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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올해 농업·농촌 예산에 1163억 원을 편성하고, 변화하는 미래환경에 대비해 농업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지난해 농업 예산 1000억 시대를 맞이한 괴산군은 1406억 원(3회 추경 기준)을 농업·농촌 예산에 편성하며 농업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올해 농업·농촌 예산은 전체 본예산(5456억 원)의 21%인 1163억 5756만원으로 2021년 본예산 991억 1373만원과 비교해 172억 원(17.4%↑) 가량 증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미래농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친환경 유기농업군으로써 괴산군은 전국 최초로 농산물을 생산에서부터 유통, 소비까지 군에서 관리하는 유기농업 공영관리제를 정착시키고, 매년 친환경 인증면적을 꾸준히 늘려나갈 예정이다.지난해 친환경 인증면적은 548.5㏊(5.2%)로 3년 연속 상승하고 있으며, 앞으로 꾸준하게 인증면적을 늘려 2025년에는 경지면적의 10%인 1100㏊를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괴산순정농부쌀’ 계약재배와 친환경 쌀을 사용하는 음식점에 차액을 지원해 판로를 확보하고 안정적인 농가소득 보장에 나선다.괴산군은 유기농의 공익적 가치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ALGOA(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 GAOD(세계유기농협의회) 의장국으로서 국제교류를 활발하게 이어나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K-유기농의 선도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유기농과 탄소중립, 유기농 치유 프로그램 등 새로운 유기농 산업기반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은 사업비 252억원을 들여 불정면 탑촌, 앵천, 추산리 일대에 53ha, 184필지 규모의 노지 콩 생산 스마트농업단지를 구축한다.최첨단 기술이 도입되는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미래농업에 앞장 서 나간다는 계획이다.지난해 10월 준공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학교, 공공기관, 기업체에 농산물을

괴산군 | 손혜철 | 2022-01-06 15:45

충북 괴산군 청천면(면장 노현호)에 줄 이은 후원금과 후원물품으로 주위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서울축산(대표 나성철)은 청천면을 방문해 희망괴산지원금과 농협에서 받은 상금 65만원을, ㈜유광(대표 김재천)에서 100만원을, ㈜광신전기(대표 조복순)에서 100만원을 전달했다.또한 청천면 공무직 김경호·이도형 씨가 각 30만원씩을,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노성준)에서 20만원을, 중앙종묘농약사(대표 이재열)에서 10만원을, 대티리 김기수 씨가 10만원을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으로 각각 기탁했다.청천면 삼락리 안상숙 씨는 작년에 이어 직접 지은 쌀(10kg, 30포)을 도정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라며 전달했다.후원자들은 입을 모아 “작은 도움이지만 이웃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이웃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노현호 면장은 “소중한 후원금과 물품을 내준 지역 주민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으로 다양한 맞춤형복지사업을 시행해 주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서울축산과 ㈜유광, 주민자치위원회, 중앙종묘농약사는 매년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1-06 15:43

충북 괴산군 괴산읍에 거주하는 류창희(74, 남), 류건희(65, 남) 어르신이 지난 4일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괴산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선행을 몸소 보여주며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두 어르신은 형제지간으로 평소에도 괴산읍에서 이뤄지는 여러 지역활동을 자발적으로 주도하며 솔선수범 하시는 등, 선행과 이웃사랑 나눔활동을 이어나가던 중, 이번 기부 또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변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다며 기탁을 결정했다.류창희 어르신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확진자가 계속 이어져오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고통을 겪고 있으며, 특히 추운 겨울 제대로 된 식사해결이 어려운 고령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는 더 힘든 시간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기부로 어려운 이웃 분들에게 조그만 희망이라도 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여대연 괴산읍장은 “다들 어려운 시기임에도 오히려 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을 괴산읍에 전달해주시는 나눔의 손길에 그저 고맙고 감사한 마음 뿐”이라며, “나눔문화에 일조해준 두 어르신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귀한 이 성금이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1-05 12:56

