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668건)

권영진 대구시장은 12월 27일 오전,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송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올 한 해 동안의 주요 시정성과를 소개하는 한편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지원하기 위한 코로나19 대응 「긴급 민생경제 특별대책」과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소확행 대구」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내년을 ‘위대한 대구 건설의 원년’으로 선포했다.권 시장은 “2021년은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맹위가 지속된 힘든 시간이었지만 자발적 참여, 연대와 협력, 나눔과 봉사의 위대한 시민정신으로 대구 공동체를 지켜낸 한 해였다”는 소회를 밝히면서 “중단없는 혁신의 수레바퀴를 쉬지 않고 달리게 해 대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원동력을 만들어 냈다”고 강조했다.□ 산업구조 혁신의 괄목할 만한 성과미래 신산업 관련 기업들이 대구지역 시가총액 1위와 상위권에 배치되는가 하면 지역에 본사를 둔 엘앤에프는 코스닥 시총 4위의 대한민국 리더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이들 신산업 기업들의 위상과 비중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로봇산업은 3천억 원 규모의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을 유치하면서 로봇산업 지원 생태계를 완성했다. 물산업은 148개 기업이 대구에 둥지를 틀면서 수출 1조 원대의 국내 최대 물산업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미래차 분야는 100㎞ 규모의 타운형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면서 전국 최고의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이와 함께 의료산업은 전국 1위의 수출액 증가율을 나타냈고, 에너지 산업계의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세계가스총회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분야는 국토부 인증 대한민국 1호 도시로 지정받는가 하면 국내에서 유일하게 아시아태평양 어워드를 3회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공간구조 혁신으로 대한민국 동서남북 균형발전 시대 개막내년 초 개통을 앞둔 서대구역과 함께 국가환승센터 기본계획에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반영이 확정되는 등 서대구

대구시 | 이경 | 2021-12-27 15:16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2월 마지막 기획공연으로 를 12월 30일 목요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점점 잊혀가는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더불어 영남 소리의 맥을 계속 이어가고자 지속적인 소리꾼 발굴을 위해 기획된 판소리 완창 시리즈의 일환이다. 지난 9월 김영자, 11월 석지연에 이어 세 번째 무대이다.이번 무대에 주목할 점은 대구 출신의 젊은 소리꾼 양수진이 ‘만정제 흥보가’를 완창한다. 타고난 목과 맑으면서도 힘이 있는 성음이 특징인 양수진은 영남 판소리의 맥을 이어갈 차세대 소리꾼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무형문화재 제8호 판소리(흥보가) 이수자이며 만24세의 나이에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명창부에서 영예의 장원을 차지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2019년 금정 남해성 전국판소리경연대회 명창부 종합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 문화관광부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다.이날 선보이는 ‘만정제 흥보가’는 가난하고 착한 흥부와 부자이면서 욕심 많은 놀부의 대비를 통해 권선징악의 교훈을 주는 작품이다. 총 3시간가량에 걸쳐 연주되며 17가지 대목을 들을 수 있다. 우스운 재담 대목이 많이 들어 있고 끝에 ‘놀보 박타는 대목’에는 잡가(雜歌)가 나오기 때문에 판소리 5마당 가운데 가장 해학적인 마당으로 꼽힌다.‘만정제’는 국악인 만정(晩汀) 김소희 명창에 의해 완성된 유파이다. 김소희 선생이 여러 스승에게 배운 소리 대목 가운데 가장 좋은 대목을 적절히 조합해 동편제, 서편제 소리의 특성을 고루 갖춘 새로운 창법을 시도했는데 이 창법이 바로 ‘만정제’이다. 가성을 쓰지 않고 자유자재로 소리를 구사하는 창법이 특징이며 고운 음색과 명확한 창법으로 널리 알려졌다.고수는 임현빈 명고가 맡는다. 현재 남원시립국악단 수석 단원이

