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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8월 4일(목)부터 5일(금)까지 실시된 2022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대전문창초등학교와 흥도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대전성천초등학교가 우수상을, 대전문정중학교와 서일고등학교가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는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전국대회로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뛰어난 발명인재의 발굴과 학생 발명문화확산을 위해 2011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작년에 이어 금번 대회에도 대전대표로 대전문창초등학교(팀명: 오늘은 내가 창의력 요리사), 흥도초등학교(팀명: HD 활명수), 대전성천초등학교(팀명: 이글이글 사이언스), 대전문정중학교(팀명: CRENTION LAB), 서일고등학교(팀명: 혜움)가 참가하였다. 전국대회를 위해 5월 초부터 6월 11일(토)까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발명인재육성협의회 대전지회에서 주관하는 지역예선대회가 열려 초·중·고 전체 20팀 107명이 참가하였다. 2차에 걸친 서류, 표현과제 동영상 및 즉석과제 심사를 통해 금상 3팀, 은상 7팀, 동상 10팀을 시상하였고, 그 중 엄선된 5팀(초 3팀, 중 1팀, 고 1팀)이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 것이다. 올해 전국대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8월 3일(수)에는 표현과제 동영상 심사를, 8월 4일(목)부터 5일(금)까지 즉석과제는 권역별 별도 장소에서 실시간 화상 심사로 진행되었다.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지도교사와 학생팀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잘 극복하여 전국 본선대회에 모든 팀이 입상하게 되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한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금번 우수한 수상실적은 그 동안 학교현장에서 창의융합인재 교육을 위해 추진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의사소통능력, 협동능력, 창의력 등 과제해결을 위해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도록 창의융합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8-09 18:4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11일(목) 대전삼천초등학교 등 6개 고사장에서 2022년도 제2회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 지원 인원은 초졸 135명, 중졸 222명, 고졸 870명으로 총 1,227명이며,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실내화, 필기도구(초졸은 흑색 볼펜, 중졸․고졸은 컴퓨터용 수성사인펜)를 준비해야 하고, 신분증이 없는 미성년자의 경우 청소년증을 지참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신분증과 원서접수 시 제출한 동일 사진 1매를 지참하면 시험 당일 해당 시험장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시험 당일 휴대전화 등의 통신기기는 소지할 수 없고 통신기기 등 전자기기를 소지 또는 사용 시에는 부정 응시자로 간주하여 당해 시험을 무효로 하거나 향후 2년간 응시 자격을 박탈할 수 있다. 아울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시험 전과 후 방역전문업체를 통해 고사장 전체 방역을 실시하고, 시험종사자 외에 감염병관리책임자를 각 시험장에 배치해 방역상황을 관리한다. 또한, 특이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하기 위해 관할 보건소와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모든 응시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반드시 개인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시험장 출입 시 체온 측정 및 손소독제 사용 후 입실해야 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어 방역에 각별히 힘쓰고 있으며, 응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준비하고 있다”며, “응시자들도 시험장에서 개인별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및 발열검사, 시험실 환기 등 시험 당일 진행되는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8-09 18:4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개학을 전후로 코로나19 감염병 재유행에 대비하여 안정적인 방역과 학사운영 체계 구축을 통한 온전한 교육활동 지속할 수 있도록 ‘2022학년도 2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2학기 학사운영은 교육 현장의 1학기 방역 및 학사운영 대응 경험과 체제를 바탕으로 2학기에도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모든 학교는 ‘정상등교’를 실시하여 온전한 교육활동을 운영한다.학교 단위 일괄 원격수업 전환은 신중히 결정하고, 철저한 학교방역 체제를 기반으로 최대한 대면수업을 실시하도록 노력한다. 단, 코로나19 상황 심각 시 학급·학년 단위의 유연한 학사운영이 가능하고, 학사운영 유형 및 기준(지표)은 학교가 자체적으로 정한 방침에 따라 결정·운영한다. 