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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은 오는 16일부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2년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제공기관을 모집한다.2022년 도입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청년의 심리 정서 지원, 건강성 회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심리적 문제 예방을 통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뜻한다.군은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이 이용자 수는 한정돼 있으나 제한 없는 제공기관의 등록으로 기관 간 과도한 경쟁을 막고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A형 2개소, B형 2개소로 제한해 모집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제공기관은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 제16조와 음성군 ‘2022년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제공기관 등록기준’에 따라 자격을 갖춰 군청 주민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청 주민지원과(☎043-871-3315)로 문의하면 된다.전호현 주민지원과장은 “새로 도입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의 심리 정서와 건강성 회복에 좋은 영향을 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수요와 서비스 공급자원을 고려해 지자체가 직접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말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5-12 16:36

음성군은 충청북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찾아가는 디지털교육 에듀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찾아가는 디지털교육 에듀버스’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사회가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군민에게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디지털 교육은 에듀버스와 캐노피, 파라솔 등을 활용해 야외 이동식 강의장 등에서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키오스크를 이용한 비대면 주문 방법부터 평소 궁금했던 스마트폰 사용법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한다.또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보이스피싱 예방법, 긴급재난지원금 신청과 같이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알려주는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찾아가는 디지털교육 에듀버스’는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체험을 원하거나 에듀버스가 직접 방문하기를 원하는 마을에서는 군청 미디어정보과 전산팀(☎043-871-3204)으로 신청하면 된다.군은 에듀버스 이외에도 디지털배움터 온라인과 방문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 일정과 신청에 관한 사항은 ‘디지털배움터.kr’에서 확인하면 된다.‘에듀버스’를 체험한 한 교육생은 “요즘 병원이나 금융, 버스 발권, 각종 민원 증명서 등이 키오스크로 이루어지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방법에 익숙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령층을 위한 디지털 교육 사업이 활발히 진행됐으면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디지털교육 에듀버스’는 지난 9일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에서 60~70대 교육생 30여 명이 참여해 디지털 교육을 진행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5-12 16:35

지난해 5월 착공한 충북혁신도시의 글로벌 캠퍼스 ‘충북 음성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충북 음성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97억원(국118 도87 군75 민117)이 투입돼, 오는 5월 준공과 9월 개교를 목표로 현재 9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산학융합지구는 건축 연면적 9485.77㎡에 총 부지면적이 2만8370㎡에 달하는 군의 신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사업 중 하나다.캠퍼스는 청주대와 극동대 강의실 2동, 기업연구관 1동, 그리고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11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1동 등으로 구성된다.캠퍼스가 완공되면 청주대와 극동대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2개 학과와 대학원(△청주대 에너지융합공학 전공 △극동대 친환경에너지공학과 △청주대 융합신기술 대학원) 학생 등 300여 공학도를 모집해 에너지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인재로 양성할 계획이다.충청북도는 2011년 전국 최초 태양광 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특히 음성군은 한화큐셀 등 국내 유수의 태양광 생산 업체 및 공공·연구기관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태양광 산업 클러스트가 이미 구축돼 있어, 신재생에너지 산학융합지구를 조성하는데 최적지로 꼽힌다.산학융합지구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체 근로자 및 배움을 열망하는 지역민들에게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군은 근로자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근로자가 산업단지에서 일하며 배울 수 있게 하고 특성화고 학생들의 기업취업도 연계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또, R&D 연계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기업 수요 기반의 현장형 기술, 연구 인력 양성 및 취·창업을 연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대학과 산업체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산학융합을 기반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기업연구관 내에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연구소가 입주해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한 교육기술도 지원할 계획이다.군 이광기 경제과장은 &ldqu

음성군 | 손혜철 | 2022-05-12 16:35

음성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군에서 추진하는 아동 관련 예산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2022년 아동친화예산서’를 제작하고 군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아동 예산의 분석과 확보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요건 중 하나로, 아동과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모든 사업을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 등 아동친화도 6개 영역으로 분류해 아동 관련 예산이 적절히 쓰이는지를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아동권리 실현 증진을 위한 예산 편성에 활용한다.분석 결과 음성군 아동친화 사업 규모는 전체 일반회계 예산 6천711억 원의 15.7%인 1천55억 원으로, 지난해 904억 원보다 151억 원 증액했으며 현재 23개 부서에서 214개 아동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동친화예산을 재원별로 구분해 보면 군비 475억 원(45%), 국비 343억 원(32%), 도비 237억 원(23%)으로 군비가 가장 많은 예산을 차지한다. 아동친화도 영역별 예산 규모는 △교육 환경 29.48% △안전과 보호 21.56% △놀이와 여가 20.85% △보건과 사회서비스 14.05% △주거환경 14.03% △참여와 시민의식 0.03% 순이다.군은 교육환경에 가장 많은 예산이 편성되고 참여와 시민권이 예산 점유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했으며, 지난해 교육환경 영역 예산 비율이 37.27%인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특정 영역에 예산이 집중되는 점을 보완해 영역별 아동친화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했음을 알 수 있다.또한, 만 18세 미만 아동관련 예산을 총예산과 비교해 산출하는 아동예산 지수도 지난해 128에서 올해 137로 상향돼 군의 아동예산 확보 성과가 두드러졌다.특히 지역사회 아동의 욕구 충족과 권리 신장을 위해 원남저수지 체험휴양관광자원화 조성사업,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 음성청소년문화의 집 리모델링 사업 등 29개의 신규 사업을 발굴해 음성군 부모와 아동의 복리 후