대구시 | 이경 | 2021-12-23 18:00

대구시는 지역 대학생들의 상상과 아이디어를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미래신산업 육성의 원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학리빙랩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개최했다.대학 연구동아리와 지역 기업이 협업해 미래신산업의 원동력인 혁신인재를 양성하는 ‘지역밀착형 연구활동 지원사업’은 지역기업과 대학이 3개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모두 특허를 출원했으며, 지난 22일 그동안의 연구활동 결과와 성과를 공유했다.최우수 팀으로 선정된 대구한의대학교 ‘환경을 생각하는 네이처 온엔온 컨소시엄’(대구한의대학교, ㈜네이처밸류)은, 한약재 및 천연물을 활용한 친환경 필름형 샴푸를 개발하고 이와 관련한 특허를 출원했다.개발된 친환경 샴푸는 액체가 아닌 필름 형태로 휴대 및 사용이 편리하며,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친환경 소재 및 천연 원료를 활용해 제품부터 포장까지 제로웨이스트를 추구하고 있다.▷ 우수팀 : ‘MOVERS 컨소시엄’(대구경북과학기술원, ㈜올웨이즈)- 중장년층의 운동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AI 기반의 홈트레이닝 자세 지도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장려팀 : ‘AI 교통 순찰 드론 솔루션 컨소시엄’(경북대학교, ㈜무지개연구소)- 컴퓨터 비전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드론용 교통 순찰 소프트웨어를 개발이번 연구활동에 참여한 ‘환경을 생각하는 네이처 온엔온 컨소시엄(대구한의대학교)의 노승현 학생대표는 “팀원들과 화합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지역밀착형 연구활동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창업과 친환경 제품 개발의 범위를 보다 넓혀 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대학과 주민이 함께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주민연합형 대학육성사업’은 올해 6개 대학 8개 팀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참여 대학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운영자와 참여 대학생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대구시 | 이경 | 2021-12-23 17:59

아이에스동서는 23일(목) 오전 11시 20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사랑의 집수리사업과 이웃사랑 성금으로 2억원을 대구시에 전달했다.아이에스동서는 ESG경영을 실천하는 건설·환경·제조 종합기업으로, 기업의 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2017년부터 매년 2억원을 대구시에 전달하고 있다.이날 전달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권영진 대구시장,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최소 관계자들만 참석했다.이 성금은 대구지역 저소득층의 주거 환경개선이 목적인 ‘사랑의 집수리사업’과 저소득층의 복지서비스를 위해 각각 1억원씩 사용된다.2012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올해로 10년째를 맞았으며, 변함없는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올해에는 취약계층의 노후주택 143호를 집수리해 누적 실적 2,000호를 달성했다.이 사업은 대구시가 주관해 열악한 주거환경의 개선이 요구되는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싱크대, 보일러 교체 등 호당 3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사업에 참여하는 방법은 현금 또는 물품후원, 직접수리 등이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있는 기업과 단체는 대구시 건축주택과(☏ 053-803- 6902) 또는 사회공동모금회(☏ 053-667- 1006)로 연중 문의가 가능하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쌀쌀한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에게 대구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대신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1-12-23 17:58

대구시와 대구청년센터,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는 12월 23일(목) 오후 5시부터 ‘한국의 집’(대구 중구 종로2가)에서 ‘2019년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며, 청년을 중심으로 민과 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의 스토리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1년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스토리 공유회’를 개최한다.대구시는 2019년 12월 19일에 전국 최초로 ‘청년희망공동체 대구’를 선언했다. 이는 청년이 겪는 사회문제가 지역공동체의 문제이며, 청년의 미래가 곧 지역의 미래임을 인식하고, 지역사회가 청년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자는 사회적 협약이다.대구시는 2019년부터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진입과 생애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형 청년보장제’를 시행하고 있다. 청년정책은 청년이 겪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을 지원하는 마중물이고 밑거름이다. 결국 우리 지역, 우리 사회가 함께 바뀌어야 하기 때문에 청년을 중심으로 여러 지역사회주체의 연대와 협력이 절실하게 요구된다는 인식에서 ‘청년희망공동체 대구’가 시작됐다.작년 첫 번째 공유회는 전면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오히려 더 강한 연대와 협업으로 ‘청년희망공동체 대구’를 추진한 만큼 2021년도 슬로건은 ‘그래도 우리는 함께 해냈다!’였다.2회째를 맞는 올해 공유회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강화된 방역 수칙을 준수해 50명 미만의 행사로 준비해 대면과 비대면(유튜브 생중계)으로 동시에 진행한다.올해는 ‘청년과 함께 이야기를, 청년과 함께 춤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총 2부의 행사로 나누어 개최하며, 1부에서는 지역사회가 청년과 함께한 다양한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협업 스토리를 민·청·관·언 4개 주제로 나누어 발표한다.2부

