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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 현장에서는 소중한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유권자들의 열기로 가운데 일부 투표 현장에서 고성과 소란이 일기도 했다.1일 오전 6시 55분경 칠금금릉동 제3투표인 칠금초등학교 체육관에서는 투표용지에 관리관 사인을 요구하는 70대 남성이 증거자료라며 투표용지를 촬영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사무원과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충주선관위 측에서 출동하여 사진을 삭제하고 촬영 사진 확인서를 작성 후 귀가조치시켰다고 밝혔다.또한 오전 8시께 교현2동 제2투표소인 중앙중학교에서는 50대 남성이 투표용지를 수령 후 “투표용지 하단에 관리관의 개인 도장이 찍혀 있어야 하는 게 아니냐, 이의 제기하겠다”며 언성을 높여 투표 진행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이에 충주선관위에서는 투표관리관 휴대전화를 통해 선거인에게 근거 법령 등 안내했으며, 선거인은 정상적으로 투표 후 오전 8시 21분경 귀가하는 소동이 벌어졌다투표관리원은 “이런 소동이 일어나 매우 당황스럽다”며 “남은 시간동안 선거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투표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한편, 1일 오전 충주시 신니면에서는 박태엽(95세, 남)을 비롯한 90세 이상 고령의 노인 4명이 신니면 제1투표소인 신니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소중한 주권을 행사해 눈길을 끌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6-01 15:15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낙정)는 5월 28일 바다의 날(5.31)을 맞이하여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총장 전영재) 봉사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소중한 바다를 부탁海” 해양생물 보호를 위한 캠페인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이 캠페인은 해양 쓰레기 1위인 담배꽁초가 바다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하여 도로변 빗물받이 내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바다로 유입된 담배꽁초가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되어 해양생물들이 섭취, 먹이사슬에 따라 인간의 몸에 축적된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이날 활동은 레오, 로타랙트, 뉴라이프 동아리 총 15명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도로변 빗물받이 주변의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빗물받이 좌·우측 ‘고래의 머리와 꼬리 디자인’과 ‘담배꽁초 NO’, ‘자원봉사 속으로~’란 문구 도안에 따라 친환경 수성 스프레이로 채색하였다.김낙정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학생들이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생활속 작은 실천 하나가 해양보호를 위한 자원봉사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란다.”며, “해양보호 외에도 환경보호를 위하여 센터에서 계획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30 16:08

충주자유시장상인회(회장 장재흥)는 코로나19로 중단했던 누리야시장을 27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상인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누리야시장을 개장했다.누리야시장은 27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자유시장 내 누리센터 주차장에서 열린다.야시장에서는 닭꼬치, 순대, 만두 등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으며, 야시장 앞에 마련된 공연장에서는 각종 문화공연이 펼쳐진다.시는 원도심에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로 꾸며진 야시장을 개장함으로써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의 야간 놀이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재흥 자유시장상인회장은 “누리야시장을 통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전통시장에 활력이 넘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볼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누리야시장을 방문해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유시장상인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독 실시 및 손소독제 등을 배치할 계획이며 운영 기간 야시장 매대 운영자도 수시모집(☏848-3414) 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27 11:48

충주시가 원예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발전을 위해 원예산업발전 계획 수립에 나섰다.시는 지역의 농업환경에 맞춰 앞으로 변화할 생산구조, 시장환경, 생산·유통 관련 기술혁신 등을 반영한 원예산업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한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생산인구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및 생산비 증가 등 생산 여건 약화와 다변화하는 시장환경, 유통구조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데이터 기반 기술혁신을 중장기 계획에 담아낼 예정이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자체 중장기 원예산업발전계획 수립 및 평가 체계 개편 계획에 따라 중장기 계획 수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중장기 계획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의 기간을 대상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의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지난 2017년 ‘원예농산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비전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원예산업종합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이를 통해 △통합마케팅 조직인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지역 내 농협 판매·마케팅 창구 단일화 △대형마트 등의 유통 규모화 및 경쟁력 확보 △충주시농산물통합브랜드 ‘충주씨’ 개발 및 ‘충주씨샵’ 오픈 등 성공적인 계획을 수행하며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등급 A를 획득하고 2022년 산지 유통 혁신조직 시범운영 사업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시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더해 새롭게 수립하는 계획을 통해 부서별 분산 추진돼 온 원예산업을 통합하고, 원활한 협력·소통·조정을 끌어내는 지역 원예산업 거버넌스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급변하는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원예농산물생산-마케팅 통합 5개년 계획을 통해 충주시를 전국 최고의 원예산업 중심지로 재탄생시킬 것”이라며 “관계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소중한 의견을 부탁드

