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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 일원에 조성된 초정행궁의 주요 건물 내부에 세종대왕과 조선시대 과학을 주제로 한 「세종창의마을(초정행궁) 교육·전시 콘텐츠 제작·설치」사업의 착수보고회가 11월 24일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개최되었다.청주시는 1444년 세종대왕이 121일간 초정지역에 머무르며 안질치료와 훈민정음 창제를 마무리했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초정행궁을 조성, 2020년 6월 부분개장해 운영하고 있다.또한 초정행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많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초정행궁 2단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초정행궁 2단계 사업’은 행궁의 야외 및 주요 건물 실내공간에 세종대왕과 조선시대 시간, 천문과학, 훈민정음 그리고 초정약수를 주제로 한 교육·전시 콘텐츠를 조성하고 이를 활용한 교육 투어 및 궁중음식, 국악 등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형 관광지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세종창의마을(초정행궁) 교육·전시 콘텐츠 제작·설치」사업은 ‘초정행궁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행궁 내 주요 건물 6동(침전, 편전, 왕자방, 집현전, 초정약수체험관, 다목적관)에 조선시대의 시간, 천문과학, 훈민정음 창제 등 건물별로 테마를 정해 디지털 앙부일구, 천문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디지털 서재 등 다양한 영상 및 디지털 실감형 콘텐츠 등을 구현하는 사업이다.시는 초정행궁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세종대왕과 조선시대의 위대한 역사적 업적을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년 3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청주시는 올해 10월 「세종창의마을(초정행궁) 야외 과학체험시설 조성」사업으로 조선시대 대표 천문과학기기 8종의 실물모형을 설치했다.이와 연계해 「세종창의마을(초정행궁) 교육·전시 콘텐츠 제작·설치」 준공 시 초정행궁 과학교육 투어 프로그램 운영하는 등 초정행궁을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청소년들을

청주시 | 손혜철 | 2021-11-24 13:01

청주시가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 참여한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한‘2021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지난 22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2021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탁월한 정책을 펴낸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올해 총 115곳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 일자리, 지역이 선도한다’는 주제로 우수 일자리정책 및 일자리창출 사례에 대해 창의성·파급력·지속성·융합성을 평가받는 1차 서류심사와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의 전시 콘텐츠 현장심사 등을 거쳐 11개의 지자체와 5개의 공공기관이 선정됐다.청주시는 지역의 핵심 인적자원 청년들이 고용절벽 위기를 극복하고 일하는 행복을 통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 4차 산업분야 청년일자리 발굴 및 미래적응형 직업훈련체계 개편 등 지역전략산업을 기반으로 한 일자리 특화사업을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주시는 올해 7월에도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평가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 우수상을 동시 수상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청주시만의 특색 있는 일자리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위기에 놓은 청년과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23 19:36

청주시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오송생명과학단지 생활권역에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이 12월 초 조성을 완료한다고 밝혔다.지난 4월에 착공한 이 사업은 공장, 철도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나무를 촘촘하게 심어 인근 주거지역으로의 미세먼지 유입ㆍ확산을 억제하는 사업으로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주거지역과 충북선 철도 사이 경관녹지에 2.7㏊에 1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소나무 등 18종 3만 7110주를 식재한다.특히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상록수 큰나무 식재 중심의 다열ㆍ복층 차단숲을 조성해 철로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는 물론 소음 등을 원천 차단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하 과학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녹지 내 수목식재지와 나지의 미세먼지를 측정한 결과, 수목식재지에서 미세먼지 저감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6월에는 수목의 잎이 무성하게 자라면서 잎, 줄기, 가지에 미세먼지가 흡수‧흡착되고, 비가 오면서 지면에 침강해 수목식재지의 미세먼지 저감률이 나지보다 28.8% 높았다고 밝혔다.또한 과학원에서는 미세먼지 잡는 도시숲이 가장 많은 지역에 사는 사람의 우울증상 위험도가, 도시숲이 가장 적은 사람보다 평균 18.7% 낮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했다.이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속에 도시숲이 피로도가 높아진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조금이나마 산업단지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시숲 확충은 심각한 미세먼지 문제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해 쾌적한 도시로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2019년에 흥덕구 송절동 일원 청주산업단지 주변에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목 5만 5617그루를 식재했고 2020년에는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일원 오창과학산업단지 주변에 2019년도와 같이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숨고