대구시 | 이경 | 2021-12-23 17:57

국립대구과학관(관장 백운기)이 개최한 「제1회 과학영상콘텐츠 공모전」에서 ‘환경과 과학’을 주제로 한 우수 영상작품 25점을 선정하고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20명에게 상장을 전달했다.‘과학영상콘텐츠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참가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고 개최되었으며 △환경관련 과학기술 정책 △환경문제 실태와 관련 과학기술 △환경과학 용어 △기타 환경과학과 관련된 자유주제 등 다양한 세부주제의 작품들을 접수받았다.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작은 ‘지구를 지키는 약속! 탄소중립!’으로 박경희씨가 자녀와 함께 제작한 영상이다. “딸과 함께 지구를 지키는 탄소중립에 대해서 알아보며 생활 속에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약속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최우수상(대구광역시장상)은 ‘환경용어 알아보자’ 를 만든 박소연, 박지원, 박민재 학생에게 돌아갔으며, 환경용어를 이용한 작사와 창작 안무를 노래 패러디 영상에 담아냈다. 수상 학생들은 “공모전에 참여하며 제작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였다.”고 했다.국립대구과학관 백운기 관장은 “대중들이 직접 참여하는 과학영상콘텐츠 공모전은 영상을 만드는 과정에서 환경과 과학에 대한 깊은 관심과 고민으로 스스로 학습하게 되고, 영상제작을 통해 이를 널리 알리는 효과가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이번에는 직접 시상하지 못해 아쉽지만 내년에는 공모전에 참가한 수상자들을 직접 만나 감사와 응원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수상작 25점은 오는 29일부터 국립대구과학관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에서 개최되는 ‘제1회 과학영상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온라인 전시회’에서 공개될 예

대구시 | 이경 | 2021-12-23 09:11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 이하 재단)이 올 한 해 동안 417명의 제약 전문인력을 키워냈다.재단 의약생산센터는 14년부터 약학대학생 및 제약 관련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제약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올해는 이화여대, 경북대, 영남대, 대구가톨릭대, 부산대, 조선대 등 총 14개 기관 417명이 교육을 수료해 재단이 제약인력 양성에 기여 중임을 확인했다.특히 코로나19로 많은 제약공장들이 실습을 중단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감으로 비대면 수업을 확대해 제약 실습교육을 도리어 확대했다.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제약공장에서 실습을 갑자기 중단한 탓에 약학대학 필수 교과 과정인 제약 실무실습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의약생산센터는 미래 제약인력 양성을 위해 대면 및 비대면 수업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오히려 더 많은 인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대면수업은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감염률 0%로 안전하게 교육을 마무리했다.일반 제약기업에서는 보안상의 이유로 실습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나, 제약학과에서는 의약품 생산 실습교육이 꼭 필요하다.재단은 GMP 인증 시설을 갖춘 공공기관으로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통해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품질보증, 제조지원설비에 이르는 실무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진로 결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자 오히려 비대면 수업을 늘려 약학대학생들을 교육했고, 교육받은 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더 늘어나 400명대를 돌파했다”며 “수용가능한 규모내에서 최선을 다해 제약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할 터”라 밝혔다.김훈주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장도 “기존 실습기관들이 실습을 전면 중단하여 많은 약대생들이 실습 수료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비대면 교육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대구시 | 이경 | 2021-12-23 09:09

대구시는 22일(수) 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군위 편입에 따른 상생 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채홍호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외부 전문위원, 대구시 및 군위군 업무관계자 등 30여 명이 모인 이 자리는 성공적인 군위군 대구 편입을 위한 상호 미래 발전 방향과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위군 대구시 편입은 지난해 7월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 이전 건설을 위해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 합의함으로써 비롯됐다.이날 신공항 연계 미래 발전 방향, 2030 더 큰 대구 기본구상, 분야별 전략 및 주요 사업 등의 여건 분석에 따른 대구시가 ‘대한민국 남부권 글로벌 관문도시’로 가는 5가지 미래비전이 제시됐다.5가지 미래 비전*은 ▲미래 신산업 선도도시 ▲품격있는 역사 문화도시 ▲Y60** 건강 백세 도시 ▲친환경 탄소 저감 으뜸도시 ▲신공항 중심 초연결 도시의 생태계 구축이다.이는 상생의 경쟁력은 높이고, 통합의 시너지는 배로 하며, 공간·자본은 나누어 더 큰 대구로 글로벌화한다는 전략이다.내년 군위군 대구시 편입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5월부터 대구와 군위군은 더 커진다. 넓어지는 자연환경과 풍부해지는 문화·관광자원,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더 높은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대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용역은 1월 중 대구시민과 군위군민 대상으로 설문조사 등을 통해 군위 편입 이후 ‘2030 더 큰 대구 미래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분야별 전략과 주요 사업에 대한 집행 및 관리방안을 구상해 내년 2월 중간보고회 때 실천적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며, 4월 말쯤 최종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신산업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도심 팽창의 대안을 마련하는 등 사람을 키우고 꿈을 펼쳐 인재가 모이는 더 큰 대구, 더 큰 미래도시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용역은 중단없는 행정 서비

