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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제25회 부산바다축제(부제 : ‘가을바다 부산방캉스’)가 많은 시민의 참여로 지난 10월 3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10월 29일부터 3일간 열린 부산바다축제는 비접촉 참여프로그램, 발코니 콘서트 등 온‧오프라인을 결합해서 진행됐다.시민들의 온라인 비접촉 프로그램 참여 열기가 뜨거웠는데, 수도권은 물론 강원도, 제주도에서도 참여 신청을 하였으며, 약 1만여 명이 응모하는 등 전국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또한, 마지막 날 열렸던 발코니 콘서트는 전 객실 관람객이 참여하여 콘서트장이 모처럼 관람객 함성과 환호로 가득했다.먼저, 29일 열린 유튜버 승우아빠와 이원일 셰프의 ‘푸드 in 방캉스’는 두 출연자의 멋진 호흡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참여 키트가 없는 분들까지 요리를 만드는 재미를 함께 할 수 있었고, 부산의 어묵을 활용한 ‘어묵타코’는 모든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부산의 맛을 느끼게 했다. 많은 분이 유튜브 라이브, 줌(Zoom) 라이브에 참여하여 다양한 누리소통망(SNS) 후기들이 가득했다.다음날 30일에 진행된 최현우 마술사의 ‘매직 in 방캉스’는 약 1천여 명의 시민들이 유튜브, 줌 라이브로 참여했고, 마술 정답을 알리기 위해 깜짝 출연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25회 부산바다축제 개최 인사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같은 날 부산항대교 야경이 멋진 원도심 아스티호텔 루프탑에서 진행된 ‘트레이닝 in 방캉스’는 필라요정 양정원과 몸짱 개그맨 허경환의 진행으로 필라테스 기본자세와 홈트레이닝 비법을 서로에게 전수하며 라이브 참여자들과 소통했다.31일 저녁에는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유스호스텔 발코니에서 시민들의 환호와 함성으로 가득채운 ‘발코니 콘서트’가 열렸고, 부산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휴, 윙크차일드태퍼스, 순순희, 그리고 대중적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김필, 다비치 등이

부산시 | 이경 | 2021-11-05 10:15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4일) 오후 2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의 동서대학교 인터내셔널 컬리지(International College) 외국인 유학생 초청 ‘글로벌 리더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부산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부산의 글로벌 위상을 알리고, 대한민국 제1호 국제관광도시 선정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부산시의 주요 국제교류사업을 알리고자 기획됐으며, 국제관계대사 특강 외에도 시의회 견학, 세계 전통의상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박 대사는 특강에서 부산의 미래 비전을 소개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소통의 중심이자 공공외교의 광활한 무대인 세계박람회의 연혁과 관련된 에피소드, 패러다임의 변화 등을 포함하여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려는 부산시 전략과 기대 등에 대해 강연한다.또한, 동서대학교 인터내셔널 컬리지를 대표해 참석하는 우경하 부산시 정책고문을 만나 2030세계박람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도 당부할 예정이다.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는 “부산시가 사활을 걸고 유치 활동에 임하고 있는 2030세계박람회는 부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솔루션으로 이번 특강이 부산시 소재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세계박람회 유치 의미와 가치에 대한 공감의 시간이 되고, 향후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인재로 커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11-04 10:36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자리에 관한 기초정보를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일자리 정보축제인 「2021 일루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일루와 페스티벌’은 지역과 산업여건에 맞춰 부산시와 고용노동부가 함께 대규모로 추진하는 일자리 프로젝트형 사업인 ‘지역혁신프로젝트(일자리 르네상스, 「부산」)’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일자리 정보축제이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열리며, 누리집 ‘www.일루와.kr’과 유튜브 채널 ‘부산일루와TV’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또한, 지난 11월 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코리아세일페스타(11.1.~15.)와 연계해서 열리며, 오는 8일부터 열리는 부‧울‧경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11.8.~19.)와도 연동해서 진행된다.올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산지역 일자리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일루와 정책갤러리’ ▲코로나 이후, 일자리 사업 방향 및 변화 등 현장의 소리를 자갈치 아지매와 함께 풀어보는 ‘일루와 생생토크쇼’ ▲마이어스-브릭스 유형지표(MBTI),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전략 등 취업 경향 맞춤형 콘텐츠 4편을 제작․방영하는 ‘일루와 오픈스튜디오’ ▲취업과 창업, 진로와 전망 등 선배 취․창업자의 미니강연 프로그램인 ‘일루와 아카데미’ ▲특별한 사업장을 소개하는 ‘일루와 미니다큐’ 등이 있다.그리고 ▲지역 청년예술가를 소개하고 축제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일루와 스테이지’ ▲오행시 짓기, 일자리 아이디어 톡톡 등 일자리 정책에 관한 정보도 얻고 경품도 받는 ‘일루와 이벤트’ ▲유망소공인 제품을 소개하는 ‘일루와 소상공인 마켓