충북 괴산군 중흥보건진료소는 농한기를 맞아 주민들의 정신건강 및 신체활동향상을 위해 ‘스마트 홈트레이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스마트 홈트레이닝’은 지난해 12월 29일 운동 전 검사 실시했으며, 지난 4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2월 28일까지 농한기 2개월 동안 매주 화요일에 실시한다.‘스마트 홈트레이닝’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운동량을 모니터링 하고 관리하는 것으로 참여자가 매일 집에서 자가 운동을 진행하고, 운동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다.참여자는 두 팀으로 나누어 한 팀은 중흥보건진료소에서, 한 팀은 앱을 설치해 집에서 자가 운동을 실시한다.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진료소에서는 접종완료자 10명 이내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어플을 설치하면 얼마든지 더 많은 참여자가 각자 집에서 운동할 수 있다.이번 실시되는 농한기 프로그램은 중흥보건진료소와 청주대학교 스포츠의학과 김유신 교수팀이 협의해 지역사회 노인들에게 맞는 운동 동작을 앱으로 개발하고 보급했다.중흥보건진료소 관계자는 “스마트 홈트레이닝은 어르신들의 하지근력 강화와 보행능력 개선을 위한 운동이 포함되어 있어 지속적으로 수행할 경우 보행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 노인들에게 재택 재활운동으로 적절한 프로그램”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흥보건진료소(043-836-7269)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1-05 12:55

충북 괴산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등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2022년 재해예방사업 14곳이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190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2022년 선정 지구는 △중리, 신월지구 등 2곳(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압항, 원풍, 구월, 안민, 구룡지구 등 5곳(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원풍, 유하, 사리, 지촌2, 오창지구 등 5곳(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사리, 검승2지구 등 2곳(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이다.재해예방사업은 급변하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태풍, 가뭄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과거에 재해가 발생했거나 재해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해 자연재해를 예방하는데 큰 목적이 있다.우선 군은 2019년~2020년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중리지구 등 2곳에 60억원을 투입해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중 신규사업으로 압항지구에 10억원을 투입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원풍지구 등 4곳에 88억원을 투입해 지방하천 정비와 상습가뭄지역 저수지를 신설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신규사업으로 연풍면 원풍리 원풍지구 등 4곳에 18억원을 투입해 실시설계용역과 공사를 병행 추진할 예정이며,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오창지구 급경사지에 8억원을 투입해 급경사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그리고 군은 급경사지 낙석 및 붕괴 등 위기상황에 신속 정확한 예측·경보를 위한 사리, 검승지구 등 2곳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착수하여 내년도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군은 제방·호안시설의 노후 및 유실구간 시설물정비와 함께 교량 재가설, 보 및 낙차공, 급경사지위험지역 보수·보강 등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괴산군 | 손혜철 | 2022-01-05 12:54

충북 괴산군은 2022년 1월부터 건축 인·허가 처리를 지연시키는 요소를 개선하고 업무의 전문성을 높여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하며 인·허가 절차와 관련된 민원인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종합개선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이를 위해 군은 건축 인·허가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관련부서 및 지역 건축사회, 공간정보산업협회에 배부키로 했다.관계 법령해석의 오류 및 서류 보완 발생을 최소화하고 업무처리에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과 지역 건축사회 및 공간정보산업협회의 추천을 받은 건축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법령검토 자문팀’을 별도 운영한다.지역 건축사회와 공간정보산업협회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건축법 등 관계 법령의 제·개정사항을 안내하고 건축 관련 인·허가 단축방안을 수시로 협의한다.또한 인허가 담당자는 경력자를 우선 배치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해 민원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고자 한다.건축 인·허가를 신청할 때 건축주의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하도록 해 민원처리 과정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할 방침이다.간혹 건축주가 아닌 건축사의 번호가 등록돼 있어 건축주가 처리단계를 모르는 경우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군 관계자는 “신속하고 편리한 건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책을 마련해 시행하는 것”이라며 “민원처리기간 단축은 물론 인허가에 대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즉시 반영하고, 민원인의 편익증진과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1-04 16:46