대구시 | 이경 | 2021-12-23 09:02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6일 일요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유난히 길고 어려운 한 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자 송년음악회 2탄 「대구성악가협회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대는 지난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꾸며진 「2021 송년음악회」를 이어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성악가협회가 공동으로 주최로 꾸며지는 송년음악회 두 번째 무대이다.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에게 마음만큼은 풍요로운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맞춰 기획하게 되었다.이날 대구성악가협회에 소속되어 있는 성악가 70여 명이 합창, 중장 등 다양한 구성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요, 세계가곡, 오페라 속 중창, 대중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혼성합창으로 ‘우정의 노래’, ‘나는 나비’, ‘고향의 노래’, ‘오 해피데이’ 등을 선보이며, 각 파트별로 ‘날 잊지 말아줘’, ‘입맞춤’, ‘향수’ 등과 오페라 , , 작품 속 음악들이 연주한다.특히 음악적 지식이 풍부한 테너 이현이 사회를 맡으며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합창 지휘로는 한용희, 피아노 반주는 남자은, 박선민이 호흡을 맞추며, 특별출연으로 노래 숲의 아이들 중창단이 무대에 올라 연말 분위기를 연출한다.이번 공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며,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또한 지난 6일부터 공연장이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로 지정됨에 따라 백신 미접종자나 방역패스 미지참자는 관람이 제한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대구문화예술회관 김형국 관장은 ‘이번 송년음악회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19를 이겨 온 시민들을 위로가 되고, 희망 가득한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공연정보 : //ar

대구시 | 이경 | 2021-12-21 15:42

대구시는 12월 21일(화) 동구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건설공사(1단계)를 계획 대비 조기 착공했다.안심뉴타운 북편 도로(1단계)는 총사업비 150억을 투자해 폭 20m, 연장 740m로 개설되는 도시계획도로로서, ’18년 실시설계 완료, ’18년 ~ ’21년까지 순차적으로 편입 토지 보상을 완료해 21일(화) 착공했다.본 사업은 당초 ’22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었으나, 안심뉴타운 부지 조성 완료(’21년 11월)에 따른 입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장기계속공사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23년 3월경 안심뉴타운로 준공 시 범안로, 반야월로, 안심뉴타운 단지 내·외로의 접근성 향상, 주변 통행 불편 해소, 인근 지역의 개발 촉진 및 정주 여건 개선의 효과가 기대된다.신경구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인근 주민들에게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등의 환경적 피해가 없도록 하고 안전한 공사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와 더불어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4차순환선) 개통과 안심동 주변의 대규모 산업단지 및 택지조정에 따른 교통난 해소를 위해 율하교 동편네거리 입체화 사업의 설계용역을 ’22년 상반기에 착수해 신속히 사업이 추진되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건설은 ’22년에 본예산 50억원을 투입해 1단계 구간의 공사(20억)를 계속 추진하고, 2단계 구간의 편입 토지 및 지장물 보상(30억)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시 | 이경 | 2021-12-21 15:41

