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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단계에 맞춰 ‘군민과의 열린 대화’로 본격적인 현장 소통을 시작한다.군은 오는 16일 담양읍을 시작으로 24일까지 담빛농업관과 고서문예회관, 창평초등학교에서 ‘군민과의 열린 대화’를 갖고 군민들과 군정 운영방향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 수렴에 나선다.이번 대화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각종 축제·행사 등이 취소된 가운데 2019년 2월 군민과의 대화 이후 2년여 만에 어렵게 갖게 된 주민과 소통의 자리라는데 의미를 갖는다.다만, 아직 코로나19 종식이 아닌 ‘단계적 일상회복’ 초기단계로 방역 수칙 준수 등을 위해 예방접종 완료자와 CPR(-) 등이 확인된 군민들 대상으로 제한된 인원만 모시고 진행한다.특히 2년 만의 대화로 소규모 사업성 건의 위주로만 진행되던 기존 방식을 탈피, 그동안의 군 발전·변화사항과 미래의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하고 소통·공감하며 행정의 문턱을 낮추는 ‘참여행정 구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대화 일정은 ▲16일 담양읍 ▲17일 무정면, 금성면 ▲18일 용면, 월산면 ▲22일 봉산면, 수북면, 대전면 ▲23일 고서면, 가사문학면 ▲24일 창평면, 대덕면 순으로,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군청 자치행정과(☏061-380-3162)로 문의하면 된다.최형식 담양군수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주민들과의 소통이 어려웠던 만큼 이번 군민과의 대화 시간이 더 없이 소중하며, 더 많은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지속가능하고 품격 높은 담양의 미래발전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담양군 | 이경 | 2021-11-12 17:55

담양군복지재단(이사장 강성남)은 지난 11일 담양군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창립 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복지재단은 군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고, 복지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해 공적부조를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군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담양군 출연금 30억 원을 기본재산으로 지난 2015년에 설립됐다.이날 기념식에는 최형식 군수와 박종원 도의원, 군의회 이정옥 부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경과 및 성과보고, 우수 종사자 시상, 후원자 감사패, 기부금 전달식, 사례관리 발표회를 진행했다.또한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사진작품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 청소년의 체험 공예작품 및 그림과 지역자활센터 참여자들의 생산품 등을 전시하고 시상하는 행사도 함께했다.최형식 군수는 “담양군복지재단 창립 6주년을 축하하고, 공공복지를 위해 노력해주신 임직원분들께 치하를 드린다”며, “우리군도 보편적 복지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정옥 담양군의회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담양군복지재단 출범 6년의 성과에 대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따뜻한 복지담양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강성남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6년간 담양군복지재단이 착실히 성장하도록 노력해온 종사자들과 후원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명실상부한 공익재단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1-12 16:38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기획한 올해 가로수사랑음악회가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담양가로수사랑군민연대(사무처장 장광호) 주관으로 지난 6일 메타가로수길 금월교 주차장에서 열린 ‘제18회 담양 가로수사랑음악회’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비대면 온라인 유튜브 실시간 공연으로 진행돼 실시간 400여 명이 접속했으며 이튿날인 일요일 오전에도 1,600여명이 조회하는 등 첫 유튜브 비대면 공연치곤 성공적인 음악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 가로수음악회는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마련돼 80년대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 박강성, mbc대학가요제 출신 가수 원미연, 여성3인조 밴드그룹 앵두걸스, MBN 조선판스타 국악경연 우승자 김산옥 국악인 외에 한승기, 빅맨싱어즈 등이 출연해 붉게 물들어가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배경으로 가을의 정취와 함께 감미로운 음악으로 힐링의 시간이 됐다.이날 공연은 TBN광주교통방송 공개방송으로 진행했으며 다음날인 7일 에서 오후7시 부터 8시까지 방송됐다. 아울러 유튜브 채널 를 통해 당일 실시간 방송됐으며 녹화방송으로 공연내용을 시청할 수 있다.한편, 가로수사랑음악회는 담양-순창간 도로 확장공사로 베어질 위기에 있던 지금의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지켜낸 이후 해마다 가로수길에서 열리는 담양의 대표적인 환경음악제이다.

