상을 회복한다는 전개로 코로나19 극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창작극 ‘처용’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월정교 특설무대에서 판소리와 처용무 등 전통문화와 클래식과 현대무용이 융합된 빠른 전개의 스토리로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이 외에도 △인형극 ‘꿈을 사서 왕비가 된 문희’ △최부자댁과 마을길에서 펼쳐지는 ‘교촌 골목 버스킹’ △교촌 공예장터 등 다양한 행사가

경주시 | 이경 | 2021-10-26 15:27

광양시 신규관광시설의 브랜딩 홍보이벤트 일환인 ‘배알도 버스킹’이 절찬리에 진행되고 있다.최근 개방한 배알도 섬 정원에서는 매주 토·일 오후 2시, 광양시립예술단, 지역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버스킹이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열리고 있다.포크송, 원 클래스 댄스, 합창,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어우러진 이번 버스킹은 오는 11월 7일까지 방문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계획이다.특히, 지난 주말 마련한 광양시립예술단의 고품격 무대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광양의 문화예술을 선보이며 청중들을 매료시켰다.토요일엔 합창, 여성 솔로, 남성중창 등으로 구성된 시립합창단이 오 솔레미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을 선사하며 감수성을 한껏 자극했다.일요일엔 시립국악단이 가야금 3중주, 피리 3중주, 해금·소금 중주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등 감성 가득한 레퍼토리를 수놓았다.가을 햇살에 반짝이는 물결과 은빛 억새가 일렁이는 섬 정원에 꾸며진 캠핑 콘셉트의 감각적인 무대와 섬세한 소품들도 공연의 격을 한층 끌어올렸다.무엇보다 배알도 조형물에서 인증사진을 찍거나 별 헤는 다리를 건너는 등 배알도를 자유롭게 즐기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다.섬진강 자전거길을 달리던 라이더들도 잠시 페달을 멈추고 숨을 고르며 아름다운 선율을 호흡했다.배알도 버스킹은 내달 7일까지 4회 공연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포크송, 성악, 대금, 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을 계획이다.한 관광객은 “수변, 섬, 포구를 잇는 바다 위 보도교를 걸으면서 가을을 한껏 만끽했다”며, “낭만 넘치는 광양시립예술단의 공연은 예상치 못한 올가을 가장 고급스러운 선물이었다”고 전했다.박순기 관광과장은 “배알도 거리공연은 섬 정원에서 펼쳐지는 열린음악회이다”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배알도를 즐기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시간이 될 것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10-26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