대구시는 22일(수) 오후 2시 시청별관 제1소회의실에서 제3차 대구시 협동조합 기본계획안 등을 심의하기 위해 협동조합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이날 회의에는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위원 10여 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2021년 대구시 협동조합 육성사업 추진실적을 보고 받고, 대구경북연구원이 용역수행한 제3차 대구광역시 협동조합 기본계획안(2022년~2024년)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다.지난 1년간 대구시 협동조합 육성사업은 협동조합 실태조사, 협동조합 발굴·설립 지원, 협동조합 맞춤형 컨설팅 및 특성화모델 지원사업 등 5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이번 회의에서 세부사업별 추진실적을 보고 받는다.심의 안건인 제3차 대구광역시 협동조합 기본계획안은 올해 실시한 협동조합 실태조사(’21.5~9월) 결과 등을 분석해 수립됐으며, ‘협동조합으로 대구경제 회복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라는 비전 아래 회복력 강화 및 성장동력 확보, 시민 참여·주도형 일자리 창출 등 4대 핵심전략과 15대 중점 추진과제가 제시됐다.대구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결과를 반영해 기본계획안을 최종 수립하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향후 3년간 중점 추진과제들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회의는 지난 1년간의 대구시 협동조합 육성사업 추진실적을 돌아보고, 제3차 대구시 협동조합 기본계획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대구시 사회적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협동조합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3차 기본계획의 전략적 수립·추진과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1-12-21 15:40

대구시는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인 물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제고와 물산업 시책홍보 등을 위해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 주관으로 운영해 온 ‘2021 물산업 아카데미’ 성과발표회를 12월 22일(수) 오후 3시 30분, 한영아트센터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번 성과발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물산업 아카데미 참가자 중 100여 명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참여해 2021년 한해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중계로 누구나 행사 참관이 가능하다.세부 행사계획은 연간 온·오프라인으로 물산업 아카데미에 참여했던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수여하는 물산업 서포터즈 우수 활동자에 대한 시상, 다양한 활동영상을 포함한 아카데미 경과보고, ‘물산업 서포터즈’와 ‘찾아가는 물산업 교육’ 등의 활동성과 발표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물산업 골든벨 퀴즈’ 등으로 진행된다.물산업 아카데미는 대구시 신성장 동력산업인 물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이해를 증진시키며 대한민국 유일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하면서 프로그램 참여대상을 일반시민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인 대학생 및 청소년까지 꾸준히 확대해 왔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같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아카데미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물 전문가와 함께 하는 ‘물산업 시민강좌’는 온·오프라인으로 240여 명이 교육을 받았고, 현장교육 및 동영상 교육을 병행한 ‘찾아가는 물산업 교육’은 지역 청소년, 일반 시민 등 1,100여 명이 참여했다.또 지역 대학생 5개 팀(14명)으로 구성된 ‘제4기 물산업 서포터즈’는 물산업클러스터와 대구시 물산업에 대한 온라인 기사 게재, SNS 카드뉴스 제작, 물산업 설문조사 등을 통해 시

대구시 | 이경 | 2021-12-21 15:40

대구시는 오는 12월 21일(화) 대구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 ‘행복나눔인의 밤’ 행사를 웨딩비엔나 2층 비엔나홀에서 18개 팀 150여 명 멘토-멘티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다.대구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은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봉사를 통해 사회적 가치와 잠재된 재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4개 팀 150명으로 시작해 지금은 18개 팀 723명의 청소년이 활동해 오고 있다.대구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은 현업 명인, 기업가, 교육자 등 전문가들이 멘토가 돼 진로체험을 원하는 중·고·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분야의 기술을 무료로 전수하고, 학생들은 이를 습득해 만든 다양한 생필품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다.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기부가 줄어 더욱 형편이 어려워진 시설과 이웃들을 위해 직접 만든 먹거리과 생필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연중 1,450세대에 전달하고 또한 소그룹별(18팀) 정기봉사 등 지난 11월 말 기준 80여 회에 걸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다.코로나19로 강화된 방역수칙에 따라 전체 봉사단원 723명 중 150여 명만 참여한 이날 행사의 소감발표 시간에 치위생학과 재학 청소년은 “요양원 봉사를 해왔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직접 방문이 어려워져 요양보호사들에게 틀니 세척 및 세정방법을 교육해 환자들의 구강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 보람찼다”는 감회를,조리학과 재학 청소년은 “주말아침 일찍 나와 요리봉사를 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두고 싶은 유혹도 많았지만 대량음식 조리법을 배우는 것도 좋았고, 특히, 노숙인들이 내가 만든 음식을 먹고 고맙다는 인사를 들으면 빠질 수가 없었다”는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한편, 한해 특별히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한 16명의 청소년들에게는 시상과 함께 ‘DGB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소정의 장학금도 지원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ld