충주시 | 손혜철 | 2022-05-27 11:48

충주시는 농산물 통합 브랜드 ‘충주씨’ 를 활용해 제작한 움직이는 모션 디자인의 이모티콘 ‘수달공무원 충주씨’가 배포 10분 만에 모두 소진됐다고 26일 밝혔다.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을 모티브로 지난 2019년 탄생한 수달공무원 충주씨 캐릭터는 품질과 우수성이 뛰어난 충주 농·특산물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지역 특산물로 브랜드화하고자 개발됐다.‘충주씨샵’ 카카오톡 채널 신규 추가 시, 선착순 2만5,000명 한정으로 이모티콘을 제공한 이번 이벤트는 10분 만에 조기 마감되며 충주씨의 대내외적 인기를 실감케 했다.‘충주씨’의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이고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충주씨샵’ 을 널리 알리고자 선보인 이번 이모티콘은 ‘좋은 하루 되세요!’, ‘맛점하세요!’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활용도 높은 단어에 충주시 이미지를 결합해 16개 아기자기한 모션 디자인으로 제작됐다.카카오톡 ‘충주씨샵’ 공식 채널 신규 가입자는 이번 이벤트 효과에 힘입어 20,000명 이상이 증가했다.시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충주시의 질 좋은 농·특산물의 할인행사, 기획상품 관련 소식을 소비자들에게 다이렉트로 전달하며 마케팅 상승효과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석미경 농정과장은 “충주씨 이모티콘에 쏟아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농산물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이모티콘을 받지 못한 일부 이용자들이 주관부서에 연락해 아쉬움을 나타내는 등, 재배포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추가 배부 진행 여부를 검토 중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26 17:13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조정 메카 충주시가 국내 최대 스포츠 행사인 전국체육대회 조정대회 등을 유치하며 빠르게 그 명성을 찾아가고 있다.충주시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조정 경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조정경기’,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조정 경기’를 잇따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당초 전국소년체육대회는 경상북도,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는 울산시가 주 개최지였으나, 세계적 시설의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보유 장비 지원, 충주의 교통 편리성 등을 주최 측과 협의해 충주시 개최로 최종 결정됐다.아울러, 올해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선 8개의 전국 조정대회와 호수축제, 스포츠 피싱 등 크고 작은 이벤트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또한 대회 이전 국가대표 조정선수단과 전국 각지 조정선수단이 전지훈련지로 서로 앞다투어 충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이 기세를 몰아 내년부터 국제 조정대회 유치를 검토 중이며,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에 이어 2027 충청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유치를 통해 명실상부한 세계 조정의 메카로 그 명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조정 경기는 오는 28일부터 개막되며,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 개최될 예정이다.김형채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 유치는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충주의 소중한 자산인 탄금호조 정경기장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활기찬 스포츠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25 16:13

무형문화유산의 대중화와 전승 활성화를 위해 문화재청과 충주시가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택견 공개 행사가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다.오는 28일 오후 3시 충주시 택견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택견 공개행사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 택견보존회와 인간문화재 정경화 선생을 비롯한 전국 택견 전수자들이 모여 외유내강 전통 무예 택견의 진수를 보여 줄 계획이다.또한 코로나19 유행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한동안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가 없었던 택견의 날렵한 몸짓에 현대적인 미디어 영상 등의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가미해 코로나 이전보다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전망이다.아울러 국가무형문화재 제15호 북청사자놀음보존회가 관객과의 호흡을 맞추며 신명나는 사자놀이 공연을 펼치며 택견 잔치에 즐거움을 더해 줄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3년 만에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는 택견 발표회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나라의 뛰어난 무형문화재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택견 공개행사에 많은 참여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개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 거리두기, 손소독제 비치, 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25 16:12