청주시 | 손혜철 | 2021-11-23 19:34

청주고인쇄박물관과 (사)세계직지문화협회는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 책 우수작 시상식을 지난 23일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을 축소하고 (사)세계직지문화협회 회의실에서 상패를 전달하고, 고인쇄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책 전시회를 개최했다.‘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 출판기념식 및 책 전시회는 나만의 소중한 책 만들기 사업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 선정된 단행본 57점과 북아트 13점을 11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시된다.단행본 최우수작 1편, 우수작 5편, 장려작 6편 등 모두 12편, 북아트 5점, 우수강사 3명을 선정해 시상했고 단행본 최우수작에는 다사리 장애인학교 강성배 씨의 시집 ‘내가 사랑을’이 수상했다.한편 참여한 시민들은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이 우리 삶의 가치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주는 청주시만이 해낼 수 있는 유일한 문화 사업으로 청주시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이 크다는 한결같은 소견을 밝히기도 했다.또한 1인 1책 펴내기 운동 프로그램은 19개소(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에서 12월 말까지 계속 진행된다.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1인 1책 펴내기 운동 책 전시회에 많은 관람을 바라며 1인 1책 펴내기 운동은 직지 세계화 운동의 일환으로 청주시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직지의 가치를 책 펴내기로 승화시키는 운동으로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23 19:33

오비맥주(대표 배하준)는 지난 23일 생산 공장이 소재한 청주시에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1500만 원과 소외계층을 위한 백미 10kg 320포를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오비맥주 최정욱 충청권역 본부장, 이철우 청주 공장장, 한정규 청주지점장 등 5명이 참석했다.오비맥주가 기탁한 현금과 물품은 장학금 1500만 원과 1200만 원 상당의 백미 10kg 320포로, 장학금은 저소득가정 대학생 15명에게 100만 원씩 후원할 예정이며 백미는 청주시 소외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장학금은 오비맥주가 2015년부터 청주시의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 나눔 활동이며, 백미도 매년 청주시 소외계층을 위해 기탁하고 있다.2015년부터 오비맥주가 청주시에 기탁한 장학금과 백미는 누적 3억 4천만 원 상당이다.오비맥주 관계자는 “모두가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과 소외계층을 위한 백미를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나눔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범덕 청주시장은 “꾸준히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에게 뜻깊게 사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23 19:32

청주시 청년꿈제작소는 오는 11월 25일 ‘꿈을 만나다-명사만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명사만남’은 분야별 전문인력이 매개자가 되어 청년들에게 삶 이야기, 노하우 등을 전하고 간접 경험을 통하여 청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제공할 목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이번에 강의를 하게 될 첫 번째 명사는 청주에서 제로웨이스트샵 ‘불편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김주은 대표로, 평소 제로웨이스트 및 환경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은 김주은 대표의 삶을 함께 듣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만 19세 ~ 39세의 청주시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청주시 청년꿈제작소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별도의 참가비용은 없으며, 선착순 모집이기 때문에 신청자가 많은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김주은 대표는 “빠르고 편리한 것만 추구하려고 하는 이 사회에서, 홀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자 하는 많은 청년들에게 도전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년꿈제작소는 문화예술 분야에 특화된 청주시 청년활동공간으로 지난 9월 1일부터 운영을 개시하였고, 앞으로도 청주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22 20:36

청주시는 11월 22일‘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아동학대 인식개선과 아동 권리존중이라는 주제로 흥덕·상당·청원경찰서, 청주시교육지원청,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캠페인을 추진했다.아동학대 예방주간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기간으로 아동복지법에서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인 11월 19일로부터 일주일을 법정기념주간으로 명시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주민의 이동이 많은 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민법 제915조 징계권 폐지에 따른 자녀 체벌·훈육 금지, 아동학대 유형 및 특징, 신고방법(112)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아동학대의 민관공동대응기관이 합심하여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가두캠페인 진행과 동시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아동학대 VR 체험을 실시하고 올바른 양육법에 관한 리플렛 및 홍보물품을 배부하였다.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시와 경찰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이 합동 점검팀을 꾸려 내달 말까지 고위험 아동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22 20:35

