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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중국 우호도시 샤먼(廈門)시에서 개최하는 국제투자무역박람회에 오는 11일까지 광양시 특산품을 전시한다.중국 상무부(商務部)가 주관하고 푸젠성(福建省), 샤먼시가 공동 주최하는 샤먼 국제투자무역박람회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투자박람회 중 하나로, 전시면적 약 11만㎡, 5,000여 개 부스, 40여 개 다국적기업 및 1,018여 개 중대형 기업, 10만여 명의 해외바이어와 투자자가 참가하는 등 중국 내에서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오프라인의 방식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광양시는 전라남도상해사무소에서 운영하는 현지 오프라인 상담부스에 광양시 특산품 33개 제품을 전시했다.또한 박람회 추진위원회에 온라인 홍보부스를 신청하고 1년간 광양시 소개자료와 홍보영상, 분야별 홍보사진 등을 전시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광양시의 매력과 경쟁력을 홍보했다.장민석 철강항만과장은 “코로나19로 방문 교류가 어려워졌지만, 전라남도상해사무소와 샤먼시의 협조로 박람회에 참가해 광양시를 홍보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제 자매·우호도시와 비대면 실리적 국제교류를 적극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2009~2020년까지 총 4회에 걸쳐 샤먼 국제투자무역박람회에 참가해, 2011년에는 독일 함부르크시와 3대 스타도시에 선정되는 등 국제사회에 광양시를 알렸다.샤먼시와 광양시는 2007년 11월 국제우호도시를 체결해 항만물류, 농산물 수출, 전통예술단 파견,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박람회 참가 등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으며, 작년 3월에는 코로나19 상호 방역물품 지원을 계기로 양 시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졌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9 11:22

민선 7기 핵심공약으로 관광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광양시가 성공적인 구봉산관광단지 청사진 실현을 위한 로드맵이 착착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구봉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은 ㈜LF리조트가 2017년 광양LF스퀘어 개장과 함께 광양시에 제출한 지역협력사업으로, 광양시 황금동 일원 2,146,929㎡ 부지에 총 3천억 원을 들여 대규모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구봉산 자락에 조성될 관광단지는 국내 최장 루지, 27홀 골프장, 숙박 300실, 치유의 숲, 테마정원, 산책로 등 스포츠, 휴양시설을 두루 갖춘 종합레저단지로 체류형 관광 도모, 500여 명의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성공적인 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2019년 TF팀을 발족하고, 이듬해 관광단지팀을 신설해 행정지원을 집중해 왔다.골약동주민센터 3층에 관광단지 조성 지원 사무실을 설치해 토지매입, 사업 추진상황 안내 등 활발한 행정력을 펼친 결과, 9월 현재 당초 부지의 82%를 매입해 사업요건을 확보했다.지난해 11월에는 전라남도와 함께 구봉산관광단지 조성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LF네트웍스가 법인 ㈜LF리조트를 설립하며 안정적 사업 추진 발판을 마련했다.올해 2월에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기반시설 설치 검토 등 촘촘하고 유기적인 행정지원을 위해 김경호 부시장을 단장으로 13개 부서장을 총괄하는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 TF팀’을 꾸려 운영하고 있다.또한, 지난 4월 ㈜LF리조트 측이 관광단지 확장 의지를 내비치며 추가 토지매입(74필지 296,038㎡) 의사를 밝힘에 따라 추가분에 대한 주민설명회, 물건조사, 감정평가 등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6일부터 매매계약 체결이 진행되고 있다.한편, 시는 구봉산 관광단지 지정을 전라남도 관광단지 기본계획과 권역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올해 12월, 전라남도 관광단지 기본계획과 권역계획이 확정 고시되면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을 위한 인허가를 신청하고 도시관리계획 변경, 교통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9 11:21