충주시는 (사)세계무술연맹,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사)한국택견협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한-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 기념 지역무형문화유산교류’ 사업이 문체부 ‘2022년 지역문화 국제교류 지원사업’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 고유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국제교류사업 발굴 및 지원을 통해 기초지자체 문화예술 콘텐츠의 가치를 국내외로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전국 기초지자체 및 지자체 내 민간문화예술 단체‧기관들이 제출한 지역 고유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사업계획을 심사해 1차로 9개의 사업을 선정했다.이어 지난 5월 13일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한-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 기념 지역무형문화유산교류’를 포함한 총 6개의 우수 사업을 확정했다.이에 (사)세계무술연맹은 국비 8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이번 지원으로 (사)세계무술연맹은 △충주를 본 고장으로 하는「택견과 우륵 국악」 △우리나라와 오랜 교류의 역사를 가진 우즈베키스탄의「전통 무예(장사나티)와 전통음악(샤쉬마콤)」간 합동공연 △협연작품개발 워크숍 △양 지역 무형문화유산 사진전 △다큐멘터리 제작 등으로 구성된 교류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행사는 오는 8월 29부터 9월4일까지 일주일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쉬켄트 소재의 알리쉐르나보이대극장(국립극장)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 사업의 수행기관인 (사)세계무술연맹은 양 지역의 무형문화유산 교류 증진과 함께 중앙아시아에 거주하는 고려인 2세, 3세들의 한민족 문화 자긍심 고취에도 기여하고, 서로 다른 문화 간 이해 증진과 평화구축을 위한 민관협력 우수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화태 총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되었던 지역 문화기반의 국제교류 행사가 재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향후 우즈

충주시 | 손혜철 | 2022-05-24 12:30

충주시와 건국대글로컬캠퍼스는 24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위한 ‘펫티켓 준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펫티켓은 ‘pet 반려동물’과 ‘etiquette 에티켓’의 합성어로, 반려인이 비반려인에게 지켜야 할 일종의 예의를 뜻한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반려견 놀이터 주변을 이용하는 시민으로부터 반려견 배변으로 인한 배변 처리 요구가 발생하는 등 반려인과-비반려인의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캠페인은 호암종합체육관, 대가미공원, 호암지 반려견놀이터 등에서 반려견 보호자를 대상으로 펫티켓 가두 캠페인과 물티슈, 배변 봉투 배부를 통해 배변 즉시 수거, 반려견 이동 시 안전조치 등 펫티켓을 적극 홍보했다.충주시는 반려동물 동반 특화시설인 켄싱턴리조트, 펫트리 파크, 각종 캠핑장이 있으며 민관협력 캠페인, 반려동물 문화특강, 반려동물 문화돌봄교실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도시로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잠재 도시다.또한 반려동물보호센터와 건국대 반려동물 법률상담센터, 충주휴게소 반려동물 입양지원 센터, 호암동종합체육관 반려동물 놀이터, 수안보 하수처리장 생태공원 반려견 놀이터 등의 공공시설을 갖추고 있다.아울러 수안보, 수주팔봉, 목계나루, 종댕이길, 세계무술공원, 탄금대 등에서도 반려동물을 동반한 야외활동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관련 훌륭한 주변 시설을 보유한 만큼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민공원 내 놀이시설을 청결히 사용하여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로 더 가까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24 12:29

충주시 신니면 송암리의 공동체 충주송암그림책마을(대표 이찬종)은 송암리에 거주하는 노인을 위한 ‘마을공동밥상’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지역공동체 제안 공모사업에서 우수공동체로 선정된 충주송암그림책마을이 사업비 5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마을공동밥상’행사는 마을주민 대부분을 차지하는 60세 이상 노인들의 영양결핍과 결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사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마을주민들과 소통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사업이다.충주송암그림책마을은 ‘주민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 및 실행해 지역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지역 만들기’라는 사업 취지를 살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80여 명의 노인을 초대해 삼계탕을 제공했다.충주송암그림책마을은 오는 12월까지 10회에 걸쳐 마을공동밥상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찬종 대표는 “주민들이 주도해 농촌 마을의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유대감을 키우기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기호 경제기업과장은 “행복하고 건강한 마을만들기에 노력해 주시는 충주송암그림책마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23 17:11

(사)세계무술연맹(총재 정화태)은 이란 쉬라즈에서 ‘제4차 유네스코 등재무술진흥위원회 국제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10개국 11개 무술 단체로 구성된 ‘유네스코 등재무술진흥위원회’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전통 무술을 보존 진흥하기 위한 (사)세계무술연맹 산하의 위원회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 펜데믹과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통 무예 진흥을 위한 무예 대회, 학술‧연구, AR‧VR을 활용한 온라인플랫폼 개발 등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각국의 노력에 대한 발표와 등재무술단체의 시연이 있었다.회의를 주관한 이란 국제주르카네스포츠연맹 모흐센 메흐잘리라데(前이란부통령, 파르스 주지사) 유네스코 등재무술진흥위원회 위원장은 “위원회가 무예, 문화, 스포츠를 아우르는 지구촌 시대를 열어가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전통 무술분야 국제 플랫폼의 역할을 모색하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아울러 정화태 (사)세계무술연맹 총재는 유네스코 등재무술진흥위원회의 국제교류사업 발전을 위해 회원단체의 무예 행사를 위원회와 연계하여 정기적으로 순차 개최할 것과 각국의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23 17:10

