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77,870건)

충주시가 충주발전과 시민 행복, 자녀 세대의 희망찬 미래 준비를 위한 ‘2030 충주 미래비전’ 설계를 위해 본격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시작한다.시는 시민 모두가 희망하고, 공감하는 중장기적 계획을 담은 충주 미래상을 정립하기 위해 2030 충주 미래비전을 기획하면서 용역사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초안을 마련했다.비전 초안에는 △경제성장도시 △낭만품격도시 △살기편한도시 △농촌활력도시 △행복나눔도시 등 5개 분야의 미래상과 비전, 이를 실현할 세부사업이 담겨있다.시는 비전 실행을 위한 세부사업에 충주시민과 각계각층 전문가, 퇴직공무원 등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수정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충주 시민이라면 충주시 홈페이지와 충주톡 등에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평소 생각했던 아이디어, 시책 제안 및 충주시에 바라는 점이나 불편 건의 사항 등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충주시청 기획예산과로 직접 방문해 사업 제안 또는 의견 개진도 가능하다.제출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미래비전 계획에 반영될 방침이다.시는 홈페이지와 충주톡을 활용한 온라인 의견수렴을 통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희망하는 충주의 미래비전 수립을 위해서는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담겨야 한다”며, “다가올 충주의 10년 발전을 이끌어갈 로드맵이 잘 만들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30 충주시 비전 및 발전전략 실현을 위해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7일까지 60명의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행정자문단 분과 회의를 개최했으며, 유튜브 비대면 토론회, 전문가 자문회의, 시민공청회 등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12 16:37

(재)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허석)는 12일 순천에서 유학중인 미얀마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최근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고국의 가족들과 단절된 이들을 위로했다.이날 행사는 순천시,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 순천대학교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순천대에 재학 중인 미얀마 유학생 22명에게 각각 1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데 이어 유학생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과 민주화의 지지를 담은 위안과 응원의 자리로 진행됐다.(재)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3월 정기이사회를 개최하여,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고취하고 국제교류의 핵심가교 역할을 할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규정을 신설했다.첫 수혜자로 현재 군사 쿠데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도록 의견을 모은바 있다.허석 순천시장은 “현재 미얀마의 상황은 엄혹했던 80년 5월 항쟁을 겪은 우리는 더 공감하고 아픈 상처를 떠오르게 한다.”며 “머나먼 타국에서 배움의 열정을 펼치는 미얀마 유학생들이 어려운 시기에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순천시가 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순천시민들과 함께 군부의 강경한 진압으로 고통 받고 있는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12 16:34