학습결손 최소화를 위해 탄력적 수업시간(5분 단축)을 지양하되, 학교 감염상황에 따른 자체 방침에 의거하여 허용 가능하다. 가정학습 인정일수는 40일을 기본으로 허용하되, 학교장 판단하에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필요한 경우 57일까지 확대할 수 있다. 단, 유치원은 가정학습 인정일수 60일을 유지한다. 학교 방역은 학교별 개학일을 기준으로 개학 전ㆍ후 3주간‘집중방역 점검기간’을 운영하고, 유증상자 발생 시 신속하게 검사할 수 있도록 신속항원검사도구(키트)를 지원한다. 「집중방역 점검기간」동안 학교에서는 개학 전ㆍ후 3주간(개학 전 1주, 개학 후 2주) 2학기 학교방역 계획 수립 및 보완, 학생ㆍ학부모 예방수칙 교육ㆍ홍보 방안, 방역물품 구입 및 인력 배치 계획, 유사시 대응체계 마련 등 학교 방역준비 및 이행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교육청에서는 「집중방역 점검기간」동안 학교 방역준비 및 운영상황과 현장의견 수렴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유증상자에 대한 진단검사 지원을 위해 신속항원검사도구(키트)를 전체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2개씩 지급할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8-09 18:43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9일(화)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청주공고와 충북공고를 방문해 CNC 선반을 비롯한 9개의 직종의 대회 준비 현황을 청취하고 훈련장을 둘러본 후 출전학생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특히 이날 청주공고에는 학교 동문을 비롯한 학부모들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학생들은 지난 4월 충북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로 그동안 방과 후 시간과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선수가 되고자 쉼 없이 기능 연마에 전념해 오고 있다.충북은 청주공고를 비롯한 11개 직업계고에서 22개 직종 학생 총 63명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펼치게 된다.한편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된다.전국기능경기대회 금메달 수상자 1명에는 1천만 원, 은메달 2명에는 6백만 원, 동메달 3명에는 4백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고,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특히, 금·은메달 수상자에게는 2024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선발전 출전자격이 주어진다.교육청 관계자는 “우수 기능인이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이 신산업‧디지털 등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창의성과 현장응용력을 갖춘 기능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8-09 18:13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고등학생 3학년을 대상으로 8월 15일(월)까지 ‘2023학년도 대학입학 수시전형 대비 학생 맞춤형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2023학년도 대학입학 수시전형 대비 학생 맞춤형 상담’은 충북교육청이 우리 지역 학생의 대학 진학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한 36교 총 47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 대학교 입학을 설명·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대학입학 수시전형 대비 학생 맞춤형 상담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진학 전문가 교사와 충북 대입지원단 교사 총 154명이 총 77개 조로 운영 중이다.상담 교사들은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고사) 성적 △학생의 진로희망을 바탕으로 50분간 상담을 한다.학생은 본인 희망에 따라 상담 과정에 학부모, 담임교사, 학년부장 등과 함께 수시전형 관련 설명을 안내 받을 수 있다.또한 충북교육청은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www.cbe.go.kr)에 ‘대입 상담 신청’ 온라인 창구를 상시 개설·운영 중이다.‘대입 상담 신청’에서는 학생의 학년별 학습 방법과 자신의 진로에 맞춘 진학 준비 방법 등 학생 상황에 맞는 맞춤형으로 진행된다.특히 대입 상담 신청은 학생 현재 학업 수준을 정확히 진단해주고, 성장 가능한 상황을 안내하는 등 학생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학입학 수시전형 대비 학생 맞춤형 상담과 대입 상담 신청 온라인 창구 등을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교와 본인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발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8-09 18:12

