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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버섯산업연구소(석성면) 대강당에서 버섯관련 농업인들과 함께 ‘미래농업교육 콘텐츠 개발 최종보고회’를 지난 22일 개최했다.부여군은 올해 초부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교육 분야 콘텐츠 개발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버섯재배기술 교육을 위한 쌍방향 3D 콘텐츠(VR, App)를 개발했다.군은 양송이 재배기술(VR)과 표고버섯(톱밥, 원목) 재배기술, 균의 이해, 버섯 환경관리(몰리어다이어그램), 버섯재배 사전 자가진단 앱 등 1개 VR과 6개 App 개발을 완료했다.콘텐츠 개발로 인해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버섯 재배를 앱과 가상현실을 통해 경험해 볼 수 있고 초보농부나 귀농계획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버섯재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재배 전 자가진단을 통해 경영진단을 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버섯 초보과정에서 심화과정까지 교육 영상 콘텐츠를 단계별로 개발하여 활용할 계획이며 귀농인·학생 현장학습, 소비자 홍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도 개발하여 버섯의 이해와 소비확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12-29 12:10

부여군이 2021년 충청남도가 실시한 도시재생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한 해 동안 충남도에서 도시재생사업 관련 분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에 대해 이뤄졌다. 부여군은 기관과 민간인 유공자(부여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이희준 센터장)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부여군은 올해 들어 규암나루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소부리 커뮤니티케어센터 조성사업의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비 확보와 주민 정주여건 개선에 노력한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민간인 유공자로 선정된 이희준 센터장은 도시재생과 건축 분야 전문가다. 지난 4월 부여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에 위촉돼 도시재생대학 운영과 공모사업 자문과 더불어 향교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현장에서 총괄하며 부여군 도시재생 분야의 초석을 다지고 추진체계를 구축하는 데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박정현 군수는 “국비 확보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우리 군의 노력이 외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2년부터 새로이 시작되는 도시재생사업 2건도 관련 부서와 중간지원조직, 주민들로 구성된 추진체계를 공고히 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12-29 12:09

부여군 석성면(면장 김지태)은 관내 16개 읍·면에 대한 ‘2021년 산불방지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면으로 선정돼 포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이번 시상은 부여군이 지난 1년 동안 16개 읍·면의 산불방지를 위한 계획수립, 예방활동, 추진성과 등 활동사항을 종합평가한 결과에 따라 이뤄졌다. 읍·면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산불방지 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다.석성면은 봄·가을에 지역 지리에 밝은 우편집배원 2명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해 산불 취약지역 순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또 산불전문진화대 및 의용소방대와 연계한 종합감시망을 구축해 ‘산불제로’ 목표를 달성했다. 아울러 지난 11월 중에 나흘 동안 군 산불진화대로부터 파쇄기 및 인력 지원을 받아 14톤가량의 농산폐기물(깻대 등)을 집중 파쇄함으로써 산림연접지 불 놓기 행위를 일절 차단했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군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게 된 것으로 면은 자평했다.김지태 면장은 “이미 구축된 산불방지 연계시스템을 바탕으로 타 읍·면의 우수사례도 적극 발굴 접목하여, 2022년에도 산불제로를 달성함으로써 또 한 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1-12-28 11:4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해 지난 27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필리핀 세부 코르도바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조봉환 필리핀 세부 한인회장, 군 농정과와 농업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메리 테리스 시토이 조 필리핀 코르도바 시장과 관계자는 비대면 화상시스템을 통해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참여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 합법적으로 농업인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제도다. 지난 11월 농가들을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 결과 230개 농가가 99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희망했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솟는 인건비와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부여군은 수요조사를 토대로 법무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의향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법무부 심사를 거쳐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이 확정되면, 행정절차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수요조사 농가와 매칭하고 외국인 이탈방지를 위해 군 농업회의소와 연계해 외국인을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박정현 군수는 “이번 MOU 체결이 농촌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해결로 이어져 농가들의 경영환경이 안정되기를 희망한다”며 “농업교류 이외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서로의 이점을 공유하고 발전시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12-28 11:46