충북 괴산군이 ‘괴산형 커뮤니티 케어’ 시스템 구축으로 차별화된 복지정책을 펼치며 ‘모두가 행복 희망 괴산’ 실현에 나선다.괴산군은 노인인구 36%이상의 초고령 사회로 공적 돌봄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그에 반해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돌봄시설의 지역 간 편차로 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부족으로 정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농촌지역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한계점이 있다.이에 괴산군에 적용 가능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8월부터 3개월 간 연구용역을 시행하며 ‘괴산형 커뮤니티 케어’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괴산형 커뮤니티 케어’는 시범사업을 통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전환과정을 거쳐 활성화 단계로 진입해 돌봄사업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자립형 돌봄시스템 구축을 완성한다.자립형 돌봄시스템은 마을 주민이 돌봄사업을 함께 설계하고 제공하는 민주적인 참여과정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며, 주민이 돌봄서비스의 이용자이자 공급자로서 서로 돌봄으로 지역사회의 필요와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이다.2022년부터 공모를 통해 2개의 시범사업 마을공동체를 선정하고, 각각 2년간의 구축단계와 활성화단계를 진행하며 지속 가능한 자립형 돌봄시스템을 완성하게 된다.이후 괴산형 커뮤니티 케어 사업을 추가로 희망하는 곳을 대상으로 자립형 돌봄체계를 구축하며, 나아가 괴산군 전체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괴산형 커뮤니티 케어’는 기존 복지사업을 연계하거나 신규사업 및 공동체 자체 발굴사업을 통해 마을의 특성과 역량에 맞는 사업을 선택하여 추진이 가능한 방식이다.본 사업을 통해 추진할 신규 핵심사업으로는 마을 돌봄서비스의 전문성 강화와 내실화를 위한 ‘돌봄매니저 채용’이다.돌봄매니저는 어르신들의 돌봄수요를 파악하고, 대상자 발굴, 서비스계획 및 연계, 돌봄위원회, 마

괴산군 | 손혜철 | 2022-01-04 16:45

충북 괴산군이 주소체계고도화 및 인프라 구축시범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주소체계 고도화 사업은 2차원 평면개념인 현행 도로명주소를 3차원 입체주소로 전환하고, 건물에만 부여하던 주소를 지하공간이나 지상공간 등으로 확대하는 사업이다.주소체계가 3차원으로 고도화되면 도로 아래 지하상가, 공중에 떠 있는 다리 등에도 주소를 붙일 수 있게 되어 4차산업 핵심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괴산군은 지난 2020년 2월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주소체계 고도화 시범사업 공모에 도로시설물주소판 설치 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시범기관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괴산군은 내용적으로는 사물주소 부여 시범 가능성이 있는 사업지, 공간적으로는 비도시지역으로 입체 지형여건을 지닌 사업지를 선정하고자 지역현황 분석 및 관련분야 정책 현황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괴산군으로의 관문적 위치에 있는 유평터널에 상-하행선 터널에 총 76개의 도로시설물 주소판을 설치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괴산군은 주소정보 기반한 사물인터넷 구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과 주소정보의 융합방향을 모색하여 생활의 질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유의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정확한 위치정보를 통한 소통을 위해서는 주소체계고도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우리 괴산군이 도로시설물 사물주소 부여 시범사업을 수행해 그 유의성을 입증하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편의를 위해 비닐하우스단지 등 비주거 지상시설물에 사물주소 확대 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1-03 12:35