청주시와 SK하이닉스는 발달장애인 핸드볼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행복한 어울림’ 행사를 지난 22일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SK호크스 아레나)에서 개최했다.발달장애인 핸드볼은 단체 종목으로 서로 소통하며, 패스도 하고, 자기가 맡은 수비를 해야 하는 스포츠로 체력증진은 물론, 집중력과 사회성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운동이다.발달장애인 핸드볼 지원사업은 핸드볼 강사, 운동용품 등을 지원해 발달장애인 핸드볼 팀을 육성하고, 향후 정기 리그 개최, 장애인 핸드볼 정식 종목 신설, 스페셜 올림픽 참가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청주시, SK하이닉스, 서원대학교 등 3개 기관은 발달장애인 핸드볼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업무협약을 통해 청주시는 발달장애인 핸드볼 활성화를 위한 행정 및 시설을 지원하고, SK하이닉스는 사업비와 대회 개최 후원을 서원대학교는 발달장애인 핸드볼 훈련 매뉴얼, 사회적 가치 측정을 하는 내용이다.협약식 후 치러진 친선경기는 발달장애인 행복모아챌린저스 선수와 비장애인 SK호크스, 일신여고 핸드볼 선수로 구성된 장애/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진행했다.행복모아챌린저스 팀은 지난 2019년 4월에 창단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일반인 못지않은 기량을 선보였다.한범덕 청주시장은 “발달장애인 핸드볼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국 10개 발달장애인 핸드볼팀의 행복한 도전을 응원한다”며, “내년 발달장애인 핸드볼 리그와 장애인 핸드볼 정식종목 신설, 스페셜 올림픽 참가 등 계획한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22 20:35

한범덕 청주시장은 22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백신을 맞지 않은 학생확진자수 증가에 따른 학생 예방접종을 강조했다.한 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전국 41만 명을 넘고 우리시도 3900여 명을 넘어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가족과 만날 때 백신을 맞고 만나고, 백신을 안 맞은 사람이 있으면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가족을 만나야 한다”고 백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지난주 백신을 맞지 않은 학생들 중심으로 감염이 높아졌다”며 “수능, 학교 전면 등교 등으로 학생 확진자가 늘어날 수 있으니 긴장을 늦추지 말고 학생들 예방접종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이어 “위드코로나와 더불어 각종 문화체육행사와 모임 등 많은 시민이 모이는 행사가 시작되고 있다”며 “방역패스와 같은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지침 및 기본방역수칙에 대한 사례별 분명한 지침을 가지고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 시 적용해달라”고 주문했다.마지막으로 “오늘부터 청주시의회 정례회의가 시작되는데 행정감사, 추경, 내년도 본예산 심사 시 직원들은 충분한 자료 제공과 자세한 설명으로 의정활동과 시정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22 20:33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오창읍에 소재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장(록비원)에‘축산분뇨처리 냄새저감 신기술 보급’시범사업을 추진했다.축산분뇨처리 냄새저감 신기술 보급 사업은 자외선(UV) 광분해 산화장치 설치로 복합악취를 50~60% 줄일 수 있어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자외선(UV) 광분해 산화장치는 고효율 자외선 파장의 빛과 광촉매를 일체화 한 것으로 살균과 소독은 기본이고 1차 악취분자를 파괴 또는 중화시키고 2차로 광산화 이온인 플라즈마 발생으로 악취제거 효율이 높은 기술이다. 최근 친환경적이면서 비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악취저감 신기술로 각광을 받고 있다.오창읍은 7만여 명이 거주하는 인구 밀집지역으로 축산업을 하기에 쉽지 않은 곳이다.록비원은 그동안 철저한 악취발생 방지관리를 했으나 주민들의 불평이 발생하고 있어 올해 시범사업으로 초기 분뇨 처리수의 복합악취를 절반이상 줄임으로써 최종 배출 복합악취의 적정농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청주한돈영농조합법인 대표 최해종씨는 “냄새 안 나는 록비원 관리를 위해 고심이 많은 가운데 새로운 악취저감기술을 도입해 민원이 발생 되지 않도록 한층 더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22 20:32

한범덕 청주시장은 “지금은 미‧중 패권 경쟁과 기후위기, 인구절벽과 지방소멸, 그리고 공정과 정의와 혁신에 대한 요구까지, 어느새 일상의 깊숙한 곳까지 파고든 다섯 개의 파고, 이른바 5랑(浪)의 시대이자 거대한 전환의 시대”라면서,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일, 인구절벽과 지방소멸로부터 벗어나는 일,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우고 변화의 속도에 뒤처지지 않게 대비하는 일을 비상한 각오로 준비해야 한다. 세계적이고 보편적인 위협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우리만의 색으로 대처할 때 지역도 국가도 바로 설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한범덕 시장은 11월 22일 열린 제67회 청주시의회 정례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2022년도 예산안은 거대한 전환의 시대를 헤쳐가는 청주시만의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시정운영 방향과 정책목표가 예산안과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인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재정▲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에게나 삶의 질이 높은 고품격 도시를 만드는 재정▲고도(古都)와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오래된 미래도시의 특징을 잘 살려 청주색을 분명하게 해줄 재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재정을 통해 정책목표를 실현하는 과정에 의회의 협조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했다.한범덕 시장은 “그간의 확장적 재정 운용 덕분에 우리나라가 주요 선진국 가운데서도 가장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을 이뤘고 이는 세수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완전한 회복과 ‘신 양극화’의 극복, 그리고 국가의 미래라는 정부의 목표와 이에 부합하는 확장예산 편성에 동의한다”고 밝히면서, “시민의 삶에 좀 더 가까이 붙어 있는 것이 지방행정인 만큼 지방자치단체가 단순히 국가사업의 집행기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의 현실과 여건을 잘 살피고 우리의 삶을 직접적으로 바꿀 수 있는 사업을 장기적인 안목에서 계획하고 집행해야 한다”고 내년도

