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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송옥)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는 대전광역시교육청 소속 비즈쿨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메이커교육 및 기자재 활용 교육을 9월 1일(수)부터 11월 26일(금)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비즈쿨 운영학교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메이커교육 및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한 기자재(디지털 장비, 목공 장비, 기타 소형 장비) 활용 교육을 제공한다. 대전맹학교 등 8개교가 신청하였으며 각 학교 학생의 수준과 요구사항에 따라 목공 소도구를 활용한‘인피니티 거울 제작’, ‘우드 트레이 제작’, 3D 모델링 및 3D 프린팅을 체험할 수 있는 ‘싱기버스와 틴커캐드 활용법’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는 체험 프로그램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 진행 전・후 충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하여 학생 수송버스도 지원한다. 이번 비즈쿨 운영학교 지원 교육에 참여한 지도교사는“비즈쿨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기자재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 관련 메이커교육을 지원해줘서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송옥 원장은 “비즈쿨 운영 학교 프로그램 실행에 필요한 메이커교육 및 기자재활용 교육 지원을 통해 비즈쿨 활동 영역이 확장되어 학생들의 값진 진로 탐색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22 19:00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최철영)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전교육 과학연구원이 주관한 2021년 제18회 천문우주탐구대회에서 43팀 86명이 참가하여, 금상 2팀, 은상 5팀, 동상 9팀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한 해 미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천문․우주에 대한 꿈과 관측에 대한 관심은 열의 있는 대회 준비 및 참가로 이어졌다. 이러한 결과 뒤에는 학생들의 천문․우주에 대한 탐구 정신과 창의적인 발상을 지원하는 교사들의 끊임없는 지도가 있었다. 이번 대회는 2021년 7월 6일부터 7월 16일까지 참가신청서 접수로 대회를 시작하여 각 참가팀은 천문․우주 탐구보고서, 페임랩 동영상을 10월 1일까지 제출하였다. 망원경 조립 및 관측 심사는 10월 13일(중 ․ 고등학교), 10월 14일(초등학교)에 실시하여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올해 천문․우주 탐구보고서, 페임랩 동영상, 망원경 조립 및 관측 심사 등 여러 단계의 심사과정을 거쳐 금상 2팀, 은상 5팀, 동상 9팀 이상 총 16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페임랩 동영상 부분에서는 자신만의 독특한 소품 등을 이용하여 천문․우주 과학 분야의 연구 내용을 3분 동안 가장 흥미롭게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자신의 창의적인 생각을 활용해 대중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리는 등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하였다. 조립 및 관측 심사 부분에서는 천체망원경을 조작해 관측대상을 찾는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최철영 원장은 “학생들의 천문․우주에 대한 탐구 정신과 열띤 참여로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이 다져져 이러한 성과가 있었다.”며,“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미래 천문․우주를 주도하는 인재들이 자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22 18:5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22일(금)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로부터 1,200만원 상당의 반짝반짝 선물상자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반짝반짝 선물상자는 가정 내에서 위생용품 및 위생적 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초등학교 4~6학년 여학생 1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여성위생용품 외 파우치, 손거울, 사용 설명서 등 총 1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대전교육청과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는 대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자연스럽게 수용하고 건강한 성의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미술치료로 진행하는 “반짝반짝 특별 프로그램”을 올해에도 대전천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부터 5개 초등학교에서 각6회기씩 진행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김길수 대전서부지부장은 “가정내에서 성에 대한 교육적 돌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여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지지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반짝반짝 여아지원사업을 통해 여학생의 꿈을 응원하고 건강한 정서와 생활을 바탕으로 당당하고 주체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22 18:58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주최하는 ‘2021 충북직업교육종합축제’가 10월 22일(금) 오후 1시 청주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온라인 영상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행복한 미래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실현’이라는 주제로 오프라인과 다채로운 온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한 축제로 오는 12월 30일(목)까지 직업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 *직업교육 홈페이지 주소: http://jobedu.cbe.go.kr 축제는 ▲나눔마당 ▲체험마당 ▲학술마당으로 구성하였으며, 창업아이템 발표대회와 동아리한마당을 혼합하여 축제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할 수도 있다.