부산시 | 이경 | 2021-11-04 10:35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매력적인 해양도시 부산의 정체성과 가치를 잘 살려낸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는 ‘2021 부산건축상’ 수상작으로 9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내일(4일) 15시 부산건축제 개막식에서 시상한다고 밝혔다.시는 ‘부산건축상’ 수상작 선정을 위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공모를 통해 37개의 후보 작품(건축물)을 접수했으며, 부산시 총괄건축가, 건축 관련 학회·협회 등의 건축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운영해 작품 심사를 진행했다.접수된 37개 작품 중 예비심사를 거쳐 12개 작품이 선정됐고, 최종 현장확인 및 본심사를 통해 9개 작품이 올해의 부산건축상 수상작(▲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동상 2점 ▲장려상 3점)으로 선정됐다.대상에는 서구에 위치한 ‘알로이시오기지 1968’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에는 영도구 ‘아레아식스(AREA 6)’, 은상에는 사상구 ‘부산도서관(공공)’과 강서구 소재의 공장 ‘The Factory 1678’, 동상에는 금정구 ‘금샘도서관(공공)’, 기장군 ‘카페 GONG.G’, 장려상에는 기장군 ‘임랑문화공원(박태준기념관, 공공)’, 해운대 근린생활시설 ‘View Box Gram’, 수영구 근린생활시설 ‘비네토(Vigneto)’가 선정됐다.올해 부산건축상 대상을 수상한 ‘알로이시오기지 1968’은 2018년 폐교된 알로이시오 전자기계고등학교를 개보수한 건축물로,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생활교육 및 체험행사, 방과 후 교육 등을 제공하는 열린 장소이자 지역공동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심사위원장인 김민수 부산시 총괄건축가는 “대상을 수상한 알로이시오기지 1968은 부산시민 모두를 위한 기지(Basecamp)를 목표로 한 지역 재생프로젝트로

부산시 | 이경 | 2021-11-03 10:36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벡스코(해운대구)에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성공적인 자산관리 방법들을 안내하는 부울경 최대 재테크 박람회인 「2021 부산머니쇼」를 매일경제신문(대표 장승준)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2021 부산머니쇼’에는 핀테크(금융기술) 블록체인 분야 70개사가 170여 개 부스를 운영하는 전시회, 재테크(재산관리) 세미나, 디지털금융 대전환 추세를 반영한 콘퍼런스 및 부대행사로 투자 IR(기업설명)쇼 등이 열린다.전시회에서는 주요 금융 공기관 및 기업들이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인다.한국거래소는 금 주식선물 EFT(상장지수펀드) 등 재테크 강연을 메타버스로 진행하며, 부산은행은 인공지능 기술로 고객의 얼굴을 인식하여 본인 인증을 확인해주는 최신 핀테크 기술을 보일 예정이다.또한, 마이크로스프트사가 ‘케이팝(K-Pop)의 미래’라고 극찬한 블록체인 스타트업(창업기업)인 ‘스노우닥’은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케이팝과 케이컬처(K-culture)를 세계에 알리는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케이팝 공연을 실시간으로 메타버스를 통해 전 세계로 동시 송출하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그리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입주 핀테크 스타트업이 참여한 유-스페이스(U-Space) BIFC관에서는 메타버스 주제 세미나와 콘텐츠 시연을 통해 부산지역 IT(정보통신) 기술자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디지털금융 콘퍼런스에서는 가상자산(NFT 포함), 메타버스의 가치와 전망에 대한 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되며, 재테크 세미나에서는 세계경제 전망, 국내외 투자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알려준다.부대행사로 열리는 투자 IR쇼는 10여 개 기관 투자사가 참여하여 펀드 및 투자계획 정보 제공, 기관 투자