청주시 | 손혜철 | 2021-11-22 20:30

드라마 작가 과정부터 김운경 작가 초청 강연까지 기분 좋은 연타석 홈런!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의 반가운 성장 드라마는 현재진행형이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이 운영하는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이하 드라마아트홀)이 20일 오후 3시 진행한 ‘김운경 작가 초청강연 「드라마로 소통하다」’가 드라마 작가 지망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 , 등 사람냄새 나는 다수의 드라마를 집필한 경험을 바탕으로 ‘TV드라마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를 아낌없이 전수한 김 작가는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돌풍에 “드라마가 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실로 막강하다”며 “자신의 동료이자 K-드라마 열풍의 출발점이 된 김수현 작가의 고향에서 그녀의 뒤를 이를 드라마작가와 포스트 오징어 게임이 탄생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단계적 일상회복에 접어들면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한 이날 강연은 최대 49명을 모집하는 사전 예약에 1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면서, 방송드라마 교육콘텐츠에 대한 갈증과 수요를 실감케 했다.이는 드라마아트홀이 올해 첫 시도한 드라마 작가 과정에서도 이미 확인된 현실로, 당시 30명 선발에 전국 각지에서 117명의 지망생이 몰리면서 최종 경쟁률이 3.9대 1까지 치솟았다. 그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교육생들은 지난 5일까지 20주간의 교육일정을 모두 마치고, 드라마아트홀 드라마 작가 과정의 첫 졸업생이 됐다.작가 과정부터 초청 강연까지 뜨거운 호응 속에 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드라마아트홀은 내년 교육과정을 더욱 확대해 방송‧드라마교육의 충청권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이처럼 드라마아트홀의 2021년은 한편의 성장 드라마 같은 한해였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개관식 없이 개관한 조용한 시작이었지만 매주 수요일 연중 기획으로 진행한 ‘수요 드라마극장’과 한국 배우 최

청주시 | 손혜철 | 2021-11-21 11:49

청주시 두꺼비생태문화관은 시민들과 만남이 잠시 주춤했던 작년 9월부터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함께하고자 『청주시 두꺼비생태문화관 ON』네이버밴드를 운영해 현재 가입자 300명을 돌파했다.위드코로나와 함께 차츰 대면 수업을 재개하고 있지만 매주 ‘두꺼비생태공원 생생스케치’와 ‘시 읽는 맹꽁이’,‘24절기 이야기’로 시민들을 만나고 있으며, 상반기 독서프로그램을 밴드 라이브로 송출해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해오고 있다.또한, 밴드 라이브를 활용해 상․하반기‘두꺼비 문화마당’온라인 인형극을 열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계절마다 변화하는 두꺼비생태공원의 모습을 소개하며 언택트 숲체험을 선보이고 있다.코로나19 상황에도 시민과의 만남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두꺼비생태문화관은 앞으로 가입자 500명을 돌파하면 ‘Thanks to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언택트 시기 『청주시 두꺼비생태문화관 ON』에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준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위드코로나에도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과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21 11:48

청주시가 지난 20일 UCC네트워크 참여기관 가족 10팀을 접수해 상당구 우리문고에서 ‘우리가족 드론 메이커’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UCC네트워크 가족친화 프로그램은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온라인으로 진행해오다 11. 1.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에 따라 올해 첫 대면으로 진행됐다.이번 가족프로그램은 ‘우리가족 드론 메이커’로 드론 제작과 드론 조작법, 비행 연습, 드론 게임 등 가족이 다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었다.청주시에서는 대학․청주시․기업을 주축으로 저출생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UCC(University-City-Company)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구성 기관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우리문고와 연계해 매달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노현서(8세)군은 “온라인으로 보던 선생님을 직접 만나고, 엄마 아빠와 함께 밖에 나와서 드론 만들기와 게임을 하니 너무 신난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시 관계자는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다채로운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는 청주’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21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