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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경찰병원 분원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하동군은 남해고속도로 진교IC 주변인 진교면 진교리 산 30 일원 5만 6727㎡를 경찰병원 분원 건립 후보지로 추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청은 비수도권 경찰관의 의료복지 서비스 제공과 비수도권 국가재난 대응, 국가 균형적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경찰병원 분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 하동군이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하동군은 영호남의 교통 요충지이자 지리산·한려해상 등 국내 유일의 2개 국립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건강상 위협을 받는 경찰관의 의료, 치유 및 힐링을 겸할 수 있는 최적지이다.신청부지는 경남도교육청 소관으로 중장기 활용계획이 없어 지금 당장이라도 부지사용이 가능하며, 부지매입 동의를 받은 상태로 별도 행정절차 없이 조기에 공공병원 설립이 가능할 뿐 아니라 의료타운 확대 조성이 가능한 계획관리지역으로 무한 확장성이 보장된다.또한 남해고속도로가 진교면을 관통하고 있어 접근성뿐만 아니라 사통팔달 국도, 지방도를 통한 지역 연계 교통망까지 구축돼 있으며, 인근 18분∼40분 거리에 사천공항과 여수공항이 위치해 공항을 이용한 대도시와의 의료협진 등도 용이하다.그리고 반경 20㎞ 이내에 사천시, 진주시, 남해군, 전남 광양시가 위치해 3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하며, 인근 산청군과 전남 순천시․여수시도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며, 광양·여수 산업단지와도 연계 가능해 수혜인구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여기다 대상지 주변에 체육공원과 문화공원 등이 인접해 있으며, 민다리복합센터 아쿠아재활, K-FARM(치유농업) 등과 연계해 환자와 방문객들에게 이용 편익을 충분히 제공할 수 있다.나아가 친환경 치유 공간인 구재봉자연휴양림과 옥종 편백휴양림 및 치유의 숲이 인접해 있고, 아시아 최장 금오산 짚와이어, 하동 플라이웨이 케이블카, 정동원 하우스, 남해바다와 인접해 친환경적인 공공의료와 휴양을 기대할 수 있다.특히 하동읍 갈마산 하동공원에는 총경 김점준 외 142명의 경찰전

하동군 | 이경 | 2022-08-05 10:23

하동초등학교(교장 제용구)는 배구부가 지난달 28일∼8월 2일 전남 해남군 우슬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1회 땅끝 해남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에서 동메달(3위)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2005년 창단한 하동초 배구부는 수많은 배구 인재를 배출해내며 전문스포츠인 육성, 국내 배구 발전에 이바지했다.하동초 학생 총 16명(학생선수 14명)으로 이뤄진 2022년도 하동초 배구부는 지난달 제34회 무등기 전국배구대회 우승, 2022 경남종합체육대회 군부 우승 등 출전한 대회에서 이미 뛰어난 성적을 거둔 바 있다.하동초 배구부는 이번 대회 예선에서 결승에 오른 경북 하양초와 3세트 접전 끝에 석패한 뒤 경기 양정초, 인천 주안초에게 승리를 거두며 본선에 진출했다.본선에서는 같은 지역의 경남 화정초, 충북의 강호 제천 의림초를 차례로 승리를 거뒀는데, 예선 2경기부터 단 하나의 세트도 넘겨주지 않는 돌풍을 보여주며 이번 대회 준결승까지 올랐다.준결승에서 서울 신강초를 만난 하동초 배구부는 모든 세트에서 동점을 기록하고 분위기를 가져왔으나 뛰어난 높이와 기본기를 앞세운 신강초에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석패하며 이번 대회를 준결승에서 마감했다.대회 수비상을 수상한 6학년 강현준 학생은 “3위를 기록하고 수비상을 받게 돼 기분이 좋지만 우승하지 못해 아쉽다”며 “앞으로 더 노력해서 다음에는 우승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한편, 경기 못지않게 장내에서 펼쳐진 하동초 학부모들의 응원 모습이 크게 눈에 띄었는데, 하동초 관계자는 “하동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은 교육청, 하동군체육회 그리고 무엇보다 열정을 가진 부모님들 덕분”이라며 하동지역의 배구 열정을 치켜세웠다.