*유튜브 실시간 중계 채널: 2021. 충북직업교육종합축제(www.youtube.com/channel/UCQWIEL1MRhEn97PROeet03Q) ▲ 나눔마당에는 취업면접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창업 컨설팅 등 메이크 잡(Job) 온라인 코너,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동아리 한마당이 운영된다. ▲ 체험마당에는 코로나 19상황에 의해 창업동아리 전시 코너는 별도로 마련되지 않으나, 34개 팀의 창업동아리 운영 영상자료 및 직업계고 학과 홍보 영상을 유튜브에 탑재해 운영한다. ▲ 학술마당에는 중학교 학생이 참여하는 중학교 대상 직업계고 입학 상담, 직업계고생 창업아이템 발표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축제에는 중·직업계고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총 5천여명 이상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중학생들에게는 직업계고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기반으로 기업가 정신 및 창업마인드를 함양하는 등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2 17:00

지속가능한 환경과 함께하는 삶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온라인을 통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는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오영록) 중부분원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청소년 환경 아카데미’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세계시민성 함양과 환경 감수성 증진을 위하여 10월 22일(금)부터 2주간 매주 금, 토에 걸쳐 저녁 8시부터 실시간 온라인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진천고 환경 동아리 ‘그린피스’의 학생들이 국제교육원 중부분원에 글로벌 아카데미를 요청함에 따라 기획하게 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아카데미에는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청소년뿐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22일(금)에는 박수연 연세대학교 교육연구소 연구원이 강사로 초빙되어 지속가능발전과 환경에 대한 강의가 열렸다. 23일(토)에는 홍광민 한국교원대학교부설미호중학교 교사가 국내 청소년들의 환경 실천사례 나눔 및 상상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 오는 29일(금)에는 노선주 프랑스 디종한글학교장이 프랑스 정부의 환경 정책과 청소년 실천 사례를 강의할 예정이다. 30일(토)에는 독일 뮌헨에서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청소년 과학교실을 운영하는 윤성호 박사의 진행하에 ‘영화 「Wall-E」로 배우는 원리’라는 제목으로 토론 활동이 열린다. 22(금)과 23일(토) 아카데미에는 30여명이 신청해 참여했으며, 29일(금)과 30일(토)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10월 26일(화)까지 학생이 직접 (URL* 또는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진천고 그린피스 동아리 회장 곽미혜(2학년, 여) 학생은 “아카데미 첫 회차 특강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알게 되었고, 단순히 쓰레기 문제와 환경보호로만 생각했던 좁은 환경 의식이 ‘나와 우리 그리고 미래세대’ 위한 적극적 행동을 실천하자는 절실함으로 다가오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중부분원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2 12:37

청산초등학교에서는 학생자치회가 주관한 자치활동의 일환으로 “청산 마을 플로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고 있다. 플로깅이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걷기’ 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말한다.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높은 활동이라고 한다. 여러 차례에 걸친 협의 끝에 플로깅 코스를 정하고 교통안전과 코로나 방역수칙에 유의하며 안전하게 활동하도록 준비하였고, 다양한 홍보물을 직접 만들어 참가자를 모집하였다. 활동 후에는 청산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식쿠폰을 발행하여 학생들에게 작은 재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행사는 교내 학생자치회에서 기획, 홍보, 운영 등 모든 것을 학생 스스로 준비하여 추진하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학생들이 학교 및 지역사회 문제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공동체 의식 및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다. 활동에 참여한 박성재 학생은 많은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직접 홍보하고 행사를 만들어 보는 일이 힘들었지만 우리 스스로 계획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을 지키고 마을을 더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낀다라고 이야기를 하였다. 