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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17일부터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지원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지원대상은 총 16개 업종이며, 정부의 특별방역대책 추가 후속조치(‘21.12.3.)에 따라 방역패스가 적용된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식당‧카페, 학원,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 PC방, 스포츠경기장,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안마소 등이다.법원이 가처분신청을 인용해 방역패스 도입을 정지한 학원 및 독서실도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2021년 12월 3일 이후 방역물품을 구입한 신용카드 전표, 현금영수증, 세금계산서에 명시된 금액에 한하여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항목은 방역 관련 시설·물품·장비이며, QR코드 확인단말기, 손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소독수‧소독기, 칸막이 등 폭넓게 인정된다. 1차 신청기간은 1월 17일 부터 2월 6일까지다.방역패스 적용 소상공인 중 ‘희망회복자금’ 수령 업체만 신청 가능하고, 사업자번호 끝자리 10부제 시행에 따라 안내문자가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단, ‘희망회복자금’을 미 수령해 문자를 받지 못한 소상공인은 2차 신청기간인 2월 14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구매영수증을 제출하면 품목과 금액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한다. 대표자 1인이 다수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업체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방역조치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1-17 15:40

여수시가 지역 특색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2년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시에 따르면 도시재생 사업지역인 문수지구에 9천만 원, 한려지구에 1억 원, 종화지구에 1천만 원, 이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에 4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총 2억 4천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해당 지역 내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모임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공모 가능하다. 사업 당 3백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다만 사업비의 10%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대상사업은 ▲지역의 유ㆍ무형 자산을 활용한 문화, 복지, 환경개선을 위한 재생사업 ▲지역의 주민공동체 활성화, 골목경제 활성화 등 일자리 및 소득창출 연계사업을 비롯한 도시재생과 관련된 모든 분야의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7월까지이다.공모사업 참여희망자는 다음달 4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여수시도시재생지원센터(국동임시별관 2층)로 제출하거나, 이메일(cybercell@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단, 공모사업 안내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위한 사전컨설팅에 1회 이상 필수 참여해야 한다.여수시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의 필요성, 효과성, 실현성, 주민 참여도, 예산의 현실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기간 중에도 회계교육과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해 공모사업의 실행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1-17 15:39

여수시가 오는 1월 21일부터 ‘여순사건 피해 접수’를 시작한다.신고기간은 2023년 1월 20일까지 1년간이며, 여순사건 희생자 및 유족으로 결정을 받기 위한 ‘희생자ㆍ유족 신고서’는 읍면동 민원실과 각 시군 여순사건 담당부서에서 접수한다.또한 여순사건과 관련된 개별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는 전국 시도, 시군구, 재외공관에서 ‘진상규명 신고서’를 접수받아 사실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이와 관련해 여수시는 “여순사건의 진상규명 및 희생자ㆍ유족 신고를 원할히 추진하기 위해 27개 읍면동에 신고 접수처를 마련하고, 책임공무원 지정, 사실조사반 구성 등 사전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지난해 망마경기장에 ‘여순사건유족회 사무실’을 열고, 이번 인사에서 ‘여순사건 TF팀’을 ‘여순사건팀’으로 전환하는 등 ‘여순사건 특별법’ 후속조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이어 올해 1월에는 ‘여수시 여순사건 사실조사반’을 구성하고, 전문적인 조사업무를 추진해, 1년이라는 짧은 신고기간과 2년의 진상조사 기간 내에 최대한 많은 피해사실을 밝혀낸다는 방침이다. ‘사실조사반’은 총 6명으로 구성되며, 신고접수 시작일인 1월 21일에 맞춰 망마경기장 2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여순사건 전문가로 일반임기제(1명) 공무원을 채용하고, 사실조사원(기간제 근로자, 5명)과 함께 피해사실에 대한 전문적인 조사와 피해사실 입증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27개 읍면동에서도 ‘여순사건 피해신고 접수처’를 마련하고, 54명의 책임공무원을 지정해 생존 희생자와 유족들을 대상으로 ‘대면 피해접수’에 나선다.지난 12일에는 읍면동 책임공무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여수지역사회연구소 박종길 부소장의 ‘다시 보는