광양시는 지난 2일과 3일, 2021년도 제3차 광양시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협의체(이하 추진협의체) 회의를 광양시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추진협의체는 문화도시 조성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문화예술·지역공동체·언론 등 분야별 시민 대표 36명으로 구성됐다.제3차 추진협의체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틀로 나눠 진행했으며, 문화도시에서 시민 거버넌스의 역할과 추진방향, 문화도시 조성사업 승인 진행과정, 의견 공유 순으로 진행했다.먼저 거버넌스 이해와 문화도시 거버넌스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특강 후 문화도시에서 시민 소통과 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다음으로, 문화도시 조성계획의 진행 과정을 공유하며 계획의 미흡한 점과 보완할 사항을 이야기하고, 타 지역 사례들을 얘기하며 가장 광양다운 문화는 무엇인지에 대해 활발하게 토론했다.탁영희 문화예술과장은 “문화도시 조성계획과 과정은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문화에 대한 참여와 향유 욕구 등 시민들과 가장 밀접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광양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방식은 달라도 가치가 모이는 문화교역도시 광양’이라는 비전 아래 ▲키움 ▲동행 ▲공정 ▲교육의 핵심가치로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신청했으며, 현장검토와 최종발표 이후 예비도시 지정 발표는 11월 말로 예정되어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8 12:47

광양시는 포스코인재창조원 광양교육관에서 포스코 은퇴예정자 19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1 GLD(Green Life Design) 진로설계 워크숍 과정’에서 인구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계층별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코로나19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고자 회당 50명씩 4회(9월 2회, 10월 2회)로 나눠 지난 7일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했으며, 교육생들에게 광양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안내하고 광양 시정 소개와 함께 은퇴자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찾기 위한 맞춤형 강의를 진행해 호평받았다.특히 △재취업·창업 △귀농·귀촌 △사회공헌 활동 △평생학습 등 4개 분야로 나눠 종합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광양시 은퇴자활력도시지원단’ 추진사업을 안내해 정년 후에도 광양에 지속적으로 정착하면서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영위하고 지역사회의 구심점이 되어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줬다.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는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접근해야 하는 만큼 인식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지역 내 기업체·학교·기관들도 인구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은퇴예정자를 대상으로 퇴임 후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는 교육 과정인 GLD(Green Life Design)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애 및 재무·진로 설계를 중심으로 원격교육과 집합교육, 개인별 컨설팅 등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이들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응원하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8 12:46

광양시가 섬진강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되는 배알도 해상보도교 2개소 명칭을 확정해 공개했다.시는 공모를 거쳐 망덕포구~배알도 해상보도 1교와 배알도~근린공원 해상보도 2교의 명칭을 각각 ‘배알도 별 헤는 다리’와 ‘배알도 해맞이다리’로 명명했다고 밝혔다.제1교 ‘배알도 별 헤는 다리’는 망덕포구의 정병욱 가옥에서 보존된 윤동주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수록된 ‘별 헤는 밤’을 모티브로 별빛 감성을 담았다.제2교 ‘배알도 해맞이 다리’는 빛과 볕의 도시 광양의 무한 발전 가능성을 상징하는 태양과 빼어난 일출 경관을 자랑하는 장소성을 동시에 상징한다.앞서 시는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인 섬진강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 사업의 일환인 해상보도 1교 완공을 앞두고 시민의 관심과 브랜딩 강화를 위해 명칭 공모를 실시했다.공모 결과 제1교와 제2교에 각각 78건, 80건을 접수했고, 자체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각각 5건씩 선정한 후, 시민 선호도 조사와 선정위원회 평가를 합산해 최종 선정했다.한편, 시는 2019년 7월 개방한 해상보도 2교에 이어, 오는 16일 망덕포구~배알도를 잇는 제1교 ‘배알도 별 헤는 다리’를 전면 개통할 예정이다.‘배알도 별 헤는 다리’까지 개통되면 배알도를 중심으로 망덕포구~배알도~근린공원을 잇는 낭만적인 해상로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순기 관광과장은 “명칭 공모에 시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윤동주 시의 가슴 시린 낭만을 담아 명명한 ‘배알도 별 헤는 다리’와 광양의 무한한 가능성을 반영한 ‘배알도 해맞이 다리’를 기억해 주시고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시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7 11:49