이종욱 청산초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자치 활성화를 통하여 학생들이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학생들이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할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2 12:31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주선)은 10월 21일(목), 22일(금) 양일간에 걸쳐 단양 관내 초등 교원 및 학부모, 수업협력강사, On배움-튜터, On마음-튜터 등을 대상으로 「학습회복을 통한 코로나 19극복, 더 나은 교육으로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2021. 기초학력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하였다.이번 연수는 학부모와 초등 교원 및 기초학습 지원 강사의 기초학력 역량 함양과 지역사회의 학력증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추진하였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이경화 교수(한국교원대학교)와 김동원 교수(청주교육대학교)를 강사로 모시고 ‘배움이 느린 학생의 이해와 지도’라는 주제로 초기문해력, 기초 수해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 김○○은 “이번 연수에 참여한 것이 매우 기쁘다. 첫 시간이었지만 너무 새롭고 재미있고 보람차다. 고학년인 우리 아이가 수학을 어려워 하는 이유와 지도 방법에 대해 알게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단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초등학교의 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학력으로, 아이들 하나 하나가 자신의 능력에 맞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제공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배움은 셈하고, 읽고 쓰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간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단양교육공동체는 아이들이 배움에 더 즐거울 수 있도록 기초·기본 학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학교와 학생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2 12:27

괴산증평진로체험지원센터(센터장 김성범)와 괴산북중학교(교장 지성훈)은 2021년 10월 18일(월)부터 21일(목)까지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미래 진로에 대한 비전을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비대면 원격 진로체험 교육을 진행하였다.이번 원격 진로체험 교육에서는 ‘컬러이미지 컨설턴트 되어보기’라는 주제를 통해 체험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본인의 이미지와 가장 잘 매칭되는 퍼스널 컬러(personal color)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수업에 참여한 2학년 이○진 학생은 ‘본인의 컬러를 알게 되어 컬러에 맞는 의상과 화장품 색조를 이해하게 되었다’고 하였고, 학교 측은 이러한 체험활동을 통해 알게 된 퍼스널 컬러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 본인의 정체성(identity)과 미래 진로를 함께 연계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진로체험 행사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전했다.지난 2021년 7월에도 괴산북중학교의 1학기 학사 일정에 ‘일 JOBGO 일일진로캠프’를 지원해 온 괴산증평진로체험지원센터는 이번 ‘꿈 JOBGO 원격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코로나 상황에서도 자신의 미래 진로를 탐색하여 설계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발굴하여 학교에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1 21:32

충북 증평의 형석중학교(교장 김동원)에서는 괴산증평진로체험지원센터(센터장 김성범)과 연계하여 10월 21일(목) ‘일일진로캠프’(1,2학년), 비대면 ‘진로체험’(3학년) 행사가 열렸다. 이번 진로캠프는 형석중 학생들이 미래에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마련되었다.학교 측은 계획 단계부터 괴산증평진로체험지원센터와의 긴밀한 협력하에 환경보존의 중요성, 4차 산업분야의 첨단 과학기술 등 미래 산업의 주요 의제와, 개인의 일상생활을 중요시하는 요즘 젊은 세대의 트렌드 등을 고려하여 내용을 구성하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환경연구가 되어보기’와 ‘로봇공학자 되어보기’ 및 ‘천문학자 되어보기’ 등 7개 분야의 대면 참여 프로그램과 7개의 비대면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미래지향적인 직종을 전교생이 경험하며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체험행사를 진행하였다.센터와 연계해 이번 행사를 주관한 진로교사(교사 김민주)는 “이번 일일진로캠프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분야에 대한 안내 및 관련 직업체험의 기회제공은 물론 장차 학생들이 진로를 선택하는데도 중요한 경험이 될 수 있다”고 말하였다. 센터에서는 이번 진로체험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1 21:32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수능 응원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목) 밝혔다. 도교육청은 수능을 응시하는 도내 일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감님이 대신 전달해 드립니다’라는 응원 이벤트를 지난 8월 25일(수) 청주여고를 시작으로 두 달여 동안 진행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도 연일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고3 학생들과 마음으로 함께하면서 따뜻한 지지를 아끼지 않는 학교 구성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약 두 달여 동안 도내 일반고를 찾았다. 김 교육감은 일일 DJ로 변신해 학생들이 나에게 또는 친구나 선배에게 전하는 수능 응원 메시지를 교내 방송을 통해 대신 전해 주었고, 학생들의 힘을 북돋우기 위한 격려의 말도 함께 전해왔다. 