충주시가 ‘문화도시 충주 행정협의체’ 발족식을 갖고 문체부의 제5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19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김두환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실·국장, 관련 부서장, 충주중원문화재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행정협의체는 문화관광, 문화복지·환경, 도시건설·재생, 행정지원 총 4개 분과 19개 부서로 구성돼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 대응을 위해 정책을 공유하고 연계·협력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이날 협의체는 충주 문화도시 총괄기획자 이상창 PM으로부터 충주 문화도시 조성계획 및 행정협의체의 역할에 관해 설명을 듣고 부서별 업무 협조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협의체는 이날 발족식을 시작으로 충주시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지속적인 분과별 회의를 진행하며 시민이 공감하고 즐기는 문화도시의 가치와 비전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김두환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협의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부서 간 정책 공유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제5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를 위해 오늘 6월까지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며, 서면 평가와 현장 검토 등의 심사를 거쳐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되면 1년간 예비사업을 진행한 뒤 내년 10월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19 13:08

2022년 올해의 과학문화도시 충주의 5월 과학문화행사로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사이언스 그라운드’ 가족 과학체험행사가 열린다.‘사이언스 그라운드’는 충주시 성내동 과학문화특화거리에서 운영되는 연중 과학문화행사로 매월 셋째 주 주말에 개최된다.지난 4월에는 ‘자연과 공생하는 과학하는 인간, 호모심비우스’를 주제로 진행한 바 있다.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과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했다.행사는 21~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주시 성내동 과학문화특화거리(충주어린이과학관 과학문화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사이언스 패밀리데이’를 주제로 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 수안보곤충박물관, 충주어린이과학관 등 지역의 과학문화기관, 단체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주요 행사내용은 △가족 창의력 자동차 만들기 △지구 모양의 쿠키를 만드는 사이언스 쿠킹 △가족 과학 3종 경기 △폐품을 이용한 곤충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과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홈페이지(https://csi.chungbuk.kr/)에서 사전 접수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단, 가족 창의력 자동차 만들기는 사전 접수자만 참여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4월에 개최한 사이언스 그라운드 행사에 시민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다”며 “이번 5월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올해의 과학문화도시 사업은 매년 1개의 기초지자체를 선정, 과학단체들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과 과학축제를 연중 개최함으로써 주민의 과학문화 체감도를 향상하고 도시브랜드를 제고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대전광역시 유성구, 강원도 강릉시에 이어 2022년에는 충주시가 선정돼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18 11:51

충주시 아동·청소년 숨&뜰은 오는 6월부터 2023년 2월까지 활동할 숨뜰 방송국 팀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오는 5월 30일까지이며, 지역 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재학 중인 학생 중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모집 분야는 연출기획부(PD, 작가), 기술부(촬영, 음향, 편집), 진행부(아나운서, 리포터, 기자) 등이다.숨뜰 방송국은 숨&뜰 영상제작·편집실을 활용해 유튜브 ‘숨뜰’채널을 운영하게 된다.해당 채널에서는 방송이나 영상을 기획, 촬영 및 편집까지 아동·청소년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시는 방송국 팀원들이 방송에 대한 개념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다룰 수 잇도록 분야별 교육을 시작으로, 방송국 개국과 함께 숨&뜰 행사 촬영, 영상편집, 라디오 진행 및 정기 유튜브 방송 송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또한, 현재 숨&뜰에서 진행 중인 ‘누구나 쉽게! 웹툰&일러스트’, ‘영상편집 크리에이터’등의 프로그램과 연계한 새로운 콘텐츠도 제작할 방침이다.숨뜰 방송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및 숨&뜰 홈페이지(https://cjsumtteul.com/)에서 확인 가능하다.관심 있는 아동‧청소년은 숨&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받아 작성한 뒤 방문 또는 이메일(sumtteul@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충주시의 아동, 청소년들이 직접 창조하는 영상 콘텐츠를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성장해 가길 기대한다”며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16 15:50

충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민생경제 회복 및 활성화를 위해 ‘범시민 지역 내 착한소비 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충주 범시민 지역 내 착한소비 3GO! 캠페인’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지역생산품 팔아주고(GO) △충주사랑상품권 이용하고(GO) △골목상권 살리고(GO)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착한소비 주요 실천 과제로 △전통시장 및 골목 가게 이용 △소상공인 점포에서 충주사랑상품권 사용 △지역생산품 애용 △소상공인 부담 경감을 위한‘충북 배달앱(먹깨비)’이용 등을 정하고 시민들의 동참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오는 6월 열리는 경제 관련 단체장, 기업인이 참여하는 경제포럼을 시작으로 ‘충주 범시민 지역 내 착한소비 3GO 캠페인’을 민간 기관, 단체, 기업, 공공기관, 읍면동 직능단체 등으로 확대해 소비 촉진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판촉 행사 상반기 집중 추진, 동행 세일, 코리아세일페스타 등 정부 소비 행사와 호수축제, 농산물 축제 등 지역축제를 범시민 지역 내 착한소비 운동과 연계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남기호 경제기업과장은 “범시민 운동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범시민 지역 내 착한소비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16 15:49