제29대 괴산군 부군수에 민영완(56) 전(前) 충북도 자치행정과장이 취임했다.민영완 신임 부군수는 3일 이차영 괴산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제29대 괴산군 부군수로서의 임기를 시작했다.민 부군수는 “풍부한 경륜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역동적으로 괴산군정을 이끌어 가고 계시는 이차영 군수님과 발 맞춰 민선 7기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그러면서 “그동안 충북도에서 근무하면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어려움이 있으면 동료 직원 또는 괴산군민들과 머리를 맞대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과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어 민 부군수는 “공직자들과는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으로 조직의 결속을 다지고, 군민의 뜻과 생각이 어디에 있는지 잘 헤아리면서 각종 역점사업과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민 부군수는 충북 음성군 출신으로 충북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2년 음성군 음성읍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이어 충북도 공동체협력과장, 자치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민 부군수는 해박한 지식과 온화한 성격을 겸비한 전문 행정가로 평가받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1-03 12:34

존경하는 4만여 괴산 군민 여러분!그리고 700여 공직자 여러분!새로운 미래가 펼쳐질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호랑이의 힘찬 기운을 받아뜻 하는 모든 소망 이루시고군민 여러분의 가정에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과 그로 인한 경기침체,기후변화로 인한 피해 등으로어렵고 힘든 한 해였지만 소통과 화합을 이뤄냈고오랜 숙원사업과 긴급한 현안들을 해결해왔습니다.그래서 희망찬 임인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었다고생각합니다.사상 처음으로 예산규모 6천 5백억원을 넘어섰으며,정부예산 역대 최대 6천 2백억원을 확보하여지역발전의 기틀이 될 사업들의 동력을 얻었고오랜 기간 주민숙원사업이었던괴산~음성 간 4차선 도로가 개통되고괴산~감물 간 단절구간 신설 및 문광~미원 간 국도 개량사업이 확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군민 누구나 교육의 기회를 만들고행복보금자리 주택 조성은 저출산․고령화 대응 모범사례로 전국의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에서 2년 연속「최우수」,국가브랜드 친환경 유기농업도시 부문 9년 연속 「대상」으로 괴산의 진가를 널리 알린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이러한 성과들은 분명 군민 여러분께서항상 최선을 다해주신 덕분입니다.이 자리를 빌려 지난 한 해 동안 군정에따뜻한 격려와 깊은 신뢰를 보내주신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존경하는 군민 여러분!2020년 초에 시작된 코로나19는두 해를 통째로 집어삼키고아직도 우리 모두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올해도 우리 모두는 한마음이 되어청정 괴산을 지켜내고 그간 추진해 온 많은 일들이알찬 결실을 맺어 변화된 괴산을 체감할 수 있는중요한 한 해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저와 700여 공직자 모두는,코로나로부터 군민을 지키며 괴산의 변화된 미래를 위해더욱 더 열심히 뛸 것을 약속드리며,금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첫째, 미래전략사업의 가시적 추진으로모두가 행복한 희망괴산을 완성하겠습니다.우리군은 지난 3년간 군민의 더 나

괴산군 | 손혜철 | 2022-01-01 00:00

존경하는 군민여러분!그리고 동료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2022년 임인년(壬寅年)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용맹과 위엄을 상징하는“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여유와 풍요가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며,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아울러, 괴산군의회에 적극적인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여러분과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지난 신축년 한해를 돌이켜보면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19 5차 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경제가 크게 위축되었고, 농촌지역 인건비 상승,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 조성관련 지역내 갈등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그러나, 험난한 역경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본연의 역할을 다 해주시고, 서로 화합하고 소통 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고 있는 군민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군민 여러분!올해는 국가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예정되어 있으며, 제8대 괴산군의회를 마무리하는 해로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언제나 흔들임 없는 의정활동으로 군민들의 믿음에 보답하겠습니다.특히, 오는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전면 시행됩니다. 우리 의회는 지난해부터 달라진 지방 의회의 환경에 발 맞추기 위해 다양한 준비와 제도를 정비하였습니다. 이번 지방자치법 개정의 진정한 의미는 ‘주민이 중심’에 서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모든 정책도 주민 중심의 생활자치가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괴산군의회가 늘 함께 하겠습니다.군정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철저한 예산심사 등을 통해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를 바탕으로 집행기관과 협력의 균형을 지속적으로 이루어 나가겠습니다.올해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길 기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농업인 지원 등 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의회가 되겠