여수시 | 황주하 | 2022-01-17 15:37

여수시가 식사문화 개선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심식당 지정업소를 확대 운영한다.시에 따르면 안심식당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등 철저한 위생관리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식당을 말한다. 식사를 제공하는 일반‧휴게음식점에서 신청 가능하다.현재 여수시에는 308개소의 안심식당이 운영 중이다. 이번에 100개소를 추가로 모집한다. 안심식당 지정 조건은 ▲음식 덜어먹기 실천(앞 접시, 집게 제공 또는 1인 반상 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수저집 개별 포장 및 개인별 수저 사전 비치) ▲종사자 마스크 착용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1월 31일까지 안심식당 지정신청서를 여수시 보건소(식품위생과)로 제출하면 해당 부서에서 현장 확인 후 안심식당으로 지정하게 된다.안심식당에는 식사문화 개선을 위한 위생용품이 지원되고, 포털(다음‧네이버)에 안심식당으로 등록·홍보의 혜택이 주어진다.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여수시 보건소 식품위생과(061-659-4351)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외식업계의 경영난과 음식점 이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음식문화 개선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면서, “개인 안전도 지키고 외식업계 경영난도 타계할 수 있는 안심식당 지정과 이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1-14 18:23

여수시가 이달 17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상반기 ‘여수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를 시작한다.시에 따르면 이번 판매 목표액은 총 150억 원으로 지류형 80억 원 , 카드형(섬섬여수페이) 70억 원이다. 목표액 소진 시 마감된다.지류형 상품권은 대행운영 금융기관 61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지류형과 카드형을 합산해 월 50만원이며, 현금 결제 시에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법인은 현행대로 월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2% 할인을 받는다.상품권은 여수시 관내 음식점, 마트, 주유소, 약국, 전통시장 등 6,900여 여수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단 사행업소,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가맹점은 여수시 홈페이지나 ‘여수상품권가맹점’ 앱(App), 상품권 뒷면 QR코드를 통해 휴대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섬섬여수페이)은 충전식 체크카드 형태로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스마트폰 ‘지역상품권 chak(착)’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오프라인으로도 상품권 판매대행 금융기관인 농협 19개소에서 발급‧충전을 받을 수 있다. 영업점 현황은 여수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은 가맹점에서 사용 시 충전액이 우선 소진되며, 충전액 초과나 비 가맹점, 관외에서 사용할 경우 연결된 체크카드 계좌에서 결제된다. 가맹점 등록은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 방문 접수하거나, 시 홈페이지 ‘여수상품권 가맹점 등록신청’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법인 제외).기타 자세한 문의는 지역경제과(☎061-659-3603, 3608) 또는 여수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 판매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

여수시 | 황주하 | 2022-01-14 18:22

여수시 ‘동백가치’ 사회적경제공동판매장이 지난 13일 도시재생뉴딜사업 한려지구 내에 개장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사회적경제 15개 기업 127개 품목(갓김치, 쿠키, 전통주, 잡곡 등)이 입점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로 운영된다. 고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랑방에 커피머신기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개장식에는 박현식 부시장과 전창곤 여수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한려지구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과 라운딩 시간을 가졌다.‘동백가치’는 전남사회적기업협회 사회적협동조합 여수시지부(지부장 김해룡)에서 운영한다.김해룡 지부장은 “앞으로 가성비가 높고 소비트렌드에 부합하는 사회적기업 제품을 확대 취급할 계획이다. 공동브랜드 개발과 패키지(설, 추석, 특판 이벤트), 소포장 꾸러미상품 판매를 도입하고, 판매부스 라이브방송 등 비대면 홍보를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나가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동백가치’ 사회적경제공동판매장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품질 좋은 상품으로 소비자들이 먼저 찾는 판매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지원해가겠다”고 전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1-14 18:21

여수시가 신규분양 아파트와 생활형 숙박시설 분양권 전매에 대해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편법증여 등 위법행위 의심자 40명을 관계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입주를 시작한 조합원 아파트와 웅천지역 생활형 숙박시설의 분양권 전매 신고 건 중 프리미엄이 시세보다 낮게 신고 된 56건 122명에 대해 작년 9월부터 정밀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매매대금의 자금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친인척 등 특수관계인과의 금전 거래 등 편법증여가 의심되는 24명은 세무서에 통보했다.또한 분양권 명의자와 매매대금 입금자가 각각 달라 명의신탁이 의심되는 16명은 경찰서에 통보했다. 시는 관계기관의 조사 결과에 따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법에 의거 강력한 행정처분을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실수요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분양권 거래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위법사항을 중점 조사할 계획”이라면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기 위해 부동산 투기세력 차단 등 불법행위 근절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2월부터 신규분양 아파트와 생활형 숙박시설의 분양권 전매에 대해 6차에 걸쳐 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지금까지 의심거래자 총 127명을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1-14 18:20