충주시는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숨은 이웃을 소개하는 월간예성 코너 ‘훈훈한 우리 동네 이야기’ 5월의 주인공으로 귀농 9년 차 박용오(남, 69세)·이웅미(여, 69세) 부부를 소개했다.부부는 퇴직 후 젊었을 때부터 꿈꿔온 전원생활을 위해, 먼저 귀농한 지인의 소개로 소태면 옻나무골에 정착했다.이들은 정착하기 5~6년 전부터 마을 잔치를 여는 등 주민과 화합하는 진정한 귀농을 위해 공을 들였으며, 귀농 후에도 각각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부녀회장을 맡아 꽃길 조성, 계절별 마을 환경정비 등 마을의 품격을 높이는 일에 앞장서 왔다.또한, 공동 학습·문화·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마을회관 신축을 추진 중이며, 마을 주민의 상호 요양보호를 위한 요양원 설립도 계획하고 있다.박용오 씨는 “남 탓하고, 흉보고, 내가 손해 본다 생각하면 삶이 힘들어진다”라며 “손해가 아니라 함께 행복해진다는 생각으로 한발 물러서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는 법”이라고 귀농·귀촌을 고려하는 분들께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또한 이웅미 씨는 “내가 거리감을 느껴서 울타리를 치면 상대방도 똑같이 울타리를 친다”라며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서 인사하고 다가가는 게 참 중요하다”라고 말했다.박용오·이웅미 부부의 자세한 이야기는 월간예성 5월호 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 /더 가까이, 충주 / 미디어 충주’ 메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13 11:30

충주박물관(관장 정선미)이 5월부터 지역 작가 특별전을 진행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충주박물관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작품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전을 기획하고 전시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이번 특별전시전은 오는 9월까지 5회에 걸쳐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5월 천연염색 △6월 목공예 △7월 솟대 △8월~9월 도자기 등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의 기획전이 진행된다.5월 특별전에서는 충주 달천가의 ‘풀물 꽃물’ 대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백영현 씨의 천연염색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전시 기간은 5월 4일부터 29일까지며, ‘달래 江에 머무르다’를 주제로 충주 지역에서 출토된 기와 무늬 전통 문양 와당을 활용한 천연염색 작품을 선보인다.작품은 미륵사지, 정토사지, 청룡사지, 숭선사지, 김생사지 등에서 출토된 유물로 세련미 넘치는 와당의 무늬가 잘 표현되어 있다.염색은 옥사 원단에 금분·은분·먹을 이용한 실크 스크린과 발염 기법을 사용, 와당의 당초문‧ 연꽃무늬의 아름다움이 잘 드러나 있다.특히, 기획전시실 내부 조명은 작품을 더욱 빛날 수 있는 등으로 교체해 최적의 전시가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정선미 박물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문화예술작가에게 기획전시 공간을 무료로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작가들의 작품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시 기간 중 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2관 앞에서 염색 체험도 진행한다.특별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박물관 학예연구팀(☏850-39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12 13:02

충주시가 신성장의 혁신을 이끌 중심도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시는 충청북도 북부권 지역의 신산업 혁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북부권 혁신지원센터(센터장 이재일)가 충주시청 11층 사무실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북부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충북 북부권 신산업 기업들의 혁신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권역별 균형 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기관이다.특히, 충청북도 5대 혁신기관과 북부권 지역 4개 대학이 참여한 전국 최초 신사업 지원센터로서 △신규사업 기획·발굴 △중소기업 지원체계 구축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강화 △산업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한 사업 수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또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지원과 경쟁력 제고 기반마련을 위해 △기업 애로 상담 △스타트업 지원 △사업화 지원 △투자지원 △강소기업 육성 등 기업의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시는 북부센터가 충청북도 북부지역의 중점 사업 유치와 특화산업 발굴 및 지자체·대학·기관·산업체의 공유·협업을 통해 지역 상생을 이끄는 광장의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신성장 산업 발전에 두뇌이자 중소기업 육성의 싱크탱크가 되어줄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사업의 개척자인 기업들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북부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12 13:01