담양군 | 이경 | 2021-11-09 16:54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담양군의사회와 군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동네의원 마음이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의사회와 사업은 1·2차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대상자 중 우울, 불안, 음주 등의 정신건강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의료기관에서 정신건강 정보제공과 정신보건기관에 연계하는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에는 관내 의료기관 중 동진의원(담양군의사회 회장), 김종관내과의원(담양군의사회 총무), 담양사랑병원, 동산한방병원, 명문요양병원, 하나의원, 박내과의원, 나눔내과의원, 대치정의원, 담양우리안과의원, 탑통증연합의원 등 11곳이 참여한다.군은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 현판 부착 및 연계 의뢰비 및 안착비를 병·의원에 지급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상담, 치료기관 연계 및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군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 발견하고 관리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힘든 시기에 지역민의 건강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061)380-2764~277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1-11-09 13:43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최근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지구인 담양읍 운교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상담소를 운영했다.현장상담소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군청으로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소통을 통한 경계협의로 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자 추진했다.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한 상담소에서는 최신 드론영상자료에 기존 지적도와 재조사측량 자료를 중첩, 경계가 변동된 사항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경계협의를 함으로써 경계 변동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또한 이해관계인과의 경계조정 협의를 현장에서 설명하며 의견을 즉시 수렴해 원만한 합의점을 도출, 경계협의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감을 높였다.군은 연내 담양읍 가산지구와 대전면 행성지구에도 경계협의 현장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며, 협의가 완료된 후 지적재조사에 따른 지적확정예정조서통지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해 의견 제출을 받을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경계 조정 절차는 지적재조사 사업에서 토지의 경계를 확정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현장 상담소 운영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한편,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1-08 12:02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2015년부터 추진한 담빛문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담빛문화지구는 2015년 담양군과 양우건설(주)이 특수목적법인 담양대숲마루(주)를 설립해 진행한 도시개발사업으로, 2017년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9월 준공했다.담양읍과 수북면 일원에 127만㎡ 규모로 조성된 담빛문화지구는 단독주택 772세대와 공동주택 680세대, 총 1,452세대와 상업시설, 근린생활시설이 어우러진 자족형 주거단지다.담양대숲마루(주)에 따르면 약 1,79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단지 분양으로 약 91억 원의 수익을 냈으며, 담양군은 약 18억 원의 세외수입을 징수했다.이와 별도로 단지에 조성된 도로, 하천, 공원 등 654,237㎡(전체면적의 51%) 규모의 기반시설(약 739억 원)은 모두 담양군으로 무상 귀속됐으며 커뮤니티 용지, 송전탑 부지, 주민편의시설 등 약 38억 원에 달하는 부동산이 기부채납됐다.아울러 174억 원의 지방세 신규 세원 확충과 올해 9월 기준 인구가 47,047명으로 767명이 증가하는 등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됐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자연과 가까이 지내려는 주거 수요와 맞물려 담양 곳곳에 8천여 세대 규모의 민자유치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담빛문화지구와 더불어 진행 중인 사업이 완료되면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1-08 12:00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우리 고유의 문학갈래인 가사의 현대적 계승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개최한 ‘제22회 전국 가사문학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행사는 담양군이 주최하고 한국가사문학학술진흥위원회가 주관해 지난 5~6일 ‘가사로 쓰는 소설’을 주제로 개최됐다.첫날은 학술대회와 시상식으로 구성해 최한선 전남도립대 교수 등 7명이 소설로 쓰는 가사문학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으며, ‘제8회 한국가사문학상’의 수상자를 선정했다.지난해 11월부터 9월까지 접수된 총 108편을 심사한 결과 순 우리말을 자유자재로 활용해 교술과 흥미를 두루 갖춘 수작으로 이중원 씨의 ‘삼베를 짜다’를 대상으로 선정했다.‘삼베를 짜다’는 가사의 정체성에 부합하고 현대가사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 ‘씨줄 날줄 삼베 짜는 행위’를 우여곡절 많은 인생의 행로로 치환시킨 점이 돋보여 새로운 가사시의 좋은 본보기라는 평을 받았다.박성민 씨의 ‘째보선창’이 최우수상을, 백윤석 씨의 ‘호외를 읽다’가 일반부 우수상을 그리고 이번에 신설한 학생부에서 담양 한재중 3학년 김건영 군 외 4명이 우수상을 받았다.대회 이튿날에는 `제17회 전국가사시낭송경연대회`가 열려 전국 초등학생과 일반인 등 42개 팀이 참가했다.대상은 조형연 씨, 일반부 최우수상은 김유리 씨, 학생부 최우수상은 김윤아(담양동초4) 양이 수상했다. 일반부 우수상은 김미애, 김미경 씨, 학생부 우수상은 송승연(담주초5), 김환유(광주운리초6), 장려상은 김미숙 씨 외 6명에게 돌아갔다.한편, 지난달 30일에 열린 `제3회 전국 청소년 가사 랩 페스티벌`에는 전국 청소년 28개 팀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대상은 서윤우(부산 용인고3), 최우수는 안지태 외 1(목포덕인고3), 한태영(부산다대고2), 우수상은 전현준(부산구덕고3), 김민재(김해관동중2),

담양군 | 이경 | 2021-11-08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