여수시가 12일 수산단체 긴급간담회를 개최하고 외국인 선원 등 수산 분야 확진자에 대한 대책마련에 나섰다.이날 간담회에는 여수수협, (사)여수수산인협회 등 지역 12개 수산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최근 확진자 발생현황과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권오봉 여수시장은 간담회에서 ▲연‧근해어선 입항 당일 검사, 출항 72시간 전 검사 ▲수산업 종사자의 노래방, 유흥시설, 안마소 등 출입자제 ▲외국인 근로자의 타 지역 방문 및 사적모임 자제 ▲임시선별진료소 운영에 따른 PCR검사 등을 당부했다.이외에도 최근 입항한 어선원의 전수검사와 선주(고용주)의 책임 하에 3차 백신접종이 신속히 이뤄질 것을 요청했다. 어선원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목포와 무안의 입항도 가급적 자제해주길 당부했다. 최근 도내에는 수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여수시도 12일 9명(외국인 6, 내국인 3)의 어선원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국동어항단지(낚시공원 주차장)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내‧외국인 수산업종사자, 국동, 월호동, 대교동 지역주민이 대상이다.권오봉 시장은 “겨울철 휴어기를 맞아 연‧근해어선의 입항이 늘며 수산 분야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노래방, 유흥시설 등 출입자제, 외국인 어선원의 사적모임 자제를 요청 드린다”면서, “수산단체와 선주(고용주)들께서 책임감을 갖고 방역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1-12 17:19

여수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수특산품 온라인 판촉 지원에 나섰다.시는 우체국 쇼핑몰 내 ‘여수시 브랜드관’에서 여수시 농수특산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전 품목 15%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이번 할인행사는 이달 3일부터 25일까지 23일간 진행된다. 여수 농수특산품인 돌산갓김치, 간장돌게장, 거문도해풍쑥떡, 고등어살, 건어물 등 50여개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우체국쇼핑몰‘여수시 브랜드관’은 여수시가 2021년부터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운영 중인 여수시 농수특산품 온라인 몰이다. 37개 업체가 입점하여 그동안 15억 2천만 원의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시는 연말까지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입점업체를 확대할 계획이다.여수 농수특산품이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여수시 브랜드관’을 찾는 소비자도 해마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시 관계자는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청정 여수의 우수한 농수 특산품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농수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온라인 직거래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체국쇼핑몰 ‘여수시 브랜드관’은 여수시청(www.yeosu.go.kr)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yeosu.go.kr/agr) 팝업존 배너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1-12 16:46

여수시가 서울 도봉구에 소재한 ‘여수학숙’의 2022년도 입사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70명이며 지원기간은 1월 10일부터 21일까지다. 단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접수는 받지 않고 인터넷과 우편으로만 지원가능하다.입사지원 자격은 여수시 관내 중ㆍ고등학교 졸업자로 서울 및 경기도 소재 2년제 이상 대학ㆍ대학교, 대학원 신입생 및 재학생이다.시는 학업성적과 생활수준 등을 기준으로 지원심사를 거쳐 오는 2월 7일 최종 입사생을 발표할 예정이다.여수학숙은 학생들이 취업진로와 사회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올해부터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친목도모와 교양함양을 위해 유적지나 기업체 탐방, 체육행사 등도 진행한다.편의시설과 내외환경 개선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2019년 공용식당 조성, 2020년 호실 내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 신규 교체, 2021년 방 도배, 화장실 타일 보수공사에 이어 올해도 방역과 시설정비를 더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지역 출신 학생들이 편리한 환경에서 원하는 분야의 취업이나 진로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면학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학숙 모집과 관련된 사항은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교육지원과 또는 여수학숙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1-12 16:45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범시민준비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모집인원은 200명이며, 모집기간은 1월 10일부터 28일까지다. 공개 모집과 여수시 소재 기관·단체 등의 추천을 통해 모집하게 된다.임기는 위촉일로부터 섬박람회 종료 후 위원회 해산 시까지며, 섬박람회를 대비하여 시민역량 결집, 실천운동의 전개, 개최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내·외 홍보 및 관람객 유치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섬박람회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여수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청서 및 추천서를 작성하여 섬자원개발과 섬박람회협력팀(국동 임시별관)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팩스·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섬박람회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여수 제2의 도약의 발판이 될 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며 “의지와 역량을 결집할 수 있도록 섬박람회를 함께 만들어갈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2026년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돌산 진모지구와 도서 일원에서 개최된다. 30여 개국 200만 명이 참여해 섬이 지닌 미래 무한한 가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1-12 16:42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유)바나산업(회장 하진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11일 성금 2천만 원을 여수시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희망2022 나눔캠페인」기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동참 의지를 담은 것으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며, 관내 저소득 복지위기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유)바나산업 하진호 대표는 “어려울 때 일수록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든다. 우리 회사의 정성이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유)바나산업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각계각층의 나눔 행렬은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며 사랑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온정에 힘입어 우리 시도 모든 시민이 살기좋은 행복한 도시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2년 1월 7일 기준, 여수시의 「희망2022 나눔캠페인」모금액은 목표액 (911,286천원)의 113%를 초과 달성한 1,014,207천원이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2-01-11 15:30

