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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해동문화예술촌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개최하는 문화가 있는날 프로그램 ‘앙코르 해동’의 4월 공연이 열린다.이번에 진행되는 는 전통 판소리 공연으로 4월 30일 토요일 오후 5시 해동문화예술촌 마당에서 진행되며 사회자 김형일, 명창 권하경 그리고 고수 김병태가 함께 무대를 준비한다.심청가는 현존 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가장 비극성이 강조된 소리로 춘향가 다음으로 예술성이 높다고 평가받으며, 서편제 박동실제 심청가는 유일하게 전승되고 있는 작품이다.양초롱 관장은 “이번 공연이 담양의 소리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으로 지역 문화유산에 관심을 가지며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랜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힘든 예술인들과 군민에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공연 예술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본 공연은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해동문화예술촌은 코로나19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연문화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해동문화예술촌 소셜미디어와 (재)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 (재)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해동문화예술촌 damyanghd@naver.com / 070-4185-8639

담양군 | 이경 | 2022-04-27 12:29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맞벌이 부부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군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서비스 수요를 반영해 올해 사업비를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증액하고 맞벌이 부모와 한부모․다자녀․장애부모가정 등을 위한 지원을 확대, 시설보육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자 한다.아이돌봄서비스는 생후 3개월 이상~만 36개월 이하 영아를 대상으로 최대 월 200시간을 지원하는 영아종일제와 만 12세 이하 대상 연 840시간을 지원하는 시간제가 있으며, 이용요금은 소득기준에 따른 가구 유형별로 정부지원율(최대 85%)을 차등 적용한다.신청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는 복지로 웹사이트(http://www.bokjiro.go.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신청인 명의의 국민행복카드가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양육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4-26 13:01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고품질 담양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볍씨 파종 전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벼 종자소독은 종자로 전염되는 1충·5병(벼잎선충, 키다리병, 도열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깨씨무늬병)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으로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이다.볍씨소독은 일반소독(약제침지소독)과 친환경소독(온탕소독, 온탕소독+석회유황)을 주로 활용한다.일반소독은 종자량의 2배 물량에 볍씨소독 적용약제를 희석하고, 물이 잘 통하는 망사자루에 종자를 담아 볍씨발아기에 세워서 넣고, 물 온도 30℃를 유지하며 약제별 24∼48시간 소독하며 선충방제용 살충제를 첨가해 사용한다.친환경소독은 온탕소독기에 종자량의 10배정도 물을 넣고, 온탕소독(60℃, 10분)을 실시한 후 냉수에 10분 이상 종자를 담그면 약 96%의 키다리병 방제효과가 있다.특히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한 온탕소독+석회유황 체계처리는 온탕소독한 볍씨를 석회유황(22%, 50배액)을 희석한 30℃의 물에서 24시간 침지 소독하고 깨끗한 물로 세척하면 방제효과가 99%로 더 높아진다.소독 후 볍씨 담그기(침종)는 적산온도(발아까지 0℃ 이상의 일평균기온을 합산) 100℃를 기준으로 30℃에서 3∼4일(약제소독 시간 포함) 동안 실시하고, 산소발생기를 사용하거나 또는 1일 4∼5회 저어 부패를 방지해야 한다.이철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 등 발병률이 높아 볍씨소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살균제와 살충제를 섞어서 동시에 처리하는 것이 좋으며 농약의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잘 지켜서 약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4-26 11:29

담양군에 전국 최초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가 문을 열었다.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0일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은 최형식 군수를 비롯해 이정옥 담양군의회 부의장과 유기동물치유센터 소장, 동물보호 자원봉사단체,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격려사,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담양읍 지침리에 위치한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는 시설면적 101㎡로 진료실, 수술실, x-ray실, 이·미용실, 입원실로 이루어졌으며 혈액검사장비, 초음파수술기, 전동수술대 등 최신식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이곳에서는 유기동물치유센터 동물의 진료 및 질병 예방관리, 이·미용 및 중성화, 입양상담 및 내장형 칩 시술 등이 이뤄지며,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65세 이상 독거노인 소유 반려동물의 진료 및 예방접종도 실시한다.최형식 군수는 기념사에서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가족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유기동물 발생과 동물학대 등 복지문제에 있어서는 아직 미흡하다”며 “이번 공공진료소 개설을 계기로 생명존중과 동물복지를 실현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 개설을 시작으로 반려·유기동물 복지 종합센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유기동물 직영 치유센터와 공공진료소 건립을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 중이다.