하동군 | 이경 | 2022-08-04 10:52

하동군은 지역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및 지역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축제 기간인 5~7일 ‘제6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연계 가맹점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활동 등의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 10만원의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이번 축제장 내 부스 중 13개소를 문화누리카드 결제 가능한 식음료 가맹점으로 한시적 운영하며,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처’ 스티커가 부착된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가맹점은 △녹차 관련 4개소(벧엘농원, 신활력플러스추진단의 도재명차, 무애산방, 선돌마을) △장류 등 3개소(써니농장, 우리네식품, 하동전통식품) △과일가공품 3개소(정과정농원, 카카오스토리의 하양식품, 하동참식품) △경옥고(지리산하옹고) △막걸리(악양주조) △꿀(보디양봉푸드) 등으로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문화누리카드로 만나볼 수 있다.군 관계자는 “대표 프로그램 ‘찾아라! 황금재첩’을 비롯해 재첩잡이 체험, 치맥 페스티벌 등 다양하게 마련된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특히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운영을 도입한 만큼 카드 이용률 제고 및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화누리카드는 신청자격(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갖춘 대상자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주민센터, 인터넷 누리집(mnuri.kr), 모바일 앱을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발급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연말까지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8-04 10:50

청정 지리산 일원에서 생산되는 우리나라 매실 주산지 하동에서 매실 생산자 단체가 본격 출범했다.하동군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하동매실을 대표하는 농업인들이 모여 하동매실 생산자협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하동매실 생산자협회는 강우형 대표를 비롯한 30여명의 매실농가로 구성됐으며, 이날 정관을 제정하고 앞으로 생산자협회의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하동군은 국내 대표매실 주산지 중 하나로 청정 지리산 자락에서 1200여 농가가 273ha에서 연간 3200여t의 매실을 생산하고 있다.하동매실의 주산지는 하동읍·악양·적량·횡천면 일원으로, 일교차가 큰 하동군의 기후특성과 섬진강의 맑은 물, 지리산의 좋은 토양의 영향으로 국내 최고품질의 매실을 생산하고 있다.하동매실 재배면적은 한때 1000㏊가 넘었으나 전국적으로 과도하게 증가한 생산량에 따른 가격하락과 씨살이좀벌로 인한 친환경 재배에 어려움이 생기면서 현재는 273㏊로 재배면적이 크게 줄었다.강우형 대표는 “앞으로 하동매실의 발전과 매실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생산자협회가 앞장설 계획”이라며 “하동군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안정적인 매실생산과 하동매실의 홍보에도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2-08-04 10:49

‘힐링, 섬진강 하동! 찾아라, 황금재첩!’을 슬로건으로 한 제6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5∼7일 3일간 하동송림공원 및 섬진강변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사)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수영)가 주관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여름축제인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관람객을 맞는다.축제는 첫날 오후 3시 대표 프로그램 ‘찾아라! 황금재첩’으로 시작된다. ‘찾아라! 황금재첩’은 섬진강변에 숨겨진 황금모형의 재첩을 찾는 이에게 순금 1돈짜리 황금재첩으로 교환해 준다.‘찾아라! 황금재첩’은 둘째 날과 셋째 날에도 각각 오전 11시‧오후 3시 두 차례씩 축제기간 모두 다섯 차례 열려 축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행운을 선물한다.그리고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방식으로 재첩을 잡아보는 ‘섬진강 거랭이 재첩잡이 체험’이 ‘찾아라! 황금재첩’ 행사 후에 진행되며, 이 또한 축제기간 다섯 차례 마련된다.축제의 서막을 올리는 개막식은 첫날 밤 7시 30분 주무대에서 식전공연과 주제 퍼포먼스를 펼치며 홍진영·박서진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둘째 날은 오후 5시 군민의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지역 희망 나눔 공연’에 이어 밤 8시 치킨과 시원한 맥주로 무더위를 식히는 ‘섬진강 치맥 페스티벌’이 마련돼 임창정·하동근 등과 같은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흥겨운 축제의 밤을 즐길 수 있다.마지막 날은 오후 5시 관내 다양한 가족들의 장기자랑인 ‘우리 가족을 자랑합니다’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이번 축제에서는 대표 프로그램 외에도 상설·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된다.먼저 상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물놀이장 및 워터슬라이드 △썸머 5종 스포츠