광양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4일까지 ‘꿈꾸는 실버’라는 주제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본 프로그램은 배움의 욕구가 있으나 여건이 되지 않던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간 중 4회(꽃꽂이 교육 2회, 제과․제빵 교육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사회관계 향상프로그램의 일환이다.지난 1일 꽃을 다듬고 바구니에 모양을 갖춰 종류와 크기에 맞게 꽂아보는 1회차 ‘꽃꽂이 교육’을 실시했으며, 어르신들은 각자의 감각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의 꽃바구니를 완성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꽃을 직접 보고 만지는 활동을 통해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며, “꽃꽂이가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꽃 장식방법을 잘 배워서 내 집을 직접 아름답게 꾸며보고 싶다”고 전했다.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교육이 진행되는 내내 다채로운 꽃의 색감에 어르신들의 기분전환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학습욕구를 충족하고 자아존중감 향상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주요 내용으로 ▲안전지원(방문, 전화) ▲사회참여(사회관계 향상프로그램, 자조모임) ▲생활교육(신체건강, 정신건강) ▲일상생활 지원(이동활동 지원, 기사 지원) ▲연계서비스(생활, 주거, 건강 등 지원 연계) 등이 있으며, 이용자 개인별 욕구에 따라 제공된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6 12:14

광양시는 오는 9월 15일~11월 4일(기간 중 10일간) 교내 학교숲을 활용해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하반기 찾아가는 숲속교실’을 운영한다.‘하반기 찾아가는 숲속교실’은 지난 6월 시범 실시한 다압중학교에 이어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제철초등학교, 진상초등학교, 중마초등학교, 봉강초등학교 등 4개 학교 54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숲해설가 4명을 활용해 대상학교별 숲 모니터링 등을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편성할 계획이며, 해설가 1인당 15명 내외로 조를 편성해 이론과 체험을 병행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광양시는 숲속교실 확대 운영을 위해 지난 7월 지역 내 조성된 16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숲 실태조사를 통해 병충해 방제, 전정, 제초작업 등을 실시한 바 있으며, 학교 숲속교실 운영 수요조사를 거쳐 최종 4개 학교를 선정했다.시는 이번 숲속교실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숲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생활 속에서 도시숲의 기능과 역할을 강조함으로써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생태감수성 증진을 도모할 방침이다.김재복 녹지과장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폭염, 산불,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어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심각성이 우려된다”며, “이번 숲속교실을 통해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여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학교 옥외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선사하고, 청소년들에게 자연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학교 내 녹색공간을 확충하고 있다.특히, 내년에는 중마동 도심권에 위치한 중앙초등학교와 마동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에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2 11:49

전 국민의 약 88%가 1인당 25만 원씩 지급받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오는 6일부터 시행된다.국민지원금은 ‘2021년 6월 부과 본인 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기준(별첨1 참조) 이하인 대상자에게 지급되며, 광양시는 6월 말 기준 인구의 84.9%인 127,791명이 해당된다.정부의 국민지원금은 ▲9월 6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앱 등을 통한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금 신청 ▲9월 13일부터는 은행창구를 통한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금 및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광양사랑상품권 카드 신청을 개시한다.참고로 각 신청 첫 주는 요일제를 적용해 신청요일에 제한이 있다.(신청인의 출생연도 끝자리별로 신청요일 제한, 1·6 / 2·7 / 3·8 / 4·9 / 5·0)국민지원금은 10월 29일까지 약 두 달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하지 않은 금액은 국가와 자치단체로 환수될 예정이다.국민지원금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피해지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처와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다.광양시민은 지급받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금 및 지역사랑상품권을 지역 내 광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대표적으로 전통시장, 동네 슈퍼마켓, 식당, 미용실, 약국, 안경점, 의류점, 학원, 병원, 프랜차이즈 가맹점(편의점, 빵집, 카페, 치킨집 등)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복합쇼핑몰,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종, 홈쇼핑, 대형 온라인몰 등에서는 사용하지 못한다. (별첨2 참조)국민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자치단체로 환수될 예정이다.시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미신청 가구를 파악해 신청을 독려하는 한편 신청방법을 모르거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는 ‘찾아가는 신청’을 활용해 최대한 많은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2 11:48

광양시는 지난 8월 31일 제2기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 수료식을 광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날 수료식은 수료생과 김경호 부시장, 진수화 광양시의회 의장, 김지용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이광용 광양제철소협력사협회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개월 동안의 교육 축하와 취업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월 5.4: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제2기 교육생 30명 중 현재 12명이 포스코와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미취업 수료생은 오는 9월 포스코그룹 하반기 공개채용에 참여할 예정으로, 교육 수료 후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김지용 광양제철소장은 “광양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수료생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절반에 가까운 수료생이 취업에 성공한 것은 큰 성과다”며, “앞으로도 취업아카데미가 더욱 번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경호 부시장은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를 통해 우리 시 소재 대기업에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가 대폭 확대되어 기쁘다”며, “미래 신산업 육성과 SOC 기반 확충, 청년 인재 양성 등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는 지역인재의 포스코그룹 취업 지원을 위해 2019년 10월 포스코와 협약을 맺고 지난해 1기를 시작으로 지역 내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채용에 필요한 직무상식, 인성, 면접스킬, 현장교육 등을 맞춤형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며, 제1기 교육생은 2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1 14:38