전라남도는 3월과 4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영광 김영순 아름답게 그린배 영농조합법인 대표와 여수 박윤덕 농업회사법인 송시마을 대표를 각각 선정했다.‘송시마을’은 여수 돌산읍에 2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작은 시골마을로 돌산갓으로 잘 알려졌다. 마을 주민과 계약재배를 통해 일자리와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는 6차산업 인증경영체이자 마을기업이다.박윤덕 대표는 모친을 요양하기 위해 공기 좋은 이곳으로 귀농한 후, 마을 폐교를 리모델링해 농특산물 직거래, 오란다 등 전통식품 제조와 함께 농촌교육농장, 파충류 체험장, 전통음식체험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SNS를 통해 시골 일상생활을 도시민과 공유하며, 마을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한다. 돌산갓을 음식 체험재료로 활용해 도시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송시마을은 신선한 농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품 구입, 농사체험, 전통음식체험관 등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아 매주 600명 이상이 찾고 있다.이런 가운데 2014년 설립 당시 2억 원에 불과했던 매출액은 2018년 17억 원, 지난해 36억 원으로 설립 6년 만에 18배 이상 늘었다.그 결과 송시마을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우수마을 기업’ 중 최고 기업에 주어지는 ‘모두애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박 대표는 “송시마을의 높은 매출액과 인지도는 주민들과 한마음으로 뭉쳐 화합한 덕분”이라며 “마을상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을 공동브랜드 및 포장재 등을 개발해 주민과 행복한 농촌 만들기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아름답게 그린배’는 구릉지의 비옥한 평야지대를 끼고 있는 영광 군서면에 있다. 직접 정성들여 키운 GAP인증 배, 양배추, 사과, 감귤 등 농산물을 사용해 ‘꼬샤꼬샤도라지배즙’, ‘브롤로 양배추즙’ 등 HACCP 인증 과채주스를 생산하고 체험형 카페를 운영하는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2 16:29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대전창작센터 기획전‘감각의 고리’의 참여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온라인(DMA Artist Talk)으로 선보인다.코러나 팬데믹으로 전시를 직접 보지 못하는 일반 시민들에게 유튜브, 페이스북 등 미술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누구나 편하게 작품관람을 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한다.‘감각의 고리’는 인간의 오감(시각, 청각, 후각, 촉각 등)을 예술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연결하여 인류의‘인간성 회복’을 성찰하는 전시이다.이번 온라인 아티스트 토크는 전시배경, 기획의도, 작가들이 새롭게 제작한 작품 영상과 전시장 설치장면으로 구성되어 있다.청각장애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 사진작가 김영삼의 작품세계와 후각으로 대흥동성당의 100년의 향기를 채집한 김지수, 다양한 신체언어인 현대마임을 선보인 최희, 감각을 자극하는 사운드아트를 선보인 노상희의 작품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코로나 팬데믹시대에 지친 대전시민들에게상실된 감각을 예술로 연결하고 일상의 삶을 치유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영상을 통해 예술과 사회가 재난을 극복하는 진전한 연대를 꿈꾸는 공감예술로 함께 이겨내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를 소개하는 전자책(E-Book)은 교보문고에서 누구나 쉽게 무료로 열람 가능하다.

대전시 | 이경 | 2021-04-12 16:25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 아동이 빛나는 유성”을 비전으로 하는「제2차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아동복지법 및 유니세프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지역주민과 아동의 의견 수렴 및 관계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수립한 4개년 추진 계획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유성구의 포괄적인 아동정책 방향을 정립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이에 구는 제2차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을 위해 아동친화도조사, 아동정책토론회, 아동요구확인조사를 거쳐 아동친화도 영역별로 6대 정책과제를 설정, 33개 추진 전략 사업을 선정했다.분야별로 먼저 아이들의 놀이와 여가 문화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해 ▲꿈나무 과학교실 ▲유아숲체험원 ▲아동친화공간 외 6개 사업을 추진하고, 청소년 참여위원회와 어린이‧청소년 의회 운영 등으로 아이들의 참여와 시민의식을 높임으로써 아동이 존중받는 유성을 만든다. 안전과 보호 분야에서는 ▲아동보호체계 개편▲ 청소년 데이트폭력 예방교육 외 4개 사업을, 보건과 사회 서비스 분야에서는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운영 ▲어린이 건강체험관 운영 외 4개 사업을 추진한다.마지막으로 진로직업체험 박람회 개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외 2개 사업으로 아이들의 밝은 미래설계를 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돌봄 인프라 구축 및 돌봄 서비스 등 아이들의 돌봄 친화적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 방과후 돌봄체계 구축 운영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외 2개 사업을 추진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제2차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을 통해 아동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모든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삶의 주체로 존중받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아동친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올해 232개 아동정책사업에 대한 전수조사를 토대로 아동과 관련된 예산을 분석했으며, 그 결과 유성구 아동관련 사업규모는 총 2천 67억원으로 전년대비 11%상승 및 전체 예산의 36.9%를 차지한다

대전시 | 이경 | 2021-04-12 16:22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12일 주간업무회의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유치계획 구체화를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선까지 1년여 남은 현시점에서 이제 본격적인 공공기관 유치 준비에 나설 때”라며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시가 유치할 수도권 공공기관을 분석하고 혁신도시 시즌2가 시작되면 바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장과 부시장과 각 부서장이 역할을 나눠 이전 공공기관 유치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에 대비해 해당 공공기관 이전계획 시뮬레이션 마련과 공간배치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계획을 마련하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내년 국비사업 신규 발굴 현황을 보고받고 예산반영 명분이 확실한 콘텐츠 개발 강화를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설물이나 인프라 중심의 사업편성은 국회나 기획재정부를 설득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실제 국비 확보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명분과 콘텐츠”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국비는 미래예측이 명확하고 가능성이 분명한 사업이 주로 반영되는 것에 주목하고 내용을 꼼꼼히 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추이에 따라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원활한 백신 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철저한 관리를 지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교육청에 교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관리를 요청하고 점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현 상황에서 수험생들은 특히나 입시전까지 건강관리가 중요한 바 꼭 마스크 착용에 동참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허태정 대전시장은 “유성구 전민동에 마련될 생활치료센터가 조속히 가동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라”고 말했다. 이 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차질