이벤트 마지막 날인 21(목)에는 김 교육감이 세광고를 찾아 일일 DJ 역할과 함께 “남이 아닌 가장 빛날 때의 나 자신을 경쟁상대로 삼고 즐기면서 노력해야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다”는 삶의 교훈을 제시했다. 이어 “몸과 마음의 성장에 결핍이 없도록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잘 극복하길 바란다”고 격려하며 학생들을 위한 응원곡을 선곡해 들려주었다. 이날 세광고에서 사회를 맡은 김현우 학생(18)은 “친구들과 후배들, 교육감님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힘이 난다”며 “28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에서 자신과 친구들 모두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각 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약 15분간 진행되었으며, 도내에서 2022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들은 1만 2천592명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1 17:0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는 10월 21일(목) 대전시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지역인재육성과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2021년 대전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행정협의회는 공동의장인 설동호 대전교육감과 허태정 대전시장 그리고 대전시의회 정기현, 조성칠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중·고교 무상급식 단가인상, 학교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 등 교육의 공공성 강화 및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논의하였다. 대전교육청이 제안한 ▲초중고교 무상급식 단가인상 ▲학교다목적 체육관 건립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배움터지킴이 운영 지원 ▲돌봄교실 운영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 등 12건의 안건과대전시가 제안한 ▲학력인정 대전시립 중고등학교 직원보수 현실화 ▲학교체육시설 개방 확대 및 이용절차 개선 등 4건의 안건에 대하여 적극 협력 하기로 하였다. 주요 안건으로 교육청은 초중고교 무상급식 단가를 초등학교 3,500원(200원 인상), 중학교 4,300원(300원 인상), 고등학교 4,600원(200원 인상)으로 인상하여 성장기 학생들에게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고, 학교다목적체육관 10개소를 건립하고 분담 비율은 교육청 70%, 시 30%로 합의하여 학생들의 실내 체육수업과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동 공간을 확대하기로 뜻을 같이하였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등 학생 안전을 위해 초·중·고·특수학교 전체에 배움터 지킴이를 배치하여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대전시가 제안한 학력인정 대전시립중고등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직원 처우 개선을 위해 직원 보수를 현실화하기로 합의하였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방과후 학교체육시설을 적극 개방하고, 학교시설 예약이 용이하도록 교육청 홈페이지 등을 개선하여 시민 편의를 확대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안전하고 차별없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21 16:0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21일(목)부터 22일(금)까지 2일간 동국제강그룹연수원에서 대전형 혁신학교 교육주체별 네트워크 협의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10월 13일(수) 학교장 네트워크 협의회에 이어 각 교육주체별 하반기 상호 소통과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되는 자리로 대전형 혁신학교 26개교와 예비 혁신학교 4교의 학부모와 교사, 교감 등 100여 명이 오전・오후로 나누어 참석한다. 21일(목) 오전에 진행된 학부모 네트워크 협의회에서는 홍성 홍동중학교 민병성 교장의 ‘마을교육생태계 속 교육공동체를 지향하는 학부모회 활동’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듣고 활발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같은 날 오후 교사 네트워크 협의회에서는 각 학교별 운영 사례나눔과 상호 질의응답을 통해 혁신학교 운영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2학기 교육활동 운영 방안을 논의하였다. 22일(금) 교감 네트워크 협의회에서는 대전경덕중학교와 동명중학교의 운영 사례발표를 토대로 학교자치와 공간 활용에 관한 논의와 관리자의 역할에 대한 소그룹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혁신학교 네트워크는 혁신학교 간 정보를 공유하고, 참여와 소통을 통한 공동성장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교사, 학생, 학부모, 교장(감) 관리자, 교육전문직 등 교육주체별 5개 분과로 조직되어 운영 중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공동체로서의 사명감으로 학교 교육활동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모습이 바로 우리 대전교육을 발전시키는 힘이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대전교육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21 16:00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은 10월 21일(목) 오후 1시 대전글꽃중학교 1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동부교육지원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공공기관을 개방하여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체험을 지원하는 사회적 풍토 조성과 교육기관 업무 체험을 