부산시 | 이경 | 2021-11-02 10:05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70년의 엑스포 역사를 인문학적, 문명사적 관점에서 들여다본 개정판(지은이 : 오룡, 다우출판)이 출간됐다고 밝혔다.부산시와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가 함께 기획·추진하여 발간한 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의 역사적 의미와 북항 재개발과 연계한 도시 발전전략, 그리고 세계박람회가 개최도시에 미치는 파급력과 기대효과 및 유치 활동 현황 등을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특히,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부산의 등록박람회 유치가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를 넘어 인류의 진보와 평화, 미래를 제시하는 국제행사임을 역사적 맥락과 문명사 측면에서 살펴본다는 것이다.또한, 이번 개정판에는 2012년 여수박람회를 앞두고 발간됐던 초판에 여수박람회 이후 열린 2015년 밀라노박람회, 2017년 아스타나박람회, 2020년 두바이박람회와 계최 예정인 2025년 오사카·간사이박람회, 그리고 유치 준비 중인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가 추가하여 근대문명사의 흐름을 살피는 인문학적 고찰로도 큰 의미가 있다.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다룬 장에는 ‘양극화 넘어 공존의 미래로’란 제목 아래 ▲‘월드엑스포’ 대한 갈망 ▲세계 7번째 3대 이벤트 개최국 ▲유라시아-태평양 게이트웨이 ▲부산의 얼굴을 다시 그리다 ▲바다 위에 짓는 푸른 꿈 ▲KTX, 쿠르즈에서 엑스포장 바로 진입 ▲가상세계 ‘메타버스’에서 만난다 ▲엑스포장 ‘뜨거운 감자’ 55보급창 ▲점진적 변화 뛰어넘는 ‘대전환 ▲인간·기술·자연 간 새 패러다임 ▲개방, 번영, 포용, 회복, 연결 등이 실려있다.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은 월드컵과 동계올림픽 등 굵직한 국제 이벤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갈망이 더욱 높아져 있다”라며 “엑스포는 늘 시대에