대구시 | 이경 | 2021-12-21 15:39

전 세계의 수자원 관련 경험과 지식을 교류하고 새로운 연구 결과를 공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수자원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행사인 ‘제17차 국제수자원학회(IWRA) 세계물총회’가 ‘세계 물안보와 복원을 위한 지식, 기술, 정책’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해외정부, 국제기구, 국내외 물 전문가 등 31개국 1,5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2023년 중국 북경에서 차기 행사를 기약하며, 12월 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동아시아 최초로 대구에서 개최된 ‘제17차 IWRA 세계물총회(World Water Congress)’ 는 한국수자원학회(KWRA), K-water, 대구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난 11월 29일 세네갈 장관, 세계물위원회 회장 등 외국인 70여 명이 현장에 직접 참가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물관련 특정주제로 고위급 참가자들이 집중 토론한 고위급세션, 국내외 물 관련 산‧학‧연 전문기관들이 개최한 특별세션, 수자원 관련 최신 연구논문을 발표한 구두발표, 포스터발표 등 5일간 총 60여 개 프로그램이 짜임새 있게 이어지며 다양한 연구성과들과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제17차 총회에서 처음으로 선정된 ‘청년 물 대사(World Water Envoys)’들은 대륙별 물 부족이 심각한 팔레스타인, 짐바브웨, 인도, 네팔, 도미나카공화국 등 5개국을 대표해 자국의 물 문제의 심각성을 개회식에서 소개하고, 행사기간 자국 물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진 이후 12월 2일 폐회식에서는 활동결과를 발표하고 국제수자원학회 회장으로부터 수료증을 받는 등 세계물총회의 의미을 더했다.더불어 행사기간 증 대구시는 세계물위원회 ‘로익 포숑’ 회장과 세네갈 ‘압둘라예 세느’ 제9차 세계물포럼 조직위원장 등 고위급 인사와의

대구시 | 이경 | 2021-12-05 12:54

대구시는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과 자원봉사주간(12.3.~12.11.)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 해를 총결산하는 ‘제25회 대구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한다.올해 제25회를 맞는 대구자원봉사자대회는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발전과 행복한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 유공자를 시상하고 자원봉사문화를 확산시키고자 2003년에 시작됐다.‘자원봉사자 여러분, 고맙습니다!’라는 주제로 9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수상자들의 소감과 활동영상을 시작으로 자원봉사헌장 낭독, 유공자 시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달구벌홀 로비에 자원봉사 수상자들의 공적과 활동사진 전시회를 마련한다.시상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제19회 대구자원봉사대상’의 대상 1명·본상 2명, ‘2021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의 정부포상 16명(국민훈장 1, 대통령 2, 국무총리 2, 행정안전부장관 11), 자원봉사 유공,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자원봉사활동 체험사례공모 수상자 등 총 35명에게 표창장(상장)을 수여하고,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은 구·군별 숨은 유공자 7명에게 시의장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주요 수상자는 제19회 대구자원봉사대상 김시정씨(83세, 나비생태해설봉사단 부회장), 본상 이말태씨(71세, 대구여성회관자원활동센터)와 권영희씨(60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구서구지구협의회 회장)다.그리고 2021년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에 정영애씨(대구자원봉사포럼 회장)가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하고, 손옥자씨(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상인1동상인봉사회), 이기봉씨(영남장애인협회 회장)가 각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기념식 마지막에는 ‘자원봉사자 여러분 고맙습니다!’와 ‘자원봉사의 힘으로, 행복 대구!’라는 구호를 외치며 자원봉사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대구시 | 이경 | 2021-12-05 12:52

대구시는 12월 6일(월) 오후 4시 40분 시청 별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옵티머스시스템㈜(대표 김남혁)과 신규 공장 설립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옵티머스시스템(주)은 2009년 3명의 로봇공학 전공자들이 모여 경기도 용인에서 제조공정의 시뮬레이션 설계기법인 디지털 매뉴팩처링 솔루션 개발을 전문으로 시작한 기업으로, 현재 자체 가상현실 시스템을 이용한 메타버스(Metaverse) 기반의 군사훈련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지난 2011년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과 연구개발을 함께한 이후 2015년 대구지사를 설립하고, 2016년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고공 강하훈련 시뮬레이터를 개발하는 등 대구와의 협력을 강화해왔다. 제품개발에 따른 협력업체와 기관이 다수 포진해 있고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등 국내 최고의 로봇 인프라가 마련된 대구를 차기 주력 아이템인 전투용 웨어러블 로봇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생산 기지로 결정하게 됐다.최근에는 육군사관학교와 협업으로 군사훈련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6개의 예비군 훈련장에서 군사훈련에 적용 중이고, 2019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상군 방산전시회인 ‘미국 국제방산전시회(AUSA)’에도 참가해 국내외 군 관계자 및 군수업체들의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김남혁 대표는 “대구를 선택한 것은 우리 회사의 성장을 위해 가장 유리한 곳이라는 판단이었다. 기존 아이템의 본격적인 생산과 차기 제품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제조 인프라가 대구만큼 준비된 곳이 없다. ‘로봇하기 좋은 도시’ 대구의 젊은 인재들과 글로벌 시장공략을 목표로 꾸준히 달려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먼저 옵티머스시스템(주)이 대구를 선택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구시는 신규 공장 설립과 본사 이전에 필요한 어떠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대구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지역의