괴산군 | 손혜철 | 2022-01-01 00:00

충북 괴산군은 2021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괴산사랑운동 실천으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괴산사랑운동은 계층·지역 간 분열과 갈등, 고령화, 경기침체 등의 위기를 극복하고 괴산이 지닌 천혜의 생태·농경·역사·문화자원의 괴산정신을 기본으로 내재된 높은 가치를 찾고 더 큰 미래의 중심으로 나아가고자 시작된 범 군민 실천운동이다.괴산사랑운동 선포식(2018.10.)을 시작으로 괴산정신 정립, 서포터즈 위촉 등을 실시했으며 5대 과제, 20개 실천과제를 통해 군청, 민간단체, 각 마을 단위로 군민이 함께 실천하고 참여하는 괴산사랑운동 실천을 추진했다.또한 괴산사랑운동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지역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을 진행해 지역의 화합, 세대공감, 상생경제 등 주민의식 개혁에 기여했다.괴산사랑운동 실천은 존중과 배려, 소통과 화합으로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렵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것부터 실천운동’, ‘꼭 해야 할 것과 해서는 안 될 것을 지키는 운동’,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운동’, ‘나부터 솔선하는 운동’을 의미한다.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극복을 위해 민·관이 함께 동참하는 ‘사구팔구 괴산사랑운동’을 추진했으며,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의 소상공인에게 도움까지 주는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또한, ‘칭찬릴레이’를 통해 격려하는 문화 조성으로 지역의 분열, 갈등을 치유하는 따뜻한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앞으로 군은 ‘I ♥ 괴산(괴산의 힘·사랑·미래)’ 목표로 괴산사랑운동을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군민의 단합된 정신을 바탕으로 봉사, 환경, 홍보, 친절, 교통 분야별 민간사회단체 참여를 확대하는 등 ‘괴산의 힘&rs

괴산군 | 손혜철 | 2021-12-31 13:11

박기순 괴산군 부군수(56)가 6개월간의 부군수 임기를 마치고, 1월 1일자로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충북도 정책기획관으로 자리를 옮긴다.박 부군수는 이차영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고 직원들과 이임행사를 갖는 것으로 괴산군 부군수 임기를 마무리 했다.박 부군수는 올해 7월 취임한 뒤 줄곧 주민숙원사업 추진 현장과 주요 사업장 등 현장을 수시로 방문, 군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현장행정을 통한 군정 발전에 힘써 왔다.또 충북도에서 주요 요직을 거치면서 얻은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살려 조용하지만 강한 군정 조정능력을 발휘하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에 기여했다.특히, 뛰어난 업무 추진력과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충북도와 괴산군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고, 부서간 소통과 협업을 강조, 내부 화합과 결속을 이끌어 내면서 군정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이다.박 부군수는 이차영 군수를 든든하게 보필하면서 예산규모 6천 5백억원 확보, 투자유치 2조원 달성에 기여하였으며, 괴산 순정농업 확대 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박 부군수는 “괴산군 부군수로서 지난 6개월간 군민과 군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어 왔다”며, “임기를 잘 마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준 괴산군 공무원과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임인년를 맞아 이차영 군수님과 함께 더욱 도약하고 발전해 나가는 괴산군이 되길 희망한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앞으로도 괴산군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박 부군수는 1991년 영동군 학산면에서 공직에 입문해 충북도 교통정책과장, 총무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뒤 올해 7월 제28대 괴산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2-31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