부산시 | 이경 | 2021-11-02 10:03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1년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하여 11월 한 달간부산 우수제품 쇼핑샵 동백상회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우수제품쇼핑샵 동백상회 특판전은 동백상회 입점 기업 전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행사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우수한 지역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부산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된다.시는 행사 기간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텀블러, 무릎담요, 부기 에코백 등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며, 11월 8일에는 동백상회와 부산 소통캐릭터 ‘부기’와 함께하는 특별판매전을 개최하여 ‘부기’가 직접 동백상회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이다.또한, 11월 13일에는 벡스코(해운대구)에서 열리는 ‘Fly to 일상’ 2021 항공여행박람회에 동백상회 입점 기업들의 판매 부스를 설치하여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한편, 동백상회는 부산시가 선정한 부산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매장으로 현재 65개 사가 입점하고 있으며, 지역 프리미엄 막걸리와 부산 대표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및 관광기념품, 신발, 화장품 등 500여 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리아세일페스타 연계 동백상회 특판전이 코로나19 위기 속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판매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 기업이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다양한 시장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11-01 10:24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내일(2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3회 부산공유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공유경제포럼은 부산의 공유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개최되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된다.이번 포럼은 ‘로컬리티를 통해 본 공유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 ▲세션 1부 ▲세션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유경제 활동가, 공유기업 및 공유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먼저, 기조강연에는 공유경제 전문가인 성균관대학교 한상만 교수가 ‘공유경제, 새로운 성장의 패러다임’을 주제로 현시대 변화하는 공유경제의 가치와 성장 방향에 대해 강연한다.이어지는 세션 1부에서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공유경제 정책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공유경제 활동가, 학계 전문가들이 코로나19 시대에 공유경제 대응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재)부산경제진흥원 박성일 부산창업지원센터장의 ‘부산공유경제기업의 실태분석 및 지원방향 제안’ 발표를 시작으로 미래가치와 레질리언스 포럼 김홍길 파트너(前 서울시 사회협력과 공유도시팀장)가 ‘서울시 공유정책 현황 및 과제’에 대해,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조희정 전임연구원이 ‘지역가치창업과 공유경제 생태계’를 주제로 발표한다.세션 2부에서는 ‘부산 및 타시도 공유기업 활동 사례’를 주제로 (사)열린옷장 김소령 대표(서울 소재), ㈜애기야가자 오세정 대표(부산 소재), ㈜미스터멘션 정재혁 공동대표(부산, 제주 소재), ㈜투어스태프 김남진 대표(부산 소재)가 연사로 참석하여 지역별 공유기업 활동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공유기업이 나아갈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현장 참가인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

부산시 | 이경 | 2021-11-01 10:23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9일)부터 30일까지 「2021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夜行)」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 임시수도 부산의 다양한 모습과 생활상을 재미난 문화 콘텐츠로 담아낸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은 올해 6회째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시는 올해 행사를 지난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서구 임시수도기념거리 일원에서 현장 참여행사와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확산으로 개최 일정을 연기하고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한다.행사는 밤(夜)을 배경으로 한 걷기(路), 역사(史), 경치(景), 그림(畵), 이야기(說), 먹거리(食), 시장(市), 숙박(宿) 8가지 주제로, 어려운 피란생활 속에서도 희망을 품으며 열심히 살아온 시간을 함께 기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구체적으로, ▲특별 제작한 앱을 활용하여 다양한 문제 풀기와 과제를 수행하는 ‘AR 미션 챌린지’, ▲피란시절의 독특한 캐릭터들이 관람객과 신명 나게 소통하는 ‘우당탕탕 피란촌’, ▲피란시절의 모습을 웹툰으로 보여주는 ‘피란 대본소’, 피란시절의 먹거리를 함께 만들고 이야기하는 ‘B(Busan)정상회담’, ▲9개의 피란유산을 전문 이야기꾼이 상황극을 통해 재미있게 전달하는 ‘옛날 피란시절엔’ 등을 선보인다.관람객들은 부산 문화재 야행 누리집(https://busan-heritage-night.com)과 유튜브 ‘피란수도 부산’을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피란 대본소의 경우는 특별전시회가 별도로 마련돼,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로비에서 현장 관람할 수 있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현장에서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지만, 온라인 행사를