대전시 | 이경 | 2021-04-12 16:21

대전시는 12일 오후 2시에 관내외 유망중소기업 5개사와 기업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비츠로넥스텍 이병호 대표, ㈜바이오니아 박한오 대표, ㈜코셈 이준희 대표, ㈜단단 이강호 대표와 코코넛필터(주) 김민호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본사, 공장, 연구소 등 건설투자 및 지원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호 긴밀하게 협력한다는 내용에 서명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산업전반에 걸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기업들 모두가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사업실적도 크게 향상되어 우리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업들의 투자 결정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계획대로 이전 및 신설 투자를 이행하고 우리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ㆍ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업들이 대전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협약기업의 설비투자금액(추정치)은 최소 469억 원, 늘어나는 일자리(예상)는 272명이다. 기업별로는 ▲㈜비츠로넥스텍 100억 원(60명, 지방이전) ▲㈜바이오니아 225억 원(106명, 공장신설) ▲㈜코셈 40억 원(26명, 확장이전) ▲(주)단단 36억 원(20명, 공장신설) ▲코코넛필터㈜ 68억 원(60명, 공장신설) 등이다. 이 중 분자진단 전문기업 ㈜바이오니아, 수처리 전문기업 코코넛필터(주)는 대덕특구에 공장용지를 매입하여 설비투자를 준비 중이고, 나머지 기업들은 안산지구 등의 신규산업단지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협약기업들은 투자금액과 고용인원에 따라 최대 100억 원 이내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대전시는 ▸대덕평촌산단(뿌리산업, 분양중) ▸서구평촌산단(일반산업, 2023년) ▸대전산단 LH전면매수구역(2024년) ▸장대지구(첨단센서, 2024년) ▸안산지구(첨단국방산업, 2025년) ▸전민‧탑립지구(융복합, 2026년) ▸대동‧금탄지구(융복합, 2

대전시 | 이경 | 2021-04-12 16:20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12일 국비 확보를 통한 도시 혁신성장 및 현안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확보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주재한 보고회는 예산담당관의 국비 사업 발굴 총괄 보고에 이어, 각 실 국장의 내년도 국비 사업 발굴 현황 및 추진상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 따르면, 대전시는 앞으로 신규 발굴 국비사업 90건(1,550억 원)을 포함한 모두 231건 9,220억 원 규모로 4차 산업 등 과학도시 위상 제고, 지역 현안 추진 및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 사업 등에 대한 국비 확보를 본격화한다. 먼저,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제고할 4차 산업 사업으로 △해외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개발 사업 △태양광 기업공용 활용연구센터 구축사업 △유전자 기반 항체 신속제조 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계속사업으로는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국립중앙과학관 리뉴얼(복합 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전력할 방침이다. 또, 현안 역점으로 신규 사업인 △UCLG 총회 국제행사 추진 △베이스볼드림파크 조성 △옛 충남도청사 내 국립디지털 미술관 조성 △대전철도문화유산지구 조성 △대전 원도심 근대문화유산 가상융합공간 구축 △보문산 친환경 전망대 조성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프로젝트 △대전 시민안전체험관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 현안 역점 사업 중 계속사업으로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 중인 △융ㆍ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국비 확보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도로망 조성을 위한 마중물 신규 국비 사업인 △현도교~신구교 도로개설 사업 국비 확보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 △와동~신탄진동 도로개설 △유성대로~화산교 도로개설 △비래동~와동 도로개설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이들 사업의 효율적인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안 편성 단계별 맞춤형 대응을