올해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축제와 행사 등이 취소되거나 축소되는 가운데서도, 지속가능한 100년 미래를 책임질 성장동력 확보와 기초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착실하게 추진해 왔다.부여군은 27일 이러한 정책적 노력의 성과를 담아 ‘2021년 군정을 빛낸 10대 시책’을 발표했다.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올해 전 부서에서 추진된 110개 시책 중 1차 부서 추천, 2차 온라인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10건이 선정됐다.▲굿뜨래페이, 군민의 자발적 참여로 만든 공동체 순환화폐굿뜨래페이는 누적 2,000억 발행이라는 양적성장을 넘어 군민 91%가 사용하는 대표 지역화폐로 공동체 문화형성의 핵심매개체로 질적 성장을 이뤘다.▲충남 유일 코로나19 재난지원금 191억 원 지급지난 7~8월 부여군에서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소를 둔 군민 모두에게 1인당 30만 원의 보편적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백마강 생태정원 350억 원 확보 및 국가정원 지정 추진2022년 충청남도 관광자원개발사업 1순위로 선정돼 사업비 전액인 350억 원을 확보했다. 2025년 지방정원 등록, 2028년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초촌면 대규모 불법 방치폐기물 전량 처리(89억 원, 31,900톤)민선7기 들어 강력하게 추진 중인 환경시책으로 부여군에서 4년간 매립되는 생활폐기물 양보다 많았던 대규모 불법 방치폐기물을 처리비 89억 원 중 90% 국도비를 확보해 약 1년 7개월 만에 전량을 신속 처리했다.▲‘100세 시대 경쟁력’ 어르신 참여·소통 기반 구축(76억 원)대표 고령화도시임에도 그동안 부족했던 어르신의 참여·소통 문화공간을 조성했다. 노인회관 및 노인종합복지관 신축, 부여형 어르신 놀이터 조성 공모 선정 등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그 밖에도 ▲부여여고 단독&m

부여군 | 이경 | 2021-12-27 11:15

사비도성 가상체험관이 부여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사비도성 가상체험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인 부여군의 문화재를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역사·문화체험 전시장이다.지난 2018년 11월 개관한 사비도성 가상체험관은 부소산성 입구에 있는 옛 국립부여박물관 건물에 들어섰다. 부여 관광에 앞서 필히 관람해야 할 곳이란 입소문을 통해 가족과 학생, 기관·단체 등 관람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가상체험관에는 1400여 년 전 고대 동아시아 문화를 꽃피운 백제 사비도성의 모습이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s Technology)기술로 재해석돼 있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컨버전스아트, 홀로그램 등 최첨단 과학 기술과 문화적 상상력으로 되살려낸 콘텐츠들로 가득하다.총 2층으로 구성된 전시관 1층에는 인공지능 디지털관이 자리하고 있다. △사비도성의 비밀을 열어라 △사비백제를 만나다 △사비도성 백제의 꿈을 그리다 △황금새와 함께 날아라 △사비인 되어보기 등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다.특히 부여군 대표 마스코트인 금동이가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홀로그램 도슨트로 재탄생했다. 백제 역사와 관련한 수백 가지 이야기를 금동이를 통해 들어볼 수 있다.더불어 모션 인식 게임인 ‘황금새와 함께 날아라’를 통해 과거의 사비를 황금새가 되어 직접 사비도성 위를 날아 보며 점수를 획득하는 게임형식의 체험코너가 준비돼 있어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2층 컨버전스아트관에선 백제 사비 시대의 찬란한 유산을 미학적·현대적으로 해석해 감각적 영상으로 재현한 컨버전스 아트 전시 영상과 미디어 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특히 ‘하늘에서 본 사비도성, 부여’ 코너는 사비도성 가상체험관의 백미다. 비행기의 움직임을 따라 연동하는 4D 라이드 필름을 통해 비행기를 타고 부여의 주요 문화유산을 돌아보며 마치 날아다니는 것 같은 체험을 즐길 수 있다.‘정림사

부여군 | 이경 | 2021-12-24 12:30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정종선)과 은산농공단지 및 은산하수처리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은산농공폐수-은산하수 연계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노후한 은산농공단지 폐수처리시설을 전처리시설로 재활용하고 은산하수처리시설에서 폐수를 연계 처리해 폐수처리시설 재설치 예산 약 84억 원이 절약된다.은산농공단지 내 기존 폐수처리시설을 전처리시설로 재활용해 폐수를 1차 처리한 후 은산하수처리장으로 보내 하수처리장에서 받는 부화를 최소화했다.부여군은 지난 8월부터 금강유역환경청과 하·폐수처리장 연계를 통한 효율적 운영을 도모해 왔다. 예산 절감 및 수질 개선 두 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수차례에 걸쳐 협의를 추진했다.이에 노후화로 시설 재설치 예정이었던 은산농공단지 폐수처리시설과 기존에 증설이 계획돼 있던 은산하수처리시설의 재활용 및 하수처리장 연계방안을 추진하게 됐다.이러한 연계 공정으로 방류수 수질 기준이 BOD(수질오염정도) 10㎎/ℓ에서 5㎎/ℓ로 강화되는 등 하천 수질 개선에도 기여하게 됐다.