부산시 | 이경 | 2021-10-29 10:15

부산시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경북 구미 일원에서 무관중으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부산장애인선수단이 금 70, 은 71, 동 72개를 획득하며, 총 득점 112,149점으로 종합 순위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부산선수단은 육상과 역도, 탁구실업팀의 활약으로 목표보다 높은 성적을 거뒀다. 육상에서 4관왕 1명, 3관왕 2명이 나왔으며, 육상 하수학 선수는 원반에서 기존 한국 신기록(33.36m)을 경신했다. 그 외에도 역도 3관왕 3명, 탁구 3관왕 1명, 당구·수영 2관왕 등 다수의 다관왕을 배출했다. 이와 함께, 대부분의 출전 종목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당초 예상한 수준의 성적을 상회했다. 시는 부산선수단이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통해 상위권으로 한 계단 도약하면서 부산체육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고 평가했다.박태성 부산시 체육진흥과장은 “부산시는 수영과 탁구 실업팀 창단, 스포츠 고용선수 확대 등 그간 전문체육 육성에 노력을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실업팀 확대, 종목 전임지도자 확충, 스포츠 고용선수 확대 등 전문체육 육성을 위해 부산시는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한편, 부산선수단은 내년 울산시에서 개최되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 4위를 목표로 다시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부산시 | 이경 | 2021-10-28 10:18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이우봉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이하 대표)가 세계박람회 유치 릴레이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부산에서 가장 높은 초고층 빌딩 해운대 엘시티 랜드마크타워(98~100층)에 위치한 부산엑스더스카이 전망대를 운영 중인 이 대표가 이번 캠페인의 마지막 주자로 참여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이 대표는 박종왕 유엔평화기념관장의 후속주자로 지목을 받고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바로 참여를 결정했다. 또한, 개인 누리소통망에 ‘#함께해요이삼부 #2030엑스포는부산에서#부산엑스더스카이#’라고 해시태그(핵심어 표시)를 하며 많은 분의 지지와 협력을 요청했다.특히, 올해 초부터 자신이 운영 중인 부산엑스더스카이 전망대 발권 영수증에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부산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높은 꿈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를 삽입하는 등 세계박람회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이 대표는 “부산의 가장 높은 곳에서 지역 전역에 엑스포 유치가 뿌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 유치를 위해 민간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올해 7월부터 현재까지 3개월간 이상 진행되고 있는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은 김부겸 국무총리와 박형준 부산시장을 필두로 시작된 투 트랙(Two-track) 릴레이로, 정계·학계·재계·연예인 등 지금까지 300여 명이 참여했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정말 많은 분이 「함께해요, 이삼부」캠페인에 참여해 주셨다. 소중한 참여를 마중물 삼아 이제는 본격적으로 유치 노력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민 여러분께 희망찬 소식을 들려드릴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10-28 10:15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0월 29일 오후 1시 30분 「일제강점기, 군사 요새로 변해버린 부산을 바로보다」라는 주제로 부산 역사 온라인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되며, 일제강점기 일본군의 대륙침략 전쟁이 부산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일제강점기 부산항은 일제의 대륙침략을 위한 수송항이었기 때문에, 러일전쟁부터 중일전쟁을 거쳐 아시아태평양전쟁에 이르기까지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부산은 일본 육군의 군사기지 역할을 수행해왔다. 외양포 포대, 장자등 포대, 기장 포대, 부산요새사령부 등 일본군이 구축한 군사시설의 흔적을 부산에서 찾아볼 수 있다.부산시는 일제에 의해 군사기지화된 부산의 역사적 근원을 규명하기 위해. 부산요새사령부의 설치 배경과 역할, 부산지역에 구축된 주요 일본군 군사시설 현황 등을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다시 살펴볼 예정이다.학술대회는 ▲신주백 독립기념관 연구원의 ‘일본의 대외팽창과 부산의 군사적 기능’ 기조발표 ▲이지영 동명대 교수의 ‘러일전쟁 이후 일본의 대륙진출과 부산의 요새화’ ▲김윤미 부경대 교수의 ‘태평양전쟁과 부산의 군사요기지화’ ▲남윤순 아키텍케이건축사무소 연구원의 ‘부산지역에 구축된 일본군 군사시설의 건축적 고찰’ 주제발표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발표 이후에는 박철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관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김승 한국해양대 교수, 강정원 부산대 교수, 유재우 부산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부산 역사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줌(ZOOM)*으로 학술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문화유산과(☎051-888-5058)로 연락하면 된다.* 줌(ZOOM) 회의 ID: 863 2122 3252 / 암호: 211022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l