충청북도교육청은 2학기 학사·방역 운영 방안을 8월 8일(월) 도내 전체 학교에 안내하고, 2학기에도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아래 모든 학교가 정상등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1학기 방역과 학사운영 대응 경험 속에서 아이들의 학습 결손을 막기 위한 것으로 2학기에도 도내 학교에서는 온전한 교육활동이 계속 이루어질 전망이다.학교는 정상등교와 정상수업 아래 교과·비교과 활동을 변함없이 실시한다.가정학습 최대 일수는 45일로 현행 유지하며 확진으로 등교가 어려운 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실시간 소통 수업 등도 있을 예정이다.학급·학년 단위 체험활동 등 대내·외 행사 운영도 가능하다.수학여행 등 숙박형 프로그램도 학교 구성원의 의견 수렴을 통해 학교가 종전과 같이 결정·시행할 수 있다.방과 후 학교와 유·초등 돌봄도 종전과 동일하게 정상 운영하며, 급식실 칸막이 설치는 계속 유지한다.한편, 2학기 시작 시기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정점과 맞물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충청북도교육청은 보다 안전한 방역과 학사 운영 체계 강화를 위해 학교별 집중방역점검기간도 운영할 계획이다.집중방역점검기간은 학교별 개학 전후 3주로 개학 전 1주일부터 개학 후 2주일까지이다.모든 학교에서는 이 기간 학교별 방역체계를 점검·보완하고 신속항원 검사 도구를 이용한 유증상자 검사 적극 지원,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예방수칙 준수 홍보 등이 있을 예정이다.특히 개학 당일에는 전체 학생과 교직원에게 개인당 신속항원 검사 도구를 배부해 유증상 발생에 적극 대비할 예정이다.충청북도교육청 김동영 학교혁신과장은 “도내 모든 학교에서 2학기 정상등교를 통해 교육활동을 강화하고 학생 진단에 기반 한 학생 맞춤형 교육결손 해소 집중 지원을 통해 교육회복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며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위기 상황에서도 더 나은 교육이 이루어질 수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8-09 18:11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렬)은 지역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2. 괴산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네트워크-마을지역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마을교육네트워크-마을지역연구회는 지역인적 자원 발굴 및 주민(학부모)의 역량강화를 통한 협력적인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축하여 지역교육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마을지역 연구회의 친환경 생태교육’ 프로그램은 마을교육네트워크-마을지역연구회 회원 총 7명을 중심으로 로컬재료 및 친환경재료를 통한 먹거리의 소중함을 토론, 교재연구, 요리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공동연구하여 괴산행복교육지구의 초·중·고 희망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프로그램(총 6회기)을 지원한다. 우리지역의 친환경 재료를 이용한 생태교육 프로그램(8월 9일)은 제철 채소와 우리밀로 만든 휘시버거, 우리 밀 쿠키를 만드는 요리활동에 친구들과 직접 참여하며 함께하는 즐거움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괴산행복교육지구 마을지역연구회에 참여한 마을교육활동가 (박○○)는 “괴산지역을 대표하는 유기농 로컬재료를 활용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주민들과 공동으로 연구하여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종렬 교육장은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지역 단위 먹거리를 활용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으로 아이들을 건강한 미래인재로 키우는 마을교육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8-09 18:08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은 지난 8월 8~9일까지 양일간 발명영재교육원 및 충북자연과학교육원과 국립청주박물관 등에서 발명영재교육원 영재학급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2022. 여름 발명영재캠프’를 진행했다. 2019년까지 제천시 관내 영재학급들의 연합캠프로 운영되었지만,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방역대책을 강구하여 발명영재학급 단독으로 비숙박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소규모 캠프활동임에도, 창의력 신장과 문제해결력 향상, 협동의식과 도전의식 함양을 위해 영재교육원 소속강사들이 직접 창안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충북자연과학교육원과 국립청주박물관의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들을 연계하여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발명, 창의, 협동, 도전의 테마로 슈퍼프레임을 활용한 지오데식구 제작/시어핀스키 삼각형을 통한 프랙털 원리/로켓발사체 제작 등의 영재교육원 내부 프로그램과 천체투영/반데그라프/플라즈마볼/4D 시네마/디지털 대장간 등의 충북자연과학교육원과 국립청주박물관 외부 체험프로그램들이 내실 있게 연계되어, 지역사회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체험 기반 영재교육 프로그램’의 모범사례를 보여주었다. 