박정현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금강유역환경청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하수처리구역 확대 등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하면서 우리 군 물복지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은산농공단지는 중금속 등 특정 수질유해물질 배출 업종 입주를 제한하고 있어 폐수를 하수로 연계처리할 때 따른 수질 악화는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12-23 11:40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새로운 농가 수익모델 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팜 쌈채소 생산기반 구축 시범사업’이 주목받고 있다.주 소득원이 과채류인 부여군은 전략작목을 다변화하기 위한 길을 모색해 왔다. 이번 사업은 군이 첨단농업기술을 적용한 특화작목 발굴로 지역농업 활력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시도다. 사업비로 4억 원이 투입됐다.부여군은 지난 6월부터 안정적인 쌈채소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수경재배 시설, 실내육묘 시설, 스마트팜 시설 등을 보급했다.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3개 농가가 수경재배를 통한 최적 환경 조건으로 쌈채소를 재배하고 있다.군은 최근 장암면 시범농가에서 열린 현장평가회에서 최신 기술을 접목한 분무경 수경재배 등을 선보였다.분무경 수경재배는 일정한 간격으로 작물뿌리에 배양액을 공급해 재배하는 방식이다. 토경재배 방식보다 생장을 월등히 빠르게 촉진할 수 있고 우수한 품질의 작물 생산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고온기에도 수열히트펌프를 이용해 배양액을 작물생육에 알맞은 온도로 조절해 공급할 수 있다. 앞으로 안정적인 쌈채소 생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쌈채소 시범농가에선 지난 11월 하순에 수확을 개시했다. 지역 농협에 유통되고 샐러드업체에도 출하돼 농업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박정현 군수는 “이번 사업은 부여군이 최근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내딛은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미래농업형 신소득작목을 발굴·육성해 지역활력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12-23 11:39

부여 석성면(면장 김지태)과 (재)나누리장학문화재단(이사장 유재형)은 지난 21일 석성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나누리장학문화재단 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출생아 1명에게 출생을 축하하는 출생기념 통장(100만 원)전달식을 가졌다.2011년 지역 주민들과 출향인들의 출연금으로 설립된 나누리장학문화재단은 2014년부터 석성면과 업무협약을 통해 석성면 인구늘리기 시책의 일환으로 출생기념통장을 전달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출생기념통장을 전달받은 관내 출생아는 43명에 이른다.나누리재단은 인재양성과 지역발전이라는 기치 아래 출생기념 통장 뿐 아니라 10년간 52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1억 6천만 원을 수여했으며 어르신 ‘효’잔치, 연말 이웃돕기 등 지역에 대한 봉사와 나눔의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2021년이 가기 전 들려온 출생 소식은 고령화하는 마을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으며 지역인구절벽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김지태 석성면장은 “출생율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시점에 우리 지역에 출생자가 생겨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출산장려정책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출산장려분위기 확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12-22 11:25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2021년 농촌지도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상’(도지사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이 상은 충남도가 주관하는 농촌지도사업 성과의 객관적 평가를 통한 농촌진흥기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포상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 사업 분야별 정량적 추진실적 평가에 응해 최고 영예를 얻게 됐다.부여군은 올해 지방자치단체에선 처음으로 버섯 신품종과 신기술 개발을 위한 버섯산업연구소를 설립했다. 또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신축해 잔류농약 성분 320종에 대한 무상 분석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여름철 155개 마을 스마트농업교육 △평안벼·남찬벼 원종 증식 종자 공급사업 △애플수박 상품화 단지 육성 등 현장중심의 신기술 보급 확산 △제18회 백제고도 부여국화축제 성료 △부여 대표 먹거리 명품화 종어음식 14종 개발 등 다양한 농촌지도사업을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박정현 군수는 “앞으로도 부여 농업인과 함께 농촌진흥을 위한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고 농업과학기술 강화를 통해 행복한 부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12-22 11:24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재)백제고도문화재단(원장 이기운)은 세계유산의 탁월하고 보편적인 가치와 지역문화 예술 활동을 결합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백제 힐링 대축제’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11월 말까지 코로나19로 어수선한 분위기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참여객과 군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안정적으로 운영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VIP Great 백제 △5로라 대탐험 △백제 夜 마실 가자! △검이불루 화이불치 made in 대백제 △사비에서 특별한 하루 등이 부소산성과 관북리 유적, 정림사지, 부여 왕릉원, 나성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에서 진행됐다.