광양시와 전남도, ㈜성원은 8월 31일 김경호 광양시 부시장, 오경택 ㈜성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80억 원 규모의 증설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성원은 초남공업단지 내 사업장과 설비 증설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이행과 고용 창출을, 광양시는 기업 투자실현에 필요한 신속한 행․재정지원을 각각 약속했다.㈜성원은 1973년 설립된 회사로 대한민국 전방위 산업인 조선, 건설, 플랜트, 반도체 등에 사용되는 스테인리스 용접강관을 생산한다.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매출 947억 원, 영업이익 49억 원을 거뒀으며, 끊임없는 품질 개선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대기업과의 경쟁에도 국내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이번 증설 투자를 통해 초남1공단 기존 공장부지 인근 신규부지 6,446㎡를 매입하고, 현재 생산량 연 25,000톤에서 6,000톤이 증가한 총 31,000톤의 스테인리스 스틸 용접강관을 생산할 계획이다.오경택 ㈜성원 대표는 “기존 아날로그식 생산에서 탈피하고 일괄공정의 자동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품질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김경호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기업환경에도 증설 투자를 결정해 주신 ㈜성원 오권석 회장님, 오경택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본 투자를 발판으로 세계 유수의 기업과 경쟁하는 최고의 강소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8월 31일 기준 16개 기업에 1조 385억 원, 835명의 투자유치를 이뤄냈으며, 올해 목표인 30개 기업, 1조 5천억 원의 투자유치 실현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8-31 12:16

광양시는 2022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 주민·단체참여 숲 공모사업에 봉강면 백운제 경관숲(봉강면이장단협의회)이 선정되어 사업비 4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이번 선정된 ‘2022년 백운제 경관 숲 조성사업’은 지난 6월경 조성을 완료한 ‘2021년 백운제 경관숲 조성사업’의 연차사업이다.대상지 내 수목 식재와 시설물 설치 등을 보완하거나 추가 조성해 경관숲의 완성도를 높여 사계절 내내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경관과 안락한 녹색 쉼터를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아름다운 경관 숲을 유지하기 위해 봉강면이장단협의회 구성원과 시에서 운영하는 도시숲 정원관리단 등 전문인력을 배치해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김재복 녹지과장은 “숲속의 전남 만들기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도시숲 조성에 주력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녹색 미래 100년을 내다보며 ‘숲속의 행복한 광양’을 조성하고 아름다운 숲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숲속의 전남 만들기’ 주민·단체 참여 숲 조성사업은 전라남도 민선 6기 대표 브랜드 시책 중 하나로, 마을의 유휴 토지, 자투리땅 등에 주민단체가 직접 참여해 주도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며 숲을 조성·관리하는 사업이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8-30 11:33

광양시는 지난 25일 지역의 합리적인 환경문제 해결과 소모적인 갈등 해소를 위해 2012년 설립된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이하 ‘지가협’)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가협은 지역 환경단체로 구성된 민간 5단체, 광양시 등 5개 기관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등 6개 산업 협의체, 순천대 등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지난 상반기에 활동한 국가산단 대기환경 개선 현장 확인과 도로면 재비산 먼지 제거를 위해 지가협과 국가산단 14개 업체가 참여한 ‘클린광양 클린로드’ 협약 및 실시 내역 등의 결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2024년까지 약 1조 3,300억 원 규모의 환경개선 투자 진행사항을 발표했다.세부적인 사항으로 대기배출오염물질의 주요 발생원인 소결공장의 자체 저온 SCR(선택적 촉매 환원) 시설의 저온 촉매 기술 개발을 통한 질소산화물 제거 향상 방안과 신 집진기술 개발, 수소환원제철 기반의 탄소중립 달성, 1고로 집진 브리더 적용 등의 전 고로 조기 개선 추진을 지역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토록 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이와 더불어 시는 최근 서울대의 백운산 학술림 연구용역 관련 사항과 국비 지원의 국가산단 소규모 사업장 광역단위 지원사업 협조, 환경교육 종합계획 수립 용역 결과, 광양 황금산단 발전소 등의 지역 환경동향을 보고했다.자유 토론 시간에서는 민간환경단체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대해 고로 브리더 개선에 따른 전후 비교 데이터 정량화와 원료 야드장 밀폐화의 선제적 투자를 통해 기업보다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설투자 우선순위 마련, 환경모니터링 감시활동 활성화 등을 주문했다.그 외에 학계 전문가의 SCR/SNCR(선택적 촉매/비촉매 환원) 및 집진기의 기술적 설명과 제철소의 환경 투자 사업과 관련한 진행 현황을 정기 소식지 발간을 통해 공유하자는 제안과 통합환경관리제도에 따른 관내 주요 사업장의 지도점검 관리 권한이 환경부로 이양됨에 따른 우려를 표명하여 지방자치단체 지도점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8-27 12:18