부산시 | 이경 | 2021-10-27 10:18

부산시(시장 박형준) 농업기술센터는 학교텃밭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업한 결과, 부산진초등학교가 지난 9월 전국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 학교학습원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학교텃밭은 학생들의 학습과 체험을 목적으로 학교의 토지나 건축물, 상자 등을 활용하여 식물 또는 작물을 재배, 경작하거나 곤충을 사육하는 공간으로 농작물을 직접 보고 만지고 관찰하는 교육적 기능뿐만 아니라,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감수성을 높이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데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수상은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4월 학교텃밭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형 텃밭모델 확산과 텃밭조성 컨설팅, 텃밭교사 교육 등 교육청, 학교와의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성과다.부산진초등학교는 농업기술센터의 부산형 학교교육형 텃밭모델화 시범사업을 통해 학교 내 좁은 자투리 공간을 대칭구도 틀밭 텃밭정원으로 조성하고, 텃밭 운영을 위한 교사연수와 학생 대상 텃밭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진대회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부산시 농업기술센터 김정국 소장은 “오는 11월에는 학교텃밭 운영사업 평가회를 교육청과 공동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학교텃밭 우수사례를 발굴·홍보하고 내년도 사업을 공유하는 등 교육청과의 협업을 이어가, 학교텃밭 사업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1-10-27 10:17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부산의료원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원 간식 차 캠페인」을 추진한다.부산의료원은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초기부터 확진자 치료를 맡아 재난 의료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왔다. 특히, 병상 부족에 대비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하면서 전체 335병상 중 292병상(중환자 5병상, 준중환자 5병상 포함)을 코로나 병상으로 운영해 확진자 치료에 앞장서고, 지역 내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등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그러나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확진자 수도 등락을 반복하면서 부산의료원 대응 인력들은 강도 높은 직무와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그야말로 ‘번아웃(burnout)’을 겪는 실정이다.이에 시는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방역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900여 명의 코로나19 대응 인력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직무 스트레스와 탈진을 예방하기 위해 오늘(26일)과 내일(27일) 이틀에 걸쳐 간식 차 캠페인을 진행한다.간식 차는 부산의료원 내 주차장에 설치될 예정이며, 간식 차에서는 대응 인력에 대한 격려와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샌드위치, 음료 등을 제공한다. 시가 사전에 배부한 쿠폰을 간식으로 교환해가는 방식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대응 인력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우리 시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차츰 나아갈 수 있었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공공의료와 감염병 대응 능력에 대한 중요성이 전례 없이 커진 만큼, 부산의료원의 기능 강화 등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부산시는 보건의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지역·분야·계층에 대한 의료공급과 지역주민에 대한 공익진료, 보건의료 교육 등 지역거점공공병원 역할을 강화하는 등 공공의료를 확충하고 의료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기

부산시 | 이경 | 2021-10-26 10:13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내일(27일)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해운대구)에서 ‘2021 세계평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2021 부산유엔위크’(10.22.~11.11.) 대표행사인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도시와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국제평화 중심도시 부산’을 실현하고 국제사회의 공동목표인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인식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먼저, 오전에는 유엔가입 30주년 및 유엔기념공원 조성 70주년 기념행사로, 자유 수호자에서 발전의 파트너로 유엔 참전국과 함께 우호와 협력의 유엔 정신을 계승하는 원탁 토론이 개최되며, 김숙 전(前) 유엔대사를 좌장으로 ▲필립터너 주한 뉴질랜드대사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 노르웨이 대사 ▲데이비드 제 부산 미국영사 등이 참여한다.오후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과 연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반기문 전 총장은 임기 동안 기후변화대응에 주력했고, 2015년 파리 기후변화 협약이라는 주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연설에서도 기후변화 대응을 목표로 국제사회 협력과 연대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이후 열리는 주제발표 및 토론에서는 정내권 전 기후변화대사를 좌장으로 ▲민나 아르베 핀란드 투르쿠 시장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 ▲유영숙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등이 주제발표를 진행하고, 곧바로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 ▲심상민 세종연구소 객원연구위원 ▲권원태 APEC기후센터 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끝으로, 시에서 주관하는 ‘저탄소 그린도시 부산 구현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전략’ 세션과 유엔평화기념관에서 주관하는 ‘부산UN청년모의총회’가 동시에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KNN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자세한 내용은 포럼