담양군 | 이경 | 2022-04-20 14:00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8일 담빛농업관에서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제15기 담양군 농업인대학’의 개강식을 개최했다.개강식은 농업인대학 운영 방향과 오리엔테이션, 최형식 군수의 ‘코로나 이후의 시대 담양농업의 자립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사회에서 우리 농업의 대응 방향과 미래 전망, 포스트 코로나 대비 농업인의 역량 강화 등을 강의했다.이번 농업인대학은 딸기수경재배 과정으로 11월까지 100시간 이상으로 이뤄지며, 디지털농업 확산에 따른 전문지식 습득과 소비자의 선호도 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시설 환경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한다.최형식 군수는 “이번 교육이 변화하는 시대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체계적으로 현장에서 결합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과정에 충실히 참여해 입학생 모두가 담양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농업전문경영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농업인대학은 2008년부터 1기 죽로차 과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4기에 걸쳐 887명의 졸업생을 배출, 품목별 연구모임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2-04-19 12:15

담양군(공공위원장 최형식, 민간위원장 김형규)은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표협의체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사업, 읍면협의체의 공통사업과 특화사업 등에 대해 읍면 지역적 특성과 민관협력 추진 가능성, 수혜대상 분포도, 타 사업과 중복 등 사업의 필요성 여부를 다각적으로 검토해 심의․선정했다.특히 올해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년∼2026년)을 수립하는 해로 용역 착수보고를 통해 담양군의 복지자원과 주민욕구를 반영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민·관 협력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TF팀은 보다 실천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정기적인 회의를 갖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중장기 계획 수립의 실행력을 담보해 나갈 계획이다.최형식 공공위원장은 “민·관 협력의 구심점인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실천적이고 계획적인 복지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김형규 민간위원장은 “실무 협의체와 분과 운영을 활성화하고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상을 정립해나가겠다”고 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4-18 12:02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4일 담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담양군민의 상 및 담양군명예군민증 수여 대상자를 선정했다.올해 담양군민의 상 본상에는 이상남 월산면 으뜸딸기연합회장(지역개발 부문)이, 장려상은 정병연 (재)담양군문화재단 이사(교육문화 부문), 김금주 공예명인(교육문화 부문)이 선정됐으며, 특별상에는 조현종 (사)광주고고문물연구소장이 선정됐다.‘담양군 명예군민증’에는 이충미 진짜노리 건축사 대표, 김양록 ㈜이산스틸 대표가 선정됐다.‘담양군민의 상’ 지역개발 부문 본상 수상자인 이상남 회장은 영농경력 36년의 선도 농업인으로써 지역 딸기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귀농의 멘토 역할을 자처하며 지역 농업인 모두가 함께 잘살 수 있는 농업기틀 마련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교육문화 부분 장려상 수상자인 정병연 이사는 담양군 원도심 문화복합공간 운영관리자로 해동문화예술촌, 인문학가옥, 정미다방 등 문화도시 거점공간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재)담양문화재단 이사로 재임하며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정책수립과 민관협업체계를 구축했다.김금주 침선장은 담양의 전통명인으로 군 여성문화회관에서 약 16년 간 양재 및 우리옷 만들기 강사로 참여해 우리옷의 지속적인 보전ㆍ계승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죽녹원 내 한옥 쉼터에서 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및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했다.교육문화부문 특별상 수상자인 조현종 박사는 2017년부터 담양지명 천년 기념 담양의 역사를 기록한 ‘담양군사’의 편찬위원회 상임위원이자 편집위원장을 역임해 군사 관련 모든 과정의 제반 실무를 담당하며 담양군사 편찬에 공헌했다.명예군민으로 선정된 이충미 대표는 담양군 지역의 유휴 문화시설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건축설계를 통해 2021년 한국리모델링 건축대전에서 ‘우수상’의 쾌거를 이루는 등 담양을 전국적으로 도시재생 선도도시로 알리는 성과를 이뤘다.또한 김양록 대

담양군 | 이경 | 2022-04-15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