음성군 | 손혜철 | 2022-05-11 16:43

음성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군에 따르면,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인 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산사태 대책상황실이 운영에 들어간다.해당 기간 산사태 대책상황실에서는 관심-주의-경계-심각 상황으로 구분해 단계별로 상황실 비상 근무가 이뤄진다.대책상황실은 △산사태 예방 활동 △기상특보 및 강수량 등 정보수집 △산사태 발생 시 상황 파악 △피해조사반 운영 △피해복구 대책 수립 및 운영 등의 체계적인 산사태 재난 예방·대응·복구 활동을 강화한다.군은 산사태 현장 예방단(4명)을 꾸려 현장 대응 강화 활동에도 집중한다.현장 예방단은 감곡면 상평리 등 지역 내 산사태 취약지역 192개소에 대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초기 대응으로 2차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위험 요소 점검 및 주민연락망 점검, 집중호우 피해지 및 산불피해지 주변 등 생활권 중심의 피해복구지 수시 점검 관리를 통해 산사태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산림녹지과 강호달 과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철저한 대책 마련과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하며 “군민들께서는 산사태 예측정보와 기상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고 산사태 징후가 발생하면 산사태 대책상황실로 즉시 신고 해달라”고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사태대책상황실(☎043-871-3744)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5-11 16:42

음성군은 감곡초 등 지역 21개 초등학교의 방과후 돌봄교실 학생 753명에게 1인당 주 1~2회, 연간 30회 과일 간식을 무상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초등돌봄교실 과일 간식 지원사업은 사업비 4800만 원(국비50%, 도비15%, 군비35%)을 투입해 어린이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제철 과일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공급방식은 학생 1인당 1회 150g 내외의 조각 과일을 컵과일, 컵파우치 등 신선편이 형태로 제조해 어린이들이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제공하는 과일은 친환경이나 농산물 우수관리(GAP)인증을 받은 제철 과일로 사과, 방울토마토, 배, 수박, 포도, 멜론 등 과일과 과채류로 구성된다.과일 간식 가공업체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고시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과일 간식 납품 적격업체 중 공모와 자체 심사를 거쳐 농업회사법인 농가생활협동조합주식회사로 선정했다.박천조 축산식품과장은 “초등돌봄교실 과일 간식 지원사업으로 제철 과일 소비를 촉진해 농가 소득향상에 이바지하는 한편, 자라나는 아이들의 고른 영양 섭취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5-11 16:41

대소면 이안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기탁(82만원)국공립 이안어린이집에서 10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82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기탁금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어린이집으로 가져와 아이들이 시장 놀이를 통해 판매한 성금으로 마련했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이산옥 원장은 “아이들끼리의 놀이이지만 주위 사람을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현연호 대소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마련한 후원금을 전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마음을 잘 담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국공립 이안어린이집은 정기적으로 시장 놀이 등을 추진해 지속해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계획이다.생극면 지역발전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나서생극면 지역발전협의회(회장 김기명) 회원 20여 명은 10일 오신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돼 생극면 방문객이 늘어나자 산책로가 조성된 오신천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를 진행했다.김기명 지역발전협의회장은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극면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시해 깨끗한 생극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순원 생극면장은 “현업으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발 벗고 나서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지원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소면, 경로당 방문 애로사항 청취대소면(면장 현연호)은 지난 9일 삼호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경로당 방문은 가정의 달을