대전시 | 이경 | 2021-04-12 16:19

대전시는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본부장 김동수)가 12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1004가 전달하는 든든한끼 도시락 릴레이 캠페인’3호 동참을 위해 성금 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1004가 전달하는 든든한끼 도시락 릴레이 캠페인’은 대전시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매출증대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의 결식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일거양득 후원 릴레이로 1호 금성백조, 2호 하나은행에 이어 3호로 NH농협은행이 참여했다. 3호 후원 기업으로 나선 김동수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나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하며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고 상생하는 지역사회 동반자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농협은 △코로나확산에 착한임대인운동 동참 △자발적 급여반납으로 성금기탁(2천만원) △관내 하나로마트를 통한 공적마스크 공급(약 40만장) △취약계층과 6‧25참전 유공자에게 농축산물 꾸러미와 위로금 전달 △고령농업인에 보행기 지원 △학생복지기금 전달(5천만원 상당) 등 활발한 지역 사회 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든든한끼 도시락 릴레이 캠페인에 지역 기업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업, 소상공인, 시민들이 모두 힘을 합치면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 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생활안정자금 지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각종 제세·공과금 감면 등 다양한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정상철 대한적십자 대전세종지사회장은 &ldqu

대전시 | 이경 | 2021-04-12 16:17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이 오는 5월 5일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날 대축제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 참가는 오는 16일까지 사전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9년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 개관 이후 최초로 시행되는 어린이날 대축제이나 코로나19 확산의 위험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방식(드라이브 스루)으로 추진된다. 참가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며, 36개월 이상 초등학생 이하인 어린이를 둔 가족으로 체험관 누리집을 통하여 참가신청을 받아 200명의 어린이를 무작위로 추첨하여 선정한다. 또한, 아이들이 바라는 바를 휴대전화 촬영 등 영상으로 제출받아 어린이날 체험관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초대된 어린이들로부터 어린이창의체험관에 있었으면 하는 체험공간과 바라는 바를 적어 종이비행기로 날리는 코스도 준비하고 있다. 10개 체험·놀이 : 손소독제 만들기 체험, 타투 스티커 체험, 비눗방울 놀이, 물총놀이, 색칠 체험, 요철산 넘기, 공놀이, 종이비행기 날리기, 퀴즈퀴즈, 전자팽이 경기 행사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어린이창의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행사를 추진한다면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 신청, 영상 전송을 바란다고 밝혔다. 추첨 결과는 19일 오후에 문자로 송부하며, 추후 행사 안내장 및 체험관 설문지(종이비행기 접기용 색지) 등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황철호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기간 바깥 놀이 및 체험에 목마른 아이들에게 즐거운 어린이날 선물이 되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2 16:15

전라북도가 만경강 하천에서 사용하고 있는 공업용수를 용담댐 용수로 대체 공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전주, 익산, 완주산업단지는 경천․대아저수지에서 만경강에 흘려보내는 용수를 취수해 1일 127만 톤을 공업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비 관개기 또는 갈수기에는 경천․대아저수지에서 만경강으로 흘려 보내는 물의 양이 줄어들어 하천의 자정능력과 희석작용이 감소 되는 문제가 발생함으로 인해 만경강 수질 악화 및 생태계 악영향으로까지 이어져 왔다. 1991년 용담댐 건설 당시 전북에 생활․공업용수로 135만톤/일 배분량이 고시됐음에도 공업용수는 아예 공급되지 않았으며,다만, 2001년부터 20여년 동안 전북은 50만톤/일만 생활용수로 사용해왔을 뿐이다. 댐 조성 당시부터 충청권과 지속적으로 용수 배분과 관련된 갈등을 빚기도 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라북도가 전주 등 공업용수를 기존 경천‧대아 저수지 용수에서 용담댐 원수로 변경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도는 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영상강홍수통제소 등 관계기관과 하천수 취수량에 대한 적정성 검토에 나서며, 용담댐 원수를 만경강으로 흘려보내 비 관개기에 하천유량의 고갈 및 취수량 악화 문제를 해소하고, 자연 회복과 수생태계 건강을 위해 적정한 하천 수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허전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전북 몫인 용담댐 용수를 지키기 위하여 단 1톤의 용수라도 더 확보 하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만경강 하천 수질개선과 건강한 생태계를 위해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1-04-12 16:14