여수시가 농가경쟁력 향상 및 소득 증대를 위해 1월 10일부터 25일까지「2022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신청 접수를 받는다.여수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농업인단체, 농업법인 등이면 신청이 가능하고, 읍(농업인 상담소)‧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에서 신청서를 교부받을 수 있다.자격요건 및 사업내용 등을 확인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방문‧접수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주요사업으로 「식량작물 종자생산기반 단지조성 시범사업」 등 식량작물분야 3종 10개소, 「지역 맞춤형 스마트팜 기술보급 시범사업」 등 원예작물분야 10종 19개소, 「스마트 축사 자돈 인큐베이터 설치 시범사업」 등 축산분야 6종 10개소, 「고품질 땅콩 안정생산기술 보급 시범사업」 등 특용작물분야 4종 7개소 등 총 4개 분야, 23개 사업에 13억 9천여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사업별 세부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http://www.yeosu.go.kr), 여수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ysagr.yeosu.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에 대한 문의는 미래농업과(659-4491)로 연락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등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맞춘 농업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2-01-11 15:28

여수시는 청결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가꾸고 불법투기 사전 예방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감시원 80명을 모집 운영한다.모집 기간은 1월 10일부터 21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취약지역 단속활동이 가능한 신체 건강한 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다.감시원으로 선발되면 2월부터 12월까지 주 3회 근무하며, 주요 업무는 불법투기 행위 감시 및 단속,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 종량제봉투 사용 현장지도 등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해당 읍면동사무소로, 시 근무지원자는 도시미화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여수시는 지난해 80명의 감시원을 선발해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단속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현장 지도 등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80명을 선발해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나고 환경 보호의 필요성이 중요해지는 만큼 감시원 운영으로 무단투기 상습지역 단속을 강화해 도시환경을 개선하겠다”면서, “폐기물 불법 투기 예방과 더불어 공공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1-10 14:48

여수시 삼산면 초도에 지난 1월 1일부터 마을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초도는 여수에서 남서쪽으로 77km, 거문도에서 북쪽으로 18km 해상의 여수와 제주 중간에 위치하는 섬이다. 이곳에는 218가구 367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여수시는 2019년부터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도시형 교통모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심 고지대, 섬마을 등 대형버스 진입이 어렵고 교통여건이 열악한 곳에 중형 승합차를 이용해 마을버스를 운행하는 것이다. 2019년 국동, 고소동 도심 고지대를 시작으로, 2020년 삼산면 거문도, 2021년 화양과 고흥을 연결하는 4개의 다리로 육지가 된 화정면을 비롯해 올해 삼산면 초도까지 총 5곳으로 늘었다. ‘초도행복버스’는 초도 경촌마을에서 출발해 의성항, 진막마을, 대동항, 초도초교, 의성항을 경유해 경촌마을로 돌아오는 순환노선이며, 여객선 운항시간에 맞춰 도서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행한다.초도 경촌마을에서 출발하는 첫차는 07:40, 막차는 18:00로 1일 5회 운행되며, 1회 운행 시 1시간가량 걸린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대중교통 수단이 없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던 초도지역 주민들과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사업이 건실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1-10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