광양시는 오는 9월 9일 락희 호텔에서 ‘모든 세대의 희망찬 미래를 확신하는 행복 광양 구현’이라는 대주제로 시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광양시 인구정책을 논하는 이번 토론회는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분과위원과 광주전남연구원 전문가가 함께하며 광양 시민의 의견을 듣고 시민 의견에 기반한 시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청년층 유출과 은퇴인구 증가 등에 따른 광양시 인구 현실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고자 ‘인구플러스, 청년이 답이다’라는 소주제로 참가 신청을 받아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토론 주제는 △광양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기반시설 △초등 방과후 돌봄 추진 △청년 창업 플랫폼 구축 방안 △은퇴자 재능, 경력 지역사회 활용 방안 등으로 2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하는 이번 토론회는 오는 9월 2일까지 신청 접수받으며,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광양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토론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 홈페이지, 참여 접수 및 문의는 광양시 전략정책실 인구정책팀(☎061-797-1940)으로 하면 된다.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시민들의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 맞춤형 인구정책 시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며, “정책의 당사자인 시민이 직접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8-27 12:17

광양시가 전남(광양)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인공지능(AI)․블록체인 교육 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본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판 뉴딜 핵심과제인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사업으로, 전라남도와 광양시의 지원으로 전남지역 디지털 전문인력 1,000명 이상 양성을 목표로 2020~2023년(4년간) 운영한다.전남 ICT이노베이션스퀘어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전남도민이면 누구나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사이트(www.innoitsa.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우수 수료생은 취업 연계도 지원한다.이번 모집되는 4기 주요과정은 인공지능 △융합프로젝트 과정 △개발자 기본과정 △자격취득 과정 △음성인식 과정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올해 교육에는 현재 22개 과정에 1,313명이 신청했고, 11개 과정 382명이 수료했으며, 향후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 조성된 ‘전남(광양) ICT이노베이션스퀘어’ 교육장을 통해 오프라인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이주옥 정보통신과장은 “전남(광양) ICT이노베이션스퀘어를 통한 지역 전략사업 육성에 필요한 인공지능(AI)․블록체인 등 SW 인재 양성으로 광양시가 디지털 선진 도시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며, “교육에 관심 있는 전남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8-26 11:52

광양시 SNS 캐릭터 매돌이가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 처음 도전해 본선에 진출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4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예선에서 참가한 총 101개 중 지역․공공부문에 각각 10개의 본선 캐릭터를 선정했으며, 매돌이는 지역 부문 8위의 득표로 전남에서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했다.본선 온라인 투표는 8월 24일~9월 6일 진행되며, 전국 최고 캐릭터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시는 우리동네 캐릭터 홈페이지(https://kocca.kr/ourcharacter/main.do?con=main)에서 지역 부문 캐릭터로 ‘매돌이’에 투표하고 네이버폼에 인증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치킨 쿠폰과 스타벅스 쿠폰을 200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9월 6일까지 진행한다.투표와 이벤트 참여 방법은 유튜브 오롯이광양,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카카오톡 등 광양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안내하며, QR코드로도 참여할 수 있다.오승택 홍보소통실장은 “광양시는 캐릭터 매돌이를 활용해 시정을 홍보하고 있으며, 친숙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 매돌이가 기여한 바가 크다”며, “귀요미로 사랑받고 있는 매돌이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투표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매돌이는 전국 최고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광양 매실을, 싱그럽고 귀여운 개구쟁이 소년으로 의인화해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광양시의 대표 캐릭터이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8-26 11:51