‘VIP Great 백제’는 나성 걷기, 야간 음악회 등 일상을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갖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5로라 대탐험’은 ‘버스로! 강으로! 산으로! 백제로! 부여로!’를 주제로 문화유산 답사, 수륙양용버스, 전통 도자 체험, 글램핑 체험 등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펼쳐졌다.‘백제 夜 마실 가자!’는 전문가의 세계유산 해설을 통한 부소산성 밤마실과 함께 문화유산 아래에서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전통 공연 및 사비도성 가상체험관 체험이 진행됐다. ‘검이불루 화이불치 made in 대백제’는 사비백제를 스토리텔링하여 개발한 부여 지역의 역사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다양한 문화관광상품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세계유산과 함께 호흡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사비에서의 특별한 하루’도 부여 객사에서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사비 백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부여에 대한 친밀도 향상을 통해 지역 관광 사업의 활성화에 이바지했다는 평이다.군 관계자는 “2

부여군 | 이경 | 2021-12-21 12:15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2021년 충청남도 자살예방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2천만 원을 받는다.지난 9월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부여군의 자살률은 충남도 지자체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선 최저 수치다. 또 2018년부터 자살사망자와 자살률이 3년 연속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여군 자살률(인구 10만 명당 자살자 수)은 2017년 43.5명에서 2020년 27.5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같은 해 충남 평균 자살률 34.7명보다 7.2명이 낮다.이 같은 변화는 고령인구가 높은 부여군이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개발하는 등 자살률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울인 노력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는 분석이다.군은 △노인자살예방 멘토링사업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및 번개탄 보관함 관리 △생명사랑 행복마을 프로그램 운영 △우울증 선별검사 및 자살예방교육 △자살고위험군 심리상담 치료비지원 △생명존중약국 △부서별 협업과제 발굴 등 자살률 감소를 위해 다각적으로 자살예방사업을 운영했다.부여군은 더 나아가 올해 19개 실·과·소, 11개 읍·면이 참여한 부서별 협업과제를 2022년에는 전 부서로 확대하여 전방위적 자살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박정현 군수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우리 군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추진해온 자살예방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자살고위험군 조기 발견이 가능한 사회적 안전망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어 박 군수는 “자살예방은 부여군민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할 숙제”라면서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12-21 12:15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12월을 맞아 감평(레드향)이 본격 출하됐다고 전했다.레드향은 서지향과 병감을 교배해 만든 품종으로, 나무에서 완전히 익도록 오래 두었다가 따는 밀감인 만감류에 속한다. 만감류 고유의 향이 은은하고 붉은빛을 자랑해 ‘겨울의 붉은 보석’이라고도 불린다.레드향은 다른 만감류에 비해 껍질도 잘 벗겨지고 당도가 높으며 신맛이 적어 남녀노소 구분 없이 즐겨 먹을 수 있다.현재 부여군 만감류 재배농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12개 농가, 4.3ha 규모를 이루고 있다. 레드향 수확은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이뤄진다.부여군은 만감류 주산지인 제주도보다 일조량이 풍부하고 토양이 비옥해 레드향 당도가 높고 향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내륙에서 재배가 되는 만큼 유통기간이 짧고 신선도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그동안 부여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아열대과수 신소득 작목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15년도부터 현재까지 만감류 관련 6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만감류의 생육단계별 적정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기술지원을 확대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아열대 과수 생산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12-20 12:37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잇달아 선정되며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부여군은 지난 9월 규암나루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이어 16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2018년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동남리 향교마을이 선정된 이후 올 한해에만 도시재생 공모에 2건이 선정되며 총 224억(국비130억, 지방비 94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군은 이번 공모에 선정된 ‘소부리 커뮤니티케어센터 조성사업’을 통해 부여읍 쌍북리에 커뮤니티케어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83억 원이 투입된다.