음성군 | 손혜철 | 2022-05-10 16:59

음성군은 건물 외 인구집중 시설, 장소 등에 정확한 위치 표기 방법이 없어 이로 인해 초래되는 불편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명주소인 사물 주소를 부여하고, 사업비 2300만 원을 투입해 사물 주소판 466개 설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사물 주소는 기존 도로명주소의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 등이 없고, 국민의 생활·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물 중 다수가 이용하고 갱신체계 확보가 가능한 △육교 승강기 △졸음쉼터 △공원 △둔치주차장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지진 옥외 대피소 등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한 것을 말한다.사물 주소판에는 도로명, 기초번호, 사물 명칭 등이 표시된다. 또한 사물 주소는 향후 포털사이트와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이 사업을 위해 군은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국가주소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사물 주소 대상을 조사하고 이에 따라 주소를 부여했다.특히 예산 중복 등의 낭비를 피하고자 기초번호판이 설치된 곳은 대상에서 제외했다.류장수 민원과장은 “사물 주소를 통해 보다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군민의 안전뿐만 아니라 일상의 편리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물 주소를 확대해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도를 높이고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5-10 16:57

음성군은 2022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관광두레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공동체 중심의 관광 관련 사업체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자원을 활용한 숙박·식음·여행·체험·기념품 등의 관광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계획 중인 3인 이상의 창업 준비 또는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최대 5년 동안 창업 상담과 경영 실무교육, 상품 판로개척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3인 이상 주민사업체에는 한국관광공사 소속 관광두레 PD가 제공하는 맞춤형 사전 컨설팅이 제공된다.올해 한국관광공사는 신규 관광두레 19곳을 선발할 계획이며, 음성군은 2~3곳 모집에 나선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3일 오후 2시까지다.군 관광두레 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주민공동체는 관광두레 누리집 또는 군 홈페이지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우편 접수 불가)군은 지난해 주민사업체 모집을 통해 △잼토리 △생생마을여행사 △솔부엉이 캠핑장 △주전부리제작소 △꽃동네제빵소 총 5개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활동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문화체육과(☎043-871-3401)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5-10 16:56

음성군이 금왕읍 용계2리 일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백야 자연휴양림 이용객과 용계저수지의 자연경관을 즐기려는 관광객의 수요가 많으나 저수지 순환도로로 개설된 도로 여건은 선형이 불량해 교통사고 위험이 크며, 절토 사면이 급경사지로 붕괴위험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군은 국비 2억5천만 원과 도비 7천5백만 원 등 총사업비 5억 원을 확보해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특히 군은 실시설계 용역 중 예기치 못한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순조롭게 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는 후문이다.급경사지를 발파해 도로 선형을 잡는 설계 과정에서 암(岩)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발파하는 것은 설계에 반영했으나, 발파한 암(岩) 운반과 처리비까지 반영하려면 예산을 초과하게 돼 사업 추진에 예상치 못한 걸림돌이 됐다.예산을 초과로 사업 추진 여부를 고민하던 중 공사 관계 공무원들은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발파한 암 버럭을 지역의 레미콘 생산 업체에서 운반해 가서 골재 생산에 사용하는 방법을 고안해 업체와 협의 끝에 업체 부담으로 사용하기로 결정됐다.암(岩) 버럭은 큰 바위를 잘게 쪼개놓은 것을 말하는 공사 용어로 암(岩) 버럭은 규격에 맞지 않으면 성토재로 사용할 수 없을뿐더러 처리 과정에서 날림먼지 발생 우려 등으로 사용이 매우 제한적이다.이러한 방법으로 군은 암(岩) 버럭 처리예산 2억5천만 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으며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군은 이달 중에 실시설계 용역을 준공하고 공사를 시작해 오는 10월 사업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이제승 군수 권한대행은 “이 구간은 특히 도로 폭이 좁고 선형이 불량해 운전자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던 곳으로, 사업이 완공되면 이곳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직자들이 예산 절감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모습은 음성군이 발전하는 원동력으로 앞으로도 군민의 세금을 아껴서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5-10 16:55

음성군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공동주택을 선정해 공용시설의 개·보수 사업비를 지원하는 ‘2022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은 ‘음성군 공동주택 관리지원 조례’에 따라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경로당·도로 보수, 담장 허물기 등 가로환경 조성사업과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보수, 기타 노후 공동이용시설 보수 등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에 군은 올해 3억 2천만원을 투입한다.군은 앞서 지난 2월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을 신청·접수 받았으며, 신청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를 거쳐 3월에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올해 사업대상으로 29개 단지(공동주택 6단지, 소규모 공동주택 23단지)를 최종 선정했다.사업내용은 공동주택 6개 단지에는 △옥상 지붕 보수 및 부대시설공사 △외벽 도색 △어린이 놀이시설 교체 및 보수 △단지 내 도로 포장 공사 △지붕 방수 공사를 시행한다.소규모 공동주택 23개 단지에는 △내·외벽 도색 △옥상 방수 △단지 내 도로 포장 공사 △가로등 설치 △분리수거함 설치 등을 공사한다.조용만 건축과장은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해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을 덜어주고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 관계자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37개 단지에 26억4천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5-09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