하동군 | 이경 | 2022-08-04 10:47

하동 쌍계초등학교(교장 김금)는 지난달 말 사흘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고려대와 함께하는 하계 영어·과학·비전 캠프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국내 지역 사회 교육 격차 해소 및 작은 학교 살리기 일환으로 고려대학교 사회공헌원 주관으로 마련됐다.캠프는 고려대학생과 쌍계초 학생 간의 멘토·멘티 매칭, 학생 참여 및 맞춤형 교육 활동을 통해 도시화에 따른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생활 속에서 교과 지식의 활용력을 높이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쌍계초 학생들에게 진로 적성 및 자아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뿐만 아니라 쌍계초에서는 고려대학생들에게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템플스테이와 하동 녹차와 함께하는 차담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친 몸과 마음에 건강과 힐링을 선사하는 기회가 됐다.캠프 첫째 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멘토와 멘티 간에 마음을 터놓는 레크리에이션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둘째 날, 학년 수준차를 고려해 저학년 영어와 진로 프로그램, 고학년 영어,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둘째 날 오후 프로그램으로 쌍계초 학생들과 고려대 학생들이 한데 어우러진 행복한 물놀이 체험활동의 시간을 보냈다.마지막 날은 과학적인 지식과 원리를 활용한 빨대 비행기 만들기, 풍선 헬리콥터 만들기, 손소독제 만들기, 화석 만들기 등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수료증을 전달하면서 폐회식으로 캠프 활동을 마무리했다.캠프에 참가한 쌍계초 한 학생은 “우리나라 최고 대학교를 다니는 형, 누나들과 물총 싸움을 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서 기뻤으며 나도 형들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고려대 한 학생은 “태어나 처음 와 본 하동 쌍계초등학교에서 순수하고 따듯한 아이들을 만나 행복한 2박 3일을 보냈다”며 “쌍계사에서 본 밤하늘의 별과 차담 활동은 제 인생에 있어 아주 특별한 경험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쌍계초는 내달 고려대학교 탐방프로그램 &lsq

하동군 | 이경 | 2022-08-03 10:43

하동군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에 도움을 주고자 2022년 자활근로사업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자활근로사업은 하동지역자활센터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해왔으며, 올해도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근로유지형 등 3개 분야 8개 사업에 대한 자활근로사업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분야별 주요 사업은 베트남 음식을 판매하는 ‘골목식당 사업’, 저농약·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해피팜 사업’, 공공시설 청소 및 신발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빛나우리 사업’, 자원 재활용 및 재활용품을 판매하는 ‘그린누리 사업’ 등이 있다.또한 베트남 커피숍과 키즈카페 꿈그린터를 운영하는 ‘카페:다 사업’, 생활도자기 제작·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꿈담다 사업’, 취약계층의 방문목욕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복지 사업’, 읍·면사무소의 환경정비 및 업무보조 등을 수행하는 근로유지형 자활근로사업도 모집 대상이다.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조건부 기초생활수급자, 만 18세 이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 일반수급자, 자활특례자, 기준중위소득 50% 이내의 차상위계층 등이다.근로사업은 주5일 하루 8시간 원칙의 종일제, 주5일 하루 5시간 근무하는 근로유지형, 주5일 하루 4시간 일하는 시간제 등으로 운영된다.급여는 시장진입형은 1일 8시간 기준 6만 300원, 사회서비스형은 1일 8시간 기준 5만 2770원, 근로유지형의 경우 1일 5시간 기준 3만 900원 등이다.여기에 더해 실비와 주차·월차·자격 등 각종 수당, 원거리 교통비, 자활사업단 매출 실적에 따른 자립성과급이 추가로 지급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하동지역자활센터(055-884-6955)나 군