대구시 | 이경 | 2021-12-05 12:50

지난 16일(화)부터 4일간 개최된 ‘2021 대구국제기산업대전이’ 19일(금) 성황리에 폐막했다. 전시회에는 7개국 275개 사가 참가, 25,000여 명이 참관했고, 수출상담액 8,231만달러, 계약추진액 4,400만달러의 성과를 올렸다.2012년부터 기계, 부품소재, 로봇 전문전시회를 통합 개최하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위드코로나 시기에 맞춰 국내 254개 사, 국외 21개 사가 적극 참가한 가운데, 변화되고 있는 산업환경에 주요 기업들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특히,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로봇산업 분야의 국내·외 메이저 기업들이 참가해 제조로봇 자동화 표준공정 및 서비스로봇의 최신 트렌드를 제시해 관련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현대로보틱스는 스마트팩토리 산업용 로봇부터 호텔 접객 및 물류 등 서비스로봇까지 다양한 분야의 로봇제품을 선보였고, 작년 대비 올해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해 참가한 한국야스카와전기는 대형 도장로봇, 초소형 미니로봇, 피킹로봇,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등 로봇 신제품을 대거 선보여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또한, 트위니는 자율주행 로봇 ‘나르고’ 및 대상 추종로봇 ‘따르고’를 개발해 그간의 성과를 뽐냈으며,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공동관에서는 다양한 생산공정에서 적용 가능한 이동식 협동로봇을 실증해 대구가 로봇산업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이 외에도, 현대로보틱스의 F&B 서빙로봇, 한국야스카와전기의 아이스크림 로봇, 레인보우로보틱스의 4족 보행로봇, 인아텍의 커피바리스타 로봇 등 일반 시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서비스 로봇들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이번에 처음 선보인 엔터테인먼트 로봇 ‘타이탄’의 공연은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부터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에게까지 큰 인기를 모았다.글로벌 산업자동화 솔루션 기업 삼익THK, 공작기계산업의 선두주자 대성하이텍, 신성종합물산

대구시 | 이경 | 2021-11-21 11:23

대구시는 11월 24일(수) 오후 7시 ‘위드코로나시대, 시민과 함께하는 골목경제 살리기’를 주제로 대면, 비대면방식을 병행해 대구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한다.지난해부터 대구시민원탁회의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나, 11월부터 시작된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토론을 진행한다.이번 대구시민원탁회의에서는 골목경제가 침체된 원인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진단하고,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방안과 골목경제의 주체인 소상공인과 시민이 어떻게 상생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원탁회의에 앞서 토론 과제 확인과 토론 참가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민과 원탁회의 참가신청자를 대상으로 ‘골목경제 이용실태’, ‘착한소비(대구로, 대구행복페이, 온누리상품권 등)활성화방안’ 대한 사전설문조사(332명)를 실시했다.설문조사 결과 조사자의 84%가 1주일에 1번 이상 골목상권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목상권을 이용하는 이유로는 거리가 가깝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65%였으며, 전화주문이나 배달앱을 이용하기보다는 직접 방문하는 경우가 82%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불편한 점으로는 주차문제를 가장 많이 언급했다.상생의 착한소비 참여방법인 대구로, 대구행복페이, 온누리상품권에 대해서는 92% 이상의 시민이 인지하고 있었다. 사용은 대구행복페이, 온누리상품권, 대구로 순으로 조사됐다. 착한소비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82%에 이르는 등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또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사용처 확대, 모바일 결제, 사용자 편의성 향상 등 착한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제시됐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역 골목경제의 주축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대구시 | 이경 | 2021-11-21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