부산시 | 이경 | 2021-10-26 10:12

부산시(시장 박형준) 낙동강관리본부는 낙동강 하구 5개 생태공원(삼락·화명·대저·맥도·을숙도)을 연결하는 시민산책로 ‘낙동강 하굿길 100리’ (이하 ‘100리길’)를 조성했다고 밝혔다.낙동강 하구는 갯벌과 습지의 높은 생물다양성, 풍부한 수산자원, 우리나라 최대의 철새도래지 등 보전가치가 높은 천혜의 자연 보고(寶庫)이며, 하구에 조성된 5개의 생태공원은 총면적이 450만 평에 달하는 도심 속 자연 휴식공간이다.‘100리길’은 그간 개별적으로 조성된 5개 생태공원 산책로를 순환 연결한 것으로, 도보로는 약 9시간 30분, 자전거로는 약 4시간이 소요되는 약 40Km 규모의 길이다. ‘하굿길’의 영문명 ‘Ha-Good Trail’은 ‘웃음소리(Ha)’와 ‘좋다(Good)’라는 ‘긍정’의 의미와 생태공원 길(Trail)을 탐방할 수 있는 ‘치유’를 주요 컨셉으로 기획됐다.탐방 코스는 ▲대동화명대교 보행로 ▲대저·맥도 생태공원 ▲낙동강 하굿둑 ▲을숙도 ▲삼락생태공원 ▲화명생태공원 ▲대동화명대교를 순환하도록 구성됐으며, 지하철 화명역, 덕천역, 강서구청역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정영란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낙동강 하구는 강이 오랜 여정을 끝내고 바다라는 새로운 세계를 조우하는, 변화와 융합의 공간이다”라며, “앞으로, 꽃단지 조성, 철새 먹이터 조성, 샛강 정비 등 본부 사업과 연계해 ‘낙동강 하구’의 특성을 살린 ‘100리길’ 환경을 조성하고, 완주 인증서 플랫폼 구축, 시민참여 걷기대회 등을 통해 ‘100리길’이 부산을 대표하는 생태관광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1-10-25 10:31

◈ 10.26.~12.5. 복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1년 특별기획전 개최◈ 사물을 구성하는‘점·선·면’의 관점에서 신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의 유물을 조명부산시(시장 박형준) 복천박물관은 내일(26일)부터 12월 5일까지 41일간 복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사물의 형태를 만들어내는 기본 요소인 ‘점·선·면’의 관점에서 유물을 바라보고 그것이 유물 속에서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신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시대별로 나누어 총 6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서 5장까지는 신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토기·석기·청동기·철기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점·선·면’의 형태와 표현 기술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으며, 6장에서는 ‘점·선·면’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모습이 그대로 묘사된 각종 상형토기를 관람할 수 있다.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점과 선을 이용한 토기의 문양과 면을 만드는 방법의 변화를 시대별 유물을 통해 느껴보고, 청동기시대 돌의 결을 살려 제작한 돌칼, 삼한시대 청동 거울의 세밀한 선 표현, 삼국시대 금속 공예 기술 등을 관찰하며 시대에 따른 다양한 점·선·면 표현을 볼 수 있다.주요 출품작으로 금 알갱이로 장식된 금조총 출토 금귀걸이(보물 제1921호), 자연을 점과 선으로 표현한 영광 수동 출토 새무늬 청동기, 수천 개의 선으로 무늬를 새긴 전주 원장동 출토 청동 거울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나동욱 복천박물관 관장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쉽게 지나쳤던 점·선·면이란 개념을 유물에 적용해 관찰해보면서, 유물들을 조