하동군 | 이경 | 2022-08-03 10:42

물 맑은 섬진강변의 사질양토에서 재배된 달달하고 아삭한 하동 햇배가 본격적으로 출하하기 시작했다.하동군은 하동배 주산지인 하동읍 만지 일원에서 최근 조생종인 행수배와 원황배 수확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만지 일원에서는 행수·원황배에 이어 황금·화산배, 추석 제수·선물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신고·신화배 등 10여 품목의 배가 10월 하순까지 차례로 출하된다.햇배 수확 시기는 예년과 비슷하며, 올여름 마른장마가 이어지면서 일조량이 풍부한데다 관수시설이 잘 돼 있어 예년보다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하다.또한 하동배는 물 빠짐이 좋은 섬진강변의 사질양토에서 재배돼 석세포가 적은 대신 육질이 연하고 아삭하며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아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90여년의 재배역사를 자랑하는 하동배는 육지에서 배꽃이 가장 먼저 피는 만큼 수확시기도 빨라 다른 주산지 배와 경쟁력에서 앞서고 있다.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우리 품종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품종에 따라 수확시기를 달리하는 하동배는 지금부터 10월 하순까지 다양한 품종의 신선한 배를 출하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고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해 호주·동남아 등지로 수출되고 있다.정재인 하동배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올해는 일조량이 많아 당도가 높고 품질이 좋아 고품질의 배를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이러한 우수한 품질의 하동배는 하동배영농조합법인(055-883-9988) 하동읍 만지마을 배밭 일대와 화심리 국도변에 설치된 하동배 직판장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2-08-03 10:41

하동 북천초등학교(교장 신차순)는 지난달 말 전교생을 대상으로 순천만잡월드에서 AI 직업체험 학습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AI 직업체험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개개인의 진로 탐색을 목표로 다변화하는 직업세계를 체험하고 각자의 미래를 설계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1·2학년 학생들은 여러 직업세계를 어린이 시각으로 구성한 어린이 체험관에서 자율주행 카레이싱, 로봇연구소, 자동차연구소, 가드닝 숍, 야생동물구조센터 등의 직업을 체험했다. 특히 자동차의 작동 원리에 대한 호기심을 느끼며 전기자동차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3∼6학년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따라 여러 분야를 융복합해 개발하는 공간인 융합존에서 애플리케이션개발자, 로봇공학개발자, 빅데이터전문가, 사물인터넷개발자 등의 사회적 이슈가 되는 AI 직업 세계를 경험했다.6학년 한 학생은 “뉴스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궁금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직접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을 자세히 알게 됐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한 것도 무척 재미있었다”고 말했다.북천초등학교는 미래 주역인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미래 직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더 많이 가질 것으로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AI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8-02 10:56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한전KPS(주) 하동사업처(처장 김영환) 후원으로 악양면 중앙경로당에서 2022 찾아가는 장애인정서지원사업 ‘희망의 하모니’를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희망의 하모니’는 여러 가지 이유로 복지기관 서비스를 접하지 못하는 심한 재가 장애인 7명에게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원예치료·미술치료·문화지원·직업재활 체험·문화탐방·사진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권역당 8회기씩 운영한다.희망의 하모니 사업은 악양권·고전권·옥종권 등 3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그중 제1권역인 악양면에서 1회기 원예치료 수업이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을 총 16명으로 심한 장애인 7명, 한전KPS(주) 직원, 지역봉사자 및 종사자가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분위기에서 사업이 이뤄졌다.사업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원예수업에서 만든 미니정원을 완성하고 “너무 아름다운 정원이 생겼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김영한 처장은 “무엇보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인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좋은 장소에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악양면 노인분회장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앞으로 ‘희망의 하모니’ 사업을 계기로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8-02 10:54

하동군이 끼니를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는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해 도시락을 지원하고자 멤버사 및 사회적기업 등과 손을 잡았다.하동군은 지난달 말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시컴퍼니, 행복얼라이언스, 에코맘의산골이유식과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사각지대 결식 우려 아동이 충분한 식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멤버사 기업, 사회적기업이 함께 협력해 국내 아동의 결식 제로를 목표로 추진하는 활동이다.이날 협약식에는 하승철 군수, 박성호 위시컴퍼니 대표이사, 임은미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주)) 실장, 오천호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추가적인 끼니 지원이 필요한 아동 50명에게 8월부터 1주일 5식 기준으로 1년간 총 1만 3200식의 도시락이 지원될 예정이다.이와 관련, 군은 대상자 발굴, 행정지원 등 발굴된 아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협약체결 기관 중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멤버사 위시컴퍼니, SK이노베이션은 기부금 기탁을 통해 급식 공급 사업비를 마련한다.그리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탁된 기부금 중 SK이노베이션이 기탁한 사업비를 투명하게 관리하게 되며, 하동군에 소재한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아이들을 위한 도시락 제조 및 배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하승철 군수는 “관내 결식 우려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업모델을 구축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미래인 아동들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결식 우려 없이 아동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8-02 10:52