통해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활동을 목적으로 매년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10월 21일(목), 28일(목) 2회에 걸쳐 대전글꽃중학교와 대전법동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체험에 참여하며, 교육지원청 장학사, 교사, 주무관 등이 학생들의 1일 체험 멘토가 되어 부서별 견학과 부서 업무 체험, 직업군과의 인터뷰 등의 진로체험 활동, 모둠별 체험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으로 진행한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대전글꽃중 학생은 “평소 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업무 체험을 하고 멘토 선생님들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제 꿈에 한층 더 다가간 느낌이 든다. 앞으로 교육 분야 직업들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유빈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어렵지만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이번 동부교육지원청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우리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설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21 16:00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오영록)의 도움으로 진천군에 소재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한글을 배운 아프가니스탄 아이들의 말이다. 이 학생들은 지난 8월 27일 진천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입소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가정의 아이들로 모두 195명(유아53명, 초등81명, 중고생 61명)이다. 아이들은 처음에 입소할 때 대부분 긴장된 상태로 얼굴이 굳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국제교육원 강사가 다가가 손을 내밀면 아이들은 환한 얼굴로 손을 잡고 강사들에게 매달리거나 바지가랑이를 붙잡고 재롱을 피우기도 한다.□ 일주일에 4시간씩 짧은 기간(10.11~10.22) 한글 자모음을 배우고 간단한 한국어 인사말을 배웠다. 짧은 기간이지만 지금은 자연스럽게 생활에 필요한 ‘안녕하세요와 고맙습니다’를 잘 사용하고 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빠르게 한국어를 배웠다. 법무부가 주관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에서 한국어를 배운 부모들이 저녁에 자녀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쳤기 때문이다. 이제 아이들은 한국을 즐기고 한국을 품기 시작했다. 아이들의 이같은 정착에는 충청북도국제교육원의 도움이 컸다. 국제교육원은 지난 9월 29일(수)부터 이달 10월 22일(금)까지 상담과 문화예술, 한국어교육을 제공했다. 195명의 아이들이 한국에 조기 적응하도록 통역사까지 포함해 모두 약 30명의 강사가 동원됐다. 국제교육원은 미술 등을 이용한 집단상담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진단하고 안정을 도왔다. 집단상담을 통해 뇌병변과 시각, 청각 장애를 가진 아이들 3명도 발견해 개인상담을 통한 치료와 부모교육의 시간을 제공했다. 장애아이들에게는 특수교사와 언어치료사가 진단과 평가로 맞춤형 지원을 하였다. 전통도자기, 가면, 미니꽃바구니 등 문화예술작품을 만들면서 마음에 안정을 찾도록 돕기도 했다. 국제교육원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10월 22일(금)을 끝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교육을 마친 뒤 아이들은 정부의 도움을 받아 한국에 정착하기 위한 추가 준비과정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1 12:40

대전관평초등학교(교장 김대혁)은 10월 20일(수)에 5학년 학생들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묘역을 참배하는 등 대전민주시민탐방길 학생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민주시민교육 학생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대전민주시민탐방길 학생 체험활동을 신청하여 5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운영하였다. 초등학교 교육과정상 5학년 사회교과가 역사 내용과 연계하여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3·8 민주 의거를 중심으로 학생중심활동과 대전민주시민탐방길 체험으로 운영된다. 대전관평초는 1학기부터 우리 지역에서 일어났던 학생 민주화운동인 3·8민주의거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관해 사회시간에 공부한 뒤 미술시간과 실과시간을 이용하여 배지 및 열쇠고리를 만들어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대전민주시민탐방길 체험활동은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카자흐스탄에서 국내로 봉환되어 대전현충원에 안치된 봉오동전투의 주역 홍범도 장군의 묘소를 참배하고 역사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관평초 이○○ 학생(5학년)은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대전지역에서 학생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사실을 알게 되었고 민주시민과 관련된 열쇠고리와 배지를 만들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국립대전현충원에는 군인 아저씨 묘소만 있는 줄 알았는데 홍범도 장군님 등 교과서에서 배운 독립 유공자 묘소가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대전관평초등학교 김대현 교장은 “코로나19로 교육활동에 어려움이 있지만 대전민주시민탐방길 체험이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더불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21 12:37