정진 교육장은 “앞으로 방역상황이 개선될수록, 학교와 지역 사회가 연계하는 창의적 배움 환경 구축과, 우수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제천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8-09 12:36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렬) 행복교육센터 학교지원팀은 지난 7월 22일(금)부터 오는 8월 31일(수)까지 관내 8학급 이하 조리교 초· 중학교(초 14교, 중 3교) 총17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소 위험업무 지원을 하고 있다. 8학급 이하 소규모 학교의 경우 자체 예산으로 급식소 후드 및 천정 청소에 어려움과 자체 인력을 활용한 청소로는 위생상 한계와 위험도가 높아 각종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또한 조리 시 발생하는 각종 유해 물질로 인해 환기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학교급식소 위험업무 지원 사업을 통해 급식소 천장 버블 폼 세척 및 배기 후드 청소를 시행하여 급식종사자의 건강 및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는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종렬 교육장은 ‘학교 업무 경감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행정업무 지원 및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 등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교 지원 업무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학교지원팀은 학교 급식소 위험업무 지원을 포함하여 학교 시설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을 묶어 통합 발주를 공동 추진함으로써 학교 업무 경감 및 예산 절감 등의 효과를 얻고 있으며, 올해 어린이놀이시설 모래놀이 소독과 조합 놀이대 청소, 배수로 청소, 전지 작업 등의 학교시설 지원 사업을 진행하여 학교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8-09 12:34

제31회 고교클럽대항 농구대회에 출전한 단양고등학교(교장 이정도) 농구동아리(BBQ)가 남고부에서 32강전 운호고, 16강전 오창고, 8강전 세광고, 4강전 상당고를 격파하고 결승에서 충주 대원고에 석패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하였다.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농구협회에서 주관, 충청북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6일~7일(2일) 동안 청주 신흥고등학교와 청주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실시되었다. 코로나 19로 3년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에 단양고등학교는 1학년 선수 2명과 2학년 선수 9명으로 참가팀 중 유일하게 1학년과 2학년 선수로만 팀을 구성하여 참가하였다.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하고 주말과 방학 기간을 이용해 농구 실력을 키워왔다. 또한 지도교사(홍현)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중학교 때부터 지도하였으며, ‘농구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제자들과 좋은 결과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행복한 대회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단양고등학교 이정도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대회 출전 경험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믿는다. 앞으로 스포츠 활동을 통한 학습능력 향상과 자신감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8-09 12:12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학생참여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주제별 분과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로 제4기를 맞고 있는 충북학생참여위원회는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대표로 구성된 충북 학생자치회 조직으로, 지난 7월 12일 학생 역량강화 캠프를 통해 학생자치, 평화인권, 정치경제, 환경생태, 홍보 분과 분야 사업의 방향과 활동내용을 협의했다.8월에는 평화인권, 홍보 분과의 활동이 눈여겨 볼만하다.평화인권분과는 8월 광복절을 맞이해 충북 도내 학생들을 위한 자료를 조사하는 조사팀,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카드뉴스 등을 제작하는 제작팀을 구성했다.구체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광복절 이야기 △1945년 8월 15일 △8월 16일에 울려퍼진 만세 함성 등의 내용을 담아, 학생이 알기 쉽게 광복절 자료를 제작·홍보할 예정이다.홍보분과는 충북도내 학생을 대상으로 충북학생참여위원회 공식 SNS채널(https://www.instagram.com/chungbuk_students2022/)을 통해 삼행시 이벤트를 8월 1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삼행시 이벤트는 학생참여위원회를 홍보하고, 더 많은 학생이 학생자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분과에서 제안한 활동이다.충북학생참여위원회 계정의 이벤트 게시글 프로필에 있는 링크(http://naver.me/IMR7Xr87)로 들어가 ‘학·참·위’(학생참여위원회의 줄임말)의 삼행시를 적고 제출하기를 누르면 참여 완료이며, 채택된 작품에는 소정의 상품도 준비돼 있다.이 외에도 △환경생태 분과는 탄소중립 홍보 포스터 제작 후 학교 릴레이 게시 △정치경제 분과는 정책제안 프로젝트 △학생자치 분과는 충북학생들의 모임 카페 활성화 프로젝트를 8월에 실시할 예정이다.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이 주도성을 가지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사회적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자치 활성화와 민주시민교육 내실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8-08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