전남지역 재난 대응의 중심 기관인 전남소방본부가 12일 장흥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하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추 역할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더 안전한 전남, 새로운 100년을 여는 날!’이란 주제로 진행된 개청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한종 도의회 의장, 장석웅 도교육감, 김승남 국회의원, 정종순 장흥군수, 최무경 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장 등이 참석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영교 위원장, 이재정 국회의원, 오영환 국회의원 등은 축하 영상으로 전남소방본부 개청식에 함께했다.김 지사는 “안전한 전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는 마재윤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4천 소방공무원과 1만 의용소방대원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시군에 소방서를 세워 도내 소방 사각지대를 없애고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재난·재해로부터 도민 모두가 안전한 ‘행복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전남소방본부 신청사는 옛 장흥교도소 3만7천㎡ 부지에 지상 4층 본부동, 2층 소방서동, 연면적 5천㎡ 규모로 건립됐다.총 168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2019년 1월 공사를 시작해 2020년 12월 준공했다. 업무는 1월 18일부터 개시했다.이로써 2005년 10월부터 시작된 16년 무안 전남도청 청사시대를 끝내고, 전국 최초로 독립청사를 보유한 소방본부가 됐다.이전의 소방본부는 서부권에 자리하고 있어 대형재난 시 소방 지휘부의 전남 모든 권역의 신속 대응이 어려웠다. 이번 신청사 이전으로 전남의 한가운데로 재배치해 전남 모든 지역 출동 시간을 한 시간대로 줄여 육상대응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졌다. 소방본부를 중심으로 소방학교, 특수구조대 등 재난대응기관의 소방자원을 통합․관리함으로써 재난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한 중심 역할이 기대된다.또한 긴급구조 신고시스템을 관리하는 119종합상활실을 개선해 50대의 상황접수대와 240개의 119회선을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2 16:13

옥천중학교(교장 황인경)는 2021. 4. 5.(월) ~ 4. 9.(금)을 ‘언어개선 및 언어폭력 예방 교육주간’으로 삼아 다음과 같은 실천과 체험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였다.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전교생을 대상으로 등교시간에 일별 주제를 정하여 언어문화 개선 및 고운말 쓰기, 언어폭력 및 학교폭력 예방, 금연,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바른 학교생활 하기 캠페인을 펼쳤다. 학급별로 바른 언어 사용 서약식을 진행하였다. 학급별로 칭찬릴레이를 진행하고 학교 홈페이지에도 게시하였다. 가정과 학교가 연계된 바른 언어교육을 위해 가족사랑 ‘밥상머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밥상머리 교육자료 가정통신문을 발송하였다. 선생님 먼저 고운말 쓰기 운동에 참여하여 수업 시간 및 생활지도 시 고운말 쓰기를 생활화하고 조회, 종례 시간 및 관련 교과 시간에 수시로 교육하였다.언어개선 및 언어폭력 예방 교육주간 운영을 계기로 학생들은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구와의 소통과 공감을 통하여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함양하였으며, 친구를 사랑하는 풍토 조성을 통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 정착과 밥상머리 교육을 통한 세대 공감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4-12 15:57

군서초등학교(교장 최임복)는 4월 12일 코로나 사태로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의 인재로 양성할 수 있도록 본솔장학재단으로부터 기탁받은 장학금을 10명에게 50만원씩 증정하였다. 본솔장학재단은 2006년 종합전기 주식회사의 김종한 회장이 사재출연으로 설립한 장학 재단으로, 학생들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힘든 생활고에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꿈과 열정을 가지고 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매년 10여명의 학생들에게 학기별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본솔장학재단의 뜻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장학금은 해당 학생에게 송금하기로 했다. 본솔장학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장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전했다. 교장 최임복은 “매년 후원을 해주시는 본솔장학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고 지금과 같이 학업에 열중하여 자신의 미래에 대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길 바란다. 또한 사회에 나아가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4-12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