대전도안초등학교(교장 이길배)는 10월 19일(화)부터 10월 21일(목)까지 3일간 대전도안초 운동장에서 전교생이 함께 모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가지고 ‘알쓸소통 도안 놀이마당’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을 고려해 각 부스에 손소독제를 설치하고 학생 간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하였고,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한 ‘티끌플라스틱 모으기’ 활동으로 모은 3,000여개의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하여 놀이활동을 진행하였다. 병뚜껑 놀이활동 부스에서는 ‘병뚜껑 축구, 병뚜껑 농구, 병뚜껑 피라미드 쌓기’를 하며 놀이와 협력의 경험을 쌓았으며, 운동장에서는 ‘50m 개인달리기, 긴줄넘기, 제기차기’를 통해 체력을 다지고 전통놀이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각 활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6학년 윤OO학생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체험활동도 못가고 운동회도 못했는데,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운동자에서 노는 시간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대전도안초등학교 이길배 교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과 거리두기 등으로 학생들의 신체활동이 제한적이었는데 함께 모은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다양한 놀이활동을 하며,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21 12:36

대전특수교육원(원장 조동열)은 10월부터 12월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 40명을 대상으로 자녀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 행동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가족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 상담「함께 마음 누림」은 개별 상담과 집단 상담을 병행하여 보호자 성격 검사, 특수교육대상학생 성교육 등 양육방식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정서적 고통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상담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이번 상담은 보호자 자신에 대한 이해 능력을 높여 올바른 정서를 함양하고 가족 구성원 모두의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하는 데 있다. 가족 상담은 지역 상담센터 2곳과 연계 운영하며, 보호자 신청에 따라 집단 상담과 개별 상담으로 진행된다. 집단 상담은 전문상담사 및 동료상담가 3명이 각 1팀씩 3팀을 운영하며, 팀별 5명씩 6회기로 진행된다. 집단 상담은 대면 상담을 원칙으로 특수교육원 및 상담센터에서 이루어진다. 개별 상담은 24명의 보호자에게 10회기 내외로 운영되며 내담자의 상황에 맞추어 일정한 시간을 정하여 진행 중이다. 개별 상담은 상담센터와 연락하여 본인이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고, 전화, 화상통화, 1:1대면 등의 방법으로 실시한다. 대전특수교육원 조동열 원장은 “자녀의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자기 이해 및 긍정적 행동 변화가 필요하므로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가족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이해와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21 12:36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송옥)은 오는 10월 23일(토)부터 28일(목)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1 대전수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대전수학축전은 지난 6월 개관한 대전수학문화관에서 주관하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블렌디드 방식으로 열린다. 시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수학과 만나 수학의 아름다움과 유용성을 느끼고, 수학에 대한 긍정 인식 대중화를 위해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학교현장의 노하우가 실생활 수학과 융합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수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23일(토) 오전 9시 30분 대전수학문화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수학탐구대회(Math Talk) ▲수학체험전 ▲수학이벤트(수학수업콘서트, 체험후기이벤트, EBS온라인 부스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수학탐구대회(MathTalk)는 총 72개팀이 참여하였으며, 제출한 영상 심사를 거쳐 본선진출 24팀을 선발하였다. 축전기간인 23일(토)에는 초등학교 8팀, 24일(일)에는 중고등학교 16팀이 한자리에 모여 본선대회를 치루게 된다. 이를 통해 수학적 개념원리에 스토리를 더해 수학지식을 뽐내고, 단순한 문제풀이가 아닌 원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수학체험전은 총 54개팀이 참여하였고, 본선진출팀(24팀)은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에 활용가능한 수학체험 꾸러미 및 체험영상을 새롭게 제작하여 이를 활용한 온라인 수학체험전을 10월 23일(토)부터 28일(목)까지 6일간에 걸쳐 실시한다. 지난 10월 7일(목)부터 3일간 사전신청을 받아 선정된 4,100여 가정에 수학체험 꾸러미가 배송되어 온라인 수학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영상은 10월 23일(토) 오전 10시부터 대전수학문화관 공식 유투브 채널과 누리집(https://djmec.djsch.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전기간이 끝난후에는 체험영상을 가지고 학급별 수업에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21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