하동군은 하승철 군수가 지난달 28일 밀양시에 위치한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하승철 군수는 이 자리에서 경남도 농업자원관리원 스마트팜기획TF 강주식 팀장으로부터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기존 시설원예 스마트팜 농가 등의 스마트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그리고 하동군에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청년농업인이 재배기술과 스마트농업의 미래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단기 교육프로그램 개설 등을 경남도에 건의하고, 경남도의 스마트팜 지원 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이어 청년창업보육센터를 방문해 스마트로 재배하고 있는 멜론·상추 온실을 견학하고, 보육실습 중인 교육생과 하동군의 귀농정책 등을 설명했다.스마트팜은 초기 조성에 대규모의 사업비가 투자되기 때문에 정확한 이해와 기술력 등이 부족한 상태에서 진입하면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수료한 이후에 진입하는 것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하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도 청년창업을 희망하는 딸기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시설이 완비된 경영실습 임대농장 1033㎡을 운영 중이다.하승철 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경남도 농업의 성장동력은 물론이고, 미래형 하동군 농업모델을 구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8-02 10:51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손호연)은 지난 26일 중복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640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하고 건강관리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은 독거어르신을 위해 삼계탕과 두부 및 배즙 등 다양한 식품을 가정으로 배달해 든든한 한끼 식사를 대접했다. 노년기 균형 잡힌 영양섭취의 중요성 및 식중독 예방 수칙 교육을 진행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부채) 등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하였다.어르신들은 “연일 무더위에 땀도 많이 흘리고 입맛도 없었는데 이리 좋은 건강식 챙겨주어 고맙다”며 “맛있게 먹고 여름 잘 이겨내도록 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65세 이상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 노인의 기능과 건강 유지 및 악화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특히, 혹서기에는 폭염 발효마다 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의 안부확인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 확인이 이루어지고 있다.한편,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는 노인맞춤돌봄사업, 장애인활동지원사업,가사간병 서비스 사업,아이돌봄지원사업,무료이동목욕서비스,하동군 기초푸드뱅크사업 등 하동군민의 행복한 돌봄 기본권 실현을 위해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손호연 센터장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이 원기 회복을 해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필요한 부분을 살피는 든든한 버팀목 같은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8-01 11:12

하동군은 2023∼2026년 4년간 사회보장 정책‧제도의 이정표가 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주민의 욕구 및 자원 등 복지환경을 고려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통해 민‧관이 함께 4년 주기로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 계획이다.군은 앞서 최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위원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지역사회보장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과업 배경과 목적, 수행 계획과 방법, 과업 관리 방안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방향성을 잡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종합사회복지관 강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주민복지욕구 조사 심층인터뷰(FGI)를 진행했다.이번 FGI는 주민들이 직접 겪고 있는 사회보장 분야의 복지수요를 파악해 다양한 사회보장 욕구를 전망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과제발굴과 협의과정 등을 진행한 후 오는 9월 말 최종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김계종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민의 욕구가 최우선으로 반영돼야 하는 만큼 집중 면접조사 및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민의 욕구를 파악하고 분석해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8-01 11:10

하동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관내 초·중학생 81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영어캠프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영어캠프는 경상국립대학교에 위탁해 실용영어 중심의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이번 캠프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온라인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군에서 지원한다.군은 학생들에게 교육 안내서, 각종 수업자료로 구성된 영어 학습 체험도구를 미리 우편으로 배부해 다양한 교구와 워크시트를 활용한 상황영어 역할극, 직업 체험 등 흥미 위주의 영어 교육을 1일 4교시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원어민 강사와 보조교사 2명이 10명 내외의 학생과 팀을 이뤄 진행하고 온라인 카페, 밴드 등을 통해 개별 학생들의 교육상황을 매일 확인해 효과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하승철 군수는 “이번 여름방학에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온라인 영어캠프를 운영하지만,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흥미위주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했다”며 “학생들이 재미있게 영어회화를 배우고, 글로벌 마인드를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7-29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