소부리 커뮤니티케어센터는 지상 4층 규모로 육아놀이방, 공부방, 체력단련실, 소모임실 등을 갖춘 시설로 들어선다. 아동, 청소년, 어르신을 위한 돌봄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2022년부터 시작될 도시재생사업은 낙후 지역에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충해 정주 여건 개선, 주민공동체 활성화, 주민이 참여하는 돌봄 및 육아서비스 제공 등으로 부여군의 지역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신성장동력으로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부여군은 빠른 사업실행을 위해 이미 확보된 토지에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완료하고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사업실행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박정현 군수는 “우리 군의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절실한 도시재생 사업 공모에 선정되기까지 애써준 지역 주민들과 공직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지속적인 주민역량 강화를 통해 성공적으로 도시재생을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12-17 12:49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16일 여성문화회관 3층에서 ‘희망2022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진행했다.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 주최로 진행된 이번 모금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부여군민과 단체, 기업들이 비대면 성금모금 방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해 나눔의 열기를 보여줬다.특히 올해 나눔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문제와 위기를 나눔을 통해 극복하고 회복해가자는 의미로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언택트 분위기 확산으로 비대면 성금 모금 방식의 참여가 많았다.모금회 관계자는 “지난 2020년 모금회를 통해 부여군민들이 참여한 이웃돕기 성금모금액 7억 8천만 원에 모금회에서 3억 6천만 원을 추가 지원해 약 11억 4천만 원을 부여군 소외계층에게 지원했다”며 “올해에도 부여군의 많은 기관·단체와 주민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박정현 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보다 조금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렇게 성금모금에 참여해 주신 주민과 단체에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이 보여주시는 따듯한 관심과 도움 덕분에 온정이 넘치는 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2022 나눔캠페인’을 통해 내년 1월 31일까지 집중모금기간을 운영한다.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ARS(060-700-0130)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부여군청 사회복지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대행하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21-12-16 11:57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16일 ‘제18회 금강환경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금강환경대상은 환경에 깊은 관심을 두고 대전·세종·충청지역의 청정한 환경보전을 위해 앞장서 온 개인·단체·기관 등을 발굴·시상하는 중부권 최고의 환경 분야 상이다.부여군은 무엇보다 민선7기 들어 강력하게 추진해 온 청정부여 123정책이 지속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는 점에서 그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청정부여 123정책은 △농촌 환경을 해치고 주민들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기업형 축사 △무분별한 태양광 발전사업 △청정농업 환경을 저해하는 산업(지정)폐기물 등에 대한 설치를 제한하고 허가 기준을 개선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다.청정부여 123정책으로 부여군은 △초촌면 대규모 불법방치폐기물에 대한 선제 대응과 신속한 처리 △홍산면 열병합발전소 불허가소송 승소 △장암면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 규명 △백제보 개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응해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농업용수 공급대책 마련 등을 착실하게 추진해 눈길을 끌었다.청정부여 123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한 결과, 무분별한 태양광발전사업이 2018년 352건에서 2020년 29건으로 91% 감소했으며, 외부로부터 밀려오는 기업형 대형축사가 2018년 139건에서 2020년 2건으로 크게 감소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냈다.이로써 부여군은 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향상하고, 미래를 위한 환경보전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해 청정 환경보전 정책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박정현 군수는 “이번 수상은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주민들의 건강권과 환경권, 행복권을 지키는 등 주민 안전과 환경문제를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온 부여군민과 공직자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 상을 계기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12-16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