부산시 | 손혜철 | 2021-10-25 10:30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해양수산부, 부산일보사와 공동 주최하는 「2021 제15회 세계해양포럼(World Ocean Forum, WOF)」이 오는 26일, 오후 3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2007년에 처음 선보여 올해 15회째를 맞은 세계해양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포럼’으로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사전 오픈 세션과, 해양환경 캠페인인 오션 챌린지, 온라인 해양 B2B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축의 대전환, 오션 트랜스포메이션(The Future of Everything : Ocean Transfomation)’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포럼은 기조세션 등 12개의 세션과 2개의 특별 프로그램 등 총 1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무려 21개국에서 총 97명(국내 70명 / 해외 27명)의 연사와 토론자를 초청하여 열띤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사전 오픈 세션인 해양환경 세션에는 ‘오스카상 수상작 나의 문어 선생님과의 대화 : 크레이크 포스터와 타일러 라쉬’를 선보인다. 이번 대담은 국내 방송을 통해 유명해진 타일러 라쉬가 맡았다. 해양환경 세션의 주제는 다큐 영화 제목 그대로 ‘나의 문어 선생님’으로 정했다. 대담은 사전 온라인 인터뷰 형식으로 제작되어 바다를 사랑하고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싶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기조 세션에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2030 축의 전환」 저자인 마우로 기옌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저지경영대학원장이 기조연사로 부산을 직접 찾는다. 그는 새로운 화폐, 새로운 소비, 새로운 세대, 새로운 중산층 사회를 예견하고, 여성의 재발견, 파괴적 기술 혁신, 도시의 새로운 성장을 미래 키워드로 제안했다. 이러한 그의 미래 진단을 더 선명하게 그려내기 위해 엄우종 아시아개발은행 사무총장과 아이너 옌센 주한덴마크대사가 지정토론자로

부산시 | 이경 | 2021-10-22 10:26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021 부산유엔위크’를 개최하고 세계평화포럼, 사진전, 추모식, 걷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유엔 가입 30주년과 유엔 기념공원 조성 70주년을 맞는 올해 부산유엔위크에서는 ▲유엔 서포터즈 운영, 리멤버 롤콜 등 사전 행사 ▲제76회 유엔의 날 기념식, 세계평화포럼, ‘리멤버 히어로즈 인 부산’ 사진전 등 감사주간 행사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인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 세계평화 걷기 대회 등 추모주간 행사 등이 열릴 예정이다.먼저, 오늘(22일) 유엔기념공원에서 개최하는 ‘제76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10월 24일 ‘평화의 빛 점등 행사’, 10월 27일 ‘세계평화포럼’ 등이 열리고 11월 11일 ‘턴 투워드 부산’ 국제추모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24일 열리는 ‘평화의 빛 점등 행사’는 광안대교, 부산항 대교, 부산타워와 오클랜드 등 자매도시, 춘천시와 군포시의 주요 상징물에 평화의 빛을 점등하여 유엔위크를 기념하고 추모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부산유엔위크의 주요 행사인 ‘세계평화포럼’은 ‘지속가능한 도시와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웨스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27일 개최된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기조연설, 김숙 전 유엔대사 및 주한 외교관들이 참여하는 원탁회의, ‘부산유엔청년모의총회’와 ‘저탄소 그린도시 부산 구현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전략’ 세션이 동시에 진행된다.다음 달 11일에는, 국가보훈처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유엔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국민과 함께 추모하는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Turn

부산시 | 이경 | 2021-10-22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