광양시는 청년 소모임 활동지원 사업의 참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활동 중간점검을 실시했다.청년 소모임 활동지원 사업은 2030 청년들의 활발한 청년정책 참여를 위해 3인 이상의 광양시 거주 청년들로 구성된 소모임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9개 소모임을 지원하고 있다.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 소모임의 대표들이 각자의 소모임을 소개하고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등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청년 소모임은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 △청년가게 홍보를 위한 영상 제작 △어르신 말벗 친구 △취‧창업 정보수집 및 제공 △자기 역량계발 및 나눔 공연 등 소모임만을 위한 활동이 아닌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서 청년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간담회 이후 일주일에 걸쳐 진행한 소모임별 보조사업 중간점검에서는 다시 한번 보조금의 올바른 사용에 대해 안내하고, 지출증빙서류 등을 확인해 정산에 대비하도록 했다.소모임 참가자 중 한 명은 “지금까지 우리끼리만 활동해서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도 들었지만, 소모임끼리 소통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서윤경 청년정책팀장은 “소모임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정책에 더욱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참여 청년들의 고민과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반영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 청년 소모임은 연중 등록받고 있으며, 등록된 청년 소모임은 사업계획서 제출 후 심사과정을 거쳐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청년 소모임 등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청년꿈터(☎061-818-2020)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8-25 12:13

광양시립합창단(지휘 노기환)이 오는 9월 7일 저녁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우리 가곡 100년 이야기’를 주제로 기획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한국 가곡이 탄생한 지 101주년을 맞이해 100년의 시간 속에 사랑받은 고전 가곡과 미래 100년을 바라보며 뻗어나갈 창작가곡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념음악회로, 시민에게 한국 가곡의 탁월함과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이승희 소프라노, 박흥우 바리톤 성악가를 초청했으며, 장일범 음악평론가의 해설이 더해져 공연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연주회는 코로나 안전관리를 위해 70석만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희망자는 이메일(pw0825@korea.kr)로 예약자 성명, 연락처 등을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코로나19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 ‘광양문화예술회관’을 통해 공연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합창단(☎061-797-3127) 또는 문화예술과(☎061-797-2715)로 문의하면 된다.탁영희 문화예술과장은 “한국가곡 100주년을 기념해 전통적이고 창의적인 우리 가곡을 선보일 뜻깊은 공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립합창단은 2010년 7월 창단해 200회 이상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르네상스, 바로크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정통 합창뿐만 아니라 오페라, 뮤지컬,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시민에게 선보이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8-25 12:13

광양노인복지관은 지난 19일 중마동 광양평생교육개발원(이하 개발원) 사무실에서 재능 나눔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개발원 직원이 보유한 재능을 활용해 광양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발원의 첫 사업으로 지난 7월 30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스트레스와 불면증 해소와 기분 전환에 도움을 주고자 아로마 향수 30개를 지원한 바 있다.이수민 개발원 대표는 “대단한 나눔은 아니지만, 어르신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생활용품 지원 외에도 시설과 직원의 재능을 활용해 어르신 대상 소규모 집단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안유미 노인복지관팀장은 “개발원과 복지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측면에서 동일한 평생교육기관이다”며, “기관 역량과 직원 재능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광양노인복지관은 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수행기관이며, 광양평생교육개발원은 2015년에 설립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패널시어티, DIY(생활공예), 전래놀이, 가죽공예, 아로마테라피,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기술과정 등을 유료로 운영하는 평생교육기관이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8-24 14:49

광양시는 예상치 못한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안정 및 복지향상을 위하여 시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기존 1천만 원에서 최대 2천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지난 2020년 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2021년 8월 11일부터 발생하는 재난 및 사고에 대해 최대 2천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가입 절차와 보험료 없이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사고 발생 지역이나 개개인의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보장항목은 ▲자연재해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사고사망 ▲농기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등 11개 항목이다.보장금액은 사망 시 2천만 원, 후유장해 비율(3~100%)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된다.보험료 청구는 청구 사유 발생 시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청구서 등 관련서류를 첨부해 농협손해보험(☎1644-9666)으로 청구하면 되며, 청구 소멸시효는 사고일로부터 3년이다.신흥식 안전총괄과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해 위기